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50이 되엇습니다 날이 밝으면 모든걸 놓겟다는 생각을 손에 꼭 쥐고 잠이 들지만 아침이면 손가락 사이로 생각들은 모두 빠져 나가고 빈손이 됩니다 그렇게 또 아무렇지 않게 또 하루를 살고 잠들기 전 또 놓지 못하는 생각들을 꼭 쥔채... 잠이 듭니다 언제쯤이면 놓고 싶은 것들을 놓을 수 잇을까요... 노래도 아프고 떠안기듯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오십이라는 나이가 눈물 가득한 밤입니다 쉬...잠이 올런지 모르겟습니다
제나이56세 되었네요~어쩜 인생의 고독도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자피 인생은 혼자이니까요 지금 제옆엔 반려견들이 있어줘서 행복하답니다 사람과의사랑과인연은 상처와 아픔뿐이었음을 이노래듣고가시는분들 자기자신보다 우리를더 사랑하는 지구상의유일한 동물은 개 입니다 동물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사람이 건강해집니다^^♡
사랑이었다 어떤 말로도 내게 표현할 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의 날 느낄 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하듯 그댈 따라 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댈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나는 무얼 주저하고 있는 것인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내 사랑인데/ 사랑한다는 그 말 할 수가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사랑이었다 어떤 말로도 내게 표현할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의 날 느낄 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 하듯 그댈 따라 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댈 꿈 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 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 하듯 그댈 따라 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댈 꿈 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 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나는 무얼 주저하고 있는 것인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내 사랑인데 사랑한다는 그 말 할 수가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사랑이었다 어떤말로도 내겐 표현할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를 난 느낄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올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되니 체념하듯 그대 따라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못할 그대 꿈꿀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올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되니 체념하듯 그대 따라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못한 그대 꿈꿀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나는 무얼 주저하고 있는것인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내사랑인데 사랑한다는 그 말 할수가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정선연님의
비보에 맘 아픈 밤입니다
편히 영면하소서
다신 볼수 없어 맘 아프지만 기억 하겠습니다..평안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의 별이되신 정선연 님 추모 합니다
영원한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고독하네요 ㅜㅜ
선연아 하늘로 간소식듣고는 안들었는데 오늘 들어보네 역시 노래는 👍 🎶 최고 하늘에서 편히쉬길 눈물은 또나오네 언제인가 만날이오겠지 선연아 좋은 노래 듣게해주어 너무 고마워 .예리누나가.
선연님의 소천 소식에
이음악을 들으며 눈물이 나네요~;;
아픔없는 천국에서 영면 하소서ㅠ
오늘 아주 작은 연예뉴스에서 그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봤습니다.
티비활동을 거의 안해서 얼굴은
모르지만 '고독' ' 빈처'등
처절하고 호소력있게 노래 부른 락 발라드 가수 였었는데 51세의 아까운 나이에 하늘나라로 떠났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독할때마다 불러보고 들어봅니다.매력적인보이스 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아했던 가수 제일 좋아하는 노래
나이를 먹다보니
옛사랑이 감기처럼 찾아오는 이노래 간만에 즐감 합니다~~~~^^
2000년 초반부터 정선연님을 좋아했었습니다 올해초 유튜브에서 정선연님잘계시나 찾아왔더니 어제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너무 마음이 아퍼서 3일동안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생명 다하는 순간까지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한동안 잊고 있었던 노래인데 다시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
50대가좋아할 음악인데
60인 내가듣고있으도 너무좋아 자주감상하고있어요.
아득히 먼곡 듣다가ᆢ
기여이 이곳으로 이끌어 주었네요
듣고 듣고 또 들어도
이 고독의 늪이란ᆢ
50이 넘어서 듣게된 고독....
가을의 계절에 들으니 너무조으네요
우연치않게 듣고있는 이노래.. 옛사랑이 생각나네~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 지금쯤은 한 아이의 엄마가 되있겠지? 건강하게 잘지내길바라며 너의 가정이 항상 행복하길바랄께 수연아
멋지시네요
아침 축복하면 욕이다ㆍ아냐?😡🤓
진심으로 하신 말씀이라면
정말 멋지시네요..
행복하세요. 그분또한 그렇게 바라실듯싶네요
수연이 이혼당했다..
저또한 진심이라면 멋지시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랬거든요 근데 이노래를 술마실때마다 들으며 눈물흘려요 저또한 같은맘이지만 이노래를들을때마다 생각나요 그분보다 더잘지내시길 바랍니다
소식듣고 듣고있네요
소중한노래 영원히 잘들을께요
고맙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노래
내인생노래죠~**
고독 가사도 너무좋고
노래부르는가수
목소리도 애절하고
매력적인 음성의 가수
정선연씨 나에게는 언제나
최고의가수 입니다~^^
공감..
Kim who are you?
키르기스탄 my firend?
옥숙씨 음악을아시는분이내요~^^
공감을 합니당😊
진짜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네요
매력적인 음색입니다, 가슴이 미어지는,,,
지금 부고소식을 들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인가여~~??ㅠㅠ
28일 사망하셨어요
하 ㅠㅜ
지금도 정선연 뮤지션 최고의 가수 😭😭
음악을 듣고 잇답니다 ㅠ.ㅠ
너무나도 좋와햇던 정선연 가수님 😢
칭구랑 ☔️ 오는 차 안에서
마니도 듣고 울컥 햇엇는데...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야이 시방3아야 임재범 미눌이 작 고했지 임재범이는 존지ㅣ해 🐕🐦끼야 더주받아라 넌영원히고난속에 살다갈것이다.
이 노래 첨 듣는데... 너무 좋아요. 진찌 소름돋게 좋네요.목소리에 빠진 정도가 아니라 미치겠네요, 와우.........찐소름
제 나이
50이 되엇습니다
날이 밝으면
모든걸 놓겟다는 생각을
손에 꼭 쥐고 잠이 들지만
아침이면 손가락 사이로
생각들은 모두 빠져 나가고
빈손이 됩니다
그렇게 또 아무렇지 않게
또 하루를 살고 잠들기 전 또
놓지 못하는 생각들을 꼭 쥔채...
잠이 듭니다
언제쯤이면 놓고 싶은 것들을
놓을 수 잇을까요...
노래도 아프고
떠안기듯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오십이라는 나이가
눈물 가득한 밤입니다
쉬...잠이 올런지 모르겟습니다
글..너무잘쓰시네요
공감하고,공감해요
님 나이는 아직멀지만,너무이해되요
생 끌나는날
허ㄹᆢ저도 오십인데 당신은 글 솜씨가 보이십니다ㆍ☺짚신문학회 등단하세요
저.랑너무도 똑갇읍니다.뭐라 표현을.날.보는듯.
놓고 싶지안아서.난.넘아프고 아파서.
많이 들어도 질리지 않네요~가사가 가슴 아파요ㅠ
노래하는사람 아티스트라는것이
참 멋있게 느껴지는 가수정선연씨
사랑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어디에서 이런 걸출한 가수가 있었나요? 투박하지만 남성다운 저음의 보이스... 유툽의 세계는 보물상자같소.
원래는 미성이셨는데 임재범 목소리 만들려고
허스키하게 바꼈죠
하루에도 수십번씩 듣게됩니다.
슬프고 힘들때 혼자 노래방에서 열창하던 내모습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꿈을 꿀수밖에 없지많 언젠간 예전의 생활로 다시 돌아가 희노애락을 즐길수가 있겠죠 그날을 꿈꾸며 조용히 감상합니다 정선연노래들을
넘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다시 들어도 가슴 끝에서 울려 오는 그 무언가가 느껴지네요 그냥 좋습니다
언제들어도조아요...저는여친한테불러줫엇는데......😅
늘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고
그여자가 좋아했던 노래 이젠 추억
많은 생각이 드는 하루네요
굳
인간은 추억을 먹고 사는구나......
서서히 끓어 오르듯, 가슴에서 억누르듯 나오는 음색이 너무 좋네요~, 예전에,,, 못부르는 노래지만 너무 좋아 , 내 심정을 숨기고 싶으면서도 알아 주길 바라면서 그에게에 들려 주든 추억이 기억 나네요~~
정선연님..명복을빕니다..
목소리가 참멋진 가수네요 애절함이 절절하게...
술 담배에 찌든 것 같은 탁성이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울려서 굉장히 호소력이 짙은 목소리로 표현된다 생각해요.
보이스가 약간 허스키비슷한게 매력적으로 들리네요
들을수록 시간이흘러도 멋진곡인거보면 명곡인가요? 드라마도 잘봤었고 이 노래도 엄청좋아했었는데 오랜만에들으니 그때보다 더 좋네요...
우연히 빈처를 듣고 빈처.상처.고독을 미친듯이 찾아서 듣는 중인데 소름 끼치게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감동을 주셔서....
들을때마다 눈물 나고...가슴저리고...
완전 멋진 노래~
가수님도 넘 멋지시구여~
이 노래 부르러 노래방 갑니다~
너무 매력적인 목소리
정선연님.... 건강 하시죠?
자주 뵐수 있으면 좋겠는데...
매일매일매일 정선연님의 노래에 빠져서 살고는 있지만....
이렇게 멋진분이 있는데....
아프다 .
그사람과 함께 듣던
정 선연 님의
고독 상처 빈처
머나먼 곳으로 가버린 그사람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ㅠㅠ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이네요.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슬프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별이되어 떠났네요 ㅠㅠ
들어도 들어도 정선연님의 이곡은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멋진 정선연님의 특유의 중독성있는 음색이👍 제대로 감동으로 전해지는 명곡이네여~
감사합니다😍
제나이56세 되었네요~어쩜 인생의 고독도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자피 인생은 혼자이니까요 지금 제옆엔 반려견들이 있어줘서 행복하답니다 사람과의사랑과인연은 상처와 아픔뿐이었음을 이노래듣고가시는분들 자기자신보다 우리를더 사랑하는 지구상의유일한 동물은 개 입니다 동물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사람이 건강해집니다^^♡
좋은 분들도 많은데
그동안의 인연에
상처를 많이 받으신
것 같네요 늘 행복하세요
공감갑니다
회한도 그사람의 삶 ..노래를 듣고 감정을 다독여주세요~
시리도록 아린 가삿말에
정선연늼의 애절한 보이스가
눈물샘을 😢자극하능🎶👍
마음이 울적할때 듣는 노래 항상위로가 되어준 노래네요
가슴아파 부르던 노래..
부르면 눈물만 흐르는 노래..
우리남친이~너무좋아하는노래에요~~~중년이되고보니이노래에공감하게되네요
들을때 마다 가슴깊은곳에서 뭉클함이 올라와 또 눈물이~~주르륵주르륵'''참 ~고독을 외면하구 싶어두 또 이노래의 고독에 빠져 '''ㅠㅠ 무튼 명곡입니다
군대를 현역으로 다녀온 이후 폐인처럼십여년을지냈네여,
이노래가제마음을대변하는것같네여
다들 편한밤 보내세요.
먼저 아름다운 세계로 떠난 남동생이 즐겨 듣는 애창곡...
고독을 청취하니 남동생이 많이 보고파진다.
선생님 좋은곳에서 계실거예요 힘 내세요
힘내세요 ㅠ
어째서 이런명곡을 이제서야 들었을까..너무좋내요..
정선연씨 음악 다좋습니다
처음엔 임재범으로 착각!허스키한 목소리에 감정 표현이 대단하네요.앞으로도 좋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지금껏 노래를 들으면서도 몰랐네요 목소리 노래 참 좋다 생각했었네요
맘이 아프고 명복을 빕니다 노래는 영원합니다...
고독이란 노래가 너무좋다~!!
노래부르는 정선연씨 목소리에
완전 빠져있네요♡♡♡
에고.최근 노래듣고 넘좋다 생각해 찾아서 듣는데. 얼마전 고인이 되셨다니.ㅜㅠ
편히 잠드셔요!!
정선연의 "상처" 라는 곡도 넘좋습니다~~
엄청 오랫만에 듣는 노래
좋아요❤
너무 감성적인 노래
비올때 많이 듣습니다
고독은 군자가 즐기는 이정표다.
늘 고독하지만 이노래와 함게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포근하게
나를 감싼다.
고독하면 늘 난 이노래를 틀고
나와 눈높이를 맞추곤한다...
시 구절처럼 글이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이를 떠나브내고 이노래 들으면서 통곡했던..이노래들을때마다 그사람이 생각나요..
제가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이노래를 무척좋아했어요.이노래를백번두 더들으면서 그사람생각을하고.또 생각을하네요..이노래를그사람이 듣고 연락해주면 좋겠네요....
꼭 연락할겁니다~꼭 만나서 행복하세요
아주오래전 의왕카페에서 처음 들었던 정선연씨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고 고독한 분위기와 너무 어울렸던 노래. 회사일로 일찍퇴근하여 부부가 이른시간 오후 3시경에 갔더니 농담으로 다른가수가 찢어져야할 불륜사이라고 했던 기억이 ㅎㅎ
정말 좋아했던 가수고 곡인데 돌아 가셨다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극락 왕생 하시길~🙏
하고싶은말 다 하고~ 표현하고픈것 다~ 하고살수입장이라면 조으련만!!!~,, 행복한노래를 듣어야 행복이 온다네요!!~* 감사히 즐감했네요!! 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내인생최고이노래 고독 내갑장인 정선연님의 명복을빌며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시길..
우연히 친구를 통해 님의 노래를 알게 되었는데 듣는 순간부터 팬이 되었습니다. 허스키보이스의 감성어린 노래가사가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감사요 행복하세요 나무관세음보살 🙏😃🧧👍💥🎆🎉✨️
너무 아팟던날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행복이란건 혼자만이 누릴수없는
허전함이 파고들고 머리속에서 지우고싶은
그순간순간들 그리고 많은 아픔의
시간들!
30대때에 많이부르고들었던노래입니다.매력있는노래죠^^
참 가슴시린 노래네요~~
사랑·그 고독과 쓸쓸함의
봄·여름·가을·겨울을 노래하는·
차마 가수가 아닌 음유시인 듯 한 ·노래 ·너무 아파 차마 눈을
감고만‥‥
술한잔하면 벌써12년째 부르는 18번....빈처와 상처와함께 가슴을 토닥여 주는 노래.....
나보다 한수 아래군 난 16년째 한 아이를 생각하며 부르는데...
80년째 부르고 있읍니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지 맙시다..
ㅋ .젓소이다. .🍻
술많이
드시지마세요
노래로취할많끔요~~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되니 체념하는 그댈 따라가지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사랑 그 💕 다가서기 무겁고 힘든사랑 같은 가사말이네요
정. 선영씨. 목소리가 아닌 가슴으로 불러주는 노래같아아요. 들어도 가슴이 절여오네요 (T^T)
너무너무 멋진 👍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엔 더... ☔☂️🌧
정선연씨 제발 싱어게인2 좀나가주세요
정선연씨 실력으로 코를납짝하게
만들어줘요 제발 너무보고싶어요~~
사랑이었다 어떤 말로도 내게 표현할 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의 날 느낄 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하듯 그댈 따라 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댈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나는 무얼 주저하고 있는 것인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내 사랑인데/ 사랑한다는 그 말 할 수가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참 가수목소리도 애절하고 가사도 너무좋네요
이노래 넘 애절하구 슬픈 사랑노래네요ᆢ가수 목소리두
넘 좋아요ᆢ~~^^
갸~좋다
좋아요
사랑이었다 -> 사랑이었단
함께 노래방에서 부르던 그때 너무 행복했었습니다.그때가 그립습니다
30대의 고독과, 40의 고독이 다르 듯...50의 고독 또한 다르겠지?! 멋진 노래~
무슨 옳은소리 ᆢ 현5060대가 세상 망가트렸지ᆢ 지자식 키우는사고방식 ᆢ 난 당신위치을 다는아니지만 최고 저주해ᆢ 세상이 바뀐게아니고 인간이 세상을 변화시키는거다 오냐오냐키운 니들자식들의 개념이 세상 인심을 바꾼거겠지요ᆢ
@@은은곡발라드 쯧쯧...
@@은은곡발라드 댁의 개념이 댁의 어두운 노후를 알려주네요~
맞아여 30대 4ㅇ대 어느덧50대가왓네요
맞습니다 저 또한 느껴보지 못한 고독을 당신의 글귀하나로 저에게 울림이 다가왔습니다 추운 한 해 모쪼록 유념하시길_()_
그냥 행복하게 잘살아가세요!!!
모든것들은 위험과 다 버려야 얻지요~*** 굿 행복하시길요....
너무 아까운 가수이기에 가슴 아픔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사랑이었다 어떤 말로도 내게
표현할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의 날 느낄 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 하듯 그댈 따라 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댈 꿈 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 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 하듯 그댈 따라 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댈 꿈 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 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나는 무얼 주저하고 있는 것인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내 사랑인데
사랑한다는 그 말 할 수가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오래전 미사리 허름한 카페에서 듣던노래~~~~ 가사가참 애절하져 ㅠㅠㅠㅠ
나도 좋아했고 당신도 18번지였던 이노래...헤어진지 20년되가네요.그냥 내청춘의 가장 빛나던시절에 마주한 사람이라 기억을 곱씹어봅니다...잘지내길 바래요 난 잘지내요
추천곡이듣는분들참많으시네요 제가2년전에듣던노래 오늘또다시듣고싶어구독하게되었습니다
막걸리 한 말 마시고 부르는 목소리 같이 걸 ~쭉하게 노래와 음성톤 딱 맞아 떨어지네요. 주모, 여기 막걸 리 한 말 더요.~~~--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 지금까지 백만번은 들은듯 ~~~
세월이흘러도 가사가너무가슴에닷는다 누구가생각나는날에~~
수감에서 나온지1년이
매일 날 보러찾아온
그녀와 수없이 들었던
그리고 불렀던 고독
어떻게 살아갈까?
2004년쯤 멕시코 티후아나 생활할때 연휴때인가 샌디에이고가서 인앤아웃 햄버거 사면서 비디오가게에서 비디오테이프 빌려서 몇일간 보던 추억에 드라마 생각하니...
힘내요
우외 오렌만에 듣네요 슬프고 감동에 치밀어 올라 옴니다^^
샌디에고 그립네요 ㅠㅠ!
샌디에이고.저두..거기서 다저스 응원 많이 했었죠..벌써..삼십년이나..지난 후..찬호팩 왔을때 얼마나 기쁘고 울었는지..지금도 그 기억이..그날 1안타 완봉승..아..토론토..간..우리 둘째놈은..혼자 개고생..ㅠㅠ
저는 뉴질랜드라는 아주 시골나라에서 쓸쓸히 있었네요
아픔없는 천국에서 영면 하시길~~~
저의 인생 한페이지에 많은 위로와 감동을 주셨던.. 이제 고인이 되신 정선연님을 추모 합니다.
편히 잠드시길...
내 mp3의 맨처음곡. 들을때마다 기분에따라 날씨에따라 계절에따라 마구마구 달라지는 느낌. 변하지않은거 한가지 없어질것도 아닐테데..자꾸만아껴듣게 되는 ..
와 목소리 와 반주 완전 고독 에 빠지게 만드네요
이런 노래가 있는줄도 모르다가 카뮤 하며 알았드랬죠
자주 듣게된 노래가 되었죠~건강 하세욧
사랑이었다 어떤말로도 내겐 표현할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를 난 느낄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올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되니 체념하듯 그대 따라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못할 그대 꿈꿀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올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되니 체념하듯 그대 따라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못한 그대 꿈꿀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나는 무얼 주저하고 있는것인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내사랑인데
사랑한다는 그 말 할수가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너무 슬퍼요 .. ㅠㅠ
천국에서 하느님의 은총 많이 받으십시요 백운호수 음악집에서 친절함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오름이 쬐아악~~돋는다
언제 들어두 가슴아픈 노래
행복하게 잘사는게..
노래 넘 좋으네요..
아린건ᆢ누구나ᆢ같은거같네여ᆢ아려도 아파도...이제는 잡을수 대답할수없는 이현실에 가슴져며오네여ᆢ
김태진 방갑습니다 ㅎ
그사람때문에 이노래를 알았지만 헤어진지 몇해가 지나도 이노래만 자꾸 듣게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절절한 가사 하나하나에 가슴 시려 눈물이 흐른다...
박현숙 유부네ᆢ죠
정선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봄비가 촉촉히 내린다 술한잔했는데 자기가당신이 너무보고싶어 남은인생 함께살수없음에눈물만흐르네ㅜㅜ
같은 마음입니다~ 다 잊고 열심히 삽시다
사무치는 이 그리움
영원히 가슴에 남았네....
다들 그렇게 사는거 아시죠?
힘내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