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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말씀 감사합니다~🙂"구독, 좋아요~알림~누르고 갑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가 서로에게 스승이자 함께 걷는 도반입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부처님이 강조한 무아..! 나가 없이 존재한다. 에고의 생각, 감정, 마음, 의식은 인연따라 존재할 뿐, 내가 아닙니다.
경청해주셔 감사합니다. 여름한철 여여하시고 건강하세요
내가 내가 아니였군요...오늘 법문은 정말 엄청엄청 어려운 말씀이였지만 내 존재는실체가 없는데 자꾸 망상과 허상에따라 살아 가져 가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태어나고 죽었다는 망상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스님고맙습니다🙏
법문 잘 들었습니다마음이 쉬니 고요합니다감사합니다합장!
항상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고맙습니다 ~_()_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우와 굿
그렇습니다형체가 흔적이 없다는것이지 아무것도없다는게 아닙니다감각과 감정이 있게됨으로써 육신이 나인줄알고 착각하고 살게되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온은 홀로그램일 뿐이며 무아 즉 그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다는 존재는 영적존재 처음과 끝이 없는 스스로 있는 존재입니다 그 존재들이 우주를 만들고 게임을 하고 있을뿐 이세상은 깨달음을 얻지 못하면 영원히 윤회하는 지옥입니다
좋은법문감삿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아 윤회를 가장 명료하게 설명하십니다 무상 고 무아와 사성제와 12연기를 통하여 법문하시니... 감사합니다.대승경전만 배우는 현불교에서 초기불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님 성불하세요
부족한 법문 경청해주셔 감사합니다
양자물리학의 완벽정리~
무아라는 것을 깨달으면 많은 고통을 사라지게 할건데......
무아란존재하는 내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나라는 그 무엇이 없다는 것이다.단지 인연 속 나만 있을뿐.인에 어떤 연으로 대응함에 나람이 없음(무아)으로 하리는 가르침
본래 면목이란 없습니다.아니 없다기 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무아라는건 변치않는 본질이 없다는 겁니다.아니 없다기 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한 시간 전에 일어난 일도 지금 없는데 전생이 있던 없던 뭐가 중요한가요본질이 있던 없던 뭐가 중요한가요.죽음을 넘어설 것은 없습니다.지금 나에겐 연기적 자아가 전부예요.그러니 나의 본질이 무언지 찾지말고나라 느끼시는 그 자아가 괴로움을 벗고지금 이순간 행복하세요.
불교가 어려운것같지만감각과 감정을 없애보라는데 있을뿐입니다마음을 제대로쓰지못하고좁고 용렬하게쓰면 감각과 감정이 생겨나게됩니다한번 만들어놓은 감각 감정은 없어지지않고 이 육신을 나로삼고 살아가게 만드는것입니다싣달타가 문득 자기를 돌아보게되고 잘못 쓰던 마음을 본래대로돌리니감정이사라지고 감각이 사라지게되고생각도끊어지고 숨길까지 끊어져문득 입은 옷을벗고 옛몸을 찾으니허공이 본래 몸인줄 알게되었던것이니 나만그러한게아니고 너도 강아지도 바퀴벌레도 다 같은 것이다사람들이 공부해서 깨달으려하나 길이 험한것은 생각은 고요히하면서도감정과 감각도 생각인줄을 모르기때문이니감정감각이 사라졌다는게 죽었다거나 마비되었다는게아니며 오직 그릇 쓰던 마음을 본래대로 되돌렸을뿐인것이다법신을 얻으면 본래가 그런것이고 어디서 얻은것이아니며 영겁전에도 영겁이 지나도그런것이니온가형상이 스크린에 나타난 영상과 같은것이기딱문이다법신은 무형 무흔적이나보고듣을뿐아니라 육신을 움직이게도하는것이니손발이다이것인데 이를 모르고 보고듣는 것인줄만 알면 물먹은 몽둥이가되어 쓸데없는 물건이 되고만다내려가도내리지않고 올라도 오르지않으며지옥천당에서도그렇고 다녀도 숨길이 없으니부처님이 방편으로보이시는 몸은 가르침을 위한것이다 깨달음이란 분명한것이어서이것인가저것인가하지않으니다만 감정과 감각도 다 생각인줄알고쉬고쉬고 돌아보고돌아보다보면 문득 회전목마에서 내려올날이 있는것이니부처님 말씀을 어렵게만 받들지 않아야할것이다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복덕 감사합니다
이 법문도 제게는 복음입니다.죽음에 끌려가서 당하지말고죽음을 당당하게 맞이하라!스님!많은 의문을 해소해 주면서도 또 다시 다른 의문을 생각케 하는 법문입니다.몇 번 더 깊이 새겨 듣고도 의문이 남는 것은 질문 드리겠습니다.나무석가모니불~( )~
'바보'는,바라볼수록 보고싶다는 뜻이지요??????
깨달은 각자를 붓다라 하는데.. 과거 인도사회에서 처자식도 버리고 출가한 사문을 두고 '뷔두' 라고 했습니다. 뷔두는 바보라는 뜻입니다. 결혼도 안하고 저렇게 사는게 바보같은 사람들이라는 것이죠. 붓다의 어원이 이 뷔두에서 비롯됐다는 설이 있습니다.
자무님은 실지로 뭘 깨쳤나요말로하는 것 빼고실지로 경험한게 어떤건가요이럴거다 저럴거다부처님은 어떻게 말씀하셨다 이런거 다 빼고직접 보고 겪은게 무엇인가요
마음을 낮추고 다만 부처님의 법문을 소처럼 되새김하며 자신을 볼 뿐입니다. 여여하세요
불변의 자아는 없고 항상 오온의 가합에 의해 인연에 따라 항상 변화하는 자아는 있다.윤회는 불변의 자아가 하는것인데 항상 변화하는 자아가 윤회? 몬한다. 항상 변화하는데 집착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으랴.항상 변화하는 자아에 집착하지 않을때 해탈이 된다.
반야심경과 금강경에는 업이 있다는 말은 없습니다. 무상과 무아일 뿐입니다
Delusion
부처님의 무아설을 반대하고참나론을 믿을 것 같으면힌두교인 하세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알림~
누르고 갑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가 서로에게 스승이자 함께 걷는 도반입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부처님이 강조한 무아..! 나가 없이 존재한다. 에고의 생각, 감정, 마음, 의식은 인연따라 존재할 뿐, 내가 아닙니다.
경청해주셔 감사합니다. 여름한철 여여하시고 건강하세요
내가 내가 아니였군요...오늘 법문은 정말 엄청엄청 어려운 말씀이였지만 내 존재는
실체가 없는데 자꾸 망상과 허상에따라 살아 가져 가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태어나고 죽었다는 망상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스님고맙습니다🙏
법문 잘 들었습니다
마음이 쉬니 고요합니다
감사합니다
합장!
항상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_()_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우와 굿
그렇습니다
형체가 흔적이 없다는것이지
아무것도없다는게 아닙니다
감각과 감정이 있게됨으로써 육신이 나인줄알고 착각하고 살게되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온은 홀로그램일 뿐이며 무아 즉 그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다는 존재는 영적존재 처음과 끝이 없는 스스로 있는 존재입니다 그 존재들이 우주를 만들고 게임을 하고 있을뿐 이세상은 깨달음을 얻지 못하면 영원히 윤회하는 지옥입니다
좋은법문감삿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아 윤회를 가장 명료하게 설명하십니다
무상 고 무아와 사성제와 12연기를 통하여 법문하시니... 감사합니다.
대승경전만 배우는 현불교에서 초기불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님 성불하세요
부족한 법문 경청해주셔 감사합니다
양자물리학의 완벽정리~
무아라는 것을 깨달으면 많은 고통을 사라지게 할건데......
무아란
존재하는 내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나라는 그 무엇이 없다는 것이다.단지 인연 속 나만 있을뿐.인에 어떤 연으로 대응함에 나람이 없음(무아)으로 하리는 가르침
본래 면목이란 없습니다.
아니 없다기 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아라는건 변치않는 본질이 없다는 겁니다.
아니 없다기 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 시간 전에 일어난 일도 지금 없는데
전생이 있던 없던 뭐가 중요한가요
본질이 있던 없던 뭐가 중요한가요.
죽음을 넘어설 것은 없습니다.
지금 나에겐 연기적 자아가 전부예요.
그러니 나의 본질이 무언지 찾지말고
나라 느끼시는 그 자아가 괴로움을 벗고
지금 이순간 행복하세요.
불교가 어려운것같지만
감각과 감정을 없애보라는데 있을뿐입니다
마음을 제대로쓰지못하고
좁고 용렬하게쓰면
감각과 감정이 생겨나게됩니다
한번 만들어놓은 감각 감정은
없어지지않고 이 육신을 나로삼고 살아가게 만드는것입니다
싣달타가 문득 자기를 돌아보게되고
잘못 쓰던 마음을 본래대로돌리니
감정이사라지고 감각이 사라지게되고
생각도끊어지고 숨길까지 끊어져
문득 입은 옷을벗고 옛몸을 찾으니
허공이 본래 몸인줄 알게되었던것이니
나만그러한게아니고 너도 강아지도 바퀴벌레도 다 같은 것이다
사람들이 공부해서 깨달으려하나 길이 험한것은 생각은 고요히하면서도
감정과 감각도 생각인줄을 모르기때문이니
감정감각이 사라졌다는게 죽었다거나 마비되었다는게아니며 오직 그릇 쓰던 마음을 본래대로 되돌렸을뿐인것이다
법신을 얻으면 본래가 그런것이고 어디서 얻은것이아니며
영겁전에도 영겁이 지나도그런것이니
온가형상이 스크린에 나타난 영상과 같은것이기딱문이다
법신은 무형 무흔적이나
보고듣을뿐아니라 육신을 움직이게도하는것이니
손발이다이것인데 이를 모르고 보고듣는 것인줄만 알면 물먹은 몽둥이가되어 쓸데없는 물건이 되고만다
내려가도내리지않고 올라도 오르지않으며
지옥천당에서도그렇고
다녀도 숨길이 없으니
부처님이 방편으로보이시는 몸은 가르침을 위한것이다
깨달음이란 분명한것이어서
이것인가저것인가하지않으니
다만 감정과 감각도 다 생각인줄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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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을 어렵게만 받들지 않아야할것이다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복덕 감사합니다
이 법문도 제게는 복음입니다.
죽음에 끌려가서 당하지말고
죽음을 당당하게 맞이하라!
스님!
많은 의문을 해소해 주면서도 또 다시 다른 의문을 생각케 하는 법문입니다.
몇 번 더 깊이 새겨 듣고도 의문이 남는 것은 질문 드리겠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
'바보'는,
바라볼수록 보고싶다는 뜻
이지요??????
깨달은 각자를 붓다라 하는데.. 과거 인도사회에서 처자식도 버리고 출가한 사문을 두고 '뷔두' 라고 했습니다. 뷔두는 바보라는 뜻입니다. 결혼도 안하고 저렇게 사는게 바보같은 사람들이라는 것이죠. 붓다의 어원이 이 뷔두에서 비롯됐다는 설이 있습니다.
자무님은 실지로 뭘 깨쳤나요
말로하는 것 빼고
실지로 경험한게 어떤건가요
이럴거다 저럴거다
부처님은 어떻게 말씀하셨다 이런거 다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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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낮추고 다만 부처님의 법문을 소처럼 되새김하며 자신을 볼 뿐입니다. 여여하세요
불변의 자아는 없고 항상 오온의 가합에 의해 인연에 따라 항상 변화하는 자아는 있다.
윤회는 불변의 자아가 하는것인데 항상 변화하는 자아가 윤회?
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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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과 금강경에는 업이 있다는 말은 없습니다. 무상과 무아일 뿐입니다
Delusion
부처님의 무아설을 반대하고
참나론을 믿을 것 같으면
힌두교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