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과 헤어지고 울고다른사람을 만나마음을 채우려기보다는 난 자기개발도 하고 스팩을 더 해서 나자신을 투자했음 내가 걔한테 맞춰줬던걸 잊고 내가 뭘하면 좋아하는지도 알고…능력에 집중하고 나에대한 가치를 키우니 돈도 크게따라오더라 거기에 대한 성취감과 자기애가 엄청 오름.. 그래서 남들이 부럽지도 않고 초조하거나 굽하지도 않았음… 천천히 눈여기다보면 좋은 그리고 나에게 맞는 사람이 붙는 것 같음…. 물론 똥파리도 날라옴 근데 나는 이미 나만의 가치관이 완성되어 있으니 쉽게흔들리지않고 이상한사람은 선잘그을 수 있더라
영원한 사랑은 없죠 그 사람은 떠나도 나의 커리어는 떠나지않습니다 나의 존재의 가치는 남자가 아닌 내가 적극적으로 부딪히고 노력해서 쌓아올린 자존감이 나를 지키는 무기죠 나의 존재만으로도 나를 사랑하고 인정해주는 사람이 오래 갈 인연이죠 그런 인연 만나고싶음 내가 존경받을만한 삶을 살아야하죠 사랑은 노력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성립되지않아요 감정적으로 나를 대하는 무례하고 이기적인 사람은 받는게 사랑이라는 생각을합니다 사랑은 내가 줄 수 있는거 노력해야하는거 이성적인 판단이 설 수 있을때 시작하는거죠 혼자있어도 외롭지 않고 함께 있을 때 괴롭지 않기 위해서 성숙하고 독립적인 생활태도를 갖도록 노력해야해요 그 노력이 습관이 되면 매력적인 성숙한 사람이되는거죠 그래서 다른사람의 기준이 아닌 본인같은 노력을 하는 함께 할 동지를 찾는거죠 감정보다 이성이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 미성숙한 사랑은 상처를 주지만 성숙한사랑은 이별후에도 좋은추억으로 살아가는 힘을 줍니다 그 힘으로 힘든세상 버티고 성장하는게사랑이 아닐까요 그래서 간절하게 원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환상일지라도 저는 그사람의 존재만으로도 사랑스러운 사람을 만나고싶기에 오늘도 열심히 주어진 자리에서 성장하면서 외롭지않게 소소한 소확행을 누리고있습니다 책리뷰 댓글 보며 마시는 커피는 저의 작은 소확행입니다 언젠가는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서점에 가서 함께 읽을 책을 고르고 커피 마시면서 책도 읽고 각자 일 편하게 해도 눈치 주지않는 상대방의 모든것을 존중해줄 수 있는 연애를 하고싶습니다 혼자라도 존경받을수 있게 열심히 살아야죠 ㅎ유혹할 수 있게 유후~~~ 몇살이세요? 님 정신연령은 어떻게 되세요? 궁금해요? 자기 객관화는 본인만 가능하니까
공감.여자는 처음에 나쁜남자에게 끌린다(멋있어 보이고 자기 포장 잘함). 한 두달? 갈수록 개 차반 본성 나옴. 정떨어짐->여자는 여기서 정 들거나,사람보는 눈 없어서 못 자르고 그 전 잘해준거에 기대해 자꾸 만나다보면 어느세 끌려단님.매달림현상 겪음.그러니 나쁜남자를 조심해라.
생물학적으로 모든 생물은 생존을 위해 살아가고, 모든행동이 환경에 있어서 생존까지 위협받는, 리스크를 지는 행동을 본능적으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유일하게 그 생존본능을 뛰어 넘어 생존을 위태롭게 하는 상존에 반하는 행동을 일부러 한다는 건데… 엄청난 본능이고 욕망인것 같아요. 제가 생각했을땐 엄청난거고 정말 아이러니한것같아요! “수컷은 젝스에 목숨과 생존을 걸고, 암컷은 젝스로 인한 (임신출산)에 목숨과 생존이 걸려 있다”고 늘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남성은 단순하게 아름답고 건강한 생식능력이 뛰어난 20대 여성을 모든 연령대에 남성들이 쫒고 원하고 여성은 (무의식중에 임식출산으로 생존이 위태로울때 )오래 두고 보며 종합평가를 하고 또하고 더 나은 외모 더나은 신체, 지위 성격, 안전감, 외부 다른 남자로부터나 공격으로 보호할수 있는 양육자로써 도 만족스러운 남성찾으며 비교하고 평가하고 ) 쫒고 쫒기는 관계인거죠. 종족번식, 생식이라는 구조자체가 정말 모순적이기도하고, 아이러니 한 신비한 현상인 것 같아요! 진짜로 서로 무의식적으로 바라는게 다르고 각자 원하는 사랑의 형태도 다르다는걸 잘 모르는것 사람도 많은것 같아요. 남성은 와 예쁘다!! 두근거리면 사랑이잖아! 넌 왜 재고따지고 비교해!? 그건 순수한 사랑이 아니야! 머리로 사랑하는것 같아! 하고… 여성은 만나고 관계를 맺었을때 임신과 출산가능성은 현실이야! 난 잘생기고 키크고 돈 많고 배려심 많고 날 한없이 아끼고 변함없이 성실한 행동을 하는 남자에게 사랑을 느낀다고! 난 아직 모르겠어! 너가 그냥 두근거림을 느낀다고 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내가 너의 짝인게 확신할수 있찌? 어떻게 그런게 사랑이라 할수가 있는지 이해할수가 없어!ㅋㅋㅋ 뭐 요론 느낌? 남성은 평상시에는 현실적이고 이성적이지만 본능앞에서는 한없이 감성적이고 로멘틱 한것 같고, 여성은 평상시에는 로멘틱한거 좋아하고 감정적? 감성적인데, 이성 앞에서는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요. 전 여잔데요. 연애하면서 느낀거 한번보고 반했다면서 심장 쿵쾅거리며 고백날리는 남성들을 보며.. 어떻게 저렇게 목표지향적이고 공격적이고 무조건 돌진하는걸까? 어디서 저런에너지가 나오는걸까? 좋아하는 여성옆에 계속 어슬렁 거리며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남성들을 보며 와 진짜 신기하다… 했었는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라고 ㅋㅋ 만의 하나 관계를 했을때 나를 책임져줄만큼의 안전한 사람인지 그리고 혹시나 임신가능성이 있으 내가 좋아할만큼이되서 임신이 되어도 아이를 갖게 된다고 해도 행복한 할 사람인지 가늠하고 재고 나서 관계를 할 마음이 그제서야? 혹은 굳이 그런 리스크를 져가면서 만날 필요 없다고 생각들면 안만나욬ㅋㅋ 남성들보다 훨씬 사랑하는게 복잡하죠. 근데 한번 정해지면 다 다 내어 줍답니당~!
@@아주라-o1t 전 계속 지켜봐요. 어느순간 마음이 겨우겨우 열리는? 그것도 남자가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그것도 없어요. 그냥 남자가 없어도 딱히 상관 없는? 헌데, 절 남자들이 가만히 두질 않긴하네요;; 대부분 남자가 적극적으로 움직여서 만난터라, 근데 마음이 열리고 몸을 허락하는순간 그 이후 부터는 남성에게 의지하는 것 같아요ㅎㅎ 허나 요즘은 각자 스스로 지키고 챙겨야 하는 시대인지라… 그건 좀 사회적으로 복잡한것같고, 암튼 저 겁나 오래걸림 오래 지켜봄 일부러 그러는건 아닌데, 별 마음이 안생김.ㅎㅎ 전 좀 보수적이라 결혼후에는 남자말을 좀 수동적으로 듣는 편. 아마 임신하면 아예 심리적으로 완전하게 공동체로 남자에게 정착하게 될듯. 임신 전까지도 계속 지켜봄. ㅎㅎ 결혼은 했는데 아직 임신은 안해서 어떻게 될찌는 잘 모르겠음. 기본적으로 임신출산과 생존에 위험한걸 알면서 여자도 그 호르몬적인 본능을 못이기고 계속 붙어 있고 싶죠. 그리면 자연스럽게 젝스하고 임신 출산 하는거죠뭐. 아 그리고 본능적으로 그렇게 지켜보고 마음을 동하게 하는 남자면 제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본능적으로 안고싶고 만지고 싶고, 떨어지기 싫고, 젝스하고 싶어지죠. 근데 그렇게 머리로 인지 하기 전에 이미 몸이 반응해요. 찌릿찌릿하거나, 아래가 젖어 있거나, 헌데, 그걸 나주에 아는거죠. 그 사람을 좋아하고 원하고, 젝스하고 싶어서 몸이 그랬던걸ㅎㅎ;; 그렇게 되기까지 그 남자를 오랫동안 지켜보고 또 나에게 감동적인 언행을 했을때 서서히 스며드는거지, 갑자기 그러기는 쉽지 않은것 같아요. 그런부분은 여자랑 남자랑은 다른듯, 암튼 결국은 오랬동안 지켜보고 언행이 나에게 위험하지 않고 맘에들고 매력적이면 하고 싶어지죠. 그 젝스로인한 임신출산의 위험이 있는걸 알면서도… ㅎㅎ 그걸 덮을 정도의 매력남이라면…. 으흐흐. 전 임신전까지도 계속 지켜보는것 같아요. 임신에 대한 두려운 때문인지.. 나도 모르게 ㅎㅎ;; 그 젝스할때 감도라고 하나? 그것도 보면 남자는 한번에 빡 올라오는데, 여자는 예열이 오래걸리고 서서히 올라서 올라가면 내려가는것도 서서히 내려가거나 남자에 비해서 바교적 오랫동안 절정이 유지 된다고 하잖아요? 그 남녀 젝스할때 (오르가즘)그래프랑 비슷할듯 싶어요. 암튼 여자는 비교적 오래걸림요. 그리고 남자에 비해 단순하지도 않고요. 엄청 복잡함ㅎㅎ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이리앨님 :) 영상 정리 + 데이비드 버스 '욕망의 진화' 추가 내용 1.거짓말 남자는 돈과 지위를 거짓말한다. 여자는 나이와 외모를 속인다. 2.냄새 냄새가 좋지 않은 남자를 싫어한다. 관계를 위해서 여행을 가봐라. 익숙하지 않은 다양한 환경에서 여러 모습을 볼 수 있다. 추가로 여행을 가봐야하는 이유는 상대가 문제를 겪을 때 어떻게 해결되는지 연관되어있다. (지능하고 연관. 여자는 지능 높은 남자를 좋아한다. 그래야 더 많은 자원을 얻을 수 있으니까.) 3. 매력 포인트 남자는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이유. (아래는 단기적 관계. 하룻밤의 관계에서 먹히는 특징) 자신감 넘치는 남자들. 잘난 척 하는 남자들. 건방진 남자들, 관습을 거스르는 남자들. 장기적 관계에선 좋은 아빠의 모습을 선호한다. (책임감, 친절함, 자상함, 경제적 능력이 있느냐) 2) 소녀팬 현상 연예인처럼 남자를 수많은 여성들이 좋아한다고 하면 그 남자를 높게 평가한다. (남자가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3) 무대 효과 무대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리드하는 모습을 보이는 남자에게 더 끌린다. 4.서로에게 끌리는 무의식적 이유 남성이 여성에게 끌리는 이유 1.외모적 매력 허리와 힙 비율이 낮은 여성을 선호 (허리는 얇고, 엉덩이가 큰 여성) 왜냐하면, 더 높은 출산율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5.서로에게 끌리는 가시적 이유 높은 지위를 가진 남성은 훨씬 이성 선택의 폭이 넓다. 왜냐하면, 자원이 많은 남성을 원하기 때문이다. (자원이 많으면 생존과 자식을 키우는데 유리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매력적인 여성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 매력적인 여성이 옆에 있으면 남성의 지위가 높아보이기 때문이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고속푸리에변환 조금 애매하게 적었네요. 남자는 지위와 능력을 부풀리고, 여자들은 키나 몸매를 거짓말 한다고 합니다. 속이는 이유는 상대방이 그것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도 상대방을 유혹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책 '욕망의 진화') 질문에 답변이 되었으면 하네요ㅎㅎ..
마지막 인용문이 확 와닿네요. 거짓말과 사기근성은 우리 DNA 깊숙이 박혀 있는듯요. 그래서 차사고 나면 다들 잡아떼거나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상황조작하는듯요. 일상생활에서 거짓말은 말할 것도 없구요. 그래서 어른들이 애들한테 거짓말 하지말라고 강조하는지도요. 애초에 거짓말을 잘 안한다면 그럴 필요도 없죠.
1 거짓말(수입 지위 외모 ex 거리감有사진 : 몸무게 키) 냄새 2 실제로 사람을 만나봐야 하는 이유 정서적 안정 Ex 예측하기 어려운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대처하는 자세 ~ 정서적 불안정 특징 중 하나는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방식에서 나타난다.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는 데 오래 걸림.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알 수 있음. 3매력 포인트 a. 나쁜 남자. 자신감. 잘난 척. 건방짐. 위험을 거스르고 관습을 거부하는.
05:25 남성들은 WHR(Waist/Hip Ratio), 허리-힙 비율이 0.7인 여성을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여성이 건강한 여성이며, 출산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남성들은 건강한 후손을 출산할 수 있는 건강한 자궁의 건강한 가임력을 지닌 여성을 선호하는 것입니다. 여성이 예쁜 것 - 섹시한 것 - 여성 호르몬이 잘 분비되는 것 - 건강한 것 - 건강한 후손을 출산할 수 있는 건강한 자궁의 건강한 가임력을 가진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들입니다.
좋은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평생을 함께할 좋은 사람은 내가 세상이며 이 세상이 곧 나임을 깨우친 사람. 나와 타인 세상을 그대로 바라보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 내 가치를 빛내기 위해 나를 끊임없이 돌아보며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 삶을 충실히 살아가는 사람. 타인의 자존감마저 끌어올려주어 함께 가치 발전을 이룩해 나가는 사람. 내가 그런 있는 그대로의 사람이 된다면 그런 사람을 구분해 낼 수 있을 것이며 그런 사람이 나에게 손을 내밀어 주어 평생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진짜 쥐뿔도 없이 결혼해도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때로는 전우처럼 때로는 흔한 남매처럼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서로 존중함에 사랑이 꺼졌다가도 불타고 자산은 끊임없이 쌓여가고 삶의 희망인 아이도 낳고 정말 진짜 대박 잘 먹고 잘 살 수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그저 좋은 분과 평생을 함께하시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시작도 끝도 없는 상처와 행복속에서 함께 힘내며 살아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배드보이가 자신감과 연결되네요... 그러나 단기적 관계 굿보이라고 부를 수 있는 건... 장기적 관계... 그런데 대개 현실에서는 이 순서를 바꿔서 애를 먹으니 좋은 팁이 되네요... 그리고 무의식적 끌림... 이유없이 좋고 이유없이 싫은게 있는데... 이것은 평소에 자기 자신한테 관심을 가져서 알아내야 할듯이요...[융이 complex라고 하는...] 하나 배우고 하나 놓고 갑니다... '감정은 지식과 반대... 가까운 것은 적극적으로 보이고 먼 것은 소극적 심지어 적대적으로 비춰진다' [Schopenhaure]
둘다 필요합니다. 배드보이의 강함, 자신감은 사회적 권력이 있다는 암시이자 강한 남성이라는 여자의 무의식입니다. 자식을 양육하기위해서는 적을 물리치기 위한 생존력이 강한 나쁜 숫컷이 필요합니다. 또한 다정함은 자녀 양육에 필요합니다. 자식과 아내를 배드보이로서 훈육하고 올바른 길고 이끌고 다정함으로 포용하고 일관성과 배려로 여성은 안정감을 원하는 무의식입니다. 장기던 단기던 심리학적으로 여성은 둘다 만족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남자 인생이 고달프고 외롭죠. 그러기 위해서는 타고난 것도 필요하고 지속적인 노력이 있어야 하니깐요.
남자와 여자의 관계는 섹스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움 현대사회에서 위험이 많이 줄어든건 맞지만 여전히 외부위험은 존재하고 그 위험에 맞춰 진화한 인간의 짝을 찾는 본능은 지금도 존재함 여자는 섹스후 임신상태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남자에게 좋은씨라 생각되는 외적 요인(키,얼굴, 몸매) +내적요인(자신감,재산, 상황대처능력, 미래가능성,헌신적인가)를 봄 남자는 좀 더 단순 내가 섹스해서 씨를 뿌리면 건강한 애를 낳을 수 있는가?(어리고 예쁜 바탕이 좋은 여자)+내적요인(딴남자의 애를 낳지않을만큼 나에게 충성적인가, 애를 보살피는데 성격에 하자가 없나) 남녀 모두 나이가 어릴때는 쉽게 보이는 외모에 끌리지만 결혼이라는 애를 낳는 연령대가 되면 종합적으로 본다.
배드보이 부분은 왜 그런가에 대한 고찰이 없어서 아쉽네요. 여성들의 성적욕구의 근원은 강한 남자가 자기 남자가 되는 것, 즉 남들에게 나쁜짓을 할 수 있는 강한 남자를 본인의 남자로 길들이는 것이 성적 욕구의 근원이기에 단기적으로 배드보이를 추구하지만 이내 그런 남성의 호의를 얻을 수 없거나 차지하더라도 독점하는게 불가능하다는 실패를 통해 학습하고 포기함으로써 착한 남자를 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나쁜 남자지만 전혀 강함이 안느껴지는 찌질한 남자들에겐 전혀 매력을 못느끼고, 첫만남부터 착한 남자를 선택하는 여자는 거의 없죠. 근데 확실히 이 전략이 여성의 입장에서 진화생물학적으로 나름 최선의 전략인거 같음.
그냥 개체수의 희소성인듯. 성적으론 배드보이를 추구하지만, 정작 결혼생활과 양육을 위해선 그것만을 추구할 수 없기 때문에 착한남자의 기질을 가진 남자를 찾는데 이 두 가지 측면을 모두 가진 남자는 당연히 적음. 성공적인 시집을 간 여자는 이런 남자를 쟁취하고 그렇지 못한 여자들은 어쩔 수 없이 순종적이고 헌신하는 남자한테 가는 것 같음. 그러는 과정에서 예전 배드보이를 만나며 느꼈던 그 성적 욕구 때문에 현 결혼생활에서의 만족을 못느끼고 여자가 집을 나가고 퐁퐁단이 생겨나는 원리라고 생각됌
이건 마음에드는 사람 꼬시는게 아니라 많은여자에게 호감형 사람이 되는법이지 진짜 맘에드는 여자 사귀려면 피지컬이나 돈보다는 안정성 이나 헌신을 보여줘야 유리함 상위 1프로 가지지못한 안정적임 그리고 절대 들이대지말고 순수함을 보여줘야함 왜냐하면 이쁜 여자들은 잘생긴남자 만날거 다만나고 초식남 찾는게 본능이기때문
거짓말, 무대효과, 소녀팬현상, 매력포인트 이것들의 근본은 개인의 능력이다. 첫번째, 거짓말. 키 177 남자가 184라고 속이기 우해선 그 남자의 키가 177이어야한다. 170이 177이리고 거짓말해봐야 누가 믿겠는가? 50층 건물이나 70층 건물이나 바로 앞에서 보면 거기서 거기다. 두번째, 무대효과. 무대를 올라가기 위해선 돋보이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축구대회에 선수로 출전하기 위해선 끊임없이 공을 다루는 연습이 필요하다. 세번째, 소녀팬현상. 내가 잘생긴 배우라고 한들 누가 믿어주랴 네번째, 매력포인트. 모두가 좋아할만한 사람이 되기는 어렵다. 이 매력포인트 또한 누군가는 좋아하고 누군가는 흥미를 못 느낀다. 따라서 이 매력포인트라는 것도 개인의 능력에 근거한다.
정말 냄새가 날 수 있지만 서로 유전적 기질이 다르면 상대의 체취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요 ㅠㅠ (...) 말로 쓰니 어감이 이상한데 서로 다른 유전자와의 결합(?)은 유전적 다양성으로 건강한 후손을 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여성이 후각적으로 민감한 이유가 그런 부분입니다.
집에 돈 많이 갖다주고, 벤츠타고 한도제한없이 백화점 다니게 해 주면, 남자가 매일 새벽에 들어오든 가끔 안들어오든, 잘 사는 사람들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대기업 회장님이 미국 출장간다고 사모가 자기 뭐했어 시차좀 있다고 왜 그리 전활 안받아 그러지 않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pain9498 일반화가 아니라 통계입니다. 가정소득에 따른 이혼율 비교 통계자료 찾아보세요.그리고 이런 경우는 인구당 몇 %인지 따지는게 동일한 그룹(기혼자)를 기준으로 비교 & 분석하는 겁니다. 아이폰 사용자 유료앱 결제 비율과 갤럭시 사용자 유료앱 결제 비율 비교 하는 것처럼요.
ㅋㅋㅋ 잼있네요, 첫번째 거짓말이 넘 웃겨요 ㅋㅋ 키, 몸무게, 사진 다 부풀려서 말한다는 거🤣🤣 ✔️약간은 양심적인(!?) 거짓말이라면, 이런 말 자주 들어, 나보고 살만빼면 이쁘데 (살 빼본 적이 없음) 멀리서 보면 175같데 (실제키 169) 필터 쓰긴 했어 (이미 사진속 사람 나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한 나쁜남자가 인기많은 이유는 관계에있어 우위를 차지하기때문임 싸움이나거나 연락에 있어서 항상 져주기만 하는게아니라 따질거 따박따박 따져서 그럼 그래서 장기적으로 나쁜남자가 좋지않다고 했는데 오히려 장기적으로 좋음 그래서 맨날 싸우는데 여자가 못떠나는 이유중 하나 오히려 져주기만 하는남자는 남자가 멘탈적으로 지치거나 여자가 남자를 문제있는남자라고 인식해서 망함
나쁜남자에게 끌리는 이유는 간단함 그런 여자들 대다수가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라 그럼 특히 어린나이일수록 자기 자신을 잘 모르기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고 나이 먹어가면서 세상도 깨닫고 자기 자신도 돌아보고 하면서 그런놈들 별거 없구나 하게 됨 혹은 그런 남자가 정신차려서 장기연애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고
해외 석학들께 묻고 수백 권의 책과 논문을 뒤져 찾아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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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유혹의 기술 6가지
깨:
1.거짓말한다.
2.실제로 사람을 만나고 겪어봐야 한다.
3.매력 포인트
4.서로 끌리는 무의식적 이유
5.가시적 이유
적:영업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될지 모색 해야겠다
본 깨 적 적용하시는군요 ㅎㅎ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연애를 한다
누구랑 사귀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사귀느냐가 중요하다
사귀면서 점점 행복해져야 좋은 연애다
자꾸 힘들어지면 헤어지는게 맞다
요것이 결혼하고나서 깨달은 진리!
좋은 사람이여도 좋은 연애 못합니다..나쁜 남자, 나쁜 여자가 더 연애 잘합니다. (좋고 나쁨은 제외)
좋은사람이라는게 기준이 다 상대적이고 열에 아홉이 좋은사람이라고생각하면 연애하기힘듦 차라리 한사람한테만 좋은사람이 연애와 결혼이 쉬움
단순히 좋은이라는 추상적인 말보다는 요즘 겉만 좋게 보이는 사람들 너무 많음
내가 원하는 사람을 만나려면 그 이미지도 나한테 적용시켜야 한다가 맞는말 같음
@@treetree4180😅
걍 자기복임
이성과 헤어지고 울고다른사람을 만나마음을 채우려기보다는 난 자기개발도 하고 스팩을 더 해서 나자신을 투자했음 내가 걔한테 맞춰줬던걸 잊고 내가 뭘하면 좋아하는지도 알고…능력에 집중하고 나에대한 가치를 키우니 돈도 크게따라오더라 거기에 대한 성취감과 자기애가 엄청 오름.. 그래서 남들이 부럽지도 않고 초조하거나 굽하지도 않았음… 천천히 눈여기다보면 좋은 그리고 나에게 맞는 사람이 붙는 것 같음…. 물론 똥파리도 날라옴 근데 나는 이미 나만의 가치관이 완성되어 있으니 쉽게흔들리지않고 이상한사람은 선잘그을 수 있더라
나이가 어떻게 되심?
영원한 사랑은 없죠 그 사람은 떠나도 나의 커리어는 떠나지않습니다 나의 존재의 가치는 남자가 아닌 내가 적극적으로 부딪히고 노력해서 쌓아올린 자존감이 나를 지키는 무기죠 나의 존재만으로도 나를 사랑하고 인정해주는 사람이 오래 갈 인연이죠 그런 인연 만나고싶음 내가 존경받을만한 삶을 살아야하죠 사랑은 노력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성립되지않아요 감정적으로 나를 대하는 무례하고 이기적인 사람은 받는게 사랑이라는 생각을합니다 사랑은 내가 줄 수 있는거 노력해야하는거 이성적인 판단이 설 수 있을때 시작하는거죠 혼자있어도 외롭지 않고 함께 있을 때 괴롭지 않기 위해서 성숙하고 독립적인 생활태도를 갖도록 노력해야해요 그 노력이 습관이 되면 매력적인 성숙한 사람이되는거죠 그래서 다른사람의 기준이 아닌 본인같은 노력을 하는 함께 할 동지를 찾는거죠 감정보다 이성이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 미성숙한 사랑은 상처를 주지만 성숙한사랑은 이별후에도 좋은추억으로 살아가는 힘을 줍니다 그 힘으로 힘든세상 버티고 성장하는게사랑이 아닐까요 그래서 간절하게 원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환상일지라도 저는 그사람의 존재만으로도 사랑스러운 사람을 만나고싶기에 오늘도 열심히 주어진 자리에서 성장하면서 외롭지않게 소소한 소확행을 누리고있습니다 책리뷰 댓글 보며 마시는 커피는 저의 작은 소확행입니다 언젠가는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서점에 가서 함께 읽을 책을 고르고 커피 마시면서 책도 읽고 각자 일 편하게 해도 눈치 주지않는 상대방의 모든것을 존중해줄 수 있는 연애를 하고싶습니다 혼자라도 존경받을수 있게 열심히 살아야죠 ㅎ유혹할 수 있게 유후~~~ 몇살이세요? 님 정신연령은 어떻게 되세요? 궁금해요? 자기 객관화는 본인만 가능하니까
자신감 있어보이는게 제일 중요한것같음
그걸 거짓이라고도 하죠
사실 그게 사기인거죠 객관화가 되어있지 않기에 상대를 과소 자신을 과대평가하는겁니다 우위에 있다는 생각이 자신감을 만들죠
그게 존나 힘듬
좆도 없어서 자신감 없는거임
나이 먹을수록 힘듬 여자는 고점에 만난 남자를 못잊지만 남자는 갈수록 객관화가 잘되니까
사랑은 교통사고 같은거...
언제 어디서 누구랑 어떻게날지
아무도 모른다는거...😅😅😅
반대로 조심만 잘 하면 평생 무사고로 잘 운전할수 있다는건가?
@@oglego1019 오. 👀;
이미 났는데 모르는걸수도~ㅋ
@@m2cheki1 ㄷㄷㄷ
그러고 보니 누군가 나한테 뺑소니 사고를 냈는데
정작 저는 사고 난줄도 모르고 있을지도....
@@oglego1019 🤣🤣🤣🤣🤣
방어운전 당하는 중
공감.여자는 처음에 나쁜남자에게 끌린다(멋있어 보이고 자기 포장 잘함). 한 두달? 갈수록 개 차반 본성 나옴. 정떨어짐->여자는 여기서 정 들거나,사람보는 눈 없어서 못 자르고 그 전 잘해준거에 기대해 자꾸 만나다보면 어느세 끌려단님.매달림현상 겪음.그러니 나쁜남자를 조심해라.
스펙이 좋으면 끌린다 스펙이 없다고 거짓말 하고 싶진 않다 거짓말을 안해도 될만큼 내 자신을 키워나가고 가꿔야 된다.
다 끼리끼리 만나는데 뭐가중요한가 ㅎ
골라봤자 결국은 자기와 비슷한사람
동성끼리도 정신적으로 맞지 않으면 친구가 될수 없는것을
중요 point만 짚어주는 센스
가장 현실적인 댓글
맞아요ㅋㅋ 똥인데 이상은 높아도 현실은 똥파리만 꼬이고 꽃에는 나비가 꼬이는 법이죠
생물학적으로 모든 생물은 생존을 위해 살아가고, 모든행동이 환경에 있어서 생존까지 위협받는, 리스크를 지는 행동을 본능적으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유일하게 그 생존본능을 뛰어 넘어 생존을 위태롭게 하는 상존에 반하는 행동을 일부러 한다는 건데… 엄청난 본능이고 욕망인것 같아요. 제가 생각했을땐 엄청난거고 정말 아이러니한것같아요!
“수컷은 젝스에 목숨과 생존을 걸고, 암컷은 젝스로 인한 (임신출산)에 목숨과 생존이 걸려 있다”고 늘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남성은 단순하게 아름답고 건강한 생식능력이 뛰어난 20대 여성을 모든 연령대에 남성들이 쫒고 원하고 여성은 (무의식중에 임식출산으로 생존이 위태로울때 )오래 두고 보며 종합평가를 하고 또하고 더 나은 외모 더나은 신체, 지위 성격, 안전감, 외부 다른 남자로부터나 공격으로 보호할수 있는 양육자로써 도 만족스러운 남성찾으며 비교하고 평가하고 ) 쫒고 쫒기는 관계인거죠. 종족번식, 생식이라는 구조자체가 정말 모순적이기도하고, 아이러니 한 신비한 현상인 것 같아요!
진짜로 서로 무의식적으로 바라는게 다르고 각자 원하는 사랑의 형태도 다르다는걸 잘 모르는것 사람도 많은것 같아요.
남성은 와 예쁘다!! 두근거리면 사랑이잖아! 넌 왜 재고따지고 비교해!? 그건 순수한 사랑이 아니야! 머리로 사랑하는것 같아! 하고… 여성은 만나고 관계를 맺었을때 임신과 출산가능성은 현실이야! 난 잘생기고 키크고 돈 많고 배려심 많고 날 한없이 아끼고 변함없이 성실한 행동을 하는 남자에게 사랑을 느낀다고! 난 아직 모르겠어! 너가 그냥 두근거림을 느낀다고 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내가 너의 짝인게 확신할수 있찌? 어떻게 그런게 사랑이라 할수가 있는지 이해할수가 없어!ㅋㅋㅋ 뭐 요론 느낌?
남성은 평상시에는 현실적이고 이성적이지만 본능앞에서는 한없이 감성적이고 로멘틱 한것 같고, 여성은 평상시에는 로멘틱한거 좋아하고 감정적? 감성적인데, 이성 앞에서는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요.
전 여잔데요. 연애하면서 느낀거 한번보고 반했다면서 심장 쿵쾅거리며 고백날리는 남성들을 보며.. 어떻게 저렇게 목표지향적이고 공격적이고 무조건 돌진하는걸까? 어디서 저런에너지가 나오는걸까? 좋아하는 여성옆에 계속 어슬렁 거리며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남성들을 보며 와 진짜 신기하다… 했었는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라고 ㅋㅋ 만의 하나 관계를 했을때 나를 책임져줄만큼의 안전한 사람인지 그리고 혹시나 임신가능성이 있으 내가 좋아할만큼이되서 임신이 되어도 아이를 갖게 된다고 해도 행복한 할 사람인지 가늠하고 재고 나서 관계를 할 마음이 그제서야? 혹은 굳이 그런 리스크를 져가면서 만날 필요 없다고 생각들면 안만나욬ㅋㅋ 남성들보다 훨씬 사랑하는게 복잡하죠. 근데 한번 정해지면 다 다 내어 줍답니당~!
@@아주라-o1t 전 계속 지켜봐요. 어느순간 마음이 겨우겨우 열리는? 그것도 남자가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그것도 없어요. 그냥 남자가 없어도 딱히 상관 없는? 헌데, 절 남자들이 가만히 두질 않긴하네요;; 대부분 남자가 적극적으로 움직여서 만난터라, 근데 마음이 열리고 몸을 허락하는순간 그 이후 부터는 남성에게 의지하는 것 같아요ㅎㅎ 허나 요즘은 각자 스스로 지키고 챙겨야 하는 시대인지라… 그건 좀 사회적으로 복잡한것같고, 암튼 저 겁나 오래걸림 오래 지켜봄 일부러 그러는건 아닌데, 별 마음이 안생김.ㅎㅎ 전 좀 보수적이라 결혼후에는 남자말을 좀 수동적으로 듣는 편. 아마 임신하면 아예 심리적으로 완전하게 공동체로 남자에게 정착하게 될듯. 임신 전까지도 계속 지켜봄. ㅎㅎ 결혼은 했는데 아직 임신은 안해서 어떻게 될찌는 잘 모르겠음. 기본적으로 임신출산과 생존에 위험한걸 알면서 여자도 그 호르몬적인 본능을 못이기고 계속 붙어 있고 싶죠. 그리면 자연스럽게 젝스하고 임신 출산 하는거죠뭐. 아 그리고 본능적으로 그렇게 지켜보고 마음을 동하게 하는 남자면 제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본능적으로 안고싶고 만지고 싶고, 떨어지기 싫고, 젝스하고 싶어지죠. 근데 그렇게 머리로 인지 하기 전에 이미 몸이 반응해요. 찌릿찌릿하거나, 아래가 젖어 있거나, 헌데, 그걸 나주에 아는거죠. 그 사람을 좋아하고 원하고, 젝스하고 싶어서 몸이 그랬던걸ㅎㅎ;; 그렇게 되기까지 그 남자를 오랫동안 지켜보고 또 나에게 감동적인 언행을 했을때 서서히 스며드는거지, 갑자기 그러기는 쉽지 않은것 같아요. 그런부분은 여자랑 남자랑은 다른듯, 암튼 결국은 오랬동안 지켜보고 언행이 나에게 위험하지 않고 맘에들고 매력적이면 하고 싶어지죠. 그 젝스로인한 임신출산의 위험이 있는걸 알면서도… ㅎㅎ 그걸 덮을 정도의 매력남이라면…. 으흐흐. 전 임신전까지도 계속 지켜보는것 같아요. 임신에 대한 두려운 때문인지.. 나도 모르게 ㅎㅎ;; 그 젝스할때 감도라고 하나? 그것도 보면 남자는 한번에 빡 올라오는데, 여자는 예열이 오래걸리고 서서히 올라서 올라가면 내려가는것도 서서히 내려가거나 남자에 비해서 바교적 오랫동안 절정이 유지 된다고 하잖아요? 그 남녀 젝스할때 (오르가즘)그래프랑 비슷할듯 싶어요. 암튼 여자는 비교적 오래걸림요. 그리고 남자에 비해 단순하지도 않고요. 엄청 복잡함ㅎㅎ
생각이 정말 많으시네요 . 여자는 특히 가임기 나이일수록 정말 상대를 많이 재보는것 같아요. 그러다 나이가 더 들면 타협하는 경우도 많이 보는데 무튼 사랑은 쉬운게 아니군요!
마지막에 한대 쌔게 맞은기분🤣
1.거짓말
2.실제로 사람을 만나봐야 함(외모 냄새 안정)
3.매력 포인트(배드보이 자신감 잘난척 건방진... 등)
결혼해 살아봐도 잘모르는데 잠시 연애한다고 알겠어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이리앨님 :)
영상 정리 + 데이비드 버스 '욕망의 진화' 추가 내용
1.거짓말
남자는 돈과 지위를 거짓말한다.
여자는 나이와 외모를 속인다.
2.냄새
냄새가 좋지 않은 남자를 싫어한다.
관계를 위해서 여행을 가봐라.
익숙하지 않은 다양한 환경에서 여러 모습을 볼 수 있다.
추가로 여행을 가봐야하는 이유는 상대가
문제를 겪을 때 어떻게 해결되는지 연관되어있다.
(지능하고 연관. 여자는 지능 높은 남자를 좋아한다.
그래야 더 많은 자원을 얻을 수 있으니까.)
3. 매력 포인트
남자는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이유.
(아래는 단기적 관계. 하룻밤의 관계에서 먹히는 특징)
자신감 넘치는 남자들. 잘난 척 하는 남자들.
건방진 남자들, 관습을 거스르는 남자들.
장기적 관계에선 좋은 아빠의 모습을 선호한다.
(책임감, 친절함, 자상함, 경제적 능력이 있느냐)
2) 소녀팬 현상
연예인처럼 남자를 수많은 여성들이 좋아한다고 하면
그 남자를 높게 평가한다. (남자가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3) 무대 효과
무대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리드하는 모습을 보이는 남자에게 더 끌린다.
4.서로에게 끌리는 무의식적 이유
남성이 여성에게 끌리는 이유
1.외모적 매력
허리와 힙 비율이 낮은 여성을 선호
(허리는 얇고, 엉덩이가 큰 여성)
왜냐하면, 더 높은 출산율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5.서로에게 끌리는 가시적 이유
높은 지위를 가진 남성은 훨씬 이성 선택의 폭이 넓다.
왜냐하면, 자원이 많은 남성을 원하기 때문이다.
(자원이 많으면 생존과 자식을 키우는데 유리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매력적인 여성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
매력적인 여성이 옆에 있으면 남성의 지위가 높아보이기 때문이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엥 거짓말은 언젠가 들키니까 하지 마라는 거 아니에요?
@@고속푸리에변환 조금 애매하게 적었네요.
남자는 지위와 능력을 부풀리고, 여자들은 키나 몸매를 거짓말 한다고 합니다.
속이는 이유는 상대방이 그것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도 상대방을 유혹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책 '욕망의 진화')
질문에 답변이 되었으면 하네요ㅎㅎ..
요약 감사합니다
본인들이 가지지못한 능력과 결핍을 이성을 통해 채우기 위해서...
마지막 인용문이 확 와닿네요. 거짓말과 사기근성은 우리 DNA 깊숙이 박혀 있는듯요. 그래서 차사고 나면 다들 잡아떼거나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상황조작하는듯요. 일상생활에서 거짓말은 말할 것도 없구요. 그래서 어른들이 애들한테 거짓말 하지말라고 강조하는지도요. 애초에 거짓말을 잘 안한다면 그럴 필요도 없죠.
저는 거짓말 하면 안되는 상황과 굳이 솔직하게 털어놓을(?) 것 까지는 없는 상황 두 경우 모두 가르칩니다. 살면서 아이도 다양한 사회적 상황에 맞닥뜨리기 때문이죠..
홀리몰리 저도 마지막 인용문이 너무 와닿았어요 글쓴이분이란 뒷 내용은 다른관점에서 와닿았지만 말씀하시는 내용도 이해가네요 ㅎㅎ
한국인의 거짓말이란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남녀 성별을 갈라놓고 서로 능력있는 자들끼리만 만나서 유전자를 남기게 한 자연의 법칙은 종을 발전시키기 위함 탁월한 선택인거 같긴하다. 나의 선조들도 분명 그렇게 경쟁하며 대를 이어갔을 텐데 나는 그 능력을 물려받지 못한 듯
그게 아니라 지금 경쟁자들도 대등한 형질을 물려받아서인듯
유전자와 진화는 목적이 없음. 딱히 발전하겠다는 목적같은거. 그렇게 보일뿐.
100년 전 우리 조상들의 찌끄러진 이목구비를 보면 확실히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 위주로 만나 씨앗을 뿌리고 있다는 게 느껴짐. 지금도 현재진행 중이라 스스로 결정해야함.. 자기 유전자를 물려줄지 아니면 자기 선에서 끝을 낼지...
여자들 후려쳐서 가스라이팅 하며 그 경쟁에서 일부 자유로웠던게 우리나라의 역사죠
집단선택설
바람직한 연인은 당신에게 더 높은 지위를 부여한다…
크으…
1
거짓말(수입 지위 외모 ex 거리감有사진 : 몸무게 키)
냄새
2 실제로 사람을 만나봐야 하는 이유
정서적 안정 Ex 예측하기 어려운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대처하는 자세 ~ 정서적 불안정 특징 중 하나는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방식에서 나타난다.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는 데 오래 걸림.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알 수 있음.
3매력 포인트
a. 나쁜 남자. 자신감. 잘난 척. 건방짐. 위험을 거스르고 관습을 거부하는.
요약을 이상하게 했는데 좋아요 35개나 박혓네 ㅋㅋㅋㅋ
거짓말이 어떻다는거죠? 거짓말을 해서 매력적으로 보일수 있게 속이라는 건가요? 아니면 나중에 결국 들통나니 솔직하라는 건가요?
한눈에 보고도 알 수가 없는데 요약 맞나요;
니네가 요약해
그냥 자기만 알아보게 대충 적어놓은것 같구먼
수고했삼
@@Guess0426그거적을시간에 영상 끝까지봐라..
나는 생각보다 나에 대한 자아생성이 잘되어있는사람인가보다
난 지금 내 모습 그대로 원하는 모습으로 대쉬를 할듯
그냥 재미있어보여서 왔는데
당연한걸 어렵다 생각하지 마세요
05:25 남성들은
WHR(Waist/Hip Ratio),
허리-힙 비율이 0.7인 여성을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여성이
건강한 여성이며,
출산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남성들은
건강한 후손을 출산할 수 있는
건강한 자궁의
건강한 가임력을 지닌 여성을
선호하는 것입니다.
여성이
예쁜 것
- 섹시한 것
- 여성 호르몬이 잘 분비되는 것
- 건강한 것
- 건강한 후손을 출산할 수 있는
건강한 자궁의
건강한 가임력을 가진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들입니다.
정말 객관적이고 큰 틀의 내용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거짓말한거 뽀록나면 진짜 없어보이던데… 그냥 있는 그대로 자신감없어도 솔직한게 가장 매력적.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이 하는 말은 통계적인거고 다 사실은 아니라는 걸 경험으로 알때도 있네요…
에휴 그래서 나르시시스트가 이성을 잘 사귀는 구먼 게네들은 입벌구에 졸라 이기적인데 끌리는게 있긴함
ㅋㅋㅋㅋ ㅋㅋㅋㅋ. ㅡㅡ그들의 후손이다 ㅎㅎㅎㅎ 😂 클로징멘트가 너무웃기네요!
좋은 사람이라고 다 내게 좋은 인연이 되는건 아니다!
그러면 아이돌이나 연예인들에게 빠지는 요소중에도 소녀팬 현상이 접목되어서 빠지는 경우도 있겠군요
좋은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평생을 함께할 좋은 사람은
내가 세상이며
이 세상이 곧 나임을 깨우친 사람.
나와 타인 세상을
그대로 바라보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
내 가치를 빛내기 위해
나를 끊임없이 돌아보며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 삶을 충실히 살아가는 사람.
타인의 자존감마저 끌어올려주어
함께 가치 발전을 이룩해 나가는 사람.
내가 그런 있는 그대로의 사람이 된다면
그런 사람을 구분해 낼 수 있을 것이며
그런 사람이 나에게 손을 내밀어 주어
평생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진짜 쥐뿔도 없이 결혼해도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때로는 전우처럼
때로는 흔한 남매처럼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서로 존중함에
사랑이 꺼졌다가도 불타고
자산은 끊임없이 쌓여가고
삶의 희망인 아이도 낳고
정말 진짜 대박 잘 먹고 잘 살 수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그저 좋은 분과 평생을 함께하시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시작도 끝도 없는 상처와 행복속에서
함께 힘내며 살아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싸가지 없게 하다가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인 걸 보여주고
인기가 많은 체 하고 (이게 어려울듯 ㅋㅋ)
리더 역할을 보여주고 (가능할 때만)
지위 ... 는 노력해보자 ㅋㅋㅋ케
헐 나다
배드보이가 자신감과 연결되네요... 그러나 단기적 관계
굿보이라고 부를 수 있는 건... 장기적 관계...
그런데 대개 현실에서는 이 순서를 바꿔서 애를 먹으니 좋은 팁이 되네요...
그리고 무의식적 끌림... 이유없이 좋고 이유없이 싫은게 있는데...
이것은 평소에 자기 자신한테 관심을 가져서 알아내야 할듯이요...[융이 complex라고 하는...]
하나 배우고 하나 놓고 갑니다...
'감정은 지식과 반대...
가까운 것은 적극적으로 보이고 먼 것은 소극적 심지어 적대적으로 비춰진다' [Schopenhaure]
이 얼마나 현실적인 연구인가 ㅎㅎㅎㅎ
올바르게 크겠습니다…
소녀팬 효과 진짜 인정합니다.. 못생겼는데 군중심리때문에 다들 좋다고하면 호감느끼더라구요 여자들은 특히 조작된 인스타나 SNS에 빠지는 분들이 많아서 심한듯해요..
남자보다는 여자들이 영상까지 자기스타일에맞게 고쳐올리고.. 그냥 99%가 연예인급으로 조작된사진이던데.. (정작연예인은 어플쓸줄몰라 외계인됨) 인기많아보이면 경쟁심 승부욕 일어나고
여자보다 남자가 행동지향적이라 더 효과적임
여자들은 조작된배경에 좀더 속는다면 남자들은 시각에약해서 조작된사진에 더속는듯..
그리고 남녀떠나서 사기를쳐서라도 가상에서라도 잘나보이고싶은 인간본능인듯함
여자들은 신체적으로 남자보다 약한게 사실이기 때문에 분위기를 거스르는것을 더 두려워함 집단심리가 더 강하고
그런데 연애는 실전이라 책과 이론으로는 해결할수 없음.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정말 너무나 많은 변수가 존재함.
다 필요없고 남자는 냄새안나고 키와 돈과 권력,여자는 잘꾸미고 이쁘면된다는 걸말해주네ᆢ
키는 몇센치 이상이어야되요?
마지막 문장이 묵직하네요ㅋ
매력적인 나^^감사합니다👫💕💐🍵🏡
한심한 아줌마 ㅋ
유혹하지않고 바르게 살겟습니다.
1.거짓말
2.실제로 만나야하는 이유
(외모,/여자는 후각, 목소리 중요시함)
3.정서적 안정( 스트레스 받으면 정상인은 빨리 돌아옴 )
4.매력포인트
배드보이( 자신감 )
소녀팬현상 (여러명이 좋아하면 좋아함)
무대효과(관심 주목)
5.무의식 끌림
생물학적
5.높은지위> 선택사항 많음
6.우리는 존나 나쁜새끼들 후손이다.
정확
욕망의 진화 쓰신 분이네요. 잘 봤습니
다람쥐.
.
@@공부해서남줘 ㅋ
정말 연애경험이 전무한 저에게 너무 간절했던 정보였습니다. 1년넘게 이리앨님 영상 구독했던 저로서 오랜만에 댓글다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나가서 여자들하고 대화하세요
@@johnThepizzadoe 헛소리 하지 마시고 그냥 일단 아무 여성이나 붙잡고 대화하세요.
운동부터 하세요 ㅎㅎ
아니 뭐 붙잡고 대화 라는 퀘스트 달성할 '연습상대' 로 사람 찾으면 붙잡힌 사람들이 차암 기분 좋게 오 네가 나를 npc인 줄 아는구나^^하고 잘도 성심껏 응해주겠네요 ㅋ 그렇게 어거지로 만든 일방적 대화가 잘도 도움 되겠구요?
@@담청-u6i 네 도움되요 안해봤죠?ㅋㅋㅋㅋ 개답답
안다고 다 실현되지 않고 몰랐더라도 의외의 좋은 결과를 얻을수도 있는것이 인연이고 인생😅
수입 지위 키 몸무게 사진을 거짓말로 속인다.
실제로 만나 보고 겪어 봐야 한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정서적 안정.
단기적으로 나쁜 남자, 장기적으로 좋은 아빠.
더 높은 지위.
막말이 명언이네
사회적인 가치가 높은 사람, 불합리한 관습대로 하지 않는 사람, 자신 있는 사람
3:45 1번이랑 일맥상통하네요.
여자친구나 애인이 이쁘고 멋져야지 잘생긴남자 라는 명언이 떠오릅니다.
너무 재밌어용 ㅎㅎ 이런 연구 넘넘흥미로와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용🐯❤️
배드가이라는게 모든 사람한데 짜증내고 그러는게 아니라 모든사람에게 까칠하고 다가가기 힘든이미지가 딱 적당한 배드가이인거 기억해주세요..
뭐 어쩌라고
이 정도 괜찮을까요
@@8c697 아 정말 중요한 조건이 있어요
그 정도의 배드가이가 되고 싶으시면 많이 잘생겨야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지겠네요.
@@Maaaaaaaaay ㅜ오 ㅜ
걍 얼굴이죠 뭐.......
자청이 좋아하는 교수님이네요.
앤드류 후버맨 팟캐스트에 나와서 깜짝 놀랐음
남자든 여자든 외모.키.능력 성격 등등 2세를 위한 본능이죠...
남자들이 서로 잘난남자의 단점을 까는것도 여자들이 여자의 단점을
까는것도 본능에 의해서 본인들이
안정을 찾기 위함이죠
남자들도 까는사람많음 인터넷보면
여자보다 남자가 더많이함 특히 커뮤니티
정우성사태 핵심 ㅋㅋㅋ
정우성이 정조 까지있어야함?
그야말로 연애시장에선 강력한무기임
흥미롭네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30만 넘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정말 궁금해서 여쭙는데요.. 이리앨님은 이런 좋은 자료 및 레퍼런스들을 대체 어디서 찾으시는거예요??
영업비밀이지..
영어로치면 많이 나옴
이분은 보기좋게 요약하는거고
어디서 찾는지보단 뭘찾아야할지 결정해주는 콘티가 중요합니나
Huberman lab podcast
추측건데 주제를 먼저 선정하고 구글링을 하거나 이런 주제를 계속 찾다보니 유투브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찾아줄꺼 같아요
정리를 정확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에라도
결국 부 권력 명성 그리고 명예 즉 생존본능과 연결되어있다 이 말이야
교양시간에 들은 건데 생물은 자기보다 강한 상대에게 끌리게 되어있대
쌩얼,몸,쌩얼+몸을 보고서 연애감정,성적인것,연애감정+성적인걸 느끼는거에 대해서?이해?이유?원리?
여성에게 배드보이와 좋은남자의 이중기준이 있는것은 여자로서의 자신과 엄마로서의 또다른 자아가 있기때문입니다. 여자로서는 배드보이에게 끌지지만 엄마가 된다고 생각했을땐 배드보이는 한낫 바람둥이에 불과 하니까요.
둘다 필요합니다. 배드보이의 강함, 자신감은 사회적 권력이 있다는 암시이자 강한 남성이라는 여자의 무의식입니다. 자식을 양육하기위해서는 적을 물리치기 위한 생존력이 강한 나쁜 숫컷이 필요합니다. 또한 다정함은 자녀 양육에 필요합니다. 자식과 아내를 배드보이로서 훈육하고 올바른 길고 이끌고 다정함으로 포용하고 일관성과 배려로 여성은 안정감을 원하는 무의식입니다.
장기던 단기던 심리학적으로 여성은 둘다 만족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남자 인생이 고달프고 외롭죠. 그러기 위해서는 타고난 것도 필요하고 지속적인 노력이 있어야 하니깐요.
남자와 여자의 관계는 섹스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움 현대사회에서 위험이 많이 줄어든건 맞지만 여전히 외부위험은 존재하고 그 위험에 맞춰 진화한 인간의 짝을 찾는 본능은 지금도 존재함
여자는 섹스후 임신상태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남자에게 좋은씨라 생각되는 외적 요인(키,얼굴, 몸매) +내적요인(자신감,재산, 상황대처능력, 미래가능성,헌신적인가)를 봄
남자는 좀 더 단순 내가 섹스해서 씨를 뿌리면 건강한 애를 낳을 수 있는가?(어리고 예쁜 바탕이 좋은 여자)+내적요인(딴남자의 애를 낳지않을만큼 나에게 충성적인가, 애를 보살피는데 성격에 하자가 없나)
남녀 모두 나이가 어릴때는 쉽게 보이는 외모에 끌리지만 결혼이라는 애를 낳는 연령대가 되면 종합적으로 본다.
@@urs-i2l 산모나이도 다운증후군에 관련되니 둘다 영향이 있는듯
@@이원굉-u7d 딱봐도 위에 페미같네요
남자만 이렇고저렇고 얘기하는거보니
남자도 중요합니다...
남자 정자도 얘한테 영향큰데
늙은남자는 저도안만납니다...
늙은여자 같아요 ㅎㅎㅋㅋㄱ
드물게 늙은여자도 잘애기낳는경우도있고
남자도 잘낳는경우있지만
희귀병애기,암애기 환자보면 나이차이심한브부(특히 남자...)가많았습니다
여자는 늙어서 애낳는게 드물어서 그리많지않았는데
어린여자-늙은남자는 좀있어서 애기들 환자로와요...희귀병 앞이안보인다던가 장애,온몸에 점많고 점이 크다던가
실질적인 방법에대한 이야기는 부족한거같아 아쉽네용 ㅠ
현실적이고 재미 있네요 이부분 웃겼음 ㅋㅋ 6:15
혹시 나중에 올리실때 동영상 링크도 같이 올려주심 안될까요 ㅠㅠㅠㅠ 풀영상 보고 싶은데 출처는 태그만 되어있어서 찾기가 ㅜ 힘들더라고요 ㅜㅜ
이번거는 모쏠인 저와는 상관없는거군요 ㅋㅋㅋ
유튜브 열심히해서 소녀팬효과를 얻고싶다🤔😛
꼬시는게 아니고 그냥 서로 끌리는 이유 정도가 맞군
댓글 읽다 갑자기 그거 생각나네.
모솔남 : 자연 선택으로 매력없는 인간은 다 도태시켜 버리고 매력있는 사람들만 남으면 서로 좋을텐데 왜 나 같은 사람은 태어나서 고통받아야 되나요.
??? : 그들은 이미 다 도태되서 사라졌고 이제 님이 도태중인거.
1:12 코만지지 말고 그냥 자기얘기라고 솔직히 얘기하지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 배우신 분이시네요ㅎㅎㅎ 거짓말을 하면 몸에서 카테콜아민 이라는 성분이 나와서 코를 만지게 된다네요 피노키오 효과라고 검색하시면 나와요~
배드보이 부분은 왜 그런가에 대한 고찰이 없어서 아쉽네요. 여성들의 성적욕구의 근원은 강한 남자가 자기 남자가 되는 것, 즉 남들에게 나쁜짓을 할 수 있는 강한 남자를 본인의 남자로 길들이는 것이 성적 욕구의 근원이기에 단기적으로 배드보이를 추구하지만 이내 그런 남성의 호의를 얻을 수 없거나 차지하더라도 독점하는게 불가능하다는 실패를 통해 학습하고 포기함으로써 착한 남자를 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나쁜 남자지만 전혀 강함이 안느껴지는 찌질한 남자들에겐 전혀 매력을 못느끼고, 첫만남부터 착한 남자를 선택하는 여자는 거의 없죠. 근데 확실히 이 전략이 여성의 입장에서 진화생물학적으로 나름 최선의 전략인거 같음.
그냥 개체수의 희소성인듯. 성적으론 배드보이를 추구하지만, 정작 결혼생활과 양육을 위해선 그것만을 추구할 수 없기 때문에 착한남자의 기질을 가진 남자를 찾는데 이 두 가지 측면을 모두 가진 남자는 당연히 적음. 성공적인 시집을 간 여자는 이런 남자를 쟁취하고 그렇지 못한 여자들은 어쩔 수 없이 순종적이고 헌신하는 남자한테 가는 것 같음. 그러는 과정에서 예전 배드보이를 만나며 느꼈던 그 성적 욕구 때문에 현 결혼생활에서의 만족을 못느끼고 여자가 집을 나가고 퐁퐁단이 생겨나는 원리라고 생각됌
정답
실물과 다른사진.. 어떻게 찍죠
잘찍어서 속여라도 보자!
이건 마음에드는 사람 꼬시는게 아니라
많은여자에게 호감형 사람이 되는법이지
진짜 맘에드는 여자 사귀려면
피지컬이나 돈보다는
안정성 이나 헌신을 보여줘야 유리함
상위 1프로 가지지못한 안정적임
그리고 절대 들이대지말고 순수함을 보여줘야함
왜냐하면 이쁜 여자들은
잘생긴남자 만날거 다만나고
초식남 찾는게 본능이기때문
퐁남이형...
대단한 착각을….. ㅠㅠ
짠하다..
그렇게 몇 명을 떠나 보내셨습니까..
지랄글도 정성껏 썼다
자기 일반화 오지네
와 이런거 재밌습니다 ㅎㅎ
6:43 우리의 엄빠얘기같진않다.. 예외는 존재하겠지 ㅎ
왜 아무하고나 관계맺을수 없져?
DNA…끌리는 유전자를 가진자는 남게됨.. 운빨.. 아님 x나게 노오오오력을 해야.. 우연히 30년전 유치원 사진을 봤다 그때 인기 있던 애들이 배우자 잘 만났더라 인생은 타고 난 것이 반임 나머지는 조오옷 나게 노력 해야 ㅋ
하지만 근자감은 독이지
이리엘 형님 헝그리 정신에 대해 알려주세요
거짓말, 무대효과, 소녀팬현상, 매력포인트
이것들의 근본은 개인의 능력이다.
첫번째, 거짓말. 키 177 남자가 184라고 속이기 우해선 그 남자의 키가 177이어야한다. 170이 177이리고 거짓말해봐야 누가 믿겠는가? 50층 건물이나 70층 건물이나 바로 앞에서 보면 거기서 거기다.
두번째, 무대효과. 무대를 올라가기 위해선 돋보이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축구대회에 선수로 출전하기 위해선 끊임없이 공을 다루는 연습이 필요하다.
세번째, 소녀팬현상. 내가 잘생긴 배우라고 한들 누가 믿어주랴
네번째, 매력포인트. 모두가 좋아할만한 사람이 되기는 어렵다. 이 매력포인트 또한 누군가는 좋아하고 누군가는 흥미를 못 느낀다. 따라서 이 매력포인트라는 것도 개인의 능력에 근거한다.
저 교수님 제대로 아시는게 예전에 썸남 정말 다 완벽했는데 냄새 못이기고 관뒀거든요 180넘는키에 카이스트출신 박사과정에 전도유망한 훈남이었는데 입에서 타이어 썩는냄새에 그만 제가 졌습니다ㅠㅠ
정말 냄새가 날 수 있지만 서로 유전적 기질이 다르면 상대의 체취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요 ㅠㅠ (...) 말로 쓰니 어감이 이상한데 서로 다른 유전자와의 결합(?)은 유전적 다양성으로 건강한 후손을 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여성이 후각적으로 민감한 이유가 그런 부분입니다.
그거 편도절제수술하면 사라져요
그 상대는 원인을 찾고 그 냄새를 해결해 줬을겁니다.
@UCRJSuwYitVyAxtc4GpPauwg 픕 예 전 좋은 분 만났습니다 그분도 그랬겠죠?ㅎㅎ
@@user-di4hr2ed3w 그러게 말입니다.
노노 예의바르고 겸손한 남자에게 끌림 . 어떤 통계로 저럼말을 하는거지?
이걸 사랑하는 그한테만 쓰면 되겠지
ㄷㄷ
현실은 씁쓸하죠. 그 후손에 그 후손.....
음…..그래서 어떻게 꼬시는건가요?
여자는 자기보다 돈많고 직업 좋은 남자 좋아하지 않나요? 그러면 보통 결혼하던데 말입니다. 한달에 천만원 버는 가정의 이혼율이 낮은게 그 반증 같습니다.
집에 돈 많이 갖다주고, 벤츠타고 한도제한없이 백화점 다니게 해 주면, 남자가 매일 새벽에 들어오든 가끔 안들어오든, 잘 사는 사람들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대기업 회장님이 미국 출장간다고 사모가 자기 뭐했어 시차좀 있다고 왜 그리 전활 안받아 그러지 않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말이야 맞는데 그런 사람들이 국가 인구당 몇퍼센트인지 생각해 볼때... 성급한 일반화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결혼을 해도 1~2년 만에 이혼하는 경우도 많기도 하고
@@pain9498 일반화가 아니라 통계입니다. 가정소득에 따른 이혼율 비교 통계자료 찾아보세요.그리고 이런 경우는 인구당 몇 %인지 따지는게 동일한 그룹(기혼자)를 기준으로 비교 & 분석하는 겁니다. 아이폰 사용자 유료앱 결제 비율과 갤럭시 사용자 유료앱 결제 비율 비교 하는 것처럼요.
대박
뻔뻔함을 이길 수 없다.
근데 우리나라는 >못생기면< 안되요 이게 전제 조건이에요 (단,평범하면 상관없음)
박진영 못생겨도 다른걸로 커버되니인기많았죠. 자신감. 매력
킴카다시안과 카일리제너의 힙과허리비율과 인기도는
어떻게 설명되는지 흑흑..
ㅋㅋㅋ 잼있네요, 첫번째 거짓말이 넘 웃겨요 ㅋㅋ
키, 몸무게, 사진 다 부풀려서 말한다는 거🤣🤣
✔️약간은 양심적인(!?) 거짓말이라면,
이런 말 자주 들어, 나보고 살만빼면 이쁘데 (살 빼본 적이 없음)
멀리서 보면 175같데 (실제키 169)
필터 쓰긴 했어 (이미 사진속 사람 나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하게도 볼필요 없는 영상 😂 나가서 클럽가고 포차가서 놀아라
또한 나쁜남자가 인기많은 이유는
관계에있어 우위를 차지하기때문임
싸움이나거나 연락에 있어서
항상 져주기만 하는게아니라
따질거 따박따박 따져서 그럼
그래서 장기적으로 나쁜남자가 좋지않다고 했는데 오히려 장기적으로 좋음
그래서 맨날 싸우는데 여자가 못떠나는 이유중 하나
오히려 져주기만 하는남자는 남자가 멘탈적으로 지치거나
여자가 남자를 문제있는남자라고 인식해서 망함
져주지 않는다고 나쁜남자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좀 오류인듯.그냥 자극적인거 좋아하고 좀 거칠고.본능에 충실한남자가 단기적으론 멋있지만 장기적으론 편안하게 해주는사람 찾는듯.
전혀요 내가 최악으로 생각하는남자가 져주지않고 따지는남자인데 여자가 정서적으로 기대야편하죠 그런남자라면 피곤해서 바로 세이굿바이입니다
@@청청청-k9z 동감
@@청청청-k9z ㅇㅈ 그런남자 거의 하나부터 열가지 맞춰야 하는거 같음 짜쯩남 ㅋㅋㅋㅋ피곤한 스타일
나쁜남자에게 끌리는 이유는 간단함
그런 여자들 대다수가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라 그럼
특히 어린나이일수록 자기 자신을 잘 모르기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고
나이 먹어가면서 세상도 깨닫고 자기 자신도 돌아보고 하면서 그런놈들 별거 없구나 하게 됨
혹은 그런 남자가 정신차려서 장기연애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고
이쁘고 잘생기면 끝
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가 절대공식.
나머지는 부차적 문제.
이 나라에서는 그걸 억제해야 살아남습니다.
ㅋㅋㅋ 너무 정직하네 거짓말쳐가면서 꼬시는거임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이 나쁜남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단기적인 관계를 싫어하기 때문인가봅니다
응~그러면서 과거에 나쁜남자에 얽매였고 앞으로도 끌릴예정이쥬~~?
말투 수준
@@요이쿠-d9g피해망상 오지누 ㅋㅋㅋㅋ
남녀막론하고 동안도 큰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오는듯
동안 자체만으로 큰 매력은 아니라고 생각함. 남녀 불문하고
그래서 마음에 드는 사람 꼬시는 6가지 공식이 뭔가요? 1~6번까지 1. 거짓말 부터하라. 인가요?
읭 이리앨채널 아닌줄 알았어요! 의외의 컨벤셔널한 주제접근!
키는 약 5cm정도 올리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