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이야기] #23. 철학과 사색을 즐겼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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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mjchoi1888
    @mjchoi1888 28 днів тому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ㅎㅎ

  • @heeyaho09
    @heeyaho09 4 місяці тому

    르메상스 랩소디님 너무 고맙습니다!!!!

  • @사라-j2t
    @사라-j2t 3 роки тому +9

    랩소디님 귀 쫑긋하구 듣구 있어요 저두 사색을 즐기는데요 사색가 이기두 하구요 🙏👂🙌💗🌸

    • @르네상스랩소디
      @르네상스랩소디  3 роки тому +3

      사라님, 잘 지내시죠? 저도 엄청 사색을 즐기는 사람인데..ㅋㅋ 반갑습니다ㅋㅋ

  • @엄지댁베짱이
    @엄지댁베짱이 3 роки тому +7

    기독교 방송에 나오셨었나요 유친 하기전에 많이 들어 봤던거 같은데요

    • @르네상스랩소디
      @르네상스랩소디  3 роки тому +3

      저 말씀하시는 거죠? 저는 방송을 출연해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 @엄지댁베짱이
      @엄지댁베짱이 3 роки тому +3

      @@르네상스랩소디 그래요~~목소리와 체널명이 넘 익숙해서요~~ㅎㅎ 주말 은혜 가득하시길요~~

  • @anthonykim666
    @anthonykim666 Рік тому +2

    5대황제 중 4명은 반드시 평민의원/지방장군들 중에 후사를 도모하였는데.. 마르쿠스 황제의 경우에도 장군을 후계자로 정하였으나.. 황자 였던 코모두스가 신하들간에 이간질을 하게됨으로써 자신이 황제가 됨으로써 기존을 룰 뒤엎었다. 이로하여금.. 내란이 빗발침으로써 점점쇠퇴하던 동로마제국은 외세에 대응 못하고 패망하고 말았다.

  • @공햇님
    @공햇님 2 роки тому +5

    안토니우스 피우스의 20년 치세동안 평화로워서 기록이 없었다고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화시대에 훗날을 대비하여 방위라도 강화했으면 어떨까 싶네요. 평범한 사람은 앞일을 모르나 현제라면 미래를 대비하는게 지도자의 덕목이 아닐까 생각 해 봤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르네상스랩소디
      @르네상스랩소디  2 роки тому

      사람이란 존재가 닥쳐야 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하면 좋으련만 MBTI P형이 아닐까 해요. 아무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도양의제왕나갈플
    @인도양의제왕나갈플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니왜 2021년에 로마인동인지 얘기를..

  • @스완-f5o
    @스완-f5o 3 роки тому +6

    ㅎㅎㅎ 당연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지도자라...ㅎㅎㅎ
    바램이 있다면 ... 서초동 대검자리 명타워 건설이든,
    서울시청사 백층 재건축이던지,
    용산 미군기지를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칼 마르크스 호프 공공임대주택처럼 공공임대화 하던지 ㅋㅋㅋ
    어대명께서 그리 하시기를 ㅎㅎㅎ

    • @르네상스랩소디
      @르네상스랩소디  3 роки тому +2

      향후 5년 간 멋진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리더가 되었으면 합니다.

  • @KOREA_CONQUEROR
    @KOREA_CONQUEROR 10 місяців тому

    호부견자 ㅎ 코모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