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는 현실이라 생각 합니다. 내가 일초 전에 지은 업에 따라 결과가 온다가 윤회라 생각 합니다.현재 생활을 여섯가지로 나열 하는 것이 납득이 가기에 그런 마음이 생깁니다. 여기서 지은 업에 따라 여섯가지로 다시 태어난다는 모르기에 밑어 지지 않습니다. 미신 스럽기에 옛날 에는 내가 지은 업에 따라 여섯 가지로 태어난다가 그시대에 맞춰서 설명 하지 않았을까요?
선생님, 귀한 법문 잘 받들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질문이 생겼습니다. 제가 오온 개공의 이치를 통달하지 못하여 드리는 질문인것은 알고 있지만, 궁금하여서 몇 자 남겨 봅니다. 윤회의 주체로서의 "나"는 없고, 업이 윤회할 뿐이다. 즉 내가 한 생을 살아온 정보가 윤회하는 것이다라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만들어낸 이 정보는 어디에 의존하고 있다가 존재를 만나서 생명을 형성하는 것입니까? 허공중에 남아 있습니까? "장식"이라는 것은 어디에 의존하고 있는 것인가요? 우리의 성품이 장식인지요? 이 정보는 내가 만든 정보라는 개별적 정보 의식이 없고, 오로지 중립적으로 그냥 "정보"인가요? 그럼 현생에 내가 선업을 짓고 악업을 짓는다 한들, 그 선악업을 받을 다음 생의 주체는 정확히 누구라 특정할 수 없는 것인가요? 죽음으로써 색이 흩어지듯, 왜 이 정보는 흩어지지 않는 것인가요? 에고가 있다고 하는 무명 때문인가요, 아니면 만들어낸 정보는 늘 상주하는 것인가요? 정보를 불러오는 능력 때문인가요? 다음 생에 존재가 될때에는 우주의 이런 저런 정보중 비슷한 수준(끼리 끼리)의 정보들이 가합하여 새로운 존재를 만드는 것입니까? 자석에 쇠가 달라 붙듯이 비슷한 정보들, 살았던 생에 선행을 좋아했던 자의 정보들이 서로 만나서 하나의 존재가 형성되는 것인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머리로는 도무지 모르겠어서 질문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식이 있으면 이미 윤회를 한번은 한거네.. 나의 정보가 자식한데 일부 갔으니.. 죽으면 나의 정보가 양자역학의 원리로 저 먼 우주 어떤 별에서 나의 정보가 간다는 건가.. 이 우주가 얼마나 크고 넓은가를 깨닫게 된다면 이런 세상이 수천 수만 수억개가 있다고 한들 이상하지 않겠지.. 양자역학에서 관측할때 비로서 물질이 된다고 했으니 마음이라는 정보는 인연이 다을때 비로서 드러난다는건가..
어떤 도인께서 간곡하게 친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친구분은 아침저녁으로 술에 빠져 가정(농사일) 돌보지 않고 부인은 일하는데 손이 부릅떠서 피가 나올정도로 집안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남자가 일을 하지 않으니 시골의 가정 살림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여보게 친구 자네 이렇게 나가다간 큰일 나네 소가 되어 빚을 갚게 된다네 제발 술을 마시지 말고 일하며 가정을 돌보게나“ 그 친구분은 “송이철만 되면 한몫 하게되니 염려말게” 그 도인께서 “송이만 알면 뭐하나 자네 부인이 저 고생인데” “자네 이대로 나가다간 큰일나네 죽어서 소가 되어 빚을 갚게 된다네” 그 술에 빠져 있던 친구는 “그것이 인생이라면 어쩔수없네 더 이상 관여 말게나” 그 도인은 더 이상 말씀을 하지않았습니다. 얼마후 도인의 말씀대로 그 술독에 빠져있던 친구는 죽었고 그 부인은 생계를 위해 소몰이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 ! 무서운 인과의 말씀입니다 불교는 윤회와 인과를 빼놓고는 아무것도 설명할수없읍니다. 오늘도 하루하루 충실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읍니다. 법사님의 소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선사님, 인연이 되어 좋은 가르침 받았습니다. 저는 불경 공부를 깊게 해본 적은 없지만 강산이 두세번 변할 제법 긴 시간 동안 주역과 금강경을 참오하였습니다. 저는 원래 저의 마음공부 경험을 잘 이야기하지 않는데 강의 중에 '수많은 수행자들의 체험'으로 교리가 쌓였다는 말씀이 생각나 강의 중 공감하게된 제 경험들을 짧게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우리는 전생의 어떤 원인에 의해 현재 태어날 장소와 시각이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주가 제법 잘 맞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또 우리의 영혼이 돌아다니다가 딱 그 장소와 시각에 맞추어 태어나는 것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어떤 거대한 흐름이 있고 그냥 거기 맞추어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것 같았습니다. 선사님 말씀처럼 맞는 곳에서 살아지는 것이라고 표현하면 정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선사님 저는 젊은 시절 정말 다양한 방면으로 마음공부를 하다 십여년 전 금강경을 접하고는 일체의 진리가 여기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십년 정도 지났을 때 비로소 부처님이 바로 옆에 계시며, 시간과 공간이란 것이 없으며, 마음이라 표현하기 애매한 무언가가 시공을 건너 함께하며, 빛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시공에 대해 부처님께서 천안통과 숙명통을 가지셨다는 것은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혼자 공부하며 짧게 짧게 알았던 것들의 의미를 엮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요즘에 금강경을 읽고 마음이 맑아지면 생각합니다. 시간과 공간이 없고 그래서 부처님이라면, 시공을 건너는 것은 무엇이며 어떤 경우 건너게 되는지..도대체 어떤 경우는 붙고 어떤 경우는 떨어지는지... 그런 참오를 하고 있습니다. 선사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가르침입니다. 다만 윤회라는 용어를 쓰게 되면 힌두교나 다른 종교들이 말하는 아트만이 수없는 세세생생 돌며 산다고 자연스럽게 오해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종교집단들이 조직를 종속시키기 위해서 이를 악용하고 있는 사례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식이고 일컫는 것도 영혼불명의 존재로 다사 환원시켜 생각하게 됩니다. 따라서 부처님 초기말씀처럼 세상 모든 것의 속성이 무아라는 점과 연기적인 현상세계라는 점을 강조해야 불교사상을 이해하는 데 더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
붓다는 깨달았지만 모든 것을 다알안았든 것이 아니고 잘못 사유한것 도 있을겁니다. 2500년전의 원시인류가 몰 랐든 것을 조금 더 알았을 뿐입니다. 우주가 무엇인지 언제 시작 되었는지 붓다가 어떻게 알았을까요? 관심도없었고 전혀 몰랐을겁니다그가 본 것 은 여 러 과거생 정도였을겁니다. 존재가 왜 윤회하는지 확실한 이유도 몰랐을겁니다.
힌두교는, 다음 생에서 다른 몸으로 윤회하기 때문에 나라고 할 수 없고, 다음 생에서는 전생을 생각하거나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나라고 할 수 없어서 아트만 혹은 영혼이라는 개념을 말합니니다. 그러나 불교는 아트만 혹은 영혼을 다른 각도에서 설명하려고 복잡하고 증명 불가능한 관념적인 단어를 사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다리가 마비되서 움직일수 없다고 해서 남의 다리가 아니고, 치매에 걸려서 기억할 수 없다고 해서 남의 집 할머니라고 하지 핞는 이유는 인간은 몸과 정신 그리고 관계의 연속성 안에 있을때 비로서 바르게 인식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유전자 복제를 통해 지금의 나와 똑같은 몸을 가진 존재는 나와 같은 모습이지만 나와 다른 환경과 조건 그리고 경험을 하며 인격관 습관 그리고 지식을 가졌기에 타인입니다. 자이나교와 불교 이전의 베다 시대의 세계관이었던 증명불가능한 전생의 업과 윤회개념에 의지해서 그 업이 다음 생의 나를 있게했기 때문에 나라고 말하는 것은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실질적인 연속성상과 연결점이 없다면 실상은 내가 아닌 타인입니다. 컴퓨터 안의 정보는 내가 원하면 언제든 볼 수 있지만, 전생의 정보는 내가원해도 알 수 없다는 것이 전생과 윤회의 허구섬을 증명합니다. 불교는 철학이고 더나은 삶을 위한 유교와 같은 사상입니다. 부다가 나이 80세에 과부가 공양한 돼지 고기를 먹고 이질로 입적할 때, 제자 까르무가 세존이 가는 열반의 세계와 삶을 말해달라고 했지만 침묵했다는 의미는 실상은 부다도 경험하거나 보지 못했기 때문에 모른다는 말과 같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는 어디까지나 6도 3계에 기반한 것이기에 양자물리학의 다층 우주론의 가설을 끌어들이는것은 지나친 공상입니다.
윤회의 있다 없다는 우리가 지금 사는 현상계의 단면을 보고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놓은 상일 뿐입니다. 윤회란 우리가 잘못하면 지옥가고 잘하면 천국가고 다시 붓다가 되기위한 인간계의 육신을 입는것이 아닌 상(개념)의 너머 만물이 하나로 돌아가는 과정에 자신의 자리에 맞는 옷을 갈아입는것에 불과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어떨때는 나쁜일을 해서 악귀로 어떨때는 좋은일을 해서 도솔천에서란 상으로 표현이 된것일 뿐입니다. 우리는 완전한 신? 과의 합일을 위해 온전한 자신을 알아가는 수행자의 길을 갈뿐 실제적으론 윤회란 별로 의미가 없읍니다. 우리가 만들어낸 그저 죽음에대한 두려움의 상일뿐.
명확하지 않은 것들이 명확해지는 느낌입니다. 개별 윤회가 없다는 것은 진즉 알았지만,어떤 방식으로 윤회되는지는 솔직히 감이 안 잡혔었는데.. 업의 다발과 업의 조건에 대한 윤회에 대해서 명확해졌습니다. 그리고 끈이론의 11차원까지 확장해서 설명해 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차원을 도입하면 그동안 수수께끼였던 여러가지 문제점도 풀리긴 하는데,정확한 차원에 대해서는 아직 감이 오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장시간에 걸쳐 천천히 동영상을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체가 와 닿는 것은 하나도 없는 뜬 구름 같은 이야기를 마치 다 만져 보았고 보고 있는듯 말씀 하시네요.불교, 부처님 말씀 이라는 명분을 빌려 스스로 해석하여 꿰차고 결국은 입증될 단 한가지의 실상도 없는것을기괴한 예들을 끄집어 내며 꿰 맞추는 논리... 무진장 돌아가는 안개속 길을 가리키며 막연하게 달려가게 하는것은 아닌지요.
영혼은 에고의 비물질적 잔재로 비록 환상에 불과하지만 존재하며 그것이 카르마의 법칙에 따라 윤회를 거듭하며 진화합니다.붓다는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셨지만 미국에서만 1984년 갤럽 조사에서 수백만의 임사체험자가 있음이 드러났읍니다. 의식의 형태를 취한 영이 진화하여 에고가 사라지고 초월될때가 깨달음이고 그때부터 윤회는 끝이 난답니다. 한 방울물은 대양에 떨어져 대양이 되어버리지요. 의식이 진화하면 참나(아트만, 불성)으로 대채되는 상태가 깨달음 입니다. 나 (에고,마음)라고하는 자의식은 사라지고 참나(불성, 아트만)가 드러나지요.
빅뱅이 우주의 시작이고 끝입니다.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우주는 똑같은 세상을 무한히 반복합니다. 다시말하면 인간은 똑같은 삶을 무한 반복하는 것입니다. 전생의 내가 현재에서 다시 태어나도 전생과 똑같은 삶을 살아가는 나로 태어납니다. 전생에서 왕이었던 사람은 똑같이 왕으로 태어나고, 거지였던 사람은 똑같이 거지로 태어납니다. 제가 이글을 쓰고 있는것도 전생에서 이글을 썻기 때문에 지금도 쓰고 있는것입니다. 한마디로 무한히 돌아가는 한편의 영화가 우리가 사는 우주입니다.
식이 윤회하는 게 아닙니다. 식으로 인해 윤회하는 것도 아닙니다. 갈애로 인해 윤회합니다(집성제). 식으로 인해 윤회한다면 해탈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색수상행식에서의 식은 전생의 과보로 받은 것이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없앨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갈애는 없앨 수 있습니다.
당신의 몸은 카르마의 귀결로서 참나(불성)에 위해서 펼쳐지고 있지만 그것이 당신이 아니랍니다. 당신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나 라고 하지만 그런것은 없읍니다. 그 나(자의식)라고 하는것은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한 적도 없답니다. 그것은 지각의 환상이지요. 그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무아의 의미이고 붓다 께서는 마야의 환상으로 표현 하셨지요.
어렴풋이 윤회를 믿고는 있었는데, 얼마전 최면으로 전생을 보는 것을 보면서 윤회를 하는구나 생각했어요. 물리학적인 이론과 부교윤리가 맞아진다는게 신기하네요.. 그런데, 이 영상을 보면서 우리가 한번씩 데자뷰라는 것을 경험하는것에 대한 이유가 궁금해졌습니다. 내가 이상황을 한번 경험해본 기억이 나고 다음에 무엇이 일어날지 아는것요.... 그리고 궁금했어요. 24시간 온전히 부처의 마음이란 어떤 기분일까?? 누군가 내 됨됨이를 시험하려 들거나 어려운 난관을 겪게 한다면 부처님으로서는 어떤 기분일까? 두렵지 않을까... 혼자 상상해 봅니다.
스님 가르침 잘 받았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물리학에서는 '차원'이라는 용어를 일상의 통상적인 의미로 쓰지 않습니다. 차원이란건 시공간의 층위가 아니라 '특정 단위가 갖는 성질'을 말하는 용어입니다. 예를 들면 하나의 기본단위인 길이,시간,질량 이런건 1차원입니다. 그런데 1차원 단위에 1차원을 곱하면 2차원이 됩니다. 2차원부터는 유도단위를 갖습니다. 넓이(길이x길이) 속도(거리/시간) 이런식으로요. 3차원은 부피(길이x길이x길이) 이런식으로요. 이 기본단위들을 같은단위든 다른단위든 서로 11회 곱한 단위를 얻으면 그 단위가 11차원을 갖는겁니다. 우주는 이렇게 단위의 다중곱으로 이루어진 11차 유도단위로 표현된다는 거예요. 오해하지마시길!! 절대 우주의 공간같은 개념이해해서 다른우주가 11개나 있다는 식으로 오해하시면 안됩니다==사실 거의 모든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오해를 하시더군요. 다시말해 불교의 계(界)는 물리학적 의미의 차원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
내가 모르는 나가 어마어마 하게 많다. 우리는 그걸 비워서 없애기 위해 노력 해야 하나요??? 윤회는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다.
윤회가 있어도 영원한 나로 태어나는 것이 없다.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 다음생은 무조건 121 %%% 존재합니다 !!!!!
윤회에 대해서 가장 근거를 명확하게 설명해주셨네요. 전부 윤회가 있다 없다 주장하는 강의에서는 답을 얻지 못했는데, 여기서 답을 찾습니다.
제가알던 어느분보다 너무잘설명하시네요 평생을 공부하신분맞으시죠??
윤회는진실이고
죽음은 축복입니다.
헌몸 버리고 새몸 받아 태어나니까요
감사합니다🙏
철학과 과학이 만나 융합되는 말씀의 폭과 깊이가 달라서 항상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1c 한국인들의 의식확장과 에 많은 도움이..
🙏🙏🙏
윤회 :::: 수례바퀴가 계속계속 도는것과 똑같이 인간이 죽어도 다시 태어나 계속해서 끊임없이 생사를 반복하는 것 ..... 실제로는 존재한다
올려줘서 매우 고맙다
참된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좋은 법문을 들었습니다. 유식학에 대해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이해가 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뢰야식에 저장된것이 외부를 받아 들일때 합해서 결과를 낸다.이 아뢰야식을 어떻게 벗어날까.
아뢰야식 무의식을 하나하나 제거 해서 부처가 되 가게끔 닦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올려주셔서 매우 고마워요
나는70세의할아버지 입니다!
명상중에 전생을보았고
열반을 체험했답니다.
평생을 크리스챤으로
살아왔기에 참 신기한경험을
했구나 하고생각하고
남들에게 이야기하면
미쳤다 할까봐
아무에게 말도 안했지요.
유튜브에서 불교에관한 동영상 을보고나서야
굉장한 체험을 한 것을 알았답니다.
존재는 無도아니고 空도
아니고 의식이랍니다.
몸과마음으로서의
나는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한적도없답니다.그것은
지각의 환상이였답니다.
윤회는 현실이라 생각 합니다.
내가 일초 전에 지은 업에 따라 결과가 온다가 윤회라 생각 합니다.현재 생활을 여섯가지로 나열 하는 것이 납득이 가기에 그런 마음이 생깁니다. 여기서 지은 업에 따라 여섯가지로 다시 태어난다는 모르기에 밑어 지지 않습니다.
미신 스럽기에 옛날 에는 내가 지은 업에 따라 여섯 가지로 태어난다가 그시대에 맞춰서 설명 하지 않았을까요?
감명갚은 법문 감사합니다ㅡ
안이비설신의 까지가 현실이고 7식8식 아뢰야식 내몸 저 밑바닥에 저장되 있는데 그 무의식과 합해서 사물을 보고 판단 합니다.내몸 블랙 박스에 이것도 저것도 저장 되지 않게 단순 하게 살겠습니다.
윤회법문 정말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윤회 법문 잘들었습니다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_ () _
오늘업이 내일행복을 부르는
나 자신이 만드는 부처스러운 삶의 윤회 법문 감사합니다 🙏🙏🙏
다음생이 무조건 있으니까요
윤회 ☆☆☆☆☆
반복해성들어도 가슴에 와닿습니다
오늘의 삶을 살아 어제보다 나은 삶을 살기를 서원합니다
너와 내가 편안한 오늘을 만들어가도록 깨어있겠습니다
늘감사합니다
윤회는 당연히 무조건 있답니다
이분 말씀으로 안개가 걷혔읍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_ () _
윤회는 무조건 존재합니다
귀한 법문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윤회에 대한 제가 막연히 잘못된 지식을 확실히 설명해 주셨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축원합니다 _ () _
일체무아 .. 제법무상을 떠올려 보가 바랍니다 ... 윤회는 세존을 부정한다 ..
제발 무자에서 벗어나라
이 세상 바깥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모든 종교, 사상들이 이 세상에서의 삶을 어떻게 잘 살 것인지 고민에서 나온 생각 일 뿐입니다.
성소작지 묘관찰지 평등성지 대원경지의 설명도 멋지게 해주시고~~
윤회는 바로 오늘이 만드는것임을 명심하겠습니다
그래서 업의 주인이 되도록 알아차림하는 휴일되겠습니다
법사님의 공덕이 많은분들에게 널리 공유하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귀한 법문 잘 받들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질문이 생겼습니다.
제가 오온 개공의 이치를 통달하지 못하여 드리는 질문인것은 알고 있지만, 궁금하여서 몇 자 남겨 봅니다.
윤회의 주체로서의 "나"는 없고, 업이 윤회할 뿐이다. 즉 내가 한 생을 살아온 정보가 윤회하는 것이다라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만들어낸 이 정보는 어디에 의존하고 있다가 존재를 만나서 생명을 형성하는 것입니까?
허공중에 남아 있습니까? "장식"이라는 것은 어디에 의존하고 있는 것인가요? 우리의 성품이 장식인지요?
이 정보는 내가 만든 정보라는 개별적 정보 의식이 없고, 오로지 중립적으로 그냥 "정보"인가요?
그럼 현생에 내가 선업을 짓고 악업을 짓는다 한들, 그 선악업을 받을 다음 생의 주체는 정확히 누구라 특정할 수 없는 것인가요?
죽음으로써 색이 흩어지듯, 왜 이 정보는 흩어지지 않는 것인가요?
에고가 있다고 하는 무명 때문인가요, 아니면 만들어낸 정보는 늘 상주하는 것인가요? 정보를 불러오는 능력 때문인가요?
다음 생에 존재가 될때에는 우주의 이런 저런 정보중 비슷한 수준(끼리 끼리)의 정보들이 가합하여 새로운 존재를 만드는 것입니까?
자석에 쇠가 달라 붙듯이 비슷한 정보들, 살았던 생에 선행을 좋아했던 자의 정보들이 서로 만나서 하나의 존재가
형성되는 것인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머리로는 도무지 모르겠어서 질문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법문 잘들엇습니다~나무 관세음보살~
윤회는 무조건 존재한다
감사 합장 합니다
이번 생 잘 살아 마무리 잘하여 기회가 주어지면 담 생은 법사님 생의 흐름으로 갈아 타고 싶은 희망 가질렵니다^^
하지만 다음생은 무조건 있다 !!!!
제 마음에 깨우침을 주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이 영원의 빛과 함께하는 영원의 삶이기를 축원합니다 _ () _
소중한영상감사드립니다
저는오늘 매일걷는산책길에 평소무심코 밟고지나가는 개미들을위해 빵부스러기를 가지고나가
뿌려주었습니다 그순간저는 부처의마음으로 윤회를한것이네요 ^^:
매일매일을 배풀며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선생님을 뵙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선생님을 찾았네요.
좋은 법문 많이 경청 하겠습니다.
윤회는 무조건 있다
들을 때 마다 진짜 천재이십니다~
어떻게 이렇게 다 알게되셨는지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_ () _
자식이 있으면 이미 윤회를 한번은 한거네.. 나의 정보가 자식한데 일부 갔으니..
죽으면 나의 정보가 양자역학의 원리로 저 먼 우주 어떤 별에서 나의 정보가 간다는 건가..
이 우주가 얼마나 크고 넓은가를 깨닫게 된다면 이런 세상이 수천 수만 수억개가 있다고 한들 이상하지 않겠지..
양자역학에서 관측할때 비로서 물질이 된다고 했으니 마음이라는 정보는 인연이 다을때 비로서 드러난다는건가..
저는 또태어나기 싫어서 죽기전에 깨달아서 아라한이 되었으면 참좋겠다 생각했는데.. 지금당장 오늘 생각한 나쁜마음이 업으로 작용되어 내일은 지옥이될수있고 살아가고있는 1분도 1시간도 윤회를 하고있다 생각하니 정말 바르게살지 않으면 안되겠어요.. 명쾌한 설명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의 강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상의 보람고 평안을 축원합니다.
탁월한 강의입니다!
어떤 도인께서 간곡하게 친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친구분은 아침저녁으로 술에 빠져 가정(농사일) 돌보지 않고
부인은 일하는데 손이 부릅떠서 피가 나올정도로 집안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남자가 일을 하지 않으니 시골의 가정 살림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여보게 친구 자네 이렇게 나가다간 큰일 나네
소가 되어 빚을 갚게 된다네 제발 술을 마시지 말고
일하며 가정을 돌보게나“
그 친구분은 “송이철만 되면 한몫 하게되니 염려말게”
그 도인께서 “송이만 알면 뭐하나 자네 부인이 저 고생인데”
“자네 이대로 나가다간 큰일나네 죽어서 소가 되어 빚을 갚게 된다네”
그 술에 빠져 있던 친구는 “그것이 인생이라면 어쩔수없네 더 이상 관여 말게나”
그 도인은 더 이상 말씀을 하지않았습니다.
얼마후 도인의 말씀대로 그 술독에 빠져있던 친구는 죽었고 그 부인은 생계를 위해 소몰이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 ! 무서운 인과의 말씀입니다
불교는 윤회와 인과를 빼놓고는 아무것도 설명할수없읍니다. 오늘도 하루하루 충실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읍니다.
법사님의 소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_ () _
선사님, 인연이 되어 좋은 가르침 받았습니다. 저는 불경 공부를 깊게 해본 적은 없지만 강산이 두세번 변할 제법 긴 시간 동안 주역과 금강경을 참오하였습니다. 저는 원래 저의 마음공부 경험을 잘 이야기하지 않는데 강의 중에 '수많은 수행자들의 체험'으로 교리가 쌓였다는 말씀이 생각나 강의 중 공감하게된 제 경험들을 짧게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우리는 전생의 어떤 원인에 의해 현재 태어날 장소와 시각이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주가 제법 잘 맞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또 우리의 영혼이 돌아다니다가 딱 그 장소와 시각에 맞추어 태어나는 것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어떤 거대한 흐름이 있고 그냥 거기 맞추어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것 같았습니다. 선사님 말씀처럼 맞는 곳에서 살아지는 것이라고 표현하면 정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선사님 저는 젊은 시절 정말 다양한 방면으로 마음공부를 하다 십여년 전 금강경을 접하고는 일체의 진리가 여기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십년 정도 지났을 때 비로소 부처님이 바로 옆에 계시며, 시간과 공간이란 것이 없으며, 마음이라 표현하기 애매한 무언가가 시공을 건너 함께하며, 빛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시공에 대해 부처님께서 천안통과 숙명통을 가지셨다는 것은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혼자 공부하며 짧게 짧게 알았던 것들의 의미를 엮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요즘에 금강경을 읽고 마음이 맑아지면 생각합니다. 시간과 공간이 없고 그래서 부처님이라면, 시공을 건너는 것은 무엇이며 어떤 경우 건너게 되는지..도대체 어떤 경우는 붙고 어떤 경우는 떨어지는지... 그런 참오를 하고 있습니다. 선사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 이 법문을 들을수 있었던 인연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_()_
00:03:09
고맙습니다
합장 올립니다
The nine and the ten times are mutually touching!
九世十世互相卽 (구세십세호상즉)
유업보이무작자(有業報而無作者)
OM~
홍익학당 강의를 들으니 색계 무색계 욕계는 방편일 뿐 실제 그런 세계가 있는게 아니고 정신적 차원을 방편으로 부처님께서 설명하셨다고 하는데 맞는가요? 전 인간계에 태어나지 못 할까 걱정 햇는데 그런 논리면 적어도 인간으로 태어 난다는 보장은 있는 건가요?
홍익학당은 그렇게 말하는군요.
그렇게 말한다면 그런 전제에 바탕한 그분들의 답이 있겠지요.....
늘 평안하세요 _()_
훌륭하십니다
법륜스님이나 자현스님이나 윤회를 부정하는 발언을 해서 실망스러웠는데
그래도 아직 한국불교계에
정법이 사라지지는 않았군요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내가 또 다른 나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업식이 또 다른 나를 구성해 만들어지는 것이군요.
감사합니다. 늘 새롭고 좋은 나날을 축원합니다 _()_
윤회는 실제로 존재해요
윤회는 무조건 있어요 ♡♡♡♡
윤회는 반드시 있답니다
@@2돌윤회에 대해 상세 설명 해주실수 있나요?
궁금 하고 알고 싶어서요.
알기 쉽게 풀어줘서 감사합니다.
어적, 오늘, 내일의 삶이 바로 업의 연동입니다.
위대하신 부처님께 합장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_()_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_()_
법륜스님...
이 생은 우주가 펼치는 한편의 영화~
이것을 알고 이것 저것 다 내려놓고 즐겁게 살면 될뿐... 갖은 어려움도 놀이로 받아들이고 즐겁게 대처하며 살면 됨.
나머지는 우주가 완벽하게 하는것이니 내어 맏기면 됨.
순간 순간 부처님으로 윤회 하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날마다 좋은 날이시길 축원합니다~~_()_
아아아아아악......넘 잊고 살앗던 말씀들, 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_()_
세상의, 삶의 모든 의문을 풀어주셨다 명확하게 ~다 듣기가 숨이 막혀 두어시간동안 십여분을 남기고 스탑했다 쫌있다 마져 보고 다음에 몇번은 더 음미해야할듯 담에 이분이 누구신가도 살펴야할거고 세상이 최소한 나에겐 바뀄다 이분이 누구실까 스님은 아니시고
좋은 가르침입니다. 다만 윤회라는 용어를 쓰게 되면 힌두교나 다른 종교들이 말하는 아트만이 수없는 세세생생 돌며 산다고 자연스럽게 오해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종교집단들이 조직를 종속시키기 위해서 이를 악용하고 있는 사례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식이고 일컫는 것도 영혼불명의 존재로 다사 환원시켜 생각하게 됩니다. 따라서 부처님 초기말씀처럼 세상 모든 것의 속성이 무아라는 점과 연기적인 현상세계라는 점을 강조해야 불교사상을 이해하는 데 더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길 축원드립니다 _()_
00:03:12
붓다는 깨달았지만
모든 것을 다알안았든 것이 아니고 잘못 사유한것 도 있을겁니다.
2500년전의 원시인류가 몰 랐든 것을 조금 더 알았을 뿐입니다.
우주가 무엇인지
언제 시작 되었는지
붓다가 어떻게 알았을까요? 관심도없었고
전혀 몰랐을겁니다그가
본 것 은
여
러 과거생 정도였을겁니다.
존재가 왜 윤회하는지
확실한 이유도 몰랐을겁니다.
00:24:39
와... 영상을 처음 접하고 끝까지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놀랍습니다 강의가 스며들 듯이 제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윤회의 의미를 정확히 안다면, 우리의 하루 하루가 점점 나아질 수밖에 없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_()_
찾아주신 고마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축원합니다 _()
0:17:45
힌두교는, 다음 생에서 다른 몸으로 윤회하기 때문에 나라고 할 수 없고, 다음 생에서는 전생을 생각하거나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나라고 할 수 없어서 아트만 혹은 영혼이라는 개념을 말합니니다. 그러나 불교는 아트만 혹은 영혼을 다른 각도에서 설명하려고 복잡하고 증명 불가능한 관념적인 단어를 사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다리가 마비되서 움직일수 없다고 해서 남의 다리가 아니고, 치매에 걸려서 기억할 수 없다고 해서 남의 집 할머니라고 하지 핞는 이유는 인간은 몸과 정신 그리고 관계의 연속성 안에 있을때 비로서 바르게 인식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유전자 복제를 통해 지금의 나와 똑같은 몸을 가진 존재는 나와 같은 모습이지만 나와 다른 환경과 조건 그리고 경험을 하며 인격관 습관 그리고 지식을 가졌기에 타인입니다.
자이나교와 불교 이전의 베다 시대의 세계관이었던 증명불가능한 전생의 업과 윤회개념에 의지해서 그 업이 다음 생의 나를 있게했기 때문에 나라고 말하는 것은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실질적인 연속성상과 연결점이 없다면 실상은 내가 아닌 타인입니다.
컴퓨터 안의 정보는 내가 원하면 언제든 볼 수 있지만, 전생의 정보는 내가원해도 알 수 없다는 것이 전생과 윤회의 허구섬을 증명합니다.
불교는 철학이고 더나은 삶을 위한 유교와 같은 사상입니다.
부다가 나이 80세에 과부가 공양한 돼지 고기를 먹고 이질로 입적할 때, 제자 까르무가 세존이 가는 열반의 세계와 삶을 말해달라고 했지만 침묵했다는 의미는 실상은 부다도 경험하거나 보지 못했기 때문에 모른다는 말과 같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는 어디까지나 6도 3계에 기반한 것이기에 양자물리학의 다층 우주론의 가설을 끌어들이는것은 지나친 공상입니다.
2: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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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 육체와 별개로 사후에도 존재한다면 그걸 영혼이라 해도 틀린건 아니지 않나요?
윤회의 있다 없다는 우리가 지금 사는 현상계의 단면을 보고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놓은 상일 뿐입니다. 윤회란 우리가 잘못하면 지옥가고 잘하면 천국가고 다시 붓다가 되기위한 인간계의 육신을 입는것이 아닌 상(개념)의 너머 만물이 하나로 돌아가는 과정에 자신의 자리에 맞는 옷을 갈아입는것에 불과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어떨때는 나쁜일을 해서 악귀로 어떨때는 좋은일을 해서 도솔천에서란 상으로 표현이 된것일 뿐입니다. 우리는 완전한 신? 과의 합일을 위해 온전한 자신을 알아가는 수행자의 길을 갈뿐 실제적으론 윤회란 별로 의미가 없읍니다. 우리가 만들어낸 그저 죽음에대한 두려움의 상일뿐.
죽어서 49일까지는 중음신으로 영혼이 있는건가요
윤회를 믿지 않았는데 이해를 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명확하지 않은 것들이 명확해지는 느낌입니다. 개별 윤회가 없다는 것은 진즉 알았지만,어떤 방식으로 윤회되는지는 솔직히 감이 안 잡혔었는데..
업의 다발과 업의 조건에 대한 윤회에 대해서 명확해졌습니다.
그리고 끈이론의 11차원까지 확장해서 설명해 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차원을 도입하면 그동안 수수께끼였던 여러가지 문제점도 풀리긴 하는데,정확한 차원에 대해서는 아직 감이 오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장시간에 걸쳐 천천히 동영상을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뜻보다 더한 보람이 이어지는 평안한 나날을 축원드립니다 _()_
실체가 와 닿는 것은 하나도 없는 뜬 구름 같은 이야기를 마치 다 만져 보았고 보고 있는듯 말씀 하시네요.불교, 부처님 말씀 이라는 명분을 빌려 스스로 해석하여 꿰차고 결국은 입증될 단 한가지의 실상도 없는것을기괴한 예들을 끄집어 내며 꿰 맞추는 논리... 무진장 돌아가는 안개속 길을 가리키며 막연하게 달려가게 하는것은 아닌지요.
32:45
아주 훌륭한 강의였고 성실하게 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영상 재밌게 봤구요, 이해가 아주 잘되었습니다.
전생에 우리아부지 에 아부지의 할아버지 ~~~~가 우리 할머니하고 자다가 나를 만들었었지 그속에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들었어지 그게 변하고 변해서 내가 된것임 죽으면 초원으로 가고 그씨앗의 재료로 돌아감 난 행복하게 살다가 가노라 100년후에 끝~~~~
영혼은 에고의 비물질적 잔재로
비록 환상에 불과하지만 존재하며 그것이
카르마의 법칙에 따라 윤회를 거듭하며
진화합니다.붓다는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셨지만 미국에서만 1984년 갤럽 조사에서 수백만의 임사체험자가 있음이 드러났읍니다.
의식의 형태를 취한 영이 진화하여
에고가 사라지고 초월될때가 깨달음이고
그때부터 윤회는 끝이 난답니다.
한 방울물은 대양에 떨어져 대양이 되어버리지요.
의식이 진화하면 참나(아트만, 불성)으로 대채되는 상태가 깨달음 입니다.
나 (에고,마음)라고하는 자의식은 사라지고
참나(불성, 아트만)가 드러나지요.
그랜트 얼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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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듣고 또듣고
들으면 들을수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길 축원드립니다 _()_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보람 행복 가득하세요 _()_
빅뱅이 우주의 시작이고 끝입니다.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우주는 똑같은 세상을 무한히 반복합니다. 다시말하면 인간은 똑같은 삶을 무한 반복하는 것입니다. 전생의 내가 현재에서 다시 태어나도 전생과 똑같은 삶을 살아가는 나로 태어납니다. 전생에서 왕이었던 사람은 똑같이 왕으로 태어나고, 거지였던 사람은 똑같이 거지로 태어납니다.
제가 이글을 쓰고 있는것도 전생에서 이글을 썻기 때문에 지금도 쓰고 있는것입니다. 한마디로 무한히 돌아가는 한편의 영화가 우리가 사는 우주입니다.
윤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삼람이 죽으면 몸은섞버리고. 영혼은 죽는데 무엇이 윤회합니다 예수가 제림한다는게 2,000년이 넘었습니까
재림을 했습니까3ㅡ
식이 윤회하는 게 아닙니다. 식으로 인해 윤회하는 것도 아닙니다.
갈애로 인해 윤회합니다(집성제).
식으로 인해 윤회한다면 해탈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색수상행식에서의 식은
전생의 과보로 받은 것이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없앨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갈애는 없앨 수 있습니다.
_ () _
윤회 다음생
석가모니의 가르침은 현대과학과 일치하여 미래지형적이나 업, 전생, 윤회는 점점 불교에 말썽거리가 될 것이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종교도 점점 무너지네요
승천한 스승이 부처인가? 부처가 부처인가? 모두가 부처인가?
다시 들어도 너무 잘 와닿아서 여러 사람이 들을 수 있게 퍼감니다.
감사합니다. 늘 밝고 평안한 나날을 축원드립니다 _()_
당신의 몸은 카르마의 귀결로서 참나(불성)에 위해서 펼쳐지고 있지만
그것이 당신이 아니랍니다.
당신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나 라고 하지만 그런것은 없읍니다.
그 나(자의식)라고 하는것은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한 적도 없답니다.
그것은 지각의 환상이지요.
그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무아의 의미이고
붓다 께서는 마야의 환상으로 표현 하셨지요.
어렴풋이 윤회를 믿고는 있었는데, 얼마전 최면으로 전생을 보는 것을 보면서 윤회를 하는구나 생각했어요. 물리학적인 이론과 부교윤리가 맞아진다는게 신기하네요.. 그런데, 이 영상을 보면서 우리가 한번씩 데자뷰라는 것을 경험하는것에 대한 이유가 궁금해졌습니다. 내가 이상황을 한번 경험해본 기억이 나고 다음에 무엇이 일어날지 아는것요.... 그리고 궁금했어요. 24시간 온전히 부처의 마음이란 어떤 기분일까?? 누군가 내 됨됨이를 시험하려 들거나 어려운 난관을 겪게 한다면 부처님으로서는 어떤 기분일까? 두렵지 않을까... 혼자 상상해 봅니다.
편의점 닭강정 ♡♡♡♡
스님 가르침 잘 받았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물리학에서는 '차원'이라는 용어를 일상의 통상적인 의미로 쓰지 않습니다. 차원이란건 시공간의 층위가 아니라 '특정 단위가 갖는 성질'을 말하는 용어입니다. 예를 들면 하나의 기본단위인 길이,시간,질량 이런건 1차원입니다. 그런데 1차원 단위에 1차원을 곱하면 2차원이 됩니다. 2차원부터는 유도단위를 갖습니다. 넓이(길이x길이) 속도(거리/시간) 이런식으로요. 3차원은 부피(길이x길이x길이) 이런식으로요. 이 기본단위들을 같은단위든 다른단위든 서로 11회 곱한 단위를 얻으면 그 단위가 11차원을 갖는겁니다. 우주는 이렇게 단위의 다중곱으로 이루어진 11차 유도단위로 표현된다는 거예요. 오해하지마시길!!
절대 우주의 공간같은 개념이해해서 다른우주가 11개나 있다는 식으로 오해하시면 안됩니다==사실 거의 모든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오해를 하시더군요. 다시말해 불교의 계(界)는 물리학적 의미의 차원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어들을 더 살펴 쓰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보람 평안 그대로이신 나날을 축원드립니다. _()_
@@metta_kim 고맙습니다. 어떻게 한 사람이 모든 분야를 다 알겠습니까. 모르고 실수할 수도 있는거지요.. 다만 부처님이 극복으로써 업을 정화하라고 하셨듯 이런 배움도 하나의 극복 아닐까요. 스님이 정진함에 가피력이 내리고 불도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2007.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