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클래식을 보면 20살의 제가 생각이 납니다..목포 정명여고 근처에서 촬영오셨다가 제가 동네형 집인 식당에서 밥먹고 놀고있다가 우연히 손예진배우를..사실 그땐 누군지도 몰랐습니다..나중에 영화 보고 알았네요..아무튼 유명인을 처음 본 20살의 청년이 이제 20여년이 지나 아저씨가 되어 다시 보니...그 시절이 그립고 좋았었네요..지금 손예진배우께서 좋은 남편분을 만나 결혼한 걸 보니..영화도 좋았고 지금 현재도 좋네요...인생의 추억을 만들어줘 감사합니다..항상 행복하세요..^^
이 영화 개봉했을 때 대구 지하철 참사가 있었지요. 그때 나는 신혼이었고 오랜만에 사촌 동생들이랑 영화 보러 대구 동성로 갔었는데 자칫 잘못했으면 그 지하철에 타고 있을 뻔 했어요. 그래서 난 클래식 영화하면 애절하면서도 그 참사가 떠올라요. 이노래 좋아했으면서도 여러 의미로 슬퍼요.
슬픈 사랑의 교과서 내가 본 영화 중 최고 하나만 꼽으라면 이 영화 사랑하지만 그녀의 행복을 위해 떠나 보네며 가슴으로 삼키는 눈물 죽는 그날까지 그리워하며 잊지 못할 슬픈 추억 저 장면 저 음악만 나오면 눈물이 마르지 안아서 오히려 못 보게 되는 그런 다시는 이 영화 이상의 로맨스는 못 볼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됨
6개월이나 지났다. 벌써 가을이야. 태어나 처음으로 아빠없이 사는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흘렀네.. 사람들 말처럼 죽을 것 같아도 살아지더라. 나 잘 버티고 있는 거지? 이 노래는 참 위로가 돼. 내가 아빠에게 전하지 못한 마음이 다 여기 담겨있어. 내 옆에 계실 때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해서, 그 손을 자주 잡아주지 못해서, 팔짱도 자꾸 빼버리곤 해서 너무 죄송해요. 그런 것들만 생각이 나...ㅎ 아빠, 나 사실은 아직도 혼자있을때 엉엉 울어 사진도 동영상도 닳도록 보지만 어떡해야할지 몰라서 엉엉 울어. 그래도 어떻게든 잘 딛고 일어날게. 아빠는 내가 그늘진 게 싫다했으니까 어떻게든 밝게 지낼게. 내 몫을 다 버텨내고 나서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엔, 내가 먼저 안아드릴게요. 너무 일찍 떠나버린 우리 아빠, 그립고 가슴깊이 사랑해요. 끝이 아니라는 말. 한 줄기 희망이라 믿어. 다시 만날때까지 서로 잘 지내고 있자.
2024년 겨울이 다가 오는 계절에 듣고있네요 저에겐 시련에 시간이 아니 극한의 고통이 있었읍니다 삶을 포기할 정도로 갑자기 하늘 나라로 간 와이프 슬픔도 잊기전에 또 나를 떠나버린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나에 딸 일년을 꼬박 울었읍니다. 세상 모든게 싫고 미웠고 내자신도 미웠읍니다 아직도 추스리지 못한 마음 어쩌면 좋을까요
클래식 ost로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을 뽑는 사람들이 많지만, 영화에서 가장 많이 나오며 줄거리와 감성을 이끈 곡은 단연코 "사랑하면 할수록"
본지 오래되서 기억이 불확실하지만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 나왔던거 같은데 세 곡이 다 너무 좋은거 같아요
공감합니다. 제 인생 영화, 인생 곡입니다.
@@IWTDJJ😢
저도요!
아내를 잃고 들어보는 노래
저 시대에 실제로 전쟁때문에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하신 분들 많을것같다....
항상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어르신들
@@user-mt5vl6nw3z영화 배경은 월남전 파병입니다.
그러는데 일본 좋아하냐 썩을 양심도 없다
너무너무 보고싶은 오빠,내 남편,내 사랑,여보..
오늘은 꼭 꿈에서 만나자.
손예진 너무 예뻤던작품~
앞못보는걸 감추려는 조승우와 그걸 알아버린
예진 재회씬은 잊을수없는 명장면..
다시봐도 울컥해~ 진정 클래식은 명작.
이 영화 세번이나 봤다
영화 보면서 눈물 흘린 적 거의 없는데, 이 영화는 볼 때마다 눈물이 주르르
이 노래만 들어도 가슴이 울컥
최고의 영화 중 하나
3번 ㅅㅅㅅ 10번보셈
클래식에서 이 주제곡이 진짜 큰몫함. 이 아련한 음악지분 엄청 커요
Linda canção
잘만들어진 명작은 음악이 많은 부분 담당해요
한국멜로영화 중 자타공인 최고수작
한번 다시 보구 싶다
어린 손예진...
정말 어찌 저리도 이쁜가..
지금 아무리 아름답다한다해도....
역시 한창 지금보다 어릴때 모습은 정말 찬란하게 이쁘다.
이들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이들의 자녀들의 사랑으로 이들의 사랑이 완성된 플롯이 참 좋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잊지못할 추억하나쯤은있겠죠...
ㅋㅋ
지금와서 보면 추억이 있는게 그저 감사할따름이네요
그 추억이 있는자가 이 영화를 가슴저리며 보게 되죠. 😊
추억이라 아무것도 없구나
추억이 아프지 않았으면
대한민국에서 우는 얼굴이 제일 예쁜 연예인 ,
47살이 되서야
클래식을 봤다♡♡
첨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다
그냥 서럽게 울어버렸다
Qual nome deste filme?
@@marisadeandrade6426" classic "
동감이 되네요 ㅠ
누구나 그 시절 아련한.. 이루어지지않은 첫사랑의 추억이 있기때문인가봐요^^
저는 그래서 아직 48살인데도 안보고 있습니다.
신파로 순애보를 치부하는 요즘... 마음에 먼지가 가득할때 아련한 이 감성으로 가슴에 묵은때를 지워봅니다
我很少看韓國電影,但昨天一看這部就愛上了,原來已經上映超過二十年了!❤
사랑을 너무순수하고 아름답게 표현해준 그런 작품입니다 가슴도 아프고 눈물도 났지만 그래도 자꾸보고 듣게되는 그런 노래네요
진짜 이 영화는 ost 만으로 스토리 전개가 가능 할 정도로 모든 곡이 타이틀곡,,한국 영화 중 ost 가 가장 인상 깊었던 영화,,😅
조승우의 연기가 압권 !
특히 너무 아픈 사랑은,
부분의 연기는 그야말로
메소드 연기 !
이영화 와노래둘다역주행했음좋겠다 너무시리고아프고따뜻함
항상 리즈시절인 손예진의 레전드시절~
사랑의 종점은 추억이라.....
Missing those days...i want to go back n reunite all my lost fren n my brother
這首歌曲令我感到非常遺憾記得你當時的淚水與哭聲而離去😂假如愛有來生再續前緣🎉
제목처럼 정말 클래식한 영화. 언제봐도 질리지 않고 촌스럽지 않은 영화. 아이가 크면 꼭 같이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
この映画最高でした。このシーンは何度見ても泣けます。ソン・イェジンが本当に可憐で美しい。最高の女優さんですね。
이 노래는 왜 들을때 마다 슬픈걸까?
순수했던 시절 그 사랑의 감정이 살아나는듯 가슴이 아프다ᆢ 그립다 ᆢ
배우 손예진은 연기력도 최고지만 마음도 예쁘고 우는 표정 조차도 아름답다 매년 영화 " 클래식 "
봅니다
❤❤❤❤❤
옛날에 다 봤던 영화인데, 하이라이트만 봐도 다시 울컥하네...ㅜㅜ
이 ost는 없던 추억도 그냥 있게 만듦...
없던 추억....😂
야 너도 아 나도 ㅠ
왜 추천하셨는지 알 거 같네요
같이 볼 기회는 많았다만
어릴적 그대가 가장 좋아했던
영화를 다 커서야 보는데
왜 좋아하셨는지 알 거 같네요
아버지
영화 클래식을 보면 20살의 제가 생각이 납니다..목포 정명여고 근처에서 촬영오셨다가 제가 동네형 집인 식당에서 밥먹고 놀고있다가 우연히 손예진배우를..사실 그땐 누군지도 몰랐습니다..나중에 영화 보고 알았네요..아무튼 유명인을 처음 본 20살의 청년이 이제 20여년이 지나 아저씨가 되어 다시 보니...그 시절이 그립고 좋았었네요..지금 손예진배우께서 좋은 남편분을 만나 결혼한 걸 보니..영화도 좋았고 지금 현재도 좋네요...인생의 추억을 만들어줘 감사합니다..항상 행복하세요..^^
손예진,조승우연기는 지금봐도 어색하지않고 새벽에 너무울어버렸다ㅜㅅㅜ..
첫사랑이란게 그런가 봅니다....
멜로디가 다가오면 미소짓게 되고
가사가 다가오면 가슴이 아린...
노래의 가사와 멜로디처럼 어느 누군가에겐 추억을...누군가에겐 가슴 아픔을...
전 오늘 가사가 뼛속 깊이 가슴을 때리네요.....
😢
눈물 하염없이 흘리고 갑시다. 누군가에겐 과거 누군가에겐 현재 누군가에겐 미래에 일어날일.
손예진 배우를
잘 알지도 관심도 없었는데
난 47살에 팬이 되었다
고마워요♡♡♡
나의 감성을 몽글몽글하게
해줘서~~
나의 청춘과 함께 한 예진님~ 이 땅에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예진님과 현빈님의 열렬한 팬이기에 두 분의 결혼 소식에 많이 기뻤고 늘 응원합니다...💕💓💓
추억이 없으면 삶의가치가 없습니다..
Verdade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않는 추억들
가슴 한편이 시리도록 남는 ᆢ
這首是我第一首最愛的韓國歌曲,在愛的人在身旁卻離你千里之外。
슯픔과 여운이 마음속에 지금까지도 가장 오랫동안 남아 있는 영화였다.
음악 선정도 너무 잘해서 감동의 깊이가 더 컸던ᆢ
太感動了😢這種感覺的經歷過程不是每一個人都一樣的😢
'클래식 OST (한성민-사랑하면 할수록)'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을 가슴에 품고 가야하는 나의 첫사랑~꼭 행복한 사람이 되길 빌어봅니다 세월이 그렇게 흘렀는데도 아직도 어제 일 같이 생생한 기억들~~내 생애 사랑한 한 사람은 바로 너!!!
This was the first korean movie I watched....14 years I'm still hooked...classic was classy.
Love from India 🇮🇳
😅
😅
😅
😅
😅😅
네 삶의 어느날 지나가는 흔적이라도 되어 주기를..
바쁘게 살아가다 어느 맑은 날 해 지며 노을 지는 시간
문득 그런 추억도 있었다고,그 사람도 어느 내 삶의 궤적을 그리며 흔적을 남기고 흘러갔노라고
미소지으며 떠올리는 낡은 사진 속 한 장면처럼 생각나기를..
아니 이제 흔적 한닢 개킬 기억 보다 잊혀질 두려움이 세월에 숨져 기억에 너무멀다
보고싶다 어찌 이리도 지독히 아프냐
너 ….너 그 생명 말이다
20대 후반에 정말 좋아했던 노래인데..벌써20년이 훌쩍 지나 버렸네..."나 돌아갈래"
가슴 깊이 파고드는 음악 어린시절 정말 사랑한 사람이 너무 보고 싶구나
20년전 이영화를 보자마자 한일은 내생 첨으로ost앨범사서 듣고또듣고 극장에서 또보고 비디오대여해서 또보고 난중에 비디오를사서 보고또보고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댓글달고 댓글보고 한동안은 미쳐있었다 지금도 대중매체에서 관련영상이나 기사나오면 머물러 있는다~~
Я в Корее 6 лет жыл и скучаю по корее , у меня на всю жизнь останется то что видел там , там все ао другому ,я очень скучаю по Корее.....
Пока вы не вернетесь, Корея останется прежней
한국도 당신을 기억할꺼에요
부디 몸건강히 계세요
대한민국을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살아있는연기 감동적인장면들
감수성가득채워주는노래
이것만은 믿어요 끝이아니란걸
감사합니다💗✨💛🌳
이 영화 개봉했을 때 대구 지하철 참사가 있었지요. 그때 나는 신혼이었고 오랜만에 사촌 동생들이랑 영화 보러 대구 동성로 갔었는데 자칫 잘못했으면 그 지하철에 타고 있을 뻔 했어요. 그래서 난 클래식 영화하면 애절하면서도 그 참사가 떠올라요. 이노래 좋아했으면서도 여러 의미로 슬퍼요.
어렸을 적 시골에 내려간 그 기억들이
새록해요. 일년에 한번 많이는 두번정도 보는 그 친구들이 동네에 살던 친구들보다 친근했어요. 그 감정이 떠오르는 영화에요.
와~이노래 그렇게
찾고 있었는데,,
참 조아했던 노래
^^😂😂^^
그사람이 자꾸
날 밀어내는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그래도 노래들은
아직 내게 남아 숨쉬고 있다..
^^ㅜㅜ^^
항상 슬플때 외로울때 기쁠때...엄마가 보고싶을때 자주 듣습니다.먼훗날 우리 애들도 같은 마음으로 이 댓글보겠죠? "아빠는 너희를 너무 사랑했단다 보고싶다" ❤ 언젠가 또 만나~~
진짜 명작. 내용도 정말 좋고 영화속 배경이 실제 있었던 사실들이라 더 공감이 가고 심금을 울립니다. 삽입곡들도 다 좋음.
30대에 첨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자꾸 들었던 곡
너무 슬픈 노래이네요. 클래식 OST, 사랑하면 할수록 : 잘 듣고 갑니다.
군대 가기전 여자친구와 카페에서 봤던 영화 클래식 제가 보고싶어서 여자친구한테 보자했는데 보고나선 여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사실 제일 좋아하는 영화라고 비록 군대에서 헤어지긴했지만 정말 많이 사랑했었다고 말해주고싶어요 추억은 가슴속에
슬프네요
이 노래가 듣고 싶어 검색을 했는데 운 좋게도 올려 주신 영상을 보았습니다.
가슴은 아리지만 미소 지을 수 있는 곡 인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가슴은 아리지만 미소 지을 수 있는 곡이라는 말씀이 와닿네요. 저는 아직도 흥얼거리는 곡이네요^^..
극장에서 못본걸 후회한영화 비디오로 본후 다시보고 싶어도 그때의 감동이 다 깨질까봐 아직도 다시 못 보고있는영화 클래식 ...
클래식은 몇년에 한번씩 영화관에서 재상영 해줍니다 작년에도 영화관가서 봤어요 띵작
코로나때 개봉영화가 없어서 재개봉 많이 했는데 저도 못봤네요 ㅜ
Son ye jin so cute.
손예진 눈망울...예술이네요
현제는 과거의 흐름속에 한 조각이요
미래는 현제의 흐름속에 어쩌지 못한 나의 결과
아ㅡ삶이란 무엇인가..
일어났다 사라지는 감정의 파노라마...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언제나 그대로인데...
슬픈 사랑의 교과서
내가 본 영화 중 최고 하나만 꼽으라면 이 영화
사랑하지만 그녀의 행복을 위해 떠나 보네며 가슴으로 삼키는 눈물
죽는 그날까지 그리워하며 잊지 못할 슬픈 추억
저 장면 저 음악만 나오면
눈물이 마르지 안아서 오히려 못 보게 되는 그런
다시는 이 영화 이상의 로맨스는 못 볼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됨
진짜 클래식 손예진은 전설이다...
หนังเกาหลีเรื่องแรกที่ได้ดู ชอบมาก และร้องไห้หนักมาก
개봉 당시 영화관에서 못봐서 아쉬웠는데 메가박스 재개봉해서 보고 왔습니다
여운이 또 크게 오네요
처음 봤을 땐 진짜 눈물콧물 엄청 흘렸던 영화
나의 인생 영화
Very sad movie...beautiful song....philippines love korean movie
명곡이요
보고 싶데이…
세월은 계속 흘러가고
우리 나이는 먹어가고
내 나이가 벌써 불혹이 넘었네 ㅎㅎ
너무 청순하고 청념하고 진실한 두 젊은이들의 사랑에 그저 멍하니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 한 마음이 담긴노래
들어도 들어도 좋은노래
눈이 안보이는 걸 알았을때 같이 울컥.ㅜㅜ
6개월이나 지났다. 벌써 가을이야. 태어나 처음으로 아빠없이 사는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흘렀네.. 사람들 말처럼 죽을 것 같아도 살아지더라. 나 잘 버티고 있는 거지? 이 노래는 참 위로가 돼. 내가 아빠에게 전하지 못한 마음이 다 여기 담겨있어. 내 옆에 계실 때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해서, 그 손을 자주 잡아주지 못해서, 팔짱도 자꾸 빼버리곤 해서 너무 죄송해요. 그런 것들만 생각이 나...ㅎ 아빠, 나 사실은 아직도 혼자있을때 엉엉 울어 사진도 동영상도 닳도록 보지만 어떡해야할지 몰라서 엉엉 울어. 그래도 어떻게든 잘 딛고 일어날게. 아빠는 내가 그늘진 게 싫다했으니까 어떻게든 밝게 지낼게. 내 몫을 다 버텨내고 나서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엔, 내가 먼저 안아드릴게요. 너무 일찍 떠나버린 우리 아빠, 그립고 가슴깊이 사랑해요. 끝이 아니라는 말. 한 줄기 희망이라 믿어. 다시 만날때까지 서로 잘 지내고 있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카페씬은 지금도 잊지못함
딸과 아들의 카페씬도 있죠
스레드 하다가 바이올리니스트가 연주하는 곡이 이거길래, 오랜만에 듣고 갑니다.
좋은아침 맞이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꼭 보내세요 ~~~^^
조승우 배우님의 연기는 정말 찐이다...
제 인생 최고의 로맨스영화😂
스토리가 너무 빠르게 진행된게 아쉽운 영화였어요. 동감, 8월의 크리스마스, 클래식 제 맘속에 영화였어요.
정맟 멜로디도 감동적인 노래에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좋습니다 😊
이 영화를 보면서 ...
딸아이 키우는 남자돌싱 40대~
눈물 울어습니다...감성이 북받쳐서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눈물이 쭈르룩~~속상해서....😂
힘내시고 따님 예쁘게 잘 키우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새드앤딩 이라서 더 슬펐던 영화 하지만 내가 본 영화중에서 최고였던..❤😢
사람들이 이런 영화를 보며 추억하고 괴로워하고 슬퍼하는 이유는 현실과 미디어의 괴리감에서 오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부디 좋은 사람 만나고 항상 행복 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영화는 볼때마다 울고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나고.
이노래 알고싶었는데
감사해요👍👍👍☕☕☕
군시절 야간근무 생각나네요.
마음은 그대로인데 반해 거울속 모습은 많이도 변했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걸작으로 꼽는 한국멜로.
델리스파이스 자탄풍 김광석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20년전 추억이.새록새록....... 그녀는 지금 뭘하고 있을까..ㅋㅋ
2024년 겨울이 다가 오는 계절에 듣고있네요
저에겐 시련에 시간이 아니 극한의 고통이 있었읍니다 삶을 포기할 정도로 갑자기 하늘 나라로 간 와이프 슬픔도 잊기전에 또 나를 떠나버린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나에 딸 일년을 꼬박 울었읍니다.
세상 모든게 싫고 미웠고 내자신도 미웠읍니다
아직도 추스리지 못한 마음 어쩌면 좋을까요
영화 클래식은 진짜 OST 잘뽑았제, 20년 지났어도, 노래만들으면 찡하네
자전거탄풍경 노래도그렇구, 좋다
nice love it really heart touching
내가슴 깊은곳 너의 모습을 꺼내보려 해도 너무 오랜시간들에 네모습은 보이질 않는구나 슬프다 나의젊었던 내가 사랑해던 그여인 그리고 젊은날에 내모습이여~~오십넘은 소년이 왔다갑니다
캬....👍
이건 아무때나봐도 울컥😢
안녕하세요저는A형딸아가씨아직미혼손예진씨팬이고조승우씨팬이고항상응원할께요~^^ㅜㅠ😳😎❤️
가사까지 첨부해 주시면
은빛 무지개 추억들 흥얼
거릴 수 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오늘 유선방송통해 보았는데
넘 애절한 사랑의
영화입니다
최곱니다🎉🎉🎉🎉🎉
아름다운영상~~ 아름다운음악~~
가슴아픈 연가입니다!!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