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토픽으로 내용 요약: 1. 창조론이 신념이고 믿음이라며 규탄할지라도, 진화론 역시 믿음에서 비롯된 가설이다. 2. 종과 종은 바꿀 수 없는 개념이다. (새의 부리가 짧아지고 길어지는 진화는 가능할지라도 고양이와 강아지가 같은 뿌리가 될 순 없다는것이다.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으니 1번으로 돌아감) 18:40 (3. 양심과 죄성에 대한 내용.
I feel sorry for these people. Clearly your interviewing these people at a system who's antecedent was the tree of knowledge. Vanity vanity, all is vanity and vexation...
진화론을 믿는게 믿음이라는 억지를 강요 하고 있네여 중간에 나오죠 "당신은 답을 원하지 않는것 처럼 보인다 " 음... 어찌 생각 하던 좋은데 무신론자는 언제 든지 증거를 보면 바꿀마음을 가진 사람이고 소위 "믿는자"들은 어떤증거에도 마음을 바꾸지 않을 사람을 뜻하지요.. 믿는자는 한가지 질문이면 바로 버로우를 탑니다. "그래서 신이 어디 계시나요? 제가 가서 만나보거나 이야기 나눌수 있나요?"
파충류에서 조류가 갈라져 나왔다라고 보는데 그 화석 근거가 시조새입니다. 그런데 시조새는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단계로 보이지 않고 머리만 도마뱀을 닮은 새의 형태여서 진짜 조류의 시작이 맞느냐는 의문이 있는 상태이죠. 만약 점진적으로 대진화가 이루어져다면 도마뱀과 조류의 중간 단계 화석이 있어야 하는데 (예를 들면 날다람쥐처럼 팔에 날개의 초기 형태를 띄는 도마뱀 화석이라던지..) 그런 화석이 발견된 예는 없습니다. 이외에도 진화론의 오류, 반례가 많은데 학교에서는 그런 부분을 다 빼고 가르치고 있어요. 그래서 대부분 진화론을 비판없이 받아들이는 거 같고요. 제 고등학교 생물선생님은 무신론자였는데 진화론 수업 때 진화론이 여전히 설명하지 못 하는 부분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기억나는 게 시조새는 증거가 아니다.. 화석 증거는 점진적 진화를 뒷받침하지 못 한다.. 등이 있네요.
학교에서 뭐배움..? 그러니까 초장부터 잘못 알고 계시는데.. 일단 파충류에서 조류가 나왔다는것부터가.. 아니 이건 넓게 보면 맞는말이기도 하고 .. 아니 시조새 으아악 아르케옵테릭스야 네가 어째서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는거니.. 도마뱀 대가리인 새라니... 손도 멀쩡히 달려있는데 새의 몸통이라니.. 이빨이 있으며 주둥이와 부리가 완전히 구별되지 않을 뿐 다른 모든건 새를 닮았는데 도마뱀대가리... 하아.... 긴 꼬리도 있는데... 하...님이 진정 아르케옵테릭스의 모습을 제대로 보긴 하셨나용...아니 아르케옵테릭스를 넘어서서 새의 신체구조라던가.. 모르시잖아요... 모르니까 이렇게 멍청한 말을 당당하게 할 수 있는거라지만.. 이건 진짜... 와.. 진짜 미쳤다... 내가 예수님보고 털이 덥수룩한게 원숭이인지 산타클로스인지 구분이 안가는데 ㄹㅇ 예수 맞음 호오옹? 하면 개거품물거면서 어떻게 도마뱀대가리새...진심뭐지?
그리고 심지어 새는 공룡의 진화형태가 아니라 현 시대를 살아가는 공룡 그 자체라.. 공룡 안에 포함됨.. 고릴라가 영장류에 포함되듯이.. 그래서 님이 시조새 왜 도마뱀대가리새임 중간단계가져와!!! 하면서 땡깡피워도 딱히 뭘 해줄수가 없음.. 왜냐면 님은 이미 썩다못해 돌덩이가 된 스파게티를 들고와서 이거 스파게티 맞음..? 레시피북가져와!!!! 하고있는 꼬라지라서...
People who don't have a clear understanding of the theory of evolution like to throw around words like random or accident, but if you look at it more in depth you'll see that evolution has nothing to do with luck or chance and it's not accidental or random. It's an intricate process that adapts and molds itself sightly over a period of time in accordance to the environment and what adaptations best fit the demands of that environment for its survival. We have evidence that these changes do occur in nature. We can see evolution taking place in real time. Whatever evidence we need we already have. All you have to do is notice that as things continue to change and evolve over small periods of time that those changes will be much more drastic over larger periods of time and there you have the whole picture of evolution as plain as day. What do you have with creationism though? God said it and poof it happened.
Why does there have to be intelligence and guidance to evolution? Is there intelligence and guidance behind a flower growing out of the ground? No, but we understand the process of why and how it grows thanks to science.
성경은 창조과학을 가르치지 않고 창조신학을 가르친다. 다시 말해, 성경은 창조의 신학적 의미를 말한다. 창조신학의 핵심은 온 세상만물의 주권자와 통치자가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시고 인간의 죄악으로 훼손된 세상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롭게 창조하시며 그 새로운 창조의 목적은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시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모든 성경본문은 자연과학적 차원에서 세상이 '어떻게' 창조되었나 또는 만들어졌나 하는 것을 말하지 않고 신학적 의미에서 하나님이 '왜' 세상을 창조하셨나 하는 것을 말할 뿐이다.
아이고...무식하면 지식을 찾아보던지 아니면 댓글을 달지 말던지.진화론은 하나의 이론일 뿐이지 법칙이 아님.때문에 진화론은 수많은 자료와 연구,증거들을 제시 하면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종은 멸종과 진화를 반복 한다라고 설명 하는 반면에 창조론은 그냥 C바 하느님이 만들고 노아 홍수때 다 엎어 버림 끗.생산적인 생각 좀 가지세요.
@@isthefirstwhat7649 이게 증거? 화석의 나이를 어떻게 정의하는지 알고 하는말씀인가요? 지질학도 알아보세요. 지질층의 나이 구하는 방식이 얼마나 무식하고 오류가 넘쳐나는 줄아세요? 100년도 안된 지질층을 계산하면 수십만년전에 만들어진 지질층이라고 결과가 나옵니다. 화석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이를 맥이고, 모양을 보고 유추하는 것은 어느정도 맹목적 믿음이 있어야 가능한겁니다.
창조론 진화론 둘 다 아무도 보지 못했고 듣지 못했고 단지 화석이나 자연적인 현상이나 역사 학문으로 추측할 뿐이라서 진실은 아무도 모름 각자 믿고자 하는 이론을 믿을 뿐이지 문제는 창조론이 단어가 주는 느낌상 신비적이고 공상적이기 때문에 진화론보다 허구적이라는 선입견이 있는거고 진화론은 마치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것처럼 현실적인 단어의 느낌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 본능적으로 사실적인 어감이 있는 진화론쪽으로 치우치는데 진화론도 창조론과 같은 하나의 설일뿐이다. 문제는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은 마치 증명이 되었고 본인의 눈과귀로 확실히 체험을 했다는 식으로 주장하면서 그 어떤 반박내용에 대해 이해의 노력도 없이 눈과귀를 닫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면 결국 그들이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진화론을 선택한것처럼 보이나 창조론자와 같이 종교적인 믿음로 밖에 보일수 없다. 결론은 창조론과 진화론은 현재 우위를 가를 수 없이 각자 신념대로 믿는게 바람직하다
예 제가 대답해드리겠습니다 고양이, 치타, 호랑이, 표범, 사자, 삵, 재규어 등은 공통조상을 공유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로 고릴라, 침팬지, 오랑우탄 등과 같은 동물들과 공통조상을 공유하고 있지요. 개와 늑대도 공통조상을 공유하고 있지요. 과학학도들 화이팅!
그럼 서울대공원에 있는 침팬지 4마리 왜 사람으로 안 변하고 하는 행동도 고대로임?? 또한 왜 사람들이 과학적으로 진화론을 믿는다면서 사랑이나 죽음 행복 같은 건 왜 과학적으로 명확히 정의를 못 내림?? 그렇게 똑똑하게 진화하신 인간분들께서 그 흔한 보편적인 단어 하나 정의 못 내리게 진화됨?? 진화론적으로 설명해주세요.
fish bone 진화는 몇만년을 거쳐서 일어나는거고 고작 몇십년, 몇백년 만에 일어나는건 불가능함. 사랑은 페로몬, 도파민, 옥시토닌 등등이 분비되어 발생하는 것 이며 기타등등의 감정도 과학적으로 왜 발생하는지 설명이 되고 있음. 여담으로 침팬지에게 언어를 가르키려는 시도는 있었고 절반정도 성공한 사례가 있음.
아.. 기독교에서는 인간은 누구나 죄를 짓고 죄로 인해 사망(지옥)에 이르는 것임. 속죄 받는 방법이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예수님이 죄를 속죄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과 다시 부활한 것을 믿는 것임. 오히려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희생했는데 믿지 않아서 지옥을 보낸다고 나쁜 신이라니.. 왜 스스로 선택한 길인데 하나님이 나쁜 신입니까? 요한복음 12:47 - 12:50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초반만 봐도 걍 지건마려움ㅋㅋㅋㅋ 아니 진행자 뭔 저런 멍청한 질문을 하냐고 '볼수' 있어야된다?? ㅋㅋㅋ 아니 몇백 몇천만년 전이던 언제던 그때의 시간에서 온 화석 그리고 그 시간을 증명해줄 아주 합리적인 방법론도 있는데 '직접 종이 바뀌는걸 봐야됨' 우기는건 뭐냐ㅋㅋㅋㅋㅋ 그럼 십 지구 내부도 모른다고 하고 행성이 중력법칙대로 움직이는것도 못믿는다고 해라
컴퓨터를 보고 저절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누군가 만들었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이 아닌가? 인간과 컴퓨터를 비교해보면 뭐가 더 복잡한지 모르겠는가? 누군가가 만든것임에는 틀림 없다. 하지만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하나님(신)은 아닌게 확실하다. 미지의 것은 확정할수 있는게 아니므로....
change of kind 의 증거를 대라는 질문이 잘못되었네요 change of kind가 유전적 변이를 말하는 것인지, 세포의 분화를 말하는 것인지. 그냥 "고양이가 개가 된 사례"를 말해달라고 하는 것인지. 정의가 분명하지 않으니 답을 못하죠. Q. 관찰가능한 증거를 달라 A. 화석으로 추정할 수 있다. 화석기록은 모든 육식동물의 공통조상을 보여준다 (고양이와 개가 같다) Q. 보지 못하니 믿음의 영역이다. 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신은 관찰할 수 있는 증거가 있는지 묻고 싶군요. 진화론에 대한 믿음은 화석과 유전자 분석에 의한 더 근거 있는 과학적 추정에 기반한 것이고 창조론에 대한 믿음은 성경의 글귀에 기반한 것이죠. 어떤 것이 더 신빙성 있는 믿음이냐의 문제입니다. 또한 고양이와 개의 변화와 같은 대진화의 예시는 macro 레벨의 변화이기 때문에 눈으로 관찰가능한 것이 많지 않다고 하죠. 더 풍부한 예시를 위해 좀 더 작은 단위의 큰가시고기의 세포분화 예를 들려고 하니, 여전히 fish 잖아요. 라며 무효주장을 한다는것은, 반대로 하나님이 상어와 멸치를 같은 kind 로 만들었다라는 얘기인가요? 결론은 kind 의 정의가 종속과목강문계 중 어느 영역인 것인지. change 의 정의가 어느수준인 것인지가 먼저 설정되어야 합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면, 파충류에서 조류가 갈라져 나왔다라고 보는데 그 화석 근거가 시조새입니다. 그런데 시조새는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단계로 보이지 않고 머리만 도마뱀을 닮은 새의 형태여서 진짜 조류의 시작이 맞느냐는 의문이 있는 상태이죠. 만약 점진적으로 대진화가 이루어져다면 도마뱀과 조류의 중간 단계 화석이 있어야 하는데 (예를 들면 날다람쥐처럼 팔에 날개의 초기 형태를 띄는 도마뱀 화석이라던지..) 그런 화석이 발견된 예는 없습니다. 이외에도 진화론의 오류, 반례가 많은데 학교에서는 그런 부분을 다 빼고 가르치고 있어요. 그래서 대부분 진화론을 비판없이 받아들이는 거 같고요. 제 고등학교 생물선생님은 무신론자였는데 진화론 수업 때 진화론이 여전히 설명하지 못 하는 부분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기억나는 게 시조새는 증거가 아니다.. 화석 증거는 점진적 진화를 뒷받침하지 못 한다.. 등이 있네요.
@@TheGogogogo 님이 말씀하신 중간단계의 화석은 한두개만 존재해서도 안됩니다. 도마뱀과 조류의 중간 단계이건 다른 경우이건 중간단계는 수도없이 많아야하죠. 1(도마뱀)~~~~~~~~~~~~100(조류) 이 잇다면 그 중간 2~99 단계별로 중간화석이 엄청나게 많이 흔하게 발견되어야 함에도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시조새(조류로 판명난)만 얘기하거나 무슨무슨 연구에 따르면 중간단계 화석은 필요없다는게 밝혀졋다는 식의 헛소리만 늘어놓지요. 그들에게는 어떤 반증을 내밀어도 의미가 없습니다. 진화론을 믿기로 작정을 한 자들이기에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며 핑계를 댈 뿐이죠.
진화론도 과학이론 중에 하나입니다. 모든 과학이론은 관찰과 실험을 거쳐 검증돼야 합니다. 그렇다면 진화론의 중대한 오류와 그것을 반증하는 사례 등이 밝혀지면, 해당 이론은 폐기되거나 다른 가설을 제기하면(페러다임의 전환)되는겁니다. 반면, 물리학에서는 20세기 양자역학의 등장으로 그러한 과정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뉴턴은 시작점이 없은 무한한 우주를 생각했지만, 르메트르의 가설이 발전되고, 허블의 관측으로 우주가 한 점에서 시작됐다는 것을 알게됐죠. 또 다른 예시로 아인슈타인이 닐스보어의 코펜하겐 해석을 거부하며 양자역학을 반대했지만, 이는 과학적 사실로 드러났죠. 이처럼 적어도 물리학계에서는 생물학계와 달리, 서로의 과학적 근거에만 기초한 토론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특히 20세기 이후 전세계에는 생물학 관련 거대한 카르텔이 형성돼 학계의 자유로운 토론 분위기가 경색되었습니다. 때문에 진화론 자체에 대한 토의가 불가능하도록 고착화됐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과학이론이라기보다 하나의 이데올로기에 가깝습니다. 이는 스스로 과학적 방법론을 포기한 것으로, ‘과학’이라고 명칭할 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합니다. 창조설을 증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진화론이 과학이론이 아닌, 이데올로기에 가깝다는 설명입니다.
자 자, 다 무슨 유전 관계가 어쩌구 생물학이 저쩌구 하시는데 다 필요없고 이거 하나 따져봅시다. 태초까지 쭈~~~~욱 올라가서 맨 처음에 뭐가 있었나요? 저는 이 질문에 대한 답 만으로도 진화론보다는 창조론이 믿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창조자가 있다' 라는 주장이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무언가 가 나왔다' 라는 주장보다는 훨신 설득력이 있으니까요. 그렇지 않나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들어 저는 기숙사 학교에 살고 있습니다. 거기 있는 동안은 부모님을 뵙지 못하죠. 그럼 제 부모님이 안계신게 되나요? 아니죠. 이미 내가 오랜기간 만나고 같이 살았다는 경험이 있기때문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기. 공기는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아주 작으니까요. 그렇다고 공기가 없는 건가요? 아니죠. 그런데 우리는 공기가 존재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까요? 숨을 쉬기 때문입니다. 숨을 쉬려면 공기가 있어야 하죠. 보지 않았지만 경험하기 때문에 존재한다는 것을 압니다. 마지막으로 GRB 090429B에 대해서 말해보죠. 이건 가장 멀리 떨어져있는 별입니다. 사실 방금전까진 저도 몰랐습니다. 방금 구글에 찾아봐서 알았거든요. 저는 지금까지 이 별이 존재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랬다고 이 별이 없던거냐? 아니죠.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경험하지 못했다고, 보지 못했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둔한 생각입니다. 그러니 둘 중 무엇을 고르시겠어요? 1. 내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창조주가 존재한다. 2.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무언가가 나왔다.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jasole7797 No No ~ 창조론에서 태초는 "무" 가 아닙니다. 애초에 창조주가 있다고 믿는 것이죠. 즉, 창조론은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창조주가 나왔다" 가 아니라 "창조주는 원래부터 존재했다" 입니다. 둘에는 큰 차이가 있죠. "무"는 절대로 "유" 가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원래부터 "유" 가 있었다면 그 "유" 가 또다른 "유" 를 야기할 수는 있죠. 사실 이건 끝이 날 수 없는 논쟁입니다. 인간의 이해범위 밖의 주제니까요. 결국 자기 소신대로 살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지구의 생물역사이래 종은 계속해서 생겨나고 사라졌다. 공룡화석이 발견되던 시대에 발견되는 포유류 화석은 많지 않다. 창세기 7일동안 동시에 만든게 아닌가? 빨간장미는 종의 발생과 멸종의 무한경우의 수의 결과의 하나이다. 완벽한 신이 인간을 죄를 지을 수 밖에 없게 만들어 놓고 다시 지옥에 보낸다? 신치곤 구차하다.
@@xbxbxbxb8486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욥 26: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을 두르실 때 내가 거기 있었고 (잠 8:27),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퍼셨으며 거할 천막같이 베푸셨고"(사 40:22)
화석은 옛날에 생물이 있었다는 증거는 되지만 진화의 증거는 아니잖아. 질문자가 뭐 물어보는지 30분 넘게 들으면서도 저 간단한 질문이 이해가 안되냐? 어떻게 사냐? 지금 저 사람이 부정하는건 옛날에 생물이 있었다는게 아니고 진화가 과학이라는 것 주장이 맹신이라고 박살내고 있는거잖아. 이렇게 구구절절 설명해줘야하냐? 에휴
아무리 긴 시간이라는 양념을 쳐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간, 이 순간에도 분명 다른종으로 관찰된 케이스가 있어야죠.. 그 수 많은 동물들 중 자연진화된 혹은 되어가고 있는 케이스가 단 한 건도 관찰, 발견된 게 없다면 당연히 인간이 만들어낸 상상일 뿐입니다. 좋은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린럽-f6u 우리가 진화론적 관점으로 생명의 진화를 관찰하기 시작한게 고작 100년 남짓임 100년이라는 시간은 인간에겐 3세대, 개, 고양이, 호랑이, 사자, 코끼리 등의 동물들에게도 수세대 혹은 많아봐야 수십세대에 불과한 시간임 고작 수~수십세대라는 시간은 진화를 담아내기에 턱없이 모자란 짧은 시간이기에 관찰이 안되는 것이지, 진화가 일어나지 않는게 아님
@@그린럽-f6u ??무슨 생뚱맞은 말하는거임? 내가 말한건 지극히 인간 기준에서, 거시적인 진화가 명백히 관찰되기까진 억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거임 절대 미시적인 진화조차 관찰할수 없다는게 아님 아는만큼 보인다고 현재 21세기 인간의 과학력은 너의 상상을 아득히 뛰어넘어 진짜야 이건. 누차 말하지만, 일반인 기준에서, "아 코끼리 코가 더 길게 진화했네, 아 고양이 몸집이 더 작게 진화했네"하고 인식하는게 불가능한것은 시간상의 문제임. 하지만 과학자들이 그거 하나 관찰 못할까? 자 봐라 어느정도 사이즈가 있는생물들은 우리가 의도적으로 번식시켜도 수십 또는 수백세대 밖에 관찰하지 못한다(못했다) 근데 박테리아라면 어떨까? 박테리아는 세대교차시간이 압도적으로 짧기때문에, 정말 인간으로 치면 수십 수백만년의 세월의 진화를 관찰할수 있다. 실제로 연구자료 나온지가 언젠데...2만 세댄가? 그정도 번식시켰더니 진화를 관찰할수 있었음, 여기서 중요한건, 수만세대를 거듭하니 그제서야 진화했다가 아니라, 수만세대나 거듭해야 진화가 관찰될정도로, 진화는 미시적이다.임. 다 필요없고 이거 반박해봐: 코로나 변종 알지? 영국에서 난리난거 이것만 봐도 알수있다 바이러스가 진화했다는걸 바이러스에 돌연변이가 나오고 그 돌여변이가 지금의 환경에 더 적합하고 생존에 유리해 생존할수 있었고 결국엔 그 특정 바이러스의 모든 개체군이 다 그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진 바이러스로 대체된거다 (물론 바이러스 기준으로 억겁의 세월이 흘러서). 생명체가 진화하지 않는다면 이로한 돌연변이 바이러스,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하는 까닭은 무엇이며 그 잘난 창조과학에 의해 설명될수 있는가?
정말 진화론이 사실 이라면 어떠한 방향으로 질문하든 설명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화론이 타당하고 신뢰성이 더 크다고 해서 사실 이라고 할수는 없다 사람이 땅에서 나왔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나 하고 그리고 진화를 했어도 결국 달라진 건 없습니다 새가 진화 되었다면 몸이 커지면서 뿌리도 가진 거 뿐 달라진 건 뿌리가 커졌고 몸이 커졌다 끝 ㅋㅋ 내가 볼때는 무신론자들도 믿긴 믿어도 제대로 알지를 못 하는 것 같군요 그리고 수천만년 전 수백만년 전에 있었던 사건들을 어떻게 하죠? 그리고 직접 봤나요? 인간이 알수 있는 최대 범위 내에서 알아낸 거 아닌가요? 그리고 인간이 모르는 무언가 있을수 있는 거고요 제가 볼때는 진화론도 결국 믿을게 못 되는 겁니다
어떤 언니가 소개시켜줘서 봐요 영상 짱 좋아요 근데 생각 보다 악플이 많아요 창조과학회가 싫은 걸까요??? 아니면 창조과학회와 관련이 없어도 그냥 진화론을 안믿는 사람이 싫은 건가요??? 무명의 피겨선수로 새벽에 일어나서 진화를 반박 하는 유튭을 보내여 악플 상처 받지 말고 계속 응 원할게요. 저도 진화론 사실이 아닌것을 알아요 피겨 하면서 물리학도 깊게는 아니지만 조금 알아야 하거등여 중력 법칙에 대해서 생각할때 신기하고 이세상은 설계된거 느껴요 안그러면 이런 법칙들이 존재 할 수 없지요. 하나님이 만든 중력 법칙에 대해서 생각하고 오늘도 열씨미 빙판위에서 휼룡한 피겨 선수가 되겠습니다. 악플러 분들 저 진화론 안믿는다고 저 미워 하지 마세요. 나중에 진화론 안믿는 피겨선수 있고 피겨선수가 창조론자라고 안티팬 하실것 아니지요 사랑해요 나중에 김연아 언니 처럼 유명해 지면 창조관련 유튭많이 후원할게요. 교회에 헌금도 많이 할거예요 그래서 창조론자가 많아 졌으면 합니다. 제가 헌금 하는 것도 창조론자를 늘리기 위해서 예요. 진짜 유명해지면 저 창조론 자라고 밝힐것이고 창조론 찐팬이라고 할게요 안티 감수 하고 고백해야죠 ㅋ 노심님 사랑해여
@@드밴플짱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공통조상설을 반박하는 논문은 있던데요. 그리고 님 저보다 피겨 잘하나요??? 서로 아는 것이 다르고 분야가 다른데. 무식한게 어디있고 유식한것이 어디 있나요??? 제가 아는 스포츠 분야의 지식을 님이 모른다고 해서 저는 무식하다고 안합니다.
더 발달 했다고 가정 하는 이유는 뭔지 궁금 하네요... 만약 신이 있었다면 더 발달 했다고 가정 하는 것이 맞는데... 자연과 더불어서 진화 하면 어느정도 진화 해야 더 진화했고 덜진화 했다 라고 말할수 있는건지 기준이 모호해 지지 않나요? 성경에 따르면 인간은 현재 영생과 나무 열매 하나만 먹으면 신과 동격인 상태 인데 (창세기 보면 영생과 열매를 먹고 "우리" 와 같아질까 두려워 쫒아 낸다고 써있으니) "영생 만 못하는 신"인 인간이 이정도 밖에 안된다면 ....... 신이란건 얼마나 찌질한걸까요? 물론 성경이 사실 이라는 전제 하에서 가능한 이야기 이겠습니다만은 아직 뱀이 흙을 먹고 살지 않는 관계로 성경에 거짓이 최소한 하나는 있더군요...
@@caned.9526 ㅋㅋ 제 댓글의 요지는 그런 게 아닌 걸 아실텐데 굳이 그렇게 딴지 거시겠다면 뭐 ㅋㅋ 맞아요 후천적 형질은 진화의 증거라고 보지 않죠 그러면 진화추종자인 님에게 묻습니다 진화론이 학계에 등장한 150년 이래로 현재 발견된 150만종의 생물들 중 대진화가 관찰된 개체군이 단 하나라도 있습니까?
@@하늘백성-u6q 150년동안 어떻게 대진화가 일어나냐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포켓몬 진화인줄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직접 관찰된 예시도 당연히 없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걸 구체적으로 기록한게 2000년도 안될텐데 ㅋㅋㅋㅋㅋㅋㅋ 대진화를 입증하는 중간단계 화석은 있으니까 틱타알릭 검색 ㄱㄱ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창조는 믿음이고 과학은 진화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진화론이야 말로 엄청난 믿음이 필요한 것이다. 위에 내용이 재밌는 것은 학생들은 진화론은 과학이며 사실이라고 한다. 왜냐? 고 질문하면 강의실에서 교수들에게 배운 것을 근거로 한다. 그런데 내용중에 나이든 사람들이 유명대학에서 진화론을 강의하는 교수들인데 그들도 진화론에 대한 증거를 단 한가지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학생들의 신뢰의 근거는 교수인데(자신들은 잘 모르지만 교수들을 알것이라고) 유명대학의 교수들도 아무런 근거를 내놓지 못하고 결국 진화론이 믿음임을 시인한다. 창조는 믿음인가? 논리적으로 창조야 말로 가장 합리적이다. 진화에 대해서는 논리적으로 허구이며 오류이다. 그러므로 진화야 말로 엄청난 믿음이 필요한 것이다.
김한나 진화론은 명백합니다. 우리가 먹는 과일, 곡물들은 모두 농업시대 이전 몇만년전에는 생산성이 거의 없었습니다... 옥수수같은 경우 인디언에 의해 재배되기 전에는 현재의 모습을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알갱이가 작은 강아지풀같은 형태였습니다. 인간은 그중에서 크기가 큰 것만을 선택적으로 선별해서 수천년만에 지금의 옥수수를 만든 것입니다... 이와 같은 현상이 생태계에서도 충분히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생존에 적합한 개체들만 선택적으로 살아남고 나머지 개체들은 도태되는 현상이 수만, 수십만년간 반복되면 결국 이 농산물 개량에서 보여준 종의 극적인 변화가 생태계의 종들에게서도 나타난다는 것이지요......
진화론은 말하기를 창조론은 과학적으로 증명될 수 없으므로 맹목적인 믿음이라고 한다. 그러나 영상에서와 같이 진화론 역시 종 간 진화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는 대지 못하고 있다. 그것이 핵심인데도 말이다. 우주의 질서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과, 그리고 성경의 증언을 묵상하면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셨음을 믿을 수 있다.
+어흥호랑이다 여전히 진화에 대한 증거가 없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많은 자료들을 보면 결국 진화론을 가르치는 사람들은 분명한 근거가 없이 추론하여 믿습니다. 기독교만 진리라고 고집하는 것은 1+1의 답이 2 외에 다른 것이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의 핵심진리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사랑으로 만드셨다는 것에 있습니다.
진화론이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그나마 논리가 있는 진화론을 놔두고 그냥 신이 만들었다는 이유하나로 질문을 다 답할수있는 창조론은 믿기 힘들다.그리고 영상초반에 질문자꾸 시켜서 대답못한다 하는데 사실 누구나 왜?라는 질문을 계속 받으면 답하기 힘들것이다.인류는 아직 모르는게 산더미 같아서..
세계 최고 대학 중 일부에서 진화 과학자 선두에서 전문가의 증언을 듣고 : • 피터 Nonacs 교수, 생태학 및 진화 생물학, UCLA • 크레이그 스탠포드 교수, 생명 과학 및 인류학, USC • PZ 마이어스, 부교수, 생물학, 미네소타 모리스 대학 • 게일 E. 케네디, 부교수, 인류학, UCLA
세계 최고 대학 중 일부에서 진화 과학자 선두에서 전문가의 증언을 듣고 : • 피터 Nonacs 교수, 생태학 및 진화 생물학, UCLA • 크레이그 스탠포드 교수, 생명 과학 및 인류학, USC • PZ 마이어스, 부교수, 생물학, 미네소타 모리스 대학 • 게일 E. 케네디, 부교수, 인류학, UCLA
이 영상 딱 3:12 까지만 보고 댓단다 c발 지금 까지의 영상 논리는 딱 두가지다. c발 진짜 1.너는 수지의 남친이 이니다. 고로내가 수지의 남친이다. (진화론은 사실이 아니다. 고로 창조설이 맞다.) 2.천왕성 주변에는 사실 선풍기가 둥둥 떠다니며 공전한다. 나는 이것을 실제로 못봤지만, 너 또한 천왕성 주변에 선풍기가 있지않다는 걸 직접보진 않았으니 천왕성 주변에는 선풍기가 돈다. (모든 생물은 신이 만들었다. 나는 그걸 못봤지만, 너도 생물이 진화하는걸 못봤으니 만들어진게 맞다.) 하...... 지금 이딴 걸 다큐라고 찍냐 진짜....... 진화는 펙트고 진화론이란건 진화가 어떻게 이어졌나를 얘기하는 거다........ 진화가 이론이란게 아니라 진화한 방향에 대한 이론이라고....... 시바 진짜 보면볼수록 가관이네.....
내가 생각했을 때, 진화론 창조론 둘다 틀린것 같다. 하지만 신은 있다. 그것이 인격적 신은 아니다. 신은 그냥 자연 그 자체다. 자연은 우주 그 자체다. 불완전한 인간은 초자연과 죽음 앞에 심리직 안정을 얻기 위해 아주 당연하게 종교를 탄생시켰다. 그리고 그 종교는 인간에게 권력을 준다. 그것을 잘이용한 똑똑한 인간들이 바로 모세와 예수다.
@@뽈롱-r2c 하나님은 신이고요 자연법칙을 초월한 존재를 우리는 신이라 부릅니다 자연법칙의 지배를 받는 세상만물과 신을 동급으로 취급해서는 안 되죠 출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하나님은 저절로 생긴 게 아니라 그냥 원래부터 존재하시는 거고 저절로 사람을 만든 게 아니라 의도를 가지고 창조하신 겁니다
또 도대체 개랑 사람 빠져서 둘중 하나 구하는데... 그게 왜 적자생존이지? 사람이 구해주는데 그게 자연이랑 뭔상관? 글고 신성모독죄갖고 하나님 안믿는다고 죄가안되는거랑 법 몰랐다고 죄가 안되는게 아닌게 뭐상관이야...신성모독죄? 법조항에 신성모독죄가 있냐? 죄는 법에 있는거만 죄지....
사람도 자연에 포함되는거다 병신아ㅋㅋㅋㅋ 일부 피식자가 포식자에게 복종했고, 포식자들은 충성심이 강하고 길들이기 쉬운 피식자들을 더 선호했다 그로인해 충성심이 강하고 온순한 피식자들이 생존에 더 유리했고, 그렇게 진화했다. 여기서 포식자가 긴섭했기 때문에 자연선택이 아니다? 개씹소리 좀 하지마라 자연선택이란건 말그대로 그 환경 그 자체다 이게 적자생존이 아니면 뭐냐?
You're a big blessing Ray. May the Lord grant you more wisdom and grace. Thank you!!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밌게 봤습니다.
Wow! This was amazing! Loving what you guys are doing!!
🥺 시리즈로. 계속 만들어 주세요.
유익한 영상 입니다
🌐🌏
정말 고맙습니다
믿음이 강해졌습니다
저도요! :)
If I only would LIKE it twice !! That was great , thank you :D
같은 질문을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대학교에서도 이 질문을 해주세요 .정말 흥미롭습니다.
As soon I see Ray's video I feel like we have a very reliable allied force.
이거 시리즈로 만들면 좋겠네요.
유익합니다.
진화의 증거가 없으면서 믿는 사람들을 이렇게 보니.
정말 좋은 동영상입니다.
Austin Choi 정말 좋(같)은 영상입니다.
괜히 시비걸지마
3 토픽으로 내용 요약:
1. 창조론이 신념이고 믿음이라며 규탄할지라도, 진화론 역시 믿음에서 비롯된 가설이다.
2. 종과 종은 바꿀 수 없는 개념이다. (새의 부리가 짧아지고 길어지는 진화는 가능할지라도 고양이와 강아지가 같은 뿌리가 될 순 없다는것이다.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으니 1번으로 돌아감)
18:40 (3. 양심과 죄성에 대한 내용.
그러면 둘다 믿음인가요?
@@junseolee6172 네~ 둘다 믿음이죠.
팩폭 복음.. .선포! 감동입니다.
무신론자들이 믿는것에따르면 죽으면 지금까지 내가 한게.모두 의미가 없는데 왜 사시는건가요?
태어난김에.사시나요?
@@밀키웨이갤럭시-m5n 죽지 마세요.. ㅠㅠ 꼭 파이팅!!
그러니까 당신은 예수를 믿는게 아니라 사후세계가 있으면 해서 개신교를 믿는다는거죠?
그럼 그쪽은 왜 살아요? 도대체 무슨 거창한 의미가 있는지 한 번 들어보죠.
그리고 그 의미가 왜 꼭 필요한지도 설명해보시고요.
결국은 종교에서 삶의 이유를 찾지 않으면 비참한 버러지의 현실도피처 아닙니까
삶의 의미는 삶에 있지 죽음뒤에 있겠냐?
한글도 이해못하는 ㅂㅅ 어휴
네 태어난 김에 사는데 님은 하나님한테 인터넷 키배하라는 사명 가지고 태어났나요?
I feel sorry for these people. Clearly your interviewing these people at a system who's antecedent was the tree of knowledge. Vanity vanity, all is vanity and vexation...
내가 하느님에 대한 반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과학에 대한 무조건적 신념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다.
하지만 이건 너무 자기가 원하는 답을 들을라고 하고
제대로 무엇을 물어봐야 하는지 조차 확립되지 않은채로 강요만하고있다 약간 억지스러움이 없지않아 있다
진화론을 믿는게 믿음이라는 억지를 강요 하고 있네여
중간에 나오죠 "당신은 답을 원하지 않는것 처럼 보인다 "
음...
어찌 생각 하던 좋은데
무신론자는 언제 든지 증거를 보면 바꿀마음을 가진 사람이고
소위 "믿는자"들은 어떤증거에도 마음을 바꾸지 않을 사람을 뜻하지요..
믿는자는 한가지 질문이면 바로 버로우를 탑니다.
"그래서 신이 어디 계시나요? 제가 가서 만나보거나 이야기 나눌수 있나요?"
근데 ... 개신교에서 성령을 받아 주님과 소통하거나 사건에대한걸 간증이라고 합니다.
인류역사상 개신교 에서 성령에대한 간증이란 것이 얼마나 있는지 한번 보세요...
@@EmergencyX-OIOF7I 조선역사에서 도깨비에 대한 간증도 아주많이있죠 ㅋ
@@Tt54rdr 도깨비 간증?? ㅋㅋ 그게 간증?? ㅋ 그시대말과 지금시대도 간증하는것과 얼마나 큰 차이바 있을가요?
@@EmergencyX-OIOF7I 시대에 상관없이 둘다 증거가없고 도깨비나 성경이나 둘다 비슷하게 2000년전쯤에 나왔네요 ㅋ
@@Tt54rdr 왜 상관이 없죠?
그리고 지금의 배움을 가진 사람들도 간증을 하는거랑 조선시대 오바설이 비슷하다고요? 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고 살면 편하겠어요 세상거의 모든게 비슷할듯 ㅋㅋ
beautiful documentary
와! 놀라운 다큐네요!
감사합니다!
제 주변에서 보이는 사람들이 저기에 다 있군요.
지구는 평평하다
파충류에서 조류가 갈라져 나왔다라고 보는데 그 화석 근거가 시조새입니다. 그런데 시조새는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단계로 보이지 않고 머리만 도마뱀을 닮은 새의 형태여서 진짜 조류의 시작이 맞느냐는 의문이 있는 상태이죠. 만약 점진적으로 대진화가 이루어져다면 도마뱀과 조류의 중간 단계 화석이 있어야 하는데 (예를 들면 날다람쥐처럼 팔에 날개의 초기 형태를 띄는 도마뱀 화석이라던지..) 그런 화석이 발견된 예는 없습니다.
이외에도 진화론의 오류, 반례가 많은데 학교에서는 그런 부분을 다 빼고 가르치고 있어요. 그래서 대부분 진화론을 비판없이 받아들이는 거 같고요.
제 고등학교 생물선생님은 무신론자였는데 진화론 수업 때 진화론이 여전히 설명하지 못 하는 부분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기억나는 게 시조새는 증거가 아니다.. 화석 증거는 점진적 진화를 뒷받침하지 못 한다.. 등이 있네요.
고등학교 선생이 진화론 오류에 대해서 말씀 했는데도 여전히 무신론자였던것도 신기하네요. 확실히 믿음은 영이고, 선물인거 같네요.
오류 반례가 뭐가 많아욬ㅋㅋ 진화론 논문만 수백수천갠뎈ㅋㅋ 주장이 있으면 근거를 들고 오세요. 오류가 많아서 2018 2022 노벨상 탑니까? ㅋㅋ 무식해도 정도가 있지 ㅋㅋ
학교에서 뭐배움..? 그러니까 초장부터 잘못 알고 계시는데.. 일단 파충류에서 조류가 나왔다는것부터가.. 아니 이건 넓게 보면 맞는말이기도 하고 .. 아니 시조새 으아악 아르케옵테릭스야 네가 어째서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는거니.. 도마뱀 대가리인 새라니... 손도 멀쩡히 달려있는데 새의 몸통이라니.. 이빨이 있으며 주둥이와 부리가 완전히 구별되지 않을 뿐 다른 모든건 새를 닮았는데 도마뱀대가리... 하아.... 긴 꼬리도 있는데... 하...님이 진정 아르케옵테릭스의 모습을 제대로 보긴 하셨나용...아니 아르케옵테릭스를 넘어서서 새의 신체구조라던가.. 모르시잖아요... 모르니까 이렇게 멍청한 말을 당당하게 할 수 있는거라지만.. 이건 진짜... 와.. 진짜 미쳤다... 내가 예수님보고 털이 덥수룩한게 원숭이인지 산타클로스인지 구분이 안가는데 ㄹㅇ 예수 맞음 호오옹? 하면 개거품물거면서 어떻게 도마뱀대가리새...진심뭐지?
그리고 심지어 새는 공룡의 진화형태가 아니라 현 시대를 살아가는 공룡 그 자체라.. 공룡 안에 포함됨.. 고릴라가 영장류에 포함되듯이.. 그래서 님이 시조새 왜 도마뱀대가리새임 중간단계가져와!!! 하면서 땡깡피워도 딱히 뭘 해줄수가 없음.. 왜냐면 님은 이미 썩다못해 돌덩이가 된 스파게티를 들고와서 이거 스파게티 맞음..? 레시피북가져와!!!! 하고있는 꼬라지라서...
The question about evolution can't be answered because it's a nonsensical question that shows a clear misunderstanding about what evolution is.
So said the person with the Twilight icon...
No, ideological indoctrination would be if they allowed creationism in schools because it's not backed by science. Evolution is.
People who don't have a clear understanding of the theory of evolution like to throw around words like random or accident, but if you look at it more in depth you'll see that evolution has nothing to do with luck or chance and it's not accidental or random. It's an intricate process that adapts and molds itself sightly over a period of time in accordance to the environment and what adaptations best fit the demands of that environment for its survival. We have evidence that these changes do occur in nature. We can see evolution taking place in real time. Whatever evidence we need we already have. All you have to do is notice that as things continue to change and evolve over small periods of time that those changes will be much more drastic over larger periods of time and there you have the whole picture of evolution as plain as day. What do you have with creationism though? God said it and poof it happened.
Why does there have to be intelligence and guidance to evolution? Is there intelligence and guidance behind a flower growing out of the ground? No, but we understand the process of why and how it grows thanks to science.
진화론을 주장하며 진화론을 부정하네. 뭐니?
성경은 창조과학을 가르치지 않고 창조신학을 가르친다. 다시 말해, 성경은 창조의 신학적 의미를 말한다. 창조신학의 핵심은 온 세상만물의 주권자와 통치자가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시고 인간의 죄악으로 훼손된 세상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롭게 창조하시며 그 새로운 창조의 목적은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시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모든 성경본문은 자연과학적 차원에서 세상이 '어떻게' 창조되었나 또는 만들어졌나 하는 것을 말하지 않고 신학적 의미에서 하나님이 '왜' 세상을 창조하셨나 하는 것을 말할 뿐이다.
28:22 번역 김주성
진화론 속의 인간은 그냥 우연히 생긴 생명체로 허무하게 살다 가는것..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하지만 창조론 속의 인간은 신의 계획속에 자유의지가 부여된 독립된 인격체로 신의 사랑을 받는 존재..하나님 감사합니다~
무섭다 무서워
ㅂㅅ
신이라는 허상의 노예가. ....쩝
우연과 확율을 차이를. 생각해봅시다
우리는 생각하기위해 태어났는데.
존재하기위해태어났는데
남의 노예로 살면서 뇌를 놀리고 있으면
될까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내 생각과 행동 모두 주님 안에서 인도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그대로-h5t 나무아미타불
한 세대에서 관찰 할 수 없다.그러니깐 종의 변화를 볼 수 없으니 진화론 구라 잖아라면서 물어보는 클래스 봐라ㅋㅋㅋㅋ
아이고...무식하면 지식을 찾아보던지 아니면 댓글을 달지 말던지.진화론은 하나의 이론일 뿐이지 법칙이 아님.때문에 진화론은 수많은 자료와 연구,증거들을 제시 하면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종은 멸종과 진화를 반복 한다라고 설명 하는 반면에 창조론은 그냥 C바 하느님이 만들고 노아 홍수때 다 엎어 버림 끗.생산적인 생각 좀 가지세요.
박세준 중간화석? 여기 많이 있다.en.m.wikipedia.org/wiki/List_of_transitional_fossils
근데 니들이 신봉하는 창조잡설 증거는 어디있냐 ㅋㅋㅋㅋ 창좀 수준하고는
@나신찬
'~했음' 말고 직접 가져와
왜곡을 너무 당당하게 하네ㅋㅋㅋ
크기작아서 중간화석이 아니면 크기가 1m가 안 되는 코우딥테릭스는 공룡이 아니겠네ㅋㅋㅋㅋㅋ 뭔 중간화석을 크기로 판단해ㅋㅋㅋㅋ
@@isthefirstwhat7649 이게 증거? 화석의 나이를 어떻게 정의하는지 알고 하는말씀인가요? 지질학도 알아보세요. 지질층의 나이 구하는 방식이 얼마나 무식하고 오류가 넘쳐나는 줄아세요? 100년도 안된 지질층을 계산하면 수십만년전에 만들어진 지질층이라고 결과가 나옵니다. 화석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이를 맥이고, 모양을 보고 유추하는 것은 어느정도 맹목적 믿음이 있어야 가능한겁니다.
@@풀업운동
어디서 어떻게 뭔 검사법으로 검사했는지 신뢰할 만한 단체의 글이나 논문 가져오세요.
여러 가지 측정법으리 교차검증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 마당에 이건 어느 시대 얘기냐?
신에 존재에 대해서 사실인지도 모르는 책한권으로 신이 있다고 하는것보단 훨씬 낫지 않겠니?
모든것에 인과를 신이라 한다고?
신이 있는지도 증명하지 못 하면서?
유대의 민속종교와 그것을 이용한 1인
의 소설이 옳다 한다고?
종류가 변했다고?! 진화를 알았으면 그런 한심한 주장따위는 안 나왔을 터인데.... 쯧쯧 한심하다~ 한심해~
애니프사.. 종의 변화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시는것같으시네
종이 안변했으면 진화론으로 멀 설명할수 있다는거지? 빅뱅이 일어나자마자 사람이랑 동물들이 뿅하고 나왔나요? ㅋㅋ
라는 믿음을 위해서 이런 동영상도 만들고 댓글도 쓰고. 지적 수준이 청동기 시대
단군할아버지한테 사과하셈,
ㄹㅇ 청동기 시대 ㅋㅋㅋㅋ 동영상 만들어주는 기계가 불쌍해
ㅋㅋ 영상에는 전혀 나오지 않는 거를 가지고 까네
신이 만들었다 와 저절로 만들어졌다 중 무엇이 더 현실적일까?
말이 6일이지 6000년 일지 시간개념을 어떻게알아
진화론이 맞다면 지금도 진화가 일어나야하는데 .. 사례가 있나요? 궁금한건... 인간은 날개가 생겨 하늘을 날지못하고 왜 땅을 걸어다닐까요? 지금껏... 진화가 끝난거에요? 그럼 진화론이 맞는건가요? 더이상 원숭이는 사람으로 진화하지 않나요?
그건아니지 환경이 급격히 변하지 않고 진화가아닌 다른방법으로 신체를 보호할 수있고 종의 멸종에 위협을 느끼지않으니까 당연히 진화수가 감소하지
유튜브 북툰 쳐서 진화론 영상 정도하고 오세요. 가르쳐줬는데도 모르면 무식한겁니다
@@드밴플짱 영상과 같은 맥락에서 북툰이 말하는 것 조차 북툰이 해주는 말을 믿는 거지 네가 직접 경험하는 게 아님.
이 동영상이 말하고자 하는바는 창조론은 완전 비과학적인 믿음이고, 진화론은 과학적인 사실이라는 건 틀렸다는거다. 결국 진화론도 증명이 불가능한 가설에 불과하다는 맹목적인 믿음이란걸..
완전 동감입니다
@@amonggi 니가 공부를 안해서 그렇다고 ㅋㅋㅋ 오류 반례가 뭐가 많아욬ㅋㅋ 진화론 논문만 수백수천갠뎈ㅋㅋ 주장이 있으면 근거를 들고 오세요. 오류가 많아서 2018 2022 노벨상 탑니까? ㅋㅋ 무식해도 정도가 있지 ㅋㅋ
피터 노버스 교수 생물학자 있네 ㅋㅋㅋ
형우랑 애들이랑 싸우는거보다가 왔다 ㅋㅋ
ㅎㅇ 나도임ㅋㅋ1대 몇십 맞다이까는거 경이로웠음
가축성애자 형우
ㅋㅋ누가 이거 들고와서 반박하라는거 보고 눈물나게 웃었다
창조론 진화론 둘 다 아무도 보지 못했고 듣지 못했고 단지 화석이나 자연적인 현상이나 역사 학문으로 추측할 뿐이라서 진실은 아무도 모름 각자 믿고자 하는 이론을 믿을 뿐이지
문제는 창조론이 단어가 주는 느낌상 신비적이고 공상적이기 때문에 진화론보다 허구적이라는 선입견이 있는거고 진화론은 마치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것처럼 현실적인 단어의 느낌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 본능적으로 사실적인 어감이 있는 진화론쪽으로 치우치는데
진화론도 창조론과 같은 하나의 설일뿐이다.
문제는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은 마치 증명이 되었고 본인의 눈과귀로 확실히 체험을 했다는 식으로 주장하면서 그 어떤 반박내용에 대해 이해의 노력도 없이 눈과귀를 닫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면 결국 그들이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진화론을 선택한것처럼 보이나 창조론자와 같이 종교적인 믿음로 밖에 보일수 없다. 결론은 창조론과 진화론은 현재 우위를 가를 수 없이 각자 신념대로 믿는게 바람직하다
응 진화론 이미 증명됐어^^
북툰 진화론 영상 시청 필수^^
@@드밴플짱
일개 개인 유튜버를 어떻게 믿냐????
@@드밴플짱 유튜버가 신이냐? 조회올릴려고 여기저기 자료취해서 정성들여만들겠지 그래야 설득시킬수있으니까 ㅎㅎ
28:20 Look at that face and tell me we're not related.
You are one, good looking guy :D
리처드 도킨스는 신은 없다고 주장하는 가장 유명한 인물인데 그런 인물의 말을 왜 인용하는 거지
도킨스가 한 말은 창조론의 믿음을 까려고 한 말인데
알고보면 진화론이 강력한 믿음에 근거한다는 걸 생각치 못한거죠.
Young H 강력한 지지겠죠. 과학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거 알아? 스티븐 호킹도 무신론잔데?
주여..세상과 모든 인류를 구원하소서..
안타깝지만 예수님은 모든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오신것이 아닙니다.
주여....한번 나타나기만 하면 이 논란이 다 정리될텐데.....
예 제가 대답해드리겠습니다 고양이, 치타, 호랑이, 표범, 사자, 삵, 재규어 등은 공통조상을 공유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로 고릴라, 침팬지, 오랑우탄 등과 같은 동물들과 공통조상을 공유하고 있지요. 개와 늑대도 공통조상을 공유하고 있지요. 과학학도들 화이팅!
박주은 님 의견: 니들이 증거를 내놓든 말든 난 모르겠고 창조설이 진리다 빼액
있을 것입니다..?
일단 그 예들은 창조론에선 같은 종이고 변이지 진화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그럼 서울대공원에 있는 침팬지 4마리 왜 사람으로 안 변하고 하는 행동도 고대로임?? 또한 왜 사람들이 과학적으로 진화론을 믿는다면서 사랑이나 죽음 행복 같은 건 왜 과학적으로 명확히 정의를 못 내림?? 그렇게 똑똑하게 진화하신 인간분들께서 그 흔한 보편적인 단어 하나 정의 못 내리게 진화됨?? 진화론적으로 설명해주세요.
fish bone
진화는 몇만년을 거쳐서 일어나는거고 고작 몇십년, 몇백년 만에 일어나는건 불가능함.
사랑은 페로몬, 도파민, 옥시토닌 등등이 분비되어 발생하는 것 이며 기타등등의 감정도 과학적으로 왜 발생하는지 설명이 되고 있음.
여담으로 침팬지에게 언어를 가르키려는 시도는 있었고 절반정도 성공한 사례가 있음.
인간이 물고기라니 이건 모순이군요
모순=상상 진화론=상상
당신의 지적 수준에 맞춰서 설명해드리자면 당신은 방금:
"당신은 당신의 부모에게서 나왔습니다." 라는 말에 "제가 제부모와 같은사람이라니 이건 모순이군요" 라고 말씁하신 겁니다^^
@@xbxbxbxb8486 님께선 왜 제 질문에 답 안하시고 여기에서 이러고 계시는걸까요? 회피하시는건가요?
@@그린럽-f6u 답 했다 진작에
@@xbxbxbxb8486 또 반말이시네요? 지적 자랑 하시기전에 인성부터 장착하시죠? 내가 몇살이나 먹은것처럼 보여 틈만 나면 반말이십니까?^^
@@xbxbxbxb8486 해당글 들어갔는데 올리셨다는 답글 안보이는데요? 당췌 어디 답하셨다는건지
진화론 하나님 둘다 믿음이 안간다면 진화론 안믿어도 별거 없지만 혹시라도 짧은 몇십년 인생후에 하나님이 있는데 안믿었다면 어쩔려구들..몇십년 안남았을텐데 배짱들 좋네..
하나님이 비슈누면 어쩌려고 그래요?
괜찮습니다
제 정신 가진 신이라면 아무 신경 안 쓸것이고요
소위 말하는 벌주는 악신이면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지옥행입니다.
다른신이면 어쩌시려고?
어디가앞이냐 다른종교에서는 지옥에서리도죄를 뉘우치면 용서를 받을수있거나 죄만큼 벌받는 거라서 언젠가는 모두가 천국에게게됨
아.. 기독교에서는 인간은 누구나 죄를 짓고 죄로 인해 사망(지옥)에 이르는 것임. 속죄 받는 방법이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예수님이 죄를 속죄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과 다시 부활한 것을 믿는 것임. 오히려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희생했는데 믿지 않아서 지옥을 보낸다고 나쁜 신이라니.. 왜 스스로 선택한 길인데 하나님이 나쁜 신입니까?
요한복음 12:47 - 12:50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ㅅㅂㅋㅋㅋㅋㅋ
정작 다른과학도 한태는 다물어보면서 생물학도한태 물어본건 하나도 없음ㅋㅋㅋ
물어봤다가 털릴게 뻔하거든
창조론자중에 제대로 생물학공부한사람이 없어서 고등생물학 권장도서만 읽어도 빈박할수있다
박세준 있지도않은 예수니하나님이니 뇌피셜개갈겨놓은 소설하나보고 병신이되가는과정을보는게 안쓰럽고짠해
김수찬 생물학 교수한테 물어본건있는데요.?
박세준 어 그래서 니 논리는? ㅋㅋ
@@김수찬-g8i ㄴ 반박 해도 못이김 맨날 지입으로 뭐 이이론은 이렇고 저렇고 해서 틀렸습니다 했는데 님이 반박했다 쳐보자 그럼 뭐라 말하겄어 잉? 당신은 지금 정부를 포함한 사탄이 퍼트린 가짜 논리에 세뇌당한겁니다
ㅆㅂ 에초에 말을 안섞는게 진리임
초반만 봐도 걍 지건마려움ㅋㅋㅋㅋ 아니 진행자 뭔 저런 멍청한 질문을 하냐고
'볼수' 있어야된다?? ㅋㅋㅋ 아니 몇백 몇천만년 전이던 언제던 그때의 시간에서 온 화석 그리고 그 시간을 증명해줄 아주 합리적인 방법론도 있는데 '직접 종이 바뀌는걸 봐야됨' 우기는건 뭐냐ㅋㅋㅋㅋㅋ
그럼 십 지구 내부도 모른다고 하고 행성이 중력법칙대로 움직이는것도 못믿는다고 해라
진화가 무슨 스피릿 에볼루션이냐 ㅋㅋ
컴퓨터를 보고 저절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누군가 만들었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이 아닌가?
인간과 컴퓨터를 비교해보면 뭐가 더 복잡한지 모르겠는가?
누군가가 만든것임에는 틀림 없다.
하지만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하나님(신)은 아닌게 확실하다.
미지의 것은 확정할수 있는게 아니므로....
???: 미지의 것은 확정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아니라고 확신한다
성경의 말대로 인간은 하나님을 진짜 죽도록 싫어하는구나
인간들은 왜 신을부정하고 싶어할까..? 그건 욕심가득한 거만함이라 생각됩니다
없으니까
@@johny5023 한번믿어봐~ 미생물에서 인간이됬다고 믿는세상인데~
@@김민규-c6q 제대로 과학을 공부해보고 하는소리니?
@@johny5023 과학까지 갈것도없이 상식만있으면 충분히 알수있는문제야 니머릿속에 편견만 버린다면말이지
@@김민규-c6q
얘는 어떻게 다른 모든 사람의 생각을 자기가 안다고 생각할까? 얘가 세상에서 가장 거만한 사람이 아닐까?
change of kind 의 증거를 대라는 질문이 잘못되었네요
change of kind가 유전적 변이를 말하는 것인지, 세포의 분화를 말하는 것인지. 그냥 "고양이가 개가 된 사례"를 말해달라고 하는 것인지. 정의가 분명하지 않으니 답을 못하죠.
Q. 관찰가능한 증거를 달라
A. 화석으로 추정할 수 있다. 화석기록은 모든 육식동물의 공통조상을 보여준다 (고양이와 개가 같다)
Q. 보지 못하니 믿음의 영역이다.
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신은 관찰할 수 있는 증거가 있는지 묻고 싶군요.
진화론에 대한 믿음은 화석과 유전자 분석에 의한 더 근거 있는 과학적 추정에 기반한 것이고
창조론에 대한 믿음은 성경의 글귀에 기반한 것이죠. 어떤 것이 더 신빙성 있는 믿음이냐의 문제입니다.
또한 고양이와 개의 변화와 같은 대진화의 예시는 macro 레벨의 변화이기 때문에 눈으로 관찰가능한 것이 많지 않다고 하죠. 더 풍부한 예시를 위해 좀 더 작은 단위의 큰가시고기의 세포분화 예를 들려고 하니, 여전히 fish 잖아요. 라며 무효주장을 한다는것은, 반대로 하나님이 상어와 멸치를 같은 kind 로 만들었다라는 얘기인가요?
결론은 kind 의 정의가 종속과목강문계 중 어느 영역인 것인지. change 의 정의가 어느수준인 것인지가 먼저 설정되어야 합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면,
파충류에서 조류가 갈라져 나왔다라고 보는데 그 화석 근거가 시조새입니다. 그런데 시조새는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단계로 보이지 않고 머리만 도마뱀을 닮은 새의 형태여서 진짜 조류의 시작이 맞느냐는 의문이 있는 상태이죠. 만약 점진적으로 대진화가 이루어져다면 도마뱀과 조류의 중간 단계 화석이 있어야 하는데 (예를 들면 날다람쥐처럼 팔에 날개의 초기 형태를 띄는 도마뱀 화석이라던지..) 그런 화석이 발견된 예는 없습니다.
이외에도 진화론의 오류, 반례가 많은데 학교에서는 그런 부분을 다 빼고 가르치고 있어요. 그래서 대부분 진화론을 비판없이 받아들이는 거 같고요.
제 고등학교 생물선생님은 무신론자였는데 진화론 수업 때 진화론이 여전히 설명하지 못 하는 부분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기억나는 게 시조새는 증거가 아니다.. 화석 증거는 점진적 진화를 뒷받침하지 못 한다.. 등이 있네요.
@@TheGogogogo 님이 말씀하신 중간단계의 화석은 한두개만 존재해서도 안됩니다. 도마뱀과 조류의 중간 단계이건 다른 경우이건 중간단계는 수도없이 많아야하죠. 1(도마뱀)~~~~~~~~~~~~100(조류) 이 잇다면 그 중간 2~99 단계별로 중간화석이 엄청나게 많이 흔하게 발견되어야 함에도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시조새(조류로 판명난)만 얘기하거나 무슨무슨 연구에 따르면 중간단계 화석은 필요없다는게 밝혀졋다는 식의 헛소리만 늘어놓지요. 그들에게는 어떤 반증을 내밀어도 의미가 없습니다. 진화론을 믿기로 작정을 한 자들이기에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며 핑계를 댈 뿐이죠.
지성을 거부하는 들짐승들에게 무슨 말이 통할까요? 위에 영상을 지지하는 수많은 댓글이 달렸지만 정작 이렇게 팩트로 후두려 패는 댓글에는 아무말 못하거나 무지성 비난만을 하기 마련이죠 ㅋ
예수쟁이들은 창조설 증명은 안하고 진화론 까는데 열중하는 이유는 뭔가요? 진화론 까면 창조설이 증명된다고 생각하는건가?
진화론도 과학이론 중에 하나입니다. 모든 과학이론은 관찰과 실험을 거쳐 검증돼야 합니다. 그렇다면 진화론의 중대한 오류와 그것을 반증하는 사례 등이 밝혀지면, 해당 이론은 폐기되거나 다른 가설을 제기하면(페러다임의 전환)되는겁니다.
반면, 물리학에서는 20세기 양자역학의 등장으로 그러한 과정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뉴턴은 시작점이 없은 무한한 우주를 생각했지만, 르메트르의 가설이 발전되고, 허블의 관측으로 우주가 한 점에서 시작됐다는 것을 알게됐죠. 또 다른 예시로 아인슈타인이 닐스보어의 코펜하겐 해석을 거부하며 양자역학을 반대했지만, 이는 과학적 사실로 드러났죠. 이처럼 적어도 물리학계에서는 생물학계와 달리, 서로의 과학적 근거에만 기초한 토론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특히 20세기 이후 전세계에는 생물학 관련 거대한 카르텔이 형성돼 학계의 자유로운 토론 분위기가 경색되었습니다. 때문에 진화론 자체에 대한 토의가 불가능하도록 고착화됐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과학이론이라기보다 하나의 이데올로기에 가깝습니다. 이는 스스로 과학적 방법론을 포기한 것으로, ‘과학’이라고 명칭할 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합니다. 창조설을 증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진화론이 과학이론이 아닌, 이데올로기에 가깝다는 설명입니다.
@@BCA-id1hw 개역겹네 어딜가도 복붙마냥 똑같은 얘기만하고 딱봐도 종교쟁이구만ㄱㄱㅋㅋ
@@BCA-id1hw 진짜 설명 넘 잘하셨네요. 진화론은 과학적인게 아니라 단지 하나의 이데올로기에 불과할뿐..
진화론도 증명된게 아니고 하나의 이론이라 어느하나가 딱 정답이라 말할수도 없음
@@bokyungbang1218 진화론 150년 정도 존재했는데 왜 진화론을 뒤집을 이론이 하나도 안나왔을까요.?
선택 ㄱㄱ 뭐 믿을지 신도 존중해준담니다
책
교수들이 너무 착한데
과학도 종교다.본인들의 신념 믿음이기 때문이다.사람은 아는만큼 믿는다.뭘 배우고 지식이 되었느냐에 따라..인정하지 않을뿐이지!
개소리한다 ㅋㅋㅋ 과학은 확실한 증거에 대한 믿음이지 신념이 아니란다 멍청하고 무식한 새기야 ㅋㅋㅋㅋ 어디가서 무식하다는 소리 듣기싫으면 그딴 개소리 하지마 ㅋㅋ
왜 당신은 과학을 믿나요?
@@김준수-j4z4w 난 과학을 믿지 않는데요..ㅡ.ㅡ관찰하고 질문하고 확인하는중인데요...과학도 학문이라 포괄적인데 어느분야를 말하는지요? 물리학? 생명공학? 우주항공? 댁이 믿는데 과학이고 난 창조주를 믿소만!
자 자, 다 무슨 유전 관계가 어쩌구 생물학이 저쩌구 하시는데 다 필요없고 이거 하나 따져봅시다. 태초까지 쭈~~~~욱 올라가서 맨 처음에 뭐가 있었나요? 저는 이 질문에 대한 답 만으로도 진화론보다는 창조론이 믿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창조자가 있다' 라는 주장이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무언가 가 나왔다' 라는 주장보다는 훨신 설득력이 있으니까요. 그렇지 않나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들어 저는 기숙사 학교에 살고 있습니다. 거기 있는 동안은 부모님을 뵙지 못하죠. 그럼 제 부모님이 안계신게 되나요? 아니죠. 이미 내가 오랜기간 만나고 같이 살았다는 경험이 있기때문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기. 공기는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아주 작으니까요. 그렇다고 공기가 없는 건가요? 아니죠. 그런데 우리는 공기가 존재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까요? 숨을 쉬기 때문입니다. 숨을 쉬려면 공기가 있어야 하죠. 보지 않았지만 경험하기 때문에 존재한다는 것을 압니다. 마지막으로 GRB 090429B에 대해서 말해보죠. 이건 가장 멀리 떨어져있는 별입니다. 사실 방금전까진 저도 몰랐습니다. 방금 구글에 찾아봐서 알았거든요. 저는 지금까지 이 별이 존재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랬다고 이 별이 없던거냐? 아니죠.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경험하지 못했다고, 보지 못했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둔한 생각입니다. 그러니 둘 중 무엇을 고르시겠어요? 1. 내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창조주가 존재한다. 2.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무언가가 나왔다.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나온 창조주가 무언가를 만들었다,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무언가가 나왔다. 차이점이 뭐죠?? 게다가 오히려 후자가 더 간결한데요??
생명체의 기원은 진화생물학과 다른 생화학분얀데
@@jasole7797 No No ~ 창조론에서 태초는 "무" 가 아닙니다. 애초에 창조주가 있다고 믿는 것이죠. 즉, 창조론은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창조주가 나왔다" 가 아니라 "창조주는 원래부터 존재했다" 입니다. 둘에는 큰 차이가 있죠. "무"는 절대로 "유" 가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원래부터 "유" 가 있었다면 그 "유" 가 또다른 "유" 를 야기할 수는 있죠. 사실 이건 끝이 날 수 없는 논쟁입니다. 인간의 이해범위 밖의 주제니까요. 결국 자기 소신대로 살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도병현-b2k 그니까 원래부터 존재했다는 그 창조주란 것도 말이 안되긴 마찬가지라구요.
@@도병현-b2k 원래 있었다. 무에서 나왔다. 뭔 차이인지.. 근거없고 설득력 없는건 똑같은데
우리는 영화를 너무 많이봄...
문화 선동 이란게 얼마나 무서운건데
같은 믿음도 전혀 다르게 만들수있다
너도 신 예수 당장 내 눈앞에 못 보여주니까 없는거네? 니 논리인데? 아니 당장 내눈앞에 하나님 보여달라고 ㅋㅋㅋㅋ 못 보여주니까 없는거네? ㅋㅋㅋㅋ 없으니까 못보여주지
입자는 뭐냐?
영상의 논지는 그게 아니라 신도 진화도 둘 다 믿음이라는 거임 ㅋ
마지막부분 덕분에 더욱이 종교를 믿지 않게 됐네요
지구의 생물역사이래 종은 계속해서 생겨나고 사라졌다. 공룡화석이 발견되던 시대에 발견되는 포유류 화석은 많지 않다. 창세기 7일동안 동시에 만든게 아닌가? 빨간장미는 종의 발생과 멸종의 무한경우의 수의 결과의 하나이다.
완벽한 신이 인간을 죄를 지을 수 밖에 없게 만들어 놓고 다시 지옥에 보낸다?
신치곤 구차하다.
다큐라며 통계는?
100명하고 50명하고 인터뷰했는지 어떻게 아나
맘에 드는 사람만 편집했는지 알게 뭐야?ㅋㅋ
500년전에도 확실한 증거를 보여줘도
지구는 평평하고 가만히 있으며
해와 달과 별이 지구를 돈다고 우겼지?
@@keithlee5565 하지만 성경은 지구가 우주에 떠있다고 써있고, 둥글다고 기록했죠.. 성경을 읽고도 깨닫지 못했던거죠.. 성경은 이미 지구가 둥글다는걸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유재천-h3t 어느 구절에서요?
@@xbxbxbxb8486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욥 26: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을 두르실 때 내가 거기 있었고 (잠 8:27),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퍼셨으며 거할 천막같이 베푸셨고"(사 40:22)
헤밍웨이 자살을 응용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종교인들은 과학적인 근거를 까면서 꼭 아플떄 병원찾더라 왜 아프면 지그믿는신에게 성심성의껏 기도드려서 치료해야지 ㅋㅋㅋ
웃기네 ㅋㅋ 과학적인근거를 대면서 까는거고 아플때 니가 신봉하는 진화론을 비롯한 '과학'이 발달되며 같이 발달된 의료는 어따 홀랑 남겨두고 인간대 인간으로 "상식적"으로 안갈 수 가 있는지? 넌 아프면 병원 안가냐? 병신 지 논리에 빠져서 허우적대네
정현우 과학적이지않게 시작한종교나부랭이가 무슨과학적인근거를 대면서 깐다는거지?
이상훈 ㅇㅈ
아니. .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라 추정이고 의학은 과학임. 의학은 현실로 경험하는데 진화론은 수평적 진화가 아닌 수직적, 종의 변화의 증거는 현실로도 화석으로도 전혀 경험할수가 없다. 진화론은 과학의 탈을 쓴 상상. 과학이면 증거를 좀 가져와봐.
sscv nee 콜리플라워가 어디서 왔는지 검색해봐라 멍청아
누가보면 창조론은 눈으로 다 관찰한결과로만 도출한줄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지윤
맞말에 부랄 오조오억번 치는 중입니다;; 타자도 동시에 치려니 고달프네요 ㅜㅠ
정지윤
그런논리면 모든 과학적 이론들은 결국 맹목적 믿음을 전제로 깔고 들어가야함.
@@Ililillliiiliiiil
저 사람이 인용한 다니얼 커너먼의 명언은 그 뜻이 아님. 다시 읽어보셈
스티라코사우루스
아항
이해함.
@@Ililillliiiliiiil 맞습니다. 문제는 그 중 뭐가 더 믿을 가치가 있냐죠.
옴마니 밥메오 진화론자들이 마구니가 가득 차있구나 불교에서도 진화론을 믿지 않는 사람은 존제 하거늘
열심히 공부하는 명문대생들 시간 아깝게 분탕치고 다니지좀 마라. 니들보다 인류문명에 1000배는 더 도움되는 분들이다. 참 니들은 방해만 하지 ㅋㅋㅋ 제발 교회에서 처나오지좀마 ㅋㅋㅋㅋ 명문대생들 귀중한 시간버리게하고 빡치게만 하네 역겹다 ㅋㅋㅋㅋ
논리적으로 반박은 못하면서 욕만하는....
@@fjhdjjfkldjldjfkdjfkj2649 논리적으로 신 증명도 못하면서 개소리만하는....
님께서 그리 존중하시는 명문대 출신 과학 석박사 분들 중에도 창조과학자 분이 있다는건 알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그린럽-f6u 제 댓글엔 반박 안하시고 여기서 뭐하세요? 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시는건가?
@@그린럽-f6u 전지전능한 신의 위대한 피조물이 고작 아메바로부터 진화한 미물의 질문에 답을 못하여 도망가십니까?
관측할수 없어서 못믿는다는 종교인들보면 보지못한 신은 왜믿나 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
입자는?
둘 다 믿음이라는 거지 뭐
그럼 하나님은 관찰가능하냐??? ㅋㅋㅋ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진화론을 들이대면서 아니라고 하는사람들을 위해 만든 영상이에요
@@김준수-j4z4w 정확히는 개신교가 진화론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들이대며 아니라고 한게 먼저죠.
하나님도 관찰 못하고 진화도 관찰 못한다 그냥 둘다 믿음이다
아직도 미국에는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고 하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간다
ㅋㅋㅋㅋ화석같은 증거물도 옛날꺼니깐 집어치우고 지금 눈으로 볼수있는거만 대보라고 하면 우리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고조선 삼국시대들도 증거물은 있으나 현재 눈으로볼수없으니 증거로 받아주지 못하겠다 이논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석은 옛날에 생물이 있었다는 증거는 되지만 진화의 증거는 아니잖아. 질문자가 뭐 물어보는지 30분 넘게 들으면서도 저 간단한 질문이 이해가 안되냐?
어떻게 사냐?
지금 저 사람이 부정하는건 옛날에 생물이 있었다는게 아니고 진화가 과학이라는 것 주장이 맹신이라고 박살내고 있는거잖아.
이렇게 구구절절 설명해줘야하냐? 에휴
@@tjservant 화석이 진화의 수많은 증거지...화석을통해 생물체의 유연관계가 얼마나 명확해지는데ㅋㅋ
@@tjservant 장애새낔ㅋㅋㅋㅋㅋㅋㅋ
@@klimt8252 뼛조각 몇개찾은걸로 잘도 유연관계가 증명이 되겠네요 ㅋㅋ 이빨하나 찾아놓고 상상도 그리고 앉아있으면서
@@윤민-w3r 네 당신은 그 설계도 조차 반박도 못하죠^^ 당장해부학문제내면 1문제도 못맞출텐데
진화론은 사실입니다
질문자 포켓몬보다 왓냐
에휴 3분 대에 보기를 포기했다 진화가 몇 백만년 전에 일어났다고 그 증거까지 못 보는 건 아닌데
어떻게 보죠?
아무리 긴 시간이라는 양념을 쳐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간, 이 순간에도 분명 다른종으로 관찰된 케이스가 있어야죠.. 그 수 많은 동물들 중 자연진화된 혹은 되어가고 있는 케이스가 단 한 건도 관찰, 발견된 게 없다면 당연히 인간이 만들어낸 상상일 뿐입니다. 좋은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린럽-f6u 우리가 진화론적 관점으로 생명의 진화를 관찰하기 시작한게 고작 100년 남짓임 100년이라는 시간은 인간에겐 3세대, 개, 고양이, 호랑이, 사자, 코끼리 등의 동물들에게도 수세대 혹은 많아봐야 수십세대에 불과한 시간임 고작 수~수십세대라는 시간은 진화를 담아내기에 턱없이 모자란 짧은 시간이기에 관찰이 안되는 것이지, 진화가 일어나지 않는게 아님
@@xbxbxbxb8486 님 얘기대로라면 관찰로 입증되지 않았기에 과학적 개념으로 보면 아직은 과학이라 볼 수 없음
@@그린럽-f6u ??무슨 생뚱맞은 말하는거임?
내가 말한건 지극히 인간 기준에서, 거시적인 진화가 명백히 관찰되기까진 억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거임 절대 미시적인 진화조차 관찰할수 없다는게 아님 아는만큼 보인다고 현재 21세기 인간의 과학력은 너의 상상을 아득히 뛰어넘어 진짜야 이건.
누차 말하지만, 일반인 기준에서, "아 코끼리 코가 더 길게 진화했네, 아 고양이 몸집이 더 작게 진화했네"하고 인식하는게 불가능한것은 시간상의 문제임.
하지만 과학자들이 그거 하나 관찰 못할까? 자 봐라 어느정도 사이즈가 있는생물들은 우리가 의도적으로 번식시켜도 수십 또는 수백세대 밖에 관찰하지 못한다(못했다) 근데 박테리아라면 어떨까? 박테리아는 세대교차시간이 압도적으로 짧기때문에, 정말 인간으로 치면 수십 수백만년의 세월의 진화를 관찰할수 있다. 실제로 연구자료 나온지가 언젠데...2만 세댄가? 그정도 번식시켰더니 진화를 관찰할수 있었음, 여기서 중요한건, 수만세대를 거듭하니 그제서야 진화했다가 아니라, 수만세대나 거듭해야 진화가 관찰될정도로, 진화는 미시적이다.임.
다 필요없고 이거 반박해봐:
코로나 변종 알지? 영국에서 난리난거 이것만 봐도 알수있다 바이러스가 진화했다는걸 바이러스에 돌연변이가 나오고 그 돌여변이가 지금의 환경에 더 적합하고 생존에 유리해 생존할수 있었고 결국엔 그 특정 바이러스의 모든 개체군이 다 그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진 바이러스로 대체된거다 (물론 바이러스 기준으로 억겁의 세월이 흘러서). 생명체가 진화하지 않는다면 이로한 돌연변이 바이러스,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하는 까닭은 무엇이며 그 잘난 창조과학에 의해 설명될수 있는가?
정말 진화론이 사실 이라면 어떠한 방향으로 질문하든 설명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화론이 타당하고
신뢰성이 더 크다고
해서 사실 이라고 할수는 없다 사람이 땅에서
나왔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나 하고 그리고 진화를 했어도 결국 달라진 건 없습니다 새가 진화 되었다면 몸이 커지면서 뿌리도 가진 거 뿐 달라진 건 뿌리가 커졌고 몸이 커졌다 끝
ㅋㅋ 내가 볼때는 무신론자들도 믿긴 믿어도 제대로 알지를 못 하는 것 같군요 그리고 수천만년 전 수백만년 전에 있었던 사건들을 어떻게 하죠? 그리고
직접 봤나요? 인간이 알수 있는 최대 범위 내에서 알아낸 거 아닌가요? 그리고 인간이 모르는 무언가 있을수 있는 거고요 제가 볼때는 진화론도 결국 믿을게
못 되는 겁니다
하아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교과서라도 읽고 저런 말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번역: 난 보이는것만 믿는데 안보는걸 믿는법을 다른 똑똑한 사람들이 알아내어도 난 그냥 모르겠고 그걸 이용해서 자연의 이치를 알아내고 계산해내어도 그냥 다 안믿을거고 결국 너네도 다 모르는거 아니냐. 난 그렇게 믿고 모를란다. 무지무지 열매 냠냠
너무 그렇게 조롱하지 마세요. 사람들 믿는대로 사는거죠
천사TV 구글 번역기도 번역 못할 정도의 어휘력
천사TV 그래도 예수가 부활했다는 개소리보다는 더 신뢰성이 있음
하나님은 십계명을 지키지않으면 지옥으로 보낸다..
하나님은 생명을 만드셧다..
그렇게 도덕적인 하느님이 죄없이 착하게사는사람들은 왜 데려가실까?
태어나마자 죽는 아기들은 그렇게 될운명이엇던건가? 세월호학생들은 왜데려가셧을까? 십계명으로 죗값을 치뤄야할 1순위는 하나님이아닌가싶다.
대답해드리자면,하나님은 신이시고 우리는 그분의뜻을 절대로 이해할수 없을거겠죠?? 왜냐하면 신이시니까
착한 사람 한 사람이라도 말해보세요. 거짓말 안하고 남 속이지 않고 음란한 생각하지 않은 사람 한 사람이라도... 모두가 죄인일 것입니다.
어떤 언니가 소개시켜줘서 봐요
영상 짱 좋아요 근데 생각 보다 악플이 많아요 창조과학회가 싫은 걸까요???
아니면 창조과학회와 관련이 없어도 그냥 진화론을 안믿는 사람이 싫은 건가요???
무명의 피겨선수로 새벽에 일어나서 진화를 반박 하는 유튭을 보내여 악플 상처 받지 말고 계속 응 원할게요. 저도 진화론 사실이 아닌것을 알아요 피겨 하면서 물리학도 깊게는 아니지만 조금 알아야 하거등여 중력 법칙에 대해서 생각할때 신기하고 이세상은 설계된거 느껴요 안그러면 이런 법칙들이 존재 할 수 없지요. 하나님이 만든 중력 법칙에 대해서 생각하고 오늘도 열씨미 빙판위에서 휼룡한 피겨 선수가 되겠습니다. 악플러 분들 저 진화론 안믿는다고 저 미워 하지 마세요.
나중에 진화론 안믿는 피겨선수 있고 피겨선수가 창조론자라고 안티팬 하실것 아니지요 사랑해요
나중에 김연아 언니 처럼 유명해 지면
창조관련 유튭많이 후원할게요. 교회에 헌금도 많이 할거예요 그래서 창조론자가 많아 졌으면 합니다. 제가 헌금 하는 것도 창조론자를 늘리기 위해서 예요.
진짜 유명해지면 저 창조론 자라고 밝힐것이고 창조론 찐팬이라고 할게요
안티 감수 하고 고백해야죠 ㅋ 노심님 사랑해여
오류 반례가 뭐가 많아욬ㅋㅋ 진화론 논문만 수백수천갠뎈ㅋㅋ 주장이 있으면 근거를 들고 오세요. 오류가 많아서 2018 2022 노벨상 탑니까? ㅋㅋ 무식해도 정도가 있지 ㅋㅋ
@@드밴플짱
노벨상 비리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드밴플짱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공통조상설을 반박하는 논문은 있던데요.
그리고 님 저보다 피겨 잘하나요???
서로 아는 것이 다르고 분야가 다른데.
무식한게 어디있고 유식한것이 어디 있나요???
제가 아는 스포츠 분야의 지식을 님이 모른다고 해서 저는 무식하다고 안합니다.
@@gyry729
니가 모르는 분야에서는 전문가들의 전체적인 의견을 따르는 게 옳습니다.
에이 과학은 과학이에요
.
진화생물학 완승
종교는 해악임이 이 동영상으로 인해 또 한번 입증되었습니다!
동영상을 본건가요?
what do mean evil? Do you even know what that means?
@phoenix archer he said religious is evil and evolutionism win
생각좀 해보고 얘기해라 만약에 진화론이 진짜라면,지금의 사람 형상과 똑같은 사람들이 아니라 더 발달했겠지 지금과 같은 사람의 형상을 가진지 얼마나 많이 지났는데
더 발달 했다고 가정 하는 이유는 뭔지 궁금 하네요...
만약 신이 있었다면 더 발달 했다고 가정 하는 것이 맞는데...
자연과 더불어서 진화 하면 어느정도 진화 해야 더 진화했고 덜진화 했다 라고 말할수 있는건지
기준이 모호해 지지 않나요?
성경에 따르면 인간은 현재 영생과 나무 열매 하나만 먹으면 신과 동격인 상태 인데
(창세기 보면 영생과 열매를 먹고 "우리" 와 같아질까 두려워 쫒아 낸다고 써있으니)
"영생 만 못하는 신"인 인간이 이정도 밖에 안된다면 .......
신이란건 얼마나 찌질한걸까요?
물론 성경이 사실 이라는 전제 하에서 가능한 이야기 이겠습니다만은
아직 뱀이 흙을 먹고 살지 않는 관계로 성경에 거짓이 최소한 하나는 있더군요...
얼마나 많이 지났다? 몇십만년 지남?
응 고작 50만년~
쟌넨! 미시간대학의 리차드 렌스키 교수가 대장균 장기실험에서 진화를 증명했습니다!
전혀 증명된게 없습니다 ㅋㅋ 대장균이 대장균이 된거니까요
나도 어렸을땐 추위 많이 탔었는데 추운 지역에서 계속 살다보니깐 남들보다 추위에 강해지더라 ㅎㅎ 진화했다~!
@@하늘백성-u6q 진화론 전제를 모르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후천적 획득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 후천적 획득형질은 진화로 보지 않는다
@@caned.9526
ㅋㅋ 제 댓글의 요지는 그런 게 아닌 걸 아실텐데 굳이 그렇게 딴지 거시겠다면 뭐 ㅋㅋ 맞아요 후천적 형질은 진화의 증거라고 보지 않죠
그러면 진화추종자인 님에게 묻습니다 진화론이 학계에 등장한 150년 이래로 현재 발견된 150만종의 생물들 중 대진화가 관찰된 개체군이 단 하나라도 있습니까?
@@하늘백성-u6q 150년동안 어떻게 대진화가 일어나냐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포켓몬 진화인줄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직접 관찰된 예시도 당연히 없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걸 구체적으로 기록한게 2000년도 안될텐데 ㅋㅋㅋㅋㅋㅋㅋ 대진화를 입증하는 중간단계 화석은 있으니까 틱타알릭 검색 ㄱㄱ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창조는 믿음이고 과학은 진화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진화론이야 말로 엄청난 믿음이 필요한 것이다. 위에 내용이 재밌는 것은 학생들은 진화론은 과학이며 사실이라고 한다. 왜냐? 고 질문하면 강의실에서 교수들에게 배운 것을 근거로 한다. 그런데 내용중에 나이든 사람들이 유명대학에서 진화론을 강의하는 교수들인데 그들도 진화론에 대한 증거를 단 한가지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학생들의 신뢰의 근거는 교수인데(자신들은 잘 모르지만 교수들을 알것이라고)
유명대학의 교수들도 아무런 근거를 내놓지 못하고 결국 진화론이 믿음임을 시인한다.
창조는 믿음인가? 논리적으로 창조야 말로 가장 합리적이다. 진화에 대해서는 논리적으로 허구이며 오류이다. 그러므로 진화야 말로 엄청난 믿음이 필요한 것이다.
박세준 병신새끼 있다고생각하면 주장하는사람이 증거를대야지 없는증거를대래ㅋㅋ또라이냐?
지식의 축적에 대한 '신뢰'와 특별한 근거가 없어도 되는 '신앙'을 구분하지 않고 스까묵으면 이런 식으로 망합니다 여러분^^
김한나 진화론은 명백합니다. 우리가 먹는 과일, 곡물들은 모두 농업시대 이전 몇만년전에는 생산성이 거의 없었습니다... 옥수수같은 경우 인디언에 의해 재배되기 전에는 현재의 모습을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알갱이가 작은 강아지풀같은 형태였습니다. 인간은 그중에서 크기가 큰 것만을 선택적으로 선별해서 수천년만에 지금의 옥수수를 만든 것입니다... 이와 같은 현상이 생태계에서도 충분히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생존에 적합한 개체들만 선택적으로 살아남고 나머지 개체들은 도태되는 현상이 수만, 수십만년간 반복되면 결국 이 농산물 개량에서 보여준 종의 극적인 변화가 생태계의 종들에게서도 나타난다는 것이지요......
아는 교수님이 그러시더군요..... 진화론을 반박하려면 공룡시대의 화석이 있는 지층에서 인간의 화석을 발견하면 된다고...... 진화론 반박하시려면 땅이나 파시는게 ㅋㅋ
근데 대체 어떤 유명교수들이 진화론을 신앙이라고 시인하셨나요......???
진화론은 말하기를 창조론은 과학적으로 증명될 수 없으므로 맹목적인 믿음이라고 한다. 그러나 영상에서와 같이 진화론 역시 종 간 진화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는 대지 못하고 있다. 그것이 핵심인데도 말이다.
우주의 질서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과, 그리고 성경의 증언을 묵상하면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셨음을 믿을 수 있다.
+어흥호랑이다
여전히 진화에 대한 증거가 없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많은 자료들을 보면 결국 진화론을 가르치는 사람들은 분명한 근거가 없이 추론하여 믿습니다.
기독교만 진리라고 고집하는 것은 1+1의 답이 2 외에 다른 것이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의 핵심진리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사랑으로 만드셨다는 것에 있습니다.
+어흥호랑이다 창조론을 믿는 방법은 다릅니다. 가족이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마음으로 아는 것과 비슷합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시작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게되고, 때로는 이적들도 체험하게 됩니다.
+최석재 덧붙여 창조과학에 관한 내용을 찾아보시면 보다 직접적인 증거도 많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오히려 진화론보다 더 과학적이라는 것을 현재의 발견만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내 생각엔 머지않아, 누군가 생명체를 만들었다는 지적설계론까지는 쉽게 수긍할 것 같다.
다만 그 때는 그 설계자가 하나님이라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말할 것이다.
반증례도 없이 그냥 비논리적으로 무조건 아니라고 우기면 다가 아닙니다 ㅋ
예를 들어, 콜리플라워랑 브로콜리는 야생 상추로부터 품종개량을 통해 만들어낸 작물입니다. 그렇다면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는 상추랑 같습니까? ㅋ
당연히 진화는 과거에 일어난거니까 과거를 근거로 드는거지, 그걸 제외하면 뭐 어떻게 반박하라는거야?
애초에 대답할수 없는 질문을 해놓고 "ㅋㅋㅋ 대답 못하죠? 진화론자들 머저리죠?" 이러는데 진짜 개 패고 싶다
그걸 제외하면 과학이 아니고 비과학이기 때문이지요
@@성경-k9o
오류 반례가 뭐가 많아욬ㅋㅋ 진화론 논문만 수백수천갠뎈ㅋㅋ 주장이 있으면 근거를 들고 오세요. 오류가 많아서 2018 2022 노벨상 탑니까? ㅋㅋ 무식해도 정도가 있지 ㅋㅋ
개를 구한다고 한 사람들 실화냐
@하뉴 니들도 니들이 말하는 소진화 대진화 구분 못하잖앜ㅋㅋㅋㅋ
@하뉴 거봐 구분 못하넼ㅋㅋㅋㅋㅋ
@@자가격리탈주1일차
대진화가 일어나는 것을
실험으로 증명해보삼 ㅋㅋㅌ
뭔가 이상하잖아..
제발 창조설 믿는분들 런하지말고 제대로 이야기 합시다 예??
진화론이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그나마 논리가 있는 진화론을 놔두고 그냥 신이 만들었다는 이유하나로 질문을 다 답할수있는 창조론은 믿기 힘들다.그리고 영상초반에 질문자꾸 시켜서 대답못한다 하는데 사실 누구나 왜?라는 질문을 계속 받으면 답하기 힘들것이다.인류는 아직 모르는게 산더미 같아서..
그러니까 진화론이 과학이라고 말하진 말라는거임
@@윤민-w3r ㅈㄹ 북툰 영상보고 진화론 다시 공부하렴^^
일반인 잡아놓고 뭐하는짓이냐 ㅋㅋㅋㅋ
세계 최고 대학 중 일부에서 진화 과학자 선두에서 전문가의 증언을 듣고 :
• 피터 Nonacs 교수, 생태학 및 진화 생물학, UCLA
• 크레이그 스탠포드 교수, 생명 과학 및 인류학, USC
• PZ 마이어스, 부교수, 생물학, 미네소타 모리스 대학
• 게일 E. 케네디, 부교수, 인류학, UCLA
세계 최고 대학 중 일부에서 진화 과학자 선두에서 전문가의 증언을 듣고 :
• 피터 Nonacs 교수, 생태학 및 진화 생물학, UCLA
• 크레이그 스탠포드 교수, 생명 과학 및 인류학, USC
• PZ 마이어스, 부교수, 생물학, 미네소타 모리스 대학
• 게일 E. 케네디, 부교수, 인류학, UCLA
진화는 종이 봐뀌는 거라면 음식물이 변이 되는 것도 진화임?
이 짜증나는 리포터 그러면 대답할 말이 없지
음식물이 변이 되는 것은 소화라는 화학적 작용에 의한 변화입니다. 그러나 영상에서 말하는 '종이 바뀌는 진화'는 오직 시간만이 해야하는 것이죠.
불교에서도 진화론을 믿지 않는 자 있거늘 어리석은 중생들이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노답
20:43 할머니한테는 왜물어봐 이새기야 ㅋㅋㅋ
이 영상 딱 3:12 까지만 보고 댓단다 c발 지금 까지의 영상 논리는 딱 두가지다. c발 진짜
1.너는 수지의 남친이 이니다. 고로내가 수지의 남친이다.
(진화론은 사실이 아니다. 고로 창조설이 맞다.)
2.천왕성 주변에는 사실 선풍기가 둥둥 떠다니며 공전한다. 나는 이것을 실제로 못봤지만, 너 또한 천왕성 주변에 선풍기가 있지않다는 걸 직접보진 않았으니 천왕성 주변에는 선풍기가 돈다.
(모든 생물은 신이 만들었다. 나는 그걸 못봤지만, 너도 생물이 진화하는걸 못봤으니 만들어진게 맞다.)
하...... 지금 이딴 걸 다큐라고 찍냐 진짜.......
진화는 펙트고 진화론이란건 진화가 어떻게 이어졌나를 얘기하는 거다........ 진화가 이론이란게 아니라 진화한 방향에 대한 이론이라고....... 시바 진짜 보면볼수록 가관이네.....
Ray Comfort라는 근본주의자입니다.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진화론 창조론 둘다 믿음이란 얘기다
다 들어보지도 않고 오류에 빠지시고 계시네요
믿음이 아니라 과학적 사실이다
아니지 니가 수지의 남친이 아니니까 틀린거다 이거지 창조론이 맞다는게아니고
그냥 진화론이 틀렸다를 말할수있는거지 반대가 맞는게 아니고
세상이랑 생명은 혼자서 저절로 생겼든(진화론) 신이든 어떤 존재가 만들었든(창조론) 둘 중 하나잖아 제3의 가설은 없어 둘은 모순관계니까 따라서 진화론이 거짓이면 당연히 창조론이 참이 되는 거긴 해
내가 생각했을 때, 진화론 창조론 둘다 틀린것 같다. 하지만 신은 있다. 그것이 인격적 신은 아니다. 신은 그냥 자연 그 자체다. 자연은 우주 그 자체다. 불완전한 인간은 초자연과 죽음 앞에 심리직 안정을 얻기 위해 아주 당연하게 종교를 탄생시켰다. 그리고 그 종교는 인간에게 권력을 준다. 그것을 잘이용한 똑똑한 인간들이 바로 모세와 예수다.
@@낙옆-w4w 는병신
이렇게 말해보세요 진짜 예수님이 있다면 만나달라고 진짜면 만나주시겠죠
오류 반례가 뭐가 많아욬ㅋㅋ 진화론 논문만 수백수천갠뎈ㅋㅋ 주장이 있으면 근거를 들고 오세요. 오류가 많아서 2018 2022 노벨상 탑니까? ㅋㅋ 무식해도 정도가 있지 ㅋㅋ
일단은 성경 하나의 소설이기 때문에 예수가 부활했다는 근거가 될수없음
그 주장을 하시면서 성경이 소설이라는 거에 대한 근거는 하나도 없네
@@하늘백성-u6q 뱀이 말을 하나요?
@@드밴플짱
응 신이 존재하면 님 상식으로 불가능한 게 다 가능해요 우주랑 생명이 생긴 거부터 불가사의인걸요 뭘 ㅎㅎ
증거를 주라고 종교쟁이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만물이 다 증거죠 뭐.. 우주와 생명은 절대로 저절로 생기지 않거든요
@@하늘백성-u6q 그니까 하느님이 저절로 생겨서 저절로 사람을 만들리가 없잖아요
@@뽈롱-r2c
하나님은 신이고요 자연법칙을 초월한 존재를 우리는 신이라 부릅니다 자연법칙의 지배를 받는 세상만물과 신을 동급으로 취급해서는 안 되죠
출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하나님은 저절로 생긴 게 아니라 그냥 원래부터 존재하시는 거고 저절로 사람을 만든 게 아니라 의도를 가지고 창조하신 겁니다
@@하늘백성-u6q 참 ㅌㅌㅌ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caned.9526
ㅋㅋㅋㅋ만 남발하면 더 없어보여요
진화론(사실)vs개독
무논리 끝판왕이시네
@@윤민-w3r 작년 노벨의학상 뭘로 탔는지 공부좀 해
또 도대체 개랑 사람 빠져서 둘중 하나 구하는데... 그게 왜 적자생존이지? 사람이 구해주는데 그게 자연이랑 뭔상관? 글고 신성모독죄갖고 하나님 안믿는다고 죄가안되는거랑 법 몰랐다고 죄가 안되는게 아닌게 뭐상관이야...신성모독죄? 법조항에 신성모독죄가 있냐? 죄는 법에 있는거만 죄지....
사람도 자연에 포함되는거다 병신아ㅋㅋㅋㅋ 일부 피식자가 포식자에게 복종했고, 포식자들은 충성심이 강하고 길들이기 쉬운 피식자들을 더 선호했다 그로인해 충성심이 강하고 온순한 피식자들이 생존에 더 유리했고, 그렇게 진화했다. 여기서 포식자가 긴섭했기 때문에 자연선택이 아니다? 개씹소리 좀 하지마라 자연선택이란건 말그대로 그 환경 그 자체다 이게 적자생존이 아니면 뭐냐?
진짜 이거 영상제작자 ㄹㅇ 개노답이네 ㅋㅋ
? ㅋㅋㅋㅋ 성경 말고 다른 책 읽어보셨는지요?ㅋㅋㅋㅋ
뭘솔 이내용을 이해못한님부터가 공부하셔야될듯 난 중고등학교때 배운것만으로도 이해가가는데요?ㅋㅋ 그리고 이영상말고 다른부분으로도 진화론이 틀렸다는거 많이 있어요.. 이영상은 극히 일부지^^;
교회에서 배운거겠죠 ㅋㅋㅋㅋ 종교를 제외하고나면 스스로 비판적인 사고를 할 수 있으신거죠? 순수이성이 존재하시긴 하는지요?
SONOPIETRO KIM 그래 근거나 대보세요 창조좀비님
신천지 교인들 같네...ㅋㅋ
그나저나 기승전헬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설마 이영상을 믿는거야?? 21세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