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원숭이는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진화론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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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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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cec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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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텐츠는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팬인 채사장님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0'의 내용을 풀어봤습니다.
이 책에 우주의 기원과 진화론에 관한 서술이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덕분에 서론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사실, 그보다는 인류가 지성사회를 이룩하는 과정에서 거대사상의 스승들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보기 위해 구매했는데, 뜻밖에도 과학적 서술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너무 재미있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영상 내용을 조금 끌어와보자면,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영상에서 소개드린 것처럼 쉽게 읽힐 수 있도록 쉬운 비유와 빠른 이야기의 전개, 그리고 중간정리와 최종정리를 통한 읽어내려갔던 이야기들의 핵심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이 책은 인류가 만들어내왔고, 쌓아올린 모든 지성의 시작점을 총괄적으로 이해하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라고 소개드렸는데, 정말 구매하고 보셔도 후회안하시는 책입니다.
참고로 저는 1,2,0 다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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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ting Info
Sony A6500 Body, 16-50 Bundle Lens
Samsung GALAXY S8+ with UHD Setting
Edit Software Info
Adobe Premiere Pro CC
Adobe Aftereffect CC
아. 요새 자꾸 제가 240p로 나온다는 제보가 있는데 제 눈에도 그런 것 같네요...
전... 영상 잘보구있눈데 240P 는 뭔가요..? 틀니라서 모르겟음..ㅠ
영상을 찍을때 설정을 잘못하신거 아닐까요? 그리고 영상 잘 봤습니다 ㅎ
촛점이 안맞아 보이긴하는데 크로마키 하면서 흐려진거 같기도 합니다.
@@나는시골인이다 유튜브 화질을 설정할 때 가장 저화질이 240p 인데 쿠키님만 화질이 구리다는 말의 비유적 표현이죠.
저는 선명하게 나와요!
진화하면 더 똑똑해지고 더 우수해질것으로 착각하지 하지만 단순하게 진화는 생존임
살기 유리한 진화라기보다 생존한 생물이 해택을 보는것이 진화임
제로프레이 진화하면 더 우수해지지 더 좆같아지냐? 더 좆같아지는건 퇴화라고 하는거야
진화는 우수해지는게 맞지
그냥 모으면서 아는척 좀 하지마
@@관운장KOR 퇴화도 진화란다 어리석은 아이야
퇴화
진화의 일환으로서의 퇴화는 퇴행적 진화라고도 한다. 기생충의 여러 기관이 작아지거나 소실된 것, 동혈동물(洞穴動物)의 눈이나 체표의 색소가 발달하지 않았거나 없어진 것 등이 퇴행적 진화의 대표적인 예다.
무식하면 조용히 있어
ㄷㄷ
@@관운장KOR 너무 맘데로 다신 댓글인데요. 진화는 생존에 대한 압력에 의해서 생기는겁니다. 리처드도킨스의 이기적유전자나 눈먼시계공을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과학도 과학이지만 머리를 한대 쎄게맞은것처럼 무지를 깨닫게될거니까요
@@관운장KOR 모르면서 말하는 건 당신같은데... 조금만 진화에대해서 배우면 알 수 있는거임
원숭이가 사람이된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은 만취하면 원숭이되죠
원숭이+개
도그가 되지 안나요?
멍! 멍! 우끼! 우끼!
김근육?
@@roycookie-kr 아;;ㅈ목
와! 명쾌한 설명이십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앗... 귀하신 분이 이런 누추한 곳에... !
과학쿠키 [Science Cookie] 앗! 저같은 신입한테 어찌 그런 말씀을..ㅠㅠ
요상한 댓글들이 달리더라도 넘 신경쓰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양질의 영상을 올리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창조좀비들도요 ㅋㅋ;;
Wow
와!
개인적인 궁금함인데
지구 생명체의 공통조상이 하나가 아니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지 않을까요?
수십억년 이라는 시간 동안 각각 독립적인 최초 생명이 만들어지고 그것들로부터 각각 진화가 이루어졌는데 그들 중 환경에 의해 선택된 생명체들은 비교적 유사성을 띌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도저히 연결이 안되는 갑툭튀와 같은 생물군들에 대해서도 설명이 가능할 것도 같구요.
진화가 아닌
환경에 적응
현대 진화론의 핵심은 모든 생명체가 돌연변이며 이러한 돌연변이는 그 어떤 목적없이 우연히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공통조상 루카는 이미 이론이 확립되기 전부터 실험적 증거가 미리 나온 상황이었으며 대체 원시 지구가 어떤 환경이었기에 루카로부터 다세포 생물까지 돌연변이가 일어났는지에 대해 오랜기간 과학자들이 이론을 정리해온 끝에 지금은 이론적으로도 규명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꾸 진화에 규칙성을 찾으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물군의 진화과정을 구별해야 한다는 착각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진화가 개선 혹은 발전을 의미한다고 오해합니다 만약 키 작은 인간들이 사랑받는 사회가 되면서 키 큰 인간들이 도태되어 사라진 상황을 예로 들어볼게요 상식적으로 살아남은 인간들의 신체 능력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인간들을 도태시키고 키 작은 돌연변이들이 남은 것이기 때문에 그건 ‘진화했다’고 해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돌연변이는 오직 그 어떤 목적없이 우연히 일어나기 때문에, 진화는 매우 결과론적인 방향으로만 쓰일 수 있는 단어입니다 그 어떤 이유가 됐든 기존의 종을 대체했다면, 그게 상식적으로 전혀 생존에 유리해보이지 않았다고 해도 결국 생존에 성공했기 때문에 ‘유리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진화는 절대 포켓몬처럼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직 우연과 도태, 그리고 돌연변이들의 생존만이 진화의 과정입니다
영상이 그런내용이에요
일리 있습니다. 구태여 한가지 생명이 최초 존재했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식물은 아예 또 다른데 식물에 대한 설명은 턱없이 부족하죠.
그것의 명쾌한 해답이 있지요. 바로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동일한 센트럴 도그마를 가집니다. 그래서 지구상 생명체는 세균에서부터 인간까지 사실상 한 형제나 다름없음.
먼훗날 아이언맨의 자비스처럼 인공지능을 가진 컴퓨터가 나오고, 자신들의 조상을 주판이라고 하면 개빡칠듯. 받아들이기 어려운건 어찌보면 당연한겁니다.
와아...
주판을 조상으로 둔 ai...
커엽네요.ㅎ
표현력 창조적입니다.
@@먹방-i2e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는
그런의미로 쓰라고 만든 말이 아닙니다.
주판의 조상은 누구인가?
@@먹방-i2e 득도를 하여 깨우침을 얻으면 마치 우주 밖에서 관망하는것처럼 대할 수 있다..
이런건데
Ai의 조상이 주판이라는 댓글이랑은 관련이 없잖아요
@@먹방-i2e 제일 위 작성자님은 주판이 AI의 조상격된다고 말하신거 같은데요. 요점은 둘의 연관성인거죠.
근데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라는건 두 대상을 따로 보자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알맞지 않은 인용이라는 거죠.
솔직히 제가 이걸 왜 설명해줘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만약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유인원 중 한 종이 인간과 굉장히 유사한 형태로 변한다 해도, 그것은 수렴 진화일 뿐이지 인간으로 변한다는 뜻은 아닙니다.(개미와 흰개미와의 관계)
영화 혹성탈출 시리즈는 수렴진화한 인류와 유인원의 경쟁이네요 ㅋㅋㅋㅋ
혹시 인간과 원숭이의 공통조상은 발견 되었나요?
@@kimjay8549 대가리 빳는 질문 ㄴㄴ
근데 인간이 원숭이로 부터 분화했다면 원숭이가 조상아님?
@@GoddMessi 원숭이를 사촌이라 생각하면 편함 할아버지라는 공통 조상을 둔거임
한마디로 강한것이 승자가아니라 아니라 끝까지 살아남는자가 승자라는 말의 원초적인 개념이 자연선택설이라는거구만.
창조론자들이랑 말하지마셔여 정신병자임
진화 이론에 대한 오해를 가지지 않게 하는 유익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애초에 0:00~1:06 까지의 내용 자체가 가설 베이스
진화론은 말이 안됩니다. 하나님이 이세상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진실은침몰하지않-y3k ㄹㅇㅋㅋ
@@진실은침몰하지않-y3k 영상 다시 보고 오세요^^
진화론 컨셉 바꿨네.ㅋ
루카교 ㅋㅋㅋ
이런건 또 엄청 잘 믿어요^^
그러면서 과학이래.
138억 우주역사를 6600년이라고 하는 성경은 잘도 쳐믿으면서 할 소리인가 싶다. 느그 잘난 예수 면상이라도 한번 보긴 함? 전지전능 하시다며? 막 우주도 만들고 지구도 만들고 사람도 만드신 양반이 본인 존재함 인증 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세상에 등판 한번 해주면 알아서 사람들이 믿고 세상이 더 좋아 질텐데 왜 방관하고 유기하지? 느그 예수는 싸이코패슨가? 막 사람들 전쟁으로 나가 뒤지고 굶어 뒤지고 살인 당하고 강간 당하고 지 모른다고 안 믿었다고 지옥 가서 절규하고 그런거 보면서 희열 느끼고 자위질 하는 변태 성욕자 뭐 그런건가?
문과가 거는 태클입니다. 용불 vs 용설이 아니고... 용 vs 불용... 설입니다. 따라서 소리내어 읽을 때에도, 용 pause 불용 설... 이렇게 읽어야 합니다. 한자를 몰라서 생기는 문제이기도 한데... 하여간 그렇습니다.
아닐 불 자도 모르는 요즘 세대 ㅠㅠ
이과가 거는 태클입니다. 문과면 문과답게 한글만 쓰시지 왜 영어를 섞어 쓰는지요.. 게다가 맞춤법도 틀리셨는데 본인도 잘 못 하시면 지적은 하지 마시죠
momsmagazine.co.kr/%ED%95%9C%EA%B5%AD%EC%9D%B8%EC%9D%B4-%EA%B0%80%EC%9E%A5-%EB%A7%8E%EC%9D%B4-%ED%8B%80%EB%A6%AC%EB%8A%94-%EB%A7%9E%EC%B6%A4%EB%B2%95-top10/
문과생은 이런거나 보세요
@@이민석-t9l 문과면 문과답게 한글만...? 뭔 개소리지 ㅋㅋㅋㅋㅋㅋ
강한 놈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한 것이다.
@할배탐정단 개소리임
살아남는 놈이 강하기 때문에. 강한놈이 살아남은것이다 고로 강하면 살아남고 살아남은놈은 강자이다
운이 좋은 것이다.운은 실력이 아니다.운은 운이다.
환경에 적합한 자가 살아남는 것입니다.
인간사회에서나 어디서나 강한놈은 늘 죽음의 대상이다
그건 영화속 간지 대사일뿐
현실은 나대면 숙청하고잡아먹힌다
약한놈이 오라가고 살아남는다
와오 이렇게 쉽고 조리있게 철학적 사유까지 담은 진화론에 대한 영상은 첨 봅니다 추천
대학 인류학 전공 2년수업을 단 15분만에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문과는 대학에서 공부하는게 정말없군요 이거 고등학교 생명과학2에서 이보다 훨~~씬 자세히 배우는데
Luca로부터 분화되는 계통도를 질리도록 보고 있는데, 거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만 떼어서 서사를 만들어내시는 걸 보고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앞으로 주변 사람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이 써먹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학쿠키님께 질문 들어갑니다.
1. 특정환경조건이 갖추어지면 인간이 다시 단세포생물로 진화될 수도 있나요?
2. 포유류인 고래도 특정환경조건이 갖추어지면 비늘과 아가미를 가진 어류로 진화될 수도 있나요?
3. 위 1번과 2번의 경우 만약 가능하다고 한다면, 그것은 진화의 끝에 온건가요? 아니면 역방향의 퇴화인가요?
비늘과 아가미는 비슷한 형태로 가지는건 가능해도 포유류가 어류가 되는건 불가능함ㅇㅇ
모든 퇴화는 진화의 일부분으로 생각하면 편함
1. 진화가 비가역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있어서 다시 돌아가는 건 불가능할 겁니다
2. 비늘과 아가미의 기능을 하는 어떤 기관이 생길 순 있어도, 지금 어류가 갖고 있는 비늘과 아가미를 따라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3. 퇴화도 진화입니다. 진화는 진보가 아니고, 환경에 필터링 되면 다 진화인 겁니다.
진화는 반복되지 않는다
가능할까 아닐까는 그 특정환경조건이 갖추어져야 알겠지만 그 정도의 변화가 생길려면 아무리 빨라도 천만단위의 시간이 필요하니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건 불가능하겠죠.
인간이 다시 단세포로 가는 개념이 아닙니다.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의해 단세포 생물만 살아남았다면 결과적으로 단세포생물로 진화되었다고 설명하는게 맞을겁니다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첨언하자면 진화의 과정에서 생존에 유리한 형질이 살아남는것 외에도 생식에서 이성에게 어필할수있는 형질이 후대에 유전되는것 또한 꼽을 수 있겠네요. (사자의 갈기, 제비의 긴 꼬릿깃 등)
우리의 키는?
@@덩크왕정성용 몰라 언젠간 커지겠지
blog.naver.com/ahydas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에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거죠. 즉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부분은 생존에 유리한겁니다.
@@덩크왕정성용 일부일처제가 존재하는 한 절대 인간은 진화가 안 됨. 특정 인자를 제외하고 도태되어야 하는데 거의 불가능함. 결혼하기 힘든 수준의 인자만이 도태가능함
동식물의 진화는 인간에 가까워지는게 아닌데 그 쪽으로 오해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무식해서 그럼ㅋㅋㅋㅋㅋ
자연으로 보면 인간이 잘난게 없는데
문제는 지구 환경 자체가 인간이 지배했기 때문에 진화의 끝은 인간이 돼야 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진화는 더 나은 환경을 택하여 성장 하는것인데
결론적으로 인간이 편하게 살기 만든 환경에 적응하여 인간으로 진화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젤나가-b2f 더 나은 방향은 언제까지나 상대적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극지방에서 펭귄이나 북극곰보다 더 적응을 잘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모든 진화가 인간으로 수렴한다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사람들은 원숭이는 그럼 왜 사람 안되냐고 그럼ㅋㅋㅋ
@@젤나가-b2f 과거에는 공룡들이 지구를 지배했었는데 그 당시 다른 동물들이 공룡을 닮아가진 않았잖아요?
생존에 유리한 돌연변이들의 집합체..
진화는 개체변이나 돌연변이에 의해 계속 조금씩 변화하면서 그것이 유전되면서 진화하는것...
인간과 원숭이는 공통의 조상을 가지고 있지 원숭이가 사람의 조상은 아님니다. 인간은 46개 (23쌍)의 유전체를 가지고 있고 원숭이는 48개(24쌍)의 유전체를 가지고 있죠. 다시말해 인간과 원숭이는 유전체숫자가 다른 서로 다른종 입니다. 공통의 조상이 유전체가 몇개인지는 모르나 서로 유전체의 변이가 몇단계를 거쳐 다른 종으로 분화 된것이 유전학적으로 증명이 됐죠.
이 간단한 두줄짜리 설명을 이해 못하는 빡대가리들이 유튜브에서 진화론? 그거 원숭이가 인간 된거 아님? 이러는게 안타까움
원숭이에서 사람이 되지 않습니다. 공통조상에서 진화한 결과가 원숭이와 사람입니다.
생긴거 비슷한거로 봐서 진화 100 단계로 볼때 99단계까지는 같은 조상이었다가 갈라진 듯..ㅋㅋ
Mineokim 님이 잘알고있네요. 인간과 원숭이는 공통의 조상을 가지고 있지 원숭이가 사람의 조상은 아님니다. 인간은 46개 (23쌍)의 유전체를 가지고 있고 원숭이는 48개(24쌍)의 유전체를 가지고 있죠. 다시말해 인간과 원숭이는 유전체숫자가 다른 서로 다른종 입니다. 공통의 조상이 유전체가 몇개인지는 모르나 서로 유전체의 변이가 몇단계를 거쳐 다른 종으로 분화 된것이 유전학적으로 증명이 됐죠.
@@dokdolove7448 창조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아무일도 일어나지않는다. 니가 집에서 잠만자면 아무일도 일어나지않는다. 똑같은거다. 누군가 지구를 테라포밍 해서. 달을가져오고. 대기권 성층권을 만들고. 동식물을 만들고. 인간을 만들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일어나지않는다 인간도 창조하듯이. 신도 인간을 창조하신거다. 과학이 씨앗하나 만들수있나? 이미 신의 재료를 알아차릴뿐이다. 진화했다면 인간2살짜리 젓먹이가. 보살핌없이 어떻게 추위를피하고 비바람을 피하고 먹이를구하고 진화할수있단 말인가?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닭은 누가 만들고? 진화했다면 인간은. 무엇이 진화해서 인간이 되었는가? 새가 물고기가? 파충류가? 원숭이전 무엇이었는가? 인간만이 왜. 신을 갈구하는가? 양심이 생겼는가?
0:06 퍼스트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인류보안계획...
주 모니터로 돌립니다
이시국
그게 뭔데 씹덕아
패턴파랑!!!
항상 설명하느라 진땀 뺏는데, 이제 그냥 이거 틀어주면 될듯ㅋㅋㅋ
진화론의 과학적 모순에 대해서 이 영상으로 풀수있는 내용은 현재 생명체들이 진화의 최전선인 최종체에 가까워 더이상 진화를 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그에대한 명확한 근거나 자료가 없다는게 아쉽다
지금 현재 모든 생물의 진화가 멈춘 이유 이기도 하니
이런거 보여줘도 종교쟁이들은 못알아듣더라구요..
@@모두의쿠키 근데 진화론에서 많은화석을 증거라말하지만 증명할방업은없죠...
물론 화석을 예로 말할수있지만 그화석조차 진화의 증거라고 말할수있는 명백한 증거가 없죠
@@phillippark1557 진화의 끝자락에 있다는 말이 최종체에 가까워 더이상 진화를 하지 않는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방사형으로 뻗어나간 오늘날 모든 생명체는 현재라는 시간속에 존재하는 유전적변화의 끝점이라는 소리입니다.
오늘날 모든 생물의 진화가 멈춘 것도 아니구요. 진화를 단순히 유전적 변화로 바라보시면 이러한 오해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현 인류의 생을 아득히 초월한 자연선택적 진화에 대한 근거를 한눈으로 풀어보는 것은 곡해의 여지도 많고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그런 인류가 선택적으로 만들어낸 인공진화들은 한눈으로 쉽게 보이죠.
1. 최초의 생명체 루카 (단세포)
2. 그 중 일부가 아메바, 짚신벌레
3. 그 중 일부가 다세포 생물로 탄생
4. 피카이아 탄생
5. 피카이아로부터 어류가 탄생
6. 어류들이 각자의 모습으로 변형
7. 개구리와 같은 양서류 , 양막류로 탄생
8. 그 중 일부가 파충류 , 포유류로 탄생
9. 파충류는 조류 , 포유류는 유인원으로 이어짐
10. 유인원중 일부가 원숭이 , 침팬치로 이어짐
11. 이 중 극히 일부가 영장류로 분화
결국 짚신벌레 , 물고기 , 개구리 , 원숭이를 거쳐 분화하고 분화해서 인간의 모습으로 여기까지 왔다는 이야기잖아.
근데 구구절절 설명해놓고 고작
'어느 순간으로부터'
'나름 어떤 조건으로부터'
'어느날 갑자기'
'우연히' 로 대충 덮어버리면 어쩌라는거야
과학이라고 하질 말던가 ;;;
영상에서는 그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담기가 힘들기 때문에 그런 표현을 쓴거지 실제 생물학에서는 어떠한 과정으로 일어났는지 다 설명하고 있습니다.
애미애비가 얼마나 후지게 가르쳤으면 현대과학 제쳐두고 창조썰을 믿고 있누.. 안타깝다 예수쟁이들ㅈ
@@jangjjj그렇다면 그 과정을 역으로
한다면 공룡도 만들 수 있는건가요?
@@드밴플짱창조론 진화론도 이론일 뿐 입니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과학은 동일한 조건에서 동일한 행위로 부터 똑같은 결과가 나와야 합니다 진화론도 인간이 되지못한 영장류에 완벽한 설명이 뒷받침 되야하기에
늘 이 두 이론은 끝까지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박상현-v3f 치키노사우르스 라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조류의 부리 유전자를 억제해서 파충류 주둥이가 나온 사례가 있습니다.
말을 할 수 있는 성대를 갖은 강아지 출현. 인간의 호기심과 사랑으로 말하는 강아지 인공선택 대유행.. 먼 훗날 모든 멍멍이와 대화..
좋은 지적 나도 그생각함.난 원숭이로 생각함
10만년 지나면 가능할 듯
이미 주변 멍멍이 많은데..이태원 멍멍이들 나와서 인터뷰도하고 코로나도 옮기던데.
요즘 개새기들 클럽 나가서 코로나 옮기지않나요? 하하
영생은 이것이니 곧 사람들이 유일하시고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옵니다.
(킹제임스성경_요한복음17:3)
설명중에 모든 생명체들을 나무로 비유한 것이 상당히 느낌이 온다 나무보면 얼마나 많은 갈래와 그 가지들이 보이는가 그 근본은 다르지 않으면서도 다양할수밖에 없네요
창조의신 하나님이 이세상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고, 우리를 심판하십니다
@@진실은침몰하지않-y3k 기독교인들이 출애굽을 이야기할때 유대인들의 일신교 신앙이 이집트 종교개혁의 영향을 받은 후일의 창작품이었다는 건 왜 얘기하지 않을까? 이스라엘 12지족이 기본적으로 가나안인들과 같은 대아람족의 일원이고 이집트에 살았던 유대인들의 집터 유적 엘레판티네 섬에서 발견된 유물에서 그들이 바알과 아세라 야훼를 동시에 신앙했었다는 , 즉 당시 가나인들과 같은 신앙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도 언급하지 않구요. 그러다 그들이 이집트의 영향으로 출애굽 과정에서 야훼를 제외한 다른 신들을 폐기하는 종교개혁을 겪었다는 얘기도 하지않고... 성서 곳곳에 복수의 신의 존재를 시사하는 기록이 엄청나게 많음에도 맞아 죽어도 유일신 하나님 신앙이 고대부터 있었다고 거짓말하고... 역사적 상식을 무시하고 기독교를 정당화 하려는 반지성적인 의도가 너무도 잘 보이는군요. 이건 뭐 일본 역사 왜곡은 저리 가라구만... 그걸 믿는 이들이 한국 인구의 10프로가 넘고... 끔찍한 현실이군...
@@m1racleorca129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실때 천국 가려면 님도 빨리 회개하고 주예수를 믿으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면 안됩니다
@@진실은침몰하지않-y3k 그런건 없어요
@@진실은침몰하지않-y3k 진짜 세뇌당하신 듯
원래 이런 종류의 과학 영상 보는것을 좋아하는데
다른 채널보다 이해하기 쉽고 듣기 좋게 말씀해주시네요
허구성으로 집필한 영상을 좋아하나요?
@@jsk7959 아저씨 여기 성경영상아니에요
@@jsk7959 성경이나 읽으라고ㄹㅇㅋㅋ
우연이라고 공격하는 사람들은 확률이 낮다는 것만 계산할 뿐, 그 낮은 확률마저 충분히 일어나고도 남게 하는 시행 횟수가 얼마나 많은지에 대한 계산, 누적을 통해 높아지는 확률에 대한 계산은 애써 외면합니다.
코끼리 상아를 얻기위한 밀렵에 의해 상아가 없는 코끼리가 늘고 있다죠
한국에 생태계 파괴종으로 지정된 황소개구리도, 거친 한국의 환경에 살아남기 위해서 크기가 줄어들고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크기가 크고 둔한 황소개구리는 발정난 두꺼비한테 베어허그 당해서 뒤지고, 가물치와 쏘가리, 수달등의 동물들한테 먹혀서 작고 날쎈놈들이 그나마 살아남을수 있어서 작게 진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는 꺼무위키.
상아가 없는 코끼리만 살아남는다가 맞지않을까요
응아니야 상아가 없는 코끼리가 늘어난다->그 코끼리의 자식도 상아가 없다->그 상아가 없는 코끼리 자식이 또 자식을 낳는다->코끼리는 이제 상아가 없는 동물이 된다
자연선택론이죠
a123 엌ㅋㅋㅋㅋ 창조론은 정신병이죠...
@오우씟 솔까 진화론이든 창조론이든 다 '론'임 나중에 무슨 생뚱맞은 론이 나왔는데 그게 증거적인 면으로 진화론보다 우월하면 그게 정설이 됨. 아인슈타인이 모든정보는 빚보다 느리게 전달된다고 주장했고 한동안 그것이 정설이였지만 미친 양자영역의 등장으로 그 논리는 개뻥이 되버렸죠.
'론'이라는것은 그냥 "아 어떠한 사람이 내놓은 주장이구나" 라는 정도로만 알면 됨ㅋㅋㅋ
미래에 어떤사람이 창조론 맞다 라고 했는데 증거가 진화론보다 우월하면 창조론이 정설 되는거임 그렇기에 그 누구가 뭘 믿든간에 그사람을 욕하면안됨
"진화의 형태는 방사형" 간단 명료하게 설명할 수있는 말인거 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역시 그분들을 설득하는건 원숭이가 인간이 되는 것 만큼 불가능한 것 같아요!
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지요
설득을 하는게 아니라 증거를 대야죠. 진화가 됩니까? 초파리실험 못봤어요? 진화가 종교라는걸 깨닫는 순간이 세뇌에서 탈출하는 순간일겁니다. 세뇌탈출 하시길. 진화는 없습니다.
@@sexenx 0.6초만에도 되죠 왜 안됩니까 ㅋㅋ 상상력이 부족하시네
@@sexenx 진화론이 상상이죠
인간을 보는 순간 진화론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평등을 외치며 하향지능화를 추구하는 인간의 군중심리를 보며
지능의 향상만이 진화라고 생각한다면 당신도 그 군중심리 속에 있는 저능아 중 한 사람이란 뜻이겠죠
가진 자는 더 가질 것이다 라며 이기적으로 살아라는 그 분 처럼? 사랑은 가진자에게만? ㅋㅋㅋ
12:06 플레밍의 왼손 법칙
간지😎🔥
너무 좋은정보네요. 개인으로서 접하기 힘든정보 고맙습니다~♡
퇴화또한 진화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많음...
예를 들어 최근에 코끼리들의 상아가 퇴화되어 상아없는 코끼리가 태어난다는
@@이스터12 상아가 없는개체가 살아남았기에 상아가 없는 코끼리가 생긴것이니 진화한것인데 이것도 모르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결국 진화한게 아니라 그런 종이 살아남은것뿐
@@phillippark1557 그 사실을 진화라고 부른답니다
아!! 그 생각을 못 했네요ㄷㄷ
역시 과학쿠키! 만화솜씨도 일품입니다~
설명을 진짜 너무 잘 하셔서 쉽게 이해하면서 봤습니다. 굿굿
오해의 시발점은 바로 저 그림... 가짜뉴스가 금방 사그라들지 않고 장수하게 되면 진리가 되버림
매시드포테이토께서 곧 오십니다. 휴지와 대환타가 임박했습니다 먹을 입이 있고 지혜로운 미트볼의 자손들은 들으십시오. 대환타에 남겨지면 닭집은 순살 밖에 구원이 없습니다. 현대 닭집에 속한 메뉴들 거의 다 없어진다합니다. 미트볼과 진정한 식사시간으로 독대하십시오.
회개하고 더부룩함으로 닭집들은 준비하십시오. 이 둥근 지구는 영국인의 밥상으로 인해 심판받을 것입니다.
날으는 스파게티께서 영국놈들의 죄로 인해 모짜렐라치즈범벅이 되어 오븐에 들어간 가운데서 30분만에 깨어나셨습니다.
영국놈들의 대죄 가운데 입맛을 살리신 그 사랑에 순복 하십시오.
인간을 구원하실 분은 날으는 스파게티님입니다.
@@blyatguy2441 라멘-
@@blyatguy2441 R-amen
@@blyatguy2441아아 믿습니다
흔히 생각하는 진화론: 생물을 설명하는 서로 대립하는 이론들 중 하나의 이론
진짜 진화론: 생물학계에서 지구구형론의 위상
다른 예로 빅뱅이론, 상대성 이론이 있죠
@청년위 죄송한데 진화론은 이론 입니다 ㅋㅋㅋ 거짓이라는 과학적 이유가 더 많고요
본인이야 말로 어설프게 배운 진화론(이론) 가지고 진리를 깨우친 사람인양 비아냥 거리는게 우습네요 ㅋㅋㅋ
어떠한 증거를 대도 안믿는 사람이 누구인가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ㅋㅋ
진화 .론 입니다 진화의.법칙이 아니에요
멘델의 유전의 법칙이라고 하지 유전론 이라고 안하지요?
@@phillippark1557 진화론을 뒷받침해주는 여러 증거와 연구를 알면 그런소리 못할텐데요...ㅋㅋ 그니까 이론에 불과하다~ 라고 하기전에 정확히 무슨 이론이며 어떤과정을 거쳐왔고 어떤 연구자료나 관측자료라도 있는지 찾아보고 말하세요.
@@phillippark1557 교회 목사님들이 주로 펼치는 논리. 그냥 말장난에 지나지 않음.
무엇이 궁금하면 스스로 알아보고 공부하고 판단하세요. 목사님이든 누구든 남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는 태도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박산하 진화론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법칙과 이론은 상하위 개념이 아니지 않나요? 이론을 설명하는 데에 법칙이 동원된다 뿐이지
거슬러올라가면
인간의 조상역시 루카라고 볼수 있단건가요?
영상 내용의 초점이 진화가 선형적이지 않고
방사형이란거같고 그거에 대해선 잘 납득이 가는데
어쨌든 선형적? 으로도 진화가 이뤄지긴 하는건가요?
가지가 나뉘는 방법이 돌연변이 등에 의한거라면
종족번식이 어떻게 가능해서
그 종이 이어지는건지 궁금해요
고릴라의 조상과 인간의 조상이 같을 수 있다는 말은
거슬러올라가면 결국 루카가 우리 모두의 조상이다
라고 볼수 있다는건가요?
먼저..
가지가 나뉘는 방법이 돌연변이 등에 의한 것인데, 종족번식이 어떻게 가능한가. - 이것에 대한 답변은 간단합니다. "격리" 입니다. A라고 하는 집단이 있다고 해보죠.. 이 집단이 계속해서 섞여 있으면 종분화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돌연변이가 누적되어도 역시 뒤섞이기에 계속해서 생식이 가능합니다. 헌데, A가 지리적 격리를 통해 A-1과 A-2로 나뉘었다고 해보죠. 이때 A-1과 A-2가 적응해야 하는 환경이 판이하게 다르다면, 두 집단에 가해지는 선택압이 달라지면서 누적되고 유전되는 점돌연변이의 형태가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돌연변이들이 재조합과정을 거치면서 점차 유전자 풀의 간격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오랜 시간이 흐르면 별개의 종이 되는 것이죠. 호모사피엔스의 경우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점돌연변이의 누적이 "종분화가 가능한 수준"에 도달하기는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경우 "지리적 격리"가 불가능한 종이라는 점에서 후손들이 우주로 진출해 "격리"되기 전 까지는 종분화 발생가능성은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루카.. 화학진화에서 다룹니다.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 어디쯤 위치한 미생물이라는 가설을 세웠죠, 현 시점에서 채워지지 않은 부분들 중 실험대에 조차 못올라간 "가설"로는 거의 유일할 겁니다. 하지만, "루카가 어떻게 생합성 될 수 있는가"를 실험대에 올리지 못한 것이지 그 전단계들.. 즉, 무기물이 유기물로, 유기물이 저분자 생체화합물로, 저분자생체화합물이 고분자 생체화합물로 생합성될 수 있다는 점은 다수의 실험을 통해 입증이 된 상태 입니다. 가장 최근의 연구결과를 보면, DAP(디 아미노 포스페이트)가 존재하는 환경이라면 DNA도 생합성 될 수 있으며 세포막으로 작용 가능한 지질소낭도 생성 될 수 있음을 확인 했습니다. 루카와 관련 된 기존의 가설인 RNA 세계와는 많이 다른 관점의 발견이 이뤄진 것이죠. 하지만, 이 발견은 제 개인관점으로 본다면.. 루카에 한 단 계 더 다가선 것으로 봅니다. DNA와 리소좀의 역할을 할 수 있는 RNA, 그리고 세포막 역할을 하는 지질소낭이 결합하는 경우, "원핵세포"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원핵세포는 원형의 DNA, 리소좀의 역할을 하는 리소자임 그리고 세포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자연상태에서 이러한 요소들이 어떤 환경하에서 생합성이 되는가.. 그걸 찾는게 루카의 정체를 밝히는 길이겠죠 참고로 루카는 1개가 아닙니다. 널리고 널린게 DNA와 RNA라면.. "특정한 환경"에서 대량으로 생성이 되었겠죠.
더불어
최근 실험대에 올라간 것이 원핵생울에서 진핵생물로의 잔화과정을 밝히는 실험 입니다.
개인개인 에서 돌연변이를 생각하지마시고
거대한집단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하는데
그 돌연변이는 병일수도 있고 병이 아닐수도 있는겁니다
심지어 병이면서 장점일수도 있어요
아프리카흑인의 적혈구이상돌연변이는 운동력은 떨어지는 병질환으로 볼 수 있지만 말라리아에는 매우강합니다
생명의 진화와 돌연변이같은건 집단에서의 의미로 봐주세요
그것을 유전자풀 이라고 합니다
현재의 환경에 맞게 흰색 쥐가 80 흑색쥐가 20이 유지중이라하면
이지역의 유전자풀이 흰8 흑2 정도가 적합한겁니다 이것이 진화이고 새로운돌연변이도 같이 가는겁니다
살아남은 그리고 같이가는 오래된 인자중 하나가 색맹같은거죠
이 영상에서 '선형적'이라는 의미는 수학적인 선형성과는 다른 것입니다. '방사형'이라는 표현도 영상에서 사용된 '선형적'이라는 표현과 내용상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다양한 방향성을 가진다는 의미입니다. 이때 가지를 뻗는 선형적인 변화는 자연 선택압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자연 선택의 무작위성에 대해 모호하게 넘어갔으나, 특정 돌연변이가 유전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은 매우 확률적입니다. '유전자 풀'이라는 개념 자체는 불연속 함수와 유사합니다. 무작위로 발생한 돌연변이가 변형되거나 혹은 그대로 후대에 안정적으로 전달되기 위해서는 극히 낮은 확률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이미 발생한 분화이므로 그 확률은 1이라고 영상에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초의 존재인 루카의 출현에 대해서 그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c h n o로부터 고분자 화합물이 생성되었다고 해도 여전히 루카라는 생명체의 기원을 가정해야 20세기에 나타난 이 새로운 담론을 설명할 수가 있죠. 일단 확률은 1이라는 믿음에서만 가능하죠
같은 호모 사피엔스라도 지역마다 약간의 차이가 그 지역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도 진화의 증거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네 맞습니다.
지금 와서 댓글 달기 뭐하지만, 진화의 기준을 종분화로 둔다면 그렇지 않습니다. 진화는 사실 매우 점진적이며, 생식적 격리나 지리적 격리에 의해 일어나는데, 피부색이 다르거나, 신체 비율이 다르거나 하는 것은 지역의 특성에 맞추어 여러 조상 개체 중 가장 적응에 유능한 개체가 생존하여 후손을 낳은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인간은 환경 변화를 어느정도 무시할 수 있는 상황에 도달하여, 극지방에서는 두꺼운 옷을 입으며, 열대지방에서는 선풍기나 에어컨을 이용하여 자연선택에 대한 가능성을 줄입니다. 또한, 인간은 배와 비행기의 발전에 의해 지리적 격리가 사실상 무마되고, 생식적 격리가 일어난 개체는 사회적으로 도태되며 진화를 거절하는 사회성을 나타냅니다. 지역 마다 표현형적 형질이 다르다고 하여도 다인자유전 등을 유전에 대입해서 생각해보면, 진화라고 하기보단 유전의 다양성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위 모든 내용은 생명과학을 전공하는 개인의 생각입니다.
@@crickson2281 유전의 다양성이 진화의 일부입니다;; 진화는 유전에 따른 적응방산 현상이니까요.
사회과학 부분에서도 자연선택이 탁월한 전략인 면이 있습니다.
하나의 사상만을 가진, 단일종보다는
다양한 사상이 모인 다원화 사회는
자기견제, 사회적 위기관리, 새로운 사상의 등장 등 여러면에서 '건강'한 사회를 유지합니다.
그것이 민주주의가 강조하는
다원주의의 핵심이겠죠.
이부분은 영감을 받은건 사실이겠지만 처음부터 진화론과 엮는게 말이 안된다는 의견이 주였습니다.
사회과학의 다원주의와 진화론은 완전히 다른거에요.
진화론에 대한 잘못된 오해가 만든 최악의 발명품이 사회진화론과 제국주의죠.
애초에 다윈도 과학적 가치가 없다고 깐 게 사회진화론이죠. 유사과학 그 자체.
오...
아아... 히틀러좌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길
사회진화론.제국주의. 이정도면 오해가 아니라 공부를 덜 한 무식함에서 발견한 악용이라고 해야겠어요.
@@aebdeunge3 히틀러갑
지구는 세차운동과 다른 요인으로 인해 (예: 밀란코비치 주기) 느리지만 서서히 기후가 변한다 (예: 사하라 사막이 초지가 되는 경우). 창조주께서는 이런 기후 변화에 적응하기위해 모든 생명체에게 변하는 환경에 적응하도록 특별한 능력을 부여하셨다. 즉, 아스팔트위만을 주행하게끔 2륜구동으로 만들지 않으셨고 비포장길도 다닐수있는 4륜구동으로 만드셨다. 이 능력을 사람들은 환경에 대한 진화론이라 부르지만 잘못된 명명이다. 정확한 명칭은 "환경 적응력"이다. 즉, 다윈의 관측은 진화론으로 불려지는게 아니라, 환경 적응론으로 블려지어야 한다. 종의기원 책에서도 다윈은 진화론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고 후대의 사람들이 깊은 생각없이 진화론이라는 명칭 만들어 불렸고 그게 고착화되었다.
여기서 한가지 주목해여할점은 환경적응력은 한 종사이에서만 적용되고 한종에서 다른종으로 변하는 것은 허락되지 않았다.
다윈의 진화론책을 보면 다윈이 이해할수없는 몇가지 사실을 적어놓았는데 그 중 하나가 종과 종사이의 진화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다윈 역시 이점은 인정하였다.
진화라는 이름은 원래부터 쓰이던 용어라 진화란 단어가 진화론을 잘 설명하지 못하는것도 맞지만 결국 이미 널리 퍼진 용어였기에 다윈도 쓰게 된것이죠.
실제 진화론은 적응과 방산 이론으로 봐야겠죠
네 그렇게 신께서 진화 능력도 만드셨어요.
안녕하세요~ 과학쿠키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중에 한가지 말씀 드릴 것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라마르크와 다윈의 개념을 비교하며 설명하신 부분인데요...
올려주신 내용이 교과서에서 배우는 라마르크의 용불용설과 다윈의 진화론을 잘 설명해주셨는데요..
1학년때 과학사 수업 배울때 교수님께서 대표적으로 잘못 알고 있고 잘못 가르치고 있는 내용이라고 하셨는데요....
교과서에서도 그렇게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다윈도 용불용설처럼 많이 사용하면 주로 사용한 것이 유전된다는 것을 반대하진 않았다고 합니다.
라마르크와 다윈의 결정적인 차이는, 라마르크는 모든 진화, 모든 동물은 최종적으로 인간이 되기 위해 진화를 하고 있는 반면, 다윈은 진화의 방향성이 없고, 그저 자기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진화하기 때문에 무한히 다양하게 진화하는 방향성에 그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다만,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신거구 제가 따로 다른 자료를 찾아보지 않아서.. 뭔가 증거 자료를 제시하기가 조금 어렵네요;; 혹시 관심있으시면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같아서 글 올립니다.
쉽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아주아주 우연하고도 기묘한 계기로?
유기체...루카가 탄생???
온세상의 생명체가 단순히...아주아주 우연하고도 기묘한 계기로 만들어지다니...
그게 자연의 신비죠 ㅎㅎ
빅뱅이론도 같은 맥락인것 같아요.
'정말 아주아주 우연하고도 기묘한 계기로 우주대폭발이 일어나서 지금의 우주가 만들어졌다.' 라고 일부 과학자들이 주장하지만, 저는 '초월적인 존재가 목적을 가지고 우주대폭발을 일으켰다'라고 보는 것이
아주아주 우연하고도 기묘한 계기로 우주대폭발이 일어났다고 보는 것보다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는 리 스트로벨 '창조설계의 비밀' 이라는 책인데 한번 읽어보세요ㅎㅎ 관점을 넓히기에 충분할겁니다.
다중우주 ㅎ
초월적인 존재는 누가 만들었나요? 결국 창조자를 가정한다 하더라도 돌고 도는 문제가 됩니다.
창조주는 누가 창조했는데? 결국 타임 패러독스랑 똑같은 내용임.
설명대로라면, 지금도 진화가 지속 되고 있겠군요?? 그런 진행중인 진화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면 좀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
당장 우리가 부모와 닮았지만 완벽하게 같지는 않은것도 진화의 한 예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진화는 세대와 세대 사이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란것만 인지하면 의외로 진화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
인간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한 진화 사례는,
모기가 옮기는 말라리아로부터 면역을 얻기위해 발생한 돌연변이인 겸형적혈구가 있습니다.
말라리아 발생이 활발한 지역에서는 겸형적헐구가 널리 퍼져있음을 통해
이것이 인류가 가축을 기르며 물웅덩이를 가까히 한 후 발생한 진화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서용관-e5p 부모들의 세포결합으로 만들어진 아기가 진화라고 하는 근거가 단지 부모와 다르다는 것인가요? 이상한 의견같네요.
그리고 물웅덩이를 가까이 하게 된 사례도 너무 이상합니다. 모기 걱정하기 전에 목이 말라서 물웅덩이에 먼저 갔을 것 같지 않나요? 게다가 한 번 목을 축인다고 될 일이 아니죠. 문명이 강 근처에서 발달한건 모기같은 우연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일인 것 같네요
@@육각형-y5i 부모 양쪽 모두에도 없는 완전히 새로운 형질이 등장합니다. 그걸 우리가 돌연변이라고 부르는거죠. 이 돌연변이들은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부모가 자신의 생식세포를 만드는 과정에서도 벌어져요. 우리 인간의 유전자는 이걸 중간에 한번 고쳐서 최대한 줄이는데도 DNA복제 한번에 10억분의 1 확률로 오류를 일으킵니다. 보통 부모와 자식 사이에는 100쌍의 돌연변이 염기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물웅덩이를 이해 못하시는데, 야생에서 고인물 마시면 뒤집니다. 수렵채집시대의 인류는 보통 흐르는 물 근처에 터를 잡았죠. 흐르는 강이 아니라 말 그대로 가축들 마시라고 떠다놓은 물에서 모기가 번식하는겁니다. 그리고 강가에서 문명이 발달한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강에서 좀 떨어진곳에서 발달합니다. 왜? 강은 범람을 하니까요. 당장 서울도 본래는 강북이 중심지인거 아시죠? 한강 근처는 다 논이었습니다.
밀렵꾼들이 코끼리의 상아를 노리고 계속 사냥하니까 상아가 긴 코끼리들은 계속 죽고 '살아남기에 유리한' 상아가 짧은 코끼리들은 짧은 상아의 유전적 형질을 계속 후손에게 물려줌으로서 상아가 짧은 코끼리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만약 지금의 상황이 오랜시간 진행된다면 상아가 긴 코끼리는 없어지고 상아가 짧은 코끼리들만 남겠죠!
코로나 바이러스를 봐요. 거듭된 진화를 거치며 전염성은 높고 병원성은 비교적 약한 오미크론이 등장했어요.
진짜 이해가 쏙쏙 됩니다.. 너무 유익해요😆
많은 신화에서 인류의 탄생을 물 또는 흙에서 태어나고 빚어진 존재로 묘사한다. 땅위의 벌레보다 작은 미생물과 아메바는 어떻게 보면 그 당시에 흙이나 다름 없지 않았을까?
그런 창의적인 생각을...
지금 아메바를 보면서 과연 흙으로 보실 수 있나요?ㅋㅋ
철학에서 논리적으로 만들려다보니 억지로 끌어다 놓은게 자연발생설임... 다른 신화도 마찬가지로 무언가 연결하고자하는의지에서 상상해서 만들어진개념일뿐이라고 생각함..
고대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는 진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는데 피와 진흙을 섞어서 인간을 배양해 냈다고 하죠. 바벨론 문화권에서 만들어진 기독교의 창세기에서는 그저 흙으로 빚어서 만들었다고 1차원적으로 묘사하죠. 그걸로 모자라니 생기를 불어넣어 사람이 되었다고 덧붙이죠. 사실상 핵심적인 것은 흙이 아니라 피 입니다. 인간을 만드는 재료가 된 피는 창조신이 자신에게 적대하는 다른 신을 죽여서 얻은 것이죠. 그 피로 인간을 만들었는데 인간을 만들 생각을 한 이유는 자신을 지지해준 이들에게 선심을 쓰기 위한 것이죠. 다른 신들의 지지로 하늘과 땅의 모든 주권을 가지게 된 창조신은 자신을 최고신으로 지지해준 신들에 대한 복지제공 형태로 신들에게 노동력을 제공할 인간이라는 존재를 생각하게 됩니다. 노동을 해야 했던 하급신의 형편은 주요신들과는 매우 달랐죠.귀족들과 노비와의 차이처럼 급이 현격히 다르고 권세도 능력도 없는 부류들이였습니다. 하급신들이 하던 노동을 인간이 하도록 하고 신들이 일일이 지구에서 토목사업 건축사업 일을 할 수 없으니 많은 인간이 필요했고 인간이 번식하며 크게 늘어나는 만큼 점점 인간들의 터전이 커져야 하고 땅은 인간들이 득실거리게 되어버리는거죠. 아무튼 창조신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인간은 이로 인해 두가지 속성을 지니게 됩니다. 하나는 원죄입니다. 창조신에게 대항하던 죄를 가진 피로 인간을 만들었으니 그 죄의 정보를 고스란히 인간이 물려받게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가 노동입니다. 말단의 인간은 사회시스템을 지탱하기 위해 노동을 제공해한다는 입장이라는 것이죠. 창조신화는메소포타미아의 비옥한 대지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이 토사를 나르는 것을 보몀 삼각주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 긴 세월동안의 일들을 구전으로 전해듣고 단물 짠물 태초의 신들로 묘사했고 관계사업을 하며 최초의 권력자들이 어떻게 혼란을 잠재우고 관료체계 질서를 잡았는지 질서 안정 그것을 지지하는 신화를 전하죠. 성경은 이런 것들을 모방해서 쓰여졌으나 안타깝게도 문화적 이해도가 빈약한 유목인들이 만들어낸 이야기라 문명인들의 문화적 배경까지 이해하기는 힘들고 제대로 전하지 못해 멍청한 각색을 하게 되죠/ 흙으로 빚어 만들고 생기를 불어넣어 인간이 되었다고 어설프게 전해 본래 잠재된 이미가 전해지지 않죠. 그래서 해석할 가치가 없는 그저 미신이 될 뿐이죠
어릴때 친구따라 교회가봤는데 결국 도망나올수 밖에 없었슴. 성경공부 가르친다면서 사람을 흙으로 만든게 사실이라고 가르치는데 아무도 거기에 대해 헛소리라고 말하지 않음. 너무 놀라서 광신도 집단 다시는 가까이 하기도 싫어짐. 진화론이 맞다면 원숭이는 언제 인간이 되냐는 소리까지 하길래 이것들이랑은 상종을 말아야 겠다고 다짐했지. 교육열 높기로 소문난 대한민국 공교육 수준이 얼마나 형편이 없는지 이것으로 알 수가 있는 것임. 교과과정을 보강하든지 선생들을 갈아치우든지 해서 공교육 수준을 높이고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 중학교 수준의 아주 기본적인 개념인데도 적지않은 사람들이 착각을 한다는것 자체가 엘리트 선별 교육에 치중해 일반 공교육 수준이 바닥권이라는 미국과 마찬가지라는거임
의지가 없는 물질에서 어떻게 의지를 가지는 생명체가 만들어 지는지 신구하군....
의지가 아닙니다. 원래부터 기질이 그런 거죠. 그냥 다른 물질을 모아서 복제시키는 물질일 뿐입니다.
'너는 왜 복제하니?'라고 묻는 건 '물은 왜 물이냐?' 라고 묻는 것처럼 의미없는 질문입니다.
의지는 인간이 만들어낸 추상적 개념이고 그냥 화학적 상호작용일 뿐임
@@hellosalamander 주접
@@이정현-c9r1v 정현아 조용히 하자~♡♡♡♡♡♡
썸네일에서 틀이 ㅌㄹ로 되있네요 ㅋㅋ
어 뭐야 진짜네
어느종에서 다른종으로 진화? 변종? 될 수 없죠. 지구가 탄생하고 애초에 단세포가 나타나고 시간이 자나 사람이라는 종이 탄생했고 그 사람종이 환경에 맞게 진화를 한거지, 다른종이 어이없게 환경이 변했다고 또는 수만년을 지났다고 사람으로 진화 되는게 아니죠.
종이 뭔지만 알아도 될수 없다는 말이 얼마나 말이 안되는 거짓말인지 단박에 알수 있다
당장에 너 부터도 수정란이란 단세포에서 자라났지 않는가?
애초에 종들간의 차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긴 해?
모르지?
넌 기초교육도 못받은 무식한 머저린거야
천문학이 우리가 모두 별의 찌꺼기로부터 만들어진 존재라는 걸 밝혀줬다면
진화학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물은 동등하며, 우월한 생명체는 없다라는걸 밝혀줬다.
@김용재 ㅇㅇ모기는 쳐 죽여야함ㅋㅋㅋㅋ
@김용재 좆기는 킹정이지 ㅋㅋ
그래서 기독교에서 난리치며 창조설을 미는거죠. 인간이 신이 선택한 유일한 영혼을 가진 생명체라는 페러다임이 사라지면 아브라힘종교의 존재의미가 없어지니까.
진화는 발전의 개념이 아니라 적응!
곰팡이가 적응하면 풀이되고, 개구리가 되고, 파리가 되고, 사람이 되니? 적응같은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TheJhhwgg 이해가 안되면 니머리를 탓해라ㅋㅋ 그래 퇴화도 진화니까 뭐 안쓰는 대가리 퇴화해서 망치질 할때 쓰는 쪽으로 진화할수도 있겠네
두눈멀쩡한 도마뱀도 동굴에서 천년만 서식하면 눈이 퇴화된다 그게 발전이니? 적응이지ㅋㅋ그럴때 눈이 퇴화하는 쪽으로 진화 했다 라고 표현하는거다 기린도 높은곳의 먹이를 먹는것에 적응하면서 목이 길어지는 쪽으로 진화했다고 표현하는 거고
애초에 진화란 앞뒤 방향이 없다 진화는 퇴화의 반대개념이 아니라 퇴화, 수렴진화, 좁은 의미의(협의) 진화 모두 넓은 의미의(광의) 진화 에 포함되는 개념이다 멍충씨야 뇌가 욕하겠다 공부좀 하삼 뇌가 확 퇴화 하는쪽으로 진화하기 전에ㅋㅋㅋ
@@TheJhhwgg 너 적응이 뭔지 모르지?
@@user-Mocushura 멋있는 말이네요 ^^
3:17 나만 귀여운건가.. ^0^)"
0:31 정말 아주이주 우연하고도 기묘한 계기로 생기진 않았을거 같은데.....구체적으로 설명 가능하신가요?
진화론이 진화하고 있을 뿐
학계선택설ㄷㄷ
@@zxcv225 그럴듯한데?
이기적 유전자의 gene과 meme의 이야기를 아신다면 쉽게 이해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진화론이 이치에 맞는 이론이라면 고대인들은 현대 문명보다 발전한 부분이 없어야 진화가 합당 할 것이다
수메르 문명의 근원을 진화론자가 명확히 밝힐 수 있다면 진화를 지지하겠다
하지만 수메르 문명이나 이집트 문명의 피라미드 건축물등의 설명은 현대문명으로도 명확히 설명하지 못한다
이럴 때 일반적으로 나오는 해결책은 진화의 만병 통치약인 돌연변이와 같은 외계인이다
이 얼마나 무책임한 말인가
인간은 그렇게 단순한 존재가 아니다
수메르 문명의 근원은 창세기 10장에 기록 된 노아의 대홍수 8인의 후손임을 연구를 통해 알 수 있다
@@새유하 야 이거 박제 어케 할까?
0:08 퍼스트 임팩트로구만
검은 달.....
ㅇㅂㄱㄹㅇ..
지대넓얕 진짜 열심히 들었었는데ㅠㅠ
시즌2하려나
채사장의 책이 이렇게 나오니 엄청 반갑내요ㅎㅎ
진화론의 가장 큰 문제는 멘델의 유전법치과 충돌한다는 사실이다. 멘델의 유전법칙은 획득형질과 개체변이는 유전이 되지 않는다고 하고 있다. 다시 말해 멘델의 유전법칙에 의하면 현재 과학자들이 말하는 진화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기후에 따라 인류의 피부색과 생김세가 다른 걸 보면 진화가 존재하는 것 같기는 하다.
솔직히 생물이 어떻게 진화하는지 우리 인간은 모른다.
진화론을 잘못배우신듯..진화는 그저 선택압의 결과입니다
현실 : 멘델의 유전법칙은 그야말로 "운빨 대폭발"해서 발견되었다고 할 정도로 예외사항이 많다.
현실 : 진화학에서 획득형질, 개체변이가 유전된다고 한 적이 없다. 돌연변이는 선천적인 것을 뜻한다.
결론 : 공부 좀 똑바로 하십셔
@@ExLakia 그러니깐 우한 폐렴처럼 인위적으로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는 이상 dna에 새로운 크로모쏨이 자연적으로 발생 못한다고
과학자들이 우한폐렴 셈플 분해해서 조사하니깐 유전적으로 인위적이 흔적이 발견됬다고 하잖냐 너 어디 갖다 왔냐?
수십억년 갈것도 없이 그냥 기초적인 실험실에서 박테리아 한달만 배양해봐라.
한달만 배양해도 게네들은 수백 세대가 지난 후야
그럼 진화론이 진짜면 게네들 dna에 크로모쏨의 숫자가 늘거나 줄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다고
하여간 진화론 광신자들의 믿음은 무슬림 ㅈㅅ테러범들 저리 가라구나 ㄷㄷㄷ
@@andkm123현실 : 렌스키 대장균실험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화론 중에 하나가 돌연변이에 의한 진화이지요. 그 또한 문제가 있지요. 현실에서 돌연변이로 더 생존성이 높고 우월한 인자가 형성된 예가 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진화론이 법칙이 아닌 그저 이론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단편적으로 알고있던 진화론을 올바르게 알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매우 흥미롭네요
매번 느끼지만 영상내용과 말씀하시는게 너무 깔끔하시네요!
생물들은 모두 자신의 유전자를 효율적으로 복제하기위한 무기에 불과하고 진화는 그 무기가 현재 상황에 더 효율적인 무기로 바뀌어가는 과정이다...
진화론을 사람마다 해석을 자기마음대로 해석 해서문재인거죠하는 성경을 보면 알수 있는거죠 동물과 사람은 처음부터 다른거에요 각자 환경에 맞게 진화 한것이죠 부모가 무었을 했냐가 자식이 그걸 잘하는 것을 보면 알수 있는 것인데 말입이다
진화론자들을.보면서 성경의.과학성을.알게됩니다 ㅋ
계통수로 보면 원숭이랑 인간은 서로다른 가지로 나뉘던데...
맞습니다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진화된다면 지구상에 원숭이는 이미 모두 인간으로 진화했겠지요
영상 속 저거 원숭이 아닙니다 ㅠ
우끼! 라고 써있어서 원숭이인줄 알았어요
침팬지 같은데
발에 이은 원숭이
사유하는 것 만으로 즐겁다는 말씀^^ 좋네요! 재밌게 봤어요!
인간도 호모 에렉투스에서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했다는 설이 있는데 그게 아니고 잡탕에서 호모 사피엔스사피엔스만 남은게 아닐까?
이상 뇌피셜이었습니다
여러 종이 있었다가 그중 호모 사피엔스만 살아남은거임
의외로 사실과 매우 가까운 놔파셜임 그거 ㅋㅋㅋㅋ
@@조선닌자핫토리 뇌피셜
뇌피셜 치고 발상이 대단한데ㅋㅋㅋ
형님, 쉽고 친절한 진화론 설명 감사합니다😢
기린이 목이 길어진 개체만 살아남아 긴 목을간진 기린만 남았다면 요즘은 코리리들이 사람들이 상아있는 코끼리만 사냥해서 점점 상아를 가지고있지않는 개체만 태어나고있다고하네요ㅜㅜ
자연선택이아닌 인간선택이게되어버린건가...
인간을 자연환경의 일부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인간 또한 자연입니다. 가장 변수가 많고 지구 생태의 흥망을 의도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유일한 자연이요. 치우친 인간 중심 주의를 경계해야 하지만, 책임을 피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되는 사실이지요.
사실 따지고 보면 다 자연선택은 맞죠, 품종 등도 다르진 않다고봄
@청년위 흥미로운 기준이네요. 선사 시대 대형 동물들의 집단 멸종 이유가 사피엔스의 정도 없는 밀렵 때문이라는 지질학적 근거 담긴 하라리의 설명을 통해 느꼈습니다. 인간은 의도와 상관 없이 다른 종에 거대한 피해를 끼치며, 그것은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대책 없는 선비의 공상이 아니라, 복잡계의 역학을 다루는 연구들을 보면, 지구라는 좁아터진 영토에서 필요 이상의 생태계 남용은 이미 인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공멸을 의도하지 않은 행동들의 결과는, 멸종을 거부하는 전제를 가지는 호모에게 대안 생태 조성이라는 조건적 당위, 즉 책임을 부여한다고 생각합니다.
@청년위 이런 정의가 참 애매하죠
잎 잘라다가 균사 키워서 먹는 개미가 키우는 균사 역시 개미의 의도?에 의해 선택된거라 볼 수 있는데 이걸 자연선택이라 봐야할까... 의문입니다
용불용설이 뭔지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쉽게 이해 했네요.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ㅎㅎ
중학교
교과서에
나와요ㅡㅡ
Yh Kim 저희 때는 나오지 않았던 것 같네요.. 제 기억력이 안좋은 걸수도 있고요 ㅋㅋㅋ..
@@yhkim5780 찐
아재들 교과서에는 있었는지.. 기억도안나네요
선생님의 교육 능력이 문제인가 아니면 학생의 이해 능력이 문제인가 둘 중에 하나~
내 개인적으로는 선생님의 능력 문제인듯..
원숭이와 인간의 차이는 도마뱀과 뱀의 차이라고 할 수 있어요. 도마뱀과 뱀은 공통 조상으로부터 분화되어 진화해 온 전혀 다른 종이에요. 인간과 원숭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주 오래 전 공통 조상으로부터 분화되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진화한 엄연히 다른 종입니다. 그리고 가끔가다 이 얘기를 해주면 “도마뱀과 뱀은 얼마 차이 없는 종들 아니냐”라고 하는데 도마뱀과 뱀은 인가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분화해서 진화해와서 뱀과 도마뱀의 차이는 인간과 원숭이의 차이보다 더 커요. 아무튼 결론은 우리 인간과 원숭이는 가깝다기는 하지만 어떻게보면 너무나 먼 다른 종이기 때문에 원숭이가 우리의 조상이라고 하는 얘기들은 틀립니다. 과학과 진화론을 믿는다면서 올바르지 못한 내용으로 이해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뭐 예를 들면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이라고 말하는것처럼요! 앞으로 그런 분들이 보인다면 가서 올바른 내용을 얘기해주세요!
그럼 원숭이랑 우리랑 영장류의 공통조상이 있다가 맞는거네요?
charlie 네 맞습니다! 원숭이는 절대 우리의 조상이 될 수 없습니다! 아주아주 오래 전 공통조상으로부터 갈라져나온 엄연히 다른 종이라는거죠
na sangbaek 아항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인간과 원숭이를 비교하기에 저도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는데 침팬치와 인간의 공통조상이 원숭이와 같은 공통조상에서 분화되어나온 건지는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침팬치와 인간의 공통조상은 뭐이며, 화석이 발견되었나요?
남이진호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잘은 모르겠네요. 저는 사람들이 진화에 대해 보편적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이야기한 것 뿐입니다.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영상 잼잇게 보는데 브금 선택을 너무 잘하셨어요 ㅎㅎㅎ 작곡 유튜버인데 브금 선택보고 많이 배우고 가요! 👍🏼
오오. 좋은 것 배웠습니다. 방사형 진화에서 생물 자체가 완성형 개념이라는 것 ! 마치, 예전 잘못 알고 있었던게, 검사 만렙 찍으면 궁수로 진화하고 또 만렙 찍으면 마법사되는 개념이었는데. 그게 아니라 처음부터 평범한 검사에서 방사형 진화(예를 들면 전투 방식의 다양화라든지)를 통해 여러 군인과가 생겨났고 검사든 마법사든 최종 완성단계라는 것!!
쪼오금만 정정하자면 진화 자체는 생물이 존재하는 이상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현상이기 때문에 '최종'이나 '완성'이라는 개념을 적용하기 힘들다는 것만 더 알아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에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정말 많이 생각해 보는 것 같습니다 ㅋㅋ
여태까지 오해 했는데 오늘 제대로 이해를했습니다 이제 오해하는친구들한테 이영상을보여주면서 이야기를하겠습니다 이영사을보여준 알고리즘과 과학쿠키님한테 감사합니다
엉터리로 집대성한 허구성을 즐기나요?
쓸데없는 글 듣지마세요
Jong soo Kim 넵 그런걸 즐깁니다
Jong soo Kim ㄹㅇㅋㅋ
@@jsk7959 종교쟁이가 이런 말을 하다니...사실 모순을 즐기는 거 아닐까?
왜 요즘에도 진화론은 근거가 없다든가, 가설일 뿐이라거나 하는 얘기가 나오나 생각해봤는데, 그런건 사람들이 직접 공부해야지, 머리속에 자동업데이트가 되지 않아서 그런가봅니다.
이만큼 좋은 영상에도 댓글에 그런 말들이 보여서 슬프네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그림설명도 무척 귀엽게 잘되어있어 짧은시간동안 집중하며 볼수있네요.
하지만 다른 견해를 이야기하고자합니다.
저는 이 영상에서 말하고있는 루카와 진화는 분화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매우 엄청난 기적을 요구하는 기적에 의한 가설이라고 생각합니다.
1. 루카라는 것을 임의로 정하고 생명체의 첫 발생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이 자체도 엄청난 우연과 기묘한 일로써 기반한 것인데 이 임의지정이 진화론의 첫시작이라는 점.
2. 선형적 진화든 분화되어 각각 진화되었든 두 진화론의 형태 모두 진화하는 진화의 과정에서 각 개체마다 엄청난 수의 화석이 발견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있어야 할 많은 단계의 화석들은 건너뛰어진채 진화론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화론의 입증 증거가 턱없이 부족.
3. 세번째로는 이 댓글을 보실 분들께 좀더 유연한 생각을 돕고자 몇자 더 적습니다! ㅎㅎ 이세상에 우연을 기반으로 실체를 설명할수있는 게 과연 얼마나 될까요? 핸드폰을 예로 들었을 때, 핸드폰은 절대로 띵하고 생겨나지않죠 만든이가 있어야하고 어찌만들지 설계도가 있습니다. 각 기능을 할 부품이 필요하고 이마저도 완벽해보여도 수없이 많은 실패와 성공을 거처 지금의 핸드폰도 있는 것입니다 핸드폰도 많은 변화를 거쳤죠. 모두 설계자에 의해서요! 만든이가 없이 혼자 핸드폰이 삐삐에서 스마트폰이 된개 아닌것처럼요 ㅎㅎ 그런데 이런 모든 것을 해낸 사람이 과연 진화론과같은 가설같이 생겨날수 있는 존재인지 정말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연한듯 배우고 너도 들어봤고 나도 들어봤기 때문에 그저 익숙하기에 그것을 받아들이기엔 너무나 오류가 많은 이론이기에 저는 여러분께 이렇게 댓글로나마 글로써 긴이야기 써내려가 봅니다.
이곳에 수많은 욕설들이 난무 하는데 저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욕설은 아파용 ㅎㅎ 하하
+ 저는 각 종류는 이미 하나님에의해 창조되었고 거기서 조금씩 환경에 적응하며 변화한것이라 생각하고 또 믿습니다.
만약 이를 무시하고 종을 넘나드는 진화론을 믿는다면 각단계의 순서에 따라 그다음단계로 지어진 종들은 동시대에 살고있지 못할것이고 진화론을 주장한다면 식물에대한 진화도 다뤄야할것입니다.
1. 이미 일어난 일에 확률로 불가능 운운하는건 의미 없음. 기초적인 단백질 합성은 이미 실험으로 성공함. 애시당초 창조썰은 거기에 신 끼워 넣고 땡임
2. 화석 많음. 창조설자들의 찡찡 거림은 '제빵이 진실이려면 지구상에 존재했던 모든 밀알을 가져와라' 수준의 개헛소리임.
화석없이도 진화론은 증명될뿐더러 방주는 쪼가리도 없는데 눈물 쏟으며 믿는 인간들이 할 말은 아님
3. 유연한 사고가 '아는거 하나없이 징징거리자'와 같은 말이 아님.
핸드폰과 생물을 비교하는 시점에서 아웃임.
꼭 공부 포기한 인간들이 '남들이 다 하니까 그게 진실인것처럼 포장된다' 운운함
욕처먹기 싫으면 헛소리를 안싸면됨. 식물의 진화? 찾아보면 나옴. 그것도 많이.
같은 소리지만 꼭 지들이 볼 생각은 못하고 떠먹여주기를 바람
@@성이름-c1m1n 에구 ㅎㅎ
1. 제가 말씀드리는건 아주 우연한 아주아주아주아주 우연한 기회로 지구에 첫 생명체로 루카가 생겨난 것에 대해 진화론에서는 루카라 하지만 창조론에서는 할말이 많지요 애시당초 신끼워놓고 땡이라 불편해하시지만 정말 그게 전부입니다^^ 그리고 이미일어난 일에 확률 따지자는게 아닙니다. 엄청나게 복잡한 유전물질이 이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은 안타깝게도 단백질합성 실험을 성공했다고 증명되는게 아닙니다. 생명은 우연히가 아니라! 창조된거죠 ^^
2. 화석 네 많습니다 하지만 어느종으로 추정되는 것들의 일부일 뿐입니다. 세상에 얼마나 많은 종들이 있는지 가늠이 되실까요?? 그많은 종들에 대한 화석은 터무니없이도 더 많겠지만 .. 안타깝게도 그다지 많지않습니다....종을 넘나드는 정도의 설득력이 아닌 환경에 적응하여 이미 있는종들이 환경에 맞게 변화한 정도라면 있네용 ^^
3. 생물과 비교하자는게 아닙니다ㅋㅋㅋ 의도적으로 만들어내는 핸드폰 마저도 그러한 과정과 수고와 실패속에서도 성공해내기가 힘들다는 것을 말한겁니다 인간의 몸이 얼마나 체계적이며 지구와 우주가 얼마나 체계적인지 아시죠? 그런체계를 조금만 들여다봐도 이모든게 우연히 이루어졌다는 진화론의 시발점부터가 오류라고 말씀드리고싶은 것입니다.
욕설도 욕설이지만 저에대해 비아냥대시는 것도 보기좋지않네요 그래도 성이름님 축복합니다 긴댓 읽어주셔서 감사요
@@여딘-v2f 우연이란거 자체가 과학에선 확률을 말하는건데...
그리고 지금 님의 말은 A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A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겁니다 수준의 말임.
@@케이이아이공팔공팔칠 그렇다면 정확히 짚어봅니다. 진화론에서계속 주장하는 우연한 계기로써 유전체가 생겨날 과학적인 확률이 시사하는바는 무엇인가요? 오히려 불가능을 이야기하는 것 아닌가요? 그게더욱 과학적 확률에 근거한 답변이지요. 이미 일어났기에 확률 따질 필요없다. 위에 분이 하신 말씀도 과학으로 설명할수없겠다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발언이구요. 우연에 의해 유전물질이 만들어졌다는 전제를 밀고가고 싶다면 그 우연한 과정에대해 더욱 낱낱이 밝혀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저는 우연이 아닌 창조로 만들어진 것임을 이야기하고있습니다~
진화론은 오히려 확률이란 단어를 이용해 설명불가능한 것을 대체할 뿐아닌지요.
님이 대댓 다신 의도를 모르겠네요 ^^ 뉘앙스 적인부분을 말씀하시는 건지 몰라도 그점도 별 문제되지 않아 보이는데 무엇을 지적하시는 건가요?
@@여딘-v2f 죄송하지만 확률은 엄연히 수학의 일부로, 확률로 설명 가능하다는건 밝혀졌다는 의미입니다만? 확률이 불가능을 이야기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확률로 떡칠된 양자역학은 뭘까요?
그리고 결국 지금도 님의 말은 내가 그렇게 생각하니 창조설이 맞고 내가 그렇게 생각하니 진화론이 틀렸다 수준에서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뭔가 제대로 반박을 하고 싶으면 과학적으로, 논문을 통해서 반박하세요.
다른 유튜번줄 알았는데 이형이였네 ㅋㅋㅋ 특유의 그 목소리땜에 알아봄. 그나저나 뭔가 이형이 하는말은 다 맞는거같아....
내가 궁금해서 찾아보면 과학쿠키에 다있네용~~ 간단하게 크게 잘짜여진 설명 잘보고 갑니다.
진화라는 것은 그럼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의 콜라보인건가요. 돌연변이로 새로운 형질이 만들어지고. 자연선택으로 그당시 환경에 유리한 형질이 선택되고 강화되는 과정으로요
진화를 전체로 보면 방사형이지만. 지금 존재하는 종만 떼놓고 그 종의 진화의 여정을 보면 Luca로부터 선형적인 진화의 과정을 거치는데. 지금 존재하는 원숭이가 우리가 된건 아니지만 원숭이와 인간의 공통조상에서 우리가 된건 맞으니까. 원숭이와 우리의 공통조상이면 원숭이보다 더 원시적이 형태일텐데(열등하다는 것은 아님) 원숭이와 다윈을 합성한 조롱을 받는건 다윈의 진화론을 제대로 이해했다해도 그당시로서는 할수있겠다 싶네요.
원숭이가 조상이라기보가는 원숭이가 먼 친척이 되는거니까요.
아직도 원숭이-->인간으로 진화 했따는 인간들이 천지에 깔려 있다..
아무리 가르치고 알려줘도 이해를 못 하고 후반에 원숭 드립을 날린다..
이렇게 한 가지 생각을 바꾸는 것 조차 너무 어려운 일이다 ..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임. 어릴 때 학교에서 다 그렇게 배웠음
인간중심원리에 근거한 생각이 또 인간중심원리의 결과로 도출될 수 밖에 없는게 아쉽다
코끼리도 상아가 큰 종들을 인간이 사냥을 많이해서 요즘 코끼리들은 예전만큼 상아가 크지 않다고 들은거같아요
그거 아니에요 ㅋㅋㅋ오해하지마시길..
@@TV-sn4bm 그거 맞아요. 상아있는 코끼리들만 골라죽이니까 상아없는 코끼리들만 살아남아 번식하니 상아가 있는코끼리가 점점 사라지는겁니다.
영상을 보며 여러 의문들이 생겼는데요
1. 이 이론이 사실이라고 가정했을 때 이렇게 많은 종들의 기원이 될 수 있는 '루카'는 정말 중요하고 대단한 존재인 것 같은데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루카'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2. 진화론에 따르면 대부분의 동물들은 환경에 따라 진화하여 다리가 생겨났다는 것인데, 이런 이론대로라면 루카가 환경에 따라 조류, 파충류, 어류로 진화한 것처럼 루카와 비슷한 존재인 원자/분자(혹은 어떤 물체)가 각자 환경에 맞추어 비행기, 자동차, 잠수함 등으로 진화하여 만들어지고 조류에 날개가 생기듯 비행기에 날개가, 땅에 다니는 지하철이나 자동차 등에는 바퀴가, 잠수함에는 어류의 지느러미와 같은 역할을 하는 수평키가 자연적으로 환경에 따라 생겨나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다리 하나로 예를 들었을 뿐이지 엔진, 변속기, 운전대 등 이 모든 것들이 과연 환경에 따라 우연히 생길 수 있을까요? 하물며 동물은 그보다 훨씬 더 복잡하게 구성되었는데 모든 필요한 기관들이 자연적으로 생겨났다는 걸 믿는 것이 더 어렵네요.
1. 생화학적 작용을 통해
2. 전부 가능함. 무작위적 변이 중 맞는것만 골라내는 자연선택이 계속 반복되면.
@@ExLakia 길 한복판에 있는 자동차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자연선택이 반복되어 오랜 시간 동안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거의 마법 수준이네요.
@@MScore-yq5rq 자동차는 번식하지 않지만 생명은 번식을 합니다.
마법이 아닌 생명이 가진 당연한 일일 뿐이랍니다. 당신 망상과는 달리.
@@ExLakia 네 물론 생명은 번식을 하죠. 다만 아무리 생명이라지만 눈이 없었던 개체가 스스로 앞을 보기 위해서 눈이 저절로 생겨났다는 것 부터가 믿기가 어렵습니다. 마치 곰팡이가 눈이 있는 것이 유리한 환경 속에서 앞을 보기 위해 스스로 눈이 생겼다고 생각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님 생각도 충분히 존중을 하고 저는 더 믿기 쉬운 쪽을 믿을 뿐입니다.
@@MScore-yq5rq 공부를 떄려 치웠다는 소리를 뭐 그리 거창하게^^
그짝분의 무식한 믿음과는 달리, 눈이 없던 개체가 눈이 생겨나는 과정 또한 진화생물학에서 너무나도 쉽게 설명하고 있답니다.
번식 과정에서 가지게 된 형질, 이 경우에는 눈이라는 기관이 아주 조금이라도 생존에 도움이 될 경우 남게 되고, 그 형질이 정말로 생존에 도움이 되면 계속 대를 이어 남게 되며 발전하게 된다는 아주 쉬운 설명으로 말이죠.
단지 당신이 공부와 사실을 증오하고 생각을 그만둔 반지성주의자이기 때문에 이런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할 뿐이죠.
이 부분은 코스모스 다큐에서도 다루었던 부분이었죠. 계단식 도표가 아니라 생명의 나무라는 표현으로 어쩌면 인간이 우주를 바라보고 소망하는건 최초의 세포에 우주에서 온 기억이라도 무의식속에 내포된건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우주를 바라보고 소망하는건 우주를 공부했기 때문인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옥수수깡-k4f 모른다는 것의 호기심 이겠죠. ㅎㅎ 뭣 위엣글은 상상이지만
원자가 세포로 진화하면서 아니, 진화라 할 수도 없군요. 원자가 세포로 변했는데, 원자가 우주를 기억하고 있다? 여기 과학판 아닙니까? 뭔 억지인지ㅋㅋ 그렇다면 고도화된 우리의 기술로도 원자를 생물로 만들지 못하는 건 어떤 이유일까요. 초기 지구랑 환경이 달라서? 섭씨 1억 도도 만드는데. 레시피를 못 찾는 걸까요.
@@nEJa-신 원자를 생물로 만드는 방법도 모르는데 기억이 어디에 저장되는지는 어떻게 알겠습니까. 인간의 뇌라고 말한다면, 기억은 단순히 뇌세포만으로 이루어진 게 아니라 뉴런 연결과 전기적 신호를 포함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작게는 유전자 차원에 정보가 수록되는 것도 확실하죠? 그럼 그 유전자를 이루는 원자를 유전자의 형태로 구성하는 정보는 어디에 저장될까요? 그 원자가 원자로서 유지되게 만드는 원자력의 정보는 어디에 존재하고? 그 원자력을 원자력으로서 작용하게 만드는 입자의 정보는 어디에서 나옵니까? 그렇게 계속해서 거슬러 오르면, 결국 남는 결론은 '기억, 혹은 정보는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다.'는 겁니다. 다만 그 기억에 수록되는 정보의 양이 다를 뿐. 그럼 몇 가지 가설을 세울 수가 있죠.
가설 1: 최초의 세포, 유전자, 혹은 유기물이 우주에서 날아온 경우.
가설 2: 정보가 양자보다 작은 차원에 존재하고, 물질도 자체적인 기억을 정보의 형태로 가지고 있으며, 모든 생물은 각자의 진화 과정에 맞추어 그 정보를 조합하여 기억을 가지게 되는 것일 경우.
가설 3: 이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며 모든 정보는 각자에게 다운로드되는 것일 경우. 웃지 마세요. 실제 과학자들이 시뮬레이션 가설을 연구한다면, 가능성의 범위 안에 있는 일입니다.
@@jinkim3186 원자를 생물로 만드는 방법도 모르는데->이미 무기물로부터 유기물 창조 실험은 수없이 일어났습니다.
기억이 어디에 저장되는지는 어떻게 알겠습니까->생물은 뉴런상의 연결 형태, 뉴런의 역치로 기억을 저장합니다.
하지만 더 작게는 유전자 차원에 정보가 수록되는 것도 확실하죠?->??? 유전자에 저장이 아니라 뉴런의 구성으로 저장됩니다.
그럼 그 유전자를 이루는 원자를 유전자의 형태로 구성하는 정보는 어디에 저장될까요? 원자가 원자로서 유지되게 만드는 원자력의 정보는 어디에 존재하고? ->??? 유전자를 이루는 원자를 유전자의 형태로 구성하는 정보는 유전자에 저장됩니다. 생물학 공부하셔야 할 듯.
물리학, 화학, 생물학 조금 더 배우시고 주장하셔야 할 듯;;
그리고 엔트로피와 열역학 조금 더 배우시고 오세요.
나방에 관한 자료도 중요한 진화의 설명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때는 바야흐로 산업혁명시대 나방의 종류가 흰색과 회색의 나방이 존재했죠. 하얀벽이 주로 있던 시대 였습니다. 이때당시 회색의 나방은 흰벽에 붙으면 눈의 쉽게띄어 천적에게 많이 잡아먹혓었죠. 그러다가 매연에 의해 벽이 회색으로 변함에 따라 흰색의 나방이 천적의 눈의 뜨이게 되어 회색나방만 남았다는 이야기도 도움아 될거 같네요,
이승준 답답하다. 과학시간에 졸았나요? 저게 무슨 진화 입니까. 저건 자연선택설 이론중 하나의 예시일 뿐입니다. 진화가 아니고요..
@@angentle9724 그 예시가 진화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소리잖냐 예시가 진화라는게 아니라 이래서 이과충들은 ㅉㅉ 지 혼자 알고있으면 뭐하누 사람이랑 대화를 못히는디
@@Imseungmin-e2x 막줄ㅅㅂㅋㅋㅋㅋ
@@angentle9724 자연선택설도 진화론 아님? 그럼 나방 색 바뀐것도 진화지 왜 진화가 아님?
@@Imseungmin-e2x 이과면 저걸 이해못할리가 없음. 수업시간에 쳐 잤는 패션이과면 몰라
원숭이는 인간이 될수 없지만
그 어떤 지능을 가진 인간과는 다른 발전된 생명체는 돨수 있겠군요
아주 굿 입니다
인간이 그생명체를 지능을 가지지못하게 가만두지 않을겁니다
@@talesbox 세계인의 절반이상이 종교인이라 종교의 말살은 인류에게 해가되는데 그걸 주도할 이유는 없다봅니다. 윗분 말대로 위험하기에 철저히 격리,감시하겠지요.
@@김민수-k6g1k 바로 유해종 지정 -> 우마형 몸속탐험하죠 ㅋㅋ
근데 영상설명에 따르면 지금의 원숭이도 돌연변이가 나오면서 언젠가 인간이 될 수 있다고 해야할 거 같아요. 그때쯤이면 인간은 또 다시 인간과 인간의 돌연변이의 돌연변이들이 또 다른 종을 만들어내게 될 것 같아요.
@@노란딱지-q2z 굿데이!
단세포생물부터 다세포로 분화하는 부분은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인류의 조상이라했던 루시와 그 이전 단계부터의 진화는 선형적 진화가 맞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다면 여전히 우리는 지금 그 모든 중간단계 종들과 같이 살고 있어야죠.
아아아아주 간단합니다.
호모 사피엔스 이외의 종들은 전부 사명했을 뿐이랍니다.
약 7만년전 빙하기 때 싸그리 다 멸종했음
실제로 우리 유전자에 그들의 유전자가 흔적만이라도 남아
우리 조상과 그들간에 제한적으로 교배가 있었음을 알수 있지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 그리고 기타 알려지지 않은 2종의 인류가
호모 사피엔스와 교배했음이 확인되고
호모 사피엔스와 교배가 불가능했던 여러 종들도
화석으로 확인할수 있단다
물론 호모 사피엔스도 이 때 수가 크게 줄어서
호모 사피엔스의 유전자는 자연적인 종 치고 매우 좁은 수준이 되었지
진화도 창조된 창조물이 있어야 가능하지 않나?
목긴 기린이랑 다리가 긴기린으로 나뉘어 진화했으면 재미있을뻔 했네요 ㅎㅎ
진화의 중간지점에서 그런일이 이미 있었을지도.
결과는 다리도 길고 목도 긴 기린이 승자!
@@uvuvueennyatuenhuangubyuen1589 너무 길면 천적의 눈에 너무 잘 띄고 이동이 불안정한데다 혈압이 너무 높아져서 안됩니다.
@@Lunatday 다리가 길면 혈압이 왜 높아지나요
현생에 보이지 않는걸 보면 높은 나무 외에 다른 환경 요소들로부터 그러한 trait가 불리하게 작용될 경우가 있었나봐요
@@박시현-z7d 당연한 현상으로 중력의 법칙과 작용반작용 법칙 관성의 법칙 베르누이정리.유체역학을 이해하면 한방에 그 답을 얻을 수 있어요... 물고기 잡는 법만 알려줄껨....
밀가루는 빵이 되기도 면이 되기도 과자가 되기도 하죠.
여기서 원숭이는 빵이고 인간은 면이고 고릴라는 과자같은 존재입니다.
밀가루라는 하나의 원류가 있었고 빵이나 면이 되듯 우리는 하나의 원류가 있었고 원숭이나 인간이나 진화의 종착역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역을 계속 만들고 있는거죠
더는 진화 못하나요? 날아다니고 싶어요
밍구리가간다 날아다니려면 뼈부터 골다공증으로 진화해야 할껍니다.
인간의 뼈로는 날수있는 무게로 만들수 없죠
@@밍구리가간다-c9q 한 500만년후에는 그럴수도 있죠 ㅎㅎㅎ
오.. 그런데 비유가 좀 잘못되신거 같아요. 밀가루는 유기물이 아닌 무기물이죠. 밀가루를 긴시간 둔다고 해서 빵이나 면이되는 것이 아닌 사람이 힘과 에너지를 개입해야 빵과 면이 되는거죠.
@@00J_001 무기물이나 유기물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시작이 같이도 길이 다르면 결과가 다르다는걸 표현하기 위함입니다
우리 과학쿠키님 영상보면서 전부터 말씀 드리고싶은게 있었는데 목소리가 미성이신데 성악을 한번 배워봅시다..
내가 과학수업을 들으면서 몰입을 하고있다니 세상 오래살고 볼일이다
딱딱한 책상과 성적순이 아니면 배움은 항상 즐겁죠.
0:23 불방케 (x) --> 방불케 (o)
물방개(o)
요새는 이 트리형태를 게임에서도 차용해서 쓰고 있어요. 예전에는 전사 ,마법사 ,궁수 이런식으로 클래스와 그에따른 스킬을 나누었다면 그냥 공통의 가지형태로 뻗어있는 트리가 존재하는데 어느방향으로 선택하냐에 따라서 어떤 클래스와 어떤 스킬을 쓸지가 정해지고 그에따른 클래스 형태로 진화되죠 ㅎㅎ 실예로 엑자일 이라는 게임의 스킬 트리를 보시면 됩니다.
창조설자들을 설득할수 없는 이유는
그 사람들은 자기들만의 진화론을 구축해 놓고
진화론을 틀렸다고 하니까 반박을 할 수 없는거임
반박을 하더라도 어느 순간 보면 반박했던 내용을 다시 거론하고 있으니 ㅋㅋ
근데 말이야.. 이 영상 진화론에 따르면 서로다른 무수한 환경에 따라서 진화된 독립된 개체들이 살고있으므로 원숭이는 인간이 될 수 없다고했는데 그 무수한 환경 그 어디에도 인간은 존재한다는 말이지?... 어느곳엔 어느 원숭이가 있는데 인간은 어디에나 있었지 그것도 피부색만 다른 모든 인간들이. 그렇다면 진화론이 맞는거야?
@@나누-l8d 애초에 동일한 조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진화를 하며 갈라지게 되었고 하나는 원숭이로 하나는 인간으로 진화한거죠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하는게 아니라 동일한 조상이 인간으로 진화하는 거에요
그리고 인간은 원숭이보다 우위에 있었기 때문에 번식에 유리했고 그래서 원숭이보다 더 넓은 서식지를 가지기 된거죠
생각을 하세용 ㅋㅋ
더러운 침 엄청튀겨요. 마스크 써야합니다. 초고속 카메라 실험영상에서 기침하면 침만 나오는게 아니라 입안에 이물질도 튀어나오고 목에 낀 미세한 가래까지 사방팔방 분출됩니다.내 몸에 이런것들이 튀지 않을려면 서로 마스크 착용하는게 바람직합니다.
개념없는 인간들이 많아서 입도 안가리고 고개도 안돌리고 사람몸을 향해 기침하는 인간들 엄청 많습니다.
큰병원은 아직도 마스크 착용하는 이유가 더러운 침 튀기는거에 대한 거부감과 역겨움때문에 의사들이 해제를 반대해서 아직 의무로 하고 있는거랍니다.의사들은 코로나 전에도 침 튀기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해요.직업의식 때문에 겉으로 티를 안냈을 뿐이지 속은 타들어 간다고 했습니다.아마 지금이 기회구나 생각하고 대형병원은 평생 마스크착용 의무화 할것같네요.(정부의 개입만 없다면) 의사들이 심적으로 상당히 편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 루카의 자연 탄생을 믿는다는거 자체가 진화론적 신앙 아닌가?
그 어느.종교보다 강력한 믿음이.필요한 종교가 바로 진화론 입니다 ㅋ
@@Daniel_kang 과학이라는 명분이 있는 종굔가요?
신앙이죠
진화론처럼 근거없고 억지스러운 판타지가 있을까요? 그냥 웃음만 나올뿐. 역사와 진실은 승자들이 만들고 조작하고 대중들에게 주입할수 있다는 추론은 왜 못할까?
@@플랫그라운드성경만큼 억지스러운 판타지가 또 있을까?
제발 포켓몬이 아니라고ㅠㅠ
와 설마 예전에 제가 진화론에 대해 다뤄달라고 했던걸 보셨나요 암튼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