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빈번함+시간 - 매일 같은 시간 출근길에 마주치는 (매일 같은 시간 학교에서 만나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호감이나 관심이 가는것과 같은 이치. 강도 - 위 세개가 만족 되었거나 근사치에 왔을때 특별한 계기가 있어야함. (본인이 그 계기를 만들던가) 하지만 잘생기거나 예쁘면 이미 강렬함. 그러므로 평소에 잘 가꾸면서 꾸준히 본인 할 일을 하면 좋은 인연은 생기기 마련이다.
내가 마음의 공간이 여유로워야 사람들이 들어올 공간도 있는거 같다. 프렌드쉽 공식 가까움 빈번함 시간 강도(니즈 충족, 호기심) 길거리 걸인 도를 아십니다가 계속 붙으면 프렌드 시그널을 잘못 보내서 Foe시그널(위협적인 신호)을 보내야 할 때도 있음. 걸인들도 자신의 노력의 가치가 있는 곳에 투자를 함. 팁 잘 받기 팁 1. 부드럽게 터치 2. 여성은 머리에 뭐라도 써라 3. 자기이름을 알려주라 4. 이름 알려주며 자기소개 5. 오더 한걸 다시 한번 불러주기 6.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라 7. 골든룰을 적용하라 자신감이 없어도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좋아함. 외국에서 배우는 건 언어만이 아니라 제스처도 배움 프렌드 시그널을 자괴감이 들더라도 자연스러워 질때까지 해야 됨. 한결같이 발전하는게 매력.
내가 이때까지 살면서 어떤 한 사람과 가까워지거나 어딜가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거나 아니 꼭 좋아하지는 않더라도 어디가서 최소 미움받지 않는 방법은, 첫번째, 진실되게 늘 말하고 행동하는게 제일 첫번째임. 이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언행일치가 될 것이고 앞뒤 말이 다른 사람이 되지않는다. 진중해 보이고 가벼워 보이지 않는다. 사람대사람으로 진정성 있게 대하고 뭔가 필요나 목적이 아닌 그 사람 자체를 알고싶어하는 그런 마음이 베이스에 깔려있어야 함. 사람들 이거 다 느낀다. 두번째, 허세나 척을 하지 말아야함. 어디 모임이나 사람이 많은곳에서 주목, 관심받고 싶은 마음은 모두가 같다. 분명 어디 누구에게 말을 해도 엄지척 받을 수 있는 자신의 강점 같은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절대 자기 입이나 행동으로 나타내지 않아야 한다. 보면 이거 못하는 사람들 진짜 많다. 왜 그렇게 자신의 잘남을 들어내지 못해 안달들인지 참 보고 있으면 대꾸는 해주지만 안타깝다... 그런건 자기가 들어내는게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들어났을 때 그 강점의 힘은 배가 된다 + 겸손한 사람이라는 것 까지. 그리고 장점이든 허세든 시간이 지나면 어떤식으로든 들어나지게 마련이다.. 제발 날 좀 알아주세요 나 이런 사람이예요 하고 안달내지 말자.. 세번째, 잘 들어야 한다. 듣는걸 잘해야 함. 이것도 못하는 사람 은근 많은데 귓구녕이 뚫려 있다고 해서 상대방 이야기를 듣는다가 아니다. 말 그대로 경청을 해야 한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아, 이 사람이 정말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있구나 라고 느끼게 끔 적절한 반응과 질문으로 진짜 듣는걸 해야 한다. 이거 세개만 잘해도 어디가서 절대로 욕은 안듣는다 여기서 +@ 로 유머감각이나 외모까지 출중하다면 어딜가든 평판 좋고 사람 진짜 괜찮다는 소리 듣는다. 내 나이 35살 주변에 보면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도 그렇고 이거 못하는 사람 진짜진짜 엄청 많음... 세번째는 의식하고 연습하면 흉내라도 낼 수 있다 제일 쉽다 두번째는 성격에 따라 많이 갈리는데 원래 좀 욕심, 질투가 많거나 꿀리는거 싫어하거나 남 잘 되는거 잘 못보거나 그런 성격을 가졌다면 가지기 힘든 능력이다 주로 이런 사람들이 남이 잘되었을때 진심 어린 축하나 칭찬을 하지 못한다. 이거 하나 팁인데 어떤 사람과 관계를 시작했을때 그 사람이 칭찬을 하는지 안하는지 잘 보는것도 사람 파악하는 팁이다. 경험상 남 칭찬 못하고 안하는 사람들은 질투 많고 속이 좀 꼬여 있을 확률이 아주 높더라. 첫번째는 솔직히 저런식으로 쭉 30년 넘게 안 살아오거나 사람을 진실되게 대하고 스스로가 진실한 사람이지 못하면 절대 불가하다...뭐 아직 20대 초중반 이라면 지금이라도 자기자신이랑 이야기를 많이 해보고 스스로에 대해 잘 알게되면 회생가능하다.. 하지만 엄청난 내공과 시간이 요구 된다. 이미 30살 넘은 사람이라면 그냥 그런식으로 계속 살아야함. 이미 늦음. 나중에 엄청나게 힘든일을 겪거나 본인 장례식장에서 느낄 수 있음 아 인생 잘 못살았구나 라고.
ㅇㄱㄹㅇ임 나 중고등학생 때부터 우리 아부지께서 나 아침마다 태워다주시며 늘 하시던 말씀들인데 이대로만 살면 진짜 적이 없고 생각치도 못했던 때에 나에게 고맙다며 보답하는 분들도 계심. 그런 상황 마주하면서 아 역시 뿌린대로 거두는거구나 하며 더 나은 사람 더 베푸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됨
내용중 - 걸인/도를 아십니까등에 사람들에게 노출되지 않는 방법- 팔을 자연스럽게 흔들고... 만약 누가 말을 건다면... 의 이유는-'이건 주변의 사람들에게 신호를 보낸다.'는 설명은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전재 하기때문에... (이건... 부모님들이 하는 흔한 교훈인 '낮선 곳에 가면 사람들이 많이 곳으로 다녀라.' 라는 교훈과 다르지 않네요? FBI의 특별한 팁은?)
오... 하지만 저는 성격이 너무 모가나서... ㅠㅠ 데일 카네기 책도 많이 읽어보았지만 영혼은 깨끗이 청소되는 기분이라도 제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우울함과 어두움과 인간들을 무서워하는 대인 기피증은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ㅠ_ㅠ 스위치를 켜고 싶지만 저는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 버렸습니다... -_-
그래도 이 영상 보고 계시는걸로 발전 아닌가요. 저도 비슷하지만..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융화할 수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다른사람들과 융화되지 못하여 오는 절망감으로 인해 자기 자신이 더 미워지지 않을 정도만요. 그냥 비사회적인 면인 내 모습도 나의 한 모습 아니겠어요? 영상 참고해서 조금만 바뀌어도 사람들의 태도는 많이 변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시작 이 있으면 그에 대한 영상의 중심적인 부분과 결론이 제대로 나눠져서 이해 하기도 쉽고 이해하기 쉬운 이미지들을 보여주니 지루함이 덜 하네요. 그만큼 사람은 심리적으로 많이 작용 되는 동물인거 같습니다. 저러건 사이비 에서 광신도 육성 과정에도 포함되는게 요샌 여러 분야에서도 적용 시키는 측면도 가지고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는것도 의식해야 겠습니다
우와 ~브리치즈와 머스캣의 비유는 정말 대박!!! 머스캣의 해당하는 책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까지 덧붙여 말씀해주시고 ~~ 인간관계론책은 정말 너무 좋죠!! 두고두고 봐야하는 책 ~ 이리앨님이 컨텐츠에서 다루어 주시는 내용은 정말 하나도 빼놓을게 없는 것 같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들엇은데 말을 잘하는데 불쾌하지 않다 내가 말을 잘하는 편이고 그런 직종에서 인정받지만 어릴적부터 말 잘하는 사람은 별로엿음 겉만 번지르르가 많고 별로인 이미지가 많고 실제 어느 유투버를 보면 이유없이 말은 잘하는데 별로임 군데 이 사람은 말을 논리적으로 잘하는데 불쾌감이 안 든다. 그리고 헛똑똑이나 뭔가 아닌거 같은 느낌이 안 든다 그냥 나도 같이 인정해주네 굉장한 거다. 모 유튜버 말하는 거 듣고 내용은 좋은데 웬지 모르게 말만 잘한다는 느낌만 받고 되게 별로 였는데 물론 대다수가 그런 느낌인데 이렇게 좋다라고 느낀건 처음 여튼 흥하소서 진실된 마음으로
리뷰 감사합니다. 카네기 책을 읽은 저는- 소개한 책을 아직 읽지는 못했지만- 마지막 음식에 비유한 말을 들어보니 뭔지 알거 같아요. 저는 카네기 책이 제 일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카네기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기술이라면 이 책은 그 마음의 좌표를 알려주는 책 같군요. 킨들에 꽂아보겠습니다~!
책의 내용 대부분 라포를 쌓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특히 이성과의 관계와 높은 가치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처음부터 라포를 쌓으려고하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그저 불편한 사람으로 느껴지게 될 뿐입니다. 라포를 쌓는 과정은 분명히 필요한 과정이나 서로의 가치가 확인된 이후에 있어야할 과정이지. 첫번째 스탭은 아니란거죠. 소개팅에서 처음부터 상대방과의 라포를 쌓기위해 어디사세요? , 하는일이 뭐에요? 와같은 사적인 질문을 하면 상대방은 잘알지도 못하는데 친해지려고 한다고 느끼며 부담스러워하는 이유가 처음부터 라포를 쌓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눈썹을 올리고 눈이 커지는 몇 가지 행동 심리학적인 내용이 있긴하나 이런 행동은 반자동적으로 나오는 것이라 상대의 행동을 보고 상대방의 생각을 읽어내는데 이용해야한다고 봅니다. 그 외에 프렌드쉽에 대한 저의 생각은 아이러니하게도 친구관계를 너무 중요시 하지 말아야된다는 것입니다 친구가 많이 있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하나의 현상일 뿐입니다. 이타심을 버리고 좀더 이기적으로 살아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을 사랑할 때 나의 가치가 올라가고 그 가치는 마치 자석처럼 사람을 끌어모아 올 것입니다. 추가로 할말이 있다면 정말 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웃으세요. 웃는다는 건 그만큼 여유가 있으며, 상대에게 적대감이 없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가장큰 사회적 기술입니다.
와...제가 진짜 밖에 나가면 '도를 아십니까에' 타겟인데.......... 어느 한번은 노래들으면서 지하철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와서 말걸길래, 뭐지? 하고, (조금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어폰을 뺏더니, 제 앞에서 작은 율동같은거 하고, 뭐뭐때문에(뭐라고 했는지는 기억안나네요) 복조리를 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복조리 강매당했습니다. ㅠㅠ 포우 시그널이라는 좋은걸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암기법] 페닐알라닌의 구조](http://i.ytimg.com/vi/3nR3mZ0mbMU/mqdefault.jpg)
해외 석학들께 묻고 수백 권의 책과 논문을 뒤져 찾아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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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빈번함+시간 - 매일 같은 시간 출근길에 마주치는 (매일 같은 시간 학교에서 만나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호감이나 관심이 가는것과 같은 이치.
강도 - 위 세개가 만족 되었거나 근사치에 왔을때 특별한 계기가 있어야함. (본인이 그 계기를 만들던가) 하지만 잘생기거나 예쁘면 이미 강렬함.
그러므로 평소에 잘 가꾸면서 꾸준히 본인 할 일을 하면 좋은 인연은 생기기 마련이다.
크으... 마지막 2줄 공감가서 좋습니다!
완전하고 완벽한 분석이에요.
알아 안다고...
남중 남고 공대 군대는 어지간한 강도론 안된다는 뜻이군요..... 😂
@@mong1631 저 남중남고 나왔는데 사귈 사람들은 남중남고 다니면서도 다른학교 사람이랑 사귀더라고요 ㅋㅋㅋ 저는 그때부터 변명하지 않기로 했음다 ㅋㅋ
당장 뭔가 원하는걸 얻으려고 무력을 쓰거나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마음과 노력을 들이붓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애쓰는거네여
정말 흥미로운 영감을 받으며 감사히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너무 배우고 싶은 지식의 깊이를 가지신 것 같아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다음 콘텐츠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컨텐츠를 소비한다는 말이 너무 멋지네요..
형이 왜 요기서 나와..?
@@김재명-p2m ㅂ
@@김재명-p2m ㅃㅂㅃㅂ
ㅂㅂㅃㅂㅂㅃ
일목요연하게 장 정리하시고 발음도 명료해서 듣기 좋습니다. 좋은 콘텐츠~~~ 너무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한 행동에 이런 뜻이 있는지 몰랐네요 이 영상보고 구독 했습니다
뭔가 엄청 빠른 속도와 좋은 딕션.. 구독 누르고 갑니다💓
1. Friendly Gesture: 눈썹을 올리며 얼굴을 기울이며 목을보이며 `hi`
2. Respect: 할일이 있는거처럼 걸으며 말을걸면 할말이 있는거처럼 해라. 자신감있어보인다.
3. 자기이름소개해라. 상대 배려(care)하는말을해라. 상대방의 말을 리피트(parroting)해라.
1. 남자만 해당
@@hasasin10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sasin암살자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죵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hrenisbaymot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세일즈맨, 모든직급 직업군, 자녀가 있는 부모, 소비자,이성관계
2.친구로인식하는제스처
:턱올리고 고개기울이고 눈마주치고 눈썹들어올림 미소
3.프랜십공식 연애성공 마음얻기
접근성(단거리 장거리) 빈번함(자주눈에띄는, 동선) 시간(길이 점점늘리는) 강도(얼마나강하게 상대방의 심리적 물리적 니즈를 채우느냐에 대한것,, 심리- 호기심: 호기심의 여지/ 악당들물리침 )
4.프랜십 포십시그널 (범죄괴롭힘 해결)
노려봄 , 마치어디에가는것처럼걸어라,팔을 자연스럽게흔들고 방향이 정해진것같은 발걸음을 해라, 누가말걸면 뭔가할말이 있는것처럼 답하라.
5.프렌십 팁
손님부드럽게 터치, 이름말하며 자기소개, 좋은서비스, 골든룰(자신에대해 좋은감정들게하고좋아하게하라), 오더한거 다시 불르기
6.시그널을읽는법
발모양 - 열려있을떄 자신있게 들어가라 / 좀 애매하다싶으면 모여있는 사람들 멀리서 이야기듣다가 가서 고개끄덕여라
7.제스처 자연스러워야한다
고개끄덕임 미소 눈썹올리기 턱올리기, 고개 옆으로 , 입모양으로 하이~,
8.관계별제스처
미러링, 고개기울임, 눈썹올리기, 서로가까운쪽으로 기울임,
9. 깨진연인 foe시그널
억지미소
시선양옆훑는다 (다른자극찾음)
머리각도가 곧다
린백
미러링x
10.입술
옆으로 힘주고 늘린(맘속에 할말을 정확히가지고있는것:반대의견),물고있을떄: 할말이있는데 망설임, 입술을 누르는 (말을하고싶지않을떄) , 만지는 (불편한감정)
이 방법으로 교수님에게 A를 받아보겠읍니다
후기좀요
재수강하시느라 바쁘신가봅니...
05:15
후기 좀 줘요
후기좀..
마지막의 이리엘님의 멘트가 저를 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말 진짜 잘하신다.. 몰입도가 엄청나져요!! 구독해야지~~
영상 너무 좋은데 한 눈에 보이게 정리한 부분을 추가해주시면 머릿속에 정리가 쉽게 될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직접적인 환경은 단기간 빠른 성취를 만들어내지만 그만큼 대가가 따르죠
그러나 간접적인 환경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붇는만큼 그에 따른 큰 성취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사람과의 관계도 비슷한것같습니다.
제가 21년전 17살때부터 친구나 맘에드는사람 ㄲ실때 쓰던수법을 21년후 유튜브에서 보게되네요...ㅎ
덕분에 보험회사 다닐때도 돈도마니벌고 상도 마니 받았었네요ㅎ 지금은 짝사랑하던 첫사랑을 제 남자로 만들어서 결혼성공하고 아들셋 키우며 살고있습니당~^^
존경합니다.
이리앨님이 리뷰해주신 책을 여러 권 구매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책 리뷰 부탁드려요!! 앞광고 시작 축하드리구요!! 믿고 보는 이리앨의 무한한 성장을 기원합니다~😁😄👍👍😍
내가 마음의 공간이 여유로워야 사람들이 들어올 공간도 있는거 같다.
프렌드쉽 공식
가까움 빈번함 시간 강도(니즈 충족, 호기심)
길거리 걸인 도를 아십니다가 계속 붙으면 프렌드 시그널을 잘못 보내서 Foe시그널(위협적인 신호)을 보내야 할 때도 있음. 걸인들도 자신의 노력의 가치가 있는 곳에 투자를 함.
팁 잘 받기 팁
1. 부드럽게 터치 2. 여성은 머리에 뭐라도 써라 3. 자기이름을 알려주라 4. 이름 알려주며 자기소개 5. 오더 한걸 다시 한번 불러주기 6.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라 7. 골든룰을 적용하라
자신감이 없어도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좋아함. 외국에서 배우는 건 언어만이 아니라 제스처도 배움
프렌드 시그널을 자괴감이 들더라도 자연스러워 질때까지 해야 됨.
한결같이 발전하는게 매력.
팬입니다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잘 짜여진 대본, 탄탄한 발성, 굵고 낮은 목소리, 자칫하면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지루하지 않게 하는 편집 스타일
리스펙합니다
지금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나중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이방법을 써먹어야겠네요ㅎㅎ.접근성+빈번함+시간 이것 명심하고 나중에 해볼게요. 요즘 시국도 안좋은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런 유익한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D
팩트는 얼굴이 먼저임 ㅋㅋ
잘못하면 스토커임
샤인머스켓 카네기 인간관계론..캬.....
진짜 맛있는 비유 크..
ㅋㅋㅋㅋ이런 거 보다가 내가 평소에 자연스럽게 써먹는 스킬들 나오면 괜히 뿌듯하다
위협적이거나 낯선 곳에서 걸어갈 때 조금 빠른 걸음과 아주 조금 인상 쓴 표정or나른한 표정?으로 '내가 갈 곳이 확실히 있으며 여긴 내게 낯선 곳이 아니다'라는 걸 티내는 거
THE LIKE SWITCH +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자연스럽게 영어 공부시키는 영상
진짜 영상 구성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왓츠 업! 깨알 개그 ㅎㅎ
오늘 주제 진짜 흥미로웠어요.
모든사람이 좋아하면 피곤하겠지만
내가 호감 있는 사람에게 호감을 받고 싶긴하네요. 거울보고 눈썹 올리는 연습 좀 해야겠어요.
보충서 소개까지 완벽 그 잡채😆👍
FBI 범죄심리학도 보았습니다. 이 책도 호기심 돋네요.
wow! 이익을 위해 교묘한 전제를 삽입시키는 자들이 정말이지 판치는 이곳에서 참 정보를 전달해 주십니다. 가끔은 유혹도 받지 않으실까 합니다. 업로더님께서 정하신 어떠한 신념을 꼭 이어나가시고 또한 좋은 삶을 영위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가진 지식도 부러운데, 그래서 그런가 말하는 화법, 전달력, 비언어적표현 잘 활용하신다....
딱 시원하게 옆에서 듣는 느낌으로 잘 들어온다 내용이...👍🏻
인간관계론 읽고 어떤 책 읽을지 고민 중에 있었는데 잘됐네요 인간관계란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ㅠㅠ
번역본 나오기도전에 먼저 알려주셔서고맙습니다
호감스위치른 켜라 라는 책으로 번역되었더라구요
이걸 보고 나서 자신감을 얻었지만 거울을 본 순간 현실을 깨달았네요. 감사합니다 😊
사람의 첫인상과 전체적인 외적의 풍채를 좌우하는 것은 본래의 이목구비보다는 본인의 평생을 살아온 마인드와 영상에서 나온 요소들과 같은 것들이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니 현실이라며 자포자기 하시지 마시고
열심히 노력해보세용 꼭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
내가 이때까지 살면서 어떤 한 사람과 가까워지거나 어딜가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거나 아니 꼭 좋아하지는 않더라도 어디가서 최소 미움받지 않는 방법은,
첫번째, 진실되게 늘 말하고 행동하는게 제일 첫번째임. 이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언행일치가 될 것이고 앞뒤 말이 다른 사람이 되지않는다. 진중해 보이고 가벼워 보이지 않는다. 사람대사람으로 진정성 있게 대하고 뭔가 필요나 목적이 아닌 그 사람 자체를 알고싶어하는 그런 마음이 베이스에 깔려있어야 함. 사람들 이거 다 느낀다.
두번째, 허세나 척을 하지 말아야함. 어디 모임이나 사람이 많은곳에서 주목, 관심받고 싶은 마음은 모두가 같다. 분명 어디 누구에게 말을 해도 엄지척 받을 수 있는 자신의 강점 같은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절대 자기 입이나 행동으로 나타내지 않아야 한다. 보면 이거 못하는 사람들 진짜 많다. 왜 그렇게 자신의 잘남을 들어내지 못해 안달들인지 참 보고 있으면 대꾸는 해주지만 안타깝다... 그런건 자기가 들어내는게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들어났을 때 그 강점의 힘은 배가 된다 + 겸손한 사람이라는 것 까지. 그리고 장점이든 허세든 시간이 지나면 어떤식으로든 들어나지게 마련이다.. 제발 날 좀 알아주세요 나 이런 사람이예요 하고 안달내지 말자..
세번째, 잘 들어야 한다. 듣는걸 잘해야 함. 이것도 못하는 사람 은근 많은데 귓구녕이 뚫려 있다고 해서 상대방 이야기를 듣는다가 아니다. 말 그대로 경청을 해야 한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아, 이 사람이 정말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있구나 라고 느끼게 끔 적절한 반응과 질문으로 진짜 듣는걸 해야 한다.
이거 세개만 잘해도 어디가서 절대로 욕은 안듣는다 여기서 +@ 로 유머감각이나 외모까지 출중하다면 어딜가든 평판 좋고 사람 진짜 괜찮다는 소리 듣는다. 내 나이 35살 주변에 보면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도 그렇고 이거 못하는 사람 진짜진짜 엄청 많음...
세번째는 의식하고 연습하면 흉내라도 낼 수 있다 제일 쉽다 두번째는 성격에 따라 많이 갈리는데 원래 좀 욕심, 질투가 많거나 꿀리는거 싫어하거나 남 잘 되는거 잘 못보거나 그런 성격을 가졌다면 가지기 힘든 능력이다 주로 이런 사람들이 남이 잘되었을때 진심 어린 축하나 칭찬을 하지 못한다. 이거 하나 팁인데 어떤 사람과 관계를 시작했을때 그 사람이 칭찬을 하는지 안하는지 잘 보는것도 사람 파악하는 팁이다. 경험상 남 칭찬 못하고 안하는 사람들은 질투 많고 속이 좀 꼬여 있을 확률이 아주 높더라.
첫번째는 솔직히 저런식으로 쭉 30년 넘게 안 살아오거나 사람을 진실되게 대하고 스스로가 진실한 사람이지 못하면 절대 불가하다...뭐 아직 20대 초중반 이라면 지금이라도 자기자신이랑 이야기를 많이 해보고 스스로에 대해 잘 알게되면 회생가능하다.. 하지만 엄청난 내공과 시간이 요구 된다. 이미 30살 넘은 사람이라면 그냥 그런식으로 계속 살아야함. 이미 늦음. 나중에 엄청나게 힘든일을 겪거나 본인 장례식장에서 느낄 수 있음 아 인생 잘 못살았구나 라고.
지당하신말씀 실천이 힘들지요
드러내는,드러났을때-○ 들어내다-통째로 제거하다
ㅇㄱㄹㅇ임 나 중고등학생 때부터 우리 아부지께서 나 아침마다 태워다주시며 늘 하시던 말씀들인데 이대로만 살면 진짜 적이 없고 생각치도 못했던 때에 나에게 고맙다며 보답하는 분들도 계심. 그런 상황 마주하면서 아 역시 뿌린대로 거두는거구나 하며 더 나은 사람 더 베푸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됨
새로운걸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끊임없이배우고 필요할때 기억해내고 적용하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와우! 이 형 채널 진짜 GOLD야! 너무 좋음! 형 흥하세요!!
말씀도 조리있게 잘 하시고, 영상도 너무 깔끔해요! 딱 필요한 부분만 실속있게 잘 본 기분이 들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용중 - 걸인/도를 아십니까등에 사람들에게 노출되지 않는 방법- 팔을 자연스럽게 흔들고... 만약 누가 말을 건다면... 의 이유는-'이건 주변의 사람들에게 신호를 보낸다.'는 설명은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전재 하기때문에... (이건... 부모님들이 하는 흔한 교훈인 '낮선 곳에 가면 사람들이 많이 곳으로 다녀라.' 라는 교훈과 다르지 않네요? FBI의 특별한 팁은?)
자막끄고 영상만보면 쇼미 지원영상
ㄹㅇ ㅇㅈ,, ㅋㅋ
딕션 좋쥬~??
속도1.5배속 찍고보면 아웃사이더
ㅋㅋㅋㅋㅋ아진짜욱겨 ㅠㅠㅠㅠ
나만 1.5배속 해놓고 보구나...
어렵다...아 결론은 음..
그사람이 좋아할짓을 하고
같은 방향 비슷한 제스처? 를 하고
내가 널 좋아하고있다고 어필해야하는건가요..
시그널을 잘 읽고 또 알맞게 시그널을 보내라는것 같아욤
어떤분들께는 너무 자연스러운 행동이지만, 평소 해보지 않았던 분들께는 새롭게 익혀야하는 어려운 내용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비지니스를 하실때나 꼭 친근하게 접근해야할 대상이 있을때 기억해두시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사실 누구나 호감이 잇으면 본능적으로 조금씩 행동을 따라함, 자연스럽게 하되 그것 의식하고 행동하라는거지. 교과서마냥 진짜 막 다 따라하라는건 아님.
같은장소
자주 마주침
이 영상이 나의 잠보다 가치있길...
내가 이 영상보다 가취있길...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 영상을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뭔가 할말이 있는것처럼 대답하라는 어떤말인지 이해가안돼요~!! ㅠ 예좀들어주세용~
그런데 번역본은 없나봐요? ㅎㅎ
너무좋은 영상 감사합니다.병원 코디로 있던적이 있는데 잔뜩 긴장이 된 사람을 상담하면, 저도 지치는 경험을 한적 있어요.아직 마음을 열지 않겠구나 하는 시그널을 저렇게 보내죠~~ 그루브 있는 말솜씨에 자꾸 끌립니다~^^
우ㅡ와ㅡ말빨라요~~~ 읽으신건가요?외워서하시는건가요? 암튼 존경스러워요 제가 학원운영할때
바디랭귀지라는 책을 읽은후 멀리서 걸어오는 학부형의 몸짓으로 상담하러 온 건지 환불하러온건지 알아맞추기 시작했죠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몸이 먼저 말을하더라구여
이거 ㄹㅇ임ㅋㅋㅋ내가 자주 써먹는 방법 4개 있음ㅋㅋ
근데 기본 탑재 옵션들이 있어야함
+적당히 센스있는 리액션,
외적인 모습은 깔끔하게 그리고 눈치 빨라야 함
ㅋㅋ티나게 보는게 아니라 느낌으로 알아야함ㅋㅋ
1.25 속도로 보니 참 좋네요.... 요점만 딱딱~~
영상이 책 한권 읽은 느낌이네요.
오... 하지만 저는 성격이 너무 모가나서... ㅠㅠ 데일 카네기 책도 많이 읽어보았지만 영혼은 깨끗이 청소되는 기분이라도 제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우울함과 어두움과 인간들을 무서워하는 대인 기피증은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ㅠ_ㅠ 스위치를 켜고 싶지만 저는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 버렸습니다... -_-
누구나 한번에 쉽게 삶을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남달리 깊은 사고력과 독서력을 통해 차분하게 단계를 밟아 성장하시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대인기피증이 싫어서 부끄러운거아니고요? 그냥 대인기피증을 자신에 속내에서 인정하세요. 그리고 행동하세요 응 나 대인기피증있어 근데 뭐? 란것처럼요
자기 자신을 정확히 알고 인정하는 게 가장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대인관계는 많은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려 억지로 노력하기보단 자기가 편한 선을 적절히 지키면서 조금씩 넓혀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에 대해 기대치를 낮추면 오히려 너그러워집니다.
그래도 이 영상 보고 계시는걸로 발전 아닌가요. 저도 비슷하지만..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융화할 수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다른사람들과 융화되지 못하여 오는 절망감으로 인해 자기 자신이 더 미워지지 않을 정도만요. 그냥 비사회적인 면인 내 모습도 나의 한 모습 아니겠어요? 영상 참고해서 조금만 바뀌어도 사람들의 태도는 많이 변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대인기피증이 있는 사람이 접근한때 느끼는 오묘한 사랑스러움을 모르시나봐요..부끄러움과 주저함을 드러내면서도 상대방에게 관심과 호감을 표시하는 사람을 만나면 겁나 섹시해 보입니다ㅎ 오히려 능숙하게 다가오는 사람은 선수같아 관심이 금방 시들해짐.
평소에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서 이번 영상도 매우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 감사해요 !!
화법이너무좋아셔서구독누르고가요 ㅋㅋㅋ
참 든든함
8:09 이거 진짜 공감합니다. 가면 언어보다 몸짓부터 배웠던거 같네요
"첫번째" 할 때 그 제스쳐...맘에 들어요
프렌드쉽 유머 시그널?!?!
와 너무 흥미로운 내용이에요
시작 이 있으면 그에 대한 영상의 중심적인 부분과 결론이 제대로 나눠져서 이해 하기도 쉽고 이해하기 쉬운 이미지들을 보여주니 지루함이 덜 하네요. 그만큼 사람은 심리적으로 많이 작용 되는 동물인거 같습니다. 저러건 사이비 에서 광신도 육성 과정에도 포함되는게 요샌 여러 분야에서도 적용 시키는 측면도 가지고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는것도 의식해야 겠습니다
아직 한글로 번역된 책은 없나요?
그럼 앞으로 번역본이 출간될가요??
영어를 못해서... 나온다면 꼭 읽어보고싶습니다!
호감 스위치를 켜라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이리앨님 영상은 하나만 봐도 웬만한 책 서너권 읽은 느낌을 들게 해요. 처음 올라왔던 영상에 비해 뭔가 목소리도 인상도 점점 프로 방송인같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원래 목소리는 좋으셨죵)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제가 영어를 배우질 않아서 중간중간에 해석이없어서 좀 아시워옹!!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관심을 얼마나주는지 알기전에 너의지식을 딱히 궁금해하지않는다
유머로 관심이있다는걸 표현해라
입술2
반대
입술2-하고싶은말있는것같다
누르는 반대
만지는거 불편한감정
이런 영상 여럿 보다가 스토커가 꼬였다.
죽어도 안떨어진다. 4년간 답을 안했다.
얼마 전 또 문자가 왔다. 잘 지내?
그놈의 잘지내는 문자할 때마다 넣어.
앨리스님 영상을 처음보는데 바로 구독했습니다~
열정적인 강의에 박수를 보내요
감사합니다
딕션이 랩처럼 들려 좋습니다~
직접 편집하시는건가요 이리앨님?!
와 뭔가싶어서 들어왔는데 홀리듯이 보고갔습니다. 얘기만하는 영상인데 흡입력이 장난없습니다. 구독하고갑니다
흥미로운 채널입니다 .좋은 얘기 감사해요. 그런데 말씀을 조금만 천천히 하신다면 내용 전달이 더 잘되서 알아듣기 좋겠습니다
우와 ~브리치즈와 머스캣의 비유는 정말 대박!!! 머스캣의 해당하는 책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까지 덧붙여 말씀해주시고 ~~ 인간관계론책은 정말 너무 좋죠!! 두고두고 봐야하는 책 ~
이리앨님이 컨텐츠에서 다루어 주시는 내용은 정말 하나도 빼놓을게 없는 것 같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갈수록 이상(적으로)한 리뷰에요
이리앨s !
헉, 상대방에게 엄청난 시간의 투자의 예에 그저 놀랍네요! 그런거 전에 나에게 필요한 건 인내심 ㅎㅎㅎ
이질감..굿ㅎㅎㅎ 구독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꾸벅꾸벅
배운적 없는데 내가 그렇게 80%이상 비슷하다는게 놀라움..... 뭔가 유전적으로 그런게 있는거 같음.... 어머니가 장사를 잘하시는데 보고배워서 그런가....
나의 입장에선 저런식으로 행동하는것보다는 결론적으로는 저렇게 해동하는 "척"하는 사람들만 잘구별하면된다.내가 저럴필요는없다. 저렇게해서 붙는사람도 필요없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그냥 '정'들이는거겠지. 상대의 의도를 알든 모르든 그게 마음을 움직이니까. 때로는 알아도 냉담한 사람이 아니라면 효과가 있지. 어려운 방법이 아니라 그냥 실생활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
우연히 들엇은데 말을 잘하는데 불쾌하지 않다
내가 말을 잘하는 편이고 그런 직종에서 인정받지만
어릴적부터 말 잘하는 사람은 별로엿음 겉만 번지르르가 많고
별로인 이미지가 많고 실제 어느 유투버를 보면 이유없이 말은 잘하는데 별로임
군데 이 사람은 말을 논리적으로 잘하는데
불쾌감이 안 든다.
그리고 헛똑똑이나 뭔가 아닌거 같은 느낌이 안 든다
그냥 나도 같이 인정해주네
굉장한 거다.
모 유튜버 말하는 거 듣고 내용은 좋은데 웬지 모르게 말만 잘한다는 느낌만 받고 되게 별로 였는데
물론 대다수가 그런 느낌인데
이렇게 좋다라고 느낀건 처음
여튼 흥하소서 진실된 마음으로
이 채널 처음보는데 왜 나영석피디가 랩을 하는것 같지..? 하지만 내용은 good...
그렇군요..침묵은 또다른 말이라고하는데 이것도 포함이군요?!
Lip Purse, bite(하고싶은말),compression(말을하고싶지않은때), touching(불편한감정)
입술 제스쳐가 대화할 때 가장 쓸만할 것 같은데 코로나때문에 입술을 전혀 볼 수 없는게 안타깝네요..
인간이 공통적으로 움직이는 것들이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디서 한번쯤 봤던 내용이긴 하지만 다시 한번 상기해줘서 감사드려요
와우 오늘 처음 알고리즘 따라와봤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고 너무 좋아여!!! 구독 하고 가여!!!!
청포도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
WOW!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프사 검은 점 고양이 귀엽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카네기 책을 읽은 저는- 소개한 책을 아직 읽지는 못했지만- 마지막 음식에 비유한 말을 들어보니 뭔지 알거 같아요. 저는 카네기 책이 제 일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카네기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기술이라면 이 책은 그 마음의 좌표를 알려주는 책 같군요. 킨들에 꽂아보겠습니다~!
영상 몰입도가 좋아서 정신차리면 다 봤어요
적용해보고 싶은데 저거 따라하고 관찰하자니
정신적에너지 소모가 존내 빠릀것 같다.. 대충 살아야긋다
2:00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ㅋㅋ혼자 숨 넘어가게 웃음.
접근성
빈번함
시간
강도
그리고 FBI WARNING
그리고 외모
딕션 좋구여, 속도 좋구여, 유익성? 좋습니다. 그독 누르겠습니다 더 좋은 정보 마니 주세요. 메모장에 적어놓게요 ⸝⸝ʚ̴̶̷̆ ̯ʚ̴̶̷̆⸝⸝
지식 감사합니다
아 이것도 원서네😭😭😭대신 요약 감사드려요
이리앨님 추천도서 읽고싶은데 대부분이 원서라 요즘 손놓은 원서읽기 도전 의욕이 솟네예
번역본 있습니다!
호감 스위치를 켜라 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주블리님!!
오 감사해요!
한국에서 제스쳐는 잘 써야지 과하면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이상한 사람 취급 당하기 쉬움..
ㅇㅇ 한국에선 부분적으로 써줘야 먹힘. 근디 그게 주로 사기꾼 이란건 함정ㅋ
상대에대한제스처를 관찰력을 높여 커뮤니케이션능력을 높여라
Urban scowl 정말 공감해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언제나 이상한사람들이 말걸고 그랬는데 짜증나서 6:20 처럼 다녔더니 훨신 나아졌네요ㅋㅋㅋㅋ
할말이 있는것처럼 답하라는데 뭔소린지모르게ㅛ어요 예시들어주실수잇나요
책의 내용 대부분 라포를 쌓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특히 이성과의 관계와 높은 가치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처음부터 라포를 쌓으려고하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그저 불편한 사람으로 느껴지게 될 뿐입니다.
라포를 쌓는 과정은 분명히 필요한 과정이나 서로의 가치가 확인된 이후에 있어야할 과정이지. 첫번째 스탭은 아니란거죠.
소개팅에서 처음부터 상대방과의 라포를 쌓기위해 어디사세요? , 하는일이 뭐에요? 와같은 사적인 질문을 하면 상대방은 잘알지도 못하는데 친해지려고 한다고 느끼며
부담스러워하는 이유가 처음부터 라포를 쌓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눈썹을 올리고 눈이 커지는 몇 가지 행동 심리학적인 내용이 있긴하나
이런 행동은 반자동적으로 나오는 것이라 상대의 행동을 보고 상대방의 생각을 읽어내는데 이용해야한다고 봅니다.
그 외에 프렌드쉽에 대한 저의 생각은 아이러니하게도 친구관계를 너무 중요시 하지 말아야된다는 것입니다
친구가 많이 있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하나의 현상일 뿐입니다. 이타심을 버리고 좀더 이기적으로 살아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을 사랑할 때 나의 가치가 올라가고 그 가치는 마치 자석처럼 사람을 끌어모아 올 것입니다.
추가로 할말이 있다면 정말 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웃으세요. 웃는다는 건 그만큼 여유가 있으며, 상대에게 적대감이 없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가장큰 사회적 기술입니다.
진실되고 신용이 있으며 친절을 베풀고 필요한 도움을 나누어줄 때 친구가 되는 것.
개꿀영상이넹 ㅋㅋㅋ 와썹
와 마침 친구 추천으로 인간관계론 샀는데 꼭 연계해서 맛있는 디저트로 만들어봐야겠군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표현 너무 귀여우세요
표현요리사 ㄷㄷ
와...제가 진짜 밖에 나가면 '도를 아십니까에' 타겟인데..........
어느 한번은 노래들으면서 지하철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와서 말걸길래,
뭐지? 하고, (조금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어폰을 뺏더니,
제 앞에서 작은 율동같은거 하고, 뭐뭐때문에(뭐라고 했는지는 기억안나네요) 복조리를 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복조리 강매당했습니다. ㅠㅠ
포우 시그널이라는 좋은걸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복조리가 필요없음을 분명하게 말씀하셨다면 사지않았을겁니다 복조리가 필요한 이유가 있었나요?
7비트 제가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ㅠㅠ
쫄지마 허쪼다 그러네요 ㅋㅋㅋ
@@TV-ze5kr 아궁..ㅠㅋㅋ😂 괜찮아요 다음엔 잘 거절하심 되져!!
생각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