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라고 하지만 알아차리는 나는 존재하지 않나요?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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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тра 2024
  • 2024.5.18 공동체 법사단 수련 3일째, 정토불교대학 즉문즉설
    스님의하루 읽으러 가기 ▶ jungto.org/pomnyun/view/84787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법륜스님의하루 #마음공부 #즉문즉설 #무아

КОМЕНТАРІ • 20

  • @user-yz7qk7tt4w
    @user-yz7qk7tt4w Місяць тому +11

    오늘도 스님의 하루와 함께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내 마음은 편안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 옳다 그르다 할것도 없기에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습니다.
    ■ 지금 이대로 좋은 이유
    산들은 고요히 숨 쉬고, 물은 잔잔히 흐르며,
    이 마음, 편안함에 머물러 여유로운 하루를 엽니다.
    "모든 존재는 본래 서로 연결되어 있네."
    이렇게 나는 지혜롭게 깨달음의 여정을 시작하네.
    있음에도 행복하고, 없음에도 만족하네
    부족함 없이, 모든 것이 완전한 순간
    "세상의 모든 것은 거울 같아,
    네 마음이 비추는 대로 세상도 보이네."
    이대로도 좋고, 저대로도 좋아, 모든 것이 괜찮아
    할 일이 많으면 많아서 좋고,
    해야 할 일이 많으면 많아서 더욱 좋네.
    삶의 바다에서 헤엄치며,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 힘
    "만물은 서로 의존하며 살아가,
    너의 의지대로 세상을 바꿀 수 있어."
    상황에 따라, 나의 길을 선택하는 자유로움에 감사하네
    화엄경 속 지혜로운 말씀이 마음을 밝히니,
    이 세상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아
    원래 옳음도 그름도 없는 이 길에서,
    나는 그저 흐르는 대로, 바람에 몸을 맡기네
    있으면 있는 그대로, 없으면 없는 그대로 좋네
    자연의 가르침 속에서, 내 마음은 더욱 넓어져
    "모든 존재는 서로를 비추는 거울,
    너의 마음이 곧 네가 보는 세상이야."
    이대로도 좋아, 저대로도 좋아, 모든 것이 완벽해
    이렇게 나는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진리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삶의 모든 순간이 귀중함을 알아가네.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
    너의 존재가 바로 이 세상의 빛이야."
    그래서 나는 지금 이대로, 이 순간이 좋습니다.

  • @user-dontworry
    @user-dontworry Місяць тому +10

    수행은 나도 괴롭지 않고..남도 괴롭지 않고..우리 사회를 평화롭게 하는길로 나아가는 것..마음에 깊이 와 닿습니다..감사합니다..스님.

  • @user-dontworry
    @user-dontworry Місяць тому +8

    수행은..내 괴로움으로 부터 자유로워진 후에는..끝내는 것이 아니고..내 에너지를..어려운 사람을 위해 사용할때..보람이 생김..감사합니다..스님.

  • @user-lf4ki7lu5v
    @user-lf4ki7lu5v Місяць тому +5

    스님 감사합니다.🙏

  • @user-bw6mm7sp4c
    @user-bw6mm7sp4c Місяць тому +5

    스님 고맙습니다🙏

  • @user-dontworry
    @user-dontworry Місяць тому +5

    정국은..바른 나라..즉.독립된 나라..백성이 주인인 나라..오늘도 유익하게 많이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스님.

  • @Leo-hr5tp
    @Leo-hr5tp Місяць тому +3

    나무아미타불 스승님 감사합니다.

  • @HealingMeditation4U
    @HealingMeditation4U Місяць тому

    😊🙏🙏🙏😊

  • @user-uu9ts9id7j
    @user-uu9ts9id7j Місяць тому +2

    스님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 @user-dontworry
    @user-dontworry Місяць тому +4

    제법무아.제행무상.인연과보에 대해서..이해하기 쉬운 예문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스님.

    • @user-dontworry
      @user-dontworry Місяць тому

      이론적 내용이 아닌..다양한 생활 이야기로 설명해주셔서..저는 바로 적용해볼 수가 있는 실용적 예문에 감탄합니다.

    • @user-dontworry
      @user-dontworry Місяць тому

      깊은 이해와 경험에서 쉬운 예문의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스님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 @user-iy3mw6jw8c
    @user-iy3mw6jw8c Місяць тому +1

    관세음보살

  • @user-pd6pn3pn8j
    @user-pd6pn3pn8j Місяць тому +1

    스님 안녕하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 @user-pv4th7mb5u
    @user-pv4th7mb5u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aesunpark4670
    @aesunpark4670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ywhathow
    @ywhathow Місяць тому

    자꾸만 생기는 '나'라는 인식을 돌아보고 '무아'를 이해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cm8xn3hx4h
    @user-cm8xn3hx4h Місяць тому +2

    '나'라는 실체는 없다. 미시적으로 볼 때, '나'란 의식은 전기적 현상일 뿐이다. 양전하와 음전하가 '나'를 구성하지만 그것이 '나'는 아니다. '나'는 +극과 -극의 교류의 합으로 존재할 뿐이다. 그럼에도 고정된 자아를 고집하는 것은 붓다담마가 아니다.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 @charliey-sv5ji
    @charliey-sv5ji Місяць тому +2

    부탄 마을 사람들도 그 "지속가능한 발전"모델에 동의했는지요..

  • @Indie_Forest
    @Indie_Forest Місяць тому

    장소 시간등등 안내사항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