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다는게 너무 와닿는다. 근데 있잖아 나 이제 니가 웃는모습을 보면 더 이상 기쁜 마음보다 불안한 마음이 커 언젠간 버림받을까봐 너에게 내가 별것도 아닌 존재일까봐. 니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건 이미 알고 있었어. 알면서도 믿으려고 애쓰던 내가 바보지. 니가 너무 밉고 널 생각하면 비참하지만 그럼에도 그동안 내가 널 사랑한 마음은 바로 잊을 만큼 가벼운 마음이 아니었으니깐 너무 아파 너무너무 아파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놓아주려고 추억은 추억으로 묻어두고 점점 널 잊어가려고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귀는데이게 사귀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서운한걸 말해도 바뀌는거 하나없다 그 사람은 날 좋아하는게 아닌걸 알면서도 희망이 있다 착각하고 기다리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헤어지자는 말이 뭐가 어렵다고 하고싶다 그말 한마디해서 이 아픔 다 없애버리고 싶다 근데 너무 어렵다.
아홉번 내맘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조금이라도 더 같이있고 싶어.. 하루만 더 같이 있고 싶어....그게 너무 행복해서 사랑해서.. 그렇게 몇년을 견디고 견뎌왔는데 결국 이별통보가 마지막이 되어 우울과 공황장애가 오고 이젠 아무런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 굳어진 심장으로 살아가고 있네요.
가슴도 아프고 제 상황이 안타까워서 댓글쓰네요. 제가 진작에 좋아했더라면 이런 후회는 적어도 하지 않았을 텐데 고3 2학기때 늦게 선생님한테 첫눈에 반하게 되었고, 좋아하게 됐죠. 처음엔 소심해서 인사 한마디도 못했고 편지도 빵도 못 드렸는데 이제서야 겨우 용기내서 빵도 드리고 편지도 선생님께 드렸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가슴도 아려오고요.. 대학교는 가야되지… 선생님은 사무치게 보고 싶지.. 늦게 알게돼서 후회는 되지.. 공부는 또 해야되지..아 손에 잡히지가 않네요 힘들네요… 대학생활은 적응은 아직 못했지 사랑은 정말 쉬운게 아니란 걸 새삼 느끼게 되고, 가슴 아픈 사랑을 겪어봤네요.
거진 2년반을 함께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저의 잘못으로 서로 헤어진 상태인데요 벌써 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마음이 묘하네요 제가 그 친구한테 이 노래를 추천해 줬는데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 이 노래만 들으면 자꾸 그 친구 생각이 납니다 제가 그 친구한테 상처를 많이 줬던거 같아요 혹시나 이 댓글을 볼지도 모르는 내 친구한테 정말 미안했다는 말을 전하고싶네요 지금은 행복해 보이더라 잘살구
세상에슬픈이별들이 많은거같네여저는 제가 많이 좋아했던사람한테 큰 실수를 하고 그 큰실수와 후회 그친구에게줬을 상처로 2년째 아파하고 있거든요 죽기전까지 앞에 나타나지도 못하겠지만 절대 잊지못할거같네요 그리고 늘 행복하기를 누구보다 응원할거같네여 아무도 몰라도 누구보다 제가 진짜많이 좋아했다는걸 언제가는 알아줬으면좋겠네요 미안해 많이
진짜 많이 좋아했어. 그냥.. 뒤에서 너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았고,, 가끔씩 눌러주는 너의 좋아요에 디엠 답장에 설렜던 나야. 근데 결국에는 다 나 혼자의 짝사랑이니까.. 이제 그만하려고. 방학이 끝나고 너를 볼때.. 그냥 다른 친구처럼 너를 볼수있으면 좋겠다. 고마워. 나의 짝사랑..ㅊㅇㄹ 안녕.
5년 내 사랑 💕 안녕 👋 새해 2024년 1월 1일 1부터는 새로 연애 하고 결혼 도 해서 더 ~ 행복 할꺼임 이또한 지나 가리라 아멘 🙏 하나님 의 그 때 가 되면 다시 미국 엘에이 서 도 만남의 축복 으로 만나게 될날 있겠지 주여 ! 도우소서 아멘 🙏 넘 지치고 , 배려하고 , 돈 지원과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사랑 💕 하였음 에도 결국 날아오지 도 못하고 , 너 ! ~~~ 불쌍해 돈 1순위 아님 1순위 언제나 하나님 뿐임 아멘 🙏 그리고 사랑 💕 할땐 언제나 1순위 는 여자 ! 라는 걸 넌 넘 참 나빴다 그래도 5년 내 사랑 💕 널 진실로 사랑 💕 하였다 .힘내 어떠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 주기도문) 하나님 이 가르쳐 주신 가장 강력한 기도 로 날마다 오뚜기 처럼 성경 말씀 읽고 , 묵상 해서 승리 하여라 아멘 🙏 5년 내 사랑 💕 안녕 👋 아무도 모르게 날마다 가슴 한켠에 서 슬픔 과 아프다 나 혼자 여전히 ㅠㅠ 주르륵
진짜 앞부분 가사가 너무 공감 됨..차라리 널 안 만났으면 지금 이렇게 힘들지도 슬프지도 않았을텐데 근데 또 웃긴게 헤어지기는 싫어..이미 너 아니면 안될걸 알아서
4년만나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진후 2년동안은 밥먹다가도 눈물나고, 운전하다가도 눈물나고, 운동하다가도 눈물나고
라디오에서 쿨의 아로하가 나오면 엉엉울었습니다 . 자주 불러주던 노래였거든요. 항상 너의 곁에서 널 지켜줄꺼야… 보고싶어서 미치겠더라구요. 온통 그사람 생각만 났어요
다른사람 전화로 전화해서 ‘여보세요’ 목소리만 듣고 끊어버리고…
4년이 지나서야 일상생활이 되더라구요
죽을꺼같았던 시간이 지나
20년이 지난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아직도 혼자인데 헤어진 그사람이 아직도 그립습니다
노래듣는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붙잡지 그랬어요ㅠㅠ
가슴 아픈 사랑을 해본 저로썬 너무 와닿네요… 힘내세요! 저도 잊어볼려고 노력 중인데 잊는게 쉽지가 않네요. 시간이 다 해결해줄 거에요 지금은 많이 아려오겠지만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세월 지나면 그나마 괜찮아질 거라 믿어요
잊어버리세요
상대방도 그렇게 아팟을까요?
그럼 헤어지지 않았겠죠
ㅜㅜ
저희 같이 힘내봅시다...
이 노래는 앞부분 가사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 거죠, 어떻게 이렇게 아플수 있죠 에서 한숨이 푸욱... 쉬어졌던...
9번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다는게 너무 와닿는다. 근데 있잖아 나 이제 니가 웃는모습을 보면 더 이상 기쁜 마음보다 불안한 마음이 커 언젠간 버림받을까봐 너에게 내가 별것도 아닌 존재일까봐. 니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건 이미 알고 있었어. 알면서도 믿으려고 애쓰던 내가 바보지. 니가 너무 밉고 널 생각하면 비참하지만 그럼에도 그동안 내가 널 사랑한 마음은 바로 잊을 만큼 가벼운 마음이 아니었으니깐 너무 아파 너무너무 아파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놓아주려고 추억은 추억으로 묻어두고 점점 널 잊어가려고
두 분 대화가 저를 한 번 더 울려요. 징말 정말로.. 최선을 다해 사랑했어요. 저는 그런 제가 너무 자랑스럽고 좋아요. 저는 저랑 쭉 살테니까요. 근데 세상에는 생각보다 멍청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왜... 왜이렇게 바보들이 많아요? 너무 외롭네요..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귀는데이게 사귀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서운한걸 말해도 바뀌는거 하나없다 그 사람은 날 좋아하는게 아닌걸 알면서도 희망이 있다 착각하고 기다리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헤어지자는 말이 뭐가 어렵다고 하고싶다 그말 한마디해서 이 아픔 다 없애버리고 싶다 근데 너무 어렵다.
저랑 완전 똑같으세요.. 저는 결국 말을 꺼냈는데 결국 오늘 헤어졌어요.. 화이팅하세요..❤
저도 같은 상황이네요 ㅜㅜ
사랑은 또 찾아온답니다.. 이 사람만큼 사랑 할 사람 없을 것 같지만 더 좋은 사람이 있어요^^.. 아줌마의 오지랍 이해해주세요 ㅎㅎㅎ
찼는데 차인 이별이 이런거겠지? 하 슬프다 나 지금 너무 힘들다
나라면.매달리지않고 엎어버리겠습니다.
이런 가사는 대체 어떤 사랑을 해야되는 겁니까..?
그러게요 나도 몇 년 전까진 몰랐고, 이해하고싶지 않았는데
저는 이제 이해했습니다
가슴아픈사랑하면 이해됩니다😊
유학간 첫사랑 기다리면서 들었던 노래였는데 지금 들으니 추억이네요..
처음이 많은 사랑.
아홉번 내맘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조금이라도 더 같이있고 싶어.. 하루만 더 같이 있고 싶어....그게 너무 행복해서 사랑해서.. 그렇게 몇년을 견디고 견뎌왔는데 결국 이별통보가 마지막이 되어 우울과 공황장애가 오고 이젠 아무런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 굳어진 심장으로 살아가고 있네요.
병이다 병원가라
힘내세요
저도 그랬는데 이겨내야죠..
하디만
더이상 누구를 못만나겠어요
@@홍콩콩나물 왜 못만나노
짝사랑 하고 있는 입장으로서, 눈물이 터졌어요. 이별노래도 맞지만, 상황에 따라 달라지네요.. 근데 아픈 건 달라지지않아서 공감 할 수 있네요..
어쩌면 내가 그리워 하는건 그순간의 우리가 아닌 너를 사랑하는 나의 모습이 아닐까
어짜다가 그댈 사랑하게 된건지... 아까 노래 같이 부르다가 울뻔.. 또 들으니 눈물나오네
윤하의노래는너무슬프고너무이별을이야기하는것같아서마음이아프다
윤하 의노래는나를울리네
아~ 갑자기 너무 감성적이 되네 노래 너어무 좋다. 갑자기 첫사랑이 생각난당 ㅜㅠ 윤하야 그런데 허리띠는 꽉 매자!
그 친구와 계속 같이있으면 내가손해봐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매번 착각하고 매번 상처받네요...
윤하노래 감사합니다:)
가슴도 아프고 제 상황이 안타까워서 댓글쓰네요. 제가 진작에 좋아했더라면 이런 후회는 적어도 하지 않았을 텐데 고3 2학기때 늦게 선생님한테 첫눈에 반하게 되었고, 좋아하게 됐죠. 처음엔 소심해서 인사 한마디도 못했고 편지도 빵도 못 드렸는데 이제서야 겨우 용기내서 빵도 드리고 편지도 선생님께 드렸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가슴도 아려오고요.. 대학교는 가야되지… 선생님은 사무치게 보고 싶지.. 늦게 알게돼서 후회는 되지.. 공부는 또 해야되지..아 손에 잡히지가 않네요 힘들네요… 대학생활은 적응은 아직 못했지 사랑은 정말 쉬운게 아니란 걸 새삼 느끼게 되고, 가슴 아픈 사랑을 겪어봤네요.
아련한 나의 10대 20대 추억의곡
오늘 처음 알게된 노래인데 저랑 딱 맞네요. 헤어진지 1년이 되어가고있지만 아직 잊지못해서 추억으로 두고있네요..돌아왔으면🥲
좋아하는 사람과 대화할 수 있다는게 그저 부럽다
헤어진분이 또한번 좋은사람만날수 있는 기회를 준겁니다..
에이블리 아아 나의 수영복이여 그대는 한눈에 나에게 담겼죠 그대를 기다린지 어느새 4일 하루하루 힘들지만 나는 괜찮아요 그대가 무사히 와준다면
계속 기다릴게요..
8년 연애가 끝나고 이제 혼자가되버린 나
마음 아프시겠네요. 8년 동안 사랑하셨으니 더 힘드시겠어요. 천천히 마음을 다시 회복하시길 바랄게요. 닉네임 처럼 당신은 금빛인생을 사실테니까요:)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축하요ㆍ인연이아닌거죠
이또한지나가리 시간은 분명가요
축하해요
노랫말이 넘 좋아요
거진 2년반을 함께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저의 잘못으로 서로 헤어진 상태인데요 벌써 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마음이 묘하네요 제가 그 친구한테 이 노래를 추천해 줬는데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 이 노래만 들으면 자꾸 그 친구 생각이 납니다 제가 그 친구한테 상처를 많이 줬던거 같아요 혹시나 이 댓글을 볼지도 모르는 내 친구한테 정말 미안했다는 말을 전하고싶네요 지금은 행복해 보이더라 잘살구
가사가 마음을 후벼파네
친구가 맨날 흥얼되서 찾아봤는데 너무 좋다❤
눈물의 여왕 보고 온 사람
ㅈㅇ
나 너 기다리고 있어
감사합니다. 마음이 통하는 노래네요.^^
윤하는 신이야
짝사랑만 수십번 했던 제게.. 이 노래는 없어서는 안될 노래였죠.
젊은시절로 가고싶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윤하 홧팅
이 노래는 상황에 따라 와닫는게 달라서 좋아요..
헤어지고 들었을때와 짝사랑 할때 들으니 또 다르네요..
지금은 또 짝사랑 중인데 다르게 아프네요😂
사랑했던 여자애기억이 점점 사라져 간다.
기다리다(윤하)
미웠던 일만 기억하려고
무던히 애를 써도
그대 향한 그리움은
몽우(濛雨)처럼 그치지 않아
몸에 이끼가 끼어도
그대 올 것 같은 길목만 바라보고 서 있는 망부석은
태산이 평지가 되고
강물이 말라가도
눈 못 감고 기다리다.
눈 못 감고 기다리다😢
가사 진짜 절절하다🥲
세상에슬픈이별들이 많은거같네여저는 제가 많이 좋아했던사람한테 큰 실수를 하고 그 큰실수와 후회 그친구에게줬을 상처로 2년째 아파하고 있거든요 죽기전까지 앞에 나타나지도 못하겠지만 절대 잊지못할거같네요 그리고 늘 행복하기를 누구보다 응원할거같네여 아무도 몰라도 누구보다 제가 진짜많이 좋아했다는걸 언제가는 알아줬으면좋겠네요 미안해 많이
이제 곧 있으면 고3 졸업이라... 좋아하는 상대와 헤어져야 되는 것도 너무너무 ... 슬퍼요
노래 듣기 좋네요. 눈물 날거 같아요. ㅠㅠ
친구가 코노에서 부르길래 듣어보니 노래 진짜 좋네..
진짜 많이 좋아했어. 그냥.. 뒤에서 너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았고,, 가끔씩 눌러주는 너의 좋아요에 디엠 답장에 설렜던 나야. 근데 결국에는 다 나 혼자의 짝사랑이니까.. 이제 그만하려고. 방학이 끝나고 너를 볼때.. 그냥 다른 친구처럼 너를 볼수있으면 좋겠다. 고마워. 나의 짝사랑..ㅊㅇㄹ 안녕.
개콘 아는노래코너 보고왔습니다
0:16초부터 노래시작이요
가사가 너무 공감 되네요 ㅎㅎ…,,
하늘나라에 있는 친구는 잘지낼까?….
15년 짝사랑 했다가 가슴아픈 사랑만 했는데 또 시작된거 같다 이번엔 몇년인지 모르겠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니깐 기다릴거에요
그만하고 싶다 지친다 제발 기다리는거도 지치고 니 감정 생각하면서 내 마음 갉아먹는거도 아프다
닉값하고싶습니다.
윤하 예뻐고 노래잘불려요
나쁜놈 너도 이런 기분은 처음이라며 거짓말쟁이 미운데 사랑해
시간 지나면 다 잊혀질일 너무 아파들 하지마세요
^^ 가사를 보니...
안타까운 심정으로 글을 써 봅니다.
좋으면 연락하면 되죵~ ❤ ㅋ
단순하게 사시네요 ^^
ㅎㅎㅎㅎ 단순하게 사는것이 최고인듯요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내 인생 다 줄 만큼 사랑했어 사랑해 보고싶어.
이사랑은 제발 됬으면 하는 바램이죠 이제 이해했어요 당신 우는모습도 보기 싫고 내속에서 화나죠 그래도 기다리는 좋은남자 그댈 웃는모습 이쁘거든요
보고싶어
나이를 먹으니 심장이 무뎌져버린거 같다
너무 좋아요 ❤❤❤❤❤❤❤❤❤❤❤❤❤❤❤❤❤❤❤❤❤❤❤❤❤
조회수는 많은디 왜 댓이 없지?
작년에 처음 만난 첫사랑놈 만나고 있을때도 그렇게 마음고생 시키더니 결국에 환승해버림..ㅎ 근데 이후로도 종종 찔러보는 연락옴 기분은 걍 멍합니다 현여친분이 불쌍할 뿐... 하소연할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새벽감성으로 끄적 거리고 갑니다
내사랑 심술이....보고 싶다
❤
노래가좋다 무슨말이 더필요해
윤하노래 좋다
하 사실 많이 좋아한다 이 댓글 마저 본다면 넌 진짜인거야
0:17
2:12
3:47
ㅎㅎ….❤
bts 제이홉이 정국이에게 그렇게 불렀던 노래가 이 노래였구나
이 노래였네.
이틀전 이별했네요.그때 맘은 그랬는데 이제는 정리 되겠졍.
겨우 100일이지만 해어진 지 14일 됐따ㅜ
이상호 보고 와버렸다;;
나도ㅋㅋㅋ노래넘좋더라
아 미치겠다 진짜ㅋㅋㅋ
왜 광고에 혜리나오냐고 ㅜ
혼자가. 되어버린. 나?
항상 고맙고 나한테 과분해
😢
00:10
좋네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1:12
마지막으로 기달려볼게
별거 4년만에 아이때문에 여행와서..
남편 코골이소리에.. 귀막고 노래듣는데
진짜 한대 쥐어박고싶다… 씨끄러… 그새 여친생겨서 좋단다 ~
2:10
1:08 1:05 2006
하니님응답빌런으로 썸까인나... 😢참 전나인연이란게거지같다ㅋㅋㅋㅋ
공감이가는노래
이 노래를 들으니 짝사랑하는 그 여자가 생각나네요.
노래 잫 부르는 척 하기 좋은 너래에여 맨날 노래방에서 뷰름!🤍🤍
5년 내 사랑 💕 안녕 👋 새해 2024년 1월 1일 1부터는 새로 연애 하고 결혼 도 해서 더 ~ 행복 할꺼임 이또한 지나 가리라 아멘 🙏 하나님 의 그 때 가 되면 다시 미국 엘에이 서 도 만남의 축복 으로 만나게 될날 있겠지 주여 ! 도우소서 아멘 🙏 넘 지치고 , 배려하고 , 돈 지원과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사랑 💕 하였음 에도 결국 날아오지 도 못하고 , 너 ! ~~~ 불쌍해 돈 1순위 아님
1순위 언제나 하나님 뿐임 아멘 🙏 그리고 사랑 💕 할땐 언제나 1순위 는 여자 ! 라는 걸 넌 넘 참 나빴다 그래도 5년 내 사랑 💕 널 진실로 사랑 💕 하였다 .힘내 어떠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 주기도문) 하나님 이 가르쳐 주신 가장 강력한 기도 로 날마다 오뚜기 처럼 성경 말씀 읽고 , 묵상 해서 승리 하여라 아멘 🙏 5년 내 사랑 💕 안녕 👋 아무도 모르게 날마다 가슴 한켠에 서 슬픔 과 아프다 나 혼자 여전히 ㅠㅠ 주르륵
댓글쓸 시간에 집중해서 음악들어서가 아닐까요? ㅎㅎ
석현이가 성원이에게....!
macchiatoooo ☺️
태영이가 하민이에게...
지민아.......
에휴..가사가 아리다..
그러게
고
6개월묵히고 줄게~
한번누구도이처럼 원한. 적. 없죠...?.
😊resentment. Enemy
좋네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