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無我) - 나를 넘은 나 [김경현의 불교이야기] 선재불원 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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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김정숙-d1k
    @김정숙-d1k Рік тому

    늘감사합니다~

  • @seyou9427
    @seyou9427 Рік тому

    참 대단한 법문입니다...
    불교에관한한 최고입니다 ..
    감사드립니다...

  •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ㅡ1

  • @김정숙-d1k
    @김정숙-d1k Рік тому

    오늘도 감사합니다~

  • @이광희-w3v
    @이광희-w3v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sulhayune4067
    @sulhayune4067 11 місяців тому

    무아에 관해서 좀 더 확실하게 알고 싶어서 무아에 관해 주신 법문들 찾아 듣고 있습니다.
    같은 주제에 관한 법문들 반복해 들으며 우선은 연기와 무아에 관해서만이라도 흔들림 없이 반듯하게 공부하고 싶습니다.
    명쾌하고 지혜로운 법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심아-h3z
    @심아-h3z 3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요즘 각종 유튜브에서 無我를 잘 못 해석하고 악취空, 허무주의로 빠지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불교의 진리를 깔끔하고 완벽하게 설명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기독교는 창조론
    * 과학은 진화론
    * 불교는 연기론
    그러기에 그동안 서양철학이(중세 1000년) 종교철학.사변철학으로 변질되어 무너지고 지금의 실존주의에서 현대철학까지 불교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lemmonk7130
    @lemmonk7130 4 роки тому +4

    항상 변하는 나, 이순간 찰나의 나가 있을 뿐이라는 생각을 하니 내 마음속의 집착이 좀 줄어들것 같습니다.

  • @changsoodim3458
    @changsoodim3458 5 років тому +7

    쉽게 풀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음..저두불교 공부를 하는데..재정리를 해주시는것같아 감사드립니다

    • @metta_kim
      @metta_kim  5 рок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_()_

  • @이재원-h6q5m
    @이재원-h6q5m 4 роки тому +2

    말씀 잘 들었습니다.
    바로 구독하고 더 들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metta_kim
      @metta_kim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을 축원합니다 _ () _

  • @heatherjeong7274
    @heatherjeong7274 3 роки тому +3

    불교가 과학적이라는 믿음이 점점 생겨가긴 하였지만, 현대적으로 맞지 않는 오래된 관념이란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여서 완전히 귀의할수는 없었는데 (예를들면, 수행방법이나 고행 등 공부와 깨닮음이 아닌 방법들)이렇게 철학적으로 명쾌하게 풀어주시는 강의를 처음 만나봅니다. 이제 불교를 더 공부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경록-z3e
    @윤경록-z3e Рік тому

    명쾌하십니다 무아인데 어떻게 윤회하냐는 스님도 있더라구요 모든 존재는 인연과 연기와 윤회적 방법으로 존재한다 그또한 무상하다

  • @jiyoonkim2231
    @jiyoonkim2231 5 рок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잘 듣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 @gudonghyun
    @gudonghyun 2 роки тому

    한계를 벗어난 나는 존재한다는 말씀이죠 ?
    그럼 그것도 또 다른 아트만이 아닌가요 ?

    • @metta_kim
      @metta_kim  2 роки тому

      무아의 an atman 에서 an 은 '없다' '아니다' '불가능하다'
      무 無, 비 非, 불 不, 모두를 포함하고 있어
      번역자에 따라 무아 비아로 쓰이고 있습니다.
      '없다'만을 고집해서는 안됩니다.
      세계불교학계는
      무아와 비아 두 주류가 전통적으로 같이 있어 왔습니다.
      비아라고 한다 하여도 atman은 아닙니다.

    • @gudonghyun
      @gudonghyun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엄태경-o4d
    @엄태경-o4d 2 роки тому

    무명의 해석 전통적으로는 지혜없음인데 과학적으론 무의식 생명 잉태순간의 암흑조건, 종족보존의지에 의한 무의식적(무위) 상태일까요?

  • @엄태경-o4d
    @엄태경-o4d 2 роки тому

    논리적으로 쟁점은 오온이 인간의 육체적삶이 있는동안만 작용하나 사후에도 그 작용이 계속되나 하는 것이군요. 오온의 생성도 우연인가 필연인가 아님 본연일까?

  • @김성훈-s8q
    @김성훈-s8q 2 роки тому

    명증하지 않은 설명입니다. 아트만의 개념부터 애매하게 넘어가시는 듯합니다

  • @조영학-g4l
    @조영학-g4l 3 роки тому

    오온이 사라지는 것을 바라보고 확인하고 있는 '나'는 무엇일까요 ?

    • @metta_kim
      @metta_kim  3 роки тому

      생각을 일으키는 나는 생각으로 알 수 없는 것이 정상이 아닐까 합니다.

    • @조영학-g4l
      @조영학-g4l 3 роки тому +1

      @@metta_kim 생각이 끊어지는 자리 , 그 곳에 가야 할듯 하네요... ㅜㅜ

    • @엄태경-o4d
      @엄태경-o4d 2 роки тому

      그것도 그냥 생각일뿐, 언어를 배제하고 생각을 할수 있다면 그게 무아?

    • @조영학-g4l
      @조영학-g4l 2 роки тому

      @@엄태경-o4d 생각이 나타나기 전, 기억이 없던 그 곳, 조부모와 동네 어른들만 알던 당신에 대한 기억들... 생각과 기억 이전의 실체인 자아..찾아볼만 한 대상..

    • @엄태경-o4d
      @엄태경-o4d 2 роки тому

      샹각이 끊어진 자리에서 샹각이 나왔다면 돌아가단해도 또 나올것 이게 논리적? 지금 이 상태가 처음 그상태

  • @조돈권-c2d
    @조돈권-c2d Рік тому

    존재는 無도아니고 空도 아니고
    의식입니다.
    아트 만은 내재하는
    신성입니다.
    붓다는 아마 神을
    밖에서 찾았을겁니다. 그래서
    참나로
    내재하는 神性을 각성 하지 못한채
    깨달았을겁니다.
    그래서 神을 부정했지요!

  • @따뜻한언덕배기
    @따뜻한언덕배기 2 роки тому

    무아의 개념정리가 수긍못합니다. 오온이 모여 현실적인 개체가 있으며 유한하지만 분명 나가 있는데, 이를 부정하면 직업가지고 일한자는 누구이고, 결혼하여 가정일구는자는 누구이고, 현재 ":나"의실체를 인정하지말라고하면 고통스러워도 참고 모든것 이루기 위해 살필요가 없지요, 명쾌한 이해 안됩니다.

    • @엄태경-o4d
      @엄태경-o4d 2 роки тому +1

      오온을 부정하라는게 아니고 적취가 굳어지는 것을 경계하라는?

    • @엄태경-o4d
      @엄태경-o4d 2 роки тому

      제거 며칠전 유치원 초등학교수학문제를 봤는데요 거의 못풀었습니다. 나는 개념이 굳어져서 새로운걸 모르는거같아요. 오온의 적취도 리뷰로 갱신해야 하는데

    • @mindisnoting
      @mindisnoting 2 роки тому +1

      어제의나와 오늘의나가 동일하다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어제의 밥그릇에 담긴 밥과 오늘의 밥그릇에 담긴 밥이 같을까요?
      어제까지 살은 나는
      오늘까지 산 나는 분명한 차이는 하루라는 시간이 더해진것
      본인은 못느낄지라도 하루는 차이가 있는것
      그하루가 얼마나 많은 사건을 일으킬 시간임 잘알것 입니다
      우리는 매순간 다른나로 살아가는것 입니다
      기억 업으로만 본다면은 나는 같을수 있지만
      관점을 달리보면
      주가는 하루사이 가치가 천차만별 입니다
      고정불변하는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다는게 부처의 깨우침 입니다

    • @윤경록-z3e
      @윤경록-z3e Рік тому

      현실! 우리가 인식하는 3차원의 현실 생로병사 직업 일 직업 사랑 이런 모든것 그런데 이것이 苦다 이겁니다 그런데 쉽게 얘기해서 4차원적 시각에서 보니 모든게 고정되어 있지않다 변화한다 지금 내가 보고 느끼고는 것에 너무 집착할 필요가 없다 그럼으로서 고착된 나의삶이 새로운 탄성을 얻어 더 행복한 삶을 살수있다

  • @이영순-w4s5i
    @이영순-w4s5i 3 роки тому

    말 많을까 합니다.

  • @이영순-w4s5i
    @이영순-w4s5i 3 роки тому

    인간이 아닌 사람이 사는 것이 전부 말작난입니다, 말로서 말을 하니 말이 많고 말이 많으니

  • @금학-g1e
    @금학-g1e 5 років тому

    아따 어렵게 야그하네요
    무아는 유 무의 논쟁이 아닙니다.
    있다 없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안 아트만 영어로 non I 입니다.
    한문으로 비아 입니다.(내가 아니다)
    즉 제법비아인데 번역이 잘못된 것입니다.
    윈통 김광수 박사에게도 설명했는데
    못 알아듣네요.

    • @박희봉-g6l
      @박희봉-g6l 5 років тому

      저도 선생님과
      같은 관점인데요
      의견을개진하는데는
      조금뭐시기하네요,,,

    • @윤경록-z3e
      @윤경록-z3e Рік тому

      존재하는 것에 그것이 그것 되게하는 것이 없다 즉 네속에 나를 나 되게하는 고정된 것이 없다 ㆍ네가 아니다 이건 같지않은 비교해서 같지 않다는 의미여서 이것과 이것의 비교라는게 불교적 시간관이 차원적이라 ㆍㆍ

  • @최은주-z9n
    @최은주-z9n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