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겨울에 밖에 나가면 추워서 깜짝 놀라잖아요 ㅋ 그래서 강아지들 겨울 산책시엔 나가기전에 베란다 혹은 현관에서 문 조금 열어놓고 바깥이 춥다는걸 알려주고 잠시라도 적응시킨 뒤에 나갑니다. 당연히 옷도 입혀야 하구요^^ 그러면 겨울에 나가도 얼음땡으로 있진 않는 것 같아요ㅠㅋ
애기 낳으러 가기 전날까지 산책하고 애기 낳고 집 오자마자 바로 산책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저희 멍멍이를 사랑해요❤(+회복도 빨리했어요!) 실외배변이라 하루2-3번 나가는데 신랑이 가능할때 제외 하고는 애기도 아기띠 하고 무조건 같이 산책 나갔고 24개월 어린이집 보내기 전까지 계속 업고 같이 산책했네요 ㅋㅋㅋ 애개육아 하시는 모든분들 다 같이 화이팅해요❤
안녕하세요?😀 저희 강아지는 여섯 살인데요 혹시 운동 말고 다른 건강한 비결이 있으시다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혹시 사료는 무엇을 먹이시고 간식은 무얼 먹이시는지 궁금하네요..😅) 저희 강아지도 15 살에 Jin님의 강아지처럼 건강하길 너무 바라니까요~~🙏 안 바쁘실 때 짧은 답글이라도 부탁드리고요 Jin님과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최소 2회, 많으면 4회 산책나갑니다. 사무실과 집이 가깝다보니 새벽에 제가 운동하고 30분 1회, 점심시간에 집에가서 30분 1회, 저녁 때 퇴근 후 30분 1회, 그리고 시간 날 때 1회 추가 쉬는 날은 심심하면 나가죠, 30분하고 들어와서 두 시간 쉬고,, 30분 또 나가고.. 집에서 많이 못놀아주는데 산책 많이 하니까 사회성은 굉장히 좋은듯해요.. 비닐봉투는 항상 지참
으아 이영상 일년만에 다시 또 보내요 혹시 뭐 놓친 부분이 있나해서요 2살 반 부터 제가 키우게 된 44킬로 레브라도리트리버 실외배변만 하는 7세 친구 하루 4-5번 나가고 그중 한번은 2-4시간 공원이나 바다가거나 산 갔다가 공놀이 좀 많이하고 제 무릎위에서 1-2시간 쉬는데요 5년 매일 매일 와 진짜 반려동물 키우면서 이렇게 힘들어보기는 처음이에요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요 와우 제가 입시나 무슨 집이 망하거나 힘들 때 에도 세상 떠나고 싶은 적이 없었는데 진짜 하직하고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힘드네요 근데 또 짠한 내새꾸 그럼 밥은 또 누가주나 내가 건강해야지 다짐을 해 봅니다 으아 넋두리만 하고 가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
매일 1등산을 10키로하는데 우리집 진돗개는 너무 행복해 합니다. 등산로에서 제가 인싸가 아닌 우리집 반려견이 인싸 저는 못알아봐도 우리집 반려견은 할머니 할아버지등등 인기가 너무 많은 인기견입니다. 지나가다가 약간이라도 개에 대한 경계심을 가진분이 있다면 길 한쪽에 앉혀놓고 기다리게 하는건 기본으로 생각하면서 안전 등산을 하다보니~ 우리집 반려견도 저도 건강한 삶을 잘 사는 것 같습니다~ 영하 14도에 가면 더 상쾌하고 좋습니다~
10월 말에 유기견 한 마리를 입양했고 아무것도 몰랐는데 하루에 8시전부터 1시간에 한번씩 소변을 밖에서 볼 수 있게 나가 주고 길게 2-3번 정도 나가요. 아직 6개월밖에 안 되는 강아지인데 안에서 이제 죽어도 안 해요. ㅎㅎㅎ 힘들어도 나가 줘요. 그래서 그런지 저도 건강해지고 7년만에 몸무게가 돌아왔어요 ㅋㅋㅋ 제가 불편하겠지만 애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저도 전혀 행복하지 않아요. 정말 잘 생각하셔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아침과 저녁에 꼭 나가 주시길^^
@@daon1207 그렇긴 하죠. 다행히 집 바로 뒤에 작은 공원이 있어서 거기에 가서 소변을 봐요. 집에서 안 하는데 중성화 뒤에 그래도 한 두세 번 정도 패드에서 했어요. 그 후에 몸이 좋아져서 안아 주면서 나가 줬고요. 물론 불편한 부분이 있지만 저는 확실히 건강해졌습니다. 그래서 힘들어도 나가면 저한테도 좋아요.
@@daon1207 실외 배변이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실내 배변도 같이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저희 푸들도 응가는 거의 밖에서 하지만(산책때) 쉬야는 집에서도 잘한답니다~ 물론 급할때는 한 달에 몇 번 집에서(패드) 응가 할 때도 있구요ㅎ 지금이라도 포기 하지 마시고 칭찬과 좋아하는 간식으로 실내 배변을 유도해 보세요 꼭 성공 하셔서 사랑하는 강아지와 함께 더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 사랑하는 강쥐아가 함께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나무도 햇볕을 안보면 죽고, 사람도 산책을 안하고 햇볕을 안보면 호르몬 부족으로 병이 듭니다(어르신들이 괜히 걸어다니는게 아님), 강아지는? 강아지도 당연히 햇볕을 봐야 건강합니다. 저는 애견 산책 하루 2번 30분이상 꼭 합니다^^ 365일이요!! 6년째 하고 있어요 ㅎㅎ야외배변밖에 안해요 ㅎㅎ 비오고 눈와도 나갑니다ㅋ 설사하면 밖에 나가자고 목줄물고 옵니다 ㅋ
설선생님 동영상 꼭 챙겨보는 프랑스 거주 시청자에요. 여긴 성인견이 되면 집에 배변패드를 두지 않더군요. (우리 댕댕이도 입양시 4시간마다 산책 시키면 좋다라고..) 우리나라 반려견들은 집에서 배변을 일회용 종이 패드에 하는 경우가 많죠. 그 많은 종이가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걸 생각하면 안타깝고 마음이 안좋습니다.
저도 강아지 두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10살14살 아무리 추워도 매일 비가 와도 할수있어요 비오는데 어떻게 하냐면요 우리집 앞에 그늘막을 아주 크게 지여놔서 그곳에서 할수 있기에 아주 좋죠 겨울엔 옷을 입지 않으려해서 추울때 나가면 욕먹을것 같아요 그래도 그냥 나갑니다 딱 한바퀴 반 돌고 들어옵니다 참 참고로 강아지 배변좀 잘 치우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저는 우리 강아지 욕먹을 까봐 남에 강아지 배변도 제가 치우면서 다니는데 좀 힘드네요 제발 치우면서 다닙시다
실외배변이어도 꼭 4회 이상이 아닌 3회만 해줘도 괜찮습니다 강아지들마다 성향이 다르기도 하구요 저희집 시츄도 3번만 나가는걸 선호해요 그 이상 나가는건 안간다고 아파트입구에서 뻐팅깁니다. 대신 하루에 3시간씩 하구요. 그리고 사람 소변을 예로 들었는데 잘못된 비유에요 사람은 소변을 저장하는게 아니라 쌓이면 배출해줘야 되지만 강아지들은 댐과 같이 소변을 저장해놓고 이걸 산책할때 뿌리고 다닌다고 보심 돼요 실외배변이 익숙한 아이들은 수분량을 조절해서 저장량도 컨트롤 합니다 그래서 실외배변에서 제일 중요한게 산책 횟수가 아닌 정확한 시간에 나가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저는 말티즈 2마리 5년정도 되었고 매일 산책을 최소 40분 이상은 할려고 노력해요.. 추워도 잠깐이라도 콧 바람 맞고 들어올려고 하고 있어요. 추운날은 패딩 잠바 입고 목도리도 하고 나가요. 그래서인지 아직까지는 산책 나가는걸 좋아하네요. 가능한 겨울에는 한낮에 나갈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산책 나간이후로는 집안에 배변 실수도 줄고 쓸개골 탈고 때문에 걱정했던 다리 근육도 많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무엇보다 산책을 자주 나가니 집안에서 짖음이 많이 줄었어요
저는 강아지가 산책아니면 거의 배변을 안해서 외박은 거의ㅜ 생각도 못하고 하루 최소 세네번은 나가요 ...그래도 오분이던 십분이던 나눠서 나갈때마다 애기가 신나하니까 좋긴하더라구요, 몇일뒤면 벌써 13살인데 확실히 체력도 좋은거 같고 , 늘 그렇게 건강했으면 좋겠어요ㅡ 산책은 나갈 수 있을때까지 나가 줄테니까 꼭 건강만해줘 이똘이야🐶
산책 가자고해서 룰루랄라 나갔다가 온도가 차가우면 그대로 굳어서 다시 뒤로 빽! 계단을 쉼없이 올라가서 문 앞에 도착해있는 우리집 상전이 그저 윳깁니댴ㅋㅋㅋㅋ 그리고 산책 시 배변하고선 다시 뒤로 빽!! 집으로 룰루랄라 들어갑니다 아주 의사표현이 정확합니다!!!! 상전 모시고 살아도 좋으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봉구는 어느날부터 훈련시키지도 않았는데 화장실 바닥에 그냥 싸기 시작했어요~! 실내외 배변 다 가능해서 비 오거나 눈 올 땐 집에서 싸더라고요^^ 저랑 24시간 붙어있다보니 제가 화장실 가는 걸 계속 보다가 배운 것 같아요! ㅎㅎ 이번엔 눈, 비 오는 날도 산책 도전해 보려고 장화랑 우비도 샀어요!
@@daon1207 그렇게 해서 훈련시키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실내배변 안 되는 애들은 습성이 애초부터 안 되는 애들이 많대요^^;;; 그냥 부지런히 나가시는 것이... 봉구가 배수구에 싸기 시작한 건 그냥 어느날 부터 자연스럽게 시작한 거라 딱히 제가 보여주고 훈련시킨 결과물은 아니에요^^;;
아이를 보낸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영상보는데 눈물이 날라카네요... 17살 저희 아이 ,, 가기전까지 산책 10번이상은 한거 같아요 매일... 실외배변이라고,,방광힘이 약해져서 오줌 저장을 길게 못하는지 ...ㅎ (신장쪽에는 문제는 없었구요) 근데,, 사진이나 영상들보니, 아이때문에 오히려 이쁜 풍경들 더 많이 본거 같아요 특히 새볔녁 고요한 시간,, 풀벌레 소리,,, 신도시인데 단지내에서 고라니를 만나질 않나 ㅎ 펑펑 내리는 눈 풍경,,, 거기서 느릿느릿 걷던 저희 아이 ㅎ 오히려 아이에게 고맙더라구여... 끝까지 행복만주고 갔네요 ㅠ
노견이라 2분정도 걸으면 발시렵다고 진짜로 발털면서 그자리에서 얼음! ㅎㅎㅎㅎ 넘 귀여버서 웃고 쳐다보면 빨리 안아라~하는 눈으로 발을 왔다갔다해서 결국 제가 안고 산책해요 ㅎㅎ 유모차를 샀는데 제가 안고 산책하는 걸 좋아해서 결국 팔이 로봇되어 가는중 ㅋㅋㅋㅋㅋㅋ 넘 웃긴건 산책하는 댕댕이들한테 관심없고 사람들이랑 지나가는 차들과 주변에 관심 갖는게 사람 같아서 사랑을 안할수가읍음 ㅎㅎ
알바하는 가게에, 진도코기가 있는데, 어느순간부터 제가 밥 챙겨주니, 저 올때마다 산책가자고 애교 엄청 부리고, 일하다가도 창문으로 이름부르면 쪼르르 나와 꼬리흔들고 헤헤거리고, 한번은 산책하다가 다른 강아지 만나서 불안했는지 제 손을 물었는데, 제가 머리를 콩 하면서 "언니 아프잖아. 내일 산책 안할거야."하니깐, 바로 엎드리고 울먹이는 표정 지으면서 제 발등에 자기 발 올리면서 힝힝 거리는데... 너무 이뻐서 그날 산책 2시간 하고 저는 감기몸살 걸렸습니다...다음날 알바 못했는데, 사장님이 근무로 인정해주심...
저도 그래요! 마당있는 본가에서 10년 키우다 제가 케어가 더 잘할 수 있는 상황이어서 혼자사는 집으로 데려왔는데 실내배변이 절대 불가능하네요 출근 전 퇴근후 두번 정도 길게 그 외에는 잠깐 쉬싸고 오는정도로 하는데 제가 오래 비우는 날에는 너무 불안해요 ㅠㅠ 참고 있을게 보이니 배변패드는 눕는 곳으로 인식을 하네요
저희 집 강아지는 종이 시츄이고 올해 14살 되는데 패딩 입히고 나가면 그냥 고라니마냥 나 좋아라 하고 신나게 뛰어다녀서 제가 끌려다니는 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나이에 비해서 너무 팔팔한 우리 댕댕이 옷 입힐라고 하면 나 잡아봐라 놀이 하듯이 요리조리 피해다니다가 입히면 나가자고 낑낑대는데 추운날에도 산책을 너무 좋아해욬ㅋㅋㅋ
방치견포메~ 하루 4~6번 산책 나갑니다ㆍ소변산책 3~4회 긴산책1~2회ㆍ영하 상관업흡니다ㆍ365일 비가오나 눈이오나 365일 짧아도 무조건 4~6회ㆍ유모차를 이용해서 365일 나는 최소 3~4시간 걷고 아이는 꼴랑 총 30분😅 갑기저로 늘 약과 비만에 고통받지만 늘 밖으로 고고씽~~
우리나라에 설쌤같은 수의사가있어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6년 동안 하루 2번 산책 꼬박한 결과, 감기 한 번 안 걸리는 건강을 얻었음. 만삭 때도 산책했고 출산하고 3주 이후 바로 산책나감. 남편보다 나랑 하는 산책을 훨씬 더 좋아하는 우리 원두 사랑해!
와 저도 지금 만삭인데 산책 매일매일 하고있답니다 ㅎㅎ3주 이후에도 몇달은 몸조리하셔야할텐데 대단하세요!! 저도 꼭 그러려구용ㅋㅋ아가 만난거 넘넘 축하드리구 애개육아 화이팅하세요!!
감사해요. 님도 건강하게 출산하시고 애개육아 화이팅입니다. 애가 자다가 울면 집안일하느라 모를 때가 있는데 개가 알려줘요. 개는 정말 사랑스러운 존재들입니다.
남편 의문의 1패ㅋㅋ
원두야 나도 사랑해ㅐㅐㅐ♥️♥️
4.
근데 너무 추우면 자기가 나가자해놓고 막상 나가서 바람을 딱 마주치자마자...'왜 나오자했어...?'이런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안걷는데 그 때의 웃김과 억울함이란ㅋㅋㅋㅋㅋ
상상돼서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옷이라도 입혀야되나
옷 입혀야죠 강아지도 추워요
이거죠...취준이라 바쁜 와중에 나갔는데 나도억울해 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ㅎㅎ맞아요 우리똑이 도 아침에 문열면 바람이 차면 아예 안나가고 나가더라도 쉬만하고 들어와서 패드에 응가를 해놓기도 하네요.
사람도 겨울에 밖에 나가면 추워서 깜짝 놀라잖아요 ㅋ 그래서 강아지들 겨울 산책시엔 나가기전에 베란다 혹은 현관에서 문 조금 열어놓고 바깥이 춥다는걸 알려주고 잠시라도 적응시킨 뒤에 나갑니다. 당연히 옷도 입혀야 하구요^^ 그러면 겨울에 나가도 얼음땡으로 있진 않는 것 같아요ㅠㅋ
스웨덴살 땐 6시간이상 집에 혼자두고 산책안하면 처벌 대상이였죠 그래서 실내배변견이 하나도 없어요 ㅋ 저 스웨덴에 회사다닐땐 회사에도 강아지데려올수 있고 입양시 육아휴직도 낼수 있었어요 저희집 털동생은 하루에5번 하네요^^; 길게는 1회 나머진 배변~
털동생ㅋㅋㅋㅋㅋ너무 귀엽고 새로운 표현이네요. 😆👍
이게 맞지, 이런걸 해줄수 있는 자격 있는 사람만 반려해야해요
하루에 다섯번 우와...
저두 울애기(푸들 남 6살)를 (털 아들)이라고 하죠😉
털동생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제니도 매일 두번 산책 하고 있습니다 설채현 선생님 항상감사합니다 축복 합니다
댓글에 견주님들 산책 이야기 구구절절 쓰신 거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ㅋㅋㅋ 혼자 산책하거나 집 앞 카페 앉아있으면 꼭 산책하는 강아지들을 만나는데 그 때마다 소소한 행복이 되더라구요
애기 낳으러 가기 전날까지 산책하고 애기 낳고 집 오자마자 바로 산책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저희 멍멍이를 사랑해요❤(+회복도 빨리했어요!)
실외배변이라 하루2-3번 나가는데 신랑이 가능할때 제외 하고는 애기도 아기띠 하고 무조건 같이 산책 나갔고 24개월 어린이집 보내기 전까지 계속 업고 같이 산책했네요 ㅋㅋㅋ 애개육아 하시는 모든분들 다 같이 화이팅해요❤
훌륭하신 어머니세요.
와 저도 곧 임신계획 있는데 반려견과의 동행이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매일 삼십분 이상 강아지들이랑 산책합니다
덕분에 늘 체했는데
체하지도 않구요ㅠㅠ제가 엄청 건강해졌습니다
옛날엔 숨이 자주 찼는데 요즘은 안그래요
강아지도 건강하고 나도 건강하고
ㅑㅑㅑㅕㅠㅗㅗㅗㅗㅗㅓㅠㅓㅓㅏㅐㅏㅓㅏㅐㅓㅜㅡㅜㅜㅝㅓㅐㅜㅠㅍㅓㅐㅑㅐㅗㅗㅙㅐㅐㅑㅓㅑㅏㅓㅓㅑ허
저두 운동과 담쌓고 살다가 큰애들 키우면서 1시간씩 걸었더니 점점 2시간 걷는것도 안힘들더라구요. 체력이 엄청 올랐다가 백신맞고는ㅜㅜ 왜인지..계속 피곤해서 겨우 15~30분 합니다ㅜㅜ속상..
@@hi23-56 서서히 돌아 오더라구요. 큰 녀석이랑 행복하세요 ~
@@날으는마로 빨리 다시 돌아왔음 좋겠어요ㅜㅜ 매일 신나게 밖에서 공도 차고 뛰어놀다 왔는데 제가 이지경이 되니..ㅜㅜ
@@hi23-56 임상을 안한 거라서 2-3년 동안 조심하면서 꾸준히 해독해야 돼요. 혈전 조심하고요. 행운을 빕니다.
내년이면 열 다섯살 되는 우리 반려견 매일 산책 두번씩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건강검진에서도 모두 양호했어요.
오래오래 모든 반려견들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랄게요🐶
와〰〰〰
부럽습니다👍👍👍
그런데 강아지산책
나가면 온갖 여기저기
배설물이 넘나 많습니
다 . 바로처리해주면
서로가 좋은데 처리
하지않고 가면 견을
키울 자격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배설
물이 많아 불쾌합니다
@@정소정-i7l
그러니까요~ㅠㅠ
아무리 바쁘고 힘들 때도
절대로 단 한번이라도 지나쳐선 안 될 일이죠~!!!
(참고로 저도 견주 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 강아지는 여섯 살인데요
혹시 운동 말고 다른 건강한 비결이
있으시다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혹시 사료는 무엇을 먹이시고
간식은 무얼 먹이시는지 궁금하네요..😅)
저희 강아지도 15 살에 Jin님의 강아지처럼
건강하길 너무 바라니까요~~🙏
안 바쁘실 때 짧은 답글이라도 부탁드리고요
Jin님과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최소 2회, 많으면 4회 산책나갑니다. 사무실과 집이 가깝다보니 새벽에 제가 운동하고 30분 1회, 점심시간에 집에가서 30분 1회, 저녁 때 퇴근 후 30분 1회, 그리고 시간 날 때 1회 추가
쉬는 날은 심심하면 나가죠, 30분하고 들어와서 두 시간 쉬고,, 30분 또 나가고.. 집에서 많이 못놀아주는데 산책 많이 하니까 사회성은 굉장히 좋은듯해요.. 비닐봉투는 항상 지참
설채현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강아지도 무서워하고
개를 키워본적이 없지만
매일 영상을 보는건
완전 천사 설채현 선생님을
보면서 인성을 배웁니다
77살 할머니 입니다
늘
으아 이영상 일년만에 다시 또 보내요 혹시 뭐 놓친 부분이 있나해서요 2살 반 부터 제가 키우게 된 44킬로 레브라도리트리버 실외배변만 하는 7세 친구 하루 4-5번 나가고 그중 한번은 2-4시간 공원이나 바다가거나 산 갔다가 공놀이 좀 많이하고 제 무릎위에서 1-2시간 쉬는데요 5년 매일 매일 와 진짜 반려동물 키우면서 이렇게 힘들어보기는 처음이에요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요 와우 제가 입시나 무슨 집이 망하거나 힘들 때 에도 세상 떠나고 싶은 적이 없었는데 진짜 하직하고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힘드네요 근데 또 짠한 내새꾸 그럼 밥은 또 누가주나 내가 건강해야지 다짐을 해 봅니다 으아 넋두리만 하고 가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
겨울산책 괜찮은지 궁금한 내용이었는데 쉽게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리얼,, 요즘 산책시간 1시간반에서 30분으로 줄였더니 집에서 놀아달라고 난리가 났어요... 어제는 날 풀려서 3시간 산책하니까 집와서 바로 자더라고요..ㅠㅠ 울 댕이 문제견이 되었나 싶었는데 역시 산책부족하게 한 보호자 잘못 ㅠㅠ
와 3시간동안 어떻게 산책시키세요?
오늘도 영하 10도 이하를 뚫고 산책 다녀 왔습니다. 근데 저는 반려견이 없어요ㅠ.ㅠ
동네공원에 반려견 놀이터 있는데, 그 추위에도 댕댕이들이 활기차게 놀더라두요
아 이 댓글 왜케 귀엽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하루두번 산책하는 울강아지덕분에 저도 많이 건강해졌네요 겨울이되면 그많은 동네칭구들이 어딜갓는지 보이질않아요ㅠㅠ
평일 짧게 네다섯번 주말은 두세시간 아니면 종일 산책하는 이구수 사랑해 확실히 산책 많이하는 강아지가 순한거같아요
매일 1등산을 10키로하는데 우리집 진돗개는 너무 행복해 합니다. 등산로에서 제가 인싸가 아닌 우리집 반려견이 인싸 저는 못알아봐도 우리집 반려견은 할머니 할아버지등등 인기가 너무 많은 인기견입니다. 지나가다가 약간이라도 개에 대한 경계심을 가진분이 있다면 길 한쪽에 앉혀놓고 기다리게 하는건 기본으로 생각하면서 안전 등산을 하다보니~ 우리집 반려견도 저도 건강한 삶을 잘 사는 것 같습니다~ 영하 14도에 가면 더 상쾌하고 좋습니다~
진돗개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 제 주변에도 진돗개 있음 좋겠네요ㅠㅠ강아지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최고최고👍
저희 애는 아직 어려서 그런가 아무리 추워도 밖에나가면 날아다녀요ㅋㅋㅋㅋ털이 엄청 많아서요~후리스입히고 하루 두시간씩 산책합니다~덕분에 저도 같이 운동하고 좋으네용ㅋㅋㅋ
추우나 더우나 매일 두번 십년넘었네요. 열한살(추정나이, 유기견출신들이라)세마리,5년전합류한 다섯살막내.
이렇게4마리와1일 2번. 덕분에사람가족이 건강해집니다.
고맙다 너희덕에 내가 부지런해졌어.
세째강아지는 간암말기라 3일마다 펜타닐패치를 갈아붙이면서도 가장 좋아하는 산책 살살하고 있어요
10월 말에 유기견 한 마리를 입양했고 아무것도 몰랐는데 하루에 8시전부터 1시간에 한번씩 소변을 밖에서 볼 수 있게 나가 주고 길게 2-3번 정도 나가요. 아직 6개월밖에 안 되는 강아지인데 안에서 이제 죽어도 안 해요. ㅎㅎㅎ 힘들어도 나가 줘요. 그래서 그런지 저도 건강해지고 7년만에 몸무게가 돌아왔어요 ㅋㅋㅋ 제가 불편하겠지만 애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저도 전혀 행복하지 않아요. 정말 잘 생각하셔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아침과 저녁에 꼭 나가 주시길^^
박수~~~짝짝짝!!!
칭찬해요!!!
최고의 견주십니다!!!!
오래오래 반려견과 행복하세요~~~😍
환경에따라 다른거같아요 사계절이 뚜렷하고
소형견이 많고 일인가족이 늘어나는추세에서 우리나라에선 실내배변도 필요한다고 생각해요 ᆢ저도 길거리에서 구조해서어쩌다키우게된경우인데ᆢ처음실수가 불쌍해서 무턱대고 산책시킨게 후회되요
집에서 소변이라도 본후에나갔어야했는데
집에서오줌한방울도 안싸는 강쥐인데 문제는 쓸개골이며 여기저기아픈아이라 춥고더울때 아이건강이ᆢ견주가 아플때 진짜 곤란해집니다
@@daon1207 그렇긴 하죠. 다행히 집 바로 뒤에 작은 공원이 있어서 거기에 가서 소변을 봐요. 집에서 안 하는데 중성화 뒤에 그래도 한 두세 번 정도 패드에서 했어요. 그 후에 몸이 좋아져서 안아 주면서 나가 줬고요. 물론 불편한 부분이 있지만 저는 확실히 건강해졌습니다. 그래서 힘들어도 나가면 저한테도 좋아요.
그집 강아지는 정말 너무나 행복 하겠네요~^^*
너무나 부지런한 엄마 아빠를 만나서요...
모든 분들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daon1207
실외 배변이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실내 배변도
같이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저희 푸들도 응가는 거의 밖에서 하지만(산책때)
쉬야는 집에서도 잘한답니다~
물론 급할때는 한 달에 몇 번 집에서(패드)
응가 할 때도 있구요ㅎ
지금이라도 포기 하지 마시고
칭찬과 좋아하는 간식으로 실내 배변을 유도해 보세요
꼭 성공 하셔서 사랑하는 강아지와 함께 더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 사랑하는 강쥐아가 함께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설채현샘 넘 멋있네요 잘 알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늘 느끼는 정적으로 오밀조밀 설명도 넘나 잘 하시는 존잘 설채현님 가여운 아이들도 위하여 애쓰시는 매력댕이 엔젤맨님 !!
미세먼지 최악인날도 나가는게 좋은지..바닥냄새를 자주맡아서 사람보다 개한테 더 안좋다는데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노을이는 4살때 보호소에서 데려왔는데 집에선 절대 대소변을 보지않아서 아침 저녁 꼭 산책하는데 집에서하는 훈련을해야하나 생각했는데 그게 개들의 상식이군요~~
마지막 올드보이 를 떠올리셨다는 말씀
100% 공감합니다.
늘~~~
감동을 주시는 설샘의 행보에
동물 생명들의 힘겨운 생애를 향한
안타까움 속 근심에
위로를받으며
큰 감사를 느낍니다.
동물계의 슈바이처,
나이팅 케일 이십니다. 🙏 🙏 합니다 선생님~
울집 강아지 5마리 다 데리고 나갈 수 없어서 2마리씩 3번 나누어서 산책 나갑니다.. 5마리 산책 다 하면 3시간 걸려요~ㅜㅜ 강아지랑 하루에 2만보 이상 걷습니다..
산책시 대변 꼭 봉지들고 다니며 배변 봉지갖고다닙시다 일본인은 무조건 배변 봉지들고 다녀요 소변도 패트병에 물뿌리고 갑니다 물론 얌체족도 있어요 특히 비오는날 슬쩍 놔두고 가더군요 토쿄거주35년 입니다
산책이 반려견들에게 어떤의미인지는 알고있었지만 반성하게 되고 겨울철 산책에 대한 부족했던 지식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영상 부탁드려용~~
매일 하루에 3번이상 산책합니다
아침마다 별 생각없이 일어나자마자 산책가고 숲냄새 맡고
새들 소리 듣게 되니
불안이 확 줄었어요
매일 산책해도 집주변만 해서 미안했는데 매일 냄새가 바뀐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요즘 미세먼지 많아서 조금 걱정입니다... 저도 돌아다니고 오면
목이 칼칼하던데 ... 마스크는 또 잘 안쓰려고 해요 ㅠㅠ
설쌤에 겨울산책팁 잘들었습니다❤ 저희집 아이도 실외배변아이라서 1년365일 하루4번 매일 산책하는데요~ 특히 겨울에 발시려울까바 걱정되게 많이했는데 생각보다 발에 추위를많이 느끼지 않는다니 안심이되네요~ 눈오는날을 더 좋아하는아이라서ㅎㅎㅎ 역시 산책에중요성! 다시한번 깨닫고갑니다😊
짧게 쉬하러.5분컷 두번 길게 응가산책 20~30분 매일 365일 합니다. . 실외배변 우리인가. . 날좋은 주말엔 길게 하구요~
아침에 눈뜰때부터 옆에서 방구 북북 뀌고 눈치줘서 세수도안하고 목도리로 얼굴 칭칭감고 델코나가면 1분만에 똥싸고 제자리 정지.
나혼자 앞서 가다가 잠깐 대치하고 다시 집에 돌아오면 개는 그대로 다시 취침. 나만 아침에 잠깨고 짜증. 9년째 반복중.
독일에서 응원합니다.
설쌤님 강의 너무 잘 시청 했또욤 울 애기들 하나중 12살 말티쥬 저하증 갑상선으로 엄청 고생 했더래어요 지난 5월 달 부터 약 을 먹이 있어요 또 엄첨 건강한 아이가 되었단니다 또 하나는 시츄 얼마나 예쁜지 귀여워 요 설쌤님 고맙습니다 최고 👍
비가오나 눈이오나 365일 매일 산책 전 여름보다 겨울이 더좋음ㅎ
시작이 힘들지 매일하다보면 귀찬아도 머리속에 나가야되는데 반복생각하면서 나감
저희 강쥐도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매일 2-3회 산책 시켜주고 있는데 산책 때문인지 선천적으로 에너지가 넘치는지는 모르겠으나 나이에 비해 활력이 엄청납니다 ㅎㅎ 산책 매우 중요!!! 추위는 엄청 타는데 따뜻하고 좋은 옷 입혀서 짧게라도 무조건 나가요!!
나무도 햇볕을 안보면 죽고, 사람도 산책을 안하고 햇볕을 안보면 호르몬 부족으로 병이 듭니다(어르신들이 괜히 걸어다니는게 아님), 강아지는? 강아지도 당연히 햇볕을 봐야 건강합니다. 저는 애견 산책 하루 2번 30분이상 꼭 합니다^^ 365일이요!! 6년째 하고 있어요 ㅎㅎ야외배변밖에 안해요 ㅎㅎ 비오고 눈와도 나갑니다ㅋ 설사하면 밖에 나가자고 목줄물고 옵니다 ㅋ
유명하신 분들이 많지만 저는 설채현샘 유튜브만 봅니다.. 선생님들마다 정보가 다른경우도 있어서.. 다소 과격한 훈련법도 있기도 하구요.. 설샘 유튜브가 제일 잘 맞는 거 같아요 ❤️
설채현교수님~보고만 있어도행복해지네요.신선하고맑은이메지의인상에 귀에쏙쏙들어오는꿀팁 너무감사했읍니다.염화칼슘에대한정보 진짜감사합니다.
개들은 추위를 안탄다는 어른들의말씀ㅠ 틀렸다고 확인되네요~ 저희개가 대형견이라 확실히 소형견들보다는 추위를 덜타지만 날씨에맞게 산책시간 조절해야겠어요^^
동네 어르신들이 털달린짐승은 안춥다고 옷을 왜입히냐는 식으로 얘기하는데..더 얘기해봤자 먹힐거같지도 않아서 그냥 웃으면서 지나가요..본인들이 아무리 껴입어도 영하로 떨어지면 춥듯이 애들도 털있어도 춥다는걸 알아줬음 좋겠어요.ㅈ.
@@엮은이는아는데요.김 원래 어른들의 말씀은 고지식한경우가 있죠 ㅎ
무조건 본인들 얘기가 맞다는듯이 우기시는 경우도 있구요 ㅎㅎ
그렇지 않은 분도 그런부분도 있지만요^^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2일에 한번씩 산책하고 있었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오늘부터 1일 1산책 하겠습니당!
아파트를 지을때 녹지의 동선을 반려견을위한곳도 별도 만들어서 분양한다면. 정말. 인기있고 좋을듯합니다
견주들 개똥 잘 안치웁니다
견주들 개똥 피하면서 걷겠죠
추운 날씨에는 다이소 황토찜질팩 렌지 2분돌려 유모차에 넣고 비닐
커버 씨우고 산책나가는데 너무좋아해요 따뜻한 길에 가면 유모차는
열쇠로 나무에 묶어두고 30분정도
산책하고 따뜻한 유모차 타고집에
와요~노령견만 유모차 탄다고
생각했는데 늦게 사준게 너무후회
됩니다~
선생님은 .. 참으로 많이 알고계신다는걸 느끼게되요 강아지코의 속이 미로같다니. 오늘도 많이배워요 요며칠 추워서 못나갔는데 정신차릴게요 ㅠㅠ
공원많은데살때 매일나가다가 그렇지못한곳으로 오니까 그핑계로 매일못나갔네요 .
저희 애기는 포메랑 스피츠 혼혈인데, 추위를 많이타여 ㅎㅎ 그래서 올인원에 목도리 둘러주고 -9도 되자마자 뛰어나가서 30분정도 신나게 놀고 왔네요....요며칠 -12도가 기본이라 ㅠㅠ 내일은 유치원에 보내려고요
우리개님은 평일 한시간정도 주말 세시간정도 산책하는데 덕분에 저는 운동돼서 너무 좋아요 ~산책은 저도 너무 즐거워요~~
설선생님 동영상 꼭 챙겨보는 프랑스 거주 시청자에요. 여긴 성인견이 되면 집에 배변패드를 두지 않더군요. (우리 댕댕이도 입양시 4시간마다 산책 시키면 좋다라고..) 우리나라 반려견들은 집에서 배변을 일회용 종이 패드에 하는 경우가 많죠. 그 많은 종이가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걸 생각하면 안타깝고 마음이 안좋습니다.
패드 안두면 그냥 집바닥에 싸는건가요...?
@@행복한베리 실외배변 아닐까요. 저희집 보더콜리들은 실외배변을 해서 성견되고 패드 안 썼어요.
@@행복한베리 마당 있는 집도 많고, 뭣보다 외국에선 1일 1산책은 무조건 필수다 싶을 정도로 시키는 문화라서 전부 밖에다 싸겠죠ㅕ
@D Y 강아지들이 발에 감촉이 좀 부드럽고 푹신한 곳에서 하는 걸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네요 저는 빨아 쓰는 패드를 밤에만 깔아둬요
@@alma_nium 정말 본이 되게 잘하고 계시네요~^^
몸살감기 걸려서 오늘 산책 못했는데ㅜㅜ언제 나가냐고 보채는 얘들한테 눈치보이고 너무 미안하네요..엄마가 빨리 회복하도록 노력할께~우리 꿍,우주,하늘아~ 엄마 언능 나으면 댕그라운드로 어야가자~❤
저도 강아지 두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10살14살 아무리 추워도
매일 비가 와도 할수있어요
비오는데 어떻게 하냐면요
우리집 앞에 그늘막을 아주
크게 지여놔서 그곳에서
할수 있기에 아주 좋죠
겨울엔 옷을 입지 않으려해서
추울때 나가면 욕먹을것
같아요 그래도 그냥 나갑니다
딱 한바퀴 반 돌고 들어옵니다
참 참고로 강아지 배변좀
잘 치우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저는 우리 강아지 욕먹을 까봐
남에 강아지 배변도 제가
치우면서 다니는데 좀 힘드네요 제발 치우면서 다닙시다
날추운데 산책시킨다고 누가뭐라하던가요ㅋ(부러워해도 모자를판에....)
아이가싫어하든 아니든 옷을안입히는건 당연한거고
옷입는것을 좋아하는개는 세상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작년 여름 장마때
비오고 천등번개칠때
산책시겨준
사람은 미친짓한다는 소리들어야겠네요?
천둥번개소리 듣고 기겁하는애들
많을겁니다 제 아이는 첨들을때부터 신경도안쓸만큼
거의 모든소리자극에 둔감화가되어있지만..
아이가 비맞고 집에들어오면 수건으로 물기닦아내고 드라이로
속털까지말려주면 피부병걸릴 원인도없습니다(제대로못말리면 피부트러블원인되죠)
비맞고 속털끼지젖는일(모종차이)은드물지만....
추윈데도산책시키느닛ㆍ람이 욕먹을게아니라
추우날씨에 박에나오기삻어하고 이것으로인해 산책못하고 고통속에 아이들을살게하는사람들이
욕먹어야죠.................
향후 반려문화수준이바뀌면
한겨울에 집에서 짓는 아이들은
학대로 신고당할겁니다 혼자둘것자체도 동물복지법위반이죠
외국은이미 법으로정해진지오래고
울애기는 산책 안간다고 앉아있더라도 좋아하는 코스로 가는 척만 해도 누구보다 씩씩해지더라고요. 영상 감사합니다
실내 실외 배변 양쪽 다 병행해서 다 하는 강아지들이라면 하루 2번 산책은 최상이지만, 실외 배변만 하는 강아지들은 적어도 하루 4번은 산책시켜 줘야 한다. 자신이 하루에 몇번 소변 보는지 생각해 본다면 '강아지 산책 하루 2번'이라고 규정하지 못할 것이다.
실외배변이어도 꼭 4회 이상이 아닌 3회만 해줘도 괜찮습니다 강아지들마다 성향이 다르기도 하구요 저희집 시츄도 3번만 나가는걸 선호해요 그 이상 나가는건 안간다고 아파트입구에서 뻐팅깁니다. 대신 하루에 3시간씩 하구요. 그리고 사람 소변을 예로 들었는데 잘못된 비유에요 사람은 소변을 저장하는게 아니라 쌓이면 배출해줘야 되지만 강아지들은 댐과 같이 소변을 저장해놓고 이걸 산책할때 뿌리고 다닌다고 보심 돼요 실외배변이 익숙한 아이들은 수분량을 조절해서 저장량도 컨트롤 합니다 그래서 실외배변에서 제일 중요한게 산책 횟수가 아닌 정확한 시간에 나가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madnut19 응가는요?! 사람은 응가 마려우면 참기힘들잖아요ㅠㅠ 혼자두고 일을가는지라 11시간 혼자 있거든요 응가를 참으면 괴롭다거나 참는게 병이 되는건 아닐까요ㅜㅜ?
@@madnut19 왜!기본4회이상이 되어야하는지를 공부하세요 님한테 하루에 소변세번만보라고하면 살수있음?참고산다고 칩시다
그게 정상적인삶이라고 생객함?
@@yjsldls 응가는하루에
한번만봐도 되지만
식습관에따라 아이마다틀릴것입니다
제가데리고있는아이는 식후산책이어렸을때부터되어있었고 식후배변을거의보며
하루기본3호는 봅니다 자율급식하고있고 진스키18개월차입니다
일어나서,점심시간,오후,저녁.자기전 총5번전제하에 짧을땐
4회 산책시간은15분미만
응가를 참아서병이도는거보다 소변이지요소변을참으면 방광염이생기고 방광염이생기면
오줌을 더 자주누게되고 더 참을수없으며
오줌에 피가 섞여나오게 되고 더참게되면
급성신부전이 오게되고
3일이면 사망합니다
실내배변하는아이들이라고해서
산책횟수를 줄이거나 나가지않는것은 고통속에살게하는것이고
이것은 동물복지법 위반하는행위임을 알아야합니다
끝 멘트에 많은 생각이 들어 몇번을 반복 재생하네요....
ㅋㅋ울 댕댕이는 요즘 추워서 집에 돌아올땐 안아주라해요.바람불면 썽내고ㅋㅋ
저의 견두 그래요 ㅠㅠ
아무리 귀찮고 내몸이 힘들지라도 우리 11살 콩이 하루에 두번 기본으로 꼭 나가주네영. 날씨 좋은날이면 세번도 가요❤️
저는 말티즈 2마리 5년정도 되었고 매일 산책을 최소 40분 이상은 할려고 노력해요.. 추워도 잠깐이라도 콧 바람 맞고 들어올려고 하고 있어요. 추운날은 패딩 잠바 입고 목도리도 하고 나가요. 그래서인지 아직까지는 산책 나가는걸 좋아하네요. 가능한 겨울에는 한낮에 나갈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산책 나간이후로는 집안에 배변 실수도 줄고 쓸개골 탈고 때문에 걱정했던 다리 근육도 많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무엇보다 산책을 자주 나가니 집안에서 짖음이 많이 줄었어요
저희 말티즈는 11살인데 1시간도 부족해요~ 햇빛30분 쬐고 앉아서 졸다가 들어오는데 합치면 2시간은해요~ 정말 다 다르군요..덕분에 출근전 에너지 다 고갈당하고있네요ㅋㅋ
8월1월은 산책 비추입니다
강아지들 온도에 사람보다 더 민감해요
우리 강아지 하루 네번 나가요~~
아주 힘들어요~~어찌나 배변자리를 고르는지^^
저는 강아지가 산책아니면 거의 배변을 안해서 외박은 거의ㅜ 생각도 못하고 하루 최소 세네번은 나가요 ...그래도 오분이던 십분이던 나눠서 나갈때마다 애기가 신나하니까 좋긴하더라구요, 몇일뒤면 벌써 13살인데 확실히 체력도 좋은거 같고 , 늘 그렇게 건강했으면 좋겠어요ㅡ 산책은 나갈 수 있을때까지 나가 줄테니까 꼭 건강만해줘 이똘이야🐶
울아파트에 진도아이가 사는데 새벽에도 쉬가 마려우면 옆에와서 끙끙댄다고 조금 힘들어하시더라구요. 울집아이는 밤엔 화장실을 가는데 낮엔 산책나가서 해결하구요
30분이상하는 의미없는긴산책보다
짧은시간 여러번 나간것이
훨씬좋은방법입니다
그러니 건강할수밖에요
15살이넘어도건강할것이고
장수할겁니다
산책 가자고해서 룰루랄라 나갔다가
온도가 차가우면 그대로 굳어서 다시 뒤로 빽!
계단을 쉼없이 올라가서 문 앞에 도착해있는
우리집 상전이 그저 윳깁니댴ㅋㅋㅋㅋ
그리고 산책 시 배변하고선 다시 뒤로 빽!!
집으로 룰루랄라 들어갑니다
아주 의사표현이 정확합니다!!!!
상전 모시고 살아도 좋으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봉구는 어느날부터 훈련시키지도 않았는데 화장실 바닥에 그냥 싸기 시작했어요~! 실내외 배변 다 가능해서 비 오거나 눈 올 땐 집에서 싸더라고요^^ 저랑 24시간 붙어있다보니 제가 화장실 가는 걸 계속 보다가 배운 것 같아요! ㅎㅎ 이번엔 눈, 비 오는 날도 산책 도전해 보려고 장화랑 우비도 샀어요!
굉장히 똑똑한 아이네요😆😆
@@daaa___mi__s2 감사합니당~~😄
집에서 오줌한방울도 안싸는녀석이라 아파서 실내배변 유도하는데 별짓을다해봐도 못고치는데 지금내가 장실에서 싸는걸 문열고보여주는데 환장ㅋ 얼마만에 장실에서 싸던가요?두달넘게 보여주는데 오히러 경멸하듯쳐다보는뎅 ㅋ 장실에 배변판을놓아줘야하나요?
@@daon1207 그렇게 해서 훈련시키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실내배변 안 되는 애들은 습성이 애초부터 안 되는 애들이 많대요^^;;; 그냥 부지런히 나가시는 것이... 봉구가 배수구에 싸기 시작한 건 그냥 어느날 부터 자연스럽게 시작한 거라 딱히 제가 보여주고 훈련시킨 결과물은 아니에요^^;;
@@daon1207 저희아이도 실외배변하던아이였는지 절대 집에서 안싸서 초반에 기싸움 하다가 방광염 와가지고 그뒤로 비가오나 눈이오나 아침 일어나자마자 나가요
원래는 하루 두번 나갔는데 이제는 아침 빼고는 집화장실가서 조금 편해지긴했어요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설생님 항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구 소원성취하세요
저희도 하루에 못해도 한번은 꼭 합니다 쉬는날에는 우리반려견날로 지정하고 8시간 7시간 사방팔방 다 다녀요 산책을 목적으로ㅎㅎ그래야일나가서도 마음이편하더라구요
요즘은 그래도 나오시는분들이 많은것같아요 매일공부한다는 마음으로3년째 기르고있는데 가끔 이런영상으로 내가 놓쳤던건없는지 한번씩 확인해본답니다 설쌤 이번도알기쉽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몰아서 산책을 그렇게하는건
고문일뿐입니다 아침에일찍일어나서해주고일갔다와서해주고 밤에해주고
자기전에해주고 하면 딱 네번입니다 이것을 못해준다는건핑계고
자격이없는것이며 같이행복한삶을 살기위함으로
데려온거아닌가요?혼자행복하다는것을 느끼면 그건 반려견이아니죠
@@kym7878 저희집강아지는 그렇게 산책하고도 집에와서도 나가자고하는데요? ㅋㅋ 당연히 매일산책도 하구있구여 ㅋㅋ 비오는날이랑 눈오는날도 짧게씩해주고있는데 뭔핑계고 뭔 자격이 없다는건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글을 다시한번 잘읽어보시기 바라구여 ㅋㅋ 당연히 8시간 이렇게 여행가고 할때도 쉬는시간도 틈틈히 주고 같이다니고있어요 그렇게 못해주는 사람들이 더많죠 그리구 ㅋㅋ 영상보니까 오프리쉬 영상있던데 산에서도 줄은 필수입니다 ^^
@@kym7878 같이 행복한 삶이라면서요. 조율해감서 각자의 삶에 맞게 살아가는거지, 본인 생각만이 옳다고 타인을 비난하는건 보기 안좋네요.
아이를 보낸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영상보는데 눈물이 날라카네요... 17살 저희 아이 ,, 가기전까지 산책 10번이상은 한거 같아요 매일...
실외배변이라고,,방광힘이 약해져서 오줌 저장을 길게 못하는지 ...ㅎ (신장쪽에는 문제는 없었구요)
근데,, 사진이나 영상들보니, 아이때문에 오히려 이쁜 풍경들 더 많이 본거 같아요
특히 새볔녁 고요한 시간,, 풀벌레 소리,,, 신도시인데 단지내에서 고라니를 만나질 않나 ㅎ
펑펑 내리는 눈 풍경,,, 거기서 느릿느릿 걷던 저희 아이 ㅎ
오히려 아이에게 고맙더라구여... 끝까지 행복만주고 갔네요 ㅠ
외국에서는 처음 보는 개들도 정말 잘 지냄….
노견이라 2분정도 걸으면 발시렵다고 진짜로 발털면서 그자리에서 얼음! ㅎㅎㅎㅎ
넘 귀여버서 웃고 쳐다보면 빨리 안아라~하는 눈으로 발을 왔다갔다해서 결국 제가 안고 산책해요 ㅎㅎ
유모차를 샀는데 제가 안고 산책하는 걸 좋아해서 결국 팔이 로봇되어 가는중 ㅋㅋㅋㅋㅋㅋ
넘 웃긴건 산책하는 댕댕이들한테 관심없고 사람들이랑 지나가는 차들과 주변에 관심 갖는게 사람 같아서 사랑을 안할수가읍음 ㅎㅎ
발 시리다고 그 자리에서 얼음. 울 집은 5살도 그럽니다. ㅎㅎ.
응가는 밖에서만 쉬야는 실내실외를 자유롭게 하고 있는 우리 강아지는 한시간 반씩 두번 산책을 기본으로 하고 세번째 산책을 가볍게 30~40분 옵션으로 하고 있어요. 날씨 상관이 없이 무조건이라 사람 가족들도 우비는 필수네요ㅎㅎ
대단하세요!
최고다
설채현선생님, 아저씨 아니예요.^^
2019년 코로나 터지기 3개월전쯤
초등 3학년 공개수업에서
실로 연결한 종이컵전화기 갖고 수업자료로 쓰더라고요.
영화배우처럼 잘 생기셨는데, 동물들도 너무나 사랑하시는 수의사님, 언제나 좋은 조언 잘 듣고 있어요. ♡
영화배우시네요~너무잘생기셨는데 훌륭하시기까지!!넉놓고보게돼네요.감사합니다.
댕댕이 안키우는데도 끝까지 경청하는 나ㅋㅋㅋ 혹시나 몰라서...
전 냥님들 집사에요~ 그래도 지식, 펫티켓 많이 배워가요
설채현 선생님께 유익한 설명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알바하는 가게에, 진도코기가 있는데, 어느순간부터 제가 밥 챙겨주니, 저 올때마다 산책가자고 애교 엄청 부리고, 일하다가도 창문으로 이름부르면 쪼르르 나와 꼬리흔들고 헤헤거리고, 한번은 산책하다가 다른 강아지 만나서 불안했는지 제 손을 물었는데, 제가 머리를 콩 하면서 "언니 아프잖아. 내일 산책 안할거야."하니깐, 바로 엎드리고 울먹이는 표정 지으면서 제 발등에 자기 발 올리면서 힝힝 거리는데... 너무 이뻐서 그날 산책 2시간 하고 저는 감기몸살 걸렸습니다...다음날 알바 못했는데, 사장님이 근무로 인정해주심...
처음 들었는데 넘 유익했어요
좋은 일 하시는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지금까지 모르고 살아왔내요.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영하12도에 밤10시가 넘었고 독감으로 앓아 누운 상황에서 이 영상을 봤네요. 지금이라도 애기 산책을 나가야할지..ㅜㅜ
실외배변견입니다..1년365일 하루3-4번 나가요..태풍이와도 폭설이 와도..ㅜㅜ 1번은 긴산책 그이외는 배변용짧은 외출정도에요..봄.가을은 날씨좋으면 2번 긴산책해요 산책시간은 1-2시간사이..겨울은 30분정도걷고와요..무조건 걸을때도 있고 한강같은곳에선 놀며쉬며 3-4시간씩 있을때도 있어요~
우와~ 복받은 반려견이네요👍
저희개도 그래요..태풍 비바람 폭설따위는 저희를 막을수가없어요...ㅜㅜ
저도 그래요! 마당있는 본가에서 10년 키우다 제가 케어가 더 잘할 수 있는 상황이어서 혼자사는 집으로 데려왔는데 실내배변이 절대 불가능하네요 출근 전 퇴근후 두번 정도 길게 그 외에는 잠깐 쉬싸고 오는정도로 하는데 제가 오래 비우는 날에는 너무 불안해요 ㅠㅠ 참고 있을게 보이니 배변패드는 눕는 곳으로 인식을 하네요
ㅜㅜ 울집댕댕이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폭풍우가 몰아쳐도 꼭 하루 세번 나가야해요
실내배변은 저~~얼대로 안하는 애라 ㅎ
세번씩 꼭 나갈테니까 계속 건강하게만 살았으면 좋겠어요~
멋져요 본 받아야겠어요
8살 우리애 구토 심하게해서 입원했다 퇴원했네요 진짜 살이 쏙빠지고 자꾸 누워있으려고하고ㅜㅜ 산책하니까 점점 활발해지네요 영상보니 산책중 뭘 잘못먹은건지 으휴 놀래라
저희 집 강아지는 종이 시츄이고 올해 14살 되는데 패딩 입히고 나가면 그냥 고라니마냥 나 좋아라 하고 신나게 뛰어다녀서 제가 끌려다니는 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나이에 비해서 너무 팔팔한 우리 댕댕이 옷 입힐라고 하면 나 잡아봐라 놀이 하듯이 요리조리 피해다니다가 입히면 나가자고 낑낑대는데 추운날에도 산책을 너무 좋아해욬ㅋㅋㅋ
일하는중에 어떻게든 짬을 내서라도 꼭 매일 비가오나 눈이오나 짧게하더라도 꼭 산책시키는데 추운때 비오는날 산책못하게되면 애들이 시름시름 아프거나 아주 난리가나거나 그럽니다.ㅜ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산책중에 발 시릴까바..안고 앞발에 호~~해주면 가만 있어서...진짜 발시린줄 알았어요😅
겨울철 산책에 대한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좀더 널리 알려서 소중한 강아지를 최민식 만드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어요. ㅜㅜ
설샘.유익한정보.감사합니다
저희집 4번나가고 그중두번은 짧게, 두번은 좀길게 걸어요. 여긴 독일이에요...
아침기상후, 점심13시쯤, 17시쯤, 자기전
가끔 귀찮아도 내가 화장실가는거 생각하면 개들 데리고 나가야 마음이 편하구요, 산책다니다보면 (습관되면) 의외로 나도 재미있어요...!
운동도 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법적으로 리쉬길이 정해진다니 너무 희소식이에요!!!! 공격성 있는 애들도 그냥 자동리쉬를 사용하는 보호자들을 많이 봤거든요ㅠㅠ
ㅅ5
ㅈㄴ
하 이건 지금도 그러더라구요..
강아지가 사람산책을 너무 자주시키는건 항의를어디에 해야하나요?
제가 올드보이최민식이었는데 강아지덕분에 벗어났네요..
ㅋㅋㅋ많으면 하루에 세번 한시간반씩하는거같아요 주말엔더하고요,
저도강제산책ᆢ당해요
비숑에너지가
장난아니라서ᆢ산책하고오면ᆢ제가
넋이나가
먼가를ᆢ폭식해요
견주들이모르는부분이기에 꼭공부해야하는부분이죠.지인분들에게 알려줘야겠네요.
어머나!!설선생님 짱짱입니다~^^저는 두 아이 보호자입니당~참고 플러스 주위에 전달할게요🤗👍🥰
우리집 강아지는 장모치와와인데요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 겨울산책은 꿈도 못꿔요...
잘 하던 산책도 기온이 5~10도 정도로만 떨어져도 제자리에서 오돌오돌 떨면서 제 발을 잡고 안아달라고 매달려요ㅠㅠ 옷 입히고 신발 신겨도 소용없어요...
저희집애두요 !!! 찬바람 쌩불면 집에 갈려그래요 오돌오돌떨고 ㅠㅠ 치와와가 다 그런겅가요? ㅠ
오 저희 애기도 장모치와완데 ㅠㅠ 추위를 너무 잘타고 안걸으려고해서 안아서 근처 한바퀴 돌고 들어와요ㅠㅠ
ㅋㅋㅋㅋ 치와와가 다 그런건가요? 저희애는 처음에 안나간다고 저 째려보다가 막상나오면 크레이지도그가되여 막 뛰어다녀요 ㅠㅅ ㅠ
저희 강아지도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 조끼 입히고 전신 패딩 입혀서 나가요 ㅋㅋㅋㅋ 너무 떤다 싶으면 조끼위에 핫팩.....
저희 치와와두요! 바로 집으로 뛰어들어가요ㅜㅜ 5도는 넘어야 잘걸음
산책 싫어하는데도 시키는게 좋은가요
몰랐던 많은지식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
맞습니다, 주인있는 유기견들이 많아요.
한파주의보라 어제 하루 쉬었더니 오늘 사람똥을
두번이나 싸는거 보고
반성해서 오늘은 짧게 두번했어요
내일은 풀리니 다행
울개딸 사회성갑 👍
늘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다같이
주말 길게? 짧아도 많이.
사회화 2~4개월
집에서 목줄. 살짝 당기고 보상. 연습
법적 2m 제한 줄
온도표 6개월이하,노견 +1씩 눈이나 비가 오면 +2
방치견포메~ 하루 4~6번 산책 나갑니다ㆍ소변산책 3~4회 긴산책1~2회ㆍ영하 상관업흡니다ㆍ365일 비가오나 눈이오나 365일 짧아도 무조건 4~6회ㆍ유모차를 이용해서 365일 나는 최소 3~4시간 걷고 아이는 꼴랑 총 30분😅
갑기저로 늘 약과 비만에 고통받지만 늘 밖으로 고고씽~~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와 이 선생님 최고다.....
설선생님...명심하겠습니다..!!!!울호야한테 너무 너무 미안하네요ㅠㅠ당장 달려가좌아!~~~~♡♡♡감사합니다!
맛갈스런설명 짱예요~~~감솸,,구~웃 예요
예전엔 산책 2-3번 나갔는데 요즘은 한번만 나가도 전기장판에 골아떨어져요…나가자고 해도 무시해요…ㅋㅋ
고맙습니다 늘항상구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