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재판] 열일곱살 아들의 폭도 누명을 벗기기 위한 어머니의 눈물나는 5.18 (KBS 201805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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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harry-i7y
    @harry-i7y 10 днів тому +2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한강님 소년이 온다 따라 찾아왔습니다

  • @momentfleeting1846
    @momentfleeting1846 20 днів тому +5

    한강 작가님의 수상으로 어머님 아버님께서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절대 518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어머님께서 아들의 억울한 죽음과 누명을 벗기기 위해 반평생 투쟁을 보며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어머님 건강하세요~~

  • @dhlee7628
    @dhlee7628 2 роки тому +8

    문재학 열사 아버님 과 어머님 두분다 정말 호인이시다 문재학열사 형제들도 진짜 효심깊고 효도하는 사람들이다

  • @라일락-p9y
    @라일락-p9y Рік тому +3

    경북대 학생들 감사해요ㅠ
    찾아와주시고 책도쓰시고 5.18
    폄하하는 경상도쪽 극우들만 보다가 학생들을 보니 너무 기쁘고 광주 사람으로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쭉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 @niganiganiganiggge
    @niganiganiganiggge Рік тому

    문씨면 북한 성씨인데

    • @Noh-JooHyun
      @Noh-JooHyun 8 днів тому

      통일교 교주 문선명이는 그럼 일본 성씨더나 아니면 북한이냐? 일본여자들과 결혼 많이 했지!
      그럼 다 북한추종자냐? 말을해도 어찌 철딱서니가 없을까나!

    • @Noh-JooHyun
      @Noh-JooHyun 8 днів тому

      그러면 애야, 나는 전라도출신인데
      경주김씨면 나는 경상도니?

    • @뿌뿌-b2x
      @뿌뿌-b2x 4 дні тому

      뭐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