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국/국어문법/단어 36강] 단어 형성법1(파생어1-접두 파생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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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오마국
    @오마국  4 роки тому +2

    수정할 부분을 발견하여 강좌를 다시 올렸습니다.

  • @럭셜마미
    @럭셜마미 3 роки тому +1

    정신없이 보느라 좋아요도 제대로 못누르고 보고 있어요. 죄송해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 @오마국
      @오마국  3 роки тому

      네, 괜찮습니다. 구독, 좋아요 안 누르셔도 됩니다. 그게 뭐 그리 중요하겠어요? ㅎㅎ 열공하세요! ^^

  • @DushYnel8t
    @DushYnel8t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선생님~ 덕분에 너무 재밌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교재에서 ‘맏이’는 접사+접사(‘맏-’ + ‘-이’)라고 정답지에 나와있는데요. 단어의 형성법 분류(단일어/복합어/파생어/접두 파생어/접미 파생어)는 이런 경우를 포함하지 않고 있어서 어찌된 영문인지 궁금합니다.

    • @오마국
      @오마국  Рік тому +1

      접사와 접사가 결합된 경우는 극히 예외적인 사례라고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어근 없이 접사끼리만 결합된 단어는 특별히 분류하고 있지 않습니다.

  • @누다그
    @누다그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선생님! 어근이라고 판단할 때 영어로 자주 바꿔주시는 것 같은데 그렇게 하면 의미가 있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나요??가끔 접사인지 어근인지 예를들면 날짐승의 날-처럼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서요ㅠㅠ

    • @오마국
      @오마국  2 роки тому +1

      어근은 단어의 중심부이고, 접사는 단어의 주변부라고 봐야 해요. 어근은 의미가 있고, 접사는 의미가 없다기보다 의미를 보조하는 걸 접사로 생각하면 됩니다. 다음 부분은 교재에서 발췌했습니다. "일부 접사들에는 나름의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에 이를 얼핏 보고 실질 형태소라고 착각하기가 쉬워. 하지만 접사는 분명한 형식 형태소야. 왜냐하면 어근에 결합하기 전에 홀로 있는 접사의 의미는 분명하지가 않거든. 접사 ‘맨-, 엿-, 개-, 막-’ 을 보자. 홀로 있을 때는 다른 단어들과는 달리 정확하고 분명한 의미가 딱 떠오르지 않지? 그런데 ‘맨발, 엿보다, 개살구, 막일’을 보자. 비로소 접사들의 의미가 선명해지는 것을 알 수 있어. 이처럼 접사는 어근과 결합될 때에만 비로소 그 의미를 유추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실질 형태소가 아닌 형식 형태소로 분류 하는 거야."

  • @이준원-l2l
    @이준원-l2l 2 роки тому

    접두 파생어에서 '휘-'가 교재에 보니까 동사에도 결합하고 형용사에도 결합할 수 있다고 나와 있는데요, 또 '드-'도 형용사에 결합하는 접두사라고 나와있지만 '드높이다'와 같이 동사에도 결합할 수 있는 것처럼 보여요. 이런 현상들은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아니면 이러한 접두사들이 여러 품사들과 결합할 수 있는 건가요?

    • @오마국
      @오마국  2 роки тому

      '드높이다'의 경우 형용사 '드높다'에서 파생된 동사로 보입니다.

  • @쭈수부-f4x
    @쭈수부-f4x 4 роки тому +1

    선생님 교재는 어디서구매 할수있나요?.?

    • @오마국
      @오마국  4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쭈수부님. 안타깝게도 현재 교재는 출간 준비 중입니다. 2021년도판 교재가 올해 11월 출간 예정입니다. ㅠ.ㅠ

  • @youngchunlee1
    @youngchunlee1 4 роки тому +1

    김샘~ 하산합니다~~ㅋ

    • @오마국
      @오마국  4 роки тому +1

      다음 강좌에서 다시 올라오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