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님과 발견한 두번째 공통점...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만큼 기쁩니다!!! 저도 한때 바리스타였습니다. 이 곳 밴쿠버에서 처음 시작한 사업이 현지 브랜드 카페였거든요.. 이른 아침 새벽 커피내리고 재즈음악틀어놓고 예쁜 꽃들로 단장한 카페에서 단골손님들과 신선한 아침을 나누었죠.. 그 시절엔 손님들께서 저의 카푸치노만 좋아하셨어요. 정성을 다했거든요. 벌써 20년전 일이네요. . 와 정말 세월빠릅니다!!! 한국 서점에 들러 이 책을 비롯하여 자작님께서 소개해주신 책들 중 몇권을 구입해서 읽어 보려는 야무진 계획도 세웠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짐싸기 마무리해놓고 휴식중이구요. 잠시 후 커피랑 아침을 맞은 후 공항으로 향합니다. 저 오늘 서울로 출발합니다. 왠지 이번 방문은 많이 서렙니다!!! 또 다시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많이 감사드립니다! 다음 영상은 부산서 듣겠습니다!!!!
@@뒤뚱오리-v3k 인공지능은 실수하지 않아요. 저는 노상 좌충우돌 자작나무님 우체국입니다. 댓글부대에 출석하십시오. 여기는 생노병사가 집합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책을 좋아하고 자작나무님의 선함을 압니다. 참고로 그대가 얼마나 아름다운 자작나무 숲길에 들어 오셨는지 확인해 드립니다. 여기는 고독하기는 해도 외롭지 않소. 산이 높으면 골도 깊어요. 영웅 영화에서 자작나무 숲을 보았소. 조 마리아님께서 그러셨소. 목숨을 구걸하지 말라고. 저는 딸같고 저의 아드님께서는 아버지 같소. 그런말 아시오. 개가 새끼를 낳았는데 호랑이 새끼를 낳았잔아요. 개는 얼마나 무섭겠소. 평생팔자가 좋은 사람은 댓글을 해도 행복합니다. 이 숲에서 만난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스승님들의 말씀과 명상속에는 향기가 있어요. 글은 잘 쓰시는데 수다는 떨지 못하시는 분들의 안성맞춤이 있습니다. 컴퓨터를 하고 자주 바뀌는 법들 강산이 변한다지만 강인한 인간성은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이 숲속에 카차님께서 계시는데 그분은 그루요. 제가 기억하기는 성녀요. 불꽃같은 여인이요. 저는 복이 많아서 영웅들하고 살았습니다. 김 우중 회장님 이병철 회장님 정 주영 회장님 박철언 회장님하고 같은 시대에 살아서 영광입니다. 아이고 미안합니다. 또 수다를 떨었네유.죄송합니다. 요사히는 그리고 아무말도 허지 말아야하는디. 용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만나서 기뻐유. 출석하지오. 일은 못해도 되지만 성실은 해야합니다.
자작님께서 카페를 25년간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정들어 가족 같은 분들이 많았을텐데 작별 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떠나셔서 마음이 무거우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한 직장에 20년째 근무를 하고 있는데 나이가 있어서 앞으로 얼마를 더 다닐지 제 자신도 모르겠어요. 나름 좋았던 40대,50대를 이 직장에서 보냈고 덕분에 아이들 잘 자라서 성인이 되어 가정도 꾸렸고, 이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자작님께서 이 글 읽으시며 더 공감하셨을 것 같네요. 오늘도 편안한 책 낭독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잘 읽었습니다 커피와 카페.. 만남 바닷가..창가.. 커피마시기 좋은 곳들 눈에 선한 그림이 그려집니다 아이들이 할아버지라고 부른게 재미있네요.. 한곳에서 오랫동안 일하신 자작나무님은 정말 성실하시고 멋진 분이셨네요 많은 분들도 자작나무님을 이쁘게 기억하실것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작가님 목소리 듣고 학창시절 방학이면 듣던 라디오 진행자 김기덕님을 떠올렸습니다. 1996년~2010년 MBC FM "골든디스크 김기덕입니다" 이 프로에서 커피잔에 커피 따르는 효과음이 있었는데 작가님이 카페를 하셨다니 신기합니다~^^ 영상,음악선곡.. 멋진 이유를 알겠습니다~♡ 작가님이 커피 내려 주시는 카페 가보고 싶네요~ 고딩때 부터 바다가 보이는 곳에 엘피와 책 가득한 카페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곳에서 이루지 못한 소망을 채우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아서하는카페 초창기 단골, 지금은 가끔 방문하는 고객입니다. 처음부터 이름에 끌려..사장님의 선한 모습에 끌려 매일처럼 드나들던곳 소중한 추억이 묻어있는 곳.. 자작나무님 목소리로 그곳 이름을 듣는순간 설마하는 의구심과 반가운 소름돋움에 하던 동작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애정하는 공간의 이야기를 자작님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오래만에 사장님도 뵙고 그리운 커피맛도보고 작가님으로 싸인도 받고 책 들고 마실가야겠습니다~~^^ 가을이 저 만치 오는것 같은 요즘 너무너무 따뜻한 책, 띠뜻한 목소리 선물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실컷 먹고 막내 용돈으로 계산 하려니 6만9천원.. 🍕 피자집 사장님이 먹방이라도 찍으라고 하시는데 ..난 막내 눈치봄 😅ㅋㅋ 배고팟으면 큰 일 났을뻔 ~ 길 가운데서 투닥투닥 누가 더 먹었는지 한 바탕 했네요~ 기름지게 먹어서 커피☕ 한 잔 사마시고 싶었는데~ 대신 자동차 기름 넣으며 ⛽불스원샷 해줬지요~ 제 붕붕이에게 한 잔 먹여주고 낼 🏎달리게 할겁니다~ 밤 산책 후 조용히 듣습니다.. 모든 일상들이 행복하셨기를~
안녕하세요 책읽어주는 자작나무님.!! 이아침에 잔잔하게 책을 읽어주시는 덕분으로 들으면서 카폐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저는 부려움에 대상이였는데 저분들도 참어려움이 많구나.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 아침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책읽어주시는 자작나무님 항상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한켠에 자리 잡았던 제 이야기 소환 하는 내용 이군요 ~ 호수가의 카페에서 책한권 읽다 맘에들어 구입하고 한참 후 또 한권의 책을 읽다 오타도 찾고 이번책은 마음에 닫지 않아 61쪽까지 읽다 왔는데 벌써 두계절이 갔네요 카페 2층에서 작가님 집필 하시는 모습 보면서 읽었던 겨울이 미련없이 떠나던 날 나도 떠났네요 고맙습니다 ~
커피향 가득/ 용혜원/♥️🍵☕🌳🍀 커피 향이☕ 무척이나 그리운 날이 있다 커피 향 나는🍵 커피 잔을☕ 마냥 바라보고만 싶을 때가 있다🍵 커피를 사이에 두고☕🍵 그대와 마주하고 싶다 내 마음의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고독을 씻으러 한잔의 커피에🍵 그리움을 담아 마신다 한 잔 가득한 향기를 온몸에 담으면 그대의 향기가 그립다☕
자작님께서 커피 내려주던 그 곳에 가서 커피를 마셔봤읍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 내 젊은시절엔 커피 향 때문에 카페 옆을 그냥 지나가지 못했는데 지금은 커피를 전혀 못하고 있답니다 몸에 떨림이 와서요. 그분들께 전하는 안부도 마즈막 음악도 오늘을 향기롭게 열어 줄거같은 세벽 아침입니다 감사 합니다. ❤❤❤
예전에 울엄마께서 커피를 좋아하셨어요 시장보러 엄마랑 가면 제일먼저 커피를 장바구니에 넣으시던 모습이 생각나내고 엄마집 가면 커피먹자 하시면서 두잔을 타오셔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 가끔 엄마찾아 산소 갈때는 커피를 타들고 간다 엄마랑 마시는 커피한잔 잊을수 없는 그맛 제가 아버지 자리에도 따라 놓으며 아버지는 못 잡숴보셨지요 엄마를 잘만나셔서 커피맛도 보시고 아버지 엄마 사랑 많이 해주세요 두손 꼭잡고 좋은산 좋은산천도 보시고 두분 행복하세요 꼭 엄마가 아버지를 애기처럼 대해주시던 모습 아버지가 배고파 하시면 뛰여다니시다 넘어 지면서도 열심이 밥하시던 모습 그렇게 사랑하며 살았던 부모님 이제는 두분 행복하게 사셨으면 언제나 제 마음에 소망 이예요 ❤❤
제가 오빠에게 모처럼 다녀왔어요 너무 가슴아팠고 옆에 사진을 동생이 누군지 알린다고 옆에 놓아 놨어요 그사진을 보는순간 너무 가슴이 아파 제가 집으로 가져왔어요 비가오면 비맞아야 하고 겨울이 오면 눈에 싸여 있을것 같아 제가 그사진을 안고 많이 울었어요 절에 있을 때는 비맞고 있을 리는 없었을것을 하고 집에 오니 가지고 오니 이은하 살아온 시절이 특종으로 나오는대 왜 그리 눈물이 나는지 돈을 벌으려 애쓰는 것을 보면서 어느때 나도 돈 준다면 뭐든지 해야 했어야 했던 시절이 있었는대 마음에 못이되여 있는 아픈사연 이 있어 앞으로의 생활을 설계해 보는가봐요 ㅎ
마음이 힘들때 저는 먼거리를 가는 버릇이 있는대 가면서 좋은 경치속에서 준비한 커피한잔 따라 마시면서 마음에 힐링하고 돌아오는 버릇이 있었어요 제가 어릴때 학교다니던 그길을 자주 찾아갔는대 그 커피한잔이 제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명약 우리에게 꼭 필요한것 같은 마음 그향에 힐링하고 오지요 ㅎㅎㅎ
벌새가 나비 만큼 흔한 코스타리카에서 무심한듯 금방내린 커피에 생우유(?) 몇 줄기 스미게 해 주던 바리타스, 젊은 손놀림이 생각납니다. 아~~ 커피의 맛이 여기 있었구나. 한 모금 마신 후 내가 말했었지요. 다시 그곳에 가고 싶은 오늘 , 순전히 자작님 탓입니다. 듣는 내내 자작님 자작글인가 하는 착각에서 나를 이끌어 와야 했습니다. 자작님 목소리 어디쯤 늘 피어나던 향기였습니다, 잘 익고 잘 볶고 적당한 온도와 시간을 더한 울컥한 커피의 . 목소리가 조금 거칠어져도 괜찮아요, (30~40년후 이야기) 그래도 그냥 이 자리에 계셔주셔요. 자작나무님!🥀🥀🥀
자작님 아주 긴~세월 커피와 함께하셨구나 바리스타라는 직업도 쉽게 생각할 건 아니네요. 처음 자작님 목소리 들었을 때, 그 옛날 음악다방 DJ를 연상케 했거든요 쪽지에 듣고픈 노래와 사연 적어 건네면 달콤한 목소리로 들려주던 DJ 오라버니~ (그 시대의 정서를 아실랑가 싶었는데 ㅎ ㅎ) 커피 한 잔이 주는 즐거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죠! 오늘도 감사합니다~♡♡
![꽃인줄 모르고 피어난 모두에게 보내는 응원 [내가 꽃인 줄 몰랐습니다]](http://i.ytimg.com/vi/tOZ89E3yLZI/mqdefault.jpg)
![꽃인줄 모르고 피어난 모두에게 보내는 응원 [내가 꽃인 줄 몰랐습니다]](/img/tr.png)
![완벽하지 않아도 나무는 나무 [위로의 책]](http://i.ytimg.com/vi/U200B1RJVTk/mqdefault.jpg)
![죽음을 앞둔 28인의 마지막 편지 [지금 말하지 않으면 늦어버린다]](http://i.ytimg.com/vi/ZOP6n3au2ws/mqdefault.jpg)
![이게 행복이지. 행복이 뭐 별건가 싶다 [양희은 에세이 베스트 모음]](/img/n.gif)
자작님과 발견한 두번째 공통점...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만큼 기쁩니다!!!
저도 한때 바리스타였습니다. 이 곳 밴쿠버에서 처음 시작한 사업이 현지 브랜드 카페였거든요..
이른 아침 새벽 커피내리고 재즈음악틀어놓고 예쁜 꽃들로 단장한 카페에서 단골손님들과 신선한 아침을 나누었죠..
그 시절엔 손님들께서 저의 카푸치노만 좋아하셨어요. 정성을 다했거든요. 벌써 20년전 일이네요. . 와 정말 세월빠릅니다!!!
한국 서점에 들러 이 책을 비롯하여 자작님께서 소개해주신 책들 중 몇권을 구입해서 읽어 보려는 야무진 계획도 세웠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짐싸기 마무리해놓고 휴식중이구요.
잠시 후 커피랑 아침을 맞은 후 공항으로 향합니다. 저 오늘 서울로 출발합니다. 왠지 이번 방문은 많이 서렙니다!!!
또 다시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많이 감사드립니다! 다음 영상은 부산서 듣겠습니다!!!!
이른아침 커피와 멍때리기 가끔하는데 그 순간만큼은 하얀세상에 있는듯 함니다 참 좋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하늘아래 가치 숨쉬고 있다는게 감사합니다❤❤❤❤
와 25년이나 커피와 같이하셨다구요
어쩐지 자작님 목소리에서 결과 향이 느켜지더라구요
저도 20대중반부터 거의 커피와 같이살던사람이라서 공감하며
.그때를 추억하면 많은 분들이 스쳐지나가네요. 다들 잘 계시는지..
저도 그분들께 안부를 전하고싶네요
그땐 젊고 설레고 참 좋았었는데 세월이 ... 씁
이책 몇번 돌려들어도 잔잔하고 좋아서 사다가 커피한잔 마시면서
음미하며 아껴가면서 읽어보려구요
제가 댓글을 잘 안써서 모르시겠지만
저는 거의 매일 자작님과 같이하는 애청자랍니다
옆에사는 사람이 질투할정도로 ㅎㅎ
자주 댓글 올려주셔서 기뻐요. 자주 오세요.
@@euooheedschi2830 저는 댓글은 처음인데요
근데 지금 댓글 다시는분은 누구세요
자작님은 아닌듯해서요
설마 인공지능AI님은 아니시겠지요
@@뒤뚱오리-v3k 인공지능은 실수하지 않아요. 저는 노상 좌충우돌 자작나무님 우체국입니다. 댓글부대에 출석하십시오. 여기는 생노병사가 집합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책을 좋아하고 자작나무님의 선함을 압니다. 참고로 그대가 얼마나 아름다운 자작나무 숲길에 들어 오셨는지 확인해 드립니다. 여기는 고독하기는 해도 외롭지 않소. 산이 높으면 골도 깊어요. 영웅 영화에서 자작나무 숲을 보았소. 조 마리아님께서 그러셨소. 목숨을 구걸하지 말라고. 저는 딸같고 저의 아드님께서는 아버지 같소. 그런말 아시오. 개가 새끼를 낳았는데 호랑이 새끼를 낳았잔아요. 개는 얼마나 무섭겠소. 평생팔자가 좋은 사람은 댓글을 해도 행복합니다. 이 숲에서 만난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스승님들의 말씀과 명상속에는 향기가 있어요. 글은 잘 쓰시는데 수다는 떨지 못하시는 분들의 안성맞춤이 있습니다. 컴퓨터를 하고 자주 바뀌는 법들 강산이 변한다지만 강인한 인간성은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이 숲속에 카차님께서 계시는데 그분은 그루요. 제가 기억하기는 성녀요. 불꽃같은 여인이요. 저는 복이 많아서 영웅들하고 살았습니다. 김 우중 회장님 이병철 회장님 정 주영 회장님 박철언 회장님하고 같은 시대에 살아서 영광입니다. 아이고 미안합니다. 또 수다를 떨었네유.죄송합니다. 요사히는 그리고 아무말도 허지 말아야하는디. 용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만나서 기뻐유. 출석하지오. 일은 못해도 되지만 성실은 해야합니다.
@@뒤뚱오리-v3k 인공지늠 로봇의 실수? 처음이라는디 자주 댓글 오려주십시오. 기대하고 희망합니다. 로벗 업노드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앞단어가 끊겨요
괜찮아유. 기냥 향기가 좋아유.
잠들면서 들으려 들어왔는데 방금올리신 좋은말씀 늘고맙습니다 매일 듣고있답니다 따스한목소리가 평온을 느낌입니다😊
매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작가님의글에서 자작니무님에 대한 삶의 일부를 들으면서~~~그 따뜻한 진심 하니면 되었던것이다 라는 나의 혼잣말이 나의 가슴에 맴돌았습니다💛🧡
자작나무 님. 45~6세의 젊은 중년의 모습으로 상상하며 책 읽어주는 그윽한 목소리에서 항상감사함을 느끼고있습니다.
그런데 세월의 깊이가 좀 있는분인가 감이오지않습니다.
그냥 곁에 있는것 만으로 감사함을 느끼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아무 이유가 없는데 가슴이 좀 답답한 오늘이네요😊
정말 아무런 이유가 없는데😂
일찍 자작님 목소리로 잠들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자작님❤❤❤
채성씨가 느끼지 못하시는 무슨 일이 있으십니다. 그 무슨일이 좋은 일이길 바랍니다.
커피한잔
따뜻한글 과
자작나무숲길을함께
걸을수있는 이시간이
감사하고
ㆍ
한결 션해진
밤향기가
참 ᆢ좋은날입니다♡
아 손을 많이 쓰시고 무거운것도 들으셔야하는군요. 체력
굳이 마시지 않게 되는 커피라도 그것은 낭만이고 차분한 정서고 아침의 고요함이죠 몰입의 곁엔 식어가는 매혹적인 블랙 커피 향기는 안으로 스며 든다 편안해진 나에게 이제 하루 시작 이다
자작나무님 연세? 젊으신분이 아니었던가요?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40중반 정도로 느꼈는데ㅡㅡㅡ
자작나무
이 분의 향기가
선하고
인정많고
따뜻하고
…..
어머니의마음 같은
깊고 잔잔한
한 폭의 수채화를
소리로 듣는 목소리
예쁘다
…..
편안해지고
차분해
…..
오늘의자작나무소리
당신의 삶에 응원을
우리들의 삶에 사랑을
💪💪💪
👏👏
🙇♀️
재외국민할미
멋쟁이 공감합니다.
자작님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참 아름다운 분이신 것 같아요. 평온하고 온정있고 때로는 여린 마음이지만 깊이 있어 진실함이 많이 느껴집니다. 자작님이 직접쓰신 책이나 글이 있다면 꼭 읽어보고 싶어요.
너무 편안한 목소리도 좋고 정말 카페에 앉아서 책한권을 읽은것 같네요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와….
어떤 분이실까 점점 궁금해졌는데 개인 삶을 나누어 주셔서 놀랍고 기쁩니다
자작나무 카페를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작나무 숲에서 카페까지~
정말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나무..,
극양수더라구요.
전조경공부를 하고있어서 찾아봤지요.
나무가 크고 멋지더라구요.
내일 시험이 있어서 자야하는데
계속 듣고있네요.
감사합니다
시험성적 좋으시길 바랍니다.
1차필기 합격했어요.
이번주 토요일도 시험있는데
꼭 합격하고 싶네요.
올해 쌍기사가 되고싶거든요
작작님의 목소리를 들의면 힘들고 지친 심신도 회복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의 떠나면서하지못한 인사가 왜이리 와닿는지..눈물이나려합니다 앤딩음악 ..도 좋습니다
떠나시면서 말씀하시기보다는 함께하시면서 진시이셨지요. 귀하와 함께 하신 분들은 행운입니다.
다양한 책속의 글로 아둔함을 깨워주신 자작님.고맙습니다.건강하십시요^^~♡😊
아침저녁 새로운 루틴으로
책읽는 자작나무님
유튜브를 보고
들으며,
하루를 지내고 있어요
클렌징멘트
인사말 괜히
눈물이 핑도네요~
참으로 사랑이 많은
따뜻한 분인거같아요
닮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다정한 댓글 고맙습니다.
자작님께서 카페를 25년간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정들어 가족 같은 분들이 많았을텐데 작별 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떠나셔서 마음이 무거우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한 직장에 20년째 근무를 하고 있는데 나이가 있어서 앞으로 얼마를 더 다닐지 제 자신도 모르겠어요.
나름 좋았던 40대,50대를 이 직장에서 보냈고 덕분에 아이들 잘 자라서 성인이 되어 가정도 꾸렸고, 이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자작님께서 이 글 읽으시며 더 공감하셨을 것 같네요.
오늘도 편안한 책 낭독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또 다른 직장을 만드세요. 일이 있어야합니다. 죽는 날까지 심심하면 안됩니다. 커피. 책 고맙습니다.
깊은 밤에 일어나 잔잔한 소리에 다시 잠을 청하려 했는데..
엔딩음악이 너무 좋아서 3번 돌려듣고 저도 커피내리러 일어납니다. 좀 있으면 출근해야되는데..
책임지세요~~^^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비 내리는 저녁 반가운 아저씨
오셨네요~
자작님 멋진 바리스타 였군요?
저도 자격증만 있답니다~
함께한 사람이 얼마나 좋았을까? 부럽습니다. 매일 매일 보다니.
아침에 커피향은 힐링이예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커피 감성의 자작님, 삶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장님의 인사가 제 맘까지 푸근하게 하네요. ㅎ~
자작나무님
잘 읽었습니다
커피와 카페.. 만남
바닷가..창가..
커피마시기 좋은 곳들
눈에 선한 그림이 그려집니다
아이들이 할아버지라고 부른게
재미있네요..
한곳에서 오랫동안 일하신 자작나무님은
정말 성실하시고 멋진 분이셨네요
많은 분들도 자작나무님을 이쁘게 기억하실것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님이..쓰신 글
그대로가 내맘입니다.
난.74세 할머니에요.
넘. 내맘 그대로의 책내용이라서 댓글 몇자 남길려고했는데. 님의댓글 그대로가 내맘이라서...
그냥. 님에게 남김니다
처음 작가님 목소리 듣고
학창시절 방학이면 듣던
라디오 진행자 김기덕님을
떠올렸습니다.
1996년~2010년 MBC FM
"골든디스크 김기덕입니다"
이 프로에서 커피잔에 커피
따르는 효과음이 있었는데
작가님이 카페를 하셨다니
신기합니다~^^
영상,음악선곡..
멋진 이유를 알겠습니다~♡
작가님이 커피 내려 주시는
카페 가보고 싶네요~
고딩때 부터
바다가 보이는 곳에
엘피와 책 가득한 카페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곳에서 이루지 못한 소망을
채우는 느낌입니다.
그 시절 좋았고 지금도 과히 나쁘지 않아요.
넘 멋진 자작님에 모습이 선 하게 그려집니다~
아. 저도요. 공감해서 기뻐요.
딸아이친구가 공부하러 먼먼타국으로 공부하러 갑니다 그아이에게 행운이 합께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봅니다.
그 먼이국땅이 아이틀 품어주길...
자작님 함께 기도해주세요.
예. 기도합니다. 따님께서 원하시는 꿈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을매나 걱정이 되세요. 애쓰셨습니다. 딸아이는 남동생학비 벌라고 공장에 보내졌지요. 누이들은 당연히 희생인지도 모르고 희생했지요.😊
오늘 날 좋은 낮에 카페에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컴퓨터작업을 하고 왔어요, 자작나무님 목소리 들으니 아직까지 커피향이 은은하게 남는 느낌입니다😊 매일같이 커피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참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ㅎ 오늘도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목 조심하시고 가끔 일어나셔요.
소리한점 나무님의
낭독 도 경청 하였습니다
제가 좋아 하는 목소리😊
나무님의 건행을
기원합니다🌈
@@春子山口 언니 다정한 언니 소리한점님 낭독하시면 듣기 좋겠습니다. 사진을 보니 젊은이가 이뻐요. 좌우지당간 너무나 행복합니다.
@@春子山口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감사합니다❤
오늘은 더 편안하게 들려옵니다
자작나무님의 목소리가요^^
잘 들을께요 편안한 밤 되세요@^^@
알콜의 유혹을 이기고 커피한잔 하는 사람에게 박수.
잘 듣겠습니다😊
아침 저녁은 선선해져
산책하기가
수월해졌네요
감기😢초심하셔요
스스로 만족하여 살면 제일 행복합니다. 아 반성합니다.
와~~멋지시네요
카페 계셨던분들이 인사를 받았다면 얼마나 심쿵할까요
끈끈한 거미줄같은 느낌이에요~^^
다들 응원합니다. 그의 선함이 진정이므로
그 동안. 잊고 살았던 그리운 얼굴들이 떠오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 부럽습니다.그리운 얼굴이 있는 사람은 잘 산 사람입니다.
☕️커피향도 좋고 ~ 자작님 오늘도 고마워요.❤
자작님 어디가 모르게.편한마음이 드네요. 커피는.좋아하지만 커피만 먹으면 잠을 이르지 못하여 거의 못 먹네요.항상 건강 히시고 커피향보다.더욱깊은 향기로운 감미로 목소리 영원히 보내주세요.😊
제 얘기이기도 하네요~
저도 17년째 랍니다~^^
오늘은 6시에 나와서 오늘 선생님들을 응원하는 샌드위치를 만들고 로스팅을 하기위해 로스터기를 켜고 따뜻한 라떼 한 모금 마시고 있네요~책을 좋아하고 진지한? 바리스타~여기도 있어요~자작님 정말 반갑습니다~^^
들꽃 선생님 어디신지요? 가보고 십네요.
너무 좋아 3번 듣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아서하는카페 초창기 단골, 지금은 가끔 방문하는 고객입니다. 처음부터 이름에 끌려..사장님의 선한 모습에 끌려 매일처럼 드나들던곳 소중한 추억이 묻어있는 곳.. 자작나무님 목소리로 그곳 이름을 듣는순간 설마하는 의구심과 반가운 소름돋움에 하던 동작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애정하는 공간의 이야기를 자작님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오래만에 사장님도 뵙고 그리운 커피맛도보고 작가님으로 싸인도 받고 책 들고 마실가야겠습니다~~^^ 가을이 저 만치 오는것 같은 요즘 너무너무 따뜻한 책, 띠뜻한 목소리 선물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운의 당신 부럽습니다. 꼭 싸인 받으세요. 굿
실컷 먹고 막내 용돈으로 계산 하려니 6만9천원.. 🍕 피자집 사장님이 먹방이라도 찍으라고 하시는데 ..난 막내 눈치봄 😅ㅋㅋ 배고팟으면 큰 일 났을뻔 ~ 길 가운데서 투닥투닥 누가 더 먹었는지 한 바탕 했네요~ 기름지게 먹어서 커피☕ 한 잔 사마시고 싶었는데~ 대신 자동차 기름 넣으며 ⛽불스원샷 해줬지요~
제 붕붕이에게 한 잔 먹여주고 낼 🏎달리게 할겁니다~ 밤 산책 후 조용히 듣습니다.. 모든 일상들이 행복하셨기를~
그대 향기가 납니다. 곧 뵙고 싶어요.
막내야! 너희 어머님께서는 아기같고 할머님같고 성녀지? 멋진 어머님 만나서 너는 행운아야. 그지?
오늘도 행복하세요.❤☕️🍑🐕🌹🌳🍀
활달하고 멋진 엄마!ㅎㅎㅎ
푸른 하늘처럼
시원해서 좋습니다.💗
@@euooheedschi2830 😘보고싶음 봐야져~ 🍁 가을엔🍂 안젤라님과 앞 마당이 또 🤔어떤 얼굴로 반겨 주실지 궁굼 하니까~
이책. 작가님의카페
어디있나요?
여기 자작나무 숲이 카페입니다.
🍀🍀🍀
날씨가 정말로 화창한 일요일 아침 입니다 😊😊
함께 하던 사람이 떠나면 서운합니다.
자작님이 하시는 카페가 있다면...단골손님이 될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그래도 돈은 벌지 못하시니 꿈을 이루기에 경제적으로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책읽어주는 자작나무님.!! 이아침에 잔잔하게 책을 읽어주시는 덕분으로 들으면서 카폐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저는 부려움에 대상이였는데 저분들도 참어려움이 많구나.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 아침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책읽어주시는 자작나무님 항상 고맙습니다~^^♡
저도 고맙습니다.
제가 가끔 휴식처럼 들러서 홀로의 시간을 즐기는 카페 사장님 책이네요.
커피에 진심이라서 거리가 조금 있어도 찾아가게 되더라구요.
커피향이 고파지네요.
이제는 커피를 안마신다
젊어서는 블랙을 마셨지만 지금은 카페에가도 메뉴가 고르는것이 쉽지는 않다
허브도 열성이고 해서 차가운 생과일쥬스를 마신다 차도 갱년기에는 이제는 만만하게 먹을수가 없다
이크 모과차나 마실까 해도 없다 ㅋㅋ
커피를 시키고 안마시고 향기만 맞고 나온다 그냥~~😢
우리 자작님은 바리스타였군요~~
전 커피를 못마셔서 그렇지만 드립커피 내리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멋지다는 생각이 들곤했었습니다.
자작님의 따뜻한 성품이 느껴지는 엔딩이었습니다.
강릉에 가면 커피를 마시지요.
@@euooheedschi2830 커피말고 다른음료 먹어요^^
누군가 마실 차를 만들며 들어나는 잔잔한 일상들이 감미롭기도 하고 조금은 외롭게 들리네요
어쩌면 누굴위하여 잠깐의 여유로운 시간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 나름 멋지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자기잔에 듣다가 잠들어 여러번 되풀이하여 듣다보니 인생무상함이 느껴지는 오후 나절입니다
잠이오지 않는밤입니다..
낭독들으며 잠자려 했는데 끝까지 들을때 까지 잠이오질 않네요 😂 덕분에 좋은 목소리 잘들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잘 들었습니다 ~ 한켠에 자리 잡았던 제 이야기 소환 하는 내용 이군요 ~ 호수가의 카페에서 책한권 읽다 맘에들어 구입하고 한참 후 또 한권의 책을 읽다 오타도 찾고 이번책은 마음에 닫지 않아 61쪽까지 읽다 왔는데 벌써 두계절이 갔네요 카페 2층에서 작가님 집필 하시는 모습 보면서 읽었던 겨울이 미련없이 떠나던 날 나도 떠났네요 고맙습니다 ~
이해해 이해해요 ~소규모 자영업자에 비애2
다 제몫인것을~~
비애라니요? 그것이 사는겁니다. 생은 선택입니다.
25년 에스테틱을 한 장소에서 하고있습니다 젊어서는 직원들이 들고나도 잠깐에 공백을 제가 다 메울수이었죠 삶이니까 ....
이젠 새로오신 선생님들이 적응하도록 가르치는 과정이 넘 힘드네요
@@김은미-j8k 배운 사람은 평생 때때로 선생님 기억 할겁니다.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댁에서 커피한잔 하고 싶네요. 가을입니다.
낭만적인 바리스타 직업적으로 한다는게 참 글 내용 좋아요 엔딩 음악 또한 커피 한잔에 넘 잘 어울려요 사랑합니다❤
요즘 마음 둘 곳 없어 외로웠는데 자작님의 목소리와 책이 저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오~~!!
그러셨군요
자작 나무님 목소리에서 커피향이 진하게 났어요
저는 커피향을 무척이나 좋아 합니다
자작나무님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무슨 커피 좋아하시는지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시간입니다.
아..
아침운동하며 자작님의 음성을들었지요
눈물이 그렁그렁
마치 자작님의 커피를 먹었던 그시절의 그녀처럼..
오늘도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자작나무님 오늘 하루도 잘 듣고 있어요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잔잔하게 울림이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자작나무숲은 나무님들이 BTS는 아미가 힘을 모아 응원합니다 ♡
커피❤
❤커피
언니 커피내리고 글쓰는 사람. 책 읽어 주시는 자작나무님. 가끔은 혼자있고 싶어 지겠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알고 있었던 겁니다. 그가 간것을 나도 모르게 느껴집니다.아무도 위로해 주지 못합니다.
🍵☕♥️호호호님
커피 🍵♥️☕고희
아이시떼마쓰🤗
호호호님😚😘
☕♥️🍇♥️🌰♥️
날씨도 차거운 아침에 마음에 드는 재목에 커피냄새가 ...흠
자작님은 쌘스쟁이
감사합니다.
늘 마음을 움직이게
해주시는 요술쟁이
아부가 넘 심했나요.
우리 자작님...
가끔씩 내 나이를 잊게 착각하게 해주시는 기분좋은 자작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어떤 아부도 아깝지 않는 선한 사람. 커피 책 다정함 기분이 좋아요. 저도 먹고 삽니다. 많이 먹습니다.
오늘 듣는 자작나무님의 사연이 무척이나 애절합니다, 그만큼이나 따스하구요. 눈물 찔끔 했어요^^; 늘 다정한 목소리와 글에 감사드립니다!늦은 퇴근길에 따스함 전해져서 더 감사해요~
커피 없으면 무슨 맛으로 살 까요 모닝 커피 향기로운 그 맛으로 아침에 낭독을 들으며 오늘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무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루꼬님♥️☕️🍵
언니 지금이 제일 행복한 순간입니다. 존경하고 의지하고 사는 일은 매우ㅈ의미있는 일입니다. 서로가 필요하고 귀하고 그걸 알고 나이 먹음에 감사드립니다. 커피향이 나고 책을 읽고 바다가 있으니 그 아니 행복할까요? 인연이란 무엇인까요?
무던히 여름을 이기신
하루꼬님,
환한 가을 맞이 하시길 !🥀🥀
안젤라님♥️☘️♥️
불루로즈님♥️☘️♥️
inlee님♥️☘️♥️
사랑해요😊🐕🌺
잔잔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명상하듯 들었습니다.
한량없이 감사합니다. ❤
❤❤❤😂~~^^
오랜시간 바리스타셨구나 ..생각도 말도 표현도 참 멋진분이세요
커피냄새. 책 냄새. 말을 줄이고
댓글 다는거 잘 못하는 사람인데...언제부터인가 님의 목소리에끌려 듣게 되었는데 요내용은 몇번이나 들었네요 뭔가 목표에 결과에 조급함 불안함 쫏기다 ...님의 책을들으며 위안도 안정도 ...어쩌면 어히려 오히려 길이 보이는듯....천천히 내길을 가는듯 합니다
커피 향기가 진하게 느껴지네요 그냥 희노애락을 느끼며...
와~~~~~~~~~~~😊
멋진 댓글 닮고 싶어요. 😊😊😊
커피향 가득/ 용혜원/♥️🍵☕🌳🍀
커피 향이☕
무척이나 그리운 날이 있다
커피 향 나는🍵
커피 잔을☕
마냥 바라보고만
싶을 때가 있다🍵
커피를 사이에 두고☕🍵
그대와
마주하고 싶다
내 마음의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고독을 씻으러
한잔의 커피에🍵
그리움을 담아 마신다
한 잔 가득한 향기를
온몸에 담으면
그대의 향기가 그립다☕
💡아!
자작님 바리스타 셨구나.🤗☕♥️🌳🍀🌠🌈🕊
저
방금 한잔 내렸어요.
우리
함께 마실까요?☕
@@treefrog3brothers 네🥰☕️🌹🌺❤️🌳🍀🌠🛣
언니 커피 마시고 싶어요.
@@블루로즈-z3w블루로즈님 시 들으면서 커피 마시는 날 오시겠지요.
자작님 목소리는 감미롭고 책을읽어나가는 리딩의 높낮이는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중독성있는 목소리에
오늘밤도 꿀밤잘듯해요😅
노래가 너무 좋은데 너무 슬퍼요 😭
방금 4번째 다시듣고 있었는데 3번은 잠들기전이여서 매번 마지막을 놓쳤었어요
마지막 내용과
자작님 예전얘기랑
그때 그분들한테 인사하시는거 보고(티비로 봅니다)그냥
가슴찡~~합니다
건강하던 제부가 병으로
지난 1월에 세상을 떠났답니다
자작님 생각보다 나이가 있으시군요. 청년같으신데... ㅎㅎ
저도 아침마다 옆지기가 내려주는 드립커피를 같이 마십니다. 씁쓸 달콤한 커피와 함께하는 분들 모두 행복하시길요~~
마지막의 멘트
자작님의 음성 들으며 카페를 같이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봤었는데 그러한 일이 있었군요 역쉬~
창밖의 바다를 바라보며 내가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 상상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그러한 음악도 최고 입니다
어디로 떠나고 싶다 바닷가로~
대단하신 안목 부럽습니다.😊
듣는 내내 마치 자작님의 이야기를 듣는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언젠가 책 내용이 모두 자작님의 삶인, 그런 이야기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따뜻하지만 영혼도 따뜻하고 멋지신듯 하네요. 저역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계절에 참 어울리는 책 좋으네요 😊
맞아요. 딱😊
자작님께서 커피 내려주던 그 곳에 가서 커피를
마셔봤읍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
내 젊은시절엔
커피 향 때문에
카페 옆을 그냥
지나가지 못했는데
지금은 커피를
전혀 못하고
있답니다
몸에 떨림이
와서요.
그분들께
전하는 안부도
마즈막 음악도
오늘을 향기롭게
열어 줄거같은
세벽 아침입니다
감사 합니다.
❤❤❤
영자님. 걸으시고 자주 족욕도 하세요. 명상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 💜
예전에 울엄마께서 커피를 좋아하셨어요 시장보러 엄마랑 가면 제일먼저 커피를 장바구니에 넣으시던 모습이 생각나내고 엄마집 가면 커피먹자 하시면서 두잔을 타오셔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 가끔 엄마찾아 산소 갈때는 커피를 타들고 간다 엄마랑 마시는 커피한잔 잊을수 없는 그맛 제가 아버지 자리에도 따라 놓으며 아버지는 못 잡숴보셨지요 엄마를 잘만나셔서 커피맛도 보시고 아버지 엄마 사랑 많이 해주세요 두손 꼭잡고 좋은산 좋은산천도 보시고 두분 행복하세요 꼭 엄마가 아버지를 애기처럼 대해주시던 모습 아버지가 배고파 하시면 뛰여다니시다 넘어 지면서도 열심이 밥하시던 모습 그렇게 사랑하며 살았던 부모님 이제는 두분 행복하게 사셨으면 언제나 제 마음에 소망 이예요 ❤❤
제가 오빠에게 모처럼 다녀왔어요 너무 가슴아팠고 옆에 사진을 동생이 누군지 알린다고 옆에 놓아 놨어요 그사진을 보는순간 너무 가슴이 아파 제가 집으로 가져왔어요 비가오면 비맞아야 하고 겨울이 오면 눈에 싸여 있을것 같아 제가 그사진을 안고 많이 울었어요 절에 있을 때는 비맞고 있을 리는 없었을것을 하고 집에 오니 가지고 오니 이은하 살아온 시절이 특종으로 나오는대 왜 그리 눈물이 나는지 돈을 벌으려 애쓰는 것을 보면서 어느때 나도 돈 준다면 뭐든지 해야 했어야 했던 시절이 있었는대 마음에 못이되여 있는 아픈사연 이 있어 앞으로의 생활을 설계해 보는가봐요 ㅎ
마음이 힘들때 저는 먼거리를 가는 버릇이 있는대 가면서 좋은 경치속에서 준비한 커피한잔 따라 마시면서 마음에 힐링하고 돌아오는 버릇이 있었어요 제가 어릴때 학교다니던 그길을 자주 찾아갔는대 그 커피한잔이 제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명약 우리에게 꼭 필요한것 같은 마음 그향에 힐링하고 오지요 ㅎㅎㅎ
자작나무님 목소리 처럼 마음도 멋지시네요 감사드립니다
벌새가 나비 만큼 흔한 코스타리카에서
무심한듯
금방내린 커피에 생우유(?) 몇 줄기 스미게 해 주던
바리타스,
젊은 손놀림이 생각납니다.
아~~
커피의 맛이 여기 있었구나. 한 모금 마신 후 내가 말했었지요.
다시
그곳에 가고 싶은 오늘 ,
순전히 자작님 탓입니다.
듣는 내내
자작님 자작글인가 하는 착각에서
나를
이끌어 와야 했습니다.
자작님 목소리 어디쯤
늘
피어나던 향기였습니다, 잘 익고 잘 볶고 적당한 온도와 시간을 더한
울컥한 커피의 .
목소리가 조금 거칠어져도 괜찮아요, (30~40년후 이야기)
그래도
그냥 이 자리에 계셔주셔요.
자작나무님!🥀🥀🥀
공감!200%😉
☕☘️♥️
@@春子山口 평안하시지요?❤❤❤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이심전심❤❤❤
염화미소🌺🌺🌺
인식님!😊🌠☕️🌰🌹🌳🌳🌳🌳🌳🌳🌳🌳🍀♥️
@@treefrog3brothers
평온한 생활 노력하고
있습니다
inlee님이 늘 평온하시길 기원합니다
♥️☘️
웬지 다정한 자작님 목소리 들려주심
감사합니다 ^^
기냥 타고난 천성이 다정하시지요. 그리 태어나셨지요.
이 월욜 아침 왜 눈물이 나죠? 비슷해서 또 힘이 나기도 해서 뭉클해져 옵니다.. 사는데 진심인 모든분들에 행복을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안약 역활도 한다네요.😊
우리가좋아하는
커피에도 많은이들의 애환이있군요
잔잔한 울림을
주네요
잘들었습니다 행복한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오늘 날씨 가 자작님의 목소리랑 잘 아주 잘 어울릴 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의 책은 과거의 자작님 을 떠올리게 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네요~ 저에겐 생활의
여유 쉼이 되곤 했는데~드립커피향 을 한모금 넘길때 기분 넘 행복해요 ^^
지금은 꿈을 조금씩 이루어 가시고 계십니다. 이제 바닷가에 베이스캠프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따뜻한 시간의 공간을 맛보게 해 주어서.
어쩐지 목소리에 커피향이 묻어났습니다.좋은책 포근한 목소리 감사합니다.엔딩음악도 너무좋아요.항상 건강하세요
책 커피 참 행복합니다.
자작님 안녕 하세요 😊
자작님과 함께 마신 커피
기분이좋아 오랜만에 미소띄어 보네요😊
늘 감사드려요 🫠
와아 함께 커피 마시셨네요. 부럽습니다.
사랑하는 자작님
30분컷 부탁드릴게요❤❤
이번책 내용도 너무 좋아 벌써 세번이나 들어버렸네요ᆢ10월에 대형 카페 개업을 앞 둔 친구가 있어 책 선물해주려고 구매하고 왔습니다.
책 오면 저 먼저 후딱 읽구서 선물해주려구요ㅎ
자작님~함께해주셔서 오늘도 감사해요~^^
착한 친구 덕분에 친구분 성공하실겁니다.
자작님
아주 긴~세월 커피와 함께하셨구나
바리스타라는 직업도 쉽게 생각할 건 아니네요.
처음 자작님 목소리 들었을 때, 그 옛날 음악다방 DJ를 연상케 했거든요
쪽지에 듣고픈 노래와 사연 적어 건네면 달콤한 목소리로
들려주던 DJ 오라버니~
(그 시대의 정서를 아실랑가 싶었는데 ㅎ ㅎ)
커피 한 잔이 주는 즐거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죠!
오늘도 감사합니다~♡♡
알아요. 독수리 다방 꽃다방 그 시절 낭만이 있습니다.
커피는 악마같이 검지만 천사같이 순수하고 지옥같이 뜨겁고 키스처럼 달콤하다ㅡ제주 거문오를 인근 카페 창에 적힌 글
제주에 커피 파는 멋진곳이 많지요. 개성강한 주인장들 멋지십니다.
이글 정~말 멋져요😊
제주는 정열이 넘치는 섬입니다
개성강한 예술가들이 자기들이
원하는 삶을 펼치는곳
@@youngsunkim3756 제주도에 너무 많이 손님들이 옵니다. 힘들겁니다. 제주도는 자기네라 땅이라고 말하지 않으니 넘 좋아요. ㅎㅎㅎ 반갑습니다.
와! 엄청난 글입니다.
이번 귀국때 벗들과 할 제주도여행길에 꼭 거문오를 들러 그 카페에 가보고 싶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작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해봅니다.
지방소도시에서 철학이 있는 주인장 고맙습니다.
주말이 끝난 저녁 자기전에 들으려고 기다렸다 들어왔어요😊 오늘도 감사드려요
저도 기다리지요. 상쾌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