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망치는 최악의 말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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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кві 2023
- * 북토크와 함께 인생을 바꾸는 독서 모임에 초대합니다!
han.gl/jfTTNp
* 오늘 소개한 책은 '아버지의 말(필립 체스터필드, 탐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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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야할 세가지 말버릇 1. 일반론만 말한다 2. 자기말만 한다 3. 무시하는 말을 한다 마음에 새겨서 말할때마다 신중해야겠어요 말 한마디로 상처를 줄 수도 천냥빚을 갚을 수도 있으니까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됩니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많이 공감이 될거같아요. 오늘은 혹시 내가 저런 말버릇으로 상대방을 대하고 있지는 않은지점검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자극받고 갑니다❤
필립 체스터필드의 책중에 “아무도 네인생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읽어보시면 200년 전에 아들에게 자신의 인생 노하우 편지를 보낸 것을 책으로 출간 한게 있는데,꼭 읽어보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뼈때리는 좋은 글 많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책한번 꼭 읽어봐야겠어요!
구독자 7만일때 부터 구독했는데
잘들리는 목소리와 딕션 짧지만 명확한 요점 요약 등으로 시나브로 성장하고 있는걸 보니 제게는 또다른 동기부여가 됩니다. 반드시 지금 보다 더 크게 성공
하실 겁니다. 북토크 100만 까지 확신합니다!
안녕하세요~~
책으로 감사 성찰 지혜를 실천하는 북감성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또 바로 구매 할 책이 생겼네요😁😁😁
어찌나 저의 부족한면을 알고 딱딱 맞추어 영상을 만드시는지... 😅😅말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 중이지만 나의 이야기를 상대방에게할 때MSG 넣는다는 말에 양심에 쿡 찔렸어요😂😂알면서도 한번씩 그러고 있는 제가 보입니다 😅😅성찰 할 수 있는 책을 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못참아유
감사합니다
저가 예전에 부탁드린 제 인생 최고의 책 드디어 해주셨네요. 많은 분들한테 추천드립니다.
추천 감사합니다!ㅎㅎ
부와 행복은 비례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어요
사회일원으로서,가족구성원으로서,사람으로서 생산적인활동을 하면서 벌어야한다는건 누구나 다 똑같으니까요. 대기업이던,재계던,정계던 누구다 다 삶의 고충이 있듯이 부자라고 행복하지 않다라는걸 느꼈어요
삼성가에서 자살한 가족이 있는거 처럼요
살면서 수저론을 제일 싫어했어요 수저로 밥만 먹으면 됬지 왜 굳이 수저로 사람 급을 나누는게 한심하고
미천하다 느꼈었거든요 본인이 뭐라고 남을 금수저니,은수저니,흙수저니 왈가왈부하는지 그게 참 싫었어요
자신이 처한 환경이 마음에 들지않아 만족스럽지않다면 스스로 바꾸면 되는거라 생각했기에
바꾸려고 노력하며 살아온거같아요
오늘도 너무 제 생각만,제얘기만 털어놓는거같아
신경쓰이지만 영상보며 든 생각들을 적어놓은것뿐이였답니다 아들아 돈 공부해야한다 라는책도 추천드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전부터 조심해야할 세가지 주제를 정해서 스스로 경계하고 있습니다 (특히 술자리에서) 1)종교얘기, 2)정치얘기, 3)내 얘기 ... 이 세가지는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 성향이 반대인 사람들과는 싸우고 되고 같은 사람들과는 확증편향만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30년전 쯤 아버지가 사주신 책이 있었습니다. '내 아들아 네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라는책인데 안읽었어요! 같은 저자의 책이 소개되서 예전 기억이 났습니다. 왜 안읽었을까요? 후회는 개나 줘버리고 이 책 읽어봐야 할것같습니다. 30년전에 아버지는 저에게 무슨 말을 해주고 싶었던걸까요? 이제 알아봐야겠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아버지시네요! ㅎㅎ 이 책 좋더라구요 강추합니다 ㅎㅎ
책 권해주시는 아버지 부럽습니다.
왠지 다 맞는 말인데ᆢ사랑하는 사람 주변에 나쁜 사람들이 우글거렸음을 알았다면ᆢ네 주변은 왜 그러는데 할 수 있을거고ᆢ 니가 문제라고도 할 수 있을거고ㆍ같은 말이라도 때와 상황에 따라 그 의미는 달라 질 수 있겠죠ᆢ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는 칭찬도 하지 않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잘못한짓은 용서가 되어도,무시하는건 절대 용서할수없으니까요.
무식이 무서운 이유는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말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틀리다 , 잘못된다 주구장창 설명해 줘도 알아 듣지 못하는데 어찌 자기가 무식하다는 걸 알 수 있을까?
그리고 알아보려 하지도 않으면 '그냥'을 내뱉기에 반드시 피해야 한다.
내가 그랬고 멍청한 고집으로 26년을 허비하면서 주변 친구들에게 피해를 줘봤기에 부끄럽지만 말할 수 있다.
그저 내 갈 길 갈 뿐!ᆢ그저 할 뿐ᆢ무시하고픈 사람들속에ᆢ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속에ᆢ거짓 칭찬 속에ᆢ속알굳건히가 정답이지 않을까요? 사람 속을 누가 알까요?
군중심리라는 책도 추천드립니다. 협상의 기술이라는 책도
앗 이미 사놓은거 어떻게 아시고... ㅋㅋ
북토크님
모든 자기계발서의 시작으로 소개하셨던 책 기억나시나요?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말씀이실까요?
감사합니다!
나다.
읽어야겠다.
똥멍청이가 우리 회사에 너무 많아서... 피곤하다.
절대가 없다는 절대 논리.
아니 무슨 말만 하니 차단해버리잖아요
구매했습니다만
아버지가 저런 말씀을 많이하시네요.
아버지의 말 역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