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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 사부님! 감사합니다 ~민족문학론이한국 문예비평의 표준이 되고세계문학을 바라보는 보편적 기준으로 자리잡는 날이 속히 오길 기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민족작가연합 에서 민족을 뗀 사람백낙청 아닌가요보현샘 여직 고맙게 들었소이다만이건 아니지요.
![[북 리뷰 073] 성문헌법 없는 영국 역사와 명예혁명, 서양 명작소설의 주체적 이해를 위해 - 백낙청선생님 평론집 [민족문학의 현단계] 백낙청TV 출연했습니다](http://i.ytimg.com/vi/OCDsLqERBgc/mqdefault.jpg)
![[북 리뷰 073] 성문헌법 없는 영국 역사와 명예혁명, 서양 명작소설의 주체적 이해를 위해 - 백낙청선생님 평론집 [민족문학의 현단계] 백낙청TV 출연했습니다](/img/tr.png)
![[북 리뷰 070] 톨스토이와 백낙청 선생님의 예술론과 문학론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1 - 인간해방의 논리를 찾아서](http://i.ytimg.com/vi/wGpqeQbrR3w/mqdefault.jpg)
![[북 리뷰 074] 누구나 한 번쯤 읽어봤을 톨스토이 세계명작 고전소설 [부활] 주체적으로 다시 읽기](http://i.ytimg.com/vi/PPnNF9JRgok/mqdefault.jpg)
보현 사부님!
감사합니다 ~
민족문학론이
한국 문예비평의 표준이 되고
세계문학을 바라보는 보편적 기준으로 자리잡는 날이 속히 오길 기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민족작가연합 에서 민족을 뗀 사람
백낙청 아닌가요
보현샘 여직 고맙게 들었소이다만
이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