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강원도에 살적에 9살때누나와같이 엄마기다리며 마당에서 놀고 있었는데..밖에서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나서 누나한테 엄마온다 하고 말한뒤 뛰어나갔는데.. 그뒤로 기억이 없습니다.. 밤늦게 산에있는 묘 에서 자고 있는 걸 엄마가 발견 했다고 합니다. 후에 들은 이야기는 누나는 내가 엄마 하고 부르며.. 산으로 뛰어갔다고 엄마 한테말해서 그때부터 부모님과 동네사람들이 온 산을 뒤지기시작했다고 하던군요., 늦은 밤까지 저를 찾지 못하자 어두워서 위험하니 내일다시찾자고 사람들이 하는걸.. 엄마는 반 정신이 나가신것처럼 저를 찾아다녔다고 합니다..결국 묘에서 자고 있는 저를 엄마가발견 하셨습니다.. 지금은 50십 살이 훌쩍 넘었지만..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그립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그곳에서도 행복하시고 다시 만나면 그땐 말썽피우지 않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 겪으셨던 그날의 기억과,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글에서 정말 깊게 느껴집니다. 어머님께서도 그날 밤 얼마나 애타셨을지 상상이 가네요. 지금도 하늘에서 아드님을 바라보며 항상 함께하고 계실 거예요. 따뜻한 마음과 어머님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 저도 가슴이 찡합니다. 어머님과 다시 만나게 될 날까지 건강히 지내시고, 어머님이 자랑스러워하실 만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전에 차를 몰고 새벽에 낚시가던 길에 돌담 언덕쪽에 검은머리를 풀어해친 하얀소복 입은 형체를 본적이 있습니다. 첨엔 왠 허수아비가 언덕쪽에 있나 싶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죠 근데 갑자기 등골이 오싹해지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그길을 지나갔었는데 그 형체는 보이지 않더군요 근데 갑자기 소름이 돋았는게 그때 제가 그 형체를 보았던 곳이 돌담 위에 있던 묘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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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강원도에 살적에 9살때누나와같이 엄마기다리며 마당에서 놀고 있었는데..밖에서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나서 누나한테 엄마온다 하고 말한뒤 뛰어나갔는데.. 그뒤로 기억이 없습니다..
밤늦게 산에있는 묘 에서 자고 있는 걸 엄마가 발견 했다고 합니다. 후에 들은 이야기는 누나는 내가
엄마 하고 부르며.. 산으로 뛰어갔다고 엄마 한테말해서 그때부터 부모님과 동네사람들이 온 산을 뒤지기시작했다고 하던군요., 늦은 밤까지 저를 찾지 못하자 어두워서 위험하니 내일다시찾자고 사람들이 하는걸.. 엄마는 반 정신이 나가신것처럼 저를 찾아다녔다고 합니다..결국 묘에서 자고 있는 저를 엄마가발견 하셨습니다.. 지금은 50십 살이
훌쩍 넘었지만..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그립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그곳에서도
행복하시고 다시 만나면 그땐 말썽피우지 않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 겪으셨던 그날의 기억과,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글에서 정말 깊게 느껴집니다. 어머님께서도 그날 밤 얼마나 애타셨을지 상상이 가네요. 지금도 하늘에서 아드님을 바라보며 항상 함께하고 계실 거예요. 따뜻한 마음과 어머님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 저도 가슴이 찡합니다. 어머님과 다시 만나게 될 날까지 건강히 지내시고, 어머님이 자랑스러워하실 만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이런류의 이야기 좋아요 드라이브하면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집중할수있는 이야기
이런 류의 이야기를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드라이브하면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들으시면 더 몰입감이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집중하며 즐길 수 있는 이야기 많이 준비할게요!
목소리를 꾸미지 마시고 원래 본인 목소리로 하시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소중한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목소리가 더 좋게 들린다는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앞으로는 제 본래 목소리로 더 진솔하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계속 지켜봐 주세요!
1.5배속으로 들으면 딱 적당하네요....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 적당한 속도를 찾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드릴게요!
저는 1.25배요 😂
아...
공포 이야기 인데
말씀 하시는 톤이 웃겨서
안 무서움...
ㅋㅋㅋㅋ
ㅋㅋㅋ 피드백 감사합니다! 😅 아마도 톤을 조금 더 무섭게 조절할 필요가 있겠네요. 다음에는 더 소름 돋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계속 지켜봐 주세요!
맞아요, 저도 ㅋㅋ
전에 차를 몰고 새벽에 낚시가던 길에 돌담 언덕쪽에 검은머리를 풀어해친 하얀소복 입은 형체를 본적이 있습니다. 첨엔 왠 허수아비가 언덕쪽에 있나 싶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죠 근데 갑자기 등골이 오싹해지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그길을 지나갔었는데 그 형체는 보이지 않더군요 근데 갑자기 소름이 돋았는게 그때 제가 그 형체를 보았던 곳이 돌담 위에 있던 묘지더군요~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소름이 돋네요. 그런 경험을 하셨다니, 더 많은 사람들이 그런 신비한 현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할 것 같아요. 그 형체가 묘지 위에 있었다니 더 공포감이 느껴집니다. 그 경험을 통해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궁금해요.
어휴~~ㅋㅋㅋ못들어두것네 ㅋㅋ홧팅
ㅋㅋㅋ 그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열심히 해서 무서운 이야기로 만족시켜 드릴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홧팅!
목소리가 공포스토리에 어울리네요.
제 목소리가 공포 스토리에 어울린다고 해 주셔서 정말 기뻐요! 🖤 앞으로도 소름 돋는 이야기들로 무서운 분위기를 더 잘 살려볼게요. 계속 지켜봐 주세요!
영상보다 댓글 썰들이 더 무서운데요 ㄷㄷㄷㄷㄷ
목소리가 너무느끼해요 ㅋㅋ
기름을 한껏칠한 리마리오?
공포 예기는 괜찬은데,, 목소리때문에 몰입이 잘안되고 웃겨요, 왜 그러지?
ㅋㅋ 재밌는 피드백 감사합니다! 😅 제 목소리가 너무 느끼하게 들리셨다니 다음엔 기름기를 좀 빼야겠네요. 더 무서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톤과 전달 방식을 조정해 보겠습니다. 그래도 공포 이야기를 괜찮게 봐주셔서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
느끼
돌구~울~러 가~아~유
ㅋㅋㅋ 귀여운 댓글 감사합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옛날 꿩 사냥 같다가 깊은산 중에서 오래된 묘지에 우는여자 보고 놀래서 뒷걸음 으로 도망 그때 부터는 혼자는 산에 안가요 ㅋㅋㅋ 😅
꿩 사냥 같다가 아니고 갔다가 입니다
알아 처먹으면 되지 어디 지적질
와... 정말 무섭고 생생한 경험이네요! 😱 깊은 산속에서 그런 걸 직접 보셨다니... 혼자 산에 안 가신다는 게 이해가 돼요. ㅋㅋㅋ 그래도 그때 무사히 돌아오셔서 다행이에요! 😅 이런 소름 돋는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꿩 사냥 '갔다가'였군요! 다시 한 번 들려주신 이야기 감사해요. 😅 그래도 산에서 그런 무서운 경험을 하셨다니 정말 소름 돋아요! 앞으로는 꼭 안전하게 다니세요. 좋은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서버요
AI 목소리때문에 몰입도 안 되고 공포감은 전혀없네요 지루하기만하고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몰입감을 높이고 공포감을 살리기 위해 목소리 연출이나 이야기 전달 방식을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63
죽어면끝
혼이어디있소
미신!
생각하시는 바를 솔직히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신이든 상상이든, 잠시나마 재미있게 즐기셨다면 그걸로도 충분히 기쁩니다. 😊
목소리가공포와는전혀안어울리는보이스와톤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목소리가 공포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끼셨군요. 더 무게감 있고 소름 돋는 톤으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뭐야, 이 느끼함은
ㅋㅋㅋ 피드백 감사합니다! 😅 느끼하게 들리셨다니 앞으로는 좀 더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톤으로 바꿔 보겠습니다. 그래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다음엔 더 소름 돋는 느낌으로 찾아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