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정꽃님 교수가 들려주는 보고 싶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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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국민가곡 '얼굴'의 후속곡인 김치경작곡 신귀복 작시의 '보고싶은 얼굴'을 소프라노 정꽃님교수님(단국대)께서 불러주셨습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약간 개사를 해주셨는데요.. 애잔하고 호소력있는 음색과 참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출연해주신 정꽃님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에게 가장 소중하고 그리운 '얼굴'을 떠올리시면서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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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연 대표/음악감독]
-이태리로마산타체칠리아국립음악원 피아노과 졸업(Diploma)
-동음악원 오페라코치 최고과정 졸업(Biennio)
-이태리 베로나 시립아카데미 합창지휘과정 수료
-이태리 노르마 시립아카데미 뮤지컬과정 수료
-이태리,스페인,미국,호주,캐나다 등에서 다수의 초청연주
-라보엠,피가로의결혼,라트라비아타 등 다수의 오페라코치
-삼성,현대,GS,대신증권,한화,미래에셋 등 다수의 기업 강연및 초청연주
-국토교통부,국방부,서울시,한국자산관리공사,한수원,식약처,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산림청 등 다수의 공기업 강연및 초청연주
-2018년도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강연부문)
-서울신대, 명지전문대 뮤지컬과, 추계예대 외래교수 역임
-숙명여대 미래문화최고위과정 지도교수역임
-현) 이기연오페라연구소 대표
이 노래 처음 들을때 3년전 떠나신 어머니 생각에 많이 울었습니다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대중들에게 이렇게 마음찡한 노래를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또 교수님의 노래를 또 듣고 싶습니다.
엄마와 함께 했던 아련한 추억으로 가슴이 저려옵니다
고운 목소리 반주 고맙습니다
교수님 정말 감동적인 노래였습니다. 다음에는 원곡의 가사 그대로 한번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막 곡 듣자맞어머니생각에
사무친 그리움ᆢ
21년에 하늘나라가신 어머니ᆢ
그그리움에 늣물납니다ᆢ
나이 예순이 된 남자의 눈가를 촉촉히 젖게 해주시네요. 신귀복선생님은 제 중학시절 음악선생님이시기도 해서 이 노래에 대한 감회가 더 새롭습니다.
멋있는 은사님 곁에서 자라오셔서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20년전에 아주 먼 하늘 나라로 먼저 이사하신 친정어머님,고운
노래 들으며 추억속에 계신 평생 잊지 못할
그리운 어머님 생각에 듣고 또
듣습니다.
감동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정꽃님이 노래하시고
이기연님이 또 피아노로 노래하시고,,
아~ 가슴저리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국에 계신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납니다. 저도 한번 어머니를 그리며 불러 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주변에 피아노 반주를 해주실 분이 안 계시네요. 안 되면 생으로라도 한국에 있는 가족과 어머니께 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얼굴"을 들려주셨을때 엄마가 그리워서 눈물이 범벅이 돼서 씻고 또 씻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정꽃님의 "보고싶은 얼굴"을 들려주시네요. 가사와 멜로디가 보고싶은 얼굴로 벅차서 그냥 있었습니다. 이제야 엄마가 사무치게 보고싶고 그리워서 그냥 흐느낍니다. 죽어도 못 보내란 청춘합창단의 노래로 들어가서 또 웁니다. 정 교수님의 목소리와 이기연 선생님의 반주가 아름다워서 허공이지만 껴인고 웁니다.
브라바!
강릉교향악단을 실시간으로 듣으려고 시차를 골돌히 계산하고 있습니다
200회를 축하합니다.
정꽃님 교수님의 노래를 들으니
너무 가슴이 절절히 아려옵니다
12월이면 소천하신 어머니가 생각이 나는데
이기연 님의 반주와 정꽃님 교수님의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한결 가볍고
큰 위로를 받습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기연님, 정말 큰 일을 하고계십니다. 격려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음성💕이시네요.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 하면서 그리움에 젖어 봅니다.감사합니다!👏👏👏
이름처럼 예쁜 목소리...맑고 깨끗한 시냇물 같기도 하고 때론 폭포수 같기도 하다. 나는 그렇게 느껴집니다.
이쌤 땜에 몇년만에 눈물 나오네요..부모님께 못해드린것만 생각납니다..
풀잎만보아도 보고싶은그대얼굴~너무나좋아하는곡입니다~여기서들으니 넘 좋습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제 반주자가 시니어분들 노래 교실에서 반주를 했었다고 하는데, 그 분들이 엄청 좋아하는 곡이라더군요. 그러면서 제가 평소에 단조 곡을 좋아하니까, 분명히 이 곡도 좋아할 거 같다면서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저한테 악보를 줘서 저도 알게된 곡이거든요. 이 곡도 부르다 보면 자꾸 눈물이 차오르려고 해요~~
보고싶은 부모님 눈물 납니다
아름다운 가사 선율 꽃잎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
엄마가 너무 보고 싶네요
부를수 없고
만질수 없어, 넘 슬퍼요
이 곡 들으며
남몰래 맘껏 울어 봅니다
꼭 배우고 싶어요
장충식 총장님 께서 몹시 흐뭇한 모습으로 꽃님 교수님을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아뭏든, 목소리가 아주그냥
죽여주십니다. 얼굴이 또한
꽃다워 눈이 멀어질까 두려웠습니다.👍💞💪
보고싶은얼굴!애절하게 어머니를 그립게 하는군요?
그리움이 사무치는 어머니! 맑은 하늘 청명함이 느껴져요.
어무이~~~
.
.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출발!! 행복목욜♡~!!
아룸다음이 여릉 날 이라서 그래나모
. 여성이 이렇게 아룸답다.라는 것은 새롭게 좋은 노래를 화이팅을 해드리겠습니다
역시 프로라는 것은 외롭겠다 "고왕독맥"으로 는 진구가 되질
비램으로. 안녕~ !!!
청아한 목소리에 애절함과 그리움이 배여오네요
이곡 들으며... 만감이 교차하네요.
곡명이 '보고싶은 얼굴'이니 우선 이봉조작곡 현미가수가 떠올라 우얀일로 소프라노교수님이?
신귀복선생의 곡인줄 알게되니 63,4년경 우리해꾜 밴드부 잠시 지도하실때, '해변의 길손'을 클라리넷으로 연주하시던 모습과 교정이 .... 공교롭게 오늘아침에 언급한 강릉의 겨울바다가 오버랩되기도 하구요.
그런데 엄마의 그리움이었다하니! 이제 갈때가되서 그런가 부쩍 그리워지는 엄마! John Lenon도 절규하듯 불렀죠. Mother! You had me~ But i never had You~
정꽃님, 님의 다소곳한 미모와 잘어울리는가곡, '그리운 얼굴' 아주좋아 흠뻑취했네요. 땡큐!
수고많으시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페라 투란도트
아름다운 시녀 류역을 하신 예쁘신 분
감동감동 받았습니다
🌺🌸🌸 맞지요?????
마음을 흔드는 목소리 그속 마음은
어떠한지 궁금 마음 = 목소리 하나되길
저도 얼굴도 기억못하는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저는 아마도 끝까지 완창 못할것 같네요
듣기만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요 ^^
목소리에 힐링이 됩니다
클래식 음악 사랑해요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카오스인 이때 이곳은 오아시스 같은 곳이군요~
👍👍👍👍👍👍👍 🇨🇦
즐청했어요
넘 좋네여~^^
Brav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