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국의 스파이를 변호한 제임스 도노반ㅣ영화 '스파이 브릿지' 속 실존 인물과 역사적 배경까지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жов 2024
  • 너~무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T.T
    그동안 저와 저의 가족에게 큰 축복이 찾아와서 잠시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영상이라 더욱 정성을 다해 만들어보았는데요. 영화배우 톰 행크스와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었던 영화 '스파이 브릿지' 속 실존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즐겁게 시청해주시고,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8

  • @형순철
    @형순철 3 роки тому +3

    영화 스파이 브릿지에 대하여 유익한 정보와 자세한 설명을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로아의사람들
      @로아의사람들  3 роки тому +2

      영상을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되세요^^*

  • @MountainwalkwithMusic
    @MountainwalkwithMusic 3 роки тому +3

    유일하게 눈물을 흘리면서 본 영화입니다. 아벨과 도노반이 처음 만났을때 아벨이 들려주는 아무리 매질을해도 쓰러지지 않는 남자 이야기. 나는 한대에 바로 쓰러지는데....
    나는 과연 남자로서 저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했을까! 생각 많이 했습니다. 적국의 스파이라도 신념을 지킨 사나이로 대접해준 도노반, 스파이에게 보여주고 싶었었던 자국의 신념. 이 영상에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그림을 잘 그렸던 아벨이 선물한 도노반의 자화상.... 이 장면에서 울컥 했습니다. 정치는 나라들끼리 하시고 우리 사나이들은 그것을 넘어 우정을 만들수 있습니다.

    • @로아의사람들
      @로아의사람들  3 роки тому +1

      맞아요.. 두 사람이 만든 우정도 참 인상깊었어요~ 정성이 가득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joonsanglee8953
    @joonsanglee8953 Рік тому

    1770년 3월 보스턴 대학살이 일어났을때 소위 patriots을 총으로 사살한 8명의 영국군을 법률적 대리한분이 미국인 John Adams입니다. 당시 34살이었고 수많은 살해협박을 받았지만 끝까지 미국 정신을 강조하며 결국 무죄를 받아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 미국 2대 대통령인 Adams를 생각나게 합니다.

  • @로아의사람들
    @로아의사람들  3 роки тому +1

    📣한국어 자막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자막 기능에서 한국어를 지정하시고 시청해주세요♥️
    그리고 업로드하는 과정에서 제 목소리가 지직거리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T.T 다음 번에는 더욱 신경써서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 @dongjoonglee3432
    @dongjoonglee3432 2 місяці тому

    아벨이 스파이짓을 하긴 했나요? 그림이나 그리고 있으면 쏘련이 원하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나? 영화에선 기껏해야 중간 배달부 같은 정도의 역활을 한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