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없는길 - 박인희 (손영TV 라이브 방송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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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1

  • @신향아-m3q
    @신향아-m3q Рік тому +4

    낙엽들과 이쁜 목소리 넘 좋아요
    많이 부르던 노래 정겨워요
    곱고 고운 보이스 귀호강해요
    건행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요
    👍👍👍👍🧡🧡🧡🧡🧡🧡

    • @sonyoungtv
      @sonyoungtv  Рік тому

      힘든 여름 ..지나고 선물같은 새달..멋지게 시작하세요..^^

  • @koala2019
    @koala2019 Рік тому +4

    짝짝짝❤~~~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길.....
    고운 노래 감사합니다.
    꾸벅😊

    • @sonyoungtv
      @sonyoungtv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멋진 새달 되세요^^

  • @wolsong
    @wolsong Рік тому +3

    목마와 숙녀에서 테이프가 늘어나도록 듣고 도 듣던 노래를
    손영님의 상큼한 음색으로 들어니 또 다른 정감이 어리네요.

    • @sonyoungtv
      @sonyoungtv  Рік тому +1

      목마와. 숙녀...진짜. 오랜 만이네요 .^^
      감사합니다..멋진 새달 되세요^^

  • @김정모-u3r
    @김정모-u3r Рік тому +1

    모닥불을 피우고 끝이없는 길을 걷다보면 추억과 감성이 새록새록 떠 오르고 입가엔 미소가 귓가엔 아름다운 노랫소리에 기분이 참 좋아요~~~^^

  • @오윤석-d2h
    @오윤석-d2h Рік тому +2

    가늘 풍경이. 참좋아요. 노래 감사합니다 🎉🎉🎉

    • @sonyoungtv
      @sonyoungtv  Рік тому

      지금 방송합니다. 어서 오세요.^^

  • @가까운햇살
    @가까운햇살 Рік тому +2

    손영님의 노래를 들으며 가을 풍경을 감상하는 이 시간 하루중 참 좋은 시간 입니다 ~ 감사합니다.

    • @sonyoungtv
      @sonyoungtv  Рік тому

      좋은하루보내셨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지금 생방송합니다. ^^

  • @d45946234
    @d45946234 Рік тому +1

    연인과 손잡고 걷고 싶은길이네요~~잘 듣고 갑니다...

    • @sonyoungtv
      @sonyoungtv  Рік тому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방송시작합니다 어서오세요^^

  • @path_of_wind3347
    @path_of_wind3347 Рік тому +1

    아침 시간 천천히 몸을 추스려 움직여 보며 놓여진 길 위에 다시 발 딛어 봅니다.

    • @sonyoungtv
      @sonyoungtv  Рік тому

      몸좀. 어떠세요..많이 힘드실텐데..입맛없더라도. 꼭. 영양가있는거 챙겨 드세요
      그래야. 버틸수있러요..힘내세요..홧팅...

    • @path_of_wind3347
      @path_of_wind3347 Рік тому

      @@sonyoungtv덕분에 많이 좋아져서 5일만에 머리도 감았어요^^ 걱정 감사해요~^^ 좋은 날 되세요~^^

  • @플로라-o3o
    @플로라-o3o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와우~~~
    박인희 님 살아오신 줄...ㅠㅜ
    이 밤에
    듣고
    또 듣고...😅

    • @sonyoungtv
      @sonyoungtv  9 місяців тому

      끝없은 행복 ..누리세요^^

  • @김석산-v4u
    @김석산-v4u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끝이 없는 길
    계절의 끝에
    나는 서 있네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안녕이라는 말도 못하고
    멀어져간 얼굴들이 생각나네
    많은 사연들이 지나고
    마침내 홀로된 나는
    그 시절로 가고 싶어
    스산한 바람이 부는 낙엽의 계절에
    길을 걷다
    문득 흩어진 나날들이 생각나네
    잎새들은 떨어지고
    가로수는 옷을 벗고
    낙엽은 무심하게 쌓여만 가는데

    잊혀진 얼굴들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끝이 없는 나의 길은
    언제쯤 멈출 수 있을까?

    • @sonyoungtv
      @sonyoungtv  11 місяців тому

      시인이세요?
      글이 너무 좋아요. 잘 감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