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뭔가 아이들 이유식 할 때 엄마가 채소를 완전히 다져서 뭔지 모르고 먹게 하는 그런 느낌 ㅎㅎㅎ 아 너무 귀여우신 형부님과 센스 만점이신 고모님~아 웃겨요~ㅎㅎㅎ 카메라에서도 충분히 예뻐요~ 네모빵 좋아하시는 형부님은 호두도 무화과도 싫아하시네요~ 눈치 못채고 맛나게 드셨다니 ㅎㅎㅎ 와 고모님 센스 넘 멋져요~😍😍😍
맞아~ 요~ 날씨탓! 요즘처럼 덥고 특히 습한 날씨에는 반죽들이 얌전하지 않아 기대와는 다르게 말썽을 부리는게 사실이예요~!! 그래도 맛난 결과를 얻으셨다니 역시 베이킹애호가 분이십니다~~👏👍 어떻게 안좋으신지는 모르지만.. 어머님 어서 회복되시기를 함께 빌어드립니다~~ 건강만큼 세상 값진것은 없으니까요… 시대가 많이 변하고 있다던데.. 엄마 걱정하시는 따님.. 제가 괜히 자랑스럽고.. 베이킹으로 마음의 여유를 찾으신다니 동지같고..🥰 . . . big hug♥️
빵고모님~~ 요즘 빵고모님 영상에 푹 빠져서 차례차례 굽고있습니다. 저희남편도 네모난 빵을 좋아해요.. 보통은 라탄 바구니에 늘 넣어 냉장발효하는데 그냥 유리볼에넣엉발효했다가 이렇게 사각틀에 넣어도 기공이나 맛의 차이는 없을까요? 아니면 라탄에 넣어 발효한후 꺼내서 살짝 손대서 사각틀에 넣어 굽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고모님 영상 어제 발견했어요 ㅜㅠ♡♡ 제 독일 남편도 호두와 무화과 같은 게 든 한국식 발효빵은 달다고 안 좋아해요 ㅠ저흰 한국에 살거든요! 어제 암것도 안 든 고모님 호밀 깜빠뉴 만들어줬더니 엄청 좋아했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구독했구요, 열심히 둘러보며 연습할게요~!
아~ 호두님도 기공 크게 뚫린 무화과빵 좋아하시는군요|^^ 영상의 02:05~02:44 부분에서 보시는게 그 과정인데요,, 즉, 반죽을 다 섞으신 후에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반죽접기를 네번정도 반복해 주시고요, (2~4시간 소요) 반죽을 넓게 펼쳐서 큼직하게 썬 호두랑 무화과를 뿌려준 후, 차곡히 접어서 30~1시간 두었다가, 덧밀가루를 사용해서 성형하신 후에, 발효바구니에 넣어서 비닐로 싼후 냉장실에서 하릇밤… 다음날 꺼내셔서 1시간 정도 실온에 두셨다가 영상과 같은온도/시간으로 구워주시면 된답니다 ~ 즐거운 베이킹 하시기를요 ~💕
예 안녕하세요 ~ 상황에 따라서 다른데요,, 수분과 관련해서 근본적으로만 고려하셔서 처리해 주시면 될것 같아요. 건과일이 수분기 있는 반죽에 들어가면, 당연히 그 수분을 빨아들여, 원했던 빵의 촉촉함을 빼앗게 될테니, 미리 물에 불렸다가 여분의 수분기를 없애준후 넣는게 정석이예요. 이때 물이나 럼주 또는 오렌지쥬스 등등은 기호에 따라 또는 빵의 특성에따라 결정하시면 되지만, 보통 이런 담백한 빵은 물에 불리는게 일반적이랍니다. 그러니 만약, 반죽이 조금 질게 되었다 싶을땐 전처리 하지 않은 씨앗이나 건과일을 넣어 수분율을 수정해 줄수도 있고요.. 이런 이유로 저는 전처리를 하기도 또는 하지 않기도 한답니다~🥰
접고접고 또 접도 한국에서 접고 독일에서 접고 해야 저 기공이 생기는거군요. 감사합니다 ^^ 이스트 주문햇어요 ㅋㅋ 힐링되는 마법같은 영상입니다 고모님❤
안녕하세요~^.^
1. 드라이이스트로 넣고 할려면 몇 그람 넣으면 될까요???
2. 쿠프는 따로 안넣었어요???
넘 맛나겠어요~💕💕💕
레시피 ㄱㅅㄱㅅ해요
예.. 안녕하세요 ~
1. 드라이이스트 3 g 으로 대체하시면 되고요,
2. 매섭게 꼼꼼하게 보셨어요🥰👍
쿠프 정성없이 그냥 일자로 한번 넣어 줬어요~^^
맛있고 즐거운 결과 얻으시길 바래요 ~🍀
빵칼에 크게 베인 후에 한동안 쉬다가 서늘해져서 다시 베이킹좀 시작해볼까 싶어서 빵고모님 영상 보고있는데ㅎㅎㅎㅎ 이영상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우세요ㅎㅎㅎ 보고 곧 맛있는 빵 만들어볼게요!
🫣🫣오~~ 이제는 괜찮으신가요??
뭐니뭐니해도 “부상없이”가 중요한것 같아요~ 그래야 즐겁구요~~🥰💕
ㅎㅎㅎ 뭔가 아이들 이유식 할 때 엄마가 채소를 완전히 다져서 뭔지 모르고 먹게 하는 그런 느낌 ㅎㅎㅎ 아 너무 귀여우신 형부님과 센스 만점이신 고모님~아 웃겨요~ㅎㅎㅎ 카메라에서도 충분히 예뻐요~ 네모빵 좋아하시는 형부님은 호두도 무화과도 싫아하시네요~ 눈치 못채고 맛나게 드셨다니 ㅎㅎㅎ 와 고모님 센스 넘 멋져요~😍😍😍
ㅎㅎㅎㅎㅎㅎ 맞아요오~~~, “아이들 이유식 수준(ㅋㅋ)”!!!
호두랑 무화과가 빵속의 “이물질 (?!)”이라 하던 사람이,
모양 다른 네모빵에는 맛있다 하는데.. 제가 다 창피할만큼 코미디 같았어요~^^
(이유식!! 맞아~~)
😄🥰
이 레시피로 빵을 구워봤어요~
무화과,호두는 빼고 밀가루는 우리밀하고 백설 강력분.
날씨가 넘 더웠던건지 과발효인지 모르겠지만 빵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지 뭐예요..터지는줄요ㅎㅎ 못기다리고 컷팅해서 먹으니 겉은 바삭. 속은 떡도 아닌것이 떡같은 쫄깃한 맛이 났어요~
오븐이 절 안도와줘서ㅠㅠ 날씨가 안도와줘서ㅠㅠ 넘 속상하지만 그래도 도전해 봅니다!
매일 고모님 영상보며 오늘은 또 어떤걸 만들어 볼까 고민하는게 요즘 낙입니다^^
엄마가 편찮으셔서 속상하지만 그쪽으로 신경쓰지 않으려 노력중입니다..
고모님은 저의 숨쉴게 해주는 숨구멍입니다^^
감사합니다🤗
맞아~ 요~ 날씨탓! 요즘처럼 덥고 특히 습한 날씨에는
반죽들이 얌전하지 않아 기대와는 다르게 말썽을 부리는게 사실이예요~!!
그래도 맛난 결과를 얻으셨다니 역시 베이킹애호가 분이십니다~~👏👍
어떻게 안좋으신지는 모르지만.. 어머님 어서 회복되시기를 함께 빌어드립니다~~ 건강만큼 세상 값진것은 없으니까요…
시대가 많이 변하고 있다던데..
엄마 걱정하시는 따님.. 제가 괜히 자랑스럽고..
베이킹으로 마음의 여유를 찾으신다니 동지같고..🥰
. . . big hug♥️
@@bbanggomo 뇌수술 받으시고 재활병원에 계십니다..퇴원하시면 제가 모셔야해서…모든게 올스톱 되는 상황이라 겁은 나지만 그래도 밝아지려 애쓰는 중입니다~
고모님 허그 받아서 으싸으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빵고모님의 기술 은 정말 놀라워요 😮
시도해 보고 싶네요 😊🥰
행복한 주말 되시길요♥️🥰
예~ 즐거운 베이킹 하시기를.. grace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요 ~ 💕🍂
넘 맛나겠어요~
친근한 고모님 목소리 들으니 힐링되네요. 오랫만에 빵구워보려고 들어왔어요.
🥰🥰맛있고 행복한 빵굽기 하시기를요 ~
푸하하하 성공하셨네요~^^
🥰🥰 예~ 성공했답니다~ (👉👈 저… 원래 거짓말 잘 안하는 사람인데 말이지요~~ㅋㅌㅋㅌ)
속았겟죠??ㅎㅎ
역시 고수님의 굿아이디어 최고예요^^
👍👍👍😄
속인건 사실인데,, 나쁜맘 아니었으니 괜찮겠지요??! 😄🥰
평온한 주말 보내시기를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하루 시작하셨기를요 ~💕
저희 신랑도 싫어하던데 저도 한번 속여봐야겠어요~ ㅋㅋ
토끼~^^ 넘 귀엽♥
아~ 또 계셨군요, 예쁜 발효가 싫은 분!🤭☺️☺️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요~~
빵고모님~~ 요즘 빵고모님 영상에 푹 빠져서 차례차례 굽고있습니다. 저희남편도 네모난 빵을 좋아해요.. 보통은 라탄 바구니에 늘 넣어 냉장발효하는데 그냥 유리볼에넣엉발효했다가 이렇게 사각틀에 넣어도 기공이나 맛의 차이는 없을까요? 아니면 라탄에 넣어 발효한후 꺼내서 살짝 손대서 사각틀에 넣어 굽는게 나을까요?
발효종 없이 드라이 이스트로 하면 몇g 넣어야 할까요?
발효종 없이, 드라이이스트 3 g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저온에서 장시간 발효를 해주기때문에, 드라이이스트를 사용하셔도 충분히 깊은 풍미를 얻으실수 있어요~!
🍀
너무 오랜만 이네요!
안녕하세요~
예.. 요사이 짤막한 shorts포멧으로만 찾아 뵜었지요?!^^
맛있는 영상으로 자주 찾아뵐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너무 맛있겠어요ㅠ
예~ 식감이 가벼우면서도 풍미가 깊어서 매력있는 맛이예요.. 기회가 되신다면 시도해 보셔도좋을것 같아요 ~
오랜만에 고모님빵레시피 그대로 따라했어요~~저희집도 견과안드시는 큰아드님(남편님)이 계셔서..ㅋㅋ 큰아드님도 잘속아주는건지 모르고 잘드시네요~😊 과정이 넘 간단해서 좋네요~
기공이나 쫀쫀함이 살짝 아쉽지만 이과정의 이퀄리티면 예술이죠^^👍
늘 좋은영상 행복한영상 감사합니다~고모님은 ❤입니다~^^
안녕하세요! 고모님 영상 어제 발견했어요 ㅜㅠ♡♡ 제 독일 남편도 호두와 무화과 같은 게 든 한국식 발효빵은 달다고 안 좋아해요 ㅠ저흰 한국에 살거든요! 어제 암것도 안 든 고모님 호밀 깜빠뉴 만들어줬더니 엄청 좋아했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구독했구요, 열심히 둘러보며 연습할게요~!
예~ 반갑습니다 ~~^^
(독일인 남편분들.. 이상하게 조금씩 공통분모가 있지요?!!🥰)
어머나~ 한국에 계시면서 신선하게 구워진 호밀깜빠뉴를 드신 남편님.. 얼마나 행복하셨을지 상상만으로도 저도 덩달아 베시시 미소가 번진다는요~~
즐겁고 행복한 베이킹 하시기를요 ~💕
흐아아 무화과 들어간 빵 진짜좋아하는데ㅠㅠ 통무화과와 호두가 듬뿍들어가고 기공이 큰 빵도 레시피 기대해봐도 될까요?!
아~ 호두님도 기공 크게 뚫린 무화과빵 좋아하시는군요|^^ 영상의 02:05~02:44 부분에서 보시는게 그 과정인데요,,
즉, 반죽을 다 섞으신 후에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반죽접기를 네번정도 반복해 주시고요, (2~4시간 소요)
반죽을 넓게 펼쳐서 큼직하게 썬 호두랑 무화과를 뿌려준 후,
차곡히 접어서 30~1시간 두었다가,
덧밀가루를 사용해서 성형하신 후에,
발효바구니에 넣어서 비닐로 싼후 냉장실에서 하릇밤…
다음날 꺼내셔서 1시간 정도 실온에 두셨다가
영상과 같은온도/시간으로 구워주시면 된답니다 ~
즐거운 베이킹 하시기를요 ~💕
빵을 베개로 베고 잔다고 하는 말이 있는 독일의 겉은 딱딱하고 속은 부드러워 톱으로 자른다는 들은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넘 예쁘게 나왔어요. 깜바뉴 빵을 좋아하는데 발효종 없는데 드라이이스트 3g으로 해도 된다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그런 말이 있었나요?? 전 첨 듣는데,, 순간 “아~ 맞네~~ 베개로 사용할수도 있겠다~~” 란 생각에 빵~~~터졌다는 🤭!
예~~ 발효종 없이도 얼~~마든지 풍미 깊은 빵 구우실수 있어요!
즐거운 베이킹 하시기를요~🍀
와우 🥰😍🤣 드뎌 레시피😚😘😝
저렇게 맛나게 하셨는데 실패할리가 ㅋㅋ 독일분들은 그렇군요 ㅎㅎ
빵고모님 웃음도 넘 귀여우시고 ㅋ 저도 발효종 리프레쉬 하는날 얘로 해볼래요😍🥰
항상 이쁜 목소리로 힐링주셔서 넘 감사해요
^^ 특별히 저희집 “독일인”이 쪼끔.. 그런면이 있어요~~🤭
예~ 맛있고 행복한 베이킹 하시기를요 ~💕
빵고모님 안녕하세요
몰트 파우더 대신 몰트시럽을 쓸 경우 동량인가요?!
안녕하세요~
예, 소량이기 때문에 시럽으로 하셔도 같은양으로 하시면 된답니다~
안녕하세요! 😊 혹시 토끼빵처럼 기공넣어 구우려면 30분마다 접기를 몇번 정도 해주고 냉장고에 넣어야할까요? 쫀쫀한 빵 만들고 싶어서요😅
예~ 안녕하세요 ~
서너번.. 그러니까 전체 시간을 두시간 정도 (이때 주변 온도를 25~30도 정도로 만든 후) 발효를 기다려 주셨다가 냉장실로 넣어 주세요..
만족스러운 맛있는 결과 얻으시길 바랄께요 ~🍀
빵고모님~^^ 무화과나 건과일류 전처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보통 제과류는 럼에 절이고 빵은 찌는거 같은데.. 고모님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용~😊
예 안녕하세요 ~
상황에 따라서 다른데요,,
수분과 관련해서 근본적으로만 고려하셔서 처리해 주시면 될것 같아요.
건과일이 수분기 있는 반죽에 들어가면, 당연히 그 수분을 빨아들여, 원했던 빵의 촉촉함을 빼앗게 될테니,
미리 물에 불렸다가 여분의 수분기를 없애준후 넣는게 정석이예요. 이때 물이나 럼주 또는 오렌지쥬스 등등은 기호에 따라 또는 빵의 특성에따라 결정하시면 되지만, 보통 이런 담백한 빵은 물에 불리는게 일반적이랍니다.
그러니 만약, 반죽이 조금 질게 되었다 싶을땐
전처리 하지 않은 씨앗이나 건과일을 넣어 수분율을 수정해 줄수도 있고요..
이런 이유로 저는 전처리를 하기도 또는 하지 않기도 한답니다~🥰
안녕하세요 빵고모님
오븐은 컨벡션오븐쓰시나요?
어떤 오븐인지 궁금합니다
예~ 안녕하세요..
제가 사용하는건 독일주방에 들어가는 가장 일반적인 제품인데요,
열풍기능과 열선기능이 다 있어서 사용시 조절이 가능해요..
저는 베이킹을 할때 보통 열선과 열풍을 동시에 사용해서 굽는답니다..
몇칠전에 영상들 보고 다시 베이킹하고 싶어져서 이렇게 질문 남깁니다.
뤼벤시럽 말고 메이플시럽 넣어도 되나요?
예~ 물론입니다~
메이플시럽이나 끌 또는 물엿도 괜찮아요. 아주아주 약간의 풍미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당분이 벌효를 돕는건 모두 같은 이치이니까요.
즐거운 베이킹 하시기를요~
타원형 대사이즈.반느통은 반죽무게를 어느정도로 해야되나요?? (가로28,세로13,높이7)이거요..😅
ㅎㅎ 어쩐지 다른 나라보다 독일남자는 샤프한느낌이 들어서 알아차렸을거 같았는데....제겐 반전이네요 ㅎㅎ 더맛나고 골고루 먹이고싶은 사랑스런 빵고모님의 마음이 통한게 아닐까요!!??♡♡♡♡♡♡♡♡♡
어머나~~! “독일인이 샤프한 느낌”일거란 생각은 어디에서 온걸까요???(😅🤭)
사실을 말씀드리면요… 좋은거 더 섭취하게 하고 싶었던 마음보다는.. “꼭꼭 숨겨서 구우면 아마 모르고 그냥 먹을까?”하는 장난스런 실험정신에서의 도전이었다네요~~😉😉
더치오븐 없는데 그냥 구우면
다를까요?
제 오븐은 지에라컨벡션 이예요
안녕하세요 ~
더치오븐.. 절대 필수 아니예요~
물론 열효율을 좀더 높여주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예열 잘 하시고, 오븐에 반죽 넣으실때 “빠르게” (열손실방지) 넣으시고, 물컵을 함께 넣어주시거나, 물분무를 “번개처럼 빠르게” 해주시면,
얼마든지 좋은결과 얻으실수 있어요~!
🍀
@@bbanggomo 고모님께 배워 하드계열빵 만들땐밑칸에 끓는물 항상 넣고
굽게되요 치아바타도 너무 쉽게 설명해 주셔 성공했어요
감사감사합니다
@@hskwon204 제가 감사해요 ~ 이렇게 즐거운 메세지 접할때 그 설레이는 충만감을 고스란히 전염당하는 (^^) 느낌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