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난한집 차녀로 태어나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대학에 들어갔고 늘 돈이 없어 알바하며 대학생활을 보내다 졸업즈음에 알수 없는 등의 통증으로 잠도 제대로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는 교회를 왔다갔다만 하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졸업후 취직하여 가난에서 탈출할 생각밖에 없던 저에겐 육신의 고통은 절망 그자체였습니다. 부모님을 의지할 수도 없고 저의 자력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그 길이 딱 막히니 죽는 것밖에 떠오르지 않았지요. 그때 마침 교회 부흥회가 있었는데 평소에 기도도 하지 않던 저는 예배가 끝날 즈음 제 자리에서 일어나 교회에서 제일 기도많이 하는 권사님 옆에 앉았습니다. 다들 의아한 얼굴로 제 행동을 관찰하고 있었지요. 쟤 오늘 왜 저러나....저는 제가 아는 모든 죄를 회개하고 제가 아는 모든 기도를 하며 하나님이 만나 주시기를 기대했지 아무 느낌도 없었습니다. 어차피 죽을바엔 믿을건 하나님밖에 없으니 그럼 제가 뭔가를 하려고 했던걸 포기하고 하나님이 하란 걸 하며 살겠으며 그게 선교사라고 해도 하겠다고 제 인생을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기도하자 비로소 주님이 만나 주셨습니다. 저는 당시에 선교사를 하면 다 순교를 하는 줄 알던 때였습니다. 주님을 위해 죽겠다는 기도였던 거지요. 그때가 지금으로부터 22년전의 일입니다. 그 때 힘들때 주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저는 제 인생을 스스로 마감했을 것입니다. 주님을 만난후로 모든 문제가 한 번에 해결되진 않았으나 시간이 지나며 느낀 가장 큰 꺠달음은 하나님이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시기에 지금 현재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다면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도 그 상황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며 내가 이겨내야할 상황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지금 상황에서 평안함으로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임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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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야기를 하나 올릴까 합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에는.... 그냥 교회만 다니면 천국에 가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내 마음대로 살아가다가... 내가 마음 중심으로 믿지 못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겉모습만 교회다니는 사람이였습니다..... 속마음은 정결하지못한.... 나밖에 모르던..... 바보 같은 나....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찬양 예배 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혼자 가는것이.... 부담이 되었지만..... 너무 가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서 가보게 되었는데..... 너무 너무 너무 감사 하더라구요..... 정말 세상 음악을 제가 많이 좋아했지만..... 가요나 발라드.... 찬양 예배가 이렇게 따듯하고 감동적인것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좋은 교회를 만나서 예배가 회복 조금씩 되면서... 수요 예배 금요 찬양 예배 주일 예배.... 조금씩 회복 되기 시작했고..... 이젠 세상 의 재미와 즐거움보다.... 하나님을 더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되기까지 힘든 과정이 있었지요..... 지금은 .... 찬양만 들어도,,,,, 눈물이 하염없이 나옵니다..... 그동안 잘못 살았던.... 인생..... 회개를 너무 하고싶어서요.... 가족들에게도 차마 못할짓을 한거 같아서..... 요즘 눈물로 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빨리 수요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에 가고 싶어서요.... 가서 십자가를 보고 마음껏 기도도 하고 울고 싶네요.... 하나님..... 저는 죄인 입니다.... 회개 하고 돌이키고 싶습니다.... 정말 그 마음 뿐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 예수님 ) 이는 그 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 지옥에 ) 영생 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천국 ) 아멘 입니다.......
하나님 저희 외할머니가 많아 아프십니다 제발 건강 다시 되찾게 도와주세요.. 제발 하나님 한번만 도와주세요.. 할머니께 효고 해드리고 싶어요.. 그동안 너무 죄송했어요.. 저에게 한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하나님 한번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코로나로 인하여 다함께 모여 예배를 못 드린지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갑니다. 마스크 없이 손들고 울며 뛰며 기도하고 찬양하던 그 때가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그때의 예배가 마지막 예배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알았더라면 더 신령과 진정으로 찬양했을 텐데... 주님.. 회개합니다. 매 순간의 예배를 마지막 예배처럼 드리길 원합니다. 밤이나 낮이나 언제 어디서나 오직 주님만을 찬양하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소망되신 주님.. 코로나가 끝나길 원합니다. 어서 빨리 다함께 모여 주님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나의 감정이 앞서는 예배가 아닌,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하길 원해요.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만지시는 하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 모든 기쁨과 슬픔에 공감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만을 찬양한다 고백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습 이대로를 사랑하시고 사용하여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윤진님 감사합니다 한성교회 감사합니다 살면서 힘이 들때마다 윤진님 찬송을 들으며 기도하고 소망하면 걱정거리들이 하나씩 해결됩니다 어떻게 이렇게 감동적인 찬양을 하는지 차량 이동때나 깊은밤 홀로 기도할땐 윤진님 찬송 을 ㅌ습니다 찬송이 이렇게 달고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윤진님의 건강과 행복한 가정을 위해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지금 이 시대는 많이 어지러운 그야말로 미혹의 영들이 유혹의 영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주님 어떠한 목사나 사람을 따르지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 저를 가르치소서... 주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송가입니다...하나님...오늘 교회에서 수요 예배를 드렸습니다...타지역에서 다른 목사님이 오셔서 설교와 집회를 하셨습니다... 그러는 도중에 설교 하시는 목사님이 하나님의 간증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너무 감동적이고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는것을 더욱더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아멘.
나의 소망되신 주님.. 주님을 의지하기보단 의심했던 나를 용서해주세요. 주의 능력을 시험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거부하며 하나님 아버지께 뜻을 구하지 않았던 나를 용서해주세요. 제가 비록 지금 교회도 없는 강원도 최전방에서 이 나라를 지킬지 언정,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오히려 이곳에서 믿음이 강성해질 수 있는 그리스도의 군사가 될 수 있길 원합니다..
As I gaze upon you Lord As I put my hope in You Jesus Christ the king who is coming back I will wait on you alone I praise you everyday I love you day and night Forever I will worship you in pain in sorrow Even when I stumble down, My heart will ever praise and bless the Lord
하나님아버지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를 망쳤습니다. 주님 코로나로 인해서 기말고사가 앞당겨졌습니다.. 다시 시험이라는 큰벽앞에 섭니다. 주님 점점 저의 믿음이 없어져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저에게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세요. 다시한번 주님앞에 진심으로 나아갈수있는 마음을 주세요.
가사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 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내 모습 이대로 사랑 하시네 연약함 그대로 사랑 하시네 나의 모든 발걸음 주가 아시나니 날 인도 하소서 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것 주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 나의 가장 큰 소망 나의 가장 큰 은혜 주와 함께 동행하는 일
Suanez Mikhael no matter day or night, yesterday or today also, I will sing for Jesus only. No matter how I am suffering or sad and disappointed or fell down, I sing for Jesus only. He loves me how I am and how I weak. Every step is known by Jesus, so please let me follow you. Being under his arm is my biggest hope and mercy , which is being with Jesus.
I don't know about this song because of the language. But i can feel the song, it feel like " God is good for all moment, He is good for all problem ". I'm crying when i heard this song 😢😢😭. So bleesed me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 *2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나의 소망 되신 주 /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 주를 기다립니다.) *2 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것 주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 나의 가장 큰 소망 나의 가장 큰 은혜 주와 함께 동행하는 일 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것 주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 나의 가장 큰 소망 나의 가장 큰 은햬 주와 함께 동행하는 일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네 연약함 그대로 사랑 하시네 나의 모든 발걸음 주가 아시나니 날 인도 하소서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네 연약함 그대로 사랑 하시네 나의 모든 발걸음 주가 아시나니 날 인도 하소서 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것 주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 나의 가장 큰 소망 나의 가장 큰 은혜 주와 함께 동행하는 일 *@@@
![#상처 #회복 #굳건함 [갈릴리교회] 금요성령집회 I 김영복 목사 I"상처를 싸매주시는 하나님"(시147:2-3)](http://i.ytimg.com/vi/gpIqoqaYBVk/mqdefault.jpg)
![#상처 #회복 #굳건함 [갈릴리교회] 금요성령집회 I 김영복 목사 I"상처를 싸매주시는 하나님"(시147:2-3)](/img/tr.png)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 하나님이시여 - 김윤진 간사 [2016.09.09]](/img/n.gif)
저는 가난한집 차녀로 태어나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대학에 들어갔고 늘 돈이 없어 알바하며 대학생활을 보내다 졸업즈음에 알수 없는 등의 통증으로 잠도 제대로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는 교회를 왔다갔다만 하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졸업후 취직하여 가난에서 탈출할 생각밖에 없던 저에겐 육신의 고통은 절망 그자체였습니다. 부모님을 의지할 수도 없고 저의 자력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그 길이 딱 막히니 죽는 것밖에 떠오르지 않았지요. 그때 마침 교회 부흥회가 있었는데 평소에 기도도 하지 않던 저는 예배가 끝날 즈음 제 자리에서 일어나 교회에서 제일 기도많이 하는 권사님 옆에 앉았습니다. 다들 의아한 얼굴로 제 행동을 관찰하고 있었지요. 쟤 오늘 왜 저러나....저는 제가 아는 모든 죄를 회개하고 제가 아는 모든 기도를 하며 하나님이 만나 주시기를 기대했지 아무 느낌도 없었습니다. 어차피 죽을바엔 믿을건 하나님밖에 없으니 그럼 제가 뭔가를 하려고 했던걸 포기하고 하나님이 하란 걸 하며 살겠으며 그게 선교사라고 해도 하겠다고 제 인생을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기도하자 비로소 주님이 만나 주셨습니다. 저는 당시에 선교사를 하면 다 순교를 하는 줄 알던 때였습니다. 주님을 위해 죽겠다는 기도였던 거지요. 그때가 지금으로부터 22년전의 일입니다. 그 때 힘들때 주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저는 제 인생을 스스로 마감했을 것입니다. 주님을 만난후로 모든 문제가 한 번에 해결되진 않았으나 시간이 지나며 느낀 가장 큰 꺠달음은 하나님이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시기에 지금 현재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다면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도 그 상황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며 내가 이겨내야할 상황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지금 상황에서 평안함으로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임을 말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자매님의 나눔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만지시네요. 감사합니다.
진정성이 확 ᆢ와닿네요ᆢ지금은 괜찮으신거죠?ㅠ
님이 하신 말씀 ᆢ동감합니다. 샬롬♡
그 후로 지금까지 어떤삶을 사신건가요..? 궁금합니다 당신의삶이...
아멘입니다
귀한 나눔에 감사드려요.. 저도 힘이 들 때에 만나고, 지금도 그 과정을 다시 거치고 있는데요.. 정말 힘들 때의 은혜와 감격을 늘 기억하고 사는 것이 축복임을 다시금 생각합니다 ㅠ
주님 사랑해요 보고계시죠?
1년 전이네요.. 지금도 쭉 진화님을 사랑하심으로 지켜보실겁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를 보고 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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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야기를 하나 올릴까 합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에는.... 그냥 교회만 다니면 천국에 가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내 마음대로 살아가다가...
내가 마음 중심으로 믿지 못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겉모습만 교회다니는 사람이였습니다.....
속마음은 정결하지못한.... 나밖에 모르던..... 바보 같은 나....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찬양 예배 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혼자 가는것이.... 부담이 되었지만.....
너무 가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서 가보게 되었는데.....
너무 너무 너무 감사 하더라구요.....
정말 세상 음악을 제가 많이 좋아했지만..... 가요나 발라드....
찬양 예배가 이렇게 따듯하고 감동적인것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좋은 교회를 만나서 예배가 회복 조금씩 되면서...
수요 예배 금요 찬양 예배 주일 예배....
조금씩 회복 되기 시작했고.....
이젠 세상 의 재미와 즐거움보다....
하나님을 더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되기까지 힘든 과정이 있었지요.....
지금은 .... 찬양만 들어도,,,,, 눈물이 하염없이 나옵니다.....
그동안 잘못 살았던.... 인생..... 회개를 너무 하고싶어서요....
가족들에게도 차마 못할짓을 한거 같아서.....
요즘 눈물로 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빨리 수요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에 가고 싶어서요.... 가서 십자가를 보고
마음껏 기도도 하고 울고 싶네요....
하나님..... 저는 죄인 입니다....
회개 하고 돌이키고 싶습니다.... 정말 그 마음 뿐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 예수님 )
이는 그 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 지옥에 )
영생 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천국 ) 아멘 입니다.......
그래도 구원받은 게 다행입니다! 할렐루야~
@@J_Daily 네 언제나 늘 겸손히 예수님만 더욱 사랑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정말 세상이 줄수 없는 행복과 평안함 기쁨을 주님은 항상 주시죠☺️
할렐루야 :)
아멘
너무 힘들어요.. 근데... 기댈곳이 주님밖에는 없어요..
주님.. 너무 지칠때가 있어요..
내가 이겨내려고 하지 않고 나를 정죄하지 않으시고 받아주시는 예수님께 내 모습 그대로 나아가길 원해요...
주님..저는..당신이 없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주님 나를 외면하지 마시고 받아주세요..
아멘 당연합니다~
아멘..
지금 선교사 되셨나요? 되셨다면 축하드립니다
아멘.
투병중에 완치를 허락하소서 사모로써 빛과소금이되게하소서
눈물로 기도합니다
어디아프셔요?
기도 할께요
저의 아내도 위암에서 회복 되었습니다.
지금은 괜찮으시죠?
찬양할수있다는게 이렇게 행복하고 좋은것이라는걸 이제야 알게된 저는 울며 회개합니다...
아멘
하나님 저희 외할머니가 많아 아프십니다
제발 건강 다시 되찾게 도와주세요..
제발 하나님 한번만 도와주세요.. 할머니께 효고 해드리고 싶어요.. 그동안 너무 죄송했어요.. 저에게 한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하나님 한번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치유하시는것부터 지금모든과정이 하나님뜻입니다.
저도 글쓴님의 외할머니께서 건강을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보혈로 덮어주세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기도하는 자의 마음을 붙들어주시고 끝까지 선함으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다들 답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 저희 외할머니께서 1월달에 천국에 가셨어요 많이 힘들엇지만 견딜수 있었습니다 ! 감사해요 !
@@예솔-t2t 힘내요 ㅜㅜ
저는 지금 뇌출혈 편마비로몸과 맘이 힘든중에있습니다 간사님 찬양 들으며 함께 찬양 하며예수님께더가까이나아가고있습니다
힘내세요...주님의 치료의ㅜ손길 함께하시길.
하나님의 선한 뜻이 있을 겁니다 어려운 시간이시겠지만 참고 이겨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sdpcj 나 zㅇ0¹
ua-cam.com/video/fyIqNTEA7z0/v-deo.htmlsi=dyjx9V85LrmskLCF
사랑하는교회 간증 치유 짧은영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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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코로나로 인하여 다함께 모여 예배를 못 드린지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갑니다.
마스크 없이 손들고 울며 뛰며 기도하고 찬양하던 그 때가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그때의 예배가 마지막 예배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알았더라면 더 신령과 진정으로 찬양했을 텐데...
주님.. 회개합니다. 매 순간의 예배를 마지막 예배처럼 드리길 원합니다. 밤이나 낮이나 언제 어디서나 오직 주님만을 찬양하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소망되신 주님.. 코로나가 끝나길 원합니다.
어서 빨리 다함께 모여 주님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나의 감정이 앞서는 예배가 아닌,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하길 원해요.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만지시는 하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 모든 기쁨과 슬픔에 공감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만을 찬양한다 고백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습 이대로를 사랑하시고 사용하여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 함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좋은 결과로 주님의 충만함을 믿습니다.
1달전 교회수련회때 가장은혜받은 두곡입니다. 주님 임재안에 드는게 세상에선 매우 어려운거같습니다. 저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없는 꽃과 같아 자꾸 세상 유혹에 이끌려갑니다. 죄송합니다.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이 붙들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김윤진집사님ㅜㅜ검색하다가 우연히 찬양하는목소리듣고는 흠뻑빠졌네요.계속 찬양더들으려고 한성교회까지 검색하게되었네요. 와...진짜 목소리만으로도 힐링이되는군요. 영혼의울림이 맑아요. 좋은 찬양감사합니당
하나님.아버지.저.정찬규.성도가.저보다.어려운.사람들에게.따뜻한.마음으로.진실돼는.마음으로.한발자국.다가서.도움이됄수있는.마음을.주세요
주님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기하죠?
낮이나 밤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 부디 제 소망이 되어주세요 오직 예수만 찾게 해주시고 다른 곳에 눈 돌릴때마다 제게 주의 음성 들려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이,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힘과 능력과 소망이십니다.. 나를 낮추셔서 주님을 보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선하고 신실하신 주님을 신뢰함으로 의지하고 찬양드립니다...
윤진님 감사합니다
한성교회 감사합니다
살면서 힘이 들때마다 윤진님 찬송을 들으며 기도하고 소망하면
걱정거리들이 하나씩 해결됩니다
어떻게 이렇게 감동적인 찬양을 하는지
차량 이동때나 깊은밤 홀로 기도할땐
윤진님 찬송 을 ㅌ습니다
찬송이 이렇게 달고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윤진님의 건강과 행복한 가정을 위해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할아버지 지금 천국에 계시길 믿습니다.
주님... 지금 이 시대는 많이 어지러운 그야말로 미혹의 영들이 유혹의 영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주님 어떠한 목사나 사람을 따르지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 저를 가르치소서... 주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하나님의자녀들과 언제나 함께해주세요❤
하나님 내 모습이 그러할찌라도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송가입니다...하나님...오늘 교회에서 수요 예배를 드렸습니다...타지역에서 다른 목사님이 오셔서 설교와 집회를 하셨습니다...
그러는 도중에 설교 하시는 목사님이 하나님의 간증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너무 감동적이고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는것을 더욱더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아멘.
간사님 찬양들을때마다 감동의 눈물이 '''하나님이 정말 아름다운목소리를 주셨네요 소중히 간직하시길 ㅎㅎ
주님께서 노래하라고 만드신 목소리이니 당연히 고치실것입니다!
아멘!!!!
세상이 알수없는 방법으로 일하시는 주님.항상 기도하며 살지만 때론 지치고 힘들고 포기하고 낙심될때, 우리 기도 내용 내려놓고 있을때 조용히 뒤 돌아보면 기도내용이 이루어진걸 알겁니다 여호와 이레
군에 있는 이성훈 주님이 늘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군장병 모든분들 늘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홧팅😅😄
노래너무 은혜롭습니다 ㅠㅠ죄가많은저에게 너무 좋은노래로 힘나게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제대로 만나지는 못햇지만 만날수잇게됫으면좋겟습니다... 항상 필요할때만찾는저자신을보면서 용서하지말라고합니다..하나님
나의 소망되신 주님.. 주님을 의지하기보단 의심했던 나를 용서해주세요. 주의 능력을 시험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거부하며 하나님 아버지께 뜻을 구하지 않았던 나를 용서해주세요. 제가 비록 지금 교회도 없는 강원도 최전방에서 이 나라를 지킬지 언정,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오히려 이곳에서 믿음이 강성해질 수 있는 그리스도의 군사가 될 수 있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찬양 받기 합당한 분입니다.
사랑해요 하나님 아버지
사랑한다 선준아
사랑해 여보
저는 알라를 믿는 무슬림 입니다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찬양이 좋네요
모든 영역에 소통의 벽에 무너지기 바라며
비내리듯 흘러 흘러 흘러 가길 소망 합니다
우리의 왕되신 주님을 기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주의 날개 아래에 거하기를 원합니다!!! ^^
하나님 저의 마음을 만져주세요. 그동안 하나님과의 교제를 소홀히 했던것 너무나 죄송합니다. 예배합니다. 하나님. 제가 계속 하나님과 교제하고 붙어있을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요즘에 푹 빠진 찬양.. 밤이나 낮이나.. 가사 하나하나가 정말 너무좋아요 ㅜㅠ
As I gaze upon you Lord
As I put my hope in You
Jesus Christ the king who is coming back
I will wait on you alone
I praise you everyday
I love you day and night
Forever I will worship you in pain in sorrow
Even when I stumble down,
My heart will ever praise and bless the Lord
Please add this translation to the song. (In the same )
저는 주님 진짜 정말 만나고싶거든요 정말 간절한데 안만나주셔요 주님 나라 맛보고싶어요 정말 인격적으로 바뀌고싶은데 대체 얼마나 더 원하고 바래야 만나주시는거죠?? 저는 진짜 한번만 만나주시면 바뀔 자신 있는데 ..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주님
찬양 집회 참석해보세요..... 저도 예전에 같다가 정말 많이 울고 은혜 받았습니다 ㅎㅎ
주님이 자신을 사랑하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는걸 믿고 그런주님을 믿고 의지하면 주를 만난것 입니다. 기도하면서 자신이 진짜 예수가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생각해보시고 은혜되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요.꼭 주 만나길 바랍니다.
은혜받고 운다고해서 하나님 만난게 아닙니다. 그 누구도 해결해 줄 수 없는 내 죄를 예수님께서 용서해 주셨다는 것이 믿어질때 하나님을 만난 것 입니다. 꼭 주님께서 만나주실 것 입니다.
김다혜
온 세상을 평생 찾아 헤매 다녀도 만나지 못한 진리를
요한복음 안에 예수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씀들을 읽고 묵상 하던 중에
하나님을. 예수님을. 성령님을 만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성경 안에 예수님 말씀 안에서 예수님을 만나세요
예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마라나타♡♡♡
하나님아버지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를 망쳤습니다. 주님 코로나로 인해서 기말고사가 앞당겨졌습니다.. 다시 시험이라는 큰벽앞에 섭니다. 주님 점점 저의 믿음이 없어져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저에게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세요. 다시한번 주님앞에 진심으로 나아갈수있는 마음을 주세요.
매일을 죄지으며 살아가더라도
매일을 회개하고 찬양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시간이지나도 계속들어도 내눈에 눈물이 왜고일까요? 은혜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든 자리가 귀하고 사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못난 저는 그래도 주님이 너무 좋습니다..♥
주여...항상 말로만 죄를사해달라고하고 필요할때만찾아서죄송합니다,,주여 주님께서 제생개속에 자리잡으신것만으로도 저는 만족합니다.
삶 속에서 기쁨이나 감사가 사라졌을 때 간사님 찬양을 듣고 다시 힘을 냅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꼭 고쳐주실꺼예요!! 낫길 기도합니다!! 덕분에 찬양들으며 위로하고가네요 ㅎㅎ
가사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 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내 모습 이대로 사랑 하시네
연약함 그대로 사랑 하시네
나의 모든 발걸음
주가 아시나니
날 인도 하소서
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것
주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
나의 가장 큰 소망
나의 가장 큰 은혜
주와 함께 동행하는 일
주와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되게 하옵소서 ᆢ
마음의 위안이 되는 찬양ᆢ
한성교회 금요성령집회 찬양팀ᆢ
고맙고 감사해요ᆢ
대구달성제일교회 수련회ᆢ간사님 안오셔서 ㅠㅠᆢ
밤이나 낮이나 낙망하여 넘어져도 ♡ 너무 좋은 찬양이네요 주님 밖에 소망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김윤진 간사님~
하나님께서 꼭 치유 해주실거예요
힘내세요!!
주님
밤이나 낮이나 많이많이 주님을사랑함니다
puppy cho
박서경 홧팅!!
박서경 전병욱목사
간사님이 어디아프신걸까요
비빔톡방송 들었습니다~ 건강회복되시길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멋찐 간증 도전되고 힘이되며~ 남편분과지금처럼 아름다운 사랑하세요~^^
rae choon Park 그 방송은 어떻게 볼수 있나요?
다른 것을 섬기지 않고 주님만을 섬기고 찬양하기 원합니다. 물질에 종속되지 않고, 항상 하나님을 찾길 원합니다. 저와 제 가족이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다만 주님께 온전히 영광돌리게 되는 저희 가족 되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밤이나 낮이나 주를 기다립니다
찬양들을수있음에 감사합니다🙏ㅜㅜ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영 ~~~~원히 주님만 찬양합니다
한성은그렇게가고싶은시온성이겠지요^^기도의어머니가사무엘과~하나님께합한유대인의왕다윗형제를낳다~~한명은선지자,한명은예수님의예표ᆢ다시시작하는이스라엘미국과함께
투개더😍
이스라엘 찬양중에 거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찬양은 곧 나의 기도요 고백이 됨으로 찬양중에 주님을 만날 수 있음을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아멘
주와 함께 동행하는 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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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내상황과 상관없이 밤이나낮이나 영원히 주님만 사랑하고 주님만찬양할것입니다~~나와늘함께하시고 은혜를거두지마시고 나의삶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최근 영상보니 목 치료 받으시고 목소리가 더 맑아지신 것 같네요 항상 축복 받는 하루하루 되시길
간사님~ 찬양 듣고 주님의 사랑 히복 하며 힘을 얻습니다~은혜로운 간사님 감사합니다
맘이힘들어서 노래를찻다가 간사님의찬양을듣게됫는데 넘 맘의 위로가되네요^^
매일 찬양을 들어도~~
어찌 그리 속이 시원한지요
간사님 목소리 부러워요
지친 모습속에서 큰힘을 얻고 있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매일매일이 은혜롭다 고백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연단을 주셨는지...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침묵상하다 이 찬양 생각나서 열어보았습니다.
아가도 궁금...
빨리 복귀하셔서
밤이나 낮이나(^^) 찬양하시기를 기다립니다~~~
너무 은혜입니다⚘
though I don't know what they sing,but it was so awesome...I am so blessed
Suanez Mikhael no matter day or night, yesterday or today also, I will sing for Jesus only. No matter how I am suffering or sad and disappointed or fell down, I sing for Jesus only.
He loves me how I am and how I weak.
Every step is known by Jesus, so please let me follow you. Being under his arm is my biggest hope and mercy , which is being with Jesus.
I don't know about this song because of the language. But i can feel the song, it feel like " God is good for all moment, He is good for all problem ". I'm crying when i heard this song 😢😢😭. So bleesed me
This song is 'As I gaze upon you Lord'.
God will bless you more and more and will keep you forever more
Mr. Juan Tisrael I don't know about song. But i felt ''god was aways blessed to me".😢
Holy spirit has come to yoy
간사님 아름다운찬양감사합니다.
Good!!!간사님, 감사합니다!!!!!♡
Gracias SEÑOR,porque tu eres bueno y para siempre tu misericordia,❤🎼🥁🇰🇷🇲🇽
많은 위로가 됩니다. 주님 그리고 김윤진 간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노래너무 좋네요 ㅠㅠ 하나님 사랑해요!
은혜입니다..항상 축복합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주님만 바라보리라 아멘 ~♥
하나님 죄를 짓고 회개 했음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죄를 짓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괴롭고 힘들어도 주님만을 찬양하게 하소서 아멘
(노래)나의소망돼신주
주를바라봄니다
다시오실나예수 주를기다림니다
나의소망돼신주
주를바라봄니다
다시오실나예수
주를기다림니다
밤이나낮이나
어제나오늘도
영원히주만찬양해
괴롭고슬플때
낭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주만 찬양하겠네
간사님 새로운 찬양 또 언제 들을 수 있을까요? 간사님 찬양 찾아서 듣는게 너무 은혜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8:36 주와 동행하는 삶...저도 살고 싶어요 ~
김윤진간사님 매일 찬양들으면서 은혜받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
정말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 *2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나의 소망 되신 주 /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 주를 기다립니다.)
*2
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것 주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
나의 가장 큰 소망 나의 가장 큰 은혜 주와 함께 동행하는 일
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것 주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
나의 가장 큰 소망 나의 가장 큰 은햬 주와 함께 동행하는 일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네 연약함 그대로 사랑 하시네
나의 모든 발걸음 주가 아시나니 날 인도 하소서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네 연약함 그대로 사랑 하시네
나의 모든 발걸음 주가 아시나니 날 인도 하소서
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것 주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
나의 가장 큰 소망 나의 가장 큰 은혜 주와 함께 동행하는 일 *@@@
한성교회청년부학생들만나서반가워요저도가독교교회다녀요내수은헤교회다니고있서요지금은코로나백신대문에못나가요에수님이름으로기도함니다아맨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듣기 좋아요
맞아요 듣기좋죠
아멘!!
도대체 뭘까? 세상노래 세상가수 비교하면 결코 나은게 없는데 계속 김윤진 을 찾아보는 이유는...
이겨낼수있겠죠
아멘
한성교회최고
전체적으로 다 좋은데 특히 일렉 소리 너무 좋아요~^^
김윤진 간사님 찬양 너무 좋은데, 녹음시설 옆에서 수다떠는게 너무 잘 들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