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법은 아니지만 남에게 피해 주는 건 맞죠. 강아지 오줌 냄새 심한데 내 가게 앞에 싸지 말라고 하는 것도 안되나요? 어차피 신고 못 하니까 계속 싸게 하실건가요? 그럼 싸지 말라고 하는 가게 사장님께 그런 소리 들어도 뭐라 하지 마세요. 견주분은 기분 나쁘겠지만 가게 사장님도 위법을 하시는 건 아니니까요. 가게 앞에 싼다면 보호자가 먼저 못 싸게 막거나 치우는 게 서로를 위해 배려하는 거죠.
우리가게가 딱 인도 바로옆에 사유지인데 물건을 적재해놓는다. 어떤 강아지인지는 몰라도 한명의 시작으로 모든 강아지가 물건의 같은 자리에 오줌을 쳐갈긴다. 주인들은 신경도 안쓴다. 법적인 문제를 쳐따지기전에 도덕적인 차원에서 그러면 안된다는 걸 좀 인지했으면 좋겠다. 더불어가는 사회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다는 본인들의 사리사욕만 채우지말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고 남에게 최대한 민폐끼치지않으며 잘키웠으면 좋겠다. 제발!
@@user-ad5fh6qu6l 개 오줌이 좋아? 집안 곳곳에 쳐 발라 놓고 사시나? 보통은 개 오줌 다 드러워서 싫어한다. 반려견은 사람의 통제하에 있으니 귀저기채워서 다녀도 되고, 교육시켜서 오줌 안싸게 하면 될것을 안하니 문제인건데. 개를 좋아하는 사람은 개가 이쁘다 못해 오줌도 좋아할수 있겠지만 일반인이 남의 개 오줌 까지 참아줄 필요는 없다. 비가 개오줌 싼거에 맞춰서 내리는것도 아니고 말이되는 소릴를 해라.
소변은 괜찮은데 배변 아직도 않치우는 인간들이 있네요 늘 저희집 계단에 배변을 보는 개가 있어 이제 참다참다 도저히 못 참겠어요 그래서 집 앞에 후추가루와 고추가루 매일 뿌리기로 했습니다 주의를 줘도 소용 없고 보고 있으면 마지못해 치우고 안보면 그냥 들어가는 앞집 사람 진짜 열 받네요 강아지에게는 미안 하지만 밤마다 지켜 볼 수도 없고 짜증이 나다 못해 이제 화까지 납니다
반려동물 데리고 다니는 분들이 지켜줬으면 하는 것 1. 목줄 - 그냥 목줄 매고 있다고 끝이 아니라 목줄의 길이가 너무 길지 않게 하고 목줄 꽉 잡고 있기 - 안고 있다고 목줄 풀지 말기 - 공공장소에서 사람 없다고 목줄 풀지 말기 - 목줄을 잡고 있음에도 본인이 감당 못할 정도로 반려동물의 힘이 쎄면 데리고 나오지 말거나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목줄 잡기 - 좁은 길에서 다른 사람 옆을 지나갈 때는 목줄을 짧게 잡아 반려동물이 다른 사람 가까이 가지 않게 하기 2. 배변봉투 - 당연히 들고 다니면서 반려동물이 볼 일을 볼 경우 치우기 - 어차피 내가 치울건데라는 마음가짐으로 사람들이 다니는 길 한 가운데, 사유지(남의 집/회사 주차장 등) 등에서 볼 일 보게 하지 말기 3. 짖는 행위 - 친한 사람, 반려동물 등을 만나서 반가워 짖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하나 전혀 관련 없는 사람이나 친분이 없는 반려동물 등에게 짖는 경우 제재하기 (심할 경우 혹은 본인이 제재하기 힘들 경우 제재가 가능한 사람과 동행하거나 최대한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 나오기) - 새벽, 밤(늦은 시간), 아침(이른 시간) 등에 특히 주의하기 (본인 반려동물이 잘 짖는 경우에는 해당 시간을 피하거나 확실하게 제재할 수 있는 사람과 동행하기) - 반려동물의 짖는 행위로 인해 다른 사람이 불쾌감, 두려움 등을 느꼈다면 제재했다고 끝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사과하기 4. 입마개 - 맹견의 경우 법적으로 당연히 해야 하는 것 5. 마음가짐 - 본인한테는 사랑스런 가족이지만 어떤 사람에겐 맹수일 수 있다는 점을 알아줬으면 합니다. - 우리 애는 안 물어요, 이 견종은 순해요 하지 말기
개가 사람인가요 집에서 싸게 ㅋㅋ 야외배변 하는 애들은 6시간마다 데리고 나가서 싸게 해줘야 합니다 찌린내요? 그거 100% 노상방뇨 하는 아저씨들 오줌 찌린내 또는 그냥 동네 후져서 나는 냄새입니다 저희 동네 개 진짜 많이 키우고 가로수 나무와 잔디에 배변 진짜 많이 하던데 무식한 사람들이 개똥 안 치우고 간 거 밟거나 저희 개가 먹어서 식겁한 적은 많아도 찌린내요? 안 남 ㅋㅋ 비 오면 다 씻겨 내려가거든요 개가 집에서 혼자 볼일 다 해결하면 얼마나 좋게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안 나가도 되고
동네의 모든 개들이 오줌을 갈겨대는 전봇대 여기 저기 많이 다녀봤지만 개 오줌 찌린내 나는 곳 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그건 본인 사는 동네에서 나는 악취거나 사람이 노상방뇨해서 나는 겁니다 유난 그만 떠시고 개 주인들은 똥봉투 들고 다니면서 개똥 꼭 치워주세요 무른 똥 싸면 물티슈로 깨끗하게 처리하시고요 오줌도 웬만하면 가로수 나무나 풀밭에 싸게 해요 에티켓으로~
도시에서 개를 키우지 맙시다 도시는 동물과 공존하는 곳이 아닙니다 오직 사람이 안전하게 살기위한 곳입니다 그래서 도시에는 동물원이 따로 있습니다 도시에서 개사육은 이웃에게는 재앙입니다 크든작든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사람이 없다고 목줄을 풀거나 늘리지 마세요. 그 개의상태는 그주인도 아무도 모릅니다 항상 통제할수 있게 짧게 잡으시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는 데리고 나오지마세요. 가능하면 집밖으로 데리고 나오지 마시고 집에서 재밌게 키우세요. 그리고 버릴때는 아우데나 버리지마세요 들개가 되어 이웃을 공격합니다 차라리 이웃에게 피해가 안가도록 도살해서 땅에 묻어주세요 말이 안되는 얘기지만 개주인들이 생각없이 이웃에 피해주는것을 너무 않습니다.
법에 위법이 아니라고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아니란 이야기는 아닙니다.
위법은 아니지만 남에게 피해 주는 건 맞죠.
강아지 오줌 냄새 심한데 내 가게 앞에 싸지 말라고 하는 것도 안되나요?
어차피 신고 못 하니까 계속 싸게 하실건가요? 그럼 싸지 말라고 하는 가게 사장님께 그런 소리 들어도 뭐라 하지 마세요. 견주분은 기분 나쁘겠지만 가게 사장님도 위법을 하시는 건 아니니까요.
가게 앞에 싼다면 보호자가 먼저 못 싸게 막거나 치우는 게 서로를 위해 배려하는 거죠.
난 집근처 잔디밭도 함부로 못가겠더라.
애들도 못가게함. 개들 오줌 싸놓으니까. 주인들은 자기만족으로 키우는지 모르겠지만 그걸 당하는 입장에서는 짜증나는건 사실.
우리가게가 딱 인도 바로옆에 사유지인데 물건을 적재해놓는다. 어떤 강아지인지는 몰라도 한명의 시작으로 모든 강아지가 물건의 같은 자리에 오줌을 쳐갈긴다. 주인들은 신경도 안쓴다. 법적인 문제를 쳐따지기전에 도덕적인 차원에서 그러면 안된다는 걸 좀 인지했으면 좋겠다. 더불어가는 사회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다는 본인들의 사리사욕만 채우지말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고 남에게 최대한 민폐끼치지않으며 잘키웠으면 좋겠다. 제발!
공원도 아니고 길거리에 개 오줌 싸게하는거 너무 싫음
남의 가게나 집앞에 배변을 하는 않는 것은 기본 상식이죠. 가로수 밑 흙에 많이들 하던데 이건 별 문제없을 듯... 오줌은 바라지도 않으니, 개똥이라도 꼭 치워주시길...
어린이대공원 정문 앞 지하철 출구 계단에 산책하던 개가 소변을 봤는데, 주인은 핸드폰만 쳐다보다가 그냥 끌고 가더군요. 사람 많이 지나다니는 곳에 노랗게 고여 있는데 저거 밟으면 어쩌려고 저렇게 무관심한가 했네요.
위법 아니라고 안 해도 되면 남의 밥상에 비듬뿌려도 괜찮죠 인간이 노상방뇨를 안 하는 게 위법이라서가 아니라 오줌이 공중위생에 안 좋고 불쾌하니까잖아요
근데 뻔뻔하게도 위법 아니니 떳떳하게 응 안 닦아도 돼~이러는 거 보니
온세상 찌릉내가 가득하겠네
새똥 땜에 새를 멸망 시켜야 하냐?길고양이들 대소변은?? 벌레들 배설물은??? 생각좀 하고살아라...개 소변정도는 비오면 씻긴다..그렇게 예민하게 좀 살지마라 깝깝하다 지능도 성격도
@@user-ad5fh6qu6l
누가 노상방뇨하면 뭐라하실분 같은데ㅋㅋ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divelog-longkim 너도 쟤랑 똑같이 예민한가보구나 깝깝아ㅎㅎㅎ
@@user-ad5fh6qu6l
말투가...
싸가지가 없으시네요ㅋㅋ
왈왈
@@user-ad5fh6qu6l 개 오줌이 좋아? 집안 곳곳에 쳐 발라 놓고 사시나?
보통은 개 오줌 다 드러워서 싫어한다. 반려견은 사람의 통제하에 있으니 귀저기채워서 다녀도 되고, 교육시켜서 오줌 안싸게 하면 될것을 안하니 문제인건데.
개를 좋아하는 사람은 개가 이쁘다 못해 오줌도 좋아할수 있겠지만 일반인이 남의 개 오줌 까지 참아줄 필요는 없다.
비가 개오줌 싼거에 맞춰서 내리는것도 아니고 말이되는 소릴를 해라.
강아지 졸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팡팡하는 겈ㅋ
오 소변의 경우 늘 궁금했는데 확실히 알게됬네요!!
산책하는 흰강쥐 너무 귀여워요🤍🤍
결국 개는 아무데서나 소변 봐도 된다는거네
잔디밭 주인은 개였어
이 지구 자체가 인간들꺼는 아니죠 솔까~~~
밤만대면 매장문 앞에 쉬싸고 가는데 진짜 싫다. 고객들이 개 오줌 밟고 매장 들어오게 피해주는 이기적인 것들 너무 많다. 사람이 개를 키워야지 개가 개를 키우니 원.. 자기 집 앞 대문에나 좀 싸지 내로남불 종특인가
요즘 흙길 맨발걷기가 유행이던데 같은 길에서 개 똥오줌 신나게 갈기던데 개가 이기나 사람이 이기나 한번 보고싶네
소변은 괜찮은데 배변 아직도 않치우는 인간들이 있네요 늘 저희집 계단에 배변을 보는 개가 있어 이제 참다참다 도저히 못 참겠어요
그래서 집 앞에 후추가루와 고추가루 매일 뿌리기로 했습니다 주의를 줘도 소용 없고 보고 있으면 마지못해 치우고 안보면 그냥 들어가는 앞집 사람 진짜 열 받네요
강아지에게는 미안 하지만 밤마다 지켜 볼 수도 없고 짜증이 나다 못해 이제 화까지 납니다
우리동네 공원 산책길은 강아지 소변 찐린내 때문에 걸을수가 없는데 대체 이 산책길은 강아지를 위한 산책로인가 사람을 위한 길인가 궁금함?
뭔 소린지??
물가지고 다니면서 소변위에 뿌리면 어느정도 중화될듯 합니다.
@@onediy4562왜 남한테 피해주냐는 말이잖아요;;
정말 규제가 필요하다 맨발공원에 개 산책시키는 인간들도 있더라ㅋㅋㅋ
재밌는 정보 감사합니다😊
와우 진짜 좋은채널이다
위법이 아니라고 괜찮은건 아니지요
도덕이라는게 있어요
지키지 않을시 비난받아 마땅한거구요
소변냄새 집에서 심하지요?
밖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불편러라 생각마세요.
당신은 개가 가족이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동물일뿐입니다.
제발 매너워터하고 가세요.
공원을 가기가 싫어요
가로등 기둥 경계석 가로수
개오줌 범벅입니다.
보고 있음 더럽고 불쾌합니다.
에티켓은 서로 서로를 위해 필요한 것이지요. 유용한 정보 또 하나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게앞 쉬는 못하게 해야지
반려동물 데리고 다니는 분들이 지켜줬으면 하는 것
1. 목줄
- 그냥 목줄 매고 있다고 끝이 아니라 목줄의 길이가 너무 길지 않게 하고 목줄 꽉 잡고 있기
- 안고 있다고 목줄 풀지 말기
- 공공장소에서 사람 없다고 목줄 풀지 말기
- 목줄을 잡고 있음에도 본인이 감당 못할 정도로 반려동물의 힘이 쎄면 데리고 나오지 말거나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목줄 잡기
- 좁은 길에서 다른 사람 옆을 지나갈 때는 목줄을 짧게 잡아 반려동물이 다른 사람 가까이 가지 않게 하기
2. 배변봉투
- 당연히 들고 다니면서 반려동물이 볼 일을 볼 경우 치우기
- 어차피 내가 치울건데라는 마음가짐으로 사람들이 다니는 길 한 가운데, 사유지(남의 집/회사 주차장 등) 등에서 볼 일 보게 하지 말기
3. 짖는 행위
- 친한 사람, 반려동물 등을 만나서 반가워 짖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하나 전혀 관련 없는 사람이나 친분이 없는 반려동물 등에게 짖는 경우 제재하기
(심할 경우 혹은 본인이 제재하기 힘들 경우 제재가 가능한 사람과 동행하거나 최대한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 나오기)
- 새벽, 밤(늦은 시간), 아침(이른 시간) 등에 특히 주의하기 (본인 반려동물이 잘 짖는 경우에는 해당 시간을 피하거나 확실하게 제재할 수 있는 사람과 동행하기)
- 반려동물의 짖는 행위로 인해 다른 사람이 불쾌감, 두려움 등을 느꼈다면 제재했다고 끝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사과하기
4. 입마개
- 맹견의 경우 법적으로 당연히 해야 하는 것
5. 마음가짐
- 본인한테는 사랑스런 가족이지만 어떤 사람에겐 맹수일 수 있다는 점을 알아줬으면 합니다.
- 우리 애는 안 물어요, 이 견종은 순해요 하지 말기
오~ 명쾌하게 견주가 지켜야할점 및 주의할점을 잘정리해서 적어주셨네요~ 다 공감하는 얘기입니다ㅎㅎ
사람 노상방뇨 개 노상방뇨 찌린내 나는 건 같음.
강아지가 귀엽네요~
그게 그러네~ 실내처럼 배변패드가 있는것두 아니구 실외서 는 소변을 싸면 대책없는데...
자동차나 이륜차 휠에 오줌 싸는건 어떻게 잡아야하나요
보이면 그냥 쳐죽이세요
저도 눈앞에서 봤는데 안 치우고 그냥 가더군요 차주는 무슨 죄인지
깡통들고다냐야하네 그래두 조준이..
개 노상방뇨 너무 싫다 , 공원에 개 출입금지를 시키던가. 잔디밭이 개화장실인지 ㅉㅉ
오줌똥은 제발 길 구석에 누게 하세요 좁은 인도 한가운데서 개가 떡하니 다리벌리고 길막한 상태로 똥이 쑤욱 나오는 꼴을 왜 죄없는 보행자가 지나가지도 못하고 봐야합니까
개 똥 안치우고 런하는
견주들때문에 동물좋아햇던내가 이제 개도 싫어짐...
얼마전 아울렛에서 어떤 정신나간 아줌마
개가 오줌쌌는데 오줌에다 물 붓고 가더라
개키우는거 자격증 따서 못딴사람 못키우게 해야돼
물붓고가는게 매너 좋은 사람이라는😂
@@루루-f2d 밟는 사람은 뭔죄일까요;;
왜 오줌 아무곳에 싸도 되는건지… 산책시치는 사람들은 ,,, 개 산책이 아니라 똥 오줌 누게 하려고 그러나요. 집에서 해결좀 하고 나와요 제발
ㅇㅇ 똥오줌누게하려고나오는데
지집에 냄새나는거 싫어서 인도에서 쌔움
개가 사람인가요 집에서 싸게 ㅋㅋ 야외배변 하는 애들은 6시간마다 데리고 나가서 싸게 해줘야 합니다 찌린내요? 그거 100% 노상방뇨 하는 아저씨들 오줌 찌린내 또는 그냥 동네 후져서 나는 냄새입니다 저희 동네 개 진짜 많이 키우고 가로수 나무와 잔디에 배변 진짜 많이 하던데 무식한 사람들이 개똥 안 치우고 간 거 밟거나 저희 개가 먹어서 식겁한 적은 많아도 찌린내요? 안 남 ㅋㅋ 비 오면 다 씻겨 내려가거든요 개가 집에서 혼자 볼일 다 해결하면 얼마나 좋게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안 나가도 되고
@@holdup-z7o그게 안되면 강형욱이나 뭐 훈련사? 찾아가세요. 니 새끼는 니한테만 이쁘고 소중함.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그냥 냄새나는 고기덩어리임. 개열받네 오늘도 산책로에 초콜릿이랑 쥐약 뿌려야지^^
요즘 개키우는 사람들 많아져서 산책시 기저귀 채웠으면 좋겟어요 ㅡ ㅡ 왜 개때문에 사람이 불편해야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오줌은 수습이 안돼
인이 아니라 견아닌가융 ㅋㅋ
요즘 맨발 걷기가 유행하면서 공원 운동장에 사람들이 맨발로 걷고 있어요. 그러면서 강아지가 오줌싸면 더럽다고 공원 풀밭으로 내려가라고 하더군요....
그건 맨발로 걷는 사람이 잘못이에요 공원은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이지 개인공원도 아니잖아요 똥만 잘치워도 욕 안먹어요
전세계 돌아다녀봤지만 소변 치우고 다니는 사람은 못봄 입간판이나 전봇대같은 특정 사물이나 밀폐된 공간같은데 아닌이상... 우리나라가 개에 대해 존나 예민한듯 산토리니에는 대형견들 목줄도 없이 걍 길거리에 누워있거나 편안하게 있더라 걔들은 사람들의 호의에 익숙해져서 공격적이지가 않은거지... 스페인인가 어디갔을때도 야외테이블에 한마리 두마리 쯤이야 꼭있고 다른나라 갔을때는 안내견도 아닌데 대형견이 네발로 버스타더라 ... 좀 부러웠음
도시 면적대비 개가 어지간히 미친듯이 많아서 사람만 많아도 지옥인데 그 좁은 인도 가로수마다 전봇대마다 개오줌 자국 찌릉내가 나면 일반인은 열받음
나라가 가난해서 그래요 배운 거 없고 가진 게 없으니 마음에 여유가 없고 불만만 가득한 거죠
동네의 모든 개들이 오줌을 갈겨대는 전봇대 여기 저기 많이 다녀봤지만 개 오줌 찌린내 나는 곳 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그건 본인 사는 동네에서 나는 악취거나 사람이 노상방뇨해서 나는 겁니다
유난 그만 떠시고
개 주인들은 똥봉투 들고 다니면서 개똥 꼭 치워주세요
무른 똥 싸면 물티슈로 깨끗하게 처리하시고요
오줌도 웬만하면 가로수 나무나 풀밭에 싸게 해요 에티켓으로~
깝깝한 애들 개많네 길고양이,벌레,새 대소변이나 먹고 살아라..비내리면 니네 예민함이나 씻겨 내려가길 바란다
그냥 인간들만 없으면 됨~
입마개도 무조건 해야된다는 법도 시행해야되요 안하면 벌금
개물림사고는 너무 많아요 우리집 개는 물지 않아요 개소리 집어치우고 입마개는 필수로 착용해야하는 법을 통과시켜야합니다
도시에서 개를 키우지 맙시다
도시는 동물과 공존하는 곳이 아닙니다
오직 사람이 안전하게 살기위한 곳입니다
그래서 도시에는 동물원이 따로 있습니다
도시에서 개사육은 이웃에게는 재앙입니다
크든작든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사람이 없다고 목줄을 풀거나 늘리지 마세요. 그 개의상태는 그주인도 아무도 모릅니다 항상 통제할수 있게 짧게 잡으시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는 데리고 나오지마세요. 가능하면 집밖으로 데리고 나오지 마시고 집에서 재밌게 키우세요.
그리고 버릴때는 아우데나 버리지마세요
들개가 되어 이웃을 공격합니다
차라리 이웃에게 피해가 안가도록 도살해서 땅에 묻어주세요 말이 안되는 얘기지만 개주인들이 생각없이 이웃에 피해주는것을 너무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시네
인간이 최악임
맞는말씀인데 댓글들은 왜 저런지?
본인이 개한테 물려봐야 알듯 ㅋㅋㅋ
도살글은 그러나 심했습니다 ㅠㅠㅗ
한국에서 누가 개를 동물원에 가둬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