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aaaaaayyy 지금이야 최연소 1등을 했으니 발톱을 감추고 좋은 쪽으로 다뤄주지만 조금이라도 실력이나 행실에 문제가 생기면 언제 그랬냐듯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흠집을 내며 난도질을 하는 게 언론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윤찬군은 언론을 타고 유명해질 생각도 없었던 친구인데 갑작스러운 스포트라이트는 어린 친구에게는 분명 부담일겁니다.. 언론의 순기능이 역기능이 되지 않길 바라는 맘에서 쓴 글이니 넘 탐탁찮게 생각지 말아주세요..
내가 평생을 생각했던걸 한마디로 정리해주네ㄷㄷㄷ 맨날 어디어디 순위 1위, 차트 1위, 팔로워수 몇만, 100만 구독자 가즈아 등등 남의 사회적 인기만 관찰하고 지위와 명성에만 집착하는 피곤한 인간들만 보다가 저 말 들으니 가슴이 뻥 뚫리고 마음이 씻겨내려가는 느낌이네요
![[단독] 피아니스트 임윤찬 뉴욕 단독 인터뷰‥"우륵을 상상하며" (2022.06.25/뉴스데스크/MBC)](http://i.ytimg.com/vi/vhwhwJU3wro/mqdefault.jpg)
![임윤찬, 그리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두 피아니스트의 숨겨진 드라마...전쟁과 음악 [풀영상]| 시사기획 창 380회 (22.07.19)](http://i.ytimg.com/vi/ACvk5Xbq1Ck/mqdefault.jpg)
![[영상이YO] 피아니스트 임윤찬 "신에게 빚진 재능, 음악으로 나누겠다" 인터뷰 풀영상/ 연합뉴스TV (YonhapnewsTV)](/img/n.gif)
방송국들 이때다하고 혼자 잘 연주하며 음악생활하는 어린 피아니스트 쫒아다니며 괴롭히지 마세요..
교수님이나 부모님들이 세상의 관심에 휘둘리지 않게 잘 도와주시길..
좋은 연주 오래 듣고 싶습니다..
공감합니다 ᆢ 진짜 겸손하다
천재인건 맞지만 신이 아닌 사람이네요
클래스가 다른 연주뒤엔 ᆢ 엄청난 노력이 있었음이 더욱 부각됩니다 멋집니다 윤찬군 한창 나이지만 건강도 신경쓰세요
그러게요 기래기들 제발 근처도가지마세요
괴롭힌다기보다는... 애초에 이때다 싶으면 가는게 방송국이 하는 일 아닌가? 방송때문에 알아놓고 ..
글구 매니저나 에이전시 통해 연락할텐데 오지랖은...
@@Jaaaaaaayyy 우리가 아는 모든 유명인이 에이전시나 매니저가 관리해주는게 아님... 특히 전업연예인도 아닌데 매니저 둘 생각을 할리가..
@@Jaaaaaaayyy 지금이야 최연소 1등을 했으니 발톱을 감추고 좋은 쪽으로 다뤄주지만 조금이라도 실력이나 행실에 문제가 생기면 언제 그랬냐듯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흠집을 내며 난도질을 하는 게 언론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윤찬군은 언론을 타고 유명해질 생각도 없었던 친구인데 갑작스러운 스포트라이트는 어린 친구에게는 분명 부담일겁니다.. 언론의 순기능이 역기능이 되지 않길 바라는 맘에서 쓴 글이니 넘 탐탁찮게 생각지 말아주세요..
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너드남이구나, 깔끔한 훈남형 외모, 수줍은 미소 그리고 자기관심 분야를 죽도록 파고드는 열정,
문제는 관심분야를 죽도록 파서 1등 해버림 ㄷㄷ.. 너드를 넘어선 어딘가
@ㅇㄱㅁ 아님
@ㅇㄱㅁ 너드남의 기본 조건은 잘생김임
@ㅇㄱㅁ 꼭 공대생이어서가 아니라 어떤 전문분야에 광적으로 미쳐있는게 너드남임. 헬창, 공대생, 음대생 할거없이 대화하면 지 관심분야만 얘기할줄 알고 세상 돌아가는건 전혀 관심없어서 사회성 살짝 떨어져보이는데 거기서 느끼는 순수함. 근데 실제론 답답해서 미칠듯
@ㅇㄱㅁ 대학 가본적은 있고?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우승했다고 실력이 느나요" 랑 "우승 했다고 실력이 느는건 아니기 때문에 ... " 는 말한 사람의 늬앙스가 너무 다르죠.. 실제 인터뷰 영상에선 훨씬 더 겸손하고 조심스럽게 말한 부분인데 전자는 훨씬 어조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타고난 천재인데..엄청 겸손하기까지 하네요?
실력도 인품도 부럽습니다.윤찬군~
겸손도 있겠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세상의 이치를 조금은 깨달은 사람인것같아요..
맞는 말이긴 한데
허울 좋은 말 뿐인 거같은데
그럼 도대체 뭘 위한 실력 향상을 도모하는 거임?
난 저사람의 동력이 궁금한거임
@@kkk-is3jl 그를 오랜 세월 계속 지켜 본것도 아닌데 허울 좋은 말뿐인지 어떻게 아나요? 그냥 응원해 주시면 되지...
겸손한거느아닌듯
그냥 음악에 반 미쳐있는 사람 같음. 수학으로 따지면 페렐만 같은 부류의 사람.
진짜 칭찬하고 싶다. 어린 친구가 본질을 제대로 알고 있네.
천재들이.. 이렇게 자신을 혹사하면서 영혼까지 바치는 느낌으로 온 힘을 다할 때.. 그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네요.
꼭 뭐하나 몰입하고 노력해서 이뤄내본적도 없는것들이 노력하는게 자기를 혹사하는건줄로만 알지 말해서뭐하나 그나이먹도록 그따구면 평생 깨달을 일 없을듯 ㅉㅉ
@@Bak_eth 저는 초중고 내내 전교3등 이하로 내려간적 없고 전문의돼서도 매일 내 분야 최신지식 공부합니다. 천재가 아닌 범재여서 아무리 노력해도 저런 경지에 이를 순 없겠지만요. 함부로 남을 평가하지마세요. 그냥 감탄하며 살기에도 짧은 삶이에요
@@Bak_eth 세상 사는게 많이 힘드시죠^^ 날도 더운데 시원한 냉수 한 사발 들이키시고 다시 한번 힘내봅시다
@@Bak_eth 뭐래는 거임
@@Bak_eth 다른 사람을 그렇게 얕잡아 보는거 보면 너는 유일하게 한 노력이 밥을 많이 먹는건가 보다.
인터뷰 봤는데 말하는 내용이 정말 감명깊고 훌륭하더라고요
반클에서 최연소 나이로 우승하자 벌떼처럼 몰려들어 온갖 관심과 칭송을 늘어놓는 사람들이 전혀 중요한게 아니라 항상 음악에 대한 깊은 사랑만이 윤찬군 마음속의 전부인 피아니스트로 남게되길...그래서 늘 진정으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너무 자랑스럽고 사랑합니다 💜
음악계에 정말 나와야할 사람이 나왔네요.
한국클래식역사 최고의 연주력인데 이렇게 겸손한 사람 처음보는 듯... 진짜 배웁시다 우리..
어른스럽네... 나이먹고 키만크고 목소리만 커진 주민등록증 어른아이들에 비해 얼마나 의젓하고 점쟎고 격조 있나? 찬양하고 자랑에 도취되지 말고... 자기와 비교하고 성찰하고 본받자.. 자칭 어른들아.
맞아요 임윤찬은 뭔가가 특별했는데…
작곡가의 영혼과 만남의 연주로 느껴졌어요!
좀 특별한 철학을 가진 피아니스트. 팬이 되었어요
이건 완전 소년만화 주인공 존멋ㅋㅋ//
이야... 피아노에 진짜 미친듯. 인생을 걸었단게 저런 거 아닐까. 아직도 더 성장할듯. 전설에 반열에 오르시길
그저 아픔없이 자라서 더 많은 사랑받으며 행복한 연주 계속 들려주길 바랍니다
아픔없이 최고의 연주가 나올순 없지
아티스트는 모든 감정들을 표현할수 있어야하니까
저정도 실력을 가지는데 아픔이 없었을리가 없지 ㅋㅋ 수많은 고뇌와 회의감 고통이 있었을것임.
이거 진짜 대단한거다 19세에 세계 콩쿨 우승이란댜 ㅋㅋ..
이건 수능 만점자가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단 소릴 했을때 만큼 충격적이다.
저게 18세의 입에서 나올수 있는 말인가?
나는 저때 갱 안오는 우리 정글러한테 패드립박고 있었는데...
교과서를 ㄹㅇ 모조리 통달해버리는 실력이란거..ㅋㅋㅋ
윤찬군 또래의 평범한 애들은 게임이나 하다가 엄마한테 혼나죠. 만찢남 외모의 천재 피아니스트인데 순수한 영혼을 소유.. 실존해 줘서 감사할 뿐입니다.
@@o_despotes1078 저기 혹시 누가 만찣남인가요?
난 정말이지 피아노 한손으로 도레미정도 밖에 못누르는 사람인데도 임윤찬 연주듣고 감동했어요 ~ 어떻게 저런소리를 내는지 신기해서 몇번을 영상을 봤는지 모릅니다 ~
피아노연주에 하품하던 나에게 연주에대한 감동을 느끼게 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
너무 멋졌어요 모르는 제 귀에도 너무 아름답고 멋있게 들렸어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천재,
자랑스런 대한의 아름다운 아들!
부디 손가락, 허리 건강 잘 지켜서
오래도록 행복한 연주 하세요.
엄마 맘으로 벌써 군입대가 걱정되네요
내게 권한있다면 군면제 시켜주고 싶다^^
이미 군 면제에요~~
ㅎㅎ19년 윤이상국제콩쿨 1위로 군면제요^^
만15세때 군면제 받았어요
🙇♂️💕~
@@hyunjusun920 너무 기쁘네요~☆☆☆
윤찬군을 보면 먼 우주에서 온사람같다 피아노를 치면서 지휘자하고 눈마주칠때 모습 긴장감이란 하나도 없고
살짝 웃음 질때 그모든 모습이 18살 이라는 나이에서 나 온다는것이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심지어 그냥 공연도 아니고 콩쿨에서.. 체육으로 치면 올림픽이고 대중예술로 치면 영화제나 빌보드나 그래미 정도의 대회인데.. 정말 멋지고 감동 그자체입니다.. 🤩
아 너무 멋있고 무엇보다 예술가답게 영혼이 맑고 순수해서 자꾸 보고싶어짐
와 저게 18 살이 할 말이야? 진짜 성숙하다 ㅠㅠ
영상 끝나고 느낀 거. 나 계속 웃고 있었네
지혜롭고 인성까지 겸비한 보기드문 훌륭한 청년이네요. 응원할게요 👌
정말 순수한 진정한 음악인이구나.존경합니다
임윤찬의 음악과 삶을 대하는 태도는 모두의 귀감입니다
아름다운 청년이다. 그리고 이 나라에 실력있는 좋은 스승이 많은 것도 사실 같다. 천재도 있지만 국제 무대에서 눈에 띌 수 있게 잘 가이드 해 준 똑부러진 스승들 많을 듯.
또 자랑할만한 인물이 나왔네… 더 크게 되길 바랄게요!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겸손도…와
겉모습의 화려함만을 쫓지않는 진정한 피아니스트라 생각합니다
'악보와 자기 자신 사이에서 음악을 찾는 사람들이라 독창적인 음악이 나온다고 생각...' 천재의 통찰력은 이런거군요!🙊
축하합니다
아..참 다르다 그리고 멋지다
인간이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도 있다니
흔히 천재라 불리는 이들은 그 정점까지 가본 느낌이다. 정점이 어딘지 알기 때문에 그 모습이 겸손해보이는게 아닐까…. 진짜 존경스럽고 대단하다
참으로 생각이 건실하고
믿음을 주는 모습과 말이 좋아보입니다.
표정이고 말투고 머리고 다 천재에 어울린다 진짜
정말 대단하고 멋지네요!!!
한국인의 음악적 영감과 재능은 가히 세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만큼 훌륭한 민족입니다.
천재를 넘어서 뭔가 위인느낌
내가 가진 재능이 크던 작던 나도 최선을 다해야겠다.갑자기 열심히 살고 싶어진다
응원하오!
동감입니다. 응원합니다!
와... 겸손하고 실력까지도 미쳤다... 짱이다
윤찬아 진짜 멋있다 자극받고 갈게
역시 남다르군요~~
감동입니다
1등이 중요하다는게 아닌걸 인지하고 실력을 더 높이 쌓으려는 마음이 인상깊네요 상대방과의 비교보다 자신의 한계를 끌어올리는 모습👍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피아니스트만큼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
너무 멋있습니다 항상 좋은 연주를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이런 천재와 같은 시대에 살고 있어서 그저 기쁘고 감사할뿐!!
이 기쁨과 환희가 지혜롭게 평안하게 잘 지나가고 나이에 맞게 어떤 상황에도 불구하고 잘 적응해 나아가는 음악애 속에서 침착하게 대중들의 반응에 빠지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난,인물에 말과 그 정신이 좋다.
그래도 너무 힘들지 않게 잘 먹고 푹 자면서 해요
와...존잘....
영혼을 바치는 느낌으로 연주했다니 와...... 진정한 피아니스트다..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이 인상깊네요.
하지만, 우승하면 실력 느는 건 맞을거에요.
자리가 사람을 만들고, 기회를 만들죠.
🙇♂️💕~
어른들보다 어른스러운 천재
생각이 깊고 진중하다 그리고 겸손하다
어떻게 저리 예술적으로 태어났을까 멋지다~~
영혼을 바치는 느낌이라 ‥ 와 ‥ 그 느낌은 어떤 것일까요? ‥운좋게 저희가 듣고 있군요..~~ 나이는 어리지만 프로페셔널함이 느껴집니다 .대단해요 윤찬군^^
우승했다고 실력이 느나요 ㅋㅋㅋㅋ 대단하다 진짜 물건임
당다하고 자신감도 너무좋고 자존감이 높아서 너무 대견하다.
종말 앞으로도 좋은 연주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임씨의 또다른 천재 피아니스트네ㅋㅋ
임동민 임동혁 형제
이제는 임윤찬
내일모레 곧 60이 되지만 이 청년에게서 또 한 수 배운다.
진심을 다하라.. 사력을 다하라..영혼을 바쳐라.. 그리고 계속 정진하라.
잠이나자라
@@개털-t9g 니나 자라
일본 만화를 너무 많이 봐버린 곧 60
12월에 공연할때 꼭 가서 보고싶고
듣고싶어요~
자기 하고 싶은 연주 죽을때까지 자유롭게 하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시선에 너무 많이 노출되지 않고 그저 훨훨 나는 새처럼 살아가기를.
얼마나 섬세하게 연주 했길래 지휘자가 눈물을 흘릴까…
겸손하다 진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마치 소년만화에서 나올것 같은 대사인데 정곡을 찌르는 말이라 너무 멋지다...
"착각하지마라, 내가 널 이겼다고 해서 실력이 느는건 아니니까"..
와우;;간지보소 오래오래 잘 연주해주길!
윤찬아ㅜㅜㅠㅠ❤️
세계 음악사에 또하나의 획을 긋는 천재가 탄생했네요. 축하드립니다
아직 10대인데 음악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고 잇네...천재는 다르긴 다르다
항상 응원할게요~~ 멋있습니다!
진짜 멋있다
되게 겸손하게 말하는데 뉴스제목은 겁나 싸가지없게 지어놨네
영혼을 바치는 연주...대단한 피아니스트네요. 👍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것을 열심히 하다보면 커리어는 알아서 따라온다는 것을 보여주는 인물인듯
세상에 어쩜 이나이에 이렇게 의연하고 침착한지
뭔가 단순하게 피아니스트 라기보다는 묵묵한 철학자 혹은 수행자같은 득도를 위해 한발 나아가는 사람같다
50세에는 어떠한 모습으로 존재할지 감히 상상해본다
실력도 실력인데 사람이 되게 겸손하시다..
진짜 예술가 그자체네요~~~♡
자랑스럽네요 ^^
국제대회 우승했는데 더 열심히 연습에 노력하겠다라니...대단합니다
내가 평생을 생각했던걸 한마디로 정리해주네ㄷㄷㄷ 맨날 어디어디 순위 1위, 차트 1위, 팔로워수 몇만, 100만 구독자 가즈아 등등 남의 사회적 인기만 관찰하고 지위와 명성에만 집착하는 피곤한 인간들만 보다가 저 말 들으니 가슴이 뻥 뚫리고 마음이 씻겨내려가는 느낌이네요
이런애들 특 : 평균이하임ㅋㅋ
@@nasus2 너도 똑같잖노..
그럼 머 100만 구독 가지말자~ 이러냐
다름을 다름으로 인정 못하는 태도도 만만치 않게 피곤한건 마찬가지 같아요. 굳이 이때다 싶어서 남들 싸잡아서 깎아내릴 필요가 있으셨는지?
그냥 글쓴거보니까 부러웠나본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뭘 평생 생각함
여기서 더 늘라고?!!!! 대박!!! 꼭 실력 더 늘려서 3대콩쿨 다 휩쓸어라~!!!! 한국인 최초로 콩쿨 싹쓸이!!!!! 화이팅!!!
와.. 마치 뭔가에 비유된다. 우승했다고 실력 느나 이것처럼.. 중학교에서도 그 뒤에 겪게 될 내막에서도 참 잘 표현하신 것 같다. 실력도 멋지시고 코로나 시국에서도 멋진 피아노 연주를 보여주니까 💐 💐 💐 💐 💐 받으시길ლ
어흥!!
우승했다고 실력이 는게 아니다 18살 천재 피아니스트의 생각이라니 정말 대단하다
건강한 피아니스트로 남아 주세요... 🙏
멋져요 많이 배웁니다 👍🏻
진정 예술가의 얼굴이다. 어린 분이 무척 고독해보인다...
버리거나 뭉개는 음 없이 모든 음이 살아있음. 너무 우아하게만 치려는 경향도 없음. 너무 좋음.
피아노전공인가요?
님이 평가 하는 듯한 말투로 언급 할 대상이 아님 ㅋㅋ... 감상이나 하셈
좋다는 글인데 진짜 삐딱하게 보네 ㅋㅋ
@@익명-o5f9m 저게 어딜봐서 평가하는 글인지 ㅋㅋ 설사 평가라 해도 음악을 감상할때는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가는게 당연한건데 정상급 피아니스트 아니면 입도 뻥긋 하면 안됨 ??
@@강규민-p9h 본인이 뭔데 우아하게 치는게 나쁘다는 듯이 말하는거며.. 피아니스트한테 음이 살아있느니 죽어있느니 평가하는거 자체가 웃긴거임 ㅋㅋ
18살로 보이지가 않는다
위대한 인물같네 피아노계의 교과서들같이
대단하네요 ... 겸손하시네요 ....💜💜💜
책을 굉장히 많이 읽고 생각을 많이하는 분인거같아요 ^^
진짜 피아노를 사랑하는구나
실력은 연습으로.. 인품과 겸손은 타고 나는것. 기슴이 뭉클하게 멋지네...
정말 속이 깊고 천재네요🙏🏻
멋있어요!!!
어린 친구가 진짜 멋있다
깊고 성숙한 윤찬군에게 저도 저도 배웁니다
나라의 보배다 정말..
멋진마인드, 성적표 = 내실력이라고 생각말고, 성적표(상)은 내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생각하시길💜
1:40
인터뷰: 콩쿠르 우승했다고 제 실력이 곧 늘어나는건 아니기때문에 연습을 열심하 하도록 하겠습니다..(겸손)
기사제목: 우승했다고 실력이 느나요(거만)
제목 누가 쓴건지.. 제목만 보면 임윤찬이 거만한 사람인 줄 알 듯.
기사 쓴 사람. 반성하시오.
진짜 물건이네 와~ 부디 클래식 계에 뚜렷한 족적을 남기길 기원합니다.
어차피 한국 클래식은 망했어요
@@Alessandro-ft5kc 망한 건 너겠지 ㅎ
@@하위-k7b ㅋㅋㅋ 한국클래식망한거 왜부들거리노?
18세인데 인생을 통달한듯한 멘트...^^
나이조금더 들어서 마음에 여유가생기면 얼마나 더 성장하게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