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님 많이 보고싶었어요 당신이 만들어준 27분이 너무 좋습니다 아껴보게 됩니다 혼자 보고싶습니다 많이 유명해졌으면 합니다 장인이 만든 항아리 같은 고급스러운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그리고 죄송하지만 노래정보좀요 5:47 나오는 노래 7:33 나오는 노래 13:11 나오는 노래
학교폭력을 미화하면 안된다는 것은 당연한것이고,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미화한 부분은 없는걸로 느껴집니다. 혹여나 미화하는것처럼 보여 답답한 부분들이 오히려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미화와는 반대로 불편한 느낌이 들게하는 것부터 폭력이 잘못됐다는 것을 돌려서 알려준 것 같다고 느껴졌네요 저는.. 그리고 쇼야가 잘못했던 것은 맞지만 아직 감정의 표현과 소통이 서툰 나이의 쇼야가 어떤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그게 어떻게 변해가는지 보는것도 상당히 의미있는 것 같아요
그 시대가 동네에 학교에 만남으로도 그시간을 달려서 가고싶습니다. "후회" 이 단어가 얼마나 감정속에 작은칸에 교도소마냥 가져서 내 자신과 싸우고 그 사람을 얼마나 찾고싶은 감정이 느껴진 쇼야. 이 영화를 추천하고싶은 사람이 있으시면 이 지구에 제목만 말하면 "그 영화 좋지 감동영화 애니메이션 아니야 "라는 말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찝찝한 작품. 여주인공이 자기혐오가 생기게 된 것도,자살을 시도하게 된 것도, 전부 주위 사람들이 방관하고,괴롭혀서 인데. 정작 진짜 자살하려하니 "너때문에 친구가 다쳤잖아!","왜 너때문에 친구가 다쳐야 하는데?!"라고 화내고 여주인공 부모에게 "자식을 똑바로 키울 생각이 없으면 키우지 말던가!"라고 말하면서 때리는게 이게 뭔 적반하장인지 싶었음. 물론 사과하려고 한건 맞지만,그걸 무기로 "나는 너에게 이렇게나 해줬잖아"이런듯이 행동하는게 진짜 꼴보기 싫었다. 이 작품은 모순이 많다,사과하니까 싫다고 대답해서 "나는 사과했는데...넌 이기적이야."이러는게...걍 인물들이 죄다 이기적이다. "어디 말해봐,'저는 모두에게 상처입여서 무척 상처받았으니 자살하려고 했습나다 죄송합니다.'맞냐?"지들이 이지경으로 만들었으면서 이제와서 난리야,누가보면 지들은 좋게 군줄 알겠다. 그렇게 여주인공의 마음과 자존심을 깎고 깎아서,방금전까지 자살하려 한 사람 입에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게 하는게 사람이냐? 적어도 "내가 그랬던 것은 진짜로 미안해..너가 이렇게까지 갈줄은 몰랐어. 하지만 그래도 자살은 하지마,그런다고 해결되는 거는 없어."라고 하는게 더 낳겠다. 그래도 남주는 자기도 당해봐서 저렇게나 진심으로 나오는 거지,남들은 하나같이 "너도 그랬잖아","다 똑같아"라며 멀리서 하나도 제대로 아는거 없이, 여주가 어떤 심정이였을까.여주가 왜 그랬을까 라고 생각을 하고 말하라고. 그리고,왜 때리는데?여주가 너희들 때문에 자존감 박살나서,너희는 여주를 재대로 생각해주지도 않으면서,정작 지 친구가 구하려다가 대신 다치니까 그제서야 여주에게 진심으로다가 하는말이 "너때문에 우리 친구가 다쳤잖아!그러게 왜 바보같이 자살이나 하려해서 이지경을 만들어!"라고 말한다... 계속 말하지만 누구때문에 자살하려 했는데?
지금은 조회수가 낮지만 언젠가는 대형유튜버에 버금가는 조회수를 얻길 바랍니다
어른의 부재가 모든 아이들을 피해자로 만든 명작입니다. 자세한 해설 감사합니다. (영화에서는 선생님이 쓰레기인 것이 잘 나타나지 않은것 같아서 선생님 언급이 많지 않은게 아쉽네요)
주요인물을 중심으로 하는 해설로 이해를 돕는게 진짜 좋은거 같아요
어렷을때 봤을때두 감명 깊이 봤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되니 더 공감하고 이해하게 되었네요. 특히 쇼코의 감정변화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신게 정말 이입이 잘된것같습니다.ㅎ
좋은 컨텐츠와 영상 덕분에 좋은 기분 느끼고 가영
리뷰가 너무 좋아요...
처음 봤을때 둘 보면서...너무..마음이 아팟어요
영상미 미쳤다….27분이 순식간에 지났갔어요..
영상ost가 영상에 몰입할수있게 도와주어 좋네요.이런 느낌은 처음보는듯
중1때 학교에서 본 건데 성인 되고나서 보니까 눈물나네요 못 짚었던 부분도 다시 되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화로만 봤을 때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드디어 의문증이 풀렸네요..!! 영화를 더 깊이있게 볼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소통의 부재가 어떤 결과를 벌어지게 만드는지 알려주는 작품이죠...
진짜 너무 감격하며 봤습니다. 역대급으로 좋은 작품이네요
목소리의형태는 너의이름은보다 앞서 개봉했지만 이해도의 차이로 흥행하지멋해 너무나도 아쉬운 작품. 너의이름은도 무척 재밋엇지만 저는 목소리의형태를 보며 눈뭉 펑펑 쏟으며 봄 몇번이나 봤지만 몇번이나.. 뭔가 느끼는게 많은 애니엿음
진짜 매일 찾아오며 영상 퀼리티에 감탄하고 갑니다. 사랑해요 너무 재밌어....
만화책 안봐서 영화만 봐서 몰랐는데, 이렇게 봤더니, 재미있다.
다시보니 담임도 레전드구나.. 어른들의 부재...
하 진짜 목소리의 형태 이거 진짜 맨날 볼때마다 울고있음 진짜 인생 최고의 작이라도 해도 될정도임.
처음에는 목소리의 형태를 잘 이해가 안되었는데 덕분에 잘 이해하면서 본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초등학생 때 학교에서 틀어줘서 봤는데 커서 보니 또 다르네요 특히 어릴땐 잘 이해못했던 여주인공의 가정사를 말해주시니깐 성격과 행동이 이해가 되네요 마냥 착해서가 아니라 집안에서도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구나
진심어린 소통의 두려움. 진한 삶을 위해 가장 넘어야 할 장벽
꼭 귀가 안들린다는 것보다 남과 소통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중요한 거네요 그런면에선 저도 똑같은 귀머거리인듯
영상미랑 해석이 너무 좋아요
시청하면서 처음으로 울어본 애니...
이 애니 ost가 쏘아올린 불꽃이였다면 정말 재밌게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장님 많이 보고싶었어요
당신이 만들어준 27분이 너무 좋습니다
아껴보게 됩니다 혼자 보고싶습니다
많이 유명해졌으면 합니다
장인이 만든 항아리 같은 고급스러운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그리고 죄송하지만 노래정보좀요
5:47 나오는 노래
7:33 나오는 노래
13:11 나오는 노래
여기에 계속 올리셨군요 구독바로했어요
매번 기다리면서 보고 있습니다. 초반에 잠깐 나오시는 주인장님 얼굴도 보기좋아요
인트로에서 은근히 광기어린 편집에서 터졌네요.🤣
목소리의 형태라니... 27분이라니.... 만찬을 즐겨야겠다
퀄리티 대박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아니 알고리즘 뭐하냐고 당장 올리라고 제발.....
최애 애니중 하나 마지막 장면에서 귀가 열릴때 가슴이 웅장해짐
학교폭력을 미화하면 안된다는 것은 당연한것이고,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미화한 부분은 없는걸로 느껴집니다.
혹여나 미화하는것처럼 보여 답답한 부분들이 오히려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미화와는 반대로 불편한 느낌이 들게하는 것부터 폭력이 잘못됐다는 것을 돌려서 알려준 것 같다고 느껴졌네요 저는..
그리고 쇼야가 잘못했던 것은 맞지만 아직 감정의 표현과 소통이 서툰 나이의 쇼야가 어떤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그게 어떻게 변해가는지 보는것도 상당히 의미있는 것 같아요
유일하게 영상 기다리는 유튜버인데. 속도가 거의 토가시인듯. 싶은데 영상 퀄을 보면 납득이 갑니다.
진짜 코에노카타치는 너의이름을 찍어누른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우 오랜만 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목소리의 형태가 벌써 63번째 본 영화 입니다 반복으로 꾸준히 보고싶을때 보고있습니다.
저도 장애가 있는 사람으로써도 차별 시선 오해 따돌림 언어 성격으로 나온 "감정" 이란게 그사람에 대한 자세한 냉정하게 신중하게 집착하게 소통을 할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그 시대가 동네에 학교에 만남으로도 그시간을 달려서 가고싶습니다. "후회" 이 단어가 얼마나 감정속에 작은칸에 교도소마냥 가져서 내 자신과 싸우고 그 사람을 얼마나 찾고싶은 감정이 느껴진 쇼야.
이 영화를 추천하고싶은 사람이 있으시면 이 지구에 제목만 말하면 "그 영화 좋지 감동영화 애니메이션 아니야 "라는 말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벌써7년이 흘러가 8년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멀리 깊은속까지 퍼져서 2편이 나올 그날까지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악플 무시하겠습니다. 본인도 무시하세요.
1년에 한 번은 보는 개띵작 몇 번 봐도 여운이 가시지 않음
3:26 헷갈리게 하려고 옆에서 입모양으로 페이크 준게 너무 비호였음..
감사합니다.. 이런 숨겨진 의미가 많았군요
목소리의 형태 ) 저도 이 극장판 봤었는데... 명작인거 같습니다만.... 끝에 약간 아쉽게(?) 끝난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쇼코 성우가 부른 OST도 강추합니다
근데 그냥 난 악감정은 없는데 아이가 장애가 있는건 당연히 힘들겠지만 엄마란 사람이 그런 아이를 기본 학교에 보낸게 잘못 아닌거 아이가 오히려 힘들어하고 많은 사람들도 피해보는데;
내가 쇼야라면 억울해서 미칠거 같을거 같은데 애초에 수화를 배우기도 싫고 수화를 모르는데 갑자기 저런짓하면 나같아도 이 ㅅㄲ가 나를 놀리나로 생각하지
그것도 우린 장애인도 아니고, 장애인의 부모도 아니다보니 쉽게 말할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함. 실제로 내 학창시절에도 비슷한 케이스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3학년동안 우리랑 같은학급에서 배려받고 지내면서 상당히 좋아졌음
정말 재미있게 본 애니였는데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도 꽤 있었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는데 생각보다 두 주인공의 감정이 복잡했었네요;;
와... 지리네요
진짜 명작임…
재밌다!너무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이형 맛있네? 그냥 구독을 박아버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훌륭한 영상의 조회수가 고작 2천이라니...
최고의 27분
아니 형.. 한달에 하나는 에바잖아..
역시 방몽님 취향 스고이하네요
재밌어유
너의 목소리가 들려
오 방관자가 나와주는구나 이 작품에서는
오셨다
감사합니다
언젠간 체인소맨도 해석해주세요~
그래서 니시미야 쇼코랑 쇼야 사귀는거야 안 사귀는거야
원본 영상에 전혀 의존 하지 않고 대본으로 모든걸 죠져 버리는 영상들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얼굴은 까지 않는게 더 좋았을....
이거 보면서 두번은 울엇던...나..
3:24 이 그림 뭐하고 있을까요?
하 진짜 왜 이런걸 만들어서 날 울리는데
최고야
이거보고 눈물남 ㅠ
1:19 ㅈㅉ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보고 기분 나빠졌음...
카메라에 저정도면
좀만 꾸미면 존잘인데
기만 하려고 억지로 꾸민 모습에 오징어는 울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좀 찝찝한 작품.
여주인공이 자기혐오가 생기게 된 것도,자살을 시도하게 된 것도,
전부 주위 사람들이 방관하고,괴롭혀서 인데.
정작 진짜 자살하려하니 "너때문에 친구가 다쳤잖아!","왜 너때문에 친구가 다쳐야 하는데?!"라고 화내고 여주인공 부모에게 "자식을 똑바로 키울 생각이 없으면 키우지 말던가!"라고 말하면서 때리는게 이게 뭔 적반하장인지 싶었음.
물론 사과하려고 한건 맞지만,그걸 무기로 "나는 너에게 이렇게나 해줬잖아"이런듯이 행동하는게 진짜 꼴보기 싫었다.
이 작품은 모순이 많다,사과하니까 싫다고 대답해서 "나는 사과했는데...넌 이기적이야."이러는게...걍 인물들이 죄다 이기적이다.
"어디 말해봐,'저는 모두에게 상처입여서 무척 상처받았으니 자살하려고 했습나다 죄송합니다.'맞냐?"지들이 이지경으로 만들었으면서 이제와서
난리야,누가보면 지들은 좋게 군줄 알겠다.
그렇게 여주인공의 마음과 자존심을 깎고 깎아서,방금전까지 자살하려 한 사람 입에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게 하는게 사람이냐?
적어도 "내가 그랬던 것은 진짜로 미안해..너가 이렇게까지 갈줄은 몰랐어.
하지만 그래도 자살은 하지마,그런다고 해결되는 거는 없어."라고 하는게
더 낳겠다.
그래도 남주는 자기도 당해봐서 저렇게나 진심으로 나오는 거지,남들은
하나같이 "너도 그랬잖아","다 똑같아"라며 멀리서 하나도 제대로 아는거 없이,
여주가 어떤 심정이였을까.여주가 왜 그랬을까 라고 생각을 하고 말하라고.
그리고,왜 때리는데?여주가 너희들 때문에 자존감 박살나서,너희는 여주를
재대로 생각해주지도 않으면서,정작 지 친구가 구하려다가 대신 다치니까
그제서야 여주에게 진심으로다가 하는말이 "너때문에 우리 친구가 다쳤잖아!그러게 왜 바보같이 자살이나 하려해서 이지경을 만들어!"라고 말한다...
계속 말하지만 누구때문에 자살하려 했는데?
저도 이해가 잘 안됐는데 메이와쿠 라는 일본 풍습때문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어떻게든 책임 전가와 회피를 반복하는 히로인들 성격 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사회는 생각보다 더욱 냉정함. 다른 사람들의 아픔에 크게 관심이 없음 당장 일어난 일들만 직면하고 범인찾기에 바쁘지ㅋㅋ... 거기에 저런 반응이 나오는건 윗댓처럼 일본 특유의 풍습, 분위기, 문화때문이라고 생각함
ㅇㄴ 걍 저 애니는 가해지 미화인 것 같아요...
예전에 자주 본 애니인데..
맘아파서 못보겠다;;
22:36 이부분 엄마분약간 웃으시는거같은데 이장면에 의미가있나 처음볼때 좀놀랐는데 두세번봐도 모르겠네
무표정 > 멍함 > 눈을 질끈 감는.
웃는건 아닌 것 같아요. 다만 저도 남주엄마가 여주를 바로 일으켜주지 않는 부분이 좀 어색했는데, 여주의 반성 대목이 흐트러지지 않는 장치로 그렇게 표현한듯요.
❤❤❤❤
이게 이런 의미가 안...
그래가지고 둘이 사귀나요?
아니요
왕따가해자 미화하려고 감성 처바름 애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던데...보는내내 암걸리는줄
미화 이러시네 ㅋㅋㅋㅋㅋ 어린시절 트라우마가 상당하신가봐요
마지막 저 X스티커가 모두 때질때 너무 감동이네여 저도 항상 부끄러워하고 얼굴 못보는 경향이 있는데 ㅠ
옥슬이의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