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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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조규찬 이란 가수를 오래도록 좋아한다. 1987년 1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때 부터 좋아해서 출시되는 앨범들은 모두 구매했었다.
요즘은 앨범보다 미니앨범을 온라인 상으로 유통하니 편리하기도 하지만, 예전의 구매후 처음 들었을때의 설레임이 없어진듯 하여 아쉽기도 하다.
그와 나는 몇 살 차이가 나지 않는 같은 시대를 살아간다. 그의 노랫말이 절절하게 와닿는 그런 나이가 되었다. 그의 건강과 천재성있는 좋은 음악들이 길게 이어지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이 새로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