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관악기류는 볼륨 세팅을 잘 하셔야 합니다. 일단 일반 색소폰을 연주하는 느낌의 바람세기로 적당한 크기(실제 섹소폰음량)이 나오도록 오디오 볼륨을 맞추고 브레스 센서를 조절해 호흡이 남지도 모자라지도 않을 만큼의 양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조절하고 난 후 연주하면 어지간한 색소폰의 표현력을 따라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볼륨을 작게하여 연주하기 때문에 바람을 최대 세기로 불게되고 그렇게되면 음압에 따른 표현력이 제한되어 마치 전자올겐 소리가 납니다. 최대로 불면 연주실이 쩌렁쩌렁 울리게 세팅한 후 바람세기로 크기를 조절하면서 연주해 보세요. 특히 롤렌드 AE-10, 20, 30 표현력 괜찮습니다. 저는 야마하 WX5 + VL-70 조합과 AE-10, AE-30을 사용합니다. WX5는 순수한 윈드미티 컨트롤러로 가볍고 윈드악기 특성을 잘 잡아 가상악기에 적용하기 좋아서 사용하고 색소폰대용(원래 색소폰연주가 취미예요)으로 ae-10을 구입했는데 표현력이 wx5보다 못해서 실망하고 몇 년 후 AE-30 영상을 보고 새로 구입했는데 마찬가지였어요. 나름대로 연구를 하다 조건을 실제 색소폰 연주할 때 처럼 윈드센서 감도 조절하고 악기의 음량을 약 70~80% 크기로 설정한 후 오디오 믹서에서 실제 색소폰의 음압 정도로 나오게하고 연주시 입에서 나오는 바람 세기로 소리크기를 작게 조절하니 비브라토도 잘 되고 밴딩 텅잉도 만족스럽게 표편되었습니다. 저는 자동 비브라토 사용하지 않습니다. 너무 기계적이라 오히려 거슬려서 일반 색소폰처럼 호흡과 아랫입술을 사용한 비브라토를 사용합니다 밴딩은 100센트 정도의 음차이로 세팅해서 완전히 입술을 풀면 반음 정도 내려가고 입술을 적당히 조이면 정음이 나도록 상향으로는 10센트 정도 설정하니 일반 색소폰 처럼 밴딩과 비브라토 표현이 가능했습니다. 작은 소리로 연습하려고 전자악기 사용하는데.. 큰 소리를 내기 힘들 경우 헤드폰을 활용합니다. 헤드폰을 사용할 때도 최대 크기로 불면 귀 떨어질 정도로 소리 맞추고 살살 불면 꽤 괜찮은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AE-10을 친구에게 헐 값으로 양도했는데 나중에 제 연습실에 불러서 마찬가지로 세팅해 불었더니 AE-30이나 다를 바 없이 소리가 좋았습니다. AE-10의 고질적 문제는 마우스피스 고정이 불안정해 연습하다보면 립센서 상태가 흐트러지는 것었는데 AE-30은 그 부분이 개선되어 그런 문제가 없다는데 위안삼고 있습니다. AE-30은 정말 키 소리가 거슬립니다. AE-10에서는 못느꼈는데.. AE-20 연주해볼 기회가 생긴다면 키 터치감 비교해 보고 괜찮으면 AE-20으로 갈아타야겠네요. 친구의 EWI를 연주해 보았는데 일단 WX5처럼 케주얼한 느낌이 좋았고 미디 입력을 위한 컨트롤러로 꽤 괜찮았는데 색소폰과는 거리가 멀고 특히나 터치센서를 사용한 운지는 손을 피곤하게 했습니다. 속주에는 좋다고 하겠지만 항상 키홀위치에서 손가락을 떼고 있어야 하는게 너무 불편했습니다. (손에 쥐나려 하더라구요) YDS-150도 구입하려 여러 자료들을 알아보았는데 립센서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관심을 껐습니다. 벤딩이 없는 연주는 별로라서요.. 물론 휠밴딩이나 다를 대체 방법이 있겠지만 다른 윈트미디 악기들도 휠밴딩 방법은 다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해 보았지만 섹소폰처럼 그냥 입술로 하는 것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및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가장 좋아하는 악기가 WX5+VL70m 조합입니다. 패치맨 터보칩을 사용하라는 말을 여러번 들었는데, 순정을 좋아하는지라 그대로 놓고 쓰는중이고요. 볼륨 설정 부분에 있어서는 저도 크게 공감합니다. 외부 볼륨을 높이고 호흡센서로 조절하면 표현이 참 잘 되더라고요. 실제 색소폰을 불다 넘어온 분은 리드의 밴딩을 잘 사용하지만 리드악기가 아닌 악기에서 넘어오신 분들은 이 부분을 어려워하더라고요. 어차피 전자관악기이니 각자 본인에게 맞는 방식으로 잘 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들 중 첨언 및 답변을 좀 하자면 우선 AE-20은 AE-30의 키소음이 많이 줄었습니다. 여전히 작은 소리는 나지만요. 그래서 새로 구입하시는 분들에게는 20을 추천하는 편 입니다. 30이 가격이 너무 많이 오르기도 했고요. EWI는 호흡이 참 힘듭니다. 가늘게 뽑아야 하는 느낌이라서 적응이 쉽지 않고, 터치에 대한 피로감도 저 역시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연주도 좋아하지만 전자관악기 자체를 좋아해서 구입을 했는데, 상대적으로 연주에는 손이 잘 안가고 있네요. YDS-150은 립센서가 없어 아쉽긴 합니다. WX5의 기술을 가지고 왜 안 넣었나 싶긴 하지만 나름의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아무 생각 없이 연주하기엔 좋은 악기입니다. 색소폰과 똑같이 생긴 키가 가장 큰 장점이고, 색소폰 음색에 집중한게 두번째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단점 역시 너무 색소폰과 똑같이 만들었다는거고요. 최근 R1이나 Sylphyo 같은 신흥 악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여유가 되는대로 하나씩 구입해 보려고 하는데요, 장만하는대로 리뷰 남겨보겠습니다. 전자관악기와 관련해 새소식과 기능적인 부분의 탐구를 위한 카페를 만들고 활동중입니다 .시간되시면 참여하여 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afe.naver.com/midiwindcontroller
그렇네요. 커스텀 키 설정 기능을 이용하면 다른 음도 낼 수 있겠군요. 다른 악기도 있다 보니 딱히 옥타브에 대한 아쉬움이 없어 거기까지 응용을 생각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이올린 소리 부분은 조금 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색소폰 소리 외에 들어있는 소리는 아래와 같이 알고 있어요. C.01 Harmonica C (0) Pitch Bend C.02 Irish Pipes C (0) Pitch Bend C.03 Pan Pipes C (0) Pitch Bend C.04 Shakuhachi (Japanese Bamboo Flute) C (0) Pitch Bend C.05 Di Zi (Chinese Transverse Flute) C (+12) Pitch Bend C.06 Sawtooth Lead 1 C (0) Pitch Bend C.07 Sawtooth Lead 2 C (+12) Pitch Bend C.08 Sawtooth Lead 3 C (0) Pitch Bend C.09 Sawtooth Lead 4 C (0) Pitch Bend C.10 Sawtooth Lead 5 C (0) Pitch Bend C.11 Square Lead 1 C (0) Modulation C.12 Square Lead 2 C (0) Pitch Bend C.13 Square Lead 3 C (+12) Portamento C.14 Resonance Lead 1 C (0) Pitch Bend C.15 Resonance Lead 2 C (0) Modulation C.16 Resonance Lead 3 C (-12) Portamento C.17 Sawtooth Bass C (-24) Pitch Bend
손이 건조해져서 EWI SOLO에서 특히 sensitive를 조정해도 낮은 "도"가 늦게 처리되는 현상이 있어 , 핸드크림 바르면서 합니다. capacitive touch sensor 설정값이 저랑 안 맞는듯 합니다. EWI SOLO가 처음이라 이전 모델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공식 메뉴얼 상에서는 3옥타프 F#까지 되어 있어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kr.yamaha.com/files/download/other_assets/8/1361058/yds-150_ko_om_g1.pdf 다른분 댓글로 보셨겠지만, 키를 커스텀해서 더 상위 음을 내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소리는 내장 스피커가 아닌 외부 출력 + 믹서로 녹음을 한 상태입니다. 3개 제품에 대해 공평하게 진행하려고 아무런 이팩트를 넣지 않았습니다.
자체 스피커로는 실제 악기의 음색이나 음량 표현이 어렵죠. 하지만 외장 스피커로는 거의 흡사한 사운드가 나옵니다. 전자피아노도 실제 피아노와 거의 차이없는 사운드가 나오는거처럼요. 아래 링크 한번 보세요^^ ua-cam.com/video/K0BKeNo40Pk/v-deo.html ua-cam.com/video/ZREVvVnKxdU/v-deo.html
전자 관악기류는 볼륨 세팅을 잘 하셔야 합니다.
일단 일반 색소폰을 연주하는 느낌의 바람세기로 적당한 크기(실제 섹소폰음량)이 나오도록 오디오 볼륨을 맞추고 브레스 센서를 조절해 호흡이
남지도 모자라지도 않을 만큼의 양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조절하고 난 후 연주하면 어지간한 색소폰의 표현력을 따라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볼륨을 작게하여 연주하기 때문에 바람을 최대 세기로 불게되고 그렇게되면 음압에 따른 표현력이 제한되어 마치 전자올겐 소리가 납니다.
최대로 불면 연주실이 쩌렁쩌렁 울리게 세팅한 후 바람세기로 크기를 조절하면서 연주해 보세요.
특히 롤렌드 AE-10, 20, 30 표현력 괜찮습니다. 저는 야마하 WX5 + VL-70 조합과 AE-10, AE-30을 사용합니다.
WX5는 순수한 윈드미티 컨트롤러로 가볍고 윈드악기 특성을 잘 잡아 가상악기에 적용하기 좋아서 사용하고
색소폰대용(원래 색소폰연주가 취미예요)으로 ae-10을 구입했는데 표현력이 wx5보다 못해서 실망하고
몇 년 후 AE-30 영상을 보고 새로 구입했는데 마찬가지였어요. 나름대로 연구를 하다 조건을 실제 색소폰 연주할 때 처럼 윈드센서 감도 조절하고
악기의 음량을 약 70~80% 크기로 설정한 후 오디오 믹서에서 실제 색소폰의 음압 정도로 나오게하고 연주시 입에서 나오는 바람 세기로 소리크기를
작게 조절하니 비브라토도 잘 되고 밴딩 텅잉도 만족스럽게 표편되었습니다.
저는 자동 비브라토 사용하지 않습니다. 너무 기계적이라 오히려 거슬려서 일반 색소폰처럼 호흡과 아랫입술을 사용한 비브라토를 사용합니다
밴딩은 100센트 정도의 음차이로 세팅해서 완전히 입술을 풀면 반음 정도 내려가고 입술을 적당히 조이면 정음이 나도록 상향으로는 10센트 정도
설정하니 일반 색소폰 처럼 밴딩과 비브라토 표현이 가능했습니다.
작은 소리로 연습하려고 전자악기 사용하는데.. 큰 소리를 내기 힘들 경우 헤드폰을 활용합니다. 헤드폰을 사용할 때도 최대 크기로 불면
귀 떨어질 정도로 소리 맞추고 살살 불면 꽤 괜찮은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AE-10을 친구에게 헐 값으로 양도했는데 나중에 제 연습실에 불러서 마찬가지로 세팅해 불었더니 AE-30이나 다를 바 없이 소리가 좋았습니다.
AE-10의 고질적 문제는 마우스피스 고정이 불안정해 연습하다보면 립센서 상태가 흐트러지는 것었는데 AE-30은 그 부분이 개선되어
그런 문제가 없다는데 위안삼고 있습니다. AE-30은 정말 키 소리가 거슬립니다. AE-10에서는 못느꼈는데.. AE-20 연주해볼 기회가 생긴다면
키 터치감 비교해 보고 괜찮으면 AE-20으로 갈아타야겠네요.
친구의 EWI를 연주해 보았는데 일단 WX5처럼 케주얼한 느낌이 좋았고 미디 입력을 위한 컨트롤러로 꽤 괜찮았는데 색소폰과는 거리가 멀고
특히나 터치센서를 사용한 운지는 손을 피곤하게 했습니다. 속주에는 좋다고 하겠지만 항상 키홀위치에서 손가락을 떼고 있어야 하는게
너무 불편했습니다. (손에 쥐나려 하더라구요)
YDS-150도 구입하려 여러 자료들을 알아보았는데 립센서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관심을 껐습니다. 벤딩이 없는 연주는 별로라서요..
물론 휠밴딩이나 다를 대체 방법이 있겠지만 다른 윈트미디 악기들도 휠밴딩 방법은 다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해 보았지만 섹소폰처럼 그냥
입술로 하는 것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및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가장 좋아하는 악기가 WX5+VL70m 조합입니다. 패치맨 터보칩을 사용하라는 말을 여러번 들었는데, 순정을 좋아하는지라 그대로 놓고 쓰는중이고요.
볼륨 설정 부분에 있어서는 저도 크게 공감합니다. 외부 볼륨을 높이고 호흡센서로 조절하면 표현이 참 잘 되더라고요.
실제 색소폰을 불다 넘어온 분은 리드의 밴딩을 잘 사용하지만 리드악기가 아닌 악기에서 넘어오신 분들은 이 부분을 어려워하더라고요. 어차피 전자관악기이니 각자 본인에게 맞는 방식으로 잘 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들 중 첨언 및 답변을 좀 하자면
우선 AE-20은 AE-30의 키소음이 많이 줄었습니다. 여전히 작은 소리는 나지만요. 그래서 새로 구입하시는 분들에게는 20을 추천하는 편 입니다. 30이 가격이 너무 많이 오르기도 했고요.
EWI는 호흡이 참 힘듭니다. 가늘게 뽑아야 하는 느낌이라서 적응이 쉽지 않고, 터치에 대한 피로감도 저 역시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연주도 좋아하지만 전자관악기 자체를 좋아해서 구입을 했는데, 상대적으로 연주에는 손이 잘 안가고 있네요.
YDS-150은 립센서가 없어 아쉽긴 합니다. WX5의 기술을 가지고 왜 안 넣었나 싶긴 하지만 나름의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아무 생각 없이 연주하기엔 좋은 악기입니다. 색소폰과 똑같이 생긴 키가 가장 큰 장점이고, 색소폰 음색에 집중한게 두번째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단점 역시 너무 색소폰과 똑같이 만들었다는거고요.
최근 R1이나 Sylphyo 같은 신흥 악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여유가 되는대로 하나씩 구입해 보려고 하는데요, 장만하는대로 리뷰 남겨보겠습니다.
전자관악기와 관련해 새소식과 기능적인 부분의 탐구를 위한 카페를 만들고 활동중입니다
.시간되시면 참여하여 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afe.naver.com/midiwindcontroller
yds-150어플을 이용하여 솔 이상의 프레절렛 운지를 저장할 수 있고, 아날로그 콘트롤러의 경우 밴딩이 기본이지만 다른것으로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어플 보이스로 가서 숫자를 조작하니 바이올린 소리도 나네요 . 즉 여러음색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네요. 커스텀 키 설정 기능을 이용하면 다른 음도 낼 수 있겠군요.
다른 악기도 있다 보니 딱히 옥타브에 대한 아쉬움이 없어 거기까지 응용을 생각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이올린 소리 부분은 조금 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색소폰 소리 외에 들어있는 소리는 아래와 같이 알고 있어요.
C.01 Harmonica C (0) Pitch Bend
C.02 Irish Pipes C (0) Pitch Bend
C.03 Pan Pipes C (0) Pitch Bend
C.04 Shakuhachi
(Japanese Bamboo Flute)
C (0) Pitch Bend
C.05 Di Zi (Chinese Transverse Flute) C (+12) Pitch Bend
C.06 Sawtooth Lead 1 C (0) Pitch Bend
C.07 Sawtooth Lead 2 C (+12) Pitch Bend
C.08 Sawtooth Lead 3 C (0) Pitch Bend
C.09 Sawtooth Lead 4 C (0) Pitch Bend
C.10 Sawtooth Lead 5 C (0) Pitch Bend
C.11 Square Lead 1 C (0) Modulation
C.12 Square Lead 2 C (0) Pitch Bend
C.13 Square Lead 3 C (+12) Portamento
C.14 Resonance Lead 1 C (0) Pitch Bend
C.15 Resonance Lead 2 C (0) Modulation
C.16 Resonance Lead 3 C (-12) Portamento
C.17 Sawtooth Bass C (-24) Pitch Bend
역시 지사장님!! 최고 아주 좋고 유익한 정보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재미있는 악기가 너무 많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중국의 RobKoo R1 을 함께 비교하면 어떨까요?
최근 나온 제품들로도 한번 이야기를 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컨텐츠가 부족했는데 좋습니다 !!
격려 감사합니다. 다양한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손이 건조해져서 EWI SOLO에서 특히 sensitive를 조정해도 낮은 "도"가 늦게 처리되는 현상이 있어 , 핸드크림 바르면서 합니다.
capacitive touch sensor 설정값이 저랑 안 맞는듯 합니다. EWI SOLO가 처음이라 이전 모델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건조한 손으로 동작 시 터치가 잘 안되는 것은 정전식 터치 악기의 최대 단점인거 같습니다. 이전 시리즈에서도 건조한 겨웅에 터치가 안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참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했다니 열심히 편집한 보람이 있네요 ㅎㅎ
야마하건 높은음 라까지 있어요...그리고 ...소린 엠프 야마하 앰프 똑딱이.. 리벌브 코러스 .. 가미 해서 하심... 소리엄청 좋아요. 진짜 색스폰 소리에 가까워요... 옥타브도 조만 바꾸면 3옥타브 가능하던데
안녕하세요, 공식 메뉴얼 상에서는 3옥타프 F#까지 되어 있어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kr.yamaha.com/files/download/other_assets/8/1361058/yds-150_ko_om_g1.pdf
다른분 댓글로 보셨겠지만, 키를 커스텀해서 더 상위 음을 내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소리는 내장 스피커가 아닌 외부 출력 + 믹서로 녹음을 한 상태입니다.
3개 제품에 대해 공평하게 진행하려고 아무런 이팩트를 넣지 않았습니다.
서울입니다.렛슨받고 싶은데요.
안녕하세요. attictantara@gmail.com 이쪽으로 연락처 주시면 선생님께 전달 드리겠습니다.
악기들 이색소폰보다 듣기가 편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자주소통하는이웃되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방문하겠습니다^^
저는 야마하의 YDS -150 전자 색소폰 공부하고 싶어요 ㅎㅎ
yds-150이 맘에 드셨나 보네요. 응원하겠습니다.!!
롤랜드와 야마하 두제품 모두 블루투스가 됩니다만
휴대폰이나 테블릿과는 연결이 되지만 스피커와는 안됩니다
이유는 블루투스의 특성상 음의 시간 차이때문에 기능을 뺀것이죠
필요하면 일랙기타에 사용하는 무선송수신기를 사용하면됩니다
네 맞습니다. 스마트폰 연결 시 에어로폰은 2가지 모드... 에어로폰을 스피커로 쓰는 모드와 미디(앱 연동) 로 접속이 되지요. 영상에서 보셨겠지만 스피커 연결시에는 rf 무선 송수신기를 씁니다.
저도 악기를 좋아해서 피아노 바이올린 전자바이올린 오카리나 종류별 다있고 클라리넷 직관 소프라노 색소폰 곡관소프라노 엘토색소폰 테너색소폰 를 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알려주면 좋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다락방이 악기 천지입니다 ㅎㅎ. (연주는 잘 못해요 ㅎㅎ)
최근 가격 변동이 심한데, 롤랜드 150만원 중반, 야마하 100만원 초반, 아카이 60만원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궁금했는데
잘 보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전자관악기들
색소폰 트럼팻등등
아직은 아기들 걸음마수준
음색도 전자오르간~😅
자체 스피커로는 실제 악기의 음색이나 음량 표현이 어렵죠. 하지만 외장 스피커로는 거의 흡사한 사운드가 나옵니다. 전자피아노도 실제 피아노와 거의 차이없는 사운드가 나오는거처럼요.
아래 링크 한번 보세요^^
ua-cam.com/video/K0BKeNo40Pk/v-deo.html
ua-cam.com/video/ZREVvVnKxdU/v-deo.html
마지막게젤 소리가 조아요
마지막 악기는 ewi입니다. 세 악기 모두 소리는 좋아요!
안녕하세요
전자색세폰 음이 안맞아요
라씨도 여기에서는 음이 낮은것같아요
어떻게 하면 키조절 가능할가요?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었습니다. 어떤 악기를 사용하는지를 먼저 알려주시겠어요?
색소폰 처럼 새게불어야되나요 아님 피리불듯하나요 초보자 와중간 정도 추천 한다면요
피리불듯 불면 되며, 부는 감도는 조절이 가능합니다..
앗!! 사토님 반갑습니다!!!
어이쿠..방문에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 아카이 ewi 진짜 구매하고 싶은데 어디서 구매할 수 있을까요? 체험이라도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입으로 부는 악기다 보니 체험이 쉽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국제미디에서 정식 유통하기에 국제미디에 확인하는게 가장 빠른 방법인거 같습니다.
본의아니게 국제미디 홍보를 많이 하네요. ^^;;
블루투스는 딜레이가 생겨서 연주가 힘들지 않나요?
전자관악기에서 지원하는 블루투스는 2가지 입니다.
1. 블루투스 스피커 역할 - 외부 음원 소리를 악기를 통해 재생하는겁니다. 따라사 딜레이는 신경 쓰징 ㅏㄴㅎ아도 됩니다.
2. 블루투스 MIDI - 이건 MIDI BLE 라고 해서 딜레이가 거의 없습니다.
악기에 달아놓으신거 어떤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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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제품입니다.
후기 보시면 알겠지만 평은 좋은 편 입니다.
@@AtticTantara 정보 감사합니다~
좋아요 23:43
영상 잘 봤습니다.
이 영상을 보려고 까페의 닉네임으로 검색을 하고 있었네요. ㅎ
아, 혹시 ewi 카페인가요? 제가 카페에서는 예전부터 쓰던 다른 닉네임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유튜브 링크나 제 유튜브명을 알리는 것은 홍보 같아서 그냥 만들고 있다는 사실 정도만 기재하였습니다. 찾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AtticTantara 맞습니다. ㅎㅎ
색소폰반주기이용가능한가요?
반주기에 외부 입력으로 넣으면 됩니다.
저도 배우고 싶네요
ㅎㅎㅎ 무선연결에서 버퍼링이 걸리시네요 ㅋㅋㅋ
딱걸렸네요^^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건 확실한데 스피커에 연결을 물어보니 생각을 하게 되도라고요 ㅎㅎ
와 이렇게 비교하는 콘텐츠 너무 좋아요
갑사합니다. 다양하게 계속 리뷰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