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겟돈은 정말 인생영화... 아버지의 심정이 어우러진 너무나도 멋진 영화
진심 브루스윌리스 없었으면 볼만한 영화 30퍼는 없었을듯ㅋ
어릴적 감동적으로 본 영화 리뷰 잘보고 갑니다
신파라면 신파일수도 있지만, 이 신파는 체급이 다르다. 다 알고 봐도 끝내 찡해지는 마음을 참을 수가 없어.
고등학생때 너무 재밋고 감동적 이어서 영화관에서 3번을 찾아거서 봤던 기억이..
영화도 진국이지만 ost랑 도 참 찰떡궁합인 아마겟돈입니다
그 시절 감성으로 느껴지는 정말 멋진 ost와 함께 보시면 감동이 배가 되지요
오씨엔에서 스무번을 넘게 보았지만 오늘도 울고 말았다…
이 영화는 OST가 진국입니다.
다시 또 정주행 해야겠습니다.
최고의 인생 영화 중 하나 죠 ~~~
계속 봐도 처음 보는 듯한 느낌 이랄까 ~~~~
극장 재개봉하면 대박 터뜨릴 작품임
리브 타일러 20살때.. 진짜 대존예다..
지금봐도 존잼이지 채널돌리다가 나오면 멍하니 엔딩까지 보게됨
주기적으로 생각나는영화 몇번을 다시봤나모르겠네... 몇번을봐도 감동은 변함이없음
브루스윌리스 특유의 분위기 카리스마가 대박인 영화
언제였나 명절에 이거 보다 틀어서 다이하드3 해서 다보고.. 다른채널 틀었는데 스피드 하길래 쭉 본기억이 ㅋㅋ 하번 보면 리모컨 멈추고 보던 영화중하나.
마이클베이 감독 특유의 앵글도 영화의 긴장감과 굉장히 잘 맞았던 영화
썸네일만 보고도 무슨 영화인지 단번에 알수있는 ost 또한 완전 명곡인 그영화
다이하드(존 멕클레인)이 내 인생 영화이지만 이 영화도 브루스 윌리스 때문에 참 많이 다시 봤던 영화
예전에 한 가전제품 서비스 센터 에서 이 영화 몇번 본적 있었는데 진짜 잼있었음..ㅎ
집에서 늘 볼때마다 눈물 바가지로 쏫는 영화....
인생 명작.. 브루스형님 정정하신거 보니까 눈물나네
이집 자막 잘하네~
너무 재미있고 너무 많이 봐서 영어대사까지 거의다 외워버린 영화
제리브룩 하이머도 자식들과 헤어져 살았나 우주인 두명이 아버지로서의 감동의 모습을 보여주네
특히 혜성폭팔단추누르는장면이 압권 ....그의 눈속에서 딸과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멋지게 폭팔한다
아주 드라마틱한 명작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집에 dvd도 있다
중학생때 영화관에서 보고 웅장함과 긴장감, 그리고 희열을 느꼈던 영화네요
제 생애 최초로 주인공이 죽는 영화여서 그런지
충격을 받았었던....
가장 좋아하는 브루스윌리스 의 영화중에 한작품이네요
다이하드,허드슨호크,아마겟돈 이 3개가 인생영화였습니다.
고마워요 브루스 다시 스크린에서 만나긴
어렵겠지만 오랫동안 브루스덕에 영화보는게
즐거웠습니다.
이건 OST부터 미쳤지... 현실 엘론드가 불렀다고 해야하나
오늘도 평화로운 소행성
굴착용 드릴이 개작살났습니다
몇번을봤는지 볼때마다 마지막폭파는 눙물이ㅜ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네요
06:21 나사 입장에선 팀원들 죽어날때 마다 마냥 슬프진 않았겠다
정말 영화관에서 보면서 감동 받아서 그뒤로 몇번이나 더 본 영화...
이 영화가 처음 개봉했을땐 미국 자국 우월주의란 말이 너무 많아써 평가가 갈렸었는데..저건 당연히 현실적으로 말도 안되는 것 이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저런걸 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긴 하네...
이거랑 인디펜던스데이랑 한번보면 멈출수없었지
다시봐도 명작이다ㅠ
진짜 잘만든 영화
이런 게 브루스 윌리스 인가..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록, 아마겟돈이 트포 이전 최전성기였지... 둘다 극장서 본게 추억이네요..
98년도 영화.....와~~~
저때의 아리엘.... 리브 타일러는 진짜.... 개이뻤는데
마지막 결혼식장면이 대박이죠
2:40 와 ㅅㅂ 진짜 존예..
극장에서 본 1인 추가욤ㅎ
진짜 이거는 볼때마다 눈물남
과학적 오류고 나발이고. 영화로서 찐 감동이쥐!!!
볼때마다 신기하게 정주행하고
눈물이 흐르는😢
이게 진짜 영화였지 최초로 울어본 영화
OST도 최고
세월이 흘러도 명작이죠
영웅심,가족애,액션,,,잘 섞어서 만든 나름 명작? 임
초딩때 더록을 본 이후부터 좋아하던 마이클베이 감독영화라서 극장가서 보고싶었지만 쵸딩이라 입장불가. 비디오로 봤는데 화려한 볼거리와 엔딩 감동씬은 미친 눈물샘 자극...ㅠㅠ 당시 딥임팩트와 비교해도 더 재밌던 영화
4:01 말포이 아빠
cg가 좀 어색할진 몰라도 영상미 같은건 전혀 촌시럽지 않은...배우들이 워낙 유명한 사람들이라 그런가..걍 클래식 그자체가 되버린
명작중에 명작 마지막에 아버지가 할수있는것 모든것을 해낸 나만의영웅 마지막에 딸래미랑 영상통화 하면서 나도 같이 울었던 장면
아직까지도 내 인생 최고의 영화….
텍사스 크기의 소행성 ㄷㄷㄷ
딸이 여주 하고 아버지가 OST 부른..CGV 생기기 전 일반 영화관에서 마지막으로 본 영화..~~
브루스윌리스를못본다는게넘슬프네
명작중의 명작
결말을 알아도 볼대마다 쫄깃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시절 cg ㄷㄷㄷ
브루스 아저씨... 치매 오셨다는데... 슬프다 하....ㅠㅠ
사실상 저런 상황에서는 나라두 인류를 위해서 끝까지 싸울것 같다.
이걸볼때마나 생각나는것.
1.이건 내몫이야 내딸을 잘부탁해 그게 네몫이다
2.모든부품은 다 대만제 다.
3.리브타일러 정말 예쁨
역시 대장이 최고야!!!이 대사는 최고였음
이거 보면서 세금? 이랬는데
미국은 좀 많이 무섭더군요 ㅋㅋㅋ
이때 미국은 적수가 없는 슈퍼 강대국이자 세계경찰을 자처 했고 그래서 유일한 적이 외계인인 영화가 많았죠. 미국이 가장 강할 때, 그리고 러시아와 중국이 한국도 못미치던 그런 시절의 이야기 이기도 하죠
어릴 때는 쥰내 그럴 듯 해서 진짜 저렇게 핵을 쏴야할 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저런건 지구상에 있는 모든 핵 다 모아서 터뜨려도 못 막는다는 소리 듣고 놀랐음 ㅋㅋㅋ
진짜 명작이죠^^
이 영화도 재밌는데 딥 임팩트도 괜춘
AJ는 먼훗날 또 지구를 구합니다 빨간망토 외계인, 오천살 연상 여전사 등등과 함께 팀을 이뤄서
잘가라 아들아ㅠㅠ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마지막이진짜... 해리가 에이제이한테
항상 널 아들로 생각했었다
잘가라 내 아들
대사가 진자..
이거 마지막 지구 구하고 활주로 걷는거 보면 무한도전 레이싱 형돈이 명수 생각나네 ㅋㅋㅋ
그 당시 미국중심주의라고 욕먹었던 영화지만 정말 잘 만든 재앙영화임.
이 영화는 마지막 ost까지 다들어야 영화 다본거임
저때부터였어요. 기계가 고장나면 때려야 한다는 걸
인생영화.
맞지 이건바야지
오평파.
소행성 작업용 드릴이 휘었습니다.
생각나는 드립이 있지만 노딱먹을거 같으니 참겠 불 갖다 대죠 낭만이 치사량까지 차오릅니다
진짜 영화계의 황금기는 80년대 부터 2000년대 초반 이다
전형적인 마이클베이의 미국뽕 영화인데..... 가슴이 벅차오르는 명작...
이거 명작이죠... 제가 기억 속에 비디오대여점에서 마지막으로 빌려본 영화였습니다... 이거랑 인디펜던스 데이는 동네 비디오방에 예약순번까지 걸어놨어야 했죠 ㅋㅋ
1:23 마이클베이 아님?ㅋㅋ
진짜 낍 개띵작 ㅋㅋㅋㅋ 이영화를 기억 하는게 아재같긴한데 ㅋㅋㅋㅋ
난 저 영화에서 우주정거장 러시아 아재 진짜 러시아사람인가 했는데, 스웨덴배우였고 콘스탄틴에서 키아누형 괴롭히는 양아치악마로 나왔다는거에서 두번 놀람
쌍둥이 빌딩.....ㅜㅜ
이게 오늘 나온게 우연인가
현직 천공기사입니다.
롯뜨가 저렇게 휘면 절대천공 못합니다
아마.. 곗돈을 날릴수 없어 임무를 완수했다는 일화
과학적 오류는 많지만 눈물샘 적시기는 충분한 영화죠.
특히 브루스 월리스가 마지막 버튼 누를 때 주마등 회상씬은 다시 봐도 감동이죠.
그냥 영화적으로 클리셰가 완벽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