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 - 내 안의 그대 / 가사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

  • @ssuk1771
    @ssuk1771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가끔씩 생각납니다,,,,

  • @돼지고기-j1d
    @돼지고기-j1d 2 роки тому +9

    이 노래는 진짜.. 크

  • @정호이-k1s
    @정호이-k1s 2 роки тому +3

    그대와 나
    노을볕 진
    가로수길을
    다정히
    추억하면
    그대와 나
    사랑한단 말을
    별빛처럼
    바라다보니
    서로의 손
    고이 고이 잡고
    약속을
    맹세할때
    반짝이는
    달빛 별빛에
    방긋이
    웃음 나눈다.

    • @mp-sp3oc
      @mp-sp3oc  2 роки тому +1

      그대와 나
      아침햇살 가득한
      해변모래를
      아련히
      기억하면
      그대와 나
      고맙다는 말을
      물결처럼
      그려다보니
      걸터앉아 나란히
      꼼지락 꼼지락
      추억을
      간직할때
      불어오는
      바닷바람에
      살며시
      미소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