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선생님의 논리에 많이 공감했고, 서로의 다양함과 다름을 인정, 존중해주는 태도, 목사님의 수평적인 리더십, 자신의 색을 드러낼 수 있는 분위기를 보고 이런 교회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할게요. 현시대에 맞게 교리를 잘 확장하고 편견, 오만에 빠지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꼭 필요한 질문들이고 저 또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신앙의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교회는 저희같이 연약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에 의견 충돌이 있어도 공동체에서 함께 해결해 나아가만 합니다. 분명한것은, 그분께서는 우리가 원하든 원치않든 그분의 뜻을 우리를 통해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저희의 작은 생각이나 감정 등에 가두어서는 안될것 입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어떻게 삶을 살아가든 주님께서는 전혀 상관하지 않으셔도 되시는 분 이시니깐요. 그분께서 저희를 사랑하시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너무 그 교리나 계념에 그분을 가두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해답을 여러분들이 개인적인 삶을 살면서 그분의 형용할수 없이 큰 뜻을 찾아 나아가시면서 성숙해 지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영성의 시대입니다. 기독교든, 불교든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찾아 스스로 자신의 영적인 문제를 탐구할수 있다. 다만 내성적인 사람은 조용히 혼자 지내면서 하고, 외향적인 사람은 혼자 있는것을 못하니까 삼삼오오 모여서 하면 되지요. 자신에게 정직하게 사는게 훨씬 마음 편해요. 교회가서 오히려 심리적 부담을 (헌금강요, 부담스런 인간관계, 착한척 하기, 목사의 강압 썰교, 쓸데없이 머리 조아리기 ,,등등) 느끼게 된다면 안가는게 더 자유로운 인생을 사는것이죠.
토론자들 이해는 가는데, 개신교의 신앙은 사실 초대교회 1세기여야 합니다. 시대마자 변하는 신앙은 기독교인으로서 가질 없어요. 교회 프로그램, 예배 방식, 설교 스타일, 내용이 시대에 맞게 변화 발전할 수 있지만 기복적 신앙은 변하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보수라고 하는겁니다. 신앙과 종교행위나 교회/목사들의 추행, 만행을 햇갈리신듯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lsWymngmNZ8/mqdefault.jpg)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img/tr.png)
![지용근 대표 │ 3040을 중심으로 본 한국교회 분석 및 전략 [3040 이노베이션과 목회 전략]](http://i.ytimg.com/vi/2amLAGagYmE/mqdefault.jpg)
![예수는 정말로 미운 놈한테 떡 하나 더 줬을까?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6p5cqjgUo4/mqdefault.jpg)
영어선생님의 논리에 많이 공감했고, 서로의 다양함과 다름을 인정, 존중해주는 태도, 목사님의 수평적인 리더십, 자신의 색을 드러낼 수 있는 분위기를 보고 이런 교회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할게요. 현시대에 맞게 교리를 잘 확장하고 편견, 오만에 빠지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걍 자신을 믿으시는거같아요 ㅠㅠ교회는 도구정도로 생각하시는같아 마음ㅇ이 아프네요...예수님이 신이심을 가스라이팅한다 라는식의 열린시야를 넘은 사랑의 확장...그러다 마귀도 포용하고 사랑하겠다능...
교회 내에서 말을 못하는 구조라 나와야만 할 수 있네요 ㅎㅎㅎ 교회 내로남불은 정치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싫다기 보다 기독교가 싫은 거에 가깝네요...
1편 이후 6개월여의 시간이 흘렀는데... 안타깝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꼭 필요한 질문들이고 저 또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신앙의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교회는 저희같이 연약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에 의견 충돌이 있어도 공동체에서 함께 해결해 나아가만 합니다. 분명한것은, 그분께서는 우리가 원하든 원치않든 그분의 뜻을 우리를 통해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저희의 작은 생각이나 감정 등에 가두어서는 안될것 입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어떻게 삶을 살아가든 주님께서는 전혀 상관하지 않으셔도 되시는 분 이시니깐요. 그분께서 저희를 사랑하시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너무 그 교리나 계념에 그분을 가두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해답을 여러분들이 개인적인 삶을 살면서 그분의 형용할수 없이 큰 뜻을 찾아 나아가시면서 성숙해 지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길섶교회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교회모임에도 놀러오세용~^^
교회가 싫으면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교회와 교회당을 구분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교회의 주인이 그리스도 예수이신데 우리는 지체이고 ~
교회를 부정하면 그리스도에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입니다!
토론자들 비난하는 댓글들 보고 아 역시 교회 안다니는 나 칭찬해. 청년들이 교회 떠나도 이해됨
"그래도 교회는 가야지" 란 말하기도 부끄럽다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니
지금은 영성의 시대입니다. 기독교든, 불교든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찾아 스스로 자신의 영적인 문제를 탐구할수 있다. 다만 내성적인 사람은 조용히 혼자 지내면서 하고, 외향적인 사람은 혼자 있는것을 못하니까 삼삼오오 모여서 하면 되지요. 자신에게 정직하게 사는게 훨씬 마음 편해요. 교회가서 오히려 심리적 부담을 (헌금강요, 부담스런 인간관계, 착한척 하기, 목사의 강압 썰교, 쓸데없이 머리 조아리기 ,,등등) 느끼게 된다면 안가는게 더 자유로운 인생을 사는것이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싫어한다고 하기보다는 죄인된 교인들이 싫다고 표현하는게 정확할거 같습니다.
교회가 교인입니다.
교인들이 모여있으면 교회입니다.
대화를 나누시는분들이 구원,예수님에 대한
생각이 어떠한지 알고픈 마음입니다.
합리적이라 생각하시겠지만
굉장히 위험한 말씀을 하시는군요
토론하는게 부럽네요
아이고..ㅠㅠ 기독교를 개취의 측면에서 바라보는…신앙의 언어가 없는 알맹이 없는 신앙이야기.이끌어주는 분이 없으니 참 안타깝네요.
하나님께서 종교를 만드신 적은 없으니까, 길섶교회 여러분께서 교리, 이론에 빠져 계시는 것이 아니라 구주 예수님을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긴 합니다만 교회 를 들러리로다니죠
교회를 못마땅합니다 예수와 교회를 분리합니다
땡감교인들이다
더익으라인내를배우라
섬기는것을배우라
토론자들 이해는 가는데, 개신교의 신앙은 사실 초대교회 1세기여야 합니다. 시대마자 변하는 신앙은 기독교인으로서 가질 없어요. 교회 프로그램, 예배 방식, 설교 스타일, 내용이 시대에 맞게 변화 발전할 수 있지만 기복적 신앙은 변하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보수라고 하는겁니다. 신앙과 종교행위나 교회/목사들의 추행, 만행을 햇갈리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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