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헤롤트가 장교행사한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누구라도 저 상황에선 장교행세 할 겁니다. 탈영병이라고 진실고백하면 죽는 거구.. 장교행사하면 살 수 있는데요.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서 가능한 많은 사람을 살리겠다고 노력했다면.. 진짜 아름다운 이야기가 되었을텐데요. 이 영화가 실화라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저 실제 주인공은 탈영전까지는 사고도 안치고 잘 지냈다고함 전쟁 중 얻은 코트하나로 저렇게 변할수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됨... 저걸 이용해서 군인 사기 올려주고 착하게 대해줬으면 장교사칭으로만 잡혔을텐데 실제로 사람을 죽이고 그래서... 틸영병이니 죽었을수도있지만 사기를 올려준거때문에... 고민을 좀 했을듯
그리고 이 영화 2:03 보면 리더급 되는 애가 주머니 손넣고 웃으면서 받아달라고 하는 장면 4:47에 구면이라고 대놓고 물어보는 자기 쫒던 헌병장교 얘네 둘은 주인공이 사칭 장교인가 알아채린놈들임 병사놈은 알면서도 어차피 장교 밑이 안전하니 모른척한거고 자기 잡으려던 헌병장교는 딱봐도 지가 쫒던놈인거 알아차렷는데 수용소 탈영병 죽이려고 이용한거... 즉 이 영화의 주제는 제복이 주는 달콤한 권력과 그걸 이용하려고 들러붙는 간신덕에 자기를 진짜 장교라고 심취하면서 학살을 저지른 청년의 이야기...
@@user-uw2io7asd글쎄? 이 영상에선 안나왔지만 헌병대 장교 융커가 난 한번 본 얼굴 잊은적 없다며 주인공 보면서 처음에 압박 주더니 일이 다 처리되니까 떠나려는 순간 사칭장교 주인공 헤롤트가 우리 진짜 구면인가요? 물어보니까 융커는 글쎄? 이젠 기억 안나네 이러면서 능청떨고 사라짐 코에걸면 코걸이고 귀에걸면 귀걸이라지만 난 누가봐도 헌병대 장교가 탈영병 즉각 처분할려고 주인공 이용한걸로 느꼇음
@@티라누스 탈영병 즉결처분을 위해 끝까지 모른척 했다 라는 논리가 성립되려면 헤롤트랑 처음 만났을때부터 계속 기억하려고 했었고, 술집에서도 질문하다가 다른 장교에 의해 우연히 자리를 피할정도로 위기를 넘겼고, 또 만났을때부터 이 교도소의 포화를 처리해 줄 수있다 라고 생각해서 모르는척을 했다 라고 하는 가설을 모두 만족해야됨 거기다 해롤트는 배짱만 있었을뿐이지 똑똑하진 못했기 때문에 교도소장이 윗선에 물어봤을때 윗선에서 넘겨주지 않았더라면 그대로 처형당할 수 밖에 없었고 이걸 헌병대 장교가 모르는데도 헤롤트를 눈감아줬다? 원인과 결과가 반대로 되어야됨 즉 영화내용 순서대로 처음에는 헌병대 장교는 헤롤트를 전혀 기억하지 못했고 이후에 교도소 문제를 해결해준 헤롤트를 기억했지만 모른척 하는것까진 성립되지만 처음부터 차에 탈때 알았지만 눈 감아줬다라는건 성립 불가
@@뉴스요기요 문재인,이재명 감방가자^^ 걔네들 지금 대통령도 아니잖아 전과4범에다가 온갖 비리 저지른 인간을 찍은 너가 무슨 탄핵타령? 🤣 명분있나? 사기탄핵은 1번이면 충분해^^ 온갖 영상에 정치글 쓰고 선동할 궁리밖에 안하는 니가 무슨 민주시민? 전라도 출신인가?😆
군인 수첩 = 신분증이라 수첩이라 부르는 게 맞아서 고증 오류는 아니에여. 실제로 1차 대전부터 2차 대전까지 독일 제국군, 독일 국방군, 그리고 무장친위대까지 모두 계급 및 배치된 부대/전선, 임무 기록 등을 증명해주고 급여를 기록한 군인 수첩(Soldbuch, 졸트부흐)가 필수적으로 지급되었는데, 이 군인 수첩이 신분증의 역할을 겸하기 때문에 검문이나 야전 헌병을 만나면 제출해야 했고, 동시대 미군, 일본군 등도 군인 수첩이 있었기 때문에 정확한 역사 고증임
리플리 증후군이
전쟁 말기에는 더 잘 먹힌다는 것이
제대로 증명된 웃기지도 않는 사실이라고나 할까요?
거기에 저 상황 자체가
실제였다는 것은 진짜............
@martin425 각 부대간 사정이 달랐군요.
아무튼 위기에서 살아남을 만큼 임기응변이
뛰어난 머리좋은 사람이내요.
근데 리플리 증후군 자체가 없는 말이긴 해
지능이 분별에 중요하지만, 시대적으로도 영향이있고, 과거엔 사기치기 쉬웠을것. 지금이야 지문 찍으면 빼박이지만 과거엔 수단도 없어서 자신있게 연기하면 진짜라 믿을수 밖에. 진짜,가짜는 잉간의 영원한 골치거리일듯.
@@foliinorderbfs11 그 말씀은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지금도 우리나라같이
주민등록증 시스템이 잘 갖춰진 나라는
아주 드물다고 할 정도니까 말립니다.
완장하나로 광기에 빠져버렷네요 흑우님 재밌게 잘봤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완장없는데;;
@@nekosensei744 장교의 복장을 완장으로 은유적표현을 쓴거임
@@nekosensei744 친구없지?
@@nekosensei744 '완장질한다'처럼 권력을 의미한 듯
이래서 완장이 사람을 바꾼다라는 말이 와닿네..
그런데 저 영화 속의 내용은 실제였다는 것이
더 영화같다고나 할까요?
ㄹㅇ
이 영화는 마지막에 주인공이 현대 베를린에서 차 타고 가는 게 포인트
6륜구동차량은 고위장교중에서도 히틀러 측근들이나 타던차량입니다. 뭐~ 영화니깐~
그래서 다들 속은듯 괴링 관련 장군이 타던 차량일지도
@@개관순 으휴
@@youtubepremium1766 우리 게이도 나치 좋아하노? ㅋㅋ
@@user-dj9lv9xh9m 볗신
@@youtubepremium1766나치빠도리 등장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거짓말을 숨기기 위해 점점 더 큰 잘못을 하게 되는...
실제로 나치 독일은 패전이 가까워지자 탈영병에 대한 무차별 즉결 처단을 시행됩니다. 즉결처단하고 나무에 시신을 매달아 놓고 목에 표말을 적어 놓았다. 나는 겁장이다. 가족과 나라를 지치려고 하지 않았다.
오타 개많네;;
@@하하하-j4f2개 가지고 근들갑 쳐떠노 😂
이런것만 지적하는 애들이 꼭 민주당 지지하더라 😂😂
@@Iwantsomething-w2i 와 ㅋㅋ답글을 보니 이 ㅅㄲ는 정병이 맞다 확실해졌노 ㅋㅋ
즉결 처단을 시행"합"니다
표말을 적어놓았"습니다"
시행됩니다-시행합니다
적어 놓았다-적어 놓았다고 합니다 등 어투 맞추기
표말-팻말, 푯말
겁장이-겁쟁이
지치려고-지키려고
한두개가 아닌데요?
역시 완장은 무서운 무기란 것을 보여 주네~~~~뭐 현실도 다를것 없지만~~에혀
현재는 국개의원들의 금뱃지가 무기죠
몇년전에 봤던 영화인데, 썸네일 보고 클릭했어요. 흑백영화일텐데 컬러사진은 어디서 구하신거에요?
저기서요
Ai로 칠한거일스도
양아치가 깝치다 사망한 재밌는 사건이네요 ㅎㅎ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
그의 나이 고작 21살....
같은 남자에게 이상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콩나물국밥_대파추가 어어 이어가지마라..!!
빌리 헤롤트가 장교행사한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누구라도 저 상황에선 장교행세 할 겁니다.
탈영병이라고 진실고백하면 죽는 거구..
장교행사하면 살 수 있는데요.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서 가능한 많은 사람을 살리겠다고 노력했다면..
진짜 아름다운 이야기가 되었을텐데요.
이 영화가 실화라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2:33 얼마나 낙오됬으면 flak 38까지 끌고오냐ㅋㅋㅋ
이 영화 재밌죠ㅋㅋㅋ실화였다는것도 신기..
헤롤트한테서 배우 이규형의 얼굴이 보이네요ㅋㅋ
이거 재밌게봤는데ㅋㅋㅋ 심지어 저 해롤트 병사가 장교행세했던거 실화임ㅋㅋㅋ
2:03 탈영병중 웃고있는 탈영병은 이미 알아차렸음
그래서 받아달라고 함
짧고 굵은
이런게 바로 리플리 증후군이군요
리플리증후군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병임
증후군이건 정신병이건 저건 어마무시한 배짱이다
그게 뭔디요?
@@수완이-e2j리플레이를 다시 한번 보는거요
여러분 이래서 거짓말 치면서 살면안됩니다 다 들통나게 되있거든요
총맞아 죽게 생겼는데 발버둥 쳐야지
회사에서도 저런 인간들 많습니다.. 현실판입니다 ㅋ
괜찮은영화네요
저 실제 주인공은 탈영전까지는 사고도 안치고 잘 지냈다고함 전쟁 중 얻은 코트하나로 저렇게 변할수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됨...
저걸 이용해서 군인 사기 올려주고 착하게 대해줬으면 장교사칭으로만 잡혔을텐데 실제로 사람을 죽이고 그래서...
틸영병이니 죽었을수도있지만 사기를 올려준거때문에... 고민을 좀 했을듯
무능한자가 권력의 맛에 취해 마음데로 권력을 휘두르는 모습은 어디든 추하고 역겹네요
현실은 더 추악하내요
인간의 본성은 드러내죠
꼭 *윤 석 열* 이야기 하는거 같네 ㅋㅋㅋ
무능..? 오히려 능력자인거 아닌가?
딱 문재인이지 마음대로 권력 휘두르다 정권 빼앗김
연기로 시작해서 연기로 끝나버렸네 ㅋㅋㅋㅋ
대만 혐한감정 기본이니까 닉네임 바꾸셈
@@xzxzxzxz9892나치 영화를 보고도 전체주의자 사는 너는 무슨 지능인지
똑똑한 인간이 권력에 맛들더니 오히려 원시적이게 변하네
실화 바탕으로 만든 영화인가요?
네
이게....실화였어? 허허
나름 명석하고 기지도 뛰어났는데.. 그냥 즐기기만하다가 걸려버렸누..
재밋게본 영화
혹시 이 영화흑백 영화인가요?
12사단 중대장 바탕 영화
ㄹㅇ
그리고 이 영화 2:03 보면 리더급 되는 애가 주머니 손넣고 웃으면서 받아달라고 하는 장면
4:47에 구면이라고 대놓고 물어보는 자기 쫒던 헌병장교
얘네 둘은 주인공이 사칭 장교인가 알아채린놈들임 병사놈은 알면서도 어차피 장교 밑이 안전하니 모른척한거고
자기 잡으려던 헌병장교는 딱봐도 지가 쫒던놈인거 알아차렷는데 수용소 탈영병 죽이려고 이용한거...
즉 이 영화의 주제는 제복이 주는 달콤한 권력과
그걸 이용하려고 들러붙는 간신덕에 자기를 진짜 장교라고 심취하면서 학살을 저지른 청년의 이야기...
그러기에는 리더급 되는 애는 영화 후반부에 완전히 믿어버립니다 그리고 헌병장교는 몇번이나 헤롤트를 누구인지 기억하려고 단둘이 대화를 깊게 나누기까지 합니다 중간에 다른 대위 장교가 오지 않았다면 위험할뻔했죠 즉 님의 설명은 완전히 틀렸습니다
너무 개인생각이 많이 들어갔네요
@@user-uw2io7asd글쎄?
이 영상에선 안나왔지만 헌병대 장교 융커가 난 한번 본 얼굴 잊은적 없다며 주인공 보면서 처음에 압박 주더니
일이 다 처리되니까 떠나려는 순간 사칭장교 주인공 헤롤트가 우리 진짜 구면인가요? 물어보니까
융커는 글쎄? 이젠 기억 안나네 이러면서 능청떨고 사라짐
코에걸면 코걸이고 귀에걸면 귀걸이라지만 난 누가봐도 헌병대 장교가 탈영병 즉각 처분할려고 주인공 이용한걸로 느꼇음
@@티라누스 탈영병 즉결처분을 위해 끝까지 모른척 했다 라는 논리가 성립되려면 헤롤트랑 처음 만났을때부터 계속 기억하려고 했었고,
술집에서도 질문하다가 다른 장교에 의해 우연히 자리를 피할정도로 위기를 넘겼고,
또 만났을때부터 이 교도소의 포화를 처리해 줄 수있다 라고 생각해서 모르는척을 했다 라고 하는 가설을 모두 만족해야됨
거기다 해롤트는 배짱만 있었을뿐이지 똑똑하진 못했기 때문에 교도소장이 윗선에 물어봤을때 윗선에서 넘겨주지 않았더라면 그대로 처형당할 수 밖에 없었고 이걸 헌병대 장교가 모르는데도 헤롤트를 눈감아줬다?
원인과 결과가 반대로 되어야됨
즉 영화내용 순서대로 처음에는 헌병대 장교는 헤롤트를 전혀 기억하지 못했고 이후에 교도소 문제를 해결해준 헤롤트를 기억했지만 모른척 하는것까진 성립되지만 처음부터 차에 탈때 알았지만 눈 감아줬다라는건 성립 불가
영화를 다시 보거고 지능 좀 높여보고 아는척 하는걸 자제하셈 원댓글님. 알고 있는데 모른척한단 소리를 제복 어쩌고 온갖 유식한척 하면서 떠드네ㅋㅋ
주인공 헤롤트가 초반에 대위 따라간게 큰실수 아닌가
안따라갔어도 결국엔 데롱데롱 엔딩일텐데
결국 도망갈 곳은 없음
0:47 육군 장교의 코트였나보군요. 땅개.. 땅개 ……..
공군임
개그잖아..
ㅋㅋ 겨우 탈영만 했을 때는 즉결처형이고 장교 사칭 후 포로수용소에서 학살하고 체포된 뒤에는 군사재판에서 사형을 면하는게 참 어이없네요
그거보다 같은 탈영병인데 학살한게 더 어이없음
@@정환-r3o 원래 교육이나 훈련받지 않은 인간은 거의 그렇죠. 온라인에서는 모두가 성인군자지만 막상 실제로는 본인들도 안하는 모습들이 대표적.
겨우 탈영? 겨~우 탈영~~??
09⁰08⁸889 0oopppppppp109oo8)
전시상황에서 탈영은 겨우가 아니에요!!
물론 후자가 어이없긴함
와 절라 재밋개따
무려 장교옷을 흠 쳐입은 이등병
ㅋㅋ 골때리는데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네요
5:37 푸틴 닮았노 ㅋㅋㅋ
스무살짜리가 저걸...와우...
누가20살입네까?
@@산골집가재와버들치 쟤요
@@산골집가재와버들치영상 끝에 나오잖아 ㅉ
와 이거 실화였어? 개소름 ㄷㄷ
1:04 분명 손 절단 됐는데 1:13에 문 어케 연거임
추워서 소매를 길게빼놓은듯
이번에 나온 탈주 영화랑 중간에.임시 수용소 장면 바슷하네요.
영화안에 영화랄까 ㅋㅋ
이야… 쩐다
생각해보면 대위도 저기 왜있지? 인데ㅋㅋ
와 찾아보니까 실존 인물하고 배우하고 진짜 똑같이 생김 ㄷㄷㄷ
헤롤트가 처형된게 5월 23일...? 과연 우연일까?
독일어 이쁘네. 뭔가 특이한 억양.
제목을 먼저 말해주고 해설해 주면 좋겠는데....
원래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겁니당 ㅎㅎ
마ㅈㅣ막 차를타고 현대거리를 다니다 시민들 물건 뺏는 영상은 무슨의미지
21세기 지금의 독일도 충분히 나치즘이 권력을 잡을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뜻입니다.
용산에 계신 어떤분이랑 삶의 궤적이 비슷하네
음주운전 이재명과 비슷하네
@@nochina5597찢무새 등장 ㄷㄷ 무섭노 드럼통에 넣고 칼들고 원종이 마냥 설치고 ㅋㅋ
문재앙이랑 닮았네.
진짜 독일어는 뭔가 쫀득한 맛이 있다.
환생한게 전청조인가??
서류를 쩝었어야지 ㅋㅋㅋ😂
쩝다는게 뭔말?
@@리건-k8z 훔친다라는 고어입니다 ㅋ
@@bradlee-4203 아
00:48 땅크
행동은 ㄹㅇ 젊은 장교같긴 하네
우와.. 이게 뭐야
저 운전병 독일가수의 뮤비에 나오는데 배우였구나
무자격자가 권력자가 되어 마구잡이로 권력행사하다가 결국 말로가 비참한 죽음이라는게...누군가를 따올리게 하네요 😂😂 하루빨리 탄핵되길 바랍니다
너부터 민주시민의 자격이 없는데 탄핵타령은 주제넘는다 ㅎㅎ
@@asdasdkfj201 니얘기 아니고? ㅎ
@@뉴스요기요 문재인,이재명 감방가자^^ 걔네들 지금 대통령도 아니잖아
전과4범에다가 온갖 비리 저지른 인간을 찍은 너가 무슨 탄핵타령? 🤣 명분있나? 사기탄핵은 1번이면 충분해^^
온갖 영상에 정치글 쓰고 선동할 궁리밖에 안하는 니가 무슨 민주시민? 전라도 출신인가?😆
팔슈름예거면 엘리트 중에 엘리트인데 하필이면ㅋㅋ
죄몡이도 완장차면 장난아닐듯
솔직히 지금의 대통령도 마음에 안들지만
죄멩이가 👍🏻 게 되어도 걱정입니다.
한번 살려줬더니 또 해서 가버리네 ㅠㅠ
이채널 이름은 왜 흑우임 ㅋㅋ
이미 결말이 정해져있는 행보였을 뿐...
인과응보이자 자업자득..
악행의 결말은 늘 비참하다.
윤 보고 있나? 권력에 취하면 이렇게 되능겨.
재명이보고 그래야지 ㅋㅋㅋㅋ
재앙이보고 그래야지 ㅋㅋㅋ
오.....
독일군제복 겁나 이쁘네 ❤
이등병 간댕이가 아닌데 ㅋㅋㅋㅋㅋ
뭔하우젠증후군이군요. 역시 인간은 무대위의 배우인걸까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해롤드 청조. I am 신뢰스키
권력에 취하면 무섭긴하지.
😅😅😅😅😅 эй ! Хангуки ! Я над вами смеюсь !.. вы что это смотрите и верите ?... вы смотрите неправильное кино...😅😅😅
극단적인 인생
아이거
흠쳐에서 흠칫
캐치미 이프유캔 봐도 뭐
사실은 중요하지 않지
팔슈름야거는 공군이아니라 공수부대
독일의 팔슈름예거는 공군소속입니다
@@therapist3751 자막은 공수부대로 하는게맞죠 ㅎㅎ 밴드오브브라더스에서에어보네를 육군으로 해석하진않듯이
@@돼지-h3f어쨋든 공군이고 101은 육군이라고 그냥 맞다면 어줍잖은 지식 뽐내지말고 알아먹어라
@@xzxzxzxz9892 응알아먹을게 자네는욕이나쳐먹어
@@돼지-h3f찐따들끼리 참..
진짜 내 인생 영화 🍿
얼마나 영화를 안봣으면 인생양화라니 ㅉㅉ
@@facezoneable 지 취향 아니면 남 취향 무시하는 인생.. 가엾네 가여워 사는게 어려워 ? 😊
엥 갑자기요??😮
대마이 미쳤네 ㅋㅋ
ㄴㄷㅆ
완장의 무서움... 우리는 이미 격고 있지...
아 지긋지긋하다.. 독일 나치는 언제까지 악마화 되어야 하나.. ㅋ
미스터굥?😂😂😂😂😂😂
미스터 찢 ㅋㅋㅋ
ㄴ음주포함전과4범
신분증을 계속 수첩이래
수첩에 전부 적혀있으니까 수첩도 맞는말이지
@user-bx8iy7bu8c수첩- 2. 명사 그 신분의 사람들이 늘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간편한 책. ‘그 신분임을 증명’하기도 한다.
군인 수첩 = 신분증이라 수첩이라 부르는 게 맞아서 고증 오류는 아니에여. 실제로 1차 대전부터 2차 대전까지 독일 제국군, 독일 국방군, 그리고 무장친위대까지 모두 계급 및 배치된 부대/전선, 임무 기록 등을 증명해주고 급여를 기록한 군인 수첩(Soldbuch, 졸트부흐)가 필수적으로 지급되었는데, 이 군인 수첩이 신분증의 역할을 겸하기 때문에 검문이나 야전 헌병을 만나면 제출해야 했고, 동시대 미군, 일본군 등도 군인 수첩이 있었기 때문에 정확한 역사 고증임
얘는 광기다
권력은 어떤마약보다 중독되면 해어나오기 힘들다.
진짜 제복이 사람 만든다는게 이 영화 주제네....
일본 영화 카게무샤엿나 그 영화도 좀도둑이 영주 대역짓하는거 너무 심취해서 지가 다케다 켄신인거 마냥 끝까지 행동하다 죽었지...
교도소장이 무능했군 ㅋ
실화ㄷㄷ?
국방군에 해가 되지 않아?
그래도 좋았자나
Kapitän und Kapitän Kapitänsebene
청조형 왜 저깄냐 ㅋㅋ
역시 이름에 ㅎ,ㄹ,ㅌ 들어간 사람은 위험해
노무현 ㄷㄷ
탕후루?
김대중ㄷㄷ
@@Happy_Monday 트럼흐 ㄷㄷ
우리는 모든일이 상식적인 범위내에서 움직일거라 예상하고
그렇게 믿고싶어한다.
하지만 현실은 괴물든이 득실거린다.
아니 그것을 초월하는것이 자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