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the table of Lord(주의 식탁으로) Music Video I 풀리버워십 I with 필리핀 따클로반 한인교회 I 영어찬양 I 예배곡 I 뮤직비디오 I C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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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 지난 4월, 저희는 필리핀 따클로반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현지의 예배자들과 함께 예배하며 저희 공동체 안에서 고백된 두 곡의 레코딩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10월 31일, 이 곡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발매되었습니다. 영어로 발매되는 찬양이지만, 한국어 찬양도 발매되어 있으니 함께 찾아 들어주시면 더욱 은혜가 될 것 같습니다😃 영어 번안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러한 사역을 맡겨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앨범 소개글]
필리핀 따클로반 한인교회(TKMC)의 예배자들과 함께한 예배실황입니다. 비록 언어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른 우리지만 찬양 드림을 통해 주님 안에 한 형제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 주시는 기쁨과 감격이 그 곳에 가득함을 모두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예배의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함께 하나님을 예배합시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This is a record of live worship with worshipers at the Tacloban Korean Church (TKMC) in the Philippines. When we praised altogether, we were able to see that we're one sisters and brothers despite different languages and looks. There, everyone could feel the fullness of joy and moments of awe. We invite you to our worship. Let's praise our God together. Let give all glory to our God.
02. To the table of Lord
[To the table of Lord]는 2023년에 발표된 [주의 식탁으로]의 영어 버전입니다.
주님께서는 빵을 찢어 주신 그대로 자신의 몸을 찢어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의 찢김으로 우리는 죄로부터 해방되었고, 다시 주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영원토록 찬송 받으실 이름이 되었습니다.
Just as Jesus tore apart the bread, he tore his body and gave it to us.
He freed us from sin by tearing himself and made us his children aga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Christ became the name to be praised forever and ever.
[Credit]
Lyrics by 어효선
Composed by 어효선
Arranged by 김지원, 엄화섭
Translated by 박철
Worship Leader 어효선
Singer 박희원, 장윤기, 박유미, 김예솔, 신예찬, 김지원, Christine Joy, Buenafe, Joshua, Nikos
Piano 김지원
Synthesizer 신예찬
Bass 권준
Drums 박문규
A.Guitar 어효선
E.Guitar 류지민
Recording 김지원, 어효선
Mixing 어효선
Mastering 어효선
Camera Operators 장슬기, Michael
Video Editor 장슬기
Artwork 박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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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to worship of god
My Lord❤
귀하네요😊😊
와 엄청난 재능이시네요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