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국지25|숱한 흥망사 속 인간 군상들이 그려내는 욕망과 갈등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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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3

  • @난바다-v7f
    @난바다-v7f Рік тому +2

    뜨거운 여름을 달래주는 서늘하고 차분한 낭독.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1

      열국지를 읽는 동안 뜨거운 여름도 지나가고 있네요. 입추 이후 조석 기운이 다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lee4805
    @rlee4805 Рік тому +2

    감사하옵니다
    건강 유의하소서

  • @김정철-t6e
    @김정철-t6e Рік тому +4

    무더운여름날에 '열국지'를 낭독해주셔서
    조금이라도 더위를 잊는것 같습니다
    긴시간 듣는것도 벅찬데
    고은목소리로 낭독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제대로 이해하면서 듣는지는 몰라도
    대략 줄거리는 알수있는것같아
    그도 큰수확이라 생각하며 나머지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아직 끝나지않은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정말 너무 많은 인물들이 나오고 그 인물들에 친숙해지기도 전에 시간을 흘러 다른 세대의 인물들이 또 무더기로 등장하곤 합니다. 대략 흐름을 이해하며 인상적인 부분들을 간직하는 정도로 들으면 충분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alyciawang2892
    @alyciawang2892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 @김민규-f8o4y
    @김민규-f8o4y Рік тому +4

    이번주 6만 가자^^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1

      으레 한여름이나 휴가철엔 대부분의 채널이 다소 정체기를 겪게 된답니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 @미류나무-h8c
    @미류나무-h8c Рік тому +3

    태풍의 여파로 비가내립니다
    시원하고 여유롭습니다,
    여기에 듣기좋은 목소리로 춘추시대를
    몰입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폭염이후 폭풍이지만 다행히 피해가 적고 비가 내리니 기후가 좀 변하고 있는 듯합니다. 긴 여정 함께 해주시니 힘이 되고 감사합니다~

  • @sunchulyang7656
    @sunchulyang7656 Рік тому +7

    대단하십니다.
    그 많은 글을 글자하나 안틀리고 차분하고 안정적인 목소리로 좋은 글을 읽어줘..
    그 노고에 감사.
    독서로 읽을 때보다 또 다른 느낌.

    • @이순이-q6k
      @이순이-q6k Рік тому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1

      눈으로 읽을 때와 귀로 들을 때 느낌이 많이 다르실 거예요. 편안하게 집중할 수 있어 귀로 읽는 독서도 좋답니다. 편안한 호흡으로 이완되어 잠에 스르르 빠져도 좋구요~ 편집할 때 많은 오독들을 잘라내지만 어쩌다 어쩔 수 없이 잘못 읽은 부분은 다시 녹음해 잘라 붙이기도 한답니다^^(그래도 실수가 있을 거예요)

  • @Suhkyungjin
    @Suhkyungjin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즐겁게 듣겠습니다 ~

  • @jhj7696
    @jhj7696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 @일천-w8b
    @일천-w8b Рік тому +4

    난영의 가신 신유의 충절이 결실을
    맺지 못한것이 안타깝네요.
    무더위에 거듭 수고가많으세요.
    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신망 두터운 난영 집안의 멸족은 아쉬운 상황이었죠. 난영을 위해 목숨을 내놓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래도 그는 인생을 잘 살아낸 것 같아요.

  • @화타-m2i
    @화타-m2i 7 місяців тому

    이번 편은, 10.26 사건 현장을 실시간으로 되돌아보는 듯 하네요 🤔

  • @글로리아-v8n
    @글로리아-v8n Рік тому +4

    이제 매미도 귀뚜라미에게 계절의 자리를 넘겨주네요. 창가님의 말씀처럼 요즘에 상황가 너무나 똑같네요. 등장 인물이 너무 많아서 어지럽지만 끝까지 고고고 😢😢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시간의 흐름이 참 신묘해요. 늦여름으로 치닫는 요즘 매미 소리가 귀청을 울립니다~ ^^ 글로리아님의 열정적인 청독을 응원합니다!

  • @이장훈-q7y
    @이장훈-q7y Рік тому +1

    조선은 봉사손은 살려주었는데 구족을 멸하네요 삼족을 멸해도 다 죽이지는 않았죠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삼족을 멸하는 것도 어마무시한데 구족을...

  • @화타-m2i
    @화타-m2i 7 місяців тому

    63, 64편을 보니, 왕조시대에 3족 심지어 9족까지 멸족시켰던 사정을 알 듯 싶네요.
    치욕이나 원수 지고도 옛정을 고려해 선처해도 결국 분을 못 이겨 살육이 반복되기에 그런 잔인한 역사가 반복되었던가 봅니다. 그렇다고 이런 잔인한 처사가 옳았다는 건 절대 아니구요😞
    요즘 정치판도 '적폐청산'이란 이름 아래 그런 역사가 반복되고 있는 게 아닌가 싶구요😱

    • @bookwindow
      @bookwindow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9족을 멸하는 것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3족도 만만찮은데요...

  • @kloos-s.c.h-7163
    @kloos-s.c.h-7163 Рік тому

    Leider kann ich nicht's diese Sprache verstehen🤣

  • @띨수
    @띨수 Рік тому +3

    서너번씩 들어야 어느정도 감이잡히네요 ㅠㅠ
    감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2

      저도 때로 낭독하고 편집하면서도 어? 이게 어느 나라 얘기지? 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 완벽히 소화하려 하지 마시고 편안히 때로 흘려보내면서 들으세요~^^

  • @잘보았습니다
    @잘보았습니다 Рік том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