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도 여름 못지않은 배터리 효율 끝판왕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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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гру 2023
  • 한편 겨울철 도심에서 완충 시 3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는 30종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아 니로 플러스는 349km, EV9은 351km로 확인됐으며, 현대차 아이오닉 5는 357km, 아이오닉 6는 376km 입니다.
    1위는 381km로 인증받은 **테슬라 모델 X로 당당히 테슬라의 명성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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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Авто та транспорт

КОМЕНТАРІ • 4

  • @stanleyhong8000
    @stanleyhong8000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현대차?,웃기고 있네요. 세계 NO 1은 테슬라....세상이 다 알고,세계가 인정하.는건데,이분만 모르나 보네.현대차? ㅋㅋㅋㅋㅋ.아무렴요 한국서는 현대차가 세계최고지요.

    • @ccj3372
      @ccj3372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뭐지? 관종인가? 테슬라가 여름에 멀리감. 근데 겨울에 많이 줄어듬. 테스라 여름 500km 겨울400km 차이가 크지만 롤스로이는 겨울이나 여 름이나 380km 간다고 본문의 내용을 이해 못하는 구나. 테슬라 공조 장치 만도거여. 현대기아도 쓰는 그 만도.

    • @Paul8-_-3
      @Paul8-_-3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대주의에 쩌든 모습 잘봤습니다~

    • @chlorophilla
      @chlorophilla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냥 팩트만 알려드림..테슬라도 여러대 몰아봤고 한 대 모는 중. 초기 모델y 의 경우 혹/호 주행거리비가 아5에 비해 떨어진건 사실임. 이는 1세대 히트 펌프의 효율 문제와, 당시의 테슬라(파소) NCA2170 배터리가 sk NCM811 에 비해 불리했기 때문. 물론 개선된 히트펌프와 배터리 탑재로 두 차량의 감소 비율은 근래 매우 비슷해짐. 정확하게 우열을 나누기엔 아직 통계가 부족한듯. 개인적으로 원가 절감 측면과, ESG를 동시에 잡은 NCA를 선택하고도, 노하우로 불리함을 극복한 테슬라에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그렇다고 결코 최근 현기 전기차가 별로라고 함부로 말할 것이 아님. (근래 지들이 최고라는 망상에 빠져 똥싸지르고 있는거는 아니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