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보면 갑자기 허공보고 할머니랑 같이왔네 할머니가 데려온거야 라고 각기 다른무당 2명에게 들었다는 지인이 생각나네요 ㄷㄷㄷ 심지어 점사보는내내 약40분? 지인은 옆에 앉히고(원래는 마주보고 앉음) 앞을보며 고개를 끄덕끄덕 누군가랑 대화하는거마냥 그랬다고..ㄷㄷ 심각한 상황일때는 조상이 돕는다는게 이런 소리가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흠..영덕 남정면 장사리에 사는 주민입니다. 흔히 아는 영덕 장사리 7번 국도변에 있는 폐가는 흉가가 아닙니다. 무속인이 살던 집도 아니고 그냥 횟집 하다가 망한 집입니다. 외지인들이 흉가라고 하면서 계속 와서 이상한 짓들을 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낸겁니다. 무당집이네..살인이 났네 한겁니다. 진짜 영덕 장사리 흉가는 지금 흉가라고 하는 폐가에서 산쪽으로 한참 올라가면 있습니다. 여기 사시는 분들도 다 아는 사실 입니다. 제발 좀 국도변 폐가에 와서 이상한 짓들 좀 하시는거 멈춰주세요!
장사는 아니고 영덕사람인데 저기 비워진지가 너무 오래돼서 이제는 떠도는 영가가 들어가있지않을까 싶기도하네요 저도 예전에 저기가 횟집하던자리라는건알고 있었고 중간에 한번 누가 동물키웠었나? 닭키웠었나 한거 봤었는데 20년은 넘엇나..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 그때도 얼마 안지나서 또 비워졌더라구요 비워진지 오래된데다 눈에 띄는 바닷가 쪽이라 소문이 안없어지는거 같아요
@@becky-io6uo 사람이 안산다고 영가가 아무런 사연도 없는 남에 집에 들어가 살진 않아요. 저 집은 그냥 저분 말씀 하신 것 처럼 그냥 횟집 운영하다가 문 닫은 것 뿐 ㅋㅋㅋ 아스라님 사연 찾아 들어 보시면 끄덕끄덕 하실껍니다. 저긴 영가는 커녕 아무런 그것두 없는 그냥 빈집 폐가일 뿐인게 팩트 ㅎㅎㅎ
이 분말 맞아요. 저 87년생인데, 저희 아부지 살아생전 7번국도, 불영사계곡 도로에 전봇대랑 PCS기지국 설립 전기업하셔서, 영덕부터 울진까지 1~2년 단위로 올라 이사가면서 살았는데, 그 남정리 폐가는 저 초딩때부터 있었어요. 이 분 말씀처럼 도로가쪽아니고 쫌 들어가야(올라가야)해요.
흉가던 어디든 만약 부근을 지나치던 혹여 들어가던 했을때 뒷머리 소름이 쫘악 오른다면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나오는거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굳이 밤에 찾아가는건 무모한 짓은 맞는것 같네요. ㅎ 공포체험은 새벽에 뒷동산만 올라도 충분하다 봅니다. 여긴 시골이라 동네 묘지도 널려 있어서 밤 9시면 그냥 암흑 ㅋ 밤에 듣는 새소리가 무섭다는걸 그때 알았습니다.
마침 이번 명절연휴에포항영덕가는데 공주아빠님 사투리 쓰셔도 말씀을 너무 조리있게 잘하셔서 한편의 공포영화를 보는듯 했습니다 저희 남편도 사업실패하고 구룡포쪽 귀신 나오는 폐가에서 잠시 머물렀던 적이 있었다는데 작년에 갔었는데 입구에서 벌써 섬뜩하고 싸~~한 음기가 흐르고 있더라구요 역시나 작은공장이 들어섰는데 망해있고ㅎㄷㄷ 같이 가셨던 친구분 연락두절된 상태시라 너무 안타깝고 별탈없으시길 기원해봅니다 자주 출현해주세요. 공주아빠님ㅋ👍😄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공주아빠님의 소름 끼치는 무서운 이야기 전체 모음
아래 링크 클릭 후! 정주행 하기!
ua-cam.com/play/PLvjagzFLlq9F1C5ewt1tu0LlJ5jUG48dH.html&si=Bj1yf3yeIjJfhx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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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옥화-r9l
16:58
ㅔㅔㅔ
영덕 흉가 이제 오지말라고 집주인에 벽에 하트도 그려놓고 유리창도 끼워놓고 했는데, 누가 돌던져서 깨트렸다고 하더라구요. 흉가도 개인 사유재산이니까 제발 파손하거나 하지 마세요. 근처 주민들 다 별로 안좋아합니다.
이야~~또 간만에 새로운 이야기꾼 등장이신가요 공주아빠님 말씀 너무잘하셔서 귀에쏙쏙들어와요! 우리
돌벤져스 베테랑느낌ㅋㅋㅋ계속참여해주세요❤😊😊😊
무당분이 너무 멋지시네요..
다음에 한번더 찾아뵙고 인사드리는것도 좋을거같아요
귀신입장에선 가택침입..ㅜ
+재물손괴
+ 협박과 위협
귀신이 열받으면 무서워요
귀신도 무단침입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씀 스타일이 뭔가 백뭉님 느낌이 나는,,!!! 너무 잘들었어요!!
백뭉님이랑 가족사이에요!!
공주아빠님 감사합니다 얘기잘들을께요
13일에 금요일
귀족님들 불금잘보내세요 😊
군더더기 없이 너무 깔끔하게 말씀 잘하십니다
재밌게 잘 들었어요^^
장사해수욕장 옆에 있는 흉가네요...
6.25한국전쟁때 장사상륙작전시 수많은
어린학도병,국군들의 영가가 전사후 사묻힌 슬프고 한맺힌 곳입니다~ㅠㅠㅠ
혼을 달래 주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진심 듣기 좋은 목소리와
말투 리듬 등등 너무 좋네요 집중이 너무 잘되요 돌비 가족 환영합니다 ^^
영적인 사건에 휘말리면 그런쪽으로 촉이 서는건지 사연보면 신통력있는 무당 잘찾아가네...무당학원 나온 가짜무당이나 사기치는 무당들도 수두룩 빽빽한데 진짜배기들만 찾아가는거보면
전 그런거 보면 살 사람은 사는 것 같아요ㅎㅎ
진짜 배기 못 찾은 사람들은 잘못되고 살아남은 사람만 썰 풀 수 있어서 그런 게 아닐지 ㅋㅋㅋㅋ ㄷㄷ
@@Sxoxin-t1sㅇㅈ
이런거보면 갑자기 허공보고 할머니랑 같이왔네 할머니가 데려온거야 라고 각기 다른무당 2명에게 들었다는 지인이 생각나네요 ㄷㄷㄷ 심지어 점사보는내내 약40분? 지인은 옆에 앉히고(원래는 마주보고 앉음) 앞을보며 고개를 끄덕끄덕 누군가랑 대화하는거마냥 그랬다고..ㄷㄷ 심각한 상황일때는 조상이 돕는다는게 이런 소리가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왜냐하면 진짜배기를 못찾은 사람은 사연을 못남기니까...
해피엔딩인줄 알았더니..
친구분은 소름이네유ㅜㅜ
정말 흉가는 절대 가지맙시닷!!!
스포좀 하지마라 제발
@@닭다리삶아먹기 ㅋㅋㅋㅋ 스포는 무슨 댓글을 먼저 보니까 당하지
문득 만신할머니 폐유치원이 생각너네요
버퍼링 없이 말을 너무잘하시네요 아주 집중이 너무잘되었어요! 앞으로 이분 많이 참여하시면 좋을것같아요 😅
저 여기 2번이나 갔다왔어요~한번은 새벽에 한번은 대낮에..이미 여러사람이 다녀간 흔적이 많아보였는데.도저히 안에는 못들어가고 밖에서만 봤는데도
걍 무서웠음ㅋ.안에 안들어가길 천만다행이네요^^
오~첫 시참인데 왜이렇게 말씀을 잘하세요?막히는 구간 없이 이야기를 술술 잘하시네요~!와 진짜 재미있게 잘들었어요 공주아빠님!!!
말씀이 너무 깔끔하네요. 나중에도 많이 들려주세요
출근길 고단함을 잊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공주아빠님 너무 말씀 잘하세요~~~!!!!
공주아빠님 안정적으로 듣기 편하게
잘 들려주셔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잘 듣겠습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아스라님을꼭보는기분이네요..좋습니다
꼭 아스라님을 보는 기분이네요..좋습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흠..영덕 남정면 장사리에 사는 주민입니다. 흔히 아는 영덕 장사리 7번 국도변에 있는 폐가는 흉가가 아닙니다. 무속인이 살던 집도 아니고 그냥 횟집 하다가 망한 집입니다.
외지인들이 흉가라고 하면서 계속 와서 이상한 짓들을 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낸겁니다. 무당집이네..살인이 났네 한겁니다. 진짜 영덕 장사리 흉가는 지금 흉가라고 하는 폐가에서 산쪽으로 한참 올라가면 있습니다. 여기 사시는 분들도 다 아는 사실 입니다. 제발 좀 국도변 폐가에 와서 이상한 짓들 좀 하시는거 멈춰주세요!
장사는 아니고 영덕사람인데 저기 비워진지가 너무 오래돼서 이제는 떠도는 영가가 들어가있지않을까 싶기도하네요 저도 예전에 저기가 횟집하던자리라는건알고 있었고 중간에 한번 누가 동물키웠었나? 닭키웠었나 한거 봤었는데 20년은 넘엇나..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 그때도 얼마 안지나서 또 비워졌더라구요 비워진지 오래된데다 눈에 띄는 바닷가 쪽이라 소문이 안없어지는거 같아요
@@becky-io6uo 사람이 안산다고 영가가 아무런 사연도 없는 남에 집에 들어가 살진 않아요. 저 집은 그냥 저분 말씀 하신 것 처럼 그냥 횟집 운영하다가 문 닫은 것 뿐 ㅋㅋㅋ 아스라님 사연 찾아 들어 보시면 끄덕끄덕 하실껍니다. 저긴 영가는 커녕 아무런 그것두 없는 그냥 빈집 폐가일 뿐인게 팩트 ㅎㅎㅎ
이 분말 맞아요. 저 87년생인데, 저희 아부지 살아생전 7번국도, 불영사계곡 도로에 전봇대랑 PCS기지국 설립 전기업하셔서, 영덕부터 울진까지 1~2년 단위로 올라 이사가면서 살았는데, 그 남정리 폐가는 저 초딩때부터 있었어요. 이 분 말씀처럼 도로가쪽아니고 쫌 들어가야(올라가야)해요.
거기 지하 가보셨어요?
타인의 소유의 폐가를 왜 들어갑니까?
지하에 머할라고 들어가냐고요..
잘듣겠습니다
와.. 집중력 넘 죠아요 ❤ 계속 나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공주아빠님 이야기 잘듣겠
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외할머니댁 바로 앞 쪽이에요 매년 갈때마다 보고있지만 안가시는게 진짜 좋습니다..
또한분의 레전드가 나타나셨네요~
가지말라는곳은 절대가면안된다 꼭 객기부리다가 안좋은거 달고와 호되게 고생하지...😈
가야지잼있는 예기도듣죠😊
@@찌-w3m 얘기요..ㅎㅎ
오늘도 잘 들을께요.😊
감삽니다
막힘없이 말씀 잘하십니다!
이 분 강심장이네요 저 같으면 친구가 그러고 나오면 거길 다시 들어가볼 생각은 절대 못할 것 같은데 ㄷㄷㄷ
아주 편하게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달변가시네요
다음 사연도 기대가 됩니다.
또 한분의 이야기꾼 출현했네요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공주아빠님ᆢ대박 이야기 너무 재밋고 진솔하고 스릴 만점 입니다ᆢ 👍 여기 지하로 또 귀한분 가십니다ᆢ 👏
흉가던 어디든 만약 부근을 지나치던 혹여 들어가던 했을때 뒷머리 소름이 쫘악 오른다면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나오는거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굳이 밤에 찾아가는건 무모한 짓은 맞는것 같네요. ㅎ 공포체험은 새벽에 뒷동산만 올라도 충분하다 봅니다. 여긴 시골이라 동네 묘지도 널려 있어서 밤 9시면 그냥 암흑 ㅋ 밤에 듣는 새소리가 무섭다는걸 그때 알았습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유튜버 중 하나가 폐가 가서 영가들 도발하고 깽판 쳐 놓는 정신머리 없는 것들임. 알만한 것들이 지들이 무슨 짓을 하는 지도 모르는 게 아이러니. 그런 곳 따라 다니면서 얼굴 비추는 무당들은 그냥 할많하않이니 알아서들 거르시길.
진짜 듣는동안 와 설명잘하신다 생각하며 들었던거 같습니다 앞으로 쭉 봬요~
오 넘 잼잇다 공주아빠님 스토리텔링 너무 좋아욬ㅋㅋ앞으로도 기대하겟습니다
와 진짜 간만에 몰입해서 들었네요! 빨리 또 듣고싶어요
재밌네요
말씀도 이야기 잘 하시고
집중되네요 ㅎ
오늘 금요일퇴근하고~~진도내려가야하는데 7시간 운전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아침입니다 잘듣겠습니다
공주아빠님😊
혼령에게 너그러움이 있는거 보면 진짜 무당 맞네요. 불쌍한 존재에 대한 연민이 있음ㅎㅎ
공주아빠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본인은 조상이 살리신거 같고..친구분은 먼탈이 난듯하네요
수호령이 셌나봄
잘 들었습니다 ~~🙌🏻🙌🏻
영덕이 가까워 자주 놀러 갈 때마다 보게 되는 영덕 흉가인데 건물만 바라만 봐도 서늘한 느낌이 강했던 기억이 있어요
주작티 안 나는 썰 오랜만에 들어서 진짜 잼지네요 ㅋㅋ 굿
오호!!!!!! 너무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앞으로 돌비 공포라디오에 묶여 계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동산 얘기 궁금해요!
저기 흉가 진짜 유명 합니다 실제로 들어가셨다가 미치셔서 돌아간분이 한둘이 아니에요
ㅋㅋㅋㅋ순진도 하셔라😂😂
@@Ķkkkiing 불편하면 지나가
가봤는데 ..
@@Ķkkkiing 안무서우면 한번가보시고 댓글 좀 달아주세요 ㅋㅋㅋ 순진한건지 아닌지
네?? 그랬으면 옆에 팬션짓지도 못했을껀데ㅎㅎ...
잘들을게요
정신없이 듣다가 30분짜리 영상인데 15분만에 끝난느낌!! 너무 아쉽네요~~ 잘들었습니다~
사연자님,좋은 분 만나서 잘 해결하셨네요~ 근데 친구분은 어찌되신건지?...걱정되네요...
좋으신 무당분을 만나는것도 엄청난 귀인입니다~
진돗개 사진 귀여워.
잘들을께요 😊😊
오늘 출근하는자들 돌비듣고 모두 빠팅합시다!!💪
빠이팅❤
레전드 시참자들이 끊임없이 나타나는것도 다른 의미로 소름임 ㅋㅋㅋㅋ 인연의 이끌림 같아섴ㅋㅋㅋㅋ
막힘없이 말씀너무 잘하시네요
이야기 너무 실감나게 잘 푸시네요..
한국 3대 흉가 중 한 곳!!!
민간인 보다 군인들이 겪은 실화가
더 많다는 그 곳.
혼숨(강령술), 흉가 체험은
호기심으로도 절대 해서는 안돼요!😭
응원합니다 😮😊😮😊
말씀 깔끔하게 잘하십니다^^
잘듣고갑니다
부동산 일화 너무 기대돼요 빨리 또 와주시길,,!!
잘들을께요~~
어제도 잘듣고 오늘도
잘들겠습니다~~
영덕대게 다리를 바라보게 되면 이 이야기를 회상하겠습니다. 오늘도 일용할 공포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멘
헐 친그 어떡해ㅠㅠ어케된거지..
5년 전에 가봤는데 마당 입구 들어가고 몇분뒤에 머리가 깨질듯 아프더라구요 ..
영덕흉가는 유명한 곳이죠 들어가면 미처서 나온다는 😱😱 공주아빠님 잘듣고 갈게영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공주아빠 넘재밌고 다음이야기도 기대된닿ㅎ
담담한데.. 너무 빠져든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도 좋은 무당분에게 도움을 받어서 다행이네요
헐 거울 귀신 이야기 들으니까 아스라님 겪었던 이야기 생각난당... 아스라님 보구싶어요 ㅜㅜ
아스라님 이젠 안오시나 보고싶어요 저두
공주아빠님 잘들었습니다 👍
1:30 이야기 시작
이번편 보고 느낀게 자신과 똑같이 생긴사람 즉 도플갱어를 만나면 죽게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우스갯소리로 흘려들었지만 이번영상보면서 이런부류에서 흘러나온이야기가 아닐까싶네요...
공인중개사로 집 보여드려야 하는데
어느날 바들바들 떨려서 현관앞에 정지하고 있으니
같이 오신 분이 혼자 들어가신 적이 있어요
저는 겁쟁이라 공인중개사 해도 되나 모르겠어요 ㅜㅜ
앗싸 추석연휴당 😂
연휴에는 돌비공포
추석 가즈아!!
백구가 귀신을 본다더니 맞나보네
무당분이 진짜 참 무당분이네
이분 뭐가 있나보네 배우지도 않았는데 담배연기를 피우고, 무당집에 알아서 들어가시고 대단하시네요
와 말씀 진짜 잘하시네요,, 시간 순삭
공주아빠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돌비님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귀족님들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잘들었습니다
무서운 분이네요.
다음스토리 기대됩니다.
잘듣겠습니다!
저기내가 공사때문에 가봣는데
관리인따로잇엇고 저녁에 촛불키고
그냥 흉가체험장. 그런개념으로 놀러가는 코스였습니다 별거없고
2층 올라가는계단이 소름돋을뿐이지 유명관광코스입니다😅 그리고 지하실도가봣는데 물이조금차잇고 걸어들어갈수잇을정도엿습니다 영덕흉가는 그집 뒷쪽. 산안으로들어가시면 잇습니다
흉가 방송 무지 좋아했었는데 사연 너무 재밌게 들었어요
집안 내력에 뭔가 있을법한 사연자인듯
본능적으로 소금 고춧가루 준비하고
담배연기 몸에 감고 하는건
선조쪽에서 일정대이상 퇴마 경력
있는게 아니면 있을수가 없을듯.
렌트비도 안보탬 주유비도 안보탬 네비도 없는 시절 4시간 개고생해서 도착했더니 바로 집가자 이러는데 화날만도 ㅋㅋ
폐가인 거 알고 가놓고 귀신한테 씅 내고 ...듣는 내내 이해가 안갔네요
몇번 들었습니다 😊좋아용
돌비님 공주 아빠님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좋아요 짝수로 받기 1일차
거절합니다
구걸수준 ㅋㅋㅋ
흉가가서 강령술 인증하고 오면 좋아요 눌러줌
죄송함다 짝수인거 보고 바로 눌렀슘당
짝수 동참ㅋ
시들무의 떠오르는 샛별,
공주아빠님! 너무 집중해서 잘 들었어요
자주 이야기 들려주세요
말씀 너~~무 잘하셔서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자주 찾아와주세요~~❤❤❤
마침 이번 명절연휴에포항영덕가는데
공주아빠님 사투리 쓰셔도
말씀을 너무 조리있게 잘하셔서 한편의 공포영화를 보는듯 했습니다
저희 남편도 사업실패하고 구룡포쪽 귀신 나오는 폐가에서 잠시 머물렀던 적이 있었다는데
작년에 갔었는데 입구에서 벌써 섬뜩하고 싸~~한 음기가 흐르고 있더라구요
역시나 작은공장이 들어섰는데 망해있고ㅎㄷㄷ
같이 가셨던 친구분 연락두절된 상태시라 너무 안타깝고 별탈없으시길 기원해봅니다
자주 출현해주세요. 공주아빠님ㅋ👍😄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저도 몇년전에 가봤는데 입구앞에서 계단보고 소름끼쳐서 GG치고 안들어갔습니다 대낮인데도 완전 압도 당했어요 저 계단에
흉가는 진짜 인생에서 가지도 쳐다보지도 말아야하는곳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