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황제 중 4명은 반드시 평민의원/지방장군들 중에 후사를 도모하였는데.. 마르쿠스 황제의 경우에도 장군을 후계자로 정하였으나.. 황자 였던 코모두스가 신하들간에 이간질을 하게됨으로써 자신이 황제가 됨으로써 기존을 룰 뒤엎었다. 이로하여금.. 내란이 빗발침으로써 점점쇠퇴하던 동로마제국은 외세에 대응 못하고 패망하고 말았다.
ㅎㅎㅎ 당연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지도자라...ㅎㅎㅎ 바램이 있다면 ... 서초동 대검자리 명타워 건설이든, 서울시청사 백층 재건축이던지, 용산 미군기지를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칼 마르크스 호프 공공임대주택처럼 공공임대화 하던지 ㅋㅋㅋ 어대명께서 그리 하시기를 ㅎㅎㅎ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ㅎㅎ
르메상스 랩소디님 너무 고맙습니다!!!!
랩소디님 귀 쫑긋하구 듣구 있어요 저두 사색을 즐기는데요 사색가 이기두 하구요 🙏👂🙌💗🌸
사라님, 잘 지내시죠? 저도 엄청 사색을 즐기는 사람인데..ㅋㅋ 반갑습니다ㅋㅋ
기독교 방송에 나오셨었나요 유친 하기전에 많이 들어 봤던거 같은데요
저 말씀하시는 거죠? 저는 방송을 출연해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르네상스랩소디 그래요~~목소리와 체널명이 넘 익숙해서요~~ㅎㅎ 주말 은혜 가득하시길요~~
5대황제 중 4명은 반드시 평민의원/지방장군들 중에 후사를 도모하였는데.. 마르쿠스 황제의 경우에도 장군을 후계자로 정하였으나.. 황자 였던 코모두스가 신하들간에 이간질을 하게됨으로써 자신이 황제가 됨으로써 기존을 룰 뒤엎었다. 이로하여금.. 내란이 빗발침으로써 점점쇠퇴하던 동로마제국은 외세에 대응 못하고 패망하고 말았다.
간략한 정리 감사합니다.
안토니우스 피우스의 20년 치세동안 평화로워서 기록이 없었다고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화시대에 훗날을 대비하여 방위라도 강화했으면 어떨까 싶네요. 평범한 사람은 앞일을 모르나 현제라면 미래를 대비하는게 지도자의 덕목이 아닐까 생각 해 봤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사람이란 존재가 닥쳐야 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하면 좋으련만 MBTI P형이 아닐까 해요. 아무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왜 2021년에 로마인동인지 얘기를..
ㅎㅎㅎ 당연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지도자라...ㅎㅎㅎ
바램이 있다면 ... 서초동 대검자리 명타워 건설이든,
서울시청사 백층 재건축이던지,
용산 미군기지를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칼 마르크스 호프 공공임대주택처럼 공공임대화 하던지 ㅋㅋㅋ
어대명께서 그리 하시기를 ㅎㅎㅎ
향후 5년 간 멋진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리더가 되었으면 합니다.
호부견자 ㅎ 코모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