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버트론 예이츠 의” 하늘의 천” 이라는 시 을 읅죠 마지막 문장이 I have spread my dreams under your feet 내 꿈을 그대 발밑에 깔았습니다. Tread softly because you tread on my dreams. 사뿐히 밟으소서, 그대 밟는것 내 꿈이오니.
와 진짜 이영화 아무생각 없이 봤다가 명작에 놀라고 감정없을때 크리스찬 베일의 연기와 감정이 돌아오면서 점점 변하는 명연기를 보고 크리스찬 베일 팬이 되어 버린 명작영화 였음 기무님 리뷰로 이렇게 다시 리뷰로 볼수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15:48 반군 지도자 유르겐 2:50 영화 초반에 영도자의 말에 맨처음 기립박수 치던 리브리아 사람임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단순히 일반적인 리브리아 사람처럼 행세하는척하지만 저런 말에 먼저 일어나 박수를 칠 수 있는 감정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거 자체가 이미 리브리아가 바뀔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복선이 아닐지...
재건하는 모습을 보니 다시금 희망고문이 조심조심하네유. 역시 너튜브의 일시적 까기다운(한영어 유희에 도가 트시니 무슨 뜻인지 아시리라 믿숩니다)도 기무님의 댄디한 들레는 못 막나봅니다. ㅋㅋㅋㅋ 파데에서의 무친 드립력에 감탄해서 채널 보기 시작한 사람으로서 다시 조심융성하시길……상팔자 시리즈 꼭 기대하겠나이다 ㅋㅋㅋㅋ
아. 클레릭'들' 이라고 하기에 다른 클레릭들도 그렇다는줄 알았어요. 안그래도 저 대표자는 해당 장면에서도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서(감정 표출), 흔히 권력자들이 자기들은 온갖걸 누리면서 피지배계층에게는 억압만을 강요하는 전형적인 악당 역으로 딱 보였어요. 당장 뜬금포 주인공의 후배이자 라이벌로 나오는 악역만해도 딱히 감정을 누리는걸로 볼만한 장면은 없거든요. 감정을 누린다는건 대표자 뿐이라는거죠.(아마도 비슷한 권력층에 있는 소수의 몇명이 더 있을것 같지만 영화에선 전혀 표현이 안되는...) 문제는 본 영화는 대표자가 감정을 누린다는것을 뒷받침 해줄만한 명확한 장면도 없고, 그외에도 뭔가 설정은 있는데 설정들을 보완해줄만한 핍진성이 너무 빈약해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었죠. 단지 총기 액션이 멋있다는 것뿐....
![[공포/결말포함] 차원의 문을 통과한 우주선에서 벌어진 지옥과도 같은 끔찍한 일](http://i.ytimg.com/vi/trEMoR59Rl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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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고정 안하시나요ㅋㅋ
이게 뭔 넷플릭스 영화야 ㅡㅡ
크리스찬 베일이 숀 빈과 그의 죽음(처형)을 앞두고 대화하는 부분과 이후 크리스찬 베일이 보여주는 여러 감정씬들이 정말 좋았죠. 액션때문에 가려져 있어서 그렇지 그의 뛰어난 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숀빈은 여기서도 또 죽..
윌리엄 버트론 예이츠 의” 하늘의 천” 이라는
시 을 읅죠
마지막 문장이
I have spread my dreams under your feet
내 꿈을 그대 발밑에 깔았습니다.
Tread softly because you tread on my dreams.
사뿐히 밟으소서, 그대 밟는것 내 꿈이오니.
@@peterchoi4660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도 1편에서 죽...
@@jmp4632 왕좌의 게임에서도..
@@peterchoi4660김갑수 대 숀 빈
이 영화는 2000년대 초반 영화라는게 믿기지가 않을정도로 깔끔한 영화임. 단순하고 명확한 서사, 일관된 톤앤매너와 훌륭한 연기, 전에 없던 창조적 액션으로 잘 빚어낸 아주 깔끔하고 담백한 영화인데 이게 밀레니엄 시절 영화라니...
단지 디테일이 하나도 없다는것만 빼면 볼만함
단점 - 기둥이 굵은데 가지가 없음
장점 - 가지가 없는데 기둥이 굵음
글쎄요 사실 사랑과 쾌락?이 란게 인간에게 중요감정중하나인데 첨부터 가정꾸린거보고 깨는영화라사실..ㅋ
@@b.s-luck 사랑과 쾌락으로 꾸린 가정이 아니라 출산율 위해 배정되어 꾸린 가정인가보지
@@b.s-luck번식응 해야지 ㅋㅋㅋ
역대급 명작이었죠 ㅋㅋ
이 영화가 20년 되었다니 ㄷㄷㄷㄷ
결말 너무 허무해서 수작 정도지 역대급은 아닌듯
이거는 진짜 2편 나와야 하는 갓띵작인데 ㄷㄷㄷ 제작소식이 없어 아쉬웠던영화죠 주인공의 액션도 액션이지만 표정연기가 캬~ 압권이죠
전현무씨의 엄청난 액션
나올려고 해도 이 영화에서 전할려는 내용은 이미 1편에서 엔딩까지 끝맺었다보니 나올 건덕지가 없죠.
....는 니기미 씨X!!! 감정? 체제?? 다 필요없어!! 배트맨이 보여주는 존내 쩌는 건카타나 존X게 보여주라고!!!!
사실 2편이 없어서 저예산 명작으로 남은 것 같습니다
2편 나와봐야 십중팔구 감정이 어쩌고 뭐가 어쩌고로 우리가 알만한 얘기 하거나 이상한 소재 넣어서 망가뜨리거나 할거라서;;;
@@dsfhsdfh3456 정답ㅋㅋ
2편은 진부할꺼같음
ㅇㅇ 이 영화는 박스 치울 때 잘 떠났음. 한편으로 기승전결 완벽.
진짜 오랫동안 보고있는 유튜버..
어쩜 목소리가 이리 쨍쨍한지 존경할 따름. ㅠ
매트릭스를 압도한다며 액션만 강조했던 마케팅으로 저평가 된 영화
영화가 가진 특유의 디스토피아 세계관과 섬세함이 일품
ㅇㅇ
오히려 액션은 유치(너무 먼치킨 주인공)하지만 디스토피아 세계관이 매력임.
ㄹㅇ 마케팅팀이 감정 제거당한듯
진짜 이 작품이 매트릭스 뒤에 나와서 큰 호응은 못 얻었지만 지금 보면 내용부터 스토리 전개까지 깔끔함. 액션은 말할 것도 없고 대단하다 진짜
@23:10 브란트 얼굴 씹ㅋㅋㅋ디테일 무엇
기무형이 이렇게 순한맛영화를 맛보다니 ㅋㅋ 좋습니다
저거 고어씬 쪼금 있어서 순한맛은 절대 아님
브란트 페이스오프 ㅋ
12:26 존윅도 그렇고 강아지에 진심을 다하는 상남자…
공포영화도 좋지만 다른 영화도 기무리뷰 통해서 보니 좋네요
ㄹㅇ 갓 명작입니다 지금 봐도 많은 내용이 담긴 영화임 시간이지나도 전혀 촌스럽지않고 요즘 나온 영화들 보다 더 꿀잼이고 내용성도 풍부함 시대를 너무 앞서간 영화 입니다 2002이아닌 2020년에 개봉했어도 최소 500만 은 찍었을듯
밀덕 시점에선 그저 뽕빨 특촬물일 뿐
@@구름냥 어휴...
@@구름냥 니엄
@@구름냥 밀덕입장으로는 코미디였습니다..... 15발들어가는 탄창에서 아공간주머니마냥 총알을 무제한으로공급하고 현실에서도 내구도가 문제있는총을 둔기로쓰는것만 봐도 참......
밀스퍼거들 그냥 줘패고 싶네 ㅋㅋㅋ
무감정일 때의 차가운 색감과 감정이 생기면서 점점 따듯해지는 색감 연출은 사람의 무의식까지 생각한 연출인듯... 개띵작...
개띵작.. 띵충이..ㅋㅋ
네??
띵띵이 소오름 MoZiri 스러운 분들 보면 좀 불쌍함ㅋㅋㅋ
@@tubeyou655 1년후 자신이 불쌍해짐
@@우유주세요-m3b어리거나 정말 정신이 모자란 분인 것 같아요 ㅠ
와 진짜 이영화 아무생각 없이 봤다가 명작에 놀라고 감정없을때 크리스찬 베일의 연기와 감정이 돌아오면서 점점 변하는 명연기를 보고 크리스찬 베일 팬이 되어 버린 명작영화 였음 기무님 리뷰로 이렇게 다시 리뷰로 볼수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2:32 오늘따라 더 빛나시는 그분ㅠㅠ
2:32 이 영화가 명작인 이유
킬링타임 영화라고 생각하고 봤다가 깜놀했었던 영화였습니다
진짜 생각도 못해본 총기 액션이어서 충격이 더 컸던거 같습니다
20:24 와... 철저한 아들이 웃는거... ㄷㄷㄷ
13:29 기무슨상님... 존승 드립에 너무나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중 하나 덕분에 오랫만에 잘 봤습니다
13:30 ㅋㅋㅋㅋㅋㅋㅋ 기무님때메 밥먹다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ㄱㅋ
엄청 오래 전에 봤지만 탄창 갈아 끼우는 장면이랑 댕댕이가 귀엽다는 게 기억에 남는 영화
이퀄리브리엄 정말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영상 제목 기가막히게 지으셨네요 ㅋㅋ만렙이 쪼렙~~ ㅋㅋㅋㅋ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리뷰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초딩 시절 최애 액션영화를 기무리뷰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2:33 와! 천안문! 탱크남이!
19:48 감정표출하면서 없다하누 ㅋㅋㅋ
댕댕이가 너무 귀여워서 들킬까봐 조마조마했던영화😂 감사합니다!!
15:48 반군 지도자 유르겐
2:50 영화 초반에 영도자의 말에 맨처음 기립박수 치던 리브리아 사람임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단순히 일반적인 리브리아 사람처럼 행세하는척하지만
저런 말에 먼저 일어나 박수를 칠 수 있는 감정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거 자체가 이미 리브리아가 바뀔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복선이 아닐지...
저때 이미 반군이니까 척 하느라
먼저 반응해 일어난거 보여준거 뿐인데
뭔 조짐이여 ㅋㅋㅋ
감정을 못느낀다면서 끌려나갈때 억울한 감정은 느꼈나보네 ㅋㅋ
나데지마샘 ㅋ
@@emiyamuljomdao1185너나 나데지마셈 ㅋ
당시에 같은 내용으로 사람들이 궁금해했고 감독이 옥의티 인정했었음
부위원장이랑 브랜트가 짜고 치는 장면이라 연기라고 생각했음 저는
이퀼리브리엄 명작이죠ㅋㅋ 근데 선생님께서 리뷰하시니 뭔가 새롭네요 낯설기도 하고ㅋㅋㅋ
공공의 이익을 위한 통제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자유도 어느 정도의 통제 하에서나 가능한 건 분명하지만, 조직을 위한다는 이유로 이것저것 통제하는 것은 항상 적당한 선에 머물러야 하겠죠.
1:59 뭔가 엄청 혁명적으로 지들 나라 문화재를 불태워버렸던 한 깡패집단 나라가 떠오르는 장면이네 ㅋㅋㅋㅋㅋ
0:22 첫장면 반군의 리더가 미드의 링컨 버로우즈 성님
2:50 박수치며 일어나는 아저씨가 미드의 알렉스 머혼 성님
인 것도 보면 은근 깨알잼
재건하는 모습을 보니 다시금 희망고문이 조심조심하네유. 역시 너튜브의 일시적 까기다운(한영어 유희에 도가 트시니 무슨 뜻인지 아시리라 믿숩니다)도 기무님의 댄디한 들레는 못 막나봅니다. ㅋㅋㅋㅋ 파데에서의 무친 드립력에 감탄해서 채널 보기 시작한 사람으로서 다시 조심융성하시길……상팔자 시리즈 꼭 기대하겠나이다 ㅋㅋㅋㅋ
제일 좋아하던 리뷰 중 하나였는데 재업돼서 행복하다…
12:39 남거너 난사
기무님 순한맛도 졸잼이네요 ~
중간 중간에 클레릭들이 감정을 유발하는 그림이나 작품들이 있는걸 보니 주인공 클레릭만 빼고 감정을 다 누리고 있었다는걸 유추할 수 있네요….
ㅇㅇ? 어디쯤 나오죠? 영화 봤었는데도 몰랐네요.
@@nirvanaspero 16분 45초에 보시면 아실겁니다
@@nirvanaspero 마지막 부분에도 샹들리에와 탁자에 그려진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당
아. 클레릭'들' 이라고 하기에 다른 클레릭들도 그렇다는줄 알았어요. 안그래도 저 대표자는 해당 장면에서도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서(감정 표출), 흔히 권력자들이 자기들은 온갖걸 누리면서 피지배계층에게는 억압만을 강요하는 전형적인 악당 역으로 딱 보였어요.
당장 뜬금포 주인공의 후배이자 라이벌로 나오는 악역만해도 딱히 감정을 누리는걸로 볼만한 장면은 없거든요. 감정을 누린다는건 대표자 뿐이라는거죠.(아마도 비슷한 권력층에 있는 소수의 몇명이 더 있을것 같지만 영화에선 전혀 표현이 안되는...)
문제는 본 영화는 대표자가 감정을 누린다는것을 뒷받침 해줄만한 명확한 장면도 없고, 그외에도 뭔가 설정은 있는데 설정들을 보완해줄만한 핍진성이 너무 빈약해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었죠. 단지 총기 액션이 멋있다는 것뿐....
애초에 아내 지키려고 한거 자체가 감정과다임 ㅋㅋㅋ 약물 무쓸모
14:05 ㄹㅇ 여기서 억장 와르르..
부위원장하고 브란트는 대놓고 분노를 표출하는데 주변사람들이 안잡는게 신기하네
기득권들이니까요
실질적 통제권자기에 보고만 있는것이라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원래 독재자들 그럼 ㅋㅋ 북한도 미국 싫어하면서 김정은은 애플 잘만 쓰잖아요 ㅋㅋㅋ
22:09 대놓고 실실쪼갬
오우 재밌어. 막장 액션인데 묘하게 멋있어
재업인가요?? 이전에 봣던 영상이 자꾸올라오는거 같아서 ㅠ
크... 진짜 존멋!!!
10번쯤 본 영화이긴 하지만. 기무님 목소리 듣고파서 다시 리뷰 시청. :P
기괴무비 리뷰 채널인데 생각보다 의외의 픽이네요.
2:33 천안문 탱크맨
이 영화 리뷰영상 지금까지 한 10번은 더 본 것 같은데 이퀄이 아니라 이퀼인거 오늘 암
목소리 톤이라던가 좀 다른것 같은데 초창기에 만드신 영상인가요? ㅋㅋ
몇번이나 보고 십수번 다른분들의 리뷰를 봤디만 기무님 리뷰는 이런 영화도 말투로 호러가 되는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
2급 영화인데 정말 재밌게 보았던 지금봐도 정말 명작!! 스토리도 탄탄!!
개인적으로 베스트에 드는 SF영화임.
소재도 신선하고 연출부터 스토리,주인공의 감정 변화와 결말까지..특히 아들이 반전이었던..
매트릭스같은 SF액션 장르를 좋아한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영화
전현무님과의 마지막 1:1 대결이 인상깊네요!!
23:10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 영화 좋아해서 몇번 봤는데 얼굴은 첨 보는 거 같아서 너무 웃기네
다시 오셨군요 ㅠ 반갑습니다.
13:50 반군들 도와 줄때 감동이었다...
처음 이영화 봤을때 총들고 싸우는 전투씬보고 완전 미쳤다고 생각했는대..이영화 보고 크리스찬베일을 알게됐고 팬이 되버림
순한맛도 너무좋아요 ~ 최고!!
오 이거 엄청재미있는데 흥행실패였다니.이제라도 부활하길!!
건카타라는 걸 남겼다는 점에서 이미 명작인듯 열번은 봤는데 내용은 좀 단순한데 크리스천베일의 연기와 감정이 들어감에 색감이 바뀌는게 좋았음
와 이거 삭제됐는데 다시 올려주셨네요 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와 넘 재밋어요
진짜 재밌어서 몇번이고 봤던것같아요
베일보니까 아메리칸싸이코도 리뷰해주세요~ ㅎㅎㅎ 아 그러고보니 죽어야사는여자 리뷰해주시면 엄청 웃길듯
이퀼리브리엄 처음볼때 맨마지막에 1대1했던 사람 싸움못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개잘해서 개놀랐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전에 흑형이랑 싸우는데 졸라 가오잡다 바로 뒤지는것도
@@고구마-j2m 흑형이 바로 뒤진것보단 얼굴 썰어서 흘러내리는게 진짜 쇼크였음;;
일단 외모에 액션이 없음 ㅋㅋㅋ
아들과 딸들이 아버지에게 맞췄다니...감동어쩔
제가 좋아하는 영화라 반갑네용😆
그 당시 매트릭스에 가려져서 인지도가 낮았지만 . 나이먹고 나니 매트릭스보다 이 영화가 더 와닿기 시작한다
이 영화가 벌써 20년전이라니... 하.. 세월...아.. ㅠㅠ
진짜 제 인생영화.
액션,미장센,전달하고자하는 의미까지
완벽한 영화
3:54 책을 읽는다는게 이렇게 소중한 거란다
재업인가요?? 분명 이 채널에서 봤는데
1:다굴로 승부해도 한번도 진적이 없는 주인공. 절대무쌍을 찍는 액션씬으로도 이 영화는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영화 자체로만 봐도 참 멋잇습니다.
던파 레인저 스킬중 난사나 각성기스킬의 모티브가 되는 영화로 유명하죠.
어렸을땐 총질만봤는데
어른이되고나서는 감정선들이 보이는구나
크리스천 베일 잘 생긴것도 잘 생긴건데 연기력이 진짜 대단하다... 저 오묘한 표정변화는 진짜 어떻게 해낸걸까 ㄷㄷ
연기 때문에 체중감량 체중증가 안하는게 없고 몸도 약쟁이 몸이 아니라 찐으로 만듬몸임
15:45 개간지 유르겐
형 브에포벤데타도 리뷰마렵다...
요즘 들어 감정을 완벽히 제어할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이 영화를 몇 번을 보고 리뷰도 여러번 봤지만 새로운 느낌이 드네요
21:24 이 영화에서 뒤에 이어질 건 카타 액션보다 더 좋아하는 장면.
거짓말탐지기때 극도로 분노하다가도 싸움이 임빅하니까 바로 평정심을 되찾는 클레릭1짱 클라스...
? 측정이 불가할정도로 분노상태라는거지.뭔 ㅋㅋㅋㅋ
23:10 브란트 얼굴 개웃기네 ㅋㅋㅋㅋ
뭐야... 나 순간 영상잘 못누른줄.... 근데 기무형이였여???
기무님 병맛 B급영화들 시리즈 하시나요?
명작 중의 명작ㅋㅋㅋ 근데 기뮤님이 하기에는 너무 진라면 순한맛 아닌가요ㅋㅋㅋ 기뮤님은 불닭볶음면이신뎅
한 5번은 본것같은 최애 영화중 하나입니다. 정말 잼나는 영화... 아깝죠 너무 저평가 되어있으니.
23:10 와... 이 영화 지금까지 한 100번도 넘게 본거 같은대...
브란트 잘린 얼굴은 첨보네....;;;
이래서 영화를 집중해서 봐야 되는구나
아들 너무 든든하고 멋지네 ㅎㅎ
지금봐도개쩜
이 영화는 진짜 1년에 1번씩 봐야 함...
2:33 이거 천안문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퀄리브리엄 감사히시청합니다 기무리뷰님
벌써2002년영화로군요 만렙쪼렙이로군요
심장이쫄깃쫄깃해지는군요 감정이억제하는사회균형이무너진사회절제를강요하는사회 오늘도기무리뷰님의영화에 엄숙한자각을갖게됩니다
23:10 면상 슬라이스는 레지던트이블 레이저씬이랑 탑2로 초딩떄 추억에 남은 씬인데 나갈때 바닥에 면상떨어져있는건 기무님 배려에 첨 알았습니다
순한맛 영화도 리뷰해주시다니 ㄷㄷ
그냥 총쏘는 영화겠구나 하고 보는데 생각외로 은근 재미있네요?ㅋㅋ
2:32 엌 천안문
옛날에 저 제목 영상 봤었는데 이렇게 다시보다닠ㅋㅋ
23:10 ㅋㅋㅋ 깨알 디테일 ㅋㅋㅋ
좋아요를 무한대로 누르고 싶은 띵작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