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어른들말씀이 버려진 물건 함부로 주워오는거 아니라고 말씀 하셨구나. 친구분이 꿈에서 진짜 영혼을 뺏길뻔했네요. 귀신한테는 단순한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그건 게임이 아니라 완전히 파멸이예요. 다행입니다.그래도 할아버지께서 도와주셨으니 그야말로 인생공부 했다 생각하시면 될꺼같아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모두 올해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돌비님 귀족님들 진짜 돈이라도 길에 떨어진 물건은 줍지 마세요.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어머니께서 깨끗해 보이는 책장을 어디서 주워 오셔서 설치해 주셨습니다.그날 이후 이유도 없이 제 배에 가스찬거마냥 부풀더니 2주간 먹지도 못하고 탈수증상이 심하게 왔습니다.밤마다 어머니께서 저를 눕히시고 곁에 앉아서 기도를 하시는데 제방 뒷편으로 키는 150이 안되고 옷은 50년대 더러운 아이 옷에 밀집모자 같은 것을쓴 아이가 서서 저를 노려보고 있더랍니다.어머니가 퍼뜩놀라 정신을 차리고 다시 보니 보이지 않더라는 군요.다음날 동네 무당할머니 한테 본거를 물어 보셨다네요.무당할머니 말씀이 우리집안에 안좋게 돌아가신 윗대 조상(실제로 625때 폭격으로 안좋게 돌아가셨다고 합니다)이 버려진 책장을 통해 집에 들어와서 저를 괴롭힌 거라고 하셨다는 군요.이후 어머니는 무당할머니 신당에 제 사주를 올려서 때마가 기도를 부탁드렸다고 합니다.지금도 저희 집안에 그분이 괴롭히는 것같은 사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조심해서 나쁠것은 없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난 항상 생각하고 의문이 생긴다 공포이야기 들을때마다 어김없이 나오는 영적세계의 시스템을.. 먹고 먹히는... 먹어서 강해지고 약하면 잡아먹히고...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다.. 태초부터 현재까지 인류역사 위대하고 수많은 위인과 성인들이 태어나고 이룬 찬란한 인류문화와 문명을 이룬 인간이 고작 죽어서는 영적세상에서 들짐승들 먹이사슬 마냥 먹고 먹히는 본능만이 자리잡은 그런세계가 있다는게 이해가 안가고 의문일뿐이다... 예전에 지구에 방문했던 외계인의 말이 생각난다 자신들은 엄청난 영적성장을 하며 고도로 발전한 문명의 존재들이라고 한다 인간들이 스스로 깨우치고 한차원 높은 과학발전과 우주의 질서있는 세상으로 나오려면 영적성장을 통해 영적으로 성숙해져야 한다는것을.. 부처는 깨달음을 얻고 우주로 나아갔다고 한다 지구인들도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
제 생가과 경험이긴 하지만,저는 굉장히 겁이 많아서 밤길도 혼자 못다닐 정도인데,이상하게 꿈에서 귀신같은거 보면 공포같은걸 느껴본적이 없어요. 가위 눌린적은 없지만 아주 오래전 귀신여럿 나오는 꿈을 꾼적이 있는데, 무섭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 내가 내꿈이니 여기선 내가 신이다..라는 생각하면서 그것들은 두둘겨 팻는데 폭죽이 되도록 짓이겨 패죽였더니 이후 두번다신 그런꿈 꾼적이 없어요. 제 생각이긴 하지만 공포심이 싸움의 승패를 좌우하는듯..
검은쥐 님의 소름 끼치는 무서운 이야기 전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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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레전드의 탄생!
너무 좋네요..이야기 흐름도 매끄럽고..감사합니다♡
똑똑똑똑 문열어
할아버지께 감사의 제라도 올리셨는지... 그래야 힘을 다시 찾으실 듯해요.
백번공감입니다
이래서 어른들말씀이 버려진 물건 함부로 주워오는거 아니라고 말씀
하셨구나. 친구분이 꿈에서 진짜
영혼을 뺏길뻔했네요. 귀신한테는
단순한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그건
게임이 아니라 완전히 파멸이예요.
다행입니다.그래도 할아버지께서 도와주셨으니 그야말로 인생공부
했다 생각하시면 될꺼같아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모두 올해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할아버님께서 손자에 대한 사랑으로 지켜주셨네요 친구분은 할아버님께 평생 감사한 마음으로 올곧고 착한 성품으로 살아가길 바랄게요😊
돌비님 귀족님들 진짜 돈이라도 길에 떨어진 물건은 줍지 마세요.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어머니께서 깨끗해 보이는 책장을 어디서 주워 오셔서 설치해 주셨습니다.그날 이후 이유도 없이 제 배에 가스찬거마냥 부풀더니 2주간 먹지도 못하고 탈수증상이 심하게 왔습니다.밤마다 어머니께서 저를 눕히시고 곁에 앉아서 기도를 하시는데 제방 뒷편으로 키는 150이 안되고 옷은 50년대 더러운 아이 옷에 밀집모자 같은 것을쓴 아이가 서서 저를 노려보고 있더랍니다.어머니가 퍼뜩놀라 정신을 차리고 다시 보니 보이지 않더라는 군요.다음날 동네 무당할머니 한테 본거를 물어 보셨다네요.무당할머니 말씀이 우리집안에 안좋게 돌아가신 윗대 조상(실제로 625때 폭격으로 안좋게 돌아가셨다고 합니다)이 버려진 책장을 통해 집에 들어와서 저를 괴롭힌 거라고 하셨다는 군요.이후 어머니는 무당할머니 신당에 제 사주를 올려서 때마가 기도를 부탁드렸다고 합니다.지금도 저희 집안에 그분이 괴롭히는 것같은 사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조심해서 나쁠것은 없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제 친구는 저금 통장을 주웠는데...아기 귀신? 굿 해서 나았죠. ㅡㅡ
맘에 들어서 가져온 게 아니고 처음부터 귀신한테 홀려서 가져간 거 같은데
딱 그거같음
이게마따
맞음. 솔직히 젊은사람들 물건 함부로 안 주워가죠. 어르신들이면 모를까....
을사년새해에, 모두 소망성취 하시고,
오늘, 재미있게 말씀을 참 잘하셔서 잘들었습니다. 그리고 한해에도 시들무
함께 듣고 행복 하세요.
저도 버려진 편백나무 침대 주워와서 집에서 사용했는데 서구한날 가위에 눌렸는데 나중에 아는보살님이 우리집에와서 보시더니 이칭대에서 자살한 놈이 보인다고 갖다 버리라고 해서 분해해서 버렸습니다 멀쩡한거 버리는건 뭔가 잘 못된게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거라도 주워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와.. 몰입감 최고입니다! 댓글 잘 안쓰는 편인데 진짜 최고였어요!!!!!!!!!!!!!!!!! 드림캐쳐.. 진짜 멀쩡한거라도 사지않아야겠어요;;;;;;;;;;;;;;;;;;;;;;;
잘듣겠습니당 ㅎ
와~~~무섭고도 감동적이네요~
곧 설이 다가와요 차례상에 할아버지께 꼭 감사인사 한 번 더 드리세요~^^#
아무리 탐나는 물건이라도 밖에서는 절대 물건 주워오지 마세요~^^#
으휴.. 할아버지가 대신 싸우셨나보네 할아부지 ㅠㅠ ..
할아버지 찐사랑 맘이 따뜻해지네요❤
진짜 말씀 잘하신다
썸네일 잘못 읽어서 "연구 훔치는 귀신? 우아아악 너무 무섭다"하고 들어왔다가 "아... 얼굴...? 그 정도는 훔칠 수 있지" 한 내가 너무 싫다... (현직 대학원생)
논문 훔치는 귀신 ㄷㄷㄷ
박사는 언제 하세요?? 😊😊
잘들을게요❤
이분은 가끔씩 밤이나 새벽 또는 할거없을때 분위기 잡고 보면 영화가 따로없어서 재밌음
얘기 넘 맛깔나게 하신다 👏👏👏👏
잘들었습니다
시들무에서 나오는 드림캐쳐는 모두...
할아버님이 사후에서도 손자를 구하시려는 마음이 애틋하군요
돌비님 검은쥐님 안녕하세요😮
😊 오늘도 잘듣겠습니다.감사합
니다.❤❤❤😊
심야괴담회에서 눈 한쪽이 간헐적 사시? 그런 것으로 나온 분 있었어요. 그거 생각나서 더 소름끼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잘듣겠습니다^^
완전 스릴 있어요 잘 들었습니다
와 엊그제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할아버지 이야기 나오는순간 울컥 했네요 잘 듣고갑니다
오늘도 무지 잘들었어요❤
너무 섬뜻 하네요
잘들었습니다
섬뜩
아이들 방학식이네요..돌비방송들으며 힘내볼게요!!감사합니다!
엄마들 힘내세요 홧팅!!
돌밥 시작이쥬ㅎㅎ@@조용한물결
재밌게 잘 들었어요 말씀 잘 하셔서 집중해서 듣다보니 시간 순삭ㅠ 또 와주세요
검은쥐님 스토리텔링 너무 잘하시는거 같아요!! 몰입도가 장난아닙니다. 생방때 제 개인적으로 너무 무서웠던 이야긴데 이렇게 다시 들으니 역시 소름돋게 무서워요 ㅠ 잘 들었습니다!
우리집 조상님이랑 정말 다르시네요.
와 화면 안보고 귀로만 들었는데 내용쏙쏙들어와 ㅋㅋ
몰입감은 브금때매 더 고조돼요
줏어오는 물건 원래도 안좋아하지만 돌비님 방송 들으면서 절~~대 남이 쓰던 물건은 일절 가져오지 말자 마인드입니다 ㅎㄷㄷ
잘듣겠습니다
빠른 업뎃 넘 좋아요 👍
어우 할아부지ㅜㅜ 슬퍼ㅜㅜ
드림캐쳐. ..절대 들이지말아야겠다...메모끝..
닉넴이 강렬하심🎉
진짜 역대급으로 뒤지게무섭네 친절하면서 이렇게 무서운 귀신은 처음이네요 학교괴담에 나오는 피아노귀신도 생각났어요 똑같이 4번 지면 그대로 사망이니..
와 말씀 너무 잘하신다👍🏻👍🏻 덕분에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자주 와주세요~!!🥹
맘에 들어서 가져간게 아니라 진짜 홀리셔서 가져간거 같아요 솔직히 모두 물건을 주어 갈때나 선물 받으면 사연들 들어보면 다들 홀린거처럼 사소한 물건에 그러시는거 보니..아무튼 똘비님도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전 저 상황이면 죽을 상황이라도 포기했을거 같은데
너무 잼따ㅋㅋ구해주셨는데 제사라도
지내주시죠 맛난거드시고 힘내시라고
라이브 때 사연 읽기 시작할때 브금도 같이 깔아주시면 몰입이 더 좋아질거 같습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저도 늘 그생각이에요.
배경 브금이 깔리면 집중 최고조인데;;;
😊 굿
지난번에 이야기에서 산사람으로 제물 바칠때 영혼이 잘못하면 뜯어먹힌다고 한적있었는데 이번엔 영가분께서 대가를 치르셨네요 아마 드림캐쳐 부분은 누구의 물건인지 모르겠으나
지박령 처럼 하나의 물건으로 매개화된거같습니다. 함부로 물건 주워서 집에 두지마세요
잘듣겠습니다~~~😊
검은쥐님이목소리가좋네요
사연자들 친구들은 전부 하나같이 키가크고 덩치 좋은사람이 많네요
이래서 조상줄이 중요하구나. 조상이 살아 생전 힘이 없으면 죽어서도 후손 못 도와준다.
기쁜날 기쁜아침 기쁜일땜에 즐겁게 듣겠습니다 ㅋㅋㅋ
복권1등 당첨됫어요?
집사가 이야기 할 때면 자기한테 말 시키는 줄 알고 집사가 무안하지 않게 자기도 말 거는 거래요. 😊
라이브때도 배경 브금 부탁해요.몰입감 최곤데
딴소리지만, 원래 사시가 없던 사람이 갑자기 한쪽눈이 따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긴급하게 병원에 가보세요. 뇌종양, 뇌출혈 등 심각한 신경이상 징후일 수 있습니다.
엄청 상상이 구체적으러 되게 말씀을 잘하신다고 생각했는데 지난번 산에서 만나는 안되는 남자 말씀해주신 분이군요! 그것도 엄청 흥미로웠었는데
졸업식 전에 보고가는 돌비~
거믄지님 오랜만입니다😊
와 할아버지....진짜 감동이다...
주워온 물건에 귀신이 붙어 섬뜩한 악몽을 꾸고 자신에게 무서운일이 생긴듯해요ㅜ
넘 오싹하고 소름끼치는 썰이네요
검은쥐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검은쥐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굿뜨모닝 임돳 쑈타임 오널도 검은쥐 조심
와재밌다
검은쥐님 이야기 들으면서 온갖 감정을 다 느끼면서 몰입해 들었습니다
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난 항상 생각하고 의문이 생긴다
공포이야기 들을때마다 어김없이 나오는 영적세계의 시스템을..
먹고 먹히는... 먹어서 강해지고 약하면 잡아먹히고...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다..
태초부터 현재까지 인류역사 위대하고 수많은 위인과 성인들이 태어나고 이룬 찬란한 인류문화와 문명을 이룬 인간이 고작 죽어서는 영적세상에서 들짐승들 먹이사슬 마냥 먹고 먹히는 본능만이 자리잡은 그런세계가 있다는게 이해가 안가고 의문일뿐이다...
예전에 지구에 방문했던 외계인의 말이 생각난다
자신들은 엄청난 영적성장을 하며 고도로 발전한 문명의 존재들이라고 한다
인간들이 스스로 깨우치고 한차원 높은 과학발전과 우주의 질서있는 세상으로 나오려면 영적성장을 통해 영적으로 성숙해져야 한다는것을..
부처는 깨달음을 얻고 우주로 나아갔다고 한다
지구인들도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억양이 빼박 전라도네요. 같은 동네라 더 몰입이 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조상님은 을매나 보면서 속이 터졌을까.. 등짝 스매싱 각인데 ㅋㅋㅋㅋ
사연자 친구 분 할아버지 위해 절 가서 초라도 켜고 기도하세요...
깔끔하게 말씀잘하셔서 넘 재밌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 팔도 없고 다치셨는데 그렇게 영혼이 다치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영원히 그런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돌비님 검은쥐님 잘 듣고갑니다❤
11:32 아닡ㅌㅌㅌ 이거보면 보통 무서워하지않나 ㅋㅋㅋ
다들 엄청빠르시네…
얘기 듣고 있는데 제목만 보면 이토준지 얼굴도둑 생각나네요 😂
드림캡쳐 10년째 판매하고 있는데...아무일없는1인...
새물건엔 뭐가 붙을 시간이 없지않을까요
@짤뚱구리 창고에 10년전에 사논 악성제고도 많고요ㅋㅋ
아니 판매한게 중고도 아닌데 😂 당연히 뭐가 없죠 ~ 사람죽은집서 떼다 파는게 아닌 이상
@@SuSu-vj9ru 아~~드림캡쳐자체에 귀신을 부른다는 말이 많아서ㅋㅋㅋㅋ. 웃겨서요ㅎㅎ
레츠가~
11:20 이정도 되면 드림캐처 때문이라 생각은 못하나보네...ㅜㅠ 아이고...
비슷한경험있는데 머리끄댕이잡았더니 사라지더라
진짜 무서웠다..
뭔가 슬프네용 ㅠ 할아부지...ㅠㅠ
세상이 넓은이 별일이 다 있네요.
으늘 춥다
야이놈의 시끼야 니가 그지시끼야? 넘 웃겼어요. 잼있고 무서운얘기였네요. 조상덕 보시는 분들 부릅네요😅
조상덕보셧네 열심히 사셔요 중고든 뭐든 줍지도 사지도 마세여~
드림캐쳐가 일단 안좋음 괜히 놀러갔다가 드림캐쳐 시오지마시길...
그리고 함부로 버려진 물건도 주워온는 거 절대 아닙니다...
할아버님이 조선의 샹크스시네...
핢아부지가 잘컸네 내새끼…에서 눈물날뻔 ㅠㅠㅠㅠ
울 냥이들도 전화통화만하면 옆에와서 우는데😂😂😂 오늘도 잘듣겠습니당❤
평소처럼 자면서 듣다가 문 두드리는 소리에 가위 눌렸네요 ㅋㅋ 와 무서웠다..
미친듯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하시나봐요😂
걍 재미로 보고있긴한데 돌비님 들으신 얘기가 없으셔도 가지고 나와야하니 많이 부담되실듯 만약 없으시면 걍 솔직하게 말씀하시구 안나오시는것도 추천드려요 !!
아..진짜 선령들은 자손 잘되길 바라고 지키려하시는데...공력이.필요한데
공드리는걸 왜 아깝게 생각하거나 귀찮아하는거야?
얼굴 도둑을 보면 이 이야기를 회상하겠습니다. 오늘도 일용할 공포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멘
하필이면 또 드림캐쳐...ㅜㅜ
제 생가과 경험이긴 하지만,저는 굉장히 겁이 많아서 밤길도 혼자 못다닐 정도인데,이상하게 꿈에서 귀신같은거 보면 공포같은걸 느껴본적이 없어요.
가위 눌린적은 없지만 아주 오래전 귀신여럿 나오는 꿈을 꾼적이 있는데, 무섭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 내가 내꿈이니 여기선 내가 신이다..라는 생각하면서 그것들은 두둘겨 팻는데 폭죽이 되도록 짓이겨 패죽였더니 이후 두번다신 그런꿈 꾼적이 없어요.
제 생각이긴 하지만 공포심이 싸움의 승패를 좌우하는듯..
드림캐쳐는 쳐다보는것만으로도저는무섭더라구요..
레전드.....,졸잼
주워도 왠만한걸 주워야지 드림캐쳐를 줍다니 ㄷ ㄷ ㄷ ㄷ
잘 몰라서 그러는데 드림캐쳐가 왜요?ㅠ
@@밀떡이드림캐처는 나쁜 기운을 담아 저장하는데 그게 쌓이면 터집니다
@@밀떡이주술적인 물건이잖아요
새것도아니고 그런걸 주우니 문제죠
@@밀떡이밀떡아 정신 똑띠챙기고 살자^^
난 쌀떡볶이 좋아한다~
😮😮😮😮😮😮😮😮
귀신이 이겼는데 😂
반칙이지!!
이순간 얼마나 무서웠을까?
12:54 갑분 오징어게임
아니 저정도로 눈이 움직이는거면 사시가 아니라 한쪽 시력을 못쓸텐데
오늘껀 진짜 무섭네요
재밌게 잘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