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가 힘들어 도망치듯 퇴사 생각이 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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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жов 2024
- 안녕하세요.
직장 생활이나 조직 생활을 하다 보면
맡은 일보다 조직 내 인간관계가 힘들어 갈등을 겪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가장 쉽게 떠오르는 생각이 아마 퇴사가 아닐까 싶은데요,
하지만 퇴사 역시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인 대책은 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영상은 이런 경우 퇴사 말고도 또다른 해결책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담아보았습니다.
오랫만의 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예전에성격에띠라...퇴사한적이몇번있읍니다. 지금생각해보면..테오님의 말씀처럼왜그렇게못했는지 아쉽습니다...오랜만에뵙는군요..자주이렇게만나면좋겟어요..건강하세요
저는 학창시절 법정스님 책을 읽고 불교에 대한 믿음이 생겼지요…직장생활하다가 힘들어서, 어느 절에 갔다가 그 곳 스님들의 언행에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인지 아직도 그 순간들이 생생히 반복됩니다…저도 출가를 진심으로 고민했을만큼 절대적으로 믿었었기에, 그것이 깨지는 아픔이 오래가네요…그들의 이중적인 언행을 보았는데, 당한 저만 알뿐,,,제가 참 미웠나봅니다. 마음이 답답하여 이곳에 주절거렸습니다…인간은 인간일 뿐이더군요… 용기있는 모습, 자신을 속이지 않는 모습 감사합니다.
스님도 인간이지요.
수행을 하여 재가불자보다
더 나은 처세를 기대하지만
못미칠 때도 있고,그것을 직접 경험할 때는 실망도 하게되지요.
마음이 어땠을지,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조금 이해 갈것도 같습니다.
스님, 사람에 대한 기대보다는 법공부, 불도에 대한
공부를 지속하시며
다쳤던 마음을 회복하시기를ᆢㆍ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죠?
오랫만에 방송하셔서 그 동안 궁금했어요.
미국에 계신가요?
오랜만이에요~^^
Dear Ted,
I feel your viewership could increase if you were to provide not only Korean subtitles, but also English ones for your Korean speaking videos. Just a suggestion! Wish you all the best. I also love your calm and peaceful attitude and your warm voice. You are a very likable and sincere person be it as a monk or as a layman.😊
I wish you all the best! 🙏
감사합니다! 실용적입니다!
국적이 어디십니까
준박님 잘 계셨습니까?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용화선원 40대 행자였습니다 우리가 찾고 헤메던 중요한것을 발견하였습니다
혹시 테오도르박님 본인 유투브는 없으신거죠?
He lost faith and is more inspired by Harvard than Son Buddh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