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을 제대로 안 적었네요. 기본 제품 540달러이며, 구매 시 할인코드 에 'ATTICTANTARA' 를 넣으면 40달러 할인된 500달러에 구매 가능합니다. 관부가세 포함하면 약 83만원 정도 나올거 같습니다. (환율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R1 국문 매뉴얼은 네이버 전자관악기 통합 카페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cafe.naver.com/midiwindcontroller/235 00:22 리뷰 시작 00:42 R1 기본 정보 02:30 개봉및 기능 설명 06:40 메뉴 설명 10:23 음색 소개 15:23 할인코드 및 구입 방법 17:34 WX5와 비교 17:54 장단점 20:41 모션 센서
악기를 잘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국문 메뉴얼을 보면 질문 주셨던 부분에 대한 답이 많이 있을 거 같습니다. 동호회 분이 국문 메뉴얼을 잘 만들어 주셔서..링크 공유해 봅니다. cafe.naver.com/midiwindcontroller/235 23페이지 Breath Sensitivity 부분을 보면 될 거 같습니다. 아울러 옥타브키는 해당 옥타브키만 누르면 됩니다.
학생때 배운 악보밖에 못보는 사람이지만... 전자 관악기에 입문하고싶어 유튜브도 블로그 카페글, 게다가 다른곳에 쓰신 글들도 잘봤습니다. 여러 영상과 글을 보면서 해당 제품과 ewi5000을 고민중입니다... 개인적으로 C타입 충전때문에 해당제품이 너무 땡깁니다. 그런데 R2나오나라는 농담에 갑자기 겁이나버렸습니다ㅋㅋㅋ 일단 카페가입만하고...악기가 생기고 제대로 가입인사드릴게요! 도움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런 악기는 취급하는 곳이 없으니 체험해보고 살 수 없다는게 참 힙듭니다. 등급으로 치면 SOLO와 비빌만 합니다. 인지도가 없는게 흠이지만요. 저도 SOLO가 계륵인지라 5000이나 USB를 들이려고 고민중이었거든요. 근데 또 5000은 가성비가 똥망이라서요. 지금 추가 구입 악기 1순위는 R1입니다. 맘속의 0순위는 NuRAD인데 가격 때문에...포기했고요 ㅎㅎ
선생님 안녕하세요. 네이버 카페 회원입니다. 혹시 robkoo r1 동일한 제품을 알리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지요? 알리에서 r1으로 검색을 하면 여러 제품이 올라와서 헷갈립니다. 직구는 처음이라 이럴 경우 알리 구입도 괜찮을 것 같아서요. 답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r1도 구입했습니다. 40달러 할인 잘 받았습니다. 이제 배송이 시작될 것 같은데 앞으로 절차 좀 알 수 있을 까요? 세관도착하면 연락이 오면 돈을 납부하면 되나요? 그 후 국내 배송은 우체국으로 가나요? ㅋㅋ 확인 좀 부탁드려요. 항상 감사해요.
리뷰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500달러 정도면 다른 악기에 비해 저렴한 편이네요. 제 관점에서 핑거링이 센서가 터치라서 감점요소가 되네요.. 사진에서 봤을 땐 안으로 살짝 눌리는 스위치 방식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리고 핑거링이 색소폰과 다르고 오로지 반음버튼 2개로 한다는 것도 불편할 것 같습니다. 색소폰의 수많은 반음키와 대체키들은 연주시 트릴이나 꾸밈음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용이하게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물론 관악기에 대한 아무런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핑거링이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대체로 전자 관악기를 구입하는 사람은 어쿠시틱 악기의 조절 불가한 음량으로 인해 편하게 연주할 대체제로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명한 EWI 연주자 들이나 새로운 형태의 악기로 접근하여 퍼포먼스용으로 사용하는 정말 잘 하는 연주자들도 있지만 제품을 구입하는 숫자는 후자 보다는 전자인 사람들이 수백배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에어로폰이나 야마하 YDS-150 들이 많이 팔리는 결과를 보여준다 생각합니다. WX-5 같은 경우 핑거링이 색소폰과 굉장히 닮아있고 R1 처럼 특정키로 무조건 반음올리고 반음내리고 하는 키도 동시에 적용되기에 색소폰식으로 연주도 되고 R! 처럼도 연주해도 됩니다. 야마하에서 잘 만들어진 WX-5에 음원을 내장해서 제품을 내 놓아도 될텐데 색소폰 외형을 닮은 악기를 새로 만들면서 리드센서를 제거한 이유가 아무리 해도 실제 악기처럼 리드의 효과를 연주에 반영하기 힘들어서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정교하게 튜닝을 하면 거의 실제 악기와 근접하게 사용이 가능한데 악기를 개발하고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이 악기 연주자가 아니라서 디테일한 것이 떨어지는게 아닐까 생각하네요.. 새로 만들어지는 타 메이커의 악기들도 그렇고요.
항상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색소폰의 핑거링이 좋은 분은 색소폰과 비슷한 류의 핑거링이 적용된 제품을 선택하겠지만, 리코더만 불어본, 관악기를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굳이 수많은 반음키를 익혀야 할 필요가 없는 악기를 선택하는 제품을 선택해도 된다고 봅니다. 각자 자기 편한대로 부는거고, 모두가 전문가처럼 연주하는건 아니니까요. YDS시리즈와 에어로폰 시리즌 포지션이 조금 다른데요, YDS는 색소폰의 대체제로 구입을 하지만, 에어로폰을 연주하는 분들은 색소폰의 대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자 관악기 라는 생각이고, 오히려 수많은 키들을 많이 불편해 하며, 실제 색소폰과는 다른 방식으로 연주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키는 단축키로 쓰기도 하고요. 실제 악기를 따라가려는 전자 악기가 있는 반면에, 쉽게 개량하고 대중성을 선택한 악기도 있다는 걸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정보를 찾아봤는데 관련해 온라인상에 정보가 없습니다. 아카이 메뉴얼에는 트러블슈팅이 없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여러 방법을 다 시도해 보신 것 같은데, 충전이 아닌 완전히 방전을 시킨 다음에 충전을 해 보는것도 한가지 방법일거 같습니다. 도움이 못 되어 드려 죄송합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들어와 딴따라님 영상보고 과감히(?) 지른 지 열흘만에 오늘 드뎌 받았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 어려서 아주 잠깐 클라리넷을 배워본 경험으로 질렀는데.. 잘 될까요? ㅎㅎㅎ 딴따라님 덕분에 40달러 할인도 받고. 감사합니다~ P.S: 혹시 앱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플레이스토어에 없는것 같은데요.
@@AtticTantara 감사합니다. 디지털 악기 선택의 주요 기준 중 하나가 '무선화'일 것 같습니다. 줄 주렁주렁 달고는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요. R1 영상 중에 줄 하나 안 달고 깨끗한 상태로 전문가 연주 하는 영상들이 보이네요. ㅎㅎ 그냥 막 생각해본 선택 기준들: 1.어떤게 더 쉽게 무선화(블루투스) 가능할까, 줄은 절대 쓰지 않을꺼다... 2.음역(최소 4 옥타브) 3.무게와 크기(더 작고 더 가볍고) 4. 텅잉, 강약, 비브라토, 리버브 등 표현력(호흡, 손 조작) 5. 연주 편의성: 터치식이 더 우위일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6.. 내장소리는 다 별로여서 어차피 가상악기 쓴다? 내장소리도 중요하다? 모르겠네요. 7. ??
맞습니다. 무선 기술이 발달하기 전에는 유선으로 치렁치렁...T-square 영상을 봐도 케이블을 어깨에 걸친 영상이 여럿 있죠. 최근엔 무선 트렌스미터/리시버 성능이 좋아져서 공연에도 문제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여전히 많은 연주자들은 공연 등에서 혹시나 하는 불안함일까요? 유선을 쓰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일렉기타 라면 케이블이 늘어져 있는게 또 익숙하다보니까요. 말씀하신 항목들에 대해 아래와 같이 의견 드립니다. 1.어떤게 더 쉽게 무선화(블루투스) 가능할까, 줄은 절대 쓰지 않을꺼다... 기타용으로 무선 장비가 잘 나와 있어서 저렴한 비용으로 무선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가 아닌, 무선이 내장된 악기는 EWI 5000 이 유일합니다. (트랜스미터 내장, 별도의 리시버를 앰프에 꼽아 사용) 2.음역(최소 4 옥타브) - 에어로폰, 이위, R1 등은 4옥타브를 지원합니다. yds시리즈는 3옥타브네요. 3.무게와 크기(더 작고 더 가볍고) 무게를 에어로폰이 가장 무겁습니다. R1이나 yds 시리즈가 가벼운 편이고요. 하지만 악기 사이즈는 미니사이즈를 제외하고는 어느정도 부피가 있고, 또 넥스트랩을 하는지라 무게는 크게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크게 고려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4. 텅잉, 강약, 비브라토, 리버브 등 표현력(호흡, 손 조작) 이부분은 대부분 악기가 충족합니다. 때문에 텅잉이나 핑거링은 개인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이트센서를 활용한 익스프레션을 말하는 거라면 이위나 에어로폰만 바이트센서가 있습니다. 5. 연주 편의성: 터치식이 더 우위일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이건 호불호가 갈립니다. 저의 경우 터치보다는 물리식 키를 더 좋아합니다. 터치는 손가락을 계속 떼고 있어야 되서 피로감도 오고 오터치로 인한 삑사리도 나고...그러더라고요. 반대로 어떤 분은 속주가 가능하고 더 적은 힘으로 연주할 수 있는 터치를 좋아하기도 하고요. 우위라기 보다는 기호성이 라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6.. 내장소리는 다 별로여서 어차피 가상악기 쓴다? 내장소리도 중요하다? 모르겠네요. 저는 내장음원을을 중시하는 편입니다. 어디서든 동일한 최소한의 장비로 동일한 연주를 할 수 있으니까요. 가상음원을 위해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두고 셋팅하고 하는 과정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또 내장음원이 나름 기술력이라고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요. 하지만 내장음원이 아닌 다른 소리를 원하고, 더 다양한 소리를 원한다면, 아니면 미디 노트를 찍어서 사용하는거라면 가상음원을 쓰는게 맞겠지요. 7. 제품 스팩 비교 cafe.naver.com/midiwindcontroller/217 전자관악기 카페 부매니저님이 정리하고 있는 차트입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ROBKOO 공홈에서 구입하는게 가장 저렴합니다. (FEDEX 무료 배송이며, 관세, 부가세는 별도 납부하셔야 합니다.) store.robkoo.com/discount/AtticTantara?redirect=%2Fproducts%2Fbuy_r1 위 주소에서 구입하시면 자동 40달러 할인이 적용된 가격으로 살 수 있습니다.
가격을 제대로 안 적었네요. 기본 제품 540달러이며,
구매 시 할인코드 에 'ATTICTANTARA' 를 넣으면 40달러 할인된 500달러에 구매 가능합니다.
관부가세 포함하면 약 83만원 정도 나올거 같습니다. (환율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R1 국문 매뉴얼은 네이버 전자관악기 통합 카페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cafe.naver.com/midiwindcontroller/235
00:22 리뷰 시작
00:42 R1 기본 정보
02:30 개봉및 기능 설명
06:40 메뉴 설명
10:23 음색 소개
15:23 할인코드 및 구입 방법
17:34 WX5와 비교
17:54 장단점
20:41 모션 센서
새로운 좋은 정보 영상 유용하게 활용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감하며 힘찬 박수로 응원합니다 👏👏👏👏👏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칭찬 감사합니다. 비루한 정보지만 많은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한 동안 망설이다가 이제 구매하려고 합니다~^^
수집이 아니라 진짜 연주용으로 구매하고자 합니다
좋은 선택일까요?
참고로 저는 색소폰연주자는 아닙니다
제가 궁금한 점이 많아서요..ㅎㅎ
안녕하세요. 취미로 연주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다양한 전자 색소폰을 비교해 보고 결정하셨으면 하며, 야마하 yds120, 롤랜드 ae-20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요즘 전자 관악기를 이것 저것 알아보는 중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미니가 곧 출시되는것 같은데 그 제품이 좀 끌리네요
출시되면 바로 리뷰 예정입니다. 최근 악기중에서는 괜찮아보입니다.
악기도 재미 있을것같은데
설명 또한 재미있게 자세한 안내 감사합니다 ㆍㅎㅎ
악기 한번 보고싶네요ᆢ🎉
중간에 셋팅 설명이 많아서 지루할텐데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 신디사이저나 키보드에서 악기 소리 바꿔서 한 손 연주(단음계) 하는 것과 미디 입력 차원에서 볼 때는 별 다른건 없을거 같네요. 굳이 매리트가 있다면 입으로 불면서 연주한다는거 외엔
입으로 불어 연주한다는게 중요한거라 봅니다.
피아노 계열 악기는 키를 누른 이후에 소리 크기를 조절할 수 없으니까요.
@@AtticTantara 아 그게 장점이 될 수 있겠네요
옆 나라 모 유튜버께서 플룻처럼 잡고 부는 게 있길래 뭔가 했는데 이거였군요! 항상 사용자 관점의 자세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참 마이너한 영역인데 덕분에 정보 잘 얻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연주 실력이 안되니 상대적으로 매뉴얼만 열심히 보게 됩니다. ㅎㅎ
리뷰가없어 궁금했는데 잘봤슴니다.
뽐뿌가오고있는데 당장 지르고싶의나 총알부족으로 침만 질질~~~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지르고 보는겁니다 ㅎㅎㅎ
기능적으로 굉장히 좋은것 같네요! 저도 여유되면 한개 구입해봐야겠습니다.
확실히 잘 만든 악기 같습니다.
가벼운게 느껴지고 디자인도 좋은 악기네요~ 신기하기도 하고 가성비 참 괜찮은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가볍고 이쁜게 최대 장점인거 같습니다.
ROBKOO 사에 궁금한 점들을 물어봤는데, 나름 고민을 많이 하고 만든 제품이더라고요. 운지법만 해도 여러 방법을 제시하는데 다 나름의 방식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뷰 잘 보고 있어요
Odisei Music Travel Sax 2 Wind Synth/Controller 리뷰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travel sax 2 는 구매하신 분께서 마감이 조악하고 성능이 떨어진다 하여 구매를 못하고 있습니다. 안좋은걸 알면서도 리뷰용으로 구입하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고민은 해 보겠습니다!!
선생님 리뷰로 r1을 구매하여 어제 받았습니다 문의가있어. 질문드려요 초기값으로 불었는데 센서가 너무 민강한것같아요 설정을 어디서 할까요 ewi5000보다 더 민감한것 같아요 그리고 옥타브 키 상하는 물리버턴인것 같은데 기본옥타브와 상또는 하버턴을 동시에 아니 경계선에 잡아도 되나요 항상 리뷰 잘보고있습니다 jamkoo 앱도 잗아야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악기를 잘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국문 메뉴얼을 보면 질문 주셨던 부분에 대한 답이 많이 있을 거 같습니다. 동호회 분이 국문 메뉴얼을 잘 만들어 주셔서..링크 공유해 봅니다.
cafe.naver.com/midiwindcontroller/235
23페이지 Breath Sensitivity 부분을 보면 될 거 같습니다.
아울러 옥타브키는 해당 옥타브키만 누르면 됩니다.
멋진 리뷰 잘봤습니다. 전문가 느낌 뿜뿜
봉이악사님, 잘 지내시죠? ^^ 댓글 감사합니다~
학생때 배운 악보밖에 못보는 사람이지만...
전자 관악기에 입문하고싶어 유튜브도 블로그 카페글, 게다가 다른곳에 쓰신 글들도 잘봤습니다.
여러 영상과 글을 보면서 해당 제품과 ewi5000을 고민중입니다...
개인적으로 C타입 충전때문에 해당제품이 너무 땡깁니다.
그런데 R2나오나라는 농담에 갑자기 겁이나버렸습니다ㅋㅋㅋ
일단 카페가입만하고...악기가 생기고 제대로 가입인사드릴게요!
도움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정독 감사 드립니다. Robkoo사에서는 mini clari 를 출시 예정이기에 R2가 금방 나올거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걱정된다면 조금 더 지켜보고 구매하여도 될 거 같습니다. ^^
@@AtticTantara 답글 감사합니다!
따끈따끈한 새 악기 리뷰 잘 봤습니다! EWI Solo가 거대한 부피때문에 처분하고 비슷한 체급의 다른 악기로 넘어가고자 하는데 고민이 되네요...ㅠㅠ
이런 악기는 취급하는 곳이 없으니 체험해보고 살 수 없다는게 참 힙듭니다. 등급으로 치면 SOLO와 비빌만 합니다. 인지도가 없는게 흠이지만요.
저도 SOLO가 계륵인지라 5000이나 USB를 들이려고 고민중이었거든요. 근데 또 5000은 가성비가 똥망이라서요.
지금 추가 구입 악기 1순위는 R1입니다. 맘속의 0순위는 NuRAD인데 가격 때문에...포기했고요 ㅎㅎ
akai ewi solo의 외형이 맘에 들지않는 상황에서 최고의 대안인거 같습니다! 다만 AS가 걱정이긴 하네요 역시 ㅠ
본사 피드백이 좋은편입니다. 시간은 걸리더라도 as 처리는 잘 될거 같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네이버 카페 회원입니다.
혹시 robkoo r1 동일한 제품을 알리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지요?
알리에서 r1으로 검색을 하면 여러 제품이 올라와서 헷갈립니다.
직구는 처음이라 이럴 경우 알리 구입도 괜찮을 것 같아서요.
답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알리에서는 R1을 찾지 못했는데 어떤걸 보신걸까요? 링크를 주시면 확인해 보겠습니다.
@@AtticTantara r1으로 검색하니까 여러 가지 제품이 나오더라구요.
실제로 r1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작업을 해야 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섹소폰경험치와는 음색이 약간 차이는 있군요. 파이프 울림이랄까? 좋은리뷰 고맙습니다.
섹소폰 있는것도 안부는데 저거사면 다시 불어질까 ????? 욕심은 나는데...
@@노라보기 저도 색소폰은 방치중인데, 전자관악기는 주변에 두고 자주 불고 있습니다. 접근성이 더 좋은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항상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r1도 구입했습니다. 40달러 할인 잘 받았습니다. 이제 배송이 시작될 것 같은데 앞으로 절차 좀 알 수 있을 까요? 세관도착하면 연락이 오면 돈을 납부하면 되나요? 그 후 국내 배송은 우체국으로 가나요? ㅋㅋ 확인 좀 부탁드려요. 항상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R1 구매를 축하 드립니다. 세관 도착하면 페덱스에서 사용 목적, 개인통관번호와 연락처, 이메일 등 확인 문자가 옵니다. 거기 회신하며 과세 동의하면 세금 납부가 전달한 이메일로 오게 됩니다. 세금 납부하면 2일 내로 페덱스로 받게 됩니다.
꽤 괜찮은 제품이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가격대비 성능은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ewi solo 던저버리고 싶을정도로 이쁘게 잘 빠졌네요
제 ewi solo는 가방에서 썩고 있습니다. 생각난 김에 충전 한번 해 줘야 겠네요 ㅜㅜ
RoBkooRl전자관악기를즉시구매코자합니다
구매방법을꼭알려주시기바랍니다
store.robkoo.com/discount/AtticTantara?redirect=%2Fproducts%2Fbuy_r1
위 링크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장바구니에 넣고 장바구니 확인하면 40달러 할인코드 들어갑니다.
AE30 YDS150쓰고 있습니다 기기자체의음원은 품질은 AE30과 비교시 어느정도까지 보시나요
카페에서 답변 드렸습니다^^
리뷰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500달러 정도면 다른 악기에 비해 저렴한 편이네요.
제 관점에서 핑거링이 센서가 터치라서 감점요소가 되네요.. 사진에서 봤을 땐 안으로 살짝 눌리는 스위치 방식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리고 핑거링이 색소폰과 다르고 오로지 반음버튼 2개로 한다는 것도 불편할 것 같습니다.
색소폰의 수많은 반음키와 대체키들은 연주시 트릴이나 꾸밈음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용이하게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물론 관악기에 대한 아무런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핑거링이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대체로 전자 관악기를 구입하는 사람은 어쿠시틱 악기의 조절 불가한 음량으로 인해 편하게 연주할 대체제로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명한 EWI 연주자 들이나 새로운 형태의 악기로 접근하여 퍼포먼스용으로 사용하는 정말 잘 하는 연주자들도 있지만
제품을 구입하는 숫자는 후자 보다는 전자인 사람들이 수백배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에어로폰이나 야마하 YDS-150 들이 많이 팔리는 결과를 보여준다 생각합니다.
WX-5 같은 경우 핑거링이 색소폰과 굉장히 닮아있고 R1 처럼 특정키로 무조건 반음올리고 반음내리고 하는 키도 동시에
적용되기에 색소폰식으로 연주도 되고 R! 처럼도 연주해도 됩니다.
야마하에서 잘 만들어진 WX-5에 음원을 내장해서 제품을 내 놓아도 될텐데 색소폰 외형을 닮은 악기를 새로 만들면서
리드센서를 제거한 이유가 아무리 해도 실제 악기처럼 리드의 효과를 연주에 반영하기 힘들어서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정교하게 튜닝을 하면 거의 실제 악기와 근접하게 사용이 가능한데 악기를 개발하고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이
악기 연주자가 아니라서 디테일한 것이 떨어지는게 아닐까 생각하네요.. 새로 만들어지는 타 메이커의 악기들도 그렇고요.
항상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색소폰의 핑거링이 좋은 분은 색소폰과 비슷한 류의 핑거링이 적용된 제품을 선택하겠지만, 리코더만 불어본, 관악기를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굳이 수많은 반음키를 익혀야 할 필요가 없는 악기를 선택하는 제품을 선택해도 된다고 봅니다. 각자 자기 편한대로 부는거고, 모두가 전문가처럼 연주하는건 아니니까요.
YDS시리즈와 에어로폰 시리즌 포지션이 조금 다른데요,
YDS는 색소폰의 대체제로 구입을 하지만, 에어로폰을 연주하는 분들은 색소폰의 대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자 관악기 라는 생각이고, 오히려 수많은 키들을 많이 불편해 하며, 실제 색소폰과는 다른 방식으로 연주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키는 단축키로 쓰기도 하고요.
실제 악기를 따라가려는 전자 악기가 있는 반면에, 쉽게 개량하고 대중성을 선택한 악기도 있다는 걸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영상보고 상품 기본 패키지로 구매하였는데 기본 마우스 피스가 없어서 여쭤봅니다.
기본 패키지에 마우스 피스는 동봉이 되는거 아닌가요??? 찾기어려운곳에 있는건가요? 따로 구매를 해야하나요??ㅠㅠ
마우스피스는 기본장착되어 있었습니다. 마우스피스가 없을리가 없으니 한번 확인 해 보세요. 없으면 요청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AtticTantara 답변 감사합니다😊
어차피 현악기음색은 기대를 안하지만 오보에음색은 좀 아쉽네요 ㅎ
ㅎㅎ 약간의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오보에다 생각하면 좀 비슷하더라고요.
이위솔로(화이트)를구매했는데
사용중싸이드키두개와
트렌스버튼과
세이브버튼까지4곳에적색불이
동시에
계속들어와서꺼지질않읍니다
상단액정화면도불이들어오질 않습니다
공장초기화도전혀반응이없고
공장초기화도작동이안됩니다
뱃터리충전을충분히해도
반응이없네요
대처방법이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정보를 찾아봤는데 관련해 온라인상에 정보가 없습니다.
아카이 메뉴얼에는 트러블슈팅이 없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여러 방법을 다 시도해 보신 것 같은데, 충전이 아닌 완전히 방전을 시킨 다음에 충전을 해 보는것도 한가지 방법일거 같습니다.
도움이 못 되어 드려 죄송합니다.
@@AtticTantara1:51
보드 죽은것입니다..회생불가.ㅜㅜ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들어와 딴따라님 영상보고 과감히(?) 지른 지 열흘만에 오늘 드뎌 받았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
어려서 아주 잠깐 클라리넷을 배워본 경험으로 질렀는데.. 잘 될까요? ㅎㅎㅎ
딴따라님 덕분에 40달러 할인도 받고. 감사합니다~
P.S: 혹시 앱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플레이스토어에 없는것 같은데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연습하는 만큼 실력이 쭉쭉 늘겁니다. 스케일 연습과 더불어 곡 하나를 골라 같이 연습해 보세요.
화이팅입니다!!!
@@AtticTantara앱다운 좀 알려주세요~
@@쉰들러리스트-w9q www.robkoo.com/en/jamkoo-en#downloadjamkoo
요기서 다운 받으면 됩니다.
@@AtticTantara넵. 감사합니다~
구매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구체적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떤 부분을 도와드릴까요?
주소와 구매방법을 부탁드립니다
@@ororico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중이네요. 참고하세요. 사이트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store.robkoo.com/products/buy_r1?mc_cid=566ed5d18a&mc_eid=82822c0dd1
정리 후 pay now를 신청했는데 답이 없어서 2번터치 했는데 답이 없습니다.
정상적으로 신청이 된것인지 아닌지 구분을못하고 있습니다.
맞게 한건가요?
이 제품 어디서 구매 가능할까요?
댓글에 링크가 있습니다.
개봉을 하고 전원을 켜고 불어 보는데 소리가 나지 않네요
액정에 화면이 나오나요? 볼륨 체크도 확인을 부탁 드립니다.
@@AtticTantara 액정 화면에 볼륨 6로 나옵니다 스피커에 연결하니 소리는 나오는데 자체 스피커는 없는지요
참나원//무슨제목이// 대륙???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생산한 제품이 의외의 완성도/퀄리티/고성능을 보이거나 가격 대비 성능비가 좋은 경우 대륙의 실수라고 부릅니다. 아래 링크 한번 참조해 주세요.
namu.wiki/w/대륙의%20실수#s-1
자체스피커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내장 음원 소리 내시는지요?
오디오인터페이스로 라인 연결해서 로직 프로로 녹음했습니다.
@@AtticTantara
아하 영상은, 밑으로 라인 연결 하신 부분을 짤랐군요. 그 라인은 무선화 될 수 없는지요? 블루투스나 다른 방법으로.
무선 트랜스미터를 써서 내장 음원 그대로 무선 송출도 되고, midi ble로 미디노트 무선 전송도 가능합니다. 무선 트랜스미터도 곧 리뷰 예정입니다.
@@AtticTantara
감사합니다. 디지털 악기 선택의 주요 기준 중 하나가 '무선화'일 것 같습니다. 줄 주렁주렁 달고는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요. R1 영상 중에 줄 하나 안 달고 깨끗한 상태로 전문가 연주 하는 영상들이 보이네요.
ㅎㅎ 그냥 막 생각해본 선택 기준들:
1.어떤게 더 쉽게 무선화(블루투스) 가능할까, 줄은 절대 쓰지 않을꺼다...
2.음역(최소 4 옥타브)
3.무게와 크기(더 작고 더 가볍고)
4. 텅잉, 강약, 비브라토, 리버브 등 표현력(호흡, 손 조작)
5. 연주 편의성: 터치식이 더 우위일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6.. 내장소리는 다 별로여서 어차피 가상악기 쓴다? 내장소리도 중요하다? 모르겠네요.
7. ??
맞습니다. 무선 기술이 발달하기 전에는 유선으로 치렁치렁...T-square 영상을 봐도 케이블을 어깨에 걸친 영상이 여럿 있죠.
최근엔 무선 트렌스미터/리시버 성능이 좋아져서 공연에도 문제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여전히 많은 연주자들은 공연 등에서 혹시나 하는 불안함일까요? 유선을 쓰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일렉기타 라면 케이블이 늘어져 있는게 또 익숙하다보니까요.
말씀하신 항목들에 대해 아래와 같이 의견 드립니다.
1.어떤게 더 쉽게 무선화(블루투스) 가능할까, 줄은 절대 쓰지 않을꺼다...
기타용으로 무선 장비가 잘 나와 있어서 저렴한 비용으로 무선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가 아닌, 무선이 내장된 악기는 EWI 5000 이 유일합니다. (트랜스미터 내장, 별도의 리시버를 앰프에 꼽아 사용)
2.음역(최소 4 옥타브) -
에어로폰, 이위, R1 등은 4옥타브를 지원합니다. yds시리즈는 3옥타브네요.
3.무게와 크기(더 작고 더 가볍고)
무게를 에어로폰이 가장 무겁습니다. R1이나 yds 시리즈가 가벼운 편이고요.
하지만 악기 사이즈는 미니사이즈를 제외하고는 어느정도 부피가 있고, 또 넥스트랩을 하는지라 무게는 크게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크게 고려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4. 텅잉, 강약, 비브라토, 리버브 등 표현력(호흡, 손 조작)
이부분은 대부분 악기가 충족합니다. 때문에 텅잉이나 핑거링은 개인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이트센서를 활용한 익스프레션을 말하는 거라면 이위나 에어로폰만 바이트센서가 있습니다.
5. 연주 편의성: 터치식이 더 우위일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이건 호불호가 갈립니다. 저의 경우 터치보다는 물리식 키를 더 좋아합니다. 터치는 손가락을 계속 떼고 있어야 되서 피로감도 오고 오터치로 인한 삑사리도 나고...그러더라고요.
반대로 어떤 분은 속주가 가능하고 더 적은 힘으로 연주할 수 있는 터치를 좋아하기도 하고요.
우위라기 보다는 기호성이 라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6.. 내장소리는 다 별로여서 어차피 가상악기 쓴다? 내장소리도 중요하다? 모르겠네요.
저는 내장음원을을 중시하는 편입니다. 어디서든 동일한 최소한의 장비로 동일한 연주를 할 수 있으니까요. 가상음원을 위해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두고 셋팅하고 하는 과정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또 내장음원이 나름 기술력이라고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요.
하지만 내장음원이 아닌 다른 소리를 원하고, 더 다양한 소리를 원한다면, 아니면 미디 노트를 찍어서 사용하는거라면 가상음원을 쓰는게 맞겠지요.
7. 제품 스팩 비교
cafe.naver.com/midiwindcontroller/217
전자관악기 카페 부매니저님이 정리하고 있는 차트입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체에서 소리가 나는건가요 앰프를 통해서 나는건지요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내장 스피커가 없어서 앰프가 있어야 합니다.
구입가능한 사이트 링크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ROBKOO 공홈에서 구입하는게 가장 저렴합니다. (FEDEX 무료 배송이며, 관세, 부가세는 별도 납부하셔야 합니다.)
store.robkoo.com/discount/AtticTantara?redirect=%2Fproducts%2Fbuy_r1
위 주소에서 구입하시면 자동 40달러 할인이 적용된 가격으로 살 수 있습니다.
값이 얼마인지요?
화면이 휙 지나가 식별 안됩니다.
악기 가격은 할인쿠폰 적용하면 500달러입니다.
관부가세는 현재 환율 기준으로 약 15만 6천원 입니다.
블루투스 되나요?
블루투스 지원합니다.
멋진 리뷰정말 잘봤습니다 문외한이라 어렵게 느껴지지만 애틱딴따라님의 리뷰를 보는 동안 기계와 악기 리뷰를 동시에 보는 느낌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또 놀러올께요~
항상 놀러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C커뮤니티 감성이 있다 보니..기계적인 면이 나오네요 ㅎㅎ
악기 가격이 얼마인 가요
540달러이며 위 고정 댓글의 코드를 넣으면 500달러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색소폰 부는사람으로서 처음보는악기네요 그리고 리뷰하시는데 영어로 설명을하시니 하나도 못알아 들었습니다 영어를 잘몰라서 요 ㅎㅎ
@@유광성-v1i 메뉴가 영어로 되어 있다 보니 그대로 읽어서 그랬나봅니다. 궁금한 점은 편히 물어보세요.
네, R1은 자체 스피커가 없습니다.
관악기 소리가 아니라 건반악기 소리로 들리네 ㅡㅡ
음색에 따라서 차이가 크더라고요. 좋은 음색도 있어서 연주 꾸준히 하는 분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