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봄' 콘서트: 종로에서 |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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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5

  • @오성준-n5u
    @오성준-n5u 9 років тому +11

    무슨말이 필요하겠는가 어느계절에 들어도 어울릴만한 명곡

  • @Kimjungmin82
    @Kimjungmin82 10 років тому +10

    조용히 마음을 울리고, 조용히 눈물나게 하는 힘.

  • @yju4715
    @yju4715 6 місяців тому

    직접 부르신 귀한 영상이네요. 자주 올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한우석-i6l
    @한우석-i6l 6 років тому +6

    절절한 이별의 아픔을 너무나 아름다운 가사로 가슴저리게..

  • @Affable_HARU
    @Affable_HARU Рік тому

    이노래 정말 좋아해요...❤

  • @loocaworld
    @loocaworld 10 років тому +8

    진짜 너어무 좋다

  • @loocaworld
    @loocaworld 9 років тому +6

    다시 들어도 좋다

  • @조이의일상-j6y
    @조이의일상-j6y 2 роки тому +1

    세월이 흘러도 좋은 노래는 남아요

  • @Kimjungmin82
    @Kimjungmin82 5 років тому +2

    들을때마다 정말 조용히 마음을 적시고 눈물이 납니다.

  • @sharpminor
    @sharpminor 7 років тому +6

    진짜 미칠것만같다

  • @loocaworld
    @loocaworld 6 років тому +1

    오랫만에 들어도 좋네

  • @이현애-t5n
    @이현애-t5n 4 роки тому

    1900년대에 너무나 좋아하했던 곡을 여기서 듣네요.

  • @복종이
    @복종이 4 роки тому +1

    너무 좋아하는곡 😭😭😭

  • @99prometheus99
    @99prometheus99 4 роки тому +2

    노래 듣고 오랜만에 울어봅니다. 박기영 아티스트!

  • @댕트리버
    @댕트리버 Рік тому +1

    스무살때 듣던곡이...벌써..제가 마흔둘이 되었네요...

  • @kukgg6613
    @kukgg6613 Рік тому

    처음 만났을 때 자연스레 마주 잡았던 손처럼 우리의 마지막도 그냥 그렇게
    흘려보내자

  • @rladlsgh9250
    @rladlsgh9250 3 роки тому +4

    사랑에 목적지가 없었다 의미가 없던것처럼 보였지만 너와 그냥 걷고 말하고 밥을 먹던 시간들이 그런 매순간이 다짐과 확인이였다 우린 그저 끝이란게 정해진것 뿐이다
    그러니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하자
    꽤나 우린 잘해냈던 사랑이였다
    전부 형태였고 거짓은 없이
    여태 그래왔듯 어떤 형태로든 너를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것이다

    • @최재영-f3t
      @최재영-f3t 3 роки тому

      아니 연인의 사랑이야긴 아니고 오랜 생활의 종착지를 마감한 날이지만 참 가슴아픈 노래고 참 가슴아픈 댓글이구려 저 잘살수 있겠소?

  • @후니뮤직
    @후니뮤직 9 місяців тому

    😭😭😭😭

  • @nearfuture9206
    @nearfuture9206 2 роки тому +2

    정말 우스울수도 있지만...
    죽기 직전에 조금의 힘이 남아있다면
    마누라한테 불러주고 싶은 노래...
    ㅜㅜ

  • @gyunghwanbak5568
    @gyunghwanbak5568 10 років тому +1

    융미사랑 나라사랑

  • @rosashin6109
    @rosashin6109 8 років тому +1

    와.. 저 처음 반주 때 나오는 악기가 무엇인가요..?

  • @bongoi1122
    @bongoi1122 7 років тому

    이거를 갖다가 김광서슨상님 모창능력자에게 리메이크를 시켜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