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eo 저런 영웅을 NYPD에서 매번 퇴물 취급하는 것을 보면 1,2 사건이 일어나는 타이밍이 크리스마스라 비번이나 휴가 때의 활약 인데다 높으신 분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행동한 것이 밉 보여서 기록 말소 되어 있거나 문제 경찰이란 기록이 훨씬 많아서 대충 기록을 훑어보면 영웅적인 기록을 못 찾을 수도 있겠다 싶긴 한데... 그래도 바보가 아니라면 일개 형사가 그 엄청난 공격 다 받아내고 상대 팀들을 다 죽어가는데 형사가 멀쩡한 시점에서 그냥 통장에 잔뜩 입금해줄테니 방관해달라고 했어야 했음.(그걸 들어줄 맥클레인이 아니라고 해도요.)
전투기씬이 선을 씌게 넘어서 그렇지 4편이 의외로 괜찮았죠, 야마카시를 활용한 액션도 좋았고 헬기와 차량간 대결도 볼만했습니다. 당시에 사이버 보안이 점점 중요해지던 시기라 주제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론 다이하드 시리즈는 3-1-4 >>> 2 >>>>>>>>> 5 순으로 재밌었네요 힘들겠지만 제 마음속 최고의 액션 스타 브루스 형님의 건강이 꼭 회복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ㅠㅠ
4편이 레전드입니다. 1,2,3 편도 재밌지만 4편이 흥미로운게 21세기로 넘어오면서 디지털 시대로 가면서 컴퓨터 하나만으로 통제가능한 세상이 되었다는걸 의미하고 이는 또한 자기마음대로 모든 시스템을 붕괴시킬수있는 힘를 가졌다는 무서움을 나타내는 시리즈라 해도 과언이 아님
냉장고가 커서 총알 막을것 같지만 실상은 9mm도 못 막습니다.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ㅎㅎ 그리고 f35의 기관포는 25mm 한문입니다. 전면에서 칵핏을 기준으로 우측 흡입구 위에 있습니다. f35의 환상적 기동과 오늘도 디질듯이 고생하는 다이하드...였는데 동체 양쪽에서 나오는 기관포 보고 확 깨버린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1,2편까지가 참 재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평범한 한 경찰의 고군분투기 같은 느낌이 강했는데, 3편부터는 마치 일명 전직 특수부대 출신같은 이미지가 생성이 되면서 점점 초인이 되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좀 아쉽다는 생각이 좀 드네요..
글쎄요 그 5,000억 원은 벌어 드리지 않고 3,800억 정도 벌어 드렸습니다 물론 그 극장외 수입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일단 극장 수입은 3800억 벌어들였고 시리즈 최고 흥행이 보기는 어렵죠 그 이유는 제작비가 한 1억 달러 정도 됩니다 그러면은 마케팅 비용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보통 마케팅 비용도 상당히 들어가죠 그럼 마케팅 비용을 500억이라고 치면은 마케팅 비용과 제작비 합해서 천오백억원으로 영화를 만들었죠 그렇다면은 그 손익분기점은 3억 달러가 되겠습니다 한마디로 3000억을 벌어야 본전을 한다는 겁니다 미국 영화사는 극장과 제작사가 반반 가져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3,000억 원을 벌어도 벌어도 본전을 하는 것이죠 한마디로 3800억 원을 벌어 드렸기 때문에 800억 정도 흥행을 한 것이죠
형님의 "개고생"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즐감..
더이상 그의 연기를 못보는게 슬픕니다 😂😂😂
이제 딱 5편만 남았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예비사위인 매튜를 한심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중얼거리겠죠. 너도 안돼'
세월에는 장사없고 몇년뒤에 ai로
다시 돌아옴
수많은 개고생을 이겨낸 부루스형...몹쓸병도 이겨 내세요 ㅠ.ㅠ
세월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형님!!
빌런이 제대로 된 정신이 있었다면 형사님의 신상을 털때 단신으로 테러범만 일개 중대급을 황천으로 보낸 형사님의 기록을 보고 아이구 죄송합니다. 퇴직연금이랑 용돈좀 넉넉하게 챙겨드릴테니 제발 살려만주이소 하고 빌었을텐데....
이게 정답이죠. 암암.
맞음 ㅋㅋㅋ 그런 활약상 기록을 보고도 개긴다니 ㅋㅋㅋ
@@25eo 저런 영웅을 NYPD에서 매번 퇴물 취급하는 것을 보면 1,2 사건이 일어나는 타이밍이 크리스마스라 비번이나 휴가 때의 활약 인데다 높으신 분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행동한 것이 밉 보여서 기록 말소 되어 있거나 문제 경찰이란 기록이 훨씬 많아서 대충 기록을 훑어보면 영웅적인 기록을 못 찾을 수도 있겠다 싶긴 한데...
그래도 바보가 아니라면 일개 형사가 그 엄청난 공격 다 받아내고 상대 팀들을 다 죽어가는데 형사가 멀쩡한 시점에서 그냥 통장에 잔뜩 입금해줄테니 방관해달라고 했어야 했음.(그걸 들어줄 맥클레인이 아니라고 해도요.)
거의 대대급 아님???
나가토미 빌딩 폭파
여객기 한대 수송기 한대 폭파
폐기 화물선 폭파 및 헬기 한대 격추
1/2/3편 별 업적인가 ㅋㅋㅋ
다이하드 시리즈 이어가시는군요
잘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
마무리 할 생각입니다.ㅎ
이미 봤던 옛날 영화를 다시 꺼내보는 재미가 쏠쏠~
죽도록 고생하기 4.0...다시 윌리스형아의 이런 영화를 볼수 있을까 싶네요. 건강이..ㅠ.ㅠ
요즘은 단독 주연 영화가 성공하기 힘들다는....
허허 정오형님 아침부터 열일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건강보단 영상이죠 ❤
ㅎㅎㅎ. 영상이 우선이죠..ㅋ
여기는 알제리, 새벽 1시 32분. 아직 깨어있음 ㅋㅋㅋ 따끈따끈한 영상이군요~~
와우!!! 여기는 오전 9시 30분...저는 벌써 일어나 있습니다.ㅋ
따끈따끈한 곳에서 따끈따끈한 영상 보느라 수고가 많습니다.ㅎㅎ
16년 넘은 이전 작품인데 새삼 액션 구성은 명작이다란 감탄이 절로 나올만큼 잘했군요.
톰형은 첨단 느낌 있지만
빡빡이형은 클래식🎉
전투기씬이 선을 씌게 넘어서 그렇지 4편이 의외로 괜찮았죠, 야마카시를 활용한 액션도 좋았고 헬기와 차량간 대결도 볼만했습니다. 당시에 사이버 보안이 점점 중요해지던 시기라 주제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론 다이하드 시리즈는 3-1-4 >>> 2 >>>>>>>>> 5 순으로 재밌었네요 힘들겠지만 제 마음속 최고의 액션 스타 브루스 형님의 건강이 꼭 회복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ㅠㅠ
다이하드에 현실성을 논하는게 말이 안되지만 전투기신은 몰입을 깨트릴 정도로 개연성 없는 장면이었죠
저는 1>2>4>>3, 5는 안봄 인데 3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네요.
저는 3는 그 흑인아저씨가 킬러들 다 제압하고 끝까지 따라다니는게 너무 몰입깨서 좀 별로던데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정오님 장마철 비 피해 물 피해 없으시지요? 오늘도 고맙게 잘 보고 가겠습니다 감사해요 :)
저희 동네는 괜찮습니다.ㅎㅎ
4편이 확실히 제일 재밌게 본거 같아요..
OCN 미션임파 vs 핸폰으로 형님영상
동시상영하는 내 삶이 ㄹㅈㄷ
영상 땡큐요 ...더위 조심조심요
구독을 했는데 왜 구독이 풀려있지? 했는데 다른 계정이었네요. 하하하하
암튼 맥크레인 형님 고생 많으셨죠. 😂
아, 그럼 구독이 두개내요. 감사...ㅋ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다이하드 또 봐도 봐도 봐도 재밌음. 다 재밌고 잘나가다 5 편 뭐니 도대체?
액션이 지금봐도 쩌네요….근데 메기큐는 지금도 별로 안늙었던데…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터지고 알고리즘의 간택을 받아 보니 뭔가 새롭네요 ㄷㄷ
잼나게 봣던 4편...
왜 나왓는지 모를 5년 ㅠㅠ
건강해지시길
솔직히 이게 다이하드의 정점이었던 것 같음. 이 작품까진 정말 재밋었는데 말이죠. 이후 아들 나오는 것은 그냥 월권 행위 깽판.
영화관에서 재밌게 봤는데 브루스 윌리스 작품을 마지막으로 보게 된거였네요..
우와.. 이영화가 정오비디오에 나오다니... 세월참 빠르구만;;;
다이하드는 브루스 형님의 개고생이 포인트이다. 4편도 개고생만 놓고 보면 1,2위를 다툰다.
어머니가 액션 영화를 좋아하셔서 초등학생 때 영화관에 데려가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해커들이 참 멋있어 보였는데 ㅋㅋ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
혹시 정오님 리뷰요청도 받으심니까?
극장에서 심야영화로 대형스크린으로
빵빵한 사운드 샤워 했던 기억이.😊😊
그시절 그립네요
맥클레인 중간중간 혼자하는 세월타령 대사가 참 재미남
제 기억에 있는 마지막 다이하드 시리즈
4편이 레전드입니다.
1,2,3 편도 재밌지만
4편이 흥미로운게 21세기로 넘어오면서 디지털 시대로 가면서
컴퓨터 하나만으로 통제가능한 세상이 되었다는걸 의미하고 이는 또한 자기마음대로 모든 시스템을 붕괴시킬수있는 힘를 가졌다는 무서움을 나타내는 시리즈라 해도 과언이 아님
내가 원하는 다이하드는 1과 3의 다이하드 였... ㅠㅠ 아무튼 부르스 형 항상 응원합니다. ㅠㅠ
맥클레인 행님 쾌차하시길
헐리우드의 블록 버스터가 뭔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작품~ T800이 떨어지며 집이 폭파되는 깨알같은 장면은 기억에 없었는데 정오님 덕분에 다시 알게 되었네요 감사르~😮
이렇게 멋진 영화를 남겨주신분이 지금은 ㅠㅠ
재밌게 봤었음ㅋㅋ
와, 액션은 지금 봐도 쩐다
1:23 에 "정말이야"로 들리네요
중학생때 영화관 가서 봤던 영화네요ㅎㅎ
중학생 때....와우~~!! 좋겠따....
메리 엘리자베스 위스티드 팬인데 여기에 나오다니 잘봤습니다~
그 당시엔 PC 상태가 이상(?)하면 Ctrl + Alt + Del로 재부팅 하곤 했죠~ ㅎ
재미 있었음,부루스의 빠른 쾌유를 위해ㅡ.
한 시대를 풍미한 브루스 큰형님이 치매라니ㅜ
다이하드... 세월의 무색함에 슬프네요
컨트롤 + 알트 +딜리트 = 도스 리부팅 입력키 입니당.....혹시나 싶어서....
아이고 부르스 형 ㅠㅠ
냉장고가 커서 총알 막을것 같지만 실상은 9mm도 못 막습니다.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ㅎㅎ
그리고 f35의 기관포는 25mm 한문입니다. 전면에서 칵핏을 기준으로 우측 흡입구 위에 있습니다.
f35의 환상적 기동과 오늘도 디질듯이 고생하는 다이하드...였는데
동체 양쪽에서 나오는 기관포 보고 확 깨버린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요즘은 컨트롤+알트+딜리트 몰라요? 딜리트 누르는 걸 왜 신기해할까…
지금봐도 액션이 쩌네요 윌리스형님 병 탈탈 털어내시고 돌아와주심 좋겠다..
ㅎㅎ
부르스 형님의 치매 소식에 가슴이 아픕니다. 블루문 특급 부터 죽 보면서 좋아라 했는데
윌 형님... 요즘 많이 아프신데... 너무 안타깝다...
딸이 연기 참 잘했는데. 그렇게 많이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음. 진짜 그 애비의 그딸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황소 고집.
옥에 티는 F-35B가 기관총 발사하는 군요. ㅋㅋㅋ 기관총을 달 수 없어서 하나도 떼버렸는데 두개씩이나 있군요. ㅋㅋ
오 기억안나는데 마지막만 기억나네요. 터널 역주행씬
아 이게 아니네
이 영화보면서 가장 이해가 안되었던거 전편까지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세차례나 막아내었는데 맥클레인이 왜 직급이 낮을까 하는거였죠
저 정도면 최소 국장급까지 특진했을거 같은데요
완전 국가적 영웅인데 ;
다음 다이하드를 못 보겠...ㅠ.ㅠ
4편부터 ’호머 심슨‘이 되신 멕클레인형 ㅠㅠ
미국 봉태규를 알려준 영화 ㅎㅎ
개인적으로는 1,2편까지가 참 재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평범한 한 경찰의 고군분투기 같은 느낌이 강했는데, 3편부터는 마치 일명 전직 특수부대 출신같은 이미지가 생성이 되면서 점점 초인이 되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좀 아쉽다는 생각이 좀 드네요..
노홍철이 맥클레인 형님의 파트너로 출연해서 반가웠죠 ㅎㅎ
터프 캅과 해커의 조합도 좋았는데 말이죠.
자기보다 더 말 많은 녀석을 쳐다보는 형님의 표정이란....ㅋ
@@정오비디오 사실은 3편에서도 제우스한테 탈탈 털렸던 트라우마가 있어서...
이런 맥클레인 횽아를 다신 못본다는게 아쉬움..
빌런이 히트맨 주인공이네요.
브루스윌리스형 행복해야해~~~~~~~~~ ㅠㅠ
4편 9살때 봤는데 그 나이에도 저 개고생은 온전히 전해졌던 기억이...
시대에 맞게 테러의 종류도 변하여 과거 폭발물 등을 이용한 테러공격에서 사이버테러를 소재로 한게 굉장히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이젠 연기하는 모습을 볼수 없는 브루스옹의 쾌유를 빌 뿐입니다. ㅜㅜ
그동안 수고했어 호머심슨
와우~~!! 1등...축하!!
이 영화도 개꿀잼이징 ㅋㅋㅋㅋㅋㅋㅋ
미션임파서블7 보다가 잠 와서 보러 옴
보안전문가들이 경악했던 영화.
'영화에서 모든 걸 가르쳐주네'
이래서 난 아날로그가 좋다.
스마트시티가 되면 이 지경이 된다고.
존 맥클래인. 브루스 형님을 다시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아쉽다.
보안요? 현실성 제로인데요.. ㅎㅎㅎㅎ
편찮으신 거 보니 맘이 안 좋았는데...
옛날 작품 보니까 이런 분이셨지.. 합니다.
서울 외각은 미국땅들이라 그런지 도로에 서 전투기를 마주치네요. 서울밖은 위험하네
분량조절에 실패하신 브루스형님의 마지막 액션 블럭버스터~
컨트롤 알트 딜리트 일 듯 컴터 멈추믄 작업관리자부터 불러야제
아무리 그래도 다이하드1편 만한 건 없음. 액션 연출이 80년대 수준이었다는게 조금 아쉽지만 람보 코만도 같은 영화만 보다가 소수정예 악당에 주인공이 죽을위기 넘기며 쫓겨다니는 설정은 당시엔 충격에 가까웠음 ㅋ
그리운 나의 양웅...ㅠㅠ
브루스 윌리스 횽 치매가 너무 심해져서 더이상 안될거 같다고 은퇴하셨으니 너무 안타깝네요....
다이하드하면 뭐니뭐니해도 다이하드1,2이지.
스케일 진짜 장난 아니네 ㅋㅋ
브루스형 , 브루스 형을 위하여 , 잇힝
브루스 윌리스 형님... ㅠ.ㅜ
딸래미가 아미오브더 데드에나오는 바티스타 딸이랑 하는짓거리 외모가 닮았네 순간 동일인물인줄알고 네이버 검색해봤는데 다른애네 ㅋㅋ
할아부지 너무 고생하는거같아서 짠했던 영화
나의 첫 빡빡이형…
4편까지 액션블럭버스터의 정석 근본이였는데 5에서 그렇게 똥망할줄 누가 알았을까
5편은 극장서 주말에 보는데 심야에 극장서 아재 1명이랑만 봄... 딱 넷플서 심심할때보는 킬링타임 영화 ㅠㅠ
1편 이후 가장 재밌었음
서울외곽은 위험해
서울 외각 뉴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 부터 빵 터지네 ㅋㅋ
이피 카이 예이 머더퍼커 형님 그립읍니다
이제 브루스 아저씨도 못보고 ㅠㅠ
다이하드의 부르스윌리스는 새삼 아우라있게 잘 생겼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5편은.. 정말 아니 찍은만 못했던... ㅜ,.ㅜ
delete가 아니옵고 저런 사람들이 주로 쓰는 OS가 리눅스이고 리눅스에서 Ctrl + Alt +Delete를 누르면 재부팅됩니다.
시스템이 이상해서 재부팅하려고 하는 상황인겁니다.
그시절 나오지도 않은 전투기 ㅋㅋㅋㅋㅋㅋㅋㅋ
f35도 뉴욕껀가요??
@@정오비디오 저거 텍사스 입니다 F-22와 같이 ㅡㅡ
아침부터? 앗싸 10빠안.....
먹고 살려니 고생이 넘 많아!
이쯤이면 그냥 좀 쉬게 냅둬라...맥클레인 없으면 미쿡이 망하냐?
8등!!
시작부터 서울 외곽 뉴욕ㅋㅋㅋㅋㅋㅋ
컴이 먹통인 듯 하니 재부팅 해보려고 누르는 Ctrl + Alt + "Del"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글쎄요 그 5,000억 원은 벌어 드리지 않고 3,800억 정도 벌어 드렸습니다 물론 그 극장외 수입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일단 극장 수입은 3800억 벌어들였고 시리즈 최고 흥행이 보기는 어렵죠 그 이유는 제작비가 한 1억 달러 정도 됩니다 그러면은 마케팅 비용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보통 마케팅 비용도 상당히 들어가죠 그럼 마케팅 비용을 500억이라고 치면은 마케팅 비용과 제작비 합해서 천오백억원으로 영화를 만들었죠 그렇다면은 그 손익분기점은 3억 달러가 되겠습니다 한마디로 3000억을 벌어야 본전을 한다는 겁니다 미국 영화사는 극장과 제작사가 반반 가져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3,000억 원을 벌어도 벌어도 본전을 하는 것이죠 한마디로 3800억 원을 벌어 드렸기 때문에 800억 정도 흥행을 한 것이죠
이게 만화여, 영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