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shin다방커퓌
mirashin다방커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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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어두워지는 세상을 최인혁1 (1988)
나에겐 잊혀지지 않는 몇곡의 노래들이 있다. 이 곡은 1988년에 발표되어 1989년 5월30일에 군에 입대한 나에게 그해 크리스마스 기념 연대장배 장병 콩쿨대회에서 1등을 할 때 기타를 치며 불렀던 CCM 곡 이었다.
눈내리던 밤 트로피를 안고 중대에 복귀하니 취침시간이 넘어 관물대에 자랑스럽게 트로피를 올려놓고 취침을 했는데 그 다음날 군기가 빠졌다고 고참들에게 얼차려를 받았던 슬픈 기억도 생각난다. 포상휴가증도 받았으나 1990년 초 겨울 걸프전 전쟁발발로 우리연대가 파병 될 수도 있다는 소문에 묻혀버리고 만 아픈기억도 난다. 어머니 생전에 청량리역 역전에서 군 장교들만 보면 우리막내아들 전쟁터에 가느냐고 불안해서 물어보시곤 했다는 그 시절 그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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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드론쇼 전주가맥축제 2024
Переглядів 38Місяць тому
2024년 전주가맥축제 첫날 공식행사중 드론쇼를 휴대폰으로 녹화.
내고향 동해바다 (SNS Standard)
Переглядів 223 місяці тому
시인과촌장의 1991년 까지 베스트앨범 중 '내고향 동해바다'를 듣고싶어져 업로드합니다. 가사가 참 예쁘고 곡이 서정적인데 비해 많이 노출이 되지 않은 곡이라 개인적 취향의 차이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제게는 아주 아름답고 좋은 곡으로 손에 꼽는 수작(秀作)입니다.
LP유재하 60주년 기념앨범
Переглядів 779 місяців тому
1987년 8월 발매 되었던 故유재하의 앨범 [사랑하기 때문에]는 초기 비판을 뒤로하고 우리나라 대중음악사에 획기적인 앨범으로 평가를 받는다. 그의 사망이후 2023년 현재 전설적인 앨범으로 거듭나고, 매년 그를 기념하는 [유재하음악 경연대회]는 최고 실력을 갖춘 뮤지션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있다. 올 해 2023년 유재하 탄생 60주년을 기념하여 LP가 새롭게 출반되어, 필자는 기념하여 유튜브에 업로드한다. 물론, 수익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임재범 아버지사진
Переглядів 61410 місяців тому
임재범 가수가 2022년 9월 발표한 "아버지 사진"을 업로드 합니다. 가수의 가창력은 익히 유명한데 그 가족사 특히 아버지에 대한 아들로서의 성정을 잘 표현한 진솔함이 묻어나와 마음을 울리는 특히 비슷한 시대를 살았던 아들들과 아버지의 깊은 사랑이 잘 표현된 곡 입니다. 필자 개인도 유일하게 고인이 되신 아버지와 약 25년 전 함께 찍었던(강원도 속초 항구에서) 사진을 배경으로 하여 속 깊으셨던 아버지와의 기억을 추억 해 보려 하였습니다.
영화 [Once upon a time in America] OST중 [Debora's Theme]
Переглядів 77Рік тому
1984년 워너브러더스 영화 [Once upon a time in America] OST중 엔니오 모리코네의 영화음악과 함께 인상적인 장면과 제니퍼코넬리의 어린시절 매력적인 모습이 잘 표현된 [Debora's Theme]가 생각이 나 편집 해 봅니다.
스텔라장 L’Amour, Les Baguettes, Paris
Переглядів 212Рік тому
2021년 가을 발표된 스텔라장의 서정적인 곡 L’Amour, Les Baguettes, Paris을 업로드 합니다. 최근 아시아나 항공의 파리 취항 광고음악으로 사용되어 이 곡을 잘 모르던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네요.
선우정아 2곡 보통사람 말해요
Переглядів 106Рік тому
선우정아 2곡 보통사람 말해요
해바라기1집 (1977)중 '님에게'와 '고개를 숙인 사람'
Переглядів 279Рік тому
요즘 예전 LP를 자주듣고 있는데 겨울 계절과도 잘 어울리고 초기 해바라기 음색이 자꾸 끌려 업로드 해봅니다.
#김효린 #쉬어가도 되나요
Переглядів 2412 роки тому
2021년 11월 13일 열린 제32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은상과 특별상을 수상한 김효린 양의 2020년 발표작 '쉬어가도 되나요' 를 업로드 합니다. 당당하고 거침없는 곡으로 대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경쾌한 곡입니다.
엄마 강아솔
Переглядів 1342 роки тому
2021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게스트로 초대된 싱어송라이터 강아솔님의 서정적인 노래 '엄마' 라는 곡을 업로딩 합니다. 엄마의 사랑을 감성과 서정적 곡으로 해석하여 깊은 감동을 주는 노래입니다. 2013년도 11월 14일 발표한 곡으로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감동적 노래 입니다. 글을 쓰는 저에게도 4년전 이즈음 깊은 사랑을 주시던 어머니를 보내드리던 기억이 아픈데.... 이곡을 듣고 업로딩 하고픈 동기를 가지게 해 준 노래입니다.
#조규찬 #사막을걸어온네온사인#모던락
Переглядів 3132 роки тому
1995년 3월에 발표된 조규찬 정규2집 중 모던락 곡인 이곡은 그당시 별 주목을 받진 못한 곡이었으나 2021년 지금 들어도 수작으로 손색이 없고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초기 조규찬의 유니크한 대표곡중 하나 입니다. 일반인들은 생소하게 느끼는 곡이지만 그리고, 해석하기 어려운 가사이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곡의 매력을 더 느낄 수 있는 모던락의 명곡이라 생가하여 가을연휴 기간중 만들어 봅니다. 가사를 삽입하는 것이 오히려 감상에 방해가 될듯하여 생략합니다. 즐거운 연휴되시기를...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10주년 기념음반
Переглядів 5062 роки тому
1989년~1998년 간 개최되었던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대상곡과 하일라이트곡들로 구성된 10주년 기념음반 입니다.
#시인과촌장과 #하덕규의 6곡
Переглядів 137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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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화 #나의노래 #아침이오면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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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들꽃 #산유화 #남겨진자의 고독
Переглядів 105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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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당연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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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있어서 (스윗소로우 2008)
Переглядів 79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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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나라' 시인과촌장 1988 '숲' 앨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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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2곡 라디오천국 거짓말같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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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러브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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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토너 조규찬 (2020 Mini Ak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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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버전)봉우리 김민기4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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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콜렉션3 신청곡 , 바람이분다, 그대가 이렇게 내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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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버전)리오스카 Before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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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버전) Boston 'AMANDA'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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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버전)어떤날1 너무아쉬워하지마 오후만있던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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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존 3곡
Переглядів 682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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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아아니-c5m
    @아아니-c5m 6 днів тому

    눈물이 나고 옛날 추억이 나서 듣기가 힘드네요. 저의 10대와 20대를 같이 해준 노래들. 노래에 감사하고 먹먹하네요.

  • @래인-y9p
    @래인-y9p 21 день тому

    비틀즈만큼 위대한 밴드라고 생각합니다. !!

  • @user-xy4sl3pi5l
    @user-xy4sl3pi5l 22 дні тому

    우리도 롤링스톤 처럼 팔십세에도 무대위에서 펄펄 에너지쏟는 실력있는 뮤지션들 무대많이 만들었음. 새로운트랜드만 보여지는건 너무 식상하다 음악질과 수준도 떨어짐

  • @김미애-r5g
    @김미애-r5g 22 дні тому

    72년생 출근길에 눈물왈칵. 댓글에 또르르

  • @jongii7282
    @jongii7282 29 днів тому

    좋다

  • @이옥희-g1p
    @이옥희-g1p Місяць тому

    연주도 세련된 느낌

  • @이옥희-g1p
    @이옥희-g1p Місяць тому

    노래 좋아요 여전히 감성적 목소리 좋아요

  • @류지훈-b4j
    @류지훈-b4j Місяць тому

    72년생이고요? 지난 과거 37년쯤 이네요? 중3때 들국화 콘서트... 지금도 잊지 못하고 항상 그리워 합니다! 캬 아아아 하아~~~아아~~~악!

  • @승호이-c5c
    @승호이-c5c Місяць тому

    고등학교 졸업하고 남들 다가는 대학 못가고 공장가기전 들국화를 알고 군대가기전 테이프가 닳도록 들었던 들국화.송골매.부활의 노래.. 군제대 후 정신차리고 고3때 합격한 서울 중위권 보다 더 상위권 대학 나와서 밥먹고 살고 있네요. 나의 20대를 함께 시작한 들국화.부활. 송골매 노래는 내가 죽을때 같이 묻어달래야 할 레전드급 노래다.

  • @Choiyeongja원빈불교
    @Choiyeongja원빈불교 2 місяці тому

    💕예쁜노래였어요ㆍ감사합니다ㆍ🌹

  • @NorthWoods-w7v
    @NorthWoods-w7v 3 місяці тому

    전설.

  • @시카고이모
    @시카고이모 4 місяці тому

    한 삼십년만에 다시 듣네요..매일 듣던 테이프의 노래들..

  • @Heajin-mn3oi
    @Heajin-mn3oi 4 місяці тому

    세계로가는기차 누구 목소리지??

  • @njboy777
    @njboy777 4 місяці тому

    10대를 함께 햇네요. 크리스탈 공연은 그 어떤것과도 비교 불가. 내 행진 내 세상

  • @한강-z3u
    @한강-z3u 5 місяців тому

    88년도 내 사랑하는 친구와 매일 듣던 들국화의 노래 이후 이런 명곡은 듣기 힘든 세상. 병은아 너무 멀리 떠난 네가 너무 그립다. 미안하다. 모든게

  • @mirashin2244
    @mirashin2244 6 місяців тому

    윤석화님의 노래와 연기를 보면 1990년대 나의 개인적 인생의 장면들이 떠오릅니다. 잠시 사귀던 대학로 연극배우의 롤모델이기도 해서.... 피카디리극장 앞에서 그녀와 나눴던 취중대화가 생각나네요.

  • @bulls-tz3tl
    @bulls-tz3tl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것만이 니세상🎉

  • @원이-l2c
    @원이-l2c 6 місяців тому

    80년대부터 90년도까지 들국화 노래한번안들어봤음 간첩이죠. 최성원님목소리도듣고 cd가 있어서 차에서 자주듣곤했는데 요즘차는 cd를 못들으니.. 이렇게 유튭으로 듣는답니다.

  • @user-oy2fk8dw2j
    @user-oy2fk8dw2j 6 місяців тому

    ㅎㅎ 난 아직도 아노미의 불바다가 어쨌다는건지 모른다.. cf 여인도 궁금하고. ㅎㅎ

  • @studiohanjin
    @studiohanjin 6 місяців тому

    죄다 표절 천지

  • @anne_kimeunjung3857
    @anne_kimeunjung3857 6 місяців тому

    2024년 2월 다시 듣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제 20대를 함께한 노래♡♡♡

  • @도도혜즤니
    @도도혜즤니 7 місяців тому

    근데...유사성 어쩌고해도 노래가 진짜 좋다.....ㅜㅜ 창작이던 배꼈던간에 가사도 그렇고 저 나른한 선율.... 저때당시 유희열 특유의 감성만큼은 욕하고싶지 않네ㅜㅜㅜ 멋진곡인듯

  • @조샘의피아노송다이어
    @조샘의피아노송다이어 8 місяців тому

    <이태원에서 밤차를 타고 달려온 4명의 사나이들>. 1985년 정규앨범 포스터가 기억나네요. 그해 겨울 신촌 크리스탈 백화점 꼭대기 공연장에서 휴가 나온 친구와 한잔하고 관람한 추억 들국화 공연. 그것만이 내 세상도 좋았지만, 전인권 버전의 Imagine은 4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강렬한 인상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진한 감동하였네요. 감사합니다!

  • @user-jw6zh6xk4l
    @user-jw6zh6xk4l 8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 잘 들었습니다 윤석화씨 대학생때 연극보고 그분만의 독특한 에너지와 기운에 빠졌었어요 옛추억을 되살리게해주셔서 정말감사하고 윤석화씨도 어서 쾌차하셔서 굳건한모습으로 다시 뵙게되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wtsnu
    @wtsnu 8 місяців тому

    CD를 가지고 있네요. 예전에 국민가수라는 나뭐 가수 경상도 매니저 안아무인 개싸가지 없이 굴어서 공연 리허설에서 틀었더니 매니져가 가수가 누구냐며 승질내던ㅋ 지들보다 소리가 좋았거든ㅋㅋㅋㅋ

  • @밥이조아-t1x
    @밥이조아-t1x 9 місяців тому

    3분54초 매일 그대와

  • @양옥분-u6j
    @양옥분-u6j 10 місяців тому

    언제 들어도 정말 좋아요. 고2때 들국화를 알았죠. 지금은 50이 넘었지만 그때 들었던 그감성은 그대로남아있어요.

  • @박신영-i1w
    @박신영-i1w 11 місяців тому

    ❤❤❤❤❤❤❤❤❤❤❤❤❤❤❤❤❤❤❤❤❤❤❤❤❤❤❤❤❤❤❤❤❤❤❤❤❤❤❤❤❤❤❤❤❤❤

  • @윤하늘에
    @윤하늘에 11 місяців тому

    중학교시절 팝송에 젖어있던 내가,.... 우리는 왜 이런 노래를 못만들지? 라는 나름의 불만아닌 불만이 있었던 시절... 대 1때.. 들국화는 충격, 자부심, 아쉬움.......이었음. 우리도 이런 노래가? 와...진짜......근데 지상파에 안나와서 직관이 아님. 테이프로만...

  • @pacificsun
    @pacificsun 11 місяців тому

    명반(best record )!!

  • @serendipitylux349
    @serendipitylux349 Рік тому

    행진을 이제 다시 들으니 딴따라 취급에 불확실한 미래에 누가 머래도의 각오 , 그런 결연

  • @정팀장-i8h
    @정팀장-i8h Рік тому

    나는 들국화 사랑합니다

  • @월드-z3z
    @월드-z3z Рік тому

    최성원표 감성 그립습니다

  • @happypianolife
    @happypianolife Рік тому

    85년 중1때 친구 집에 놀러갔을때 흘러나왔던 노래 행진 , 우연히 라디오에서 그것만이 내세상 을 듣고 느낀 전율. 알고보니 두곡 을 부른 사람이 똑같이 들국화란 그룹이래 그때 부터 어린시절 우상이 되어 40년간 이어진 들국화 사랑~ 사랑합니다!!!

  • @시라소니-b5c
    @시라소니-b5c Рік тому

    영국에는 비틀즈가있다면 한국엔 송골매가있다

  • @mitchellwallace5654
    @mitchellwallace5654 Рік тому

    Listening to the New Noel Gallagher Council Skies He does a cover of Alan Parsons. I met Alan while on Tour with Yes in Cinncinatti and asked if Stanley Clark was part of Parsons band, and if Pink Floyd actually played instruments on Dark Side

  • @행복-h3z4f
    @행복-h3z4f Рік тому

    갑자기 10대가 그립네요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날.. 어느덧 50대;;;

  • @restup3562
    @restup3562 Рік тому

    내 나이 오십중반... 어머니가 실아계시는 고등학교 때로 가도싶다...

  • @임상호-d2v
    @임상호-d2v Рік тому

    눈물이 난다

  • @주미믹
    @주미믹 Рік тому

    86년 중2된 어린 여학생들이 잡지에서 들국화 행진 노래들으면서 공부하고 있다는 인터뷰 글 보면서 단순히 요즘 히트친 신인 대중가수인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이토록 전설적인 그룹이었다니.. 그 여학생들 안목이 대단했었음.

  • @pingping.486
    @pingping.486 Рік тому

    라이브는 초아만 하네

  • @문혜원-f9n
    @문혜원-f9n Рік тому

    어른들의 동요

  • @Raccoon1007
    @Raccoon1007 Рік тому

    ㄹㅇ내가 17살인데도 요즘노래보다 이때가 더 좋다

  • @이상현-d1v
    @이상현-d1v Рік тому

    노래는 참 잘 만들었는데,동네 음치 아저씨가 술먹고 부르는거 같은데 음정은 다 맞고.. 어거지로 올리는 고음과 간간히 삑사리나면서 적절치 않은 발음이 인간미있는 컨셉인가? 임재범이 전인권 노래를 듣고 가수 포기 생각했다는 얘기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라 생각들고.. 오히려 임재범,김명기 님이 불렀으면 딱 맞고 어울리는 곡들이라는 갠 적인 생각입니다 아무튼 훌륭한 곡들인거 같지만 보컬로서는 솔직히 감동이 느껴지질 않아요.. 댓글 얘기대로 라이브를 봐야 이해가 갈려나? 이분 덕분에 일명 노래못한다는 가수가 용기를 내서 가수를 하게 된거 같습니다 ㅎㅎ

    • @araby33
      @araby33 Рік тому

      그냥 조용히 계셔야 할듯

    • @이상현-d1v
      @이상현-d1v Рік тому

      @@araby33 그쪽이나

    • @hiltbjw9215
      @hiltbjw9215 14 днів тому

      한국사람이 아니신듯?ㅋㅋㅋㅋ

  • @통통이삼촌
    @통통이삼촌 Рік тому

    데뷔곡이지요

  • @이수연-w9i9q
    @이수연-w9i9q Рік тому

    좋은 노래가 너무많 아 무엇부터들어야 할지 항상 고민해야 하는것도 내 숙제.. 자랑스러운 우리 오빠 감사해요.

  • @OHMYCRUISETV
    @OHMYCRUISETV Рік тому

    86년도 들국화가 부산 카톨릭 센터 소극장에 공연을 왔을때 보러 갔었는데, 그 때 그 감동을 아직도 있을수가 없네요. 라이브에서 들었던 STYX의 COME SAIL AWAY 는 이제 다시 라이브로 들을수가 없을거 같아 무척이나 아쉽네요.

    • @사공일-q8j
      @사공일-q8j Рік тому

      그때 저도 갔었는데ㅎㅎ 제일 앞에서 대기열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인권이형한데 사인도 받았고

  • @horror119
    @horror119 Рік тому

    고등학교 때 아이와에 카세트를 넣어서 이어폰으로 즐겨 듣던 3집 cf를 참 좋아했던 기억이 남

  • @rh-6320
    @rh-6320 Рік тому

    류재하 경연대회가 기존 대중가요와 차별점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개성이 으뜸이라 생각되는 정혜선!

  • @nappletale
    @nappletale Рік тому

    1집 3집 4집이 저에겐 최고 명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