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무슨 사이인지 물어봐도 될까? / 오늘도 뉴크레스트! #58 [세이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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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심즈4 #심즈드라마 #세이심즈
✨ 오늘도 뉴크레스트! 정주행하기
• [심즈4] 오늘도 뉴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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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M
🔊 When Johnny Goes Marching - E's Jammy Jams
🔊 Beneath the Moonlight - Aaron Kenny
🔊 Juno In The Space Maze - Loopop
🔊 Funky Disco - Biz Baz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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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 ID : se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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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심즈 블로그 seysims.tistor...
![아무래도... 개꿀? [세이심즈]](http://i.ytimg.com/vi/CR7BeBkCy5s/mqdefault.jpg)
![아무래도... 개꿀? [세이심즈]](/img/tr.png)
![[라이브] 킬러 삼촌 이동욱 배우 라이브](/img/n.gif)
앜ㅋㅋㅋ 제이콥때문에 황당한 다니엘의 심정이 여기까지 느껴져욬ㅋㅋㅋㅋㅋ 헤일리가 제이콥이랑 아무 사이 아니라고 부정하면서 손가락 총알 파바박 쏠때도 당황한거같은데욬ㅋㅋㅋㅋㅋ 그리고 노라랑 톰이 뉴크레스트 떠난다는건 슬퍼요ㅠㅠ 톰 이사오자마자 트러블메이커였지만 그래도 엄청 정들었는데😭 이왕 이렇게된거 노라 잘 보좌하면서 삼시세끼 대령하라! 아니 그리고 세이님~ 제이든은 뭐선일입니까?ㅠㅠㅠ 진짜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어요ㅠㅠㅠㅠㅠㅠ 아아아 돌아온 마라맛 오뉴크인가요?ㅠ 59화가 시급합니다!!😭😭 일단 차분하게 다시 한번 돌려봐야겠어요ㅠ 오늘도 꿀잼 오뉴크💕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마라맛 오뉴크!!! 그나저나 헤일리의 손가락 총알에 당황하는 다니엘을 캐치하셨군요 딸기님😆💖ㅋㅋㅋ
꺄꺄꺄 세이님❤️
헉 노라랑 톰 오뉴크 하차인건가요?😭 에버그린 하버로 이사가도 아주 가끔은 볼 수 있겠죠?ㅠㅠ 그나저나 에버그린 하우스를 정리하고 이사를 간다는건 아무래도 저 부지에 또 새로운 가족이 이사온다는 떡밥이 아닐까싶어 저 혼자 또 설레고 있네욬ㅋㅋ🥰 아니 그리고 제이콥앜ㅋㅋㅋㅋㅋㅋ 다니엘 황당함을 꾹꾹 눌러담고 애써 침착하게 제이콥 얘기를 들어주고 있는거같아욬ㅋㅋㅋㅋㅋ 헤일리 그럴리가요 하면서 손사래 치는거 진짜 너무 귀엽다ㅠㅋㅋㅋㅋㅋ 앜ㅋㅋㅋ 그리고 세이님 이안 보고 웃음 새어나와서 나 이안 좋아하나? 자막ㅋㅋㅋㅋㅋ 사실 어느 누가 이안을 좋아하지 않겠어요!ㅋㅋㅋㅋㅋ 세이님이 만든 공원 새삼 예뻐보인다고 놀라시는거도 귀엽궄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도 공감합니다ㅠㅋㅋㅋ 시아버지로써 해리는 너무 좋을거같은 느낌인데 다니엘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무서울거같아요ㅠㅋㅋㅋ 전남친 아빠에게 대리효도하는 헤일리도 너무 웃기곸ㅋㅋㅠ 아니 그리고 2세대들 주말 아침부터 낚시터에 모여서 친목 다지는거 너무 보기좋고 긔엽네요ㅠㅋㅋㅋ 아 진짜 보기만해도 마음이 평화로워져요ㅠㅠㅋㅋ 엌ㅋㅋ 그리고 제이든하고 헤일리 승진을 위하여 클럽명 생각안나는 세이님ㅋㅋㅋㅋㅋㅋㅋㅋ 퀴즈 아님 주의ㅋㅋㅋㅋ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 톰하고 찍은 셀카 개같이 망함때문에 또 빵터지곸ㅋㅋㅋㅋ 아니 톰이랑 헤일리인거 알아는 보겠다는겤ㅋㅋㅋㅋㅋ 너무 쿨하신거 아니냐구욬ㅋㅋㅋㅋㅋ 아니이이이 근데 제이든은!!!!!!!! 세이님 저 진짜 너무 놀랐어요 허어억ㅠ 카메라 앵글이 제이든 비출때 아 심장이ㅜㅠ 무슨일일까요 제이든ㅠㅠㅠ 아아아 세이님 이 드라마 일일 드라마였으면 좋겠어요ㅠ 얼른 다음화 보고싶어서 현기증나여🥲 오늘도 너무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세이님❤️❤️❤️
마르코사랑님 증말 예리하시다니까요!ㅋㅋㅋㅋㅋ 그럼요! 비웠으면 다시 채워야죠😆 마르코사랑님도 좋은 주말 보내셨겠죠? 새로운 한주도 힘내시구 저는 이번 주말에 또 59화 가지고 올게용💖
와.. 안 자고 있길 잘했다❤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세이님>_< 아니 잠깐만요 마지막에 무슨 일이죠...??????!!! 오늘따라 엔딩곡이 더 웅장하게 느껴지는 건 저만 그런 건가요...? 불안해😭 세이님 연출은 정말... 언제든 기다릴 수 있으니 건강 잘 챙기면서 하세용❤️
Hyeonji님! 오늘도 댓글 넘 감사합니다💖
덕분에 월요일의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에요!!! Hyeonji님도 건강하게 새로운 한주 보내시고 저는 이번 주말에 59화로 또 찾아오겠습니당(●'◡'●)
꺄아아 기다렸어요 세이님🤍
선댓 달고 감상 후 바로 달려오겠습니다아😘
으아 오늘도 정말 재밌게 봤어요 세이님ㅠㅠ 노라랑 톰이 뉴크레스트를 떠난다고 해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는데 그 와중에 아직 아무 사이도 아니면서 헤일리에게 자기방까지 내주려는 제이콥의 추진력 무엇인가욬ㅋㅋㅋㅋ 다니엘이 너희 둘이 뭐 있는 줄 알았다는 말에 그럴리가요 아저쒸! 하면서 손사래치는 헤일리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구욬ㅋㅋㅋㅋㅋㅋ 이안 보고 웃음 터져서 나 이안 좋아하나? 하는 세이님도 너무 귀엽구 전남친 아버지한테 효도하는 헤일리라눀ㅋㅋㅋㅋㅋ 루카스가 진짜 자기만 쏙 빠지고 여러 사람 불편하게 만들었네옄ㅋㅋㅋㅋ 아니아니아니 근데 제이든 대체ㅜㅜㅜ 세이님 저 오늘 심장 여러번 내려앉았어요ㅠㅠ 쓰러져있는 제이든 보고 진심 입틀막했어요😭 으아아아 제이든 무슨 일이야ㅠㅠㅠㅠ 세이님 여기서 끊어버리시면 일주일을 또 어떻게 기다리죠ㅠㅠㅜㅜ 어쩔수없이 저는 일주일동안 여기 또 누워있어야겠네요ㅠㅠ 일주일뒤에 깨워주세요ㅇ
나나님~ 일주일 뒤에 업로드 알림으로 깨워드릴게요🤭💖
@@SEYSIMS 꺄 그럼 저 세이님 믿고 여기 계속 누워있을게요ㅇ
에버그린 가족이 처음 뉴그레스트 왔을 때가 아직도 떠오르는데 노라가 다시 발령받아서 간다고 하니 자주 놀러올거라 해도 왠지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 오늘따라 뉴크레스트 주민들도 번갈아가며 연락이 오는걸 보니 저랑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헤일리는 차분하게 앞으로 어떻게할지 생각하고 다니엘한테도 너스레떠는게 어른스러워 보이는 반면 제이콥은 흘러넘치는 마음을 울먹이는 목소리에 담아 다니엘한테 헤일리와 같이 지내면 안되냐고 묻는게 너무 애기같고 귀여워요😘
주변에서 헤일리를 걱정해주고 사랑해주는 심들이 많아서 그동안 겪었던 시련도 단단한 마음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에버그린 가족의 단란한 하루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가 마지막에 제이든을 보고 너무 깜짝 놀라서 화면을 계속 바라보고 있었어요! 제이든 괜찮은거겠죠?
추위 조심하시고 다음주도 기대하겠습니다💕
밤하늘님~💖
흑흑 웬만하면 모든 가족들이 평생 뉴크레스트에 살게 하고싶지만 스토리의 흐름상 피치 못하게 이사를 시켜야하는 상황이 오면 마치 정든 저의 이웃이 떠나는 마냥 마음이 찢어지는 듯해요😢 그래도 트러블 메이커 아빠 톰 때문에 뉴크레스트에 잘 적응이나 할 수 있을까 걱정했던 헤일리였는데 밤하늘님 말씀처럼 헤일리를 위해주는 주변 심들이 많이 생겨서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노라랑 톰을 에버그린 하버로 이사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날씨가 정말 내내 추웠죠ㅠㅠ 이번주 토요일이 입춘이던데 조만간 추위도 물러나겠죠?(●'◡'●) 아무쪼록 밤하늘님도 따뜻한 일주일 보내시고 저는 쓰러져있는 제이든 얼른 입원시켜서 주말에 59화로 또 찾아오겠습니당!ㅎㅎㅎ♥♥♥
13:00 해리 의문의 납치(?)행
13:45 다니엘: "톰...나는 왜 안불러....? 우리 찐친 아니였어?😢"
아니 이든이 무슨 일인가요🙊,, 그나저나 똥차가면 벤츠온다고 루카스 가고 제이콥 와서 헤일리 행복하게 해주면 조켓내여,,😊,, 노라랑 톰 이사가도 부지에 자주 나타날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은 뒤로 남겨둬봅니다,, 오늘도 꿀잼,, 넘 재미있게 잘 봤어요!
치킨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죠... 애써 이사를 보내놔도 꾸역꾸역 마을에 나타나는 심들...☆★ 그래서 제가 얼마전에 모드를 하나 다운받았는데 부지를 마을 심들만 돌아다니는 모드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델 솔 밸리에 보내놓은 루카스도 현재 완벽하게 자취를 감춘 상태이죵😉ㅋㅋㅋ 근데 또 막상 우연히 만나는 기회가 없을거라 생각하니 가슴이 아픈데... 뉴크레스트에 중대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노라랑 톰을 직접 야무지게 부르는 수밖에요!ㅋㅋㅋ 오늘도 영상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이니이이이임!!! 제가 너무 늦었죠오오오오!!!ㅠㅠㅠㅠㅠ흑흑흑 얼른 달려 오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오오!!!!!!ㅠㅠㅠㅠㅠ극극극 TMI지만 제가 일요일마다 교회 유치부 선생님을 하게 되가지고..원래는 토요일밤에 딱 세이님 영상 보고 일요일에 댓글을 달 수 있었는데 이젠 일요일에 교회에서 봉사하고 오면 피곤해서 몸져눕고..극극극 내향인간인지라 하루 외출하면 하루는 온전히 휴식만 해줘야하는 인간인지라 월요일도 몸져누워있었다보니..컴퓨터 킬 힘도 없더라구요..😂드디어 정신 차리고 컨디션 회복하고 오뉴크 보고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아아!!!ㅠㅠㅠㅠ(너무 극극극 TMI죠?죄송해요😅)
본편 이야기로 들어가자면 우리 에버그린 가족이 뉴크레스트를 떠난다니!!ㅠㅠㅠㅠ가끔 이렇게 이사 나가는 가족 나올 때마다 제가 다 정든 이웃 떠나보내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쉬운 것 같아요ㅠㅠㅠㅠ근데 이게 또 현실적인 것 같기도 하구요..평생 함께 할 것 같았던 정든 이웃,친구가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멀리 이사 나가고 떨어지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죠ㅠㅠ흑흑..와 근데 보면서 헉 헤일리는 그럼 뉴크레스트빌에서 살면 안되나? 생각했는데 바로 그 뒤에 뉴크레스트빌 얘기 나와서ㅋㅋㅋㅋㅋ찌잉! 통한 기분이 들었어옄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리고 우리 극성 아버짘ㅋㅋㅋㅋ다니엘ㅋㅋㅋㅋㅋㅋㅋ아직 제이콥이 썸도 시작 못 했는데 혼자 김칫국 마시고 헤일리한테 물어보는거 너무 웃기고 다니엘 다워욬ㅋㅋㅋㅋㅋㅋ넘 귀엽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헤일리가 뉴크레스트 떠날 수도 있다는 소식에 제이콥 울먹거리면서 아빠한테 도움 요청하는 거 너무 아기새 같고 귀여워요ㅠㅠㅠㅠㅠ세이님 말대롴ㅋㅋㅋ다른 사람들한텐 어떨지 모르겠지만 헤일리 일에 관해서만은 다정해지는 그런 인소st남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다니엘의 말에 그럴리가요 아저씨 하는 헤일리보니 제이콥은 아직 멀었네요..^^ㅋㅋㅋㅋㅋ그래도 마지막에 너 설마..하는 거 보면 약간의 생각은 하게 되었나봐요ㅋㅋㅋㅋ원래라면 헤일리에게 제이콥은 남심으로 느껴지지도 않아서 절대 생각조차 안 해봤을 것 같은데 말이죠!ㅋㅋㅋㅋㅋ아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에버그린 가족 떠나기 전에 같이 나들이 다니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세이님 건축으로 뉴크레스트 꽉 채우신 거 진짜 너무 존경스러운데 이렇게 자연스럽게 동네 나들이 다니면서 다 나오니까 넘넘 좋네요!! 진짜 세이님 대단하신 것 같아요ㅋㅋ어떻게 저렇게 다양한 형태와 컨셉의 건축을 이렇게 잘 하시나요??! 진짜 가을의 뉴크레스트 공원 너무너무 예뻐요!!!ㅠㅠㅠ아니 건물 짓는 것도 어렵지만 공원같은 자연 조성해주는게 진짜 어렵던데..우리 세이님은 역시..건천...!!!(건축천재라는 뜻~) 하 그리고 헤일리 엄마 노라 볼에 뽀뽀하는 사진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어요ㅠㅠ사이 좋은 모녀..너무 보기 좋아요ㅠㅠㅠㅠㅋㅋㅋ그리고 나들이 다니다가 만난 해리 데리고 약간은 불편한 동행해서 레스토랑 데려가신 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해리는 진짜 얼마나 불편하고 미안하겠어요..내 자식이 상처준 여자애라니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에버그린 부모님들도 루카스 미워하는 거 너무 귀여워옄ㅋㅋ당연하죠! 우리 딸에게 상처준 사람은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 갑자기 생각났는데 앞으로 오뉴크가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지만욬ㅋㅋㅋㅋ아주아주 미래엨ㅋㅋㅋㅋ헤일리의 자식과 루카스의 자식이 이어지면 웃기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헤일리가 루카스 때문에 완전완전 자식들의 연애와 결혼을 반대하는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곸ㅋㅋ이안,다니엘,해리 모여서 낚시하고 있는 거 왜 이렇게 귀엽죠?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제 마을에는 맨날 마을에 안 사는 못 생긴 서비스심들만 돌아다녀서 짜증나는데 어떻게 세이님네 마을은 딱 마을 주민들이 진짜 그 마을에서 교류하고 살아가는 것처럼 자주 보이는지 모르겠어욬ㅋㅋㅋㅋ애들이 유튜브를 아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아아니 그리고오오오!! 대체 마지막에 무슨 일이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유튜브신 세이님..끊기 장인이세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이든에게 무슨 일이 생긴건지 엄청 궁금해하며 일주일을 보내게 되겠군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또 무슨 우당탕탕거리는 일들이 생길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세이님!!ㅋㅋㅋㅋㅋ
하 세이님 이번 편도 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요ㅠㅠㅠ진짜 믿고 보는 세이님!!!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세이님 덕분에 즐겁게 새로운 한주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이렇게 선한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이님!!!!!! 항상 응원하고 싸랑해요 세이님!!💖💖
초코우유님!!!♥♥♥
울 초코우유님의 tmi라면 언제든지 대환영이라구용!!!(❁´◡`❁) 아이구ㅠㅠ 넘 당연하져! 외출하고 온 다음날은 무조건 누워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거 법으로 정해져있는 줄 알았는데에 저는???!!! 바쁜 현생 속에서도 저를 잊지 않고 찾아와 영상 봐주시고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는게 그저 감동인거죠ㅠ.ㅠ 제가 더 싸랑해요 초코우유님~🥰💕
저도 스토리의 흐름상 어쩔 수 없이 이사를 보내야하는 가족이 생기면 제가 다 섭섭할 지경이지만 비워냈으면 또 채워야하지 아니하겠어용?ㅎㅎㅎ 에버그린 가족이 떠난 부지에 새로운 가족을 데리고 올 생각에 저 혼자 또 설레고있어욬ㅋㅋㅋㅋㅋ 뉴페이스의 등장은 늘 새롭고 짜릿한 법이니까요!(●'◡'●)ㅋㅋㅋ 앜ㅋㅋㅋ 그리고 제이코옵! 울 초코우유님께 아기새같다는 소리도 듣고 이미지 많이 좋아졌다?😏😉ㅋㅋㅋㅋㅋ 그쵸그쵸 예전의 헤일리라면 저 좌식이 무슨 꿍꿍이인가 싶어서 찝찝해 할텐데 최근에 제이콥이 헤일리한테 예쁜짓을 많이해서 헤일리도 평소와는 다른 시선으로 제이콥을 바라보고 있답니다ㅎㅎㅎㅎㅎ
저도 3년전 처음 오뉴크를 플레이 할때만 해도 뉴크레스트에 빈 부지들을 제가 지은 건축들로 꽉꽉 채울 줄은 꿈에도 몰랐어욬ㅋㅋㅋㅋㅋ 그땐 정말 정직한 네모네모 집밖에 못지어서 공동부지들은 갤러리의 다른 금손님들 도움을 받아 채워넣어 플레이했었는데 그래도 3년이나 플레이했다고 양심상 쫌쫌따리씩 제 건물들을 채워넣다보니 얼떨결에 다 제가 지은 건물들이 뉴크레스트에 들어와 있네욬ㅋㅋㅋ 울 초코우유님이 친히 저를 건천이라고 칭해주신다면 저 이 구역의 건천하겠습니닼ㅋㅋㅋㅋㅋ!!!(뻔뻔😒) 아니 그리고 초코우유님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이디어의 샘이 정말 마르지 않으시네욬ㅋㅋㅋㅋㅋ 미래에 루카스 자녀와 헤일리 자녀가 이어지는 상상이라닠ㅋㅋㅋㅋㅋ 저 진짜 상상도 못했어욬ㅋㅋㅋㅋㅋ 헤일리가 반대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아니ㅠㅠ 진짜 생각만해도 너무 재밌는뎈ㅋㅋㅋㅋㅋ 저 이와중에 또 과몰입해서 울 헤일리 성격상 반대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또 착한 성격상 내 자식의 행복이 우선이라며 둘의 결혼을 힘도 못쓰고 허락하는 상상을 해버렸어요ㅠㅋㅋㅋㅋㅋㅋㅋ 전남친과 사돈관계라닠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마라맛 오뉴크 멀리있지 않네요!ㅋㅋㅋㅋㅋ 사실 오뉴크... 제가 어느정도 큰 스토리라인을 정해놓는다고 해도 플레이하면서 아예 스토리가 뒤바뀌는 경우가 더러 있어서 장담은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일단 초코우유님의 그 아이디어 저의 메모장에 저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초코우유님 뜻밖의 오뉴크 메인작가행ㅋㅋㅋㅋㅋㅋㅋ
앗!!! 그리고 말씀하셔서 말인데요~~~ 저도 몇달전까지 엄청 애먹었었잖아요?!! 애써 술라니 별장에 보내놓은 레이첼, 이안 부부가 시도때도 없이 뉴크레스트에 나타나는 바람에ㅠㅠㅋㅋㅋㅋㅋ 못생긴 서비스심들은 말할 것도 없구용! 근데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그 마을에 거주하는 심들만 마을을 돌아다니게 하는 모드가 있더라구요?!!!! 저도 오뉴크 57화부터 처음으로 모드 깔고 플레이를 해봤는데 덕분에 델 솔 밸리에 보내놓은 루카스도 뉴크레스트에 얼쩡거리지 않고 자취를 감췄어요!ㅋㅋㅋㅋㅋㅋ 애먼 심들이 돌아다니지 않으니 저렇게 울 뉴크레스트 찐 이웃들만 모여서 낚시하는 장면도 캐치할 수 있었던 듯해요!ㅋㅋㅋ 혹시 모르니 밑에 링크 첨부해놓을게요~~!!!
blog.naver.com/wwwindystar/222859930633
이 모드를 진작에 알았더라면 엘라를 굳이 삭제하면서까지 선셋 밸리로 유학 보내지 않고 대충 윌로우 크릭이나 샌 미슈노로 유학을 보낼 수도 있었을텐데욬ㅋㅋㅋㅋㅋㅋㅠㅠ
짧디 짧은 2월은 어떻게 영상을 업로드해야하나 스케줄 짜는 고민에 빠져서 살짝 머리가 아팠던 차에 울 초코우유님의 반가운 댓글을 보고 신나게 답댓을 달다보니 두통도 없어졌어요!ㅋㅋㅋ 초코우유님은 저의 타이레놀...♥ 이렇게 초코우유님이 항상 반겨주신다면 2월도 즐겁게 영상 작업할 수 있을 듯해요!!!╰(*°▽°*)╯그럼 저는 쓰러져있는 제이든 얼른 입원시키고 이번 주말에 또 59화로 돌아오겠습니당🥰 초코우유님도 행복한 일주일 보내세요!!!!!!💖💖💖
노라랑 톰 이사가는군요.. 이제 못보게되려나요. (마을에 랜덤으로 돌아다니는건 어쩔수없겠지만;) 헤일리는 직장도 있고하니 역시 남는쪽.. 루카스 일로 상심해서 가버리거나 할 정도로 무책임한 성격이 아니긴하죠. 그와중에 아빠한테 쪼르륵 달려가 징징거리는 제이콥 넘나 귀엽고. ㅋ 이번편은 뉴크레스트 주변을 좀더 둘러본거 같아서 좋았어요. 난방비 폭탄으로 한파가 더 추워진 요즘, 가을 공원 보니 알록달록 힐링되고요. 전시아버지(?)와 현시아버지(?) 드립도 웃기고.. 근데, 생각해보니 톰과 다니엘의 시작이 안좋았어서.. 만약 헤일리와 제이콥이 이어진다면 그것도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는건가싶어요. 지금은 절친마냥 사이가 좋아졌어도.. 그렇게 얘기하자면, 제이콥과 헤일리도 그일로 사이 안좋았었는데.. 사람.. 아니 심 일이란 알다가도 모를일이네요. 그런데, 마지막 뭔가요? ㅜㅜ 아니, 제이든 무슨일인데.. 징징콥에 이어 눕든이라니.. 맛깔나게 잘라내시는 타이밍. 기다리는동안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겠습니다. (저번에 미처 못드린 얘기) 늦었지만 긴 연휴 잘 보내셨기를.
J님!!!(●'◡'●)
ㅋㅋㅋㅋㅋㅋ그렇죠! 애써 이사를 보내놔도 꾸역꾸역 마을에 출몰하는 심들... 그래서 제가 얼마 전에 모드를 하나 다운받았는데요! 부지를 마을 심들만 돌아다니는 모드가 있더라구요!!! 덕분에 델 솔 밸리에 보내놓은 루카스도 현재 완벽하게 자취를 감춘 상태입니다😉ㅋㅋㅋ 때문에 노라랑 톰도 에버그린 하버로 보내놓으면 당분간은 얼굴 보기 힘들겠지만ㅠㅠ 뉴크레스트에 중대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제가 직접 야무지게 불러내야죠!ㅋㅋㅋ 앗 그리고 J님도 지난 설연휴 잘 보내셨겠죠? 저도 덕분에 잘 보내고 왔습니당! 신경써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늘 영상 봐주시고 이렇게 댓글도 남겨주셔서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 힘이 됩니다ㅠ.ㅠ 그럼 저는 59화 가지고 이번 주말에 또 돌아오겠습니당ㅎㅎ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일주일 보내세요💖
에버그린 가족이 떠난다니 😢 헤일리가 가방에 아직도 사진을 갖고 있다니😢😢 제이든 마지막에 무슨일이죠?!?! ㅠㅠ 다음회가 시급합니다😂😂 별일 아니었으면 😢😢
째유닝님💖
은근 슬픔 포인트 많은 58화ㅠㅠㅋㅋㅋㅋㅋㅋ 쓰러져있는 제이든 얼른 입원시켜서 이번 주말 59화로 돌아오겠습니당♥♥♥
오늘도 제목부터 빵터지고 가는 오뉴크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다니엘이 물어보는 거였다닠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 헤일리 떠날까봐 바로 아버지한테 달려간 제이콥ㅋㅋㅋㅋㅋㅋ 근데 너... 제이든 의견은 물어본거냐??ㅋㅋㅋㅋㅋ 고딩때부터 방을 혼자서 써온 제이든인데....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다니엘이 제이콥이 짝사랑을 알아버렸네요.... 다니엘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겟지만 오히려 다니엘도 막 저극적으로 푸시해줄수도 있지 않을까요?? 근데 헤일리 반응 정말 제이콥이랑 너무 아무사이 아닌것 같아서 제가 다 맴찢인것...😭😭😭 제이콥 너 이자식... 힘내라!!!
그나저나 톰이랑 노라가 뉴크레스트를 떠나게 되다니ㅠㅠㅠㅠ 근데 저 진짜 세이기획 과몰입인가봐요.... 저 얘기 딱 듣자마자 혼자서 막 노라랑 톰 차기작 때문인가? 이런 생각이 훅 스쳐 지나갔지 뭐에요....😂😂😂 글고 에버그린하우스가 있던 부지에 새 가족이 들어올텐데 지금 차기작 예정 없는 배우가 누구였지 막 생각하고있고ㅋㅋㅋㅋㅋ 저만.. 그런거... 아니죠???🙄🙄
아 그리고 역시나 제일 기쁜건 헤일리가 뉴크레스트빌로 들어간다는거??? 왜냐면 뉴크레스트빌에 절대 자기 분량 안챙겨먹는 메이슨이 살고있기 때문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헤일리가 뉴크레스트빌로 들어가면 메이슨의 짠내나는 분량이 조금이라도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4:16 나 이안 좋아하나?ㅋㅋㅋㅋㅋㅋㅋ 세이님 반응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 약간 좋아서 웃는 웃음과 헛웃음 사이의 그 새어나오는 웃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안이 혼자 움직일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낚시하고있는 레이첼 보고 그럼 그렇지! 했어요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오늘 은근 신스틸러 루비네요ㅋㅋㅋㅋ 노라한테 절친되자고 하고 헤일리한테는 엉덩이로 문자보내고😁😁😁 그리고 저 절친되는거 왜 좋아! 아니면 어림도 없어! 밖에 없는건가요... 절친이 되기엔 아직 부족하지만 어림도 없는 사이는 아닌 그런 사이도 있는거잖아요?? 어림도 없다고 하면 친밀도 깎이고ㅠㅠㅠ 아무튼 극단적인 EA놈들😤😤
노라랑 헤일리랑 셀카찍는 포즈 진짜 애교많은 딸내미와 인자한 엄마의 얼굴인거 같아서 너무너무 이뻐요!!! 뭔가 저 사진은 헤일리가 평생 간직해야 할것만 같이 잘나왔어요😍😍😍
글고 톰이 해리랑 어색한건 아무래도 해리가 다가가기 힘든 타입인 것 도 있지만 아무래도 루카스때문이 아닐까....😅😅 개과천선한 톰의 관계창에 유일하게 빨간색인 루카스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톰 입장에서는 내 딸을 뺏어간 놈인것도 화나는데 그와중에 내딸을 울려버렸으니 진짜 천하의 나쁜놈이죠!!😠ㅋㅋㅋㅋㅋㅋ
다니엘이랑 해리한테 계산 떠넘기는(?) 세이님 너무 귀여우셔요ㅋㅋㅋㅋ 부자 아저씨들 정말 든든하네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니엘이 시아버지가 되면... 솔직히 힘들긴 하겠지만...😒 제가 볼때 헤일리는 다니엘 입장에서 정말 맘에 쏙드는 참한 며느리감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똑부러지고 착하고 일도 열심히하고 남들한테 평판도 좋고👏👏 오히려 본인 아들보다 더 마음에 들어해서 며느리바보 시아버지가 될지도 모르겟어욬ㅋㅋㅋㅋㅋㅋㅋ
조이만 보면 메이슨 찾는 세이님!! 역시 세이님맘 = 제맘 이에요ㅋㅋㅋㅋㅋ 17:12 여기 오른쪽 구석에 애런있어요!!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애런이 동생네 부부 데이트하라고 조카 밥사주러 온게 아닐까 하는 제 추측입니닼ㅋㅋㅋㅋㅋㅋ
바에 가서 피곤하다고 뻗은 톰도 웃기고 이안은 아무래도 카페에서 부터 쫓아온게 아닐까 싶은 집착쟁이....ㅋㅋㅋㅋㅋㅋ 이안 결국 수염도 다시 기르고 안경도 안벗곸ㅋㅋㅋㅋ 그리고 그 원인(?)인 다니엘이랑 해리가 지금 옆에 있네욬ㅋㅋㅋㅋㅋ 그래... 이안 너 하고싶은거 다 해!!ㅋㅋㅋㅋㅋㅋㅋㅋ
21:29 아니 이조합은ㅋㅋㅋㅋㅋㅋㅋ 어젯밤에 같이 한잔 해놓고 아침부터 낚시하는 부지런한 아조씨들...🤣🤣🤣 아마 해리가 낚시하는걸 이안이 자기집 창문으로 보고 바로 뛰쳐나와서 같이 낚시하다가 지나가는 다니엘 어거지로 끼워넣지 않았을까...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참치잡은 이안이랑 나무토막 잡은 다니엘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다들 아조씨들이지만 저러고 있으니까 젊을 때로 다들 돌아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제이든!!!! 왜 쓰러져있는거야!!!!🥺🥺 이게 무슨일인가요😥😥 제이든 너무 무리한거니ㅠㅠㅠㅠ 혹시 아직 루비를 못잊어서 상사병 걸린거니??ㅠㅠㅠ 이렇게 끝내시면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요ㅠㅠㅠㅠ 제이콥은 이제 약간 핑크빛의 기류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우리 제이든ㅠㅠㅠㅠ 이렇게 보니까 3세대 찌통담당은 이제 헤일리가 아니라 제이든이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버렸어요ㅠㅠㅠㅠ 앙대 제이든ㅠㅠㅠㅠ 저 이제 루카스 버리고 제이든 할미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이든 행복해야해!!!!😭😭😭😭
제가 이번주 내내 너무너무 바빠서 어제도 토요일인데 근무하는 바람에 어제 업로드 되는것도 모르고 그냥 뻗어버렸어요ㅠㅠㅠ 사실 아까 낮에 봤는데 또 낮잠을 자버려가지고 일요일이 다 끝나가는 지금에서야 댓글을 씁니다😭😭😭 그래도 이렇게 오뉴크 보고 댓글 남기는 시간이 저한텐 너무 힐링이에욤!!!🥰🥰 글고 저 세이님 네이버 블로그 봤는데 진짜 이상한 인간들 이상한 말 절대절대 신경쓰지마시고 저 포함 다른 세이클럽분들이 세이님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아 그리고 살짝 tmi지만 세이님이 올려주신 윌로우의 식탁은 제가 빈티지 버블티샵으로 리모델링 했답니다!!!😆 색감이 노랑노랑 너무 이뻐가지구 하이스쿨팩이랑 짱 잘어울리더라구요!!!ㅎㅎ 너무 마음에들어용🩷🩷 (지금 댓글 쓰면서 저도모르게 윌로우의 레시피라고 썼다가 지운건 비밀이에요...😅😅)
sujin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성 나가리 제이콥은 애초에 제이든의 의견따위는 필요없는 것입니닼ㅋㅋㅋㅋㅋ 혈육도 본인이랑 같은 방을 쓰고싶어 하는지는 아무 상관없지만 헤일리가 집을 구하지 못하는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이건 마치 따뜻한 프라푸치노같은 제이콥이죠ㅋㅋㅋㅋㅋ 심지어 헤일리가 도와달라고 한 것도 아닌디!!!🤷🏻♀️ㅋㅋㅋ
앜ㅋㅋㅋㅋㅋ 그리고 sujin님의 그런 과몰입은 저야 언제든지 환영이죠╰(*°▽°*)╯ 그럼요!!! 비워냈으면 또 채워넣어야하고!!! 다른 작품에 투입될 심들은 새로 오는 심들을 위해 얼른얼른 방빼주고!!!ㅋㅋㅋㅋㅋ 이번 시즌의 마지막 회차인 60화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으니 2월 중으로는 어떤 심들, 어떤 가족이 새로 오뉴크에 투입되는지 아실 수 있을거예요🥰
절친은 저도 진짜 할말하않ㅠㅠ... 증말 극단적이죠ㅋㅋㅋㅋㅋㅋ sujin님 말씀 완전 공감해욬ㅋㅋㅋㅋㅋ 적절한 타이밍에 절친이 되고싶다는 메시지가 뜨면 감동일거같긴 한데 절친 요청을 좀... 남발하는거같더라구여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그냥 오뉴크 주민들 전부 절친 맺을 기세ㅋㅋㅋㅋㅋㅠㅠ 적당히가 없어욧!!!ㅋㅋㅋㅋㅋ 아닛 그리고 뉴크레스트 레스토랑에 애런은 sujin님이 말씀하셔서 알았네욬ㅋㅋㅋㅋㅋ 혼자 저렇게 구석탱이 자리에 들어가있으닠ㅋㅋㅋㅋㅋ 세상에 그리고 동생 부부 오붓하게 데이트하라고 동생 부부를 위해 조카 데리고 외식 나온 삼촌이라니ㅠㅠㅠㅠ 너어어어어무 그럴싸하고 감동인데요?ㅠ.ㅠ 제가 놓친 포인트도 예리하게 콕 찝어주시는 디테일한 sujin님 역시 최고...!!! 거기다 모닝 낚시를 즐기고있는 조합은 그러고보니 전날 뉴크레스트바에서 함께 한잔 했던 조합들이네욬ㅋㅋㅋㅋㅋ 이들만의 해장 방법인걸까요?ㅋㅋㅋㅋㅋㅋ
아니이이이 그리구 울 sujin님ㅠㅠㅠㅠ 주말까지 근무하실 정도로 바쁜 한주를 보내셔놓고 일주일을 마무리하는 늦은 밤에 이렇게 또 댓글을 남겨주시다니ㅠ.ㅠ sujin님의 시간을 할애해 댓글을 남겨주시는게 저야 당연히 늘 감사하지만 항상 정성스럽게 댓글을 남겨주시기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이실지 감히 짐작도 되지 않고 괜히 sujin님의 소중한 주말을 빼앗는건 아닐까 이런 생각도 드는데 댓글을 남기는 시간이 sujin님께 힐링이라고 직접 말씀해 주셔서 넘넘넘 감동이에요ㅠㅠ* 저의 코끝이 찡... 아니 글구 블로그 글은ㅋㅋㅋㅋㅋ😭 너무 감정에 치우쳐 막 쓴거같아서 나름 빛삭했다고 생각했는데 sujin님이 또 보셨어ㅠㅠㅠ아악 너무 창피하고 죄송해여ㅠㅠㅠㅠ 그런 글은 원래 아무도 못보게 개인 다이어리에 써야하는데 제가 생각이 느무 짧았어요ㅠ.ㅠ 어차피 그 댓글 쓴 사람들이 제 블로그까지 본다는 보장도 없는데 괜히 아무 상관없는 sujin님만 저의 칭얼댐을 또 보셨으니까여ㅠㅠㅠㅠ 소심한 내향형 인간이라 그런 댓글들을 쿨하게 넘기지는 못하지만 그럼요!!! 이렇게 예쁜말만 해주시는 sujin님을 비롯해 다른 분들이 있는데 거기에만 신경쓰고 있기에는 시간이 아깝죠! 진짜 죄송하고 감사드려요ㅠㅠ*
마지막으로 tmi도 감사드립니다 정말ㅋㅋㅋㅋㅋㅋ 진짜 궁금했어요!!! 버블티샵이라니 잘어울릴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 저도 다 지어놓고 이건 반찬가게보다 마카롱같은거 팔거같은 그런 너낌인데 했으니까욬ㅋㅋㅋ 역시 sujin님 센스 최고최고!!! 글구 윌로우의 레시피는 저만 자동완성처럼 입에 붙은게 아닌가봐요😉🤭ㅋㅋㅋㅋㅋ 다음번에 윌로우 가족 플레이할때 꼬옥 윌로우의 식탁 100번 읊고 플레이 시작하는걸로오...!!!ㅋㅋㅋㅋㅋ 아무쪼록 저는 쓰러져있는 제이든 얼른 입원시켜서 이번 주말에 59화로 돌아오겠습니당ㅎㅎ 새로운 한주도 힘내세요 sujin님💖💖💖
@@SEYSIMS 앗! 블로그 글 지우셨군요!😅😅 제가 엄청 타이밍 좋게 봤었나봐요ㅎㅎ 저는 세이님이 네이버 블로그 다이어리 처럼 쓰시는거 너무 좋은뎅....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자주자주 써주세용!!! 세이님의 모든 tmi를 알고싶습니다!!!🙋♀️🙋♀️ 다음부터 혼자만 몰래 보고 모르는 척 할게용🤐🤐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힘들었던 한주에 세이님 영상이랑 블로그 보는게 힐링인데 또 세이님이 제 댓글 보고 감동받으셨다니깐 저도 힘이 나네요! 한주동안 세이님도 화이팅 하시구 주말에 또 만나용!!!🩷🩷🩷
제이콥 언제부터 그렇게 스위트☆ 해진거냐곸ㅋㅋㅋㅋㅋ 헤일리를 위해서 자신의 방까지 내줄줄은...ㅋㅋㅋ
아니 그리고 에버그린하우스가 뉴크레스트에 떠난다니요ㅠ,, 그동안 뉴크레스트에서 정도 많이 들었을텐데 아쉽네요.ㅠㅠㅠㅠㅠ 그래도 영원한 안녕은 아니니까 새로운 스토리들과 함께 다시 돌아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제이든은 왜 집안에서 저러고 있는걸까요? 너무 궁금해서 빨리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 부디 별일 아니기를..ㅠㅠ
나드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전에 다른 친구들이 그만하라고 해도 끝까지 헤일리를 괴롭히던 제이콥답지 않게 증말 많이 달콤해졌죠🤭 스토리의 흐름상 피치 못하게 이사를 시켜야하는 상황이 오면 제 가슴도 찢어지는데요ㅠㅠ 그래도 나드리님 말씀처럼 영원한 안녕은 아니니까요!!!ㅋㅋㅋ 뉴크레스트에 중대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제가 야무지게 노라랑 톰 불러낼겁니당!ㅋㅋㅋ 오늘도 영상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저는 59화랑 함께 이번 주말에 또 돌아올게요♥♥♥
제이콥ㅋㅋㅋㅋ 아무리 헤일리가 걱정돼서 자신의 방을 기꺼이 주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ㅋㅋㅋ 하지만 그런 제이콥때문에 당황한 다니엘과 헤일리ㅋㅋㅋㅋ
아... 노라와 톰이 뉴크레스트에 떠나니까 넘 아쉬워요...
헤일리 초딩 때 톰이 사고를 많이 해서 다니엘과의 사이가 좀 그랬지만... 다행이 지금은 좋은 이웃사이로 지나는데... ㅠㅠ
제이든 어떡해요! 무슨 일이 생겼어요?!!
노라와 톰을 보내야하는 제 마음도 찢어지지만😢 뉴크레스트에 중대한 행사가 생길 때마다 노라랑 톰 야무지게 불러보겠습니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