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이루려고 조급해 하며 무리해서 억지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내 내면의 소리를 느끼면서 그저 흘러가는 대로 기다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의 순환으로 이든지 신의 섭리로 이든지 올바른 방향으로 순응하며 걸어가다 보면 결과가 나오겠지요. 인생은 점점 좋아지는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서... 노자의 사상과도 비슷하네요 새벽 커피와 함께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롤모델 마이클 싱어의 책이군요~!! "끌어당김의 법칙"을 신뢰하지만 한편 아무것도 끌어당길 것 없이 충족하고 풍족한 삶에 대한 동경이 있어요. 마이클 싱어의 이 책을 읽으며 놀랍고 경이롭고 전율했습니다. 나의 소망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구나!!하고요. 다만, 마이클 싱어처럼 명상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명상은 거창한게 아니라 현재에 깨어있음을 연습하는거라고 생각해요. 한 호흡씩, 한 발걸음씩.. 더하고 더해져서, 이어지고 이어져서 결국은 온전히 깨어서 살게 되는 것은 참으로 평화롭겠지요? ^^ 내맡기기 실험이 제 삶에도 꽃피울 날을 꿈꾸며 행복에 잠깁니다. 그날이 오면 꼭 자작님께 자랑하고 싶어요.^^ 자작님의 편안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감상하니 더욱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되세요♡♡♡
@@책읽는자작나무 또 다른 재미가 있을겁니다~ 절대적인 재미라고나 할까요 ^.^ 저도 아직 체득한 바가 아니라 부끄럽고 조심스럽습니다.. 진리를 탐구하는 것은 상대유한의 세계에서 절대무한의 행복을 찾는 것이라 배웠습니다..^^ 자작님의 소중한 열망과 재미들을 존중합니다♡ 저 또한 어떤 바램들과 소중한 것들, 좋아하는 것들이 있고요,, 마이클 싱어도 그러하겠지요? ^^
내맡기기에는 '내가 해내는 것도 포함' 된다. 내가 해야할 일은 안하고 막연히 어떻게든 될꺼야 하는 건 내 인생의 직무유기다. 나자신이 해야할 일은 하면서 또 내맡기기를 해야 진짜 내맡기기가 된 것이다. 다시말해, 미리 내맡기기 하지만 그 내맡기기 속에서 내가 해야할 일이 내맡기기 속에 포함된 것, 그것이 진정한 내맡기기이다. 상황에 맡기기+그중에 내가 해야할 것은 하기=내맡기기
20년 지기 7년 지기 지인을 어떤 나르시스트 땜에(또라이 ,거짓말쟁이 이간질 하는 여자가 어디서 툭 튀어 나와 주변 친한 사람들을 편가르기 해놓고 )넘 억울한데 모두를 위한 답시고 침묵하는 나는 맘평화 깨지고 미움 ,분노로 나날을 보내고 있읍니다 . 난 바보처럼 내버려 둔게 이렇게 병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찾아다니 면서 왜곡된걸 해명한다면 여러 불편한 얘기를 해야 한다는게 옳은건지 지금도 고민중 입니다. 나르땜에 고민중이란 분 급 공감되어 불쑥 적어봅니다 맘으로 응원합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저는 예전에 죽어도 외골수란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무엇을 하든 제가 사온 책이 있으면 읽고 또한번 읽고 제마음에 드는 이야기는 체크를 하고 한권책을 읽으면 다 읽어봐야 잠을 잘수 있었어요 다음이 궁굼해서 그냥 덮을수가 없었어요 시작하면 끝을 맺어야 하는 저였어요 등산을 많이 다녔어요 제가 제일 먼저순서로 가야하고 다들 포기해도 죽어도 끝까지 가야 했어요 살어름에 미끄럽다 해.도 장갑이 다 떨어져 손가락이 나올정도로 기어서라도 다올라가 야 하는 것을 원칙으로 생각하고 살아왔어요 포기란것은 없었지요 허지만 큰 제일 마음아프게 사랑했던 날 사랑해주셨던 분을 포기 했어요 엄마말씀을 어길수가 없어서 지금 오랜시간이 흘러갔지요 아직까지 제 눈에 선하고 다시 만난다면 참 잘해줄것 같아요 너무 불쌍해서 아무것도 아닌데 목숨을 버리는 그친구 너 나를 영원이 잊지 말라고 가슴에 못을 박아놓고 가버렸나 보다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그렇게 가면 니 속이 그렇게 편하더냐 라는 생각을 많이 하지요 이 마음어 멍은 제가 끝까지 안고 가야하는것 같아요 좋으신 말씀 들으면서 제마음에 멍을 덜어보려 이렇게 쓰고 있내요 감사 합니다 😢😢
진짜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 진짜 뭔가 이룰려고 발버둥 치며 산거 같아요 . 나 스스로를 다그치고 그러다보니 어느날 나는 누구인가 ? 과연 내 진짜 모습은 무엇이며 지금 내 삶이 진짜 내가 원하던 삶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 챙김 책등 영성에 대한 책 읽으며 모든 삶이 다 나로써 만들어 진거라는거에 요즘 힘빼며 살고 있습니다 . 한결 편안한 삶이라 생각 하고 조금씩 더 나아질거 라는걸 믿게 되니 편해지더라구요 . 귀한 책 내용 감사합니다 😊
나 홀로 산다고요. 다들 혼자 살라고 하네요. 내려놓고 지우고 그리고 말씀드립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인가요? 나이드니 천천히 생각합니다. 이쁜 나뭇잎들이 떨어지고 섞어서 퇴비가 되고 또다른 씨앗을 우리는 키우지요. 너무 애쓰지 않아도 먹고 살만 합니다.남하고 비교하지 않고 질투하지 않고 마음으로 당신을 칭찬합니다.
어떤 결심/ 이해인🌹 마음이 많이 아플 때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몸이 많이 이플 때 꼭 한순간씩만 살기로 했다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사랑한 일만 떠올리고 어떤 경우에도 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 고요히 나 자신만 들여다 보기로 했다 내게 주어진 하루만이 전 생애라고 생각하니 저 만치서 행복이 웃으며 걸어왔다🍁🍂☕
명상을하다보면 주변의 사물이 안보이고 뿌옇게 안개낀거같은 체험을 하는데 ᆢ 나에게 어떤일이 생겼을땐 순간 빠르게 뒤에서 나를 보는 연습을 했고 1미터 밖으로 10미터 100미터 나중엔 저멀리 우주공간에서 지구를 보면 나는 미세먼지만큼도 보이지 않는ᆢ 그러므로 자신이 뭘하고 있는지 내존재를 살피며 그래 ᆢ 흘러가는대로 가자 그러고 있는데 편해지긴했어요 내맡기는 행위는 집착에서 벗어날 수있는 최고의 수행이라봅니다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
내 맡기기 ! 나를 내려놓고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힘에 내 의지를 올려놓기. 자작님, 감사합니다. 오늘이 된 내일. 모처럼 잠이 멀리 달아났습니 다. 조금 속도감 있는 오늘의 낭독, 목 피곤해 질까봐 걱정됩니다. 요 상황도 내맡기기! 😂 자작님, 나무님들께 단꿈 임하시길요!❤
크핰ㅋㅋㅋ 엄마 마음 + 누이 마음 +나무마음 입니다. 베갯머리에 자작님 음성 모셔놓고(😊) 짧지만 잘 익은 잠 자고일어났습니다. 삼척에서 부터 강릉 사는 결 푸른 바다를 품고 왔지요. 아직 푸르게 일렁이는데 쉬 잊혀질 것 같지 않아요.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쏟아내던지요, 파도가!
일별.. 한번 봤다.. 진정 침묵의 소리를 채득한 사람의 표현이네요 나 또한 오래전에 침묵의 소리를 채득하고 그길을 가는중에 조금더 가면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겠다는 두려움이 언뜻 스쳐서 멈췄었는데.. 그땐 젊은 시절이라 세상의 미련때문에.. 잊고 살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했는데 그때 그 기억을 다시 떠올려 주네요 나와 같은 경험을 한 사람이 저 멀리에 또 있다는게 놀랍기도하고 반갑네요 이런 걸 찾아서 소개해주는 분도 대단한듯 보입니다 ㅎ
두어라 모든건 우연이고 그 우연을 받아들여야 한다. 인간은 원래 우연으로 동물을 잡고 우연으로 열매를 찾아서 살아 갔다. 지금에서야 농사와 재산을 가지게 되어 잡을수 없는 우연을 내가 계획 한다는 오만함이 샘솟게되어 스스로 고통과 집착을 가지게 됨으로 스스로를 괴롭히게 되네요 물처럼 그릇 모양에 맞춰서 담기며 사는게 그게 삶이지 싶습니다.
종교를 버리고 오로시 자신으로써의 삶이 있을수 없으며 누구에게 기대지 않으면 살아 갈수가 없는것이 인간 입니다. 그냥 가만두면 스스로 안도 됩니다. 그 안도함에 삶의 본질이 있습니다. 시간의 신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 갈지는 우리의 정신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으로 데려갈지 부처님의 시간으로 데려갈지 귀신의 시간으로 데려갈지 과학의 시간으로 데려갈지 예술의 시간으로 데려갈지 그 시간들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는걸 알아야 겠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무관심이 야속해 힘들어요
포기가 안데어요
유리구두가 짚신보다 이쁜건 누구나 압니다
미의 대한 평가는
무지 다양한 것 같지만
어렸을때 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습득한 익숙함에 산물입니다
님
파이팅 하십시요
메달리지 마세요 더도망갑니다.편하게 대해보세요
@@bong9 고마워요
요즘은 기다리기보다 내 삶에 충실히 살고 있어요
맞습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이루려고 조급해 하며
무리해서 억지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내 내면의 소리를 느끼면서
그저 흘러가는 대로 기다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의 순환으로 이든지
신의 섭리로 이든지 올바른 방향으로 순응하며
걸어가다 보면 결과가 나오겠지요.
인생은 점점 좋아지는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서...
노자의 사상과도 비슷하네요
새벽 커피와 함께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
저의 롤모델 마이클 싱어의 책이군요~!!
"끌어당김의 법칙"을 신뢰하지만
한편 아무것도 끌어당길 것 없이
충족하고 풍족한 삶에 대한 동경이 있어요.
마이클 싱어의 이 책을 읽으며
놀랍고 경이롭고 전율했습니다.
나의 소망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구나!!하고요.
다만, 마이클 싱어처럼 명상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명상은 거창한게 아니라 현재에 깨어있음을 연습하는거라고 생각해요.
한 호흡씩, 한 발걸음씩.. 더하고 더해져서, 이어지고 이어져서 결국은 온전히 깨어서 살게 되는 것은 참으로 평화롭겠지요? ^^
내맡기기 실험이 제 삶에도 꽃피울 날을 꿈꾸며 행복에 잠깁니다. 그날이 오면 꼭 자작님께 자랑하고 싶어요.^^
자작님의 편안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감상하니 더욱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되세요♡♡♡
'아무것도 끌어당길 것 없는 풍족한 삶' 이면 좋겠구나~했다 얼른 생각을 접었습니다. 재미 없을 것 같아요. 열망이 없는 삶이라, 갖고 싶은게 더는 없는 삶이라. 도리도리~🙃
@@책읽는자작나무 또 다른 재미가 있을겁니다~ 절대적인 재미라고나 할까요 ^.^ 저도 아직 체득한 바가 아니라 부끄럽고 조심스럽습니다.. 진리를 탐구하는 것은 상대유한의 세계에서 절대무한의 행복을 찾는 것이라 배웠습니다..^^
자작님의 소중한 열망과 재미들을 존중합니다♡ 저 또한 어떤 바램들과 소중한 것들, 좋아하는 것들이 있고요,, 마이클 싱어도 그러하겠지요? ^^
@@hsgracelee공감합니다
우주가 준비한것은
내가 원하는것 보다 위대할수 있기에... 😮
😊😊😊😊😊😊😊😊😊😊😊😊
아둥바둥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될일은 되게 된다
오늘도 넘 잘들었답니다 😍
내맡기기에는 '내가 해내는 것도 포함' 된다. 내가 해야할 일은 안하고 막연히 어떻게든 될꺼야 하는 건 내 인생의 직무유기다. 나자신이 해야할 일은 하면서 또 내맡기기를 해야 진짜 내맡기기가 된 것이다. 다시말해, 미리 내맡기기 하지만 그 내맡기기 속에서 내가 해야할 일이 내맡기기 속에 포함된 것, 그것이 진정한 내맡기기이다. 상황에 맡기기+그중에 내가 해야할 것은 하기=내맡기기
될일은 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일이 순조롭게 잘 해결되었다^^
모든일은 긍정적인 마음,감사,미소등 모든 내면의 긍정으로 우주는 다 해결해준다
감사합니다❤
항복 실험~
세상의 흐름에 저항하지 않고 신에게 내 맡기기.~^^
와아 너무 고맙습니다.
지난밤 영상 중간 어딘가에서 스르르르 잠이 들어버렸네요. 목소리가 자장가급 듣기 좋아요. 오늘은 꼭 집중해서 완청하겠습니다.
될 일은 된다~!! 신에게 내맡기기~^^
감사히 듣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혜진님
내맡기기 실험..
듣는 순간
문득 줄곧 청하고
있는 제 모습이
떠올랐네요~
제 힘으로 어쩌지
못하는 일에
집착해서 분노로
제 자신을 괴롭히지
않게 해달라고요
자작나무님
위로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맞아요. 우리가 '어쩔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그런 일은 내려놓는게 맞아요. 우리보다 더 큰 힘이 알아서 해줄거라니까요.
너무 감동적인 글입니다
시끌시끌하니 고통스럽던마음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고갑니다
세월지나 늙어지면 아무도 내려놓어라 하지 않아도 다내려 놓고 아프지나 말아야지 한다담니다
감사합니다 호흡이 안되는 이유를 찾았고 현실의 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점점 깊어가는 가을 밤입니다
인생이 언제 내 뜻대로 흘러 가나요
의식의 흐름에 나를 맡기고 ~ 그냥 편하게
살아 가렵니다 복잡한 삷은 사절입니다
감사해요 자작님💛🌳
추운거 싫은데 오늘 아침은 왠지 눈이 급 그리워졌어요 🤓
요즘들어 맘과 몸이 더 지쳐있구
모든걸 내려놓고 싶어집니다
순리대로 살아야지하면서도 뜻대로
되어가는건 없습니다~~
오늘 자작나무님의 될일은 된다의
글을 들으며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힘을 주셔서~~
작게라도 위안이 되셨기를. 은주님
주변의 나르시스트 땜에 마음의 평화가 사라지고 미움과 분노가 가득찬 나날입니다.이일을 좀더 먼곳에서 바라보고 싶습니다
20년 지기 7년 지기 지인을 어떤 나르시스트 땜에(또라이 ,거짓말쟁이 이간질 하는 여자가 어디서 툭 튀어 나와 주변 친한 사람들을 편가르기 해놓고 )넘 억울한데 모두를 위한 답시고 침묵하는 나는 맘평화 깨지고 미움 ,분노로 나날을 보내고 있읍니다 .
난 바보처럼 내버려 둔게 이렇게 병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찾아다니 면서 왜곡된걸 해명한다면 여러 불편한 얘기를 해야 한다는게 옳은건지
지금도 고민중 입니다.
나르땜에 고민중이란 분 급 공감되어 불쑥 적어봅니다
맘으로 응원합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어 공감되네요. 저두 지나고보니 이간질당해 오해를샀고 그로인해 피해를 받지만 적극적으로 해명하는지도 내몫인지는 몰랐기에 지금도 이런경우 어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듣는데 내맡기니
저절로 명상되는듯하네요
아침일출바다산책중인데
묘하게 파도소리조차
정적으로 느껴지네요
마음의 평안을
잠시 주어 감사합니다
해가 나를 좋아하나봐요
지구에 나온이후 계속
나만 따라옵니다^^♡
따스한 월요일되세요
우리자작숲 이웃님들!
해도 달도 자작도 밍스완님을 좋아해서 맨날 따라다녀요 🙃
❤❤❤❤❤❤❤ㅡ❤❤❤❤❤❤❤3ㅏ❤❤❤❤❤❤❤
감사합니다 !
저도요!
육체는 함께 있음이 필요하고
영혼은 홀로 있음이 필요하다.
육체가 청정해지면
새로운 에너지가 거대하게 솟아오른다.
나는 육체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나는 마음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집착이 없었더라면.....
'영혼은 홀로 있음이 필요하다' ...
나이가 들어 이제야
내맡기기에 깊이 공감합니다
자연에서 많은 위로를
받는 좋은 계절입니다
많이들 느끼시기를~~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있습니다 ~
오늘 너무 춥네요. 덜덜덜~ ㅎㅎ
ㅇㅈ
😅ㅡㅡ😅😅ㅡㅡ😅ㅡ😊😊😊
우리 모두의 아저씨!!
반갑습니다 이렇게 늦게
밤인사 드립니다~
쉼 없이 언제나 좋은책 소개 해주심 귀쫑긋 세우고 오늘도 경청모드
감사해욤ㅎㅎ
희순님은 밤인사를, 자작은 아침인사로.
삶을 흐름에 맡긴다는
그말이 가슴에콕~
씨앗으로 다가옵니다
다시열매를 맺기위해
내의지가아닌
흐름데로 가겠습니다
어려웁지만요^^^
오늘도자작님힘있는전달에
감사합니다♡♡♡
좋은아침입니다 .잠결에 듣고 아침일찍 다시 듣고 있습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흘러가듯 부드럽게 보내는 한주가 되길 바라면서..
자작님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좋은 아침, 지연님. 이 곳은 바람이 많이 부네요
@@책읽는자작나무 반가워요 ~여기두 바람이 마니불고 쌀쌀해요~서해 바람이 차갑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잘들었어요
나무들님.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내게 꼭 필요한 때 이책이 내게 왔음에 감사드립니다.
이 또한 모든게 저절로 굴러간다는 깨우침으로 다가오네요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좋아요! 내 맡기기
순리데로살기ᆢ맘 편해지는 말
이제부터라도 이렇게 살아야겠어요 ^^
고맙습니다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좋은 아침입니다 혜미님
"될 일은 된다"
감사합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저는 예전에 죽어도 외골수란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무엇을 하든 제가 사온 책이 있으면 읽고 또한번 읽고 제마음에 드는 이야기는 체크를 하고 한권책을 읽으면 다 읽어봐야 잠을 잘수 있었어요 다음이 궁굼해서 그냥 덮을수가 없었어요 시작하면 끝을 맺어야 하는 저였어요 등산을 많이 다녔어요 제가 제일 먼저순서로 가야하고 다들 포기해도 죽어도 끝까지 가야 했어요 살어름에 미끄럽다 해.도 장갑이 다 떨어져 손가락이 나올정도로 기어서라도 다올라가 야 하는 것을 원칙으로 생각하고 살아왔어요 포기란것은 없었지요 허지만 큰 제일 마음아프게 사랑했던 날 사랑해주셨던 분을 포기 했어요 엄마말씀을 어길수가 없어서 지금 오랜시간이 흘러갔지요 아직까지 제 눈에 선하고 다시 만난다면 참 잘해줄것 같아요 너무 불쌍해서 아무것도 아닌데 목숨을 버리는 그친구 너 나를 영원이 잊지 말라고 가슴에 못을 박아놓고 가버렸나 보다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그렇게 가면 니 속이 그렇게 편하더냐 라는 생각을 많이 하지요 이 마음어 멍은 제가 끝까지 안고 가야하는것 같아요 좋으신 말씀 들으면서 제마음에 멍을 덜어보려 이렇게 쓰고 있내요 감사 합니다 😢😢
내맡기기~지켜보기~ 삶에 순응 하며 겸손하기~자작님 오늘도 저희 곁에 와주셔서 감사하고 많이 행복합니다^^♡
너무 추워졌어요, 정아님. 감기 조심하셔요
@user-js2ml1yn2bㄴㅋㅋㅋ
@user-js2ml1yn2b당신이 읽고 있는 성경은 2000년동안 하느님의 말씀을 100%전달하고 있다고 믿으십니까?
소중한 자작님의 낭독
잘 물 흐르듯이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나의 아저씨,자작나무님이 책을 읽어주셔서 참 좋은 밤입니다.추워져도 무섭지가 않습니다.고맙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자작님의 목소리와함께 함께 합니다. 더한번 평온함에 원천이 내맡김입니다. 전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1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좋은 아침입니다 현숙님
자연의순리에맡겨라🍃
당연한 일이올시다
아암 당연하지요
우리의힘으로는 어쩔수없는일이이고요
마음이편해집니다🍃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나무님들
감기조심 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카차는 매우 바쁜가 봅니다. 우리들 소식이 궁금할터인데.
저가 가장 사랑하는 시월이 얼마 안 남았어요.하루꼬님🌹💙♥️
마이클 싱어 영성작가 참 좋아하며 저도 내맡기기에 마음 두고 살고 있답니다.
우리 오늘 러시아 (가을 노래 - 나 홀로 길을가네, 가을비🍁🍂)
시월의 멋진날에, 잊혀진 계절 들어 보아요. 😊💡📖🌳🍵🎻🎶
@@euooheedschi2830 사랑하는 안젤라님🌹
곧 오실거예요. 그저 몸 마음 건강을 우리 기도 드려용.😊
에우 치 아모 무이또 ♥️💙📖🌳🍀⭐🍵
나중 이해인 수녀님 시 올리러 들릴게요.🍂🍁
일본여행 가고 싶포요~
@@책읽는자작나무
우리 자작님 추남?
사색을 좋아하시는게 느껴져요
저는 추녀 ㅋㅋ
가을을 무척 좋아하죠
저도 일본 가고프다
진짜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 진짜 뭔가 이룰려고 발버둥 치며 산거 같아요 . 나 스스로를 다그치고 그러다보니 어느날 나는 누구인가 ? 과연 내 진짜 모습은 무엇이며 지금 내 삶이 진짜 내가 원하던 삶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 챙김 책등 영성에 대한 책 읽으며 모든 삶이 다 나로써 만들어 진거라는거에 요즘 힘빼며 살고 있습니다 . 한결 편안한 삶이라 생각 하고 조금씩 더 나아질거 라는걸 믿게 되니 편해지더라구요 . 귀한 책 내용 감사합니다 😊
내 맡김의 삶
내면의 소리
禪
꾸르실료 침묵의 피정
많이 닮았군요
자작님 저의 내면의 고요와
평화에 도움 주셔서 또 많이
감사 드립니다
참 자아를 만나는것은
신비롭고 경이로운 그 체험을 통해서만이 맞게됨니다
그 순간 자유.희열과 어떤 막강한 에너지 와 함께.....
그게 깨달음 곧 진리....자비...
삶은 내가 원하는 대로 펼쳐지는 법이 없다
이제 내가 원하는 대로 꼭 해보려고 노력중 입니다
감사히 듣고 .. 👍👍👍
아프지만 인정해야 마음이 편해집니다.
'삶은 내가 원하는 대로 펼쳐지는 법이 없다'
감사합니다 ~♡
포근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잘 주무셨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 와우~~ 일욜이 기다려 질듯~ 기대하며 잘 들어볼께요~~
내 맡기기! 우리에게는 기다림이 있고 만나고 궁금한 사람이 있고 공감하는 사람이 있으니 행복합니다.
@@김종진-t6s 공감 하는 이들이 있어 행복 하다에 공감 👍 ~~~100!!
무상님! 저 좀 웃겨주세요 🤪 (웃을 준비 완료)
@@책읽는자작나무 제가 울리는건 백프로 인데ᆢ😅 전 아침에 거울 보고 웃었어요ᆢ이뻐서ᆢ안경 없으면 종종 이래요 😄
뭐지 말하고 나니ᆢ갑자기 슬프네ᆢ
파도는 부서진 후에야, 자신이 그토록 큰 바다였음을 알게되는 큰 여정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책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목소리 굿!!
겨울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쌀쌀한데 청명한 아침이예요 형호님.
인생을 관통하는 한 문구 같아요~
몇일동안 제가 되뇌이며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나 홀로 산다고요. 다들 혼자 살라고 하네요. 내려놓고 지우고 그리고 말씀드립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인가요? 나이드니 천천히 생각합니다. 이쁜 나뭇잎들이 떨어지고 섞어서 퇴비가 되고 또다른 씨앗을 우리는 키우지요. 너무 애쓰지 않아도 먹고 살만 합니다.남하고 비교하지 않고 질투하지 않고 마음으로 당신을 칭찬합니다.
하도 짊어지고 사는게 다들 많아 그렇습니다. 조금씩은 내려놓고 보자고 말이지요
건강하게잘계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안젤라님!
🍵🍎💌💗🍀
@@春子山口 사람은 가 보아야지 길을 압니다. 길을 걷다가 돌부리에 넘어져서 무릎도 깨지고 때론 산 위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혼자 콧노래도 불러봅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니 어떠한 처지에서도 힘을 내어봅니다.
@@김종진-t6s 안젤라님! 그대로 이심전심 공감합니다. 오늘 휴일이라 저가 가장 좋아하는 시월이 더욱 사랑스럽네요.😊
에우 치 아모 무이또🙏🌹💙♥️📖🌳🍀☕🍂🍁🎻🎶
@@블루로즈-z3w 행복하세요.
어리석은 자는 항상 본인이 모든 상황을 컨트롤 하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현인은 그저 ‘감사’할 줄을 안다
감사합니다.🙏🥰💜
삶이 지치고, 힘들때 위로가
되어주는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자작님께 처음듣는 내맡기기 누군가에게 지금부터라도 못했던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조금은 내맡겨보는 연습도 하면서 살아야 겠어요 .
"너무 잘 하려고 애쓰지 말기" 이게 요즘 저를 이끌어주고 있는 좌우명인데. 하나 더 추가해야겠네요.. "내 맡기기" 🥰🥰🥰
맞습니다. 하나 더 보태서, 조금만 잘해도 칭찬해주기.
비행기 ㅋㅎ기령샘 ㄱ 보고 ㄲㅅ시 그 강서구 공항 긱하고 강서구 하고 보고 ㄲ4ㅅ보고 ㄱㅂ광화문 보고 ㅂ ㅅ ㄱ 피곤해 시 후 ㅋㄱㅋㅎ 굿 하고 그 ㅅ그거 빨간색 강서구 ㅅ 강서구 ㄱ 보고 갑니다 내가 그 생각 하고 ㄱ 삼겹살4 하고 ㄲ 하고 ㄱ ㅂ 강서구 공군사관학교 가끔 ㅣ시카고 계속 ㄲ강서구 공항로 ㄱㅋ내가 보고 ㅋㅎ 굿 ㄱ부산 ㄲㅅ4ㄱㄱㅎㅅ ㅋ계속 할 비행기 값 김해공항 ㄱ 강서구 ㄱ보고 싶다 보고 가끔 고스란히 보고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ㄲ기 보고 궁금한게 나가서 궁금한거 ㅂ ㄱㅎㅅ ㄱ 하고 ㅅ기 삼겹살 ㄱ ㄱㅂ ㄱ ㅋ그 결과 ㄱㅂ 보고 ㄱㄱ ㄱㄱ ㄱ ㅅ 강서구 비행기 시간 관계가 비행기 시간 보고 후기 ㅅ하고 ㄱ하고 강서구 공항 ㄱㄱ 기 관계가 분4 ㄱ ㄱ 강서구 ㄱ ㄱ깔깔깔 ㄱ ㄲ그거 ㄱㄱ 하고 해군사관학교 ㄲ하고 ㅋ계속 계속 ㅋ하고 ㄱ김해공항 ㄱ 강서구 ㄱㄱ 한국시간 ㄱ ㅋㅋ 하고 그 그 ㅋ학교끝나고 ㅡㅡㅡㅡㅡㅡㅡㅡ ㅜㅡㅡ ㅡㅡㅡㅡ ㅡㅡㅡㅡ ㅡㅡㅡㅜㅡㅡ ㅡㅡㅡㅡㅜㅡ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ㅜㅡㅡㅡ로 ㅗㅡㅡㅜㅡㅡㅡㅜ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 ㅡㅜㅡㅜㅡㅡㅡㅜㅡㅡㅡㅡㅡㅜㅜㅡㅡㅡㅡㅡㅡ ㅛㅡㅡㅡㅡㅡㅡㅡ ㅡ로 ㅡㅡ로 ㅡㅡㅡㅡㅡ로 ㅡㅜㅡㅡㅡㅡㅡ ㅡㅡㅡ ㅡ ㅡㅡㅡ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ㅜ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 ㅡ ㅗㅜ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ㅜ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 ㅡ로 ㅡ드 ㅡㅡ ㅡㅡㅡㅡㅡㅡ ㅡ ㅡㅜㅡㅡㅜㅡㅡㅡㅡㅡㅡㅡㅡㅜㅡㅡㅡㅜㅡㅡ ㅡㅜㅡㅡㅡ 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ㅜㅡㅡㅡㅡㅡㅡㅡㅜㅡㅡㅡㅡㅡㅡ ㅡㅡ ㅡㅡㅡ ㅡㅡㅡㅡㅡ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ㅠㅡㅡㅡㅜㅡㅜㅡㅜㅡㅡㅡ ㅡㅡㅡ ㅡㅡㅡㅡㅡ ㅜㅜㅡ로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ㅜㅡㅡㅡ ㅗㅗ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ㅜㅜㅡㅡㅡㅜㅡ ㅗㅡㅡㅡ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 ㅡㅡ ㅡㅡㅡ ㅡㅡㅡㅡㅡ ㅡㅡ ㅡㅡㅡ ㅡㅠ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ㅜㅡㅡㅡㅡㅡㅡ ㅜㅡㅡㅡㅡㅜㅡㅡ ㅡㅡㅜㅡㅡㅡㅡㅡㅡ ㅜㅡㅡ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ㅠㅜㅡㅡㅜㅡ ㅡㅡㅡ ㅡㅡㅡ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ㆍㅡ 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 ㅡㅡ ㅗㅡ 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ㅡㅡㅡㅡ ㅡㅡㅡ ㅡㅡㅡ ㅡㅜㅡㅡㅡ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 ㅜ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ㅠㅠㅡㅡㅜㅡㅡㅡ ㅡㅡㅡㅡㅡ ㅡㅡ 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ㅜㅡㅡㅡㅡㅠㅡㅜㅡㅜㅡ 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 ㅡㅡ ㅡㅡㅡㅜㅡㅡㅡ ㅡㅡㅜㅡ ㅡㅡㅡㅡㅡㅡ ㅡ ㅡㅡㅡㅡㅡ로 ㅡㅡ ㅡㅡㅡㅡ ㅡㅡ ㅡㅡ로 ㅜ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ㅗㅡㅡㅡ ㅛㅡ ㅡㅡㅡ ㅡㅡㅡㅡ ㅜㅡ ㅡㅡㅡ ㅡ ㅡ ㅡㅡㅡㅡㅡㅡㅡ ㅗㅗㅡㅡㅡㅡㅡㅡㅡㅡㅡㅜㅡ 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ㅡㅡㅡㅡ로 ㅡㅡㅡㅡㅜㅡ ㅡㅡㅡ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ㅡㅡㅜㅡ ㅡㅡㅡㅜㅡㅡㅡㅡ ㅡ로 ㅡㅡㅡㅡ ㅛㅡㅡㅡ ㅡㅡㅡㅡㅡㅜㅡㅡㅡㅡㅡㅡㅜㅡ ㅡㅡㅡㅡㅡ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 ㅡㅡ ㅡㅡㅡㅡ ㅡㅜㅠㅡㅡㅡㅡㅡ ㅡㅡㅡㅜㅡ ㅡㅡ ㅡㅡㅡㅡㅡㅜㅡ ㅜ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 ㅡㅡㅡㅜㅡㅡ로 ㅡ.
너무 힘들어요
내려놓기 비우기가 힘들어요
@@jungheepark7702격렬하게 공감합니다..ㅠ😢
전능하신 하나님의 창조는 경의롭고 감사할뿐입니다
새벽까지 잠을 못이루고
있다 자작님 목소리나
듣자고,그러다 잠이 들었나 봅니다.이젠 내버려
두어야하는 될일이 되든
아니되든 말입니다.
자작님 이 나이가 되니
참 좋은것이 많아요.
내려 놓지 않고도 절로
내려지니 말이요 ㅎㅎㅎ
도를 닦지도 않았는데
그저 닦은것처럼 기죽어
가 맞는 말인것 같은데
아량 넓은 척 척....
중간쯤 끼어있을라고
입 닫고 귀닫고 눈감고
그냥 그리 살다보면
작작님이 이게아냐 하실레나몰라....
명절 행복하게 보내시라요.내년에 뵙겠습니다.
한해도 작작님이 계서
위로가 많이 되었읍니다.거저 위로받아
죄송하고요.👍👍👍
거저 받으셨다니 당치 않습니다. 전해주셨던 그 따뜻한 마음을 제가 이렇게 기억하는데요.
감사합니다
내ᆢ마음가는대로 맡기겠습니다
폭풍의 눈이 만드는 신비스러운 환상적인 예술적묘미에 감탄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 의 형상이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너무도 신기하겠지요?!! ㅎㅎ 우리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의 목소리에 음향에 도취되어 우주여행이라도 한뜻 착각을 했나봅니다.ㅎㅎ 그럼 항상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결국 "될 일은 된다" 내 힘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에게 의지하기~^^
감사히 듣겠습니다~~^^
어떤 결심/ 이해인🌹
마음이 많이
아플 때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몸이 많이 이플 때
꼭 한순간씩만
살기로 했다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사랑한 일만 떠올리고
어떤 경우에도
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
고요히 나 자신만
들여다 보기로 했다
내게 주어진 하루만이
전 생애라고 생각하니
저 만치서 행복이
웃으며 걸어왔다🍁🍂☕
건강이 무너져 두려움속에 있는데
해인수녀님의 시가 힘이됩니다
감사해요
@@butterfly1626 얼마전 지하철 선로 유리문에 적혀 있던 시가 너무 마음에 와 닿아 올렸는데 위로가
되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빠른 쾌차를 기원하며
자작나무 숲에서 평안한 쉼 되시길 바랍니다. 🙏📖🌳🌳⭐🍂♥️
애처러움이 마음에💦
다가왔다가 마지막에
행복이...
불안한마음이 스윽
사라지는 따뜻한 시
감사합니다♥️
@@春子山口 하루꼬님
오늘도 정말 청명한 시월의 멋진날이네요.🍂🍁🍵♥️💙🌹🎶🎻⭐
@@katiakim9549 카치아님 늘 님의 평안하심을 기도 드립니다.🙏
세상만사 내 뜻대로 되지않지요~좋은책 잘 듣겠습니다 고요한 밤에~~
명상을하다보면
주변의 사물이 안보이고
뿌옇게 안개낀거같은 체험을 하는데 ᆢ
나에게 어떤일이 생겼을땐
순간 빠르게 뒤에서 나를 보는 연습을 했고
1미터 밖으로
10미터 100미터
나중엔 저멀리 우주공간에서
지구를 보면
나는 미세먼지만큼도
보이지 않는ᆢ
그러므로 자신이 뭘하고 있는지 내존재를 살피며
그래 ᆢ 흘러가는대로 가자
그러고 있는데
편해지긴했어요
내맡기는 행위는
집착에서 벗어날 수있는
최고의 수행이라봅니다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
리멤버님은 너무 잘하고 계셨네요 이미!
@@책읽는자작나무
그래도 가끔은 방방뛰고
승질냅니다 ᆢㅎㅎ
비가 억수로
오는 세벽
자작님을
찾아서 몆번째
들어도 고개를
끄덕이면서
듣게됩니다
삶을 흐르는데
내 맡기고 흘러
흘러가보자
이해 시켜주면서
읽어 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한 말씀 한 말씀 할때 마다
긍정 긍정적인 목소리
롤모델을 삼고 싶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듣고 있었네요 잠시 저또한 명상한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자작나무님 글 읽으며 많이 생각해요ᆢ 지금도 들으며 잠을 정하려구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너무 좋아요
좋으시다니 기쁩니다. 광석님
듣고 싶은 마음
굴뚝 같으나 상황이 허락하지 않으니
두눈을 꼬옥 감고 참을수 밖에...
저런...
잠은 좀 주무셨을까요?
@@책읽는자작나무
아~네 ㅎㅎ
좋은 아침을 맞고
저는 지금 그토록 듣고 싶었던
자작님 낭독을 애청하고 있답니다
진지하게 그리움을 토해내며
진정한 침묵의 소리를 느껴보고 싶음입니다
ㅎㅎ 오늘도 야간 근무중에 보게되네요.ㅎㅎ
언제, 그 힘든 야간 근무가 끝나실까요, 순성님
@@책읽는자작나무 ㅋㅋ 정년이 4년 남았네요.
그때까지는 주우욱 되겠지요.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요즘 절실히 필요로 하는 말이네요. 내맡기기. 실패하기 ㅋㅋㅋ 힘내자. 삶속으로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좋은 책 맑고 투명한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흐름에 내맡기기~~~저항하지않는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림 있는 음성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호.. 사렌다. 감동 충격이었습니다. 이 책은 아직도 저의 지침서가 되고 있어요.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정한 마음, 잘 받았습니다. 고마워요 선영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
자작나무님 항상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듣 다보면 중강중간 책넘기는 소리를 듣게된다 그소리가 왜이리 좋은건지 설레기도한다 오늘도 감사하게 잘듣고 갑니다
자작나무 맨날 좋아요만 누르다 처음으로 댓글남김니다 전 독일에서 잘 듣고있답니다~
요즘 힘든일이있는데 이젠 내려놓으니 마음먹은 편하내요~
잡념이 공부에 방해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는 와중에 이 영상을 보게됐네요.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맡기기 !
나를 내려놓고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힘에 내 의지를 올려놓기.
자작님,
감사합니다.
오늘이 된 내일.
모처럼 잠이 멀리 달아났습니
다.
조금
속도감 있는 오늘의 낭독,
목 피곤해 질까봐 걱정됩니다.
요 상황도
내맡기기! 😂
자작님, 나무님들께
단꿈 임하시길요!❤
요상황도 내맡기기. 🤣
예전 낭독들이 좀 뭐랄까, 너무 늘어진다 싶어서 재편집할때 빠르기를 살짝 조정하고 있습니다. 날카로운 인식님을 피해갈 수가 엄따~
크핰ㅋㅋㅋ
엄마 마음 + 누이 마음 +나무마음 입니다.
베갯머리에
자작님 음성 모셔놓고(😊)
짧지만
잘 익은 잠 자고일어났습니다.
삼척에서 부터
강릉 사는
결 푸른 바다를 품고 왔지요.
아직
푸르게 일렁이는데
쉬 잊혀질 것 같지 않아요.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쏟아내던지요, 파도가!
책의 내용과 자작나무님의 청명한 목소리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저의 영혼을 깨우는 듯 합니다. 요새 찾아온 불안한 마음을 자연의 순리에 내맡겨야겠습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자연의 순리'
네, 우리가 아무리 힘줘봐야 순리를 거스를 수는 없으니까요.
22ᆢ2ㆍ22ㆍ2ᆢ2ㆍ
@@책읽는자작나무7
될 일은 된다. 내 맡기기~~
지켜보기...
오늘도 유익한 말씀 고맙습니다 🙏
머리속으로 무 소리를 내면서 명상을 해보면 깨달음에 닿을까 희망해봅니다!!
부디 깨달음에 너무 닿지는 마시길. 조금 모자라게 닿아야 계속 자작숲에 오실터이니. 굿모닝 파파님
@@책읽는자작나무 옙 알겠습니다~~^^
이영상 너무 너무 좋아요
힘들때마다 무한반복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외울수도 있을것 같아요ㅎ
우주의 창조하는 힘과 나를 믿으며 하루하루를 고요하고 힘나게 살아가요.
이영상은 두고두고 듣고 싶은 최애 낭독이에요~~
자작 🌳님 항상 우주별만큼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작님!
너무너무 추워졌어요. 호~ 해주세요 🥹🤪
@@책읽는자작나무
그곳은 이곳보다 훨씬 춥죠
혹 영하권?
옷 따시게 입고 감기 조심 하셔요
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읽은 책인데 반갑습니다 상처받지 않는 영혼 ᆢ주옥같은 책입니다
바다위에 배가 떠가듯 .시냇물에 종이배가 떠가듯 ~그저 흐르는 대로 순행하면 살겠습니다.❤
놓을것을 못내려 놓고 힘들게 나만 책하고 삽니다 어깨가 아프도록~~나도 감사한 마음갖고 싶습니다 나도 행복하고 싶습니다. 행복한 일들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바랍니다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좋은 아침입니다 블루님
목소리가 차분하고 듣기에 편안합니다
글 내용도 좋고요
2번 연속으로 듣는데 또다른 매력이 느껴집니다
배경음악도 선생님의 목소리와 잘 어울립니다
응원합니다
원장님께 진료본 환자입니다. 늘 친절하시고 진료도 너무 잘봐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별..
한번 봤다..
진정 침묵의 소리를 채득한 사람의 표현이네요
나 또한 오래전에 침묵의 소리를 채득하고
그길을 가는중에 조금더 가면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겠다는 두려움이 언뜻 스쳐서 멈췄었는데..
그땐 젊은 시절이라 세상의 미련때문에..
잊고 살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했는데 그때 그 기억을 다시 떠올려 주네요
나와 같은 경험을 한 사람이 저 멀리에 또 있다는게 놀랍기도하고 반갑네요
이런 걸 찾아서 소개해주는 분도 대단한듯 보입니다 ㅎ
요즘 내가 느끼고 생각했던 감정들을 얘기해 주시네요. 아~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다시금 용기를 내 봅니다. 책, 구매했어요. 읽어 보고 내 걸로 만들고 싶어어요.
두어라 모든건 우연이고 그 우연을 받아들여야 한다. 인간은 원래 우연으로 동물을 잡고 우연으로 열매를 찾아서 살아 갔다. 지금에서야 농사와 재산을 가지게 되어 잡을수 없는 우연을 내가 계획 한다는 오만함이 샘솟게되어 스스로 고통과 집착을 가지게 됨으로 스스로를 괴롭히게 되네요 물처럼 그릇 모양에 맞춰서 담기며 사는게 그게 삶이지 싶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는데 자동으로 되는 일은 없다. 일이 되도록 움직여지는 것이다. 억지로 끼워 맞추는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자꾸 이해하고 포기시키고 했지만 주변의 푸쉬 때문에 계속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주변 환경이 아니라면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면서 스스로 들볶지않고 사랑해주고 존중해줄텐데요❤
종교를 버리고 오로시 자신으로써의 삶이 있을수 없으며 누구에게 기대지 않으면 살아 갈수가 없는것이 인간 입니다. 그냥 가만두면 스스로 안도 됩니다.
그 안도함에 삶의 본질이 있습니다.
시간의 신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 갈지는 우리의 정신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으로 데려갈지
부처님의 시간으로 데려갈지
귀신의 시간으로 데려갈지
과학의 시간으로 데려갈지
예술의 시간으로 데려갈지
그 시간들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는걸 알아야 겠습니다.
나를 움직이는 또다른 주인이 있으니 그것을 붙들고 가라는 대행스님의 법문을 여기서 듣게 되는거 같아
놀라웠어요
내가 유체이탈되듯 나를
지켜보면 말하는거, 행동하는거에 정도를 넘어서지 않게 되더군요
나를움직이는 참주인이라고 한던데
지켜보고 또지켜보고...
좋은경험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자작님~~^^
조급하지 않고.. 보이지 않고 느낄수도 없는, 내 영혼이 이끄는 대로..
삶의 어떠한 사건에도 무덤덤 할수
있다면.. 내가 진정 원하던 삶을
볼수 있지 않을까..
공중파 다큐 뭐이런데 나래이션 하신거 아님 정말잘하심 대박~~
최소한의 먹고 삶 외에는 어떤 다른 것에도 욕심내지 않는 삶이
선(단)의 세계인 것 같네요.😊 인간은 자연의 일부. 원시시대가 답!
선수행을 조금 깊이 들어가면 이런 세계를 경험할수 있는 과정을 상세히 묘사해줘서 제겐 꼭 필요한 내용의 책이었던거 같아 책선정의 고마움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