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이나 강남사람들이 왜 그러냐면 자기가 일해서 벌 돈보다 부모님에게 받아쓸 돈 + 물려받을 돈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임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내 선호보다는 내 부모님의 선호와 우리 집안의 분위기를 우선시 하게 됨 눈치를 보게 된다는거지 그리고 집에 돈 좀 있으면 자연스럽게 돈 좀 있는 집안의 이성이 꼬이게 되어 있음 원래 다 끼리끼리 모이기 마련
@@최지우-i2x 사랑은 만들면 그만이고 내가 강남 8학군 출신인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 군대 ~ 졸업 시기까지 나랑 대화가 통하는 애들이 없다보니까(난 평소처럼 대화했는데 자랑한다, 기만한다 거림) 내 얘기를 자랑한다고 생각 안하고 들어줄만한 상대방이 필요함 앞으로 평생 살건데 당연한거 아닌가? 그러다보니 그거에 지쳐서 만난 남 녀가 서로 호감이 생기기도 쉬움
저는 강남 출신 중상층 . 남편은 가난한 서울대 출신. 남편은 좋은 직장도 다녀도 못사는 형제 부무들 때문에 너무 고생하고 빛도 생깁니다. 사고방식도 안 맞고 서로 이해 못합니다. 아이들 때문에 이혼도 쉽지 않아요. 진짜 같은 환경, 종교 있는분 하고 결혼 하세요. 너무 괴로워집니다. 학벌 직업 보다 자랐던 가정환경이 중요합니다. 결혼은 상대방만 아니라 그 가정하고 합쳐서 부모님들 꼭 보세요. 돈이 많아도 이상한 또라이도 많이 봤고 예쁘고 잘생겨도 성격 이상한 사람도 많아요. 좋은 부모님들 밑에서 큰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밝아요.
결혼전까지 반포살다 결혼후 청담에서 쭉 살아온 50대입니다 아들이 결혼할 나이가 되니 한방언니 즐겨보는데 강남안에서 보는 강남과 강남밖에서 보는 강남은 차이가 있어요 청담에도 다세대 사시는 분들도 100억대 빌라 사시는 분들도 있고요 그자녀들 또한 같은 중고등학교를 다닌 친구들이라 다양한 격차가 존재하는데 보고 자란건 있어서 눈이 높은건 문제인듯 해요 울아들 절친들만 해도 남대문서 원단나르며 일배우는 애도 있고 구글이나 맥킨리 다니느 애도 있고 의사그룹도 있고.. 다른 지역보다 자산있는 부모의 비율이 높아 자식들 지원을 많이 해주니 조급하지 않게 자신의 미래를 준비한 비율은 확실히 많지만 다 그렇지는 않고 다양합니다
마자요 학교때는 교복입고 다니고 이쪽애들이 부족함이 없다보니 나름 순수해서 서로 잘지내는데 대학에 진학하고 취업 유학하고 가정내 지원에따라 본인들의 삶의 자리가 달라지니 힘들어하는 애들 꽤 있어요 부모 원망도 하고 강남밖으로 나가기도 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상대적 박탈감에 이도저도 아니게 히끼꼬모리가 되기도 하는데.. 그안에서도 인맥을 통해 사업수환을 보이는 애들도 있죠
저런 강남 부자집에 시집가면 모두가 상전이다 살다가 암 걸리는 건 선택이 아닌 옵션 본인이 시댁 가족에게 천대 받아도 돈때문에 참고 살 수 있는 유형인지 알면 선택해도 됨 절약하고 아껴 부부가 성격 맞아 열심히 살면 30억 부자는 된다 걱정말고 성격 잘 맞는 사람하고 평등 관계로 살 수 있는 배우자가 최고다
저런 거 보고 발끈할 필요 없음. 혹시라도 강남부유층과 섞여서 한 집안이 될 수 있을 일말의 가능성이, 저런 영상을 계기로 더 낮아지는 것 같은 감성적 결핍을 굳이 느낄 필요가 없다는 의미임. 저런 경향은 어차피 쭉 있어왔고, 앞으로 쭉 그럴 건데도 여러분들은 잘 살아오셨고 앞으로 사시던대로 잘 사실 것임. 별일 아님. 괜히 맞지 않는 사람들끼리 섞여봐야 서로에게 암유발임. 꼭 부자쪽에서만 손해보는 게 아니라 빈자쪽에서도 환장할 것임. 얼마의 돈이 다가 아니며, 없는 집에서 어째 혼맥을 형성한들 어차피 있는 집 돈 호락호락 빼내올 수도 없음. 정 강남부유층이랑 혼맥을 맺고 싶다면 비강남권 출신 부부가 자수성가하는 과정에서 자식을 잘 키워서, 그 자식이 결혼할 때쯤엔 부모 배경이 여느 강남 부유층과 크게 차이 나지 않을 정도가 되면 그때 함 노려보시든가요. 애를 잘~ 키웠으면 이질감 없이 섞일 수도 있을듯. 이미 그 부모도 기반을 잡았고. 뭣보다 쪼대로 사는 게 짱임. 어쩌다 운좋게 며느리.사위 자격으로 강남 입성한들 본인과 그 집안의 케파상 섞이기 힘든 상태면, 부자유스럽게 한많은 인생을 살 게 될 확률이 높음
@@제3의눈차크라 어. . 글쎄요. . 제가 결정사 관련 전문가는 아니라서. .어떤 데이터가 있는 건 아니구요, 그냥 제 짐작에는, 코인이나 주식으로는 은퇴나이 기준으로 수익이 유지돼있으려면 단순 운이라기보다는 (코인은 안해봐서 모르겠고 최소한 주식은요?) 경제와 산업전반과 회계지식이 좀 있어야될것 같고요, 거의 가치투자하시지 않을까요? 나머지 분들은 제가 유투브 빼고는 아예 본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유튜브도 그렇고, 어떤 컨텐츠, 어떤 역할로 채널을 성공하셨는지에 따라 조금은 이미지가 차이가 있을지도요? 글치만 뭐가 됐든 나중에라도 또 그 자본을 바탕으로 새로운 공부도 해보시고, 그런 곳에서 만나지는 분들이랑 또 새롭게 커뮤니티 형성되면 뭐 골고루 두루두루 원하시는 걸 갖게되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저도 남은 인생 그렇게 새로운 도전을 해볼 수 있듯이요(?).
@@제3의눈차크라 아, 그리고 학벌과 집안 얘기 하신 걸 빼먹었네요. 이왕 돈도 많은데 학교는 또 다니면 되죠. 꼭 학교 정규과정이 아니더라도 자기가 배우고 싶은 걸 코스를 밟으시든, 독학을 하시든 하시면 되죠~ 집안이야 본인이 돈도 벌었겠다, 그간 소홀했던 학문에도 힘썼겠닼 그럼 뭐 본인이 집안을 일으킨 거네요. 그런 세세한 차이나 약간의 순서의 남다름? 같은 게 문제가 크게 될까요? 솔직히 학력이 어찌됐든 독서라도 많이 하고 내면이 지적인 사람은 현.재.의 모습에서 티가 날 겁니다. 그 실질이 중요하죠. 어차피 돈도 많아서 남한테 이력서 낼 것도 아닌데ㅎㅎ
@@제3의눈차크라 개인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지만 어느정도 스스로에게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고 (성공하는게 당연하기 때문에), 여유로우면서 미래지향적인 상류층의 생각 방식과 생활/행동에 배여있는 매너/에티켓과 상식 등 여러 수많은 요소들에서 나타나는 계층의식은 체득하는데 무엇보다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나이가 있을수록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을 바꾸는것은 힘들기 때문에 "졸부는 무시받는다"는 일반화가 자주 보이죠. 자수성가 하더라도 의도적으로 시간을 들여 스스로를 문화적으로 탈바꿈하는것은 가능하고 현대의 상류층은 중세시대 혈통주의 귀족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융화될수 있습니다.
저도 휘문 중고등학교 나오고 강남에서 오래 살았지만 중년이되서 아이도 키우다보니 느끼는게, 꼭 강남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수준의 교육을 받고, 경제력도 비슷한분끼리 만나야 잘살수 있어요. 많이 격차가나는 사람끼리 결혼하면 솔직히 불행해져요. 나이나 기타 이유로 억지로 절충해서 서둘러 결혼해봐야 잘살기 어려워요. 늦더라도 나와 맞는 사람을 찾아서 결혼하는게 중요해요.
재미있게 들었어요. 저는 50대인데 강남에서 초등학교부터 쭉 자랐거든요. 그러다 보니 딱 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조금은 신기하네요. 특히 세상 물정을 모른다는 말에. 깜놀했네요. 정확히 찝으셨어요..ㅠ 결혼은 확실히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끼리 하는 건 많이 좋은 것 같아요. 오해할 여지가 별로 없기 때문이죠. 저는 강북 남자와 제 동생은 지방 여자와 그리고 저희 오빠는 동네 강남 여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다들 잘 살고는 있지만 확실히 저희 오빠네는 자란 환경이 똑같다 보니. 불필요한 오해는 없는 거 같더라고요
8학군 출신이긴 한데 공부만 해서 남자다움도 없고 마마보이같거나 근성 없는 애들은 집에 돈이 많아도 내 타입이 아니라 안 끌리더라. 차라리 8학군은 아니라도 적당히 사는 집에 고난을 겪어서 (수능 같은거 말고) 근성있는 남자가 더 멋있어보이고 알파메일 스러움. 8학군에서는 사업가 집안 아니면 굳이 만나고 싶진 않았음. 그들이 날 만나준다고 한적도 없긴 하지만 ㅋㅋ
여성분인 것 같은데 그쪽이 못 봐서 그렇지 한 두 세대가 아닌 대대로 돈 + 집안 좋은 집일수록 좋은 유전자끼리 엮어놔서 애들 키가 크거나 얼굴이 잘생겼거나 생각이 깊거나 셋 중 하나임 신체적인 요소도 헬스나 여러 운동 어릴 적부터 돈으로 다 접했기 떄문에 기본적인 피지컬도 더 좋음 먹는 것은 당연하고 님 말 처럼 그들이 님을 만나 줄 이유가 없고 스스로도 낮은 여자인거 아니까 합리화 하고 있는거임
워낙 강남쪽은 부모들이 입김이쌔고 부모들의 의지가 강하고 부모의 따라 가겠지만 일반 가정에서도 상대부모 환경을 보겠지만 서로 좋다고 안달나면 어쩔수 없지요. 돈은 많지않아도 화목한 가정은 필수죠. 근데 대부분 이런 부분 간과하고 서로 결혼해서 잘살면 좋으나 태생이 안좋은 환경에서 자란 습관이나 성격들은 나오기 마련. 아주 극소수분들 빼곤 환경이 사람을 만들수밖에 없는게 현실이죠. 그래서 남여둘다 결혼할때 상대의 가정환경을 보는게 무조건 일순위.
지금까지 자라면서 부모님 덕을 엄청봤을건데, 심지어 성인된 이후로도요. 의사결정에 부모님이 없는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럴거면 어른되고(혹은 그 이전) 한푼도 없이 집을 나왔어야죠. 돈 걱정 안 하고 유학하거나 입시하거나 전문직 준비한 것도 다 부모님 덕분일텐데요, 심지어 결혼 이후 집이나 사업도요.
@@sscom1751 네 본인이 선택한 게 없고 기계처럼 자라서 생각의 틀이 교과서적으로 맞춰있죠 본인 자랑을 듣고 싶은데 뭔 얘기만 하면 집안 얘기만 하더군요 부모님 자산이 50억이라길래, 부채는 얼마냐 물어보면 말은 안 해주고 아, 이것 맞더군요 강남에서 벗어나려 하질 않음 나이 30이나 넘게 먹었으면서 버는 수익도 강남 살 정도도 아니면서 나랑 같은 차를 사겠다고 하질 않나 많이 어려요 그래서 인천 강남에 사는 사람은 피하는 편입니다
강남 강동 강북에 모두 거주해봤어요 강남 토박이+교육열이 많은 부모+ 공부좀 하는 애들이 모인곳 강남이죠 저도 공부 좀 시켜보려고 이사했으니까 실력안되는 애들이 어디나 존재하는데 강남엔 차잇점이 있대요 놀아도 뭔가 비젼 갖고 특기 지도받는 분야가 있다는거예요 부모가 생각없이 놀게 하지 않는다는거죠 딸이 이말 해줄때 깨달음 공부가 안되면 방향을 바로 바꿀수있는 뒷받침이 되는 부모들이란걸ㅎㅎ 결혼도 부모의 영향를 받을테니 쉽지않겠죠?
맞아요 저는 강남 그리고 외국에서 컸어요. 남편은 왕십리 산동네에서 큰 장남. 남편은 서울대 출신이다 결혼 했어요.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잘아는 가정환경이 너무 다르면 서로 이해 못하고 고생합니다. 비슷한 환경 , 종교, 인생에 가치관 이 비슷한 것 추천합니다. 돈의 가치관도 너무 안 맞아요. 얼굴도 3년 밖에 안가요. 꼭 건강하고 사랑 많이 받은 사람이 정신적 건강하고 착해요. 결혼 할때 신중하게 고민 안하면 지옥 같은 인생이 됩니다.
@@KissOnlyOneLady522 저렇게까지 많은 아주 보수적인 부자들은 상속인을 낳아야죠. 그게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는 모든 혜택에 대한 보답인데. . 보통 저런 가문은 개인의 행복 독립성보다는 가문의 번영과 유지를 위한 개인의 의무가 상대적으로 좀 더 중시되는거죠. 그보다 덜한 자수성가형 또는 본인 능력이 물려받는 것의 막강한 권력을 능가하는 부자라면 개인의 자유가 더 클테고요. 자기 가진 것을 지키는 한도 내에서는 자기 쪼대로 살아도 뭐랄 사람은 딱히 없죠. 본인이 좀 진보적이고 유독 자유로운 영혼이라면. 강남8학군 출신이라도 특이하게 조상님 부귀의 누적분보다 자기 능력껏 형성한 부와 명예가 더 크다면 또 모를 일임. 마침 기질이 자유분방 진보적이라면 그걸 고수할 디딤돌이 있는 거니까요. 결국 자유, 권한 혜택의 양 = 책임, 구속의 양.
걔네는 지네 그룹 이어받을 핏줄 필요하니깐 결혼하는거고 ㅋㅋㅋ 이재용이 여자였음 모를까 삼성가 이건희 아들 딸랑 재용이 하난데 그럼 개보수적인 이건희가 딸한테 줄까?? 솔까말 능력은 이부진이 제일 뛰아나도 끝까지 삼성 경영권 개뿔 능력 ㅈ도없는 재용이한테 주고 간거니 말 다했잖슴.
ISTJ인데 4번 빼고는 중2~고1시절 결혼에대해 생각 다 끝내 놓은듯 1. 재산 (단순히 돈이 많다 적다x) (소비습관 얼마 버는데 어디에 얼마 쓰는지 빚이 없으면 좋지만, 있다면 어떻게 생겨났는지 어떻게 갚을 것인지 계획이 있어야함. 내가 평생 지금 같은 수익 못 벌 것이기 때문.) 2. 집안 중위소득보면 나라에서 신분을 정해줌 기초 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서민, 중간선(중위소득) 상위계층이 하위계층 감성 절대에 가깝게 이해 못할 가능성이 큼. 어지간하면 비슷한 사람 만나는 게 확률적으로 좋음. 그리고 거지같은 게 내가 사는 세계선에선 있는 자들이 예의 있는 경우가 더 많았음 3. 마인드 호의를 받으면 호의로 받아들일줄 알고. 지능이 있으면 불편한 호의에 말이라도 감사한 거처럼 보이게 연기라도 할 수 있어야함. 또한 감정조절 할 수 있어야함 모든지 과유불급이라고 분노, 기쁨 등 조절 못하면 멍청이 됨. 4.외모 보통 사람들이 외모만보고 저사람은 이럴 것이다. 생각없이 판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국에서 살아가려면 무시는 못함. 그리고 다그런건 아닌데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마음도 예쁘고 잘생긴 확률이 큼. 사람들한테 사랑 받고 자랐기 때문에 사랑을 줄줄앎. 어렸을 땐 외모 별로 안 중요하다고 생각 했는데 20대되서 바뀐듯 5.취미 이거 같아야 됨 4. 5. 순위 바껴야 하는데 수정하기 기찮으니 그냥 적어보자면 나이 먹으면 뼈저리게 느낄 거 같음
부유할 수록 태생 따지고 가난 할 수록 능력 따져요. 이건 만국 공통이더라..ㅋ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찰스 3세와 카밀라와 결혼 반대 이유가 카밀라가 귀족 출신이 아니라서 반대 했음. 우리나라도 이건희 회장이 이부진 딸 결혼식 서민 남편과 결혼 하는거 반대 함.. 이게 결국 뭐겠어? 자라온 환경 즉 태생 따진다는 거임..ㅋㅋ 또 이게 같은 생각, 같은 말, 같은 행동과 연관 되고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 함께 살기 어려움 ㅋ 왜냐면 이질감 느껴서 결국 이혼 함
결혼은 인간 총점이 (외모ㆍ학력ㆍ집안ㆍ성격ㆍ직업ㆍ월수입ㆍ건강등등) 10명중 위 로 1~2 등 제외하고 아래로 9~10등 제외하고 3~7등 수준의 그냥 저냥 이도저도 아닌 보통수준의 사람들이 많이도 하고 출산도 하고 잘사는것 같음^^ 너무 잘나면 결혼이 별 필요없고.... 너무 못나면 결혼을 할수없고........
이런걸 찍고 보고 소감을 적는 제 자신이 한심 스럽습니당... 이래서 40대 첫 출산에 한집 걸러 이혼 태세인게 이해... 본인만 해도 결혼 안 한 싱글이고 결국은 손해 보기 싫어서.. 이러면 안 됩니다... 상대에 기대치를 낮추고 결혼은 신분 상승이나 유지를 위함이 아니라.. 자녀와 가정을 일구는 수단 이라는 인지가 되어야 모두가 행복할듯.. 물론 과도한 부모 부양 책임과 의무를 덜어내야 가능
강남도 그냥 집만 좋은 사람도 많아요 물론 그것도 더 어려운 사람이 볼때는 있어보이니까 그런거죠 사는건 비슷한듯요 강남도 같은 아파트 안에서도 수준 차이가 다른 지역보다 오히려 더 나는거 같아요 잘사는 사람이 많긴 하니까요 강남의 그 집을 유지하기 위해 어쩔땐 더 아끼고 사는것도 있어보이고 맘 편히 못사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집 자랑하는 강남애들이 쫌 있는 듯요 진짜 부자면 그런 자랑도 안하겠죠
지방 출신임 부모님 두분 다 전문직 (의료계열) 두분 합 자산 추청으로 15억내외인것같음 본인은 이제 30살 지거국 학사, 인서울 석사출신, 해외 유학경험 있고 (중학생) 중소기업 세후 360정도 금융컨설팅 (중소기업세금면제..해서) 현재 부모님 용돈받고 카드쓰고 내돈 다 모아서 비트코인, 미국주식 14년차 투자해서 10억이상 자산 형성함 솔직히 지방에서 이정도면 난 감히 스스로 상위권이라고 말할 수 있음. 그럼에도 재수할 때 강남대성에 다녔을 때 진짜 강남 금수저들행태를 보고 그냥 어이가 없었는데 꼬깃꼬깃한 5만원짜리 지폐 5장이 가방에서 나오는거보고 , 학원에 올때 아버지가 사주신 포르쉐를 타고오는거보고 (얘는 중소로펌대표 아들이엿음) 등등 경기고 등 강남 8학군 애들 보고 그냥 무기력해짐.. 물론 난 지금 만족하고 이제 조금만 더하면 나도 강남입성이 가능하고 스스로 자랑스럽지만 에휴.. 그나마 나도 운이좋아 이정도인데 ㅋㅋㅋ 참.. 어렵다고 생각이듬
죄송한데 정말 객관적으로 댓글 다신분 상위권 아니예요… 그냥 중산층? 지방이라도 그보다 잘사는 사람 수두룩해요… 아마 주위에 같은동네 친구들보다 좀더 잘사시는듯… 강남 금수저 행태라기보다…. 그냥 태어나서 그냥 물질로 인해 보는 수준이 다른거죠 그냥 서로 절대 이해 못해요 제가 제 남편보다 집안이나 재산이 더 많은데 결혼하고 나니 느끼네요.. 근데 남편이 직업이 굉장히 좋아 그냥 밸런스게임 ;;
@@jsywmansr 그렇군요 ㅠㅠ 제가 충청도라 ... 개인병원하나있으시고 60평대 아파트하나.. 부모님 약사.. 외할머니가 월세 600정도 받으시는 건물주시구.. 외삼촌도의사 전체적으로 다 그랬어요.. 여기는 10억이상 아파트가 참고로 희소합니다.. 말이 15억이지 사실 부모님 연소득이 세후 2억이상입니다... 이모도 미혼이신데 약국 경기도에서 운영중이시라 연 2억이상 세후로 받으시구요.. 전 항상 저희 지역에선 금수저라 얘기듣고자랐어서 ㅠ 아 참고로 남동생도 의사입니다 ㅋㅋ 저만 머리가 나빠서 이렇네요..다행히 투자를잘해서 요기서 의료법인하려합니다! 제가 자본 좀 대려구요 충분히 공감하는게 제 동생 지역사회 의사회 가면 대부분 자산이 100억이상이더라구요 ...ㅋㅋ 저희부모님은 좀 보수적,, 나쁘게말하면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저러긴하는데 ㅠㅠ 그래도 ... 가능성있지않을까요,,? 저도 열심히 이제 살려구요 더...
@@jsywmansr 아아 그리고 상위권이라는게 상위 1% 이런거보단 20%이내면 전 상위권이라고생각합니다!! 금융소득이 10억이상이라 저도 부자인줄 착각햇네요..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ㅠㅠㅠㅠ 부모님 집+병원+약국이 15억정도지 현금이나 예금상황, 건물, 땅 그런 자산은 제가 알지못합니다.. 어차피 전 내년이면 제가 더 부자일거라 확신하기에 안물어봤어요..
@@아이봄-p1o 제 댓글이 기분 나쁘실수도 잇는데 ,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아 다행이네요 어떤 분들에겐 댓글 다신분이 아주 금수저 일수도 잇고 어떤 분에게는 평범해보일수도 잇고.. 다 기준이 본인에게 있는지라… 저도 20대후반까지만 해도 진짜 잘난줄 알았는데 사회생활하고 세상을 알아가면서 참 대단한 집안 참 부자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이 보기엔 부자인데 나름 겸손해진 케이스예요. 어느 정도 부에 만족할줄알고 부를 축적하기 위해 목표 있되 감사하고 만족할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부라고 생각해요… 가지고 가지고 또 가져도 불만인 사람도 많아서요… 부도 더 축적학시고 행복한 인생 사시길 바랄게요!
남자로서 갠적으로 제가 봤던 순위는 1번 지성 + 가치관, 그리고 2번 외모였던 것 같네요. 주변에서 결혼 제일 잘 한 것 같아요. 여자분의 지성과 가치관만 봐도 부모님은 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멍청하고 이기적인 부모 밑에서 가치관이 제대로 된 똑똑한 딸이 나오진 않아요. 지적 능력 뿐만 아니라 가치관까지 꼭 봐야되는 건 집안이 멀쩡해보여도 부모들이 정말 이상한 케이스들 많아요.
내가 아는 애는 지방 출신인데 서울대 법대 나오고 사법고시 패스 해 봤자.. 고급 공무원 월급 5백만원정도 라서 하루에 13시간 공부 해서 미국 명문 시카고 로스쿨 JD과정 취득 하고 미국 뉴욕 맨하튼에서 변호사 생활 하다가 결국 언어 때문에 귀국 하더라..외국인이 원어민 말빨 못 따라 잡음.. 다행히 부모님이 서초동 롯데캐슬 클래식 2006년도에 분양가 3억에 당첨된게 지금 30억원이 되었지만 한국에서 미국 변호사는 자격증은 그 나라 떠나면 아무것도 아님.. 월급 많이 못 받음. 공부에 투자해서 더 가난해진 케이스임.. 이런 애들 강남에 엄청 많더라... 그 돈으로 아파트를 샀어봐.... 지금 100억대 자산가로 등극하지... 난 그래서 학벌 안 따짐 ㅋㅋ 얼마나 나랑 비슷하게 부모로 부터 재산을 물려 받았는지 봐 ㅋ 그 이유가 요즘 사람들이 결혼 하기 싫은 이유가 경쟁 사회 그 지긋 지긋한 경쟁 사회를 내 아이에게 되물림 해 주기 싫어서임 ㅋ
사시패스하고 월급 적어도 판검사 하다 개업하거나 대형로펌 가면 큰돈 벌죠 그 친구분이 사시, 연수원 성적 좋아 대형로펌 바로 갔다면 미국 로스툴은 회사돈으로 다닐 수 있엇을 거예요 판검사였어도 나라에서 로스툴 보내주니 자기 돈 안 들어갑니다 유학다녀와 로펌으로 돌아오면 연봉도 더 높라지고요 판검사에 로스쿨도 좋은 곳 갔다온 사람들 또한 더 잘 나가죠 한국에서 직장 다니다 미국에서 50위권 로스툴 나온 제 친구도 한국 돌아와 기업 법무팀 변호사로 경험 쌓으며 점점 좋은 회사, 대형로펌으로 옮겨 지금 강남에 아파트도 몇 채에 잘 삽니다 이 친구는 성걱도 좋고 인맥 관리도 잘해 그것도 능력과 함께 플러스 요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재테크도 잘 하고요 모든 것은 케바케인 듯요
한 번 보니 계속 뜨네요~ 울 딸은 결정사를 극혐하네요~ 자기가 알아서 데려온다는데~~ 언제나 사윗감이 나타나려나요? 지방에서 온 오빠들 맘에 드네요 울 딸도 티키타가 잘 되야 한데요~~ㅎㅎ 한국이 왜 이리 바꼈는지요? 저두 현시세 100억대 자산 있는 집에서 성장해서 가난을 몰랐지만 가난한 집과 결혼해 보니 왜 가난한지 알겠더이다 비슷한 환경과 해야함~
일이 취미일때 문제가 있어요. 절실함이 없으면 모든일에 흥미 없어 합니다. 실증도 빨리 냅니다. 돈만있으면 성형한다고요? 결국 탐욕이 화를 부르지요. 성형도 중독 이건 요즘 남녀모두 문제가 되더라구요~ 옛말에 흘러넘치면 모자르니만 못하다~ 이건 진리입니다 돈많은 자식들 마약에 왜! 손 대는지 이것만 봐도 유추 가능하지요~~
본인은 출신만 강남이고, 부모님이 집만 가지고있고 스펙도 좋지않고 대기업을 다닌것도 아닙니다. 20대에 진짜 마음잘맞는 평범한 대학동기 만나서 결혼하고 잘 살고있네요 ㅎㅎ 평생 같이 살 배우자인데 물론 집안도 중요하긴 하지만, 마인드가 제일 중요할것같아요. +언니!! 이번 영상도 넘 이쁘세요!!
저렇게 나오는 이유가 있죠. 환경이 그렇게 만듭니다. 대면의 빈도수가 많거나 길면, 성격이 중요합니다. 부유층이 '살 맞대고 산다'는 개념이 부족할 수 밖에 없죠. 어느 한 쪽이 싫으면 바쁘게건 한가하게건 간에 다른 곳에서 지내도 되니까. 부유층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들은 직접 맞춰가며 방 수 적은 한 집에서 살아가야 되니까. 당연히 상대와 본인의 성격이 제일 중요하죠. 부유층일 수록 주변부(사회 평판, 가정환경 등 이미지적 개념)가 더 중요하고 일반적일 수록 사람의 성격이 중요합니다.
가장 성의 없고 책임감 없는 얘기가 성형하면 되잖아요 란 답입니다 자기 만족이긴 한데 자기 자녀도 결국 성형으로 고치겠단 거죠 외모는 현실이고 경제능력도 현실입니다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두가지 법칙은 안바뀝니다 성인답게 말하시길 강남이 허황되고 불륜의 성지가 된게 그냥 있는 게 아니죠 부모 돈으로 성장한 애들 보면 철이 없음
부자에 대한 열등감이 하늘이 찌르네 ㅋㅋㅋ 돈과 같은 능력은 물려받아도 외모는 물려받지 못한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외모를 업그레이드 할 수단이 성형이건데 이게 나쁜건가? 외모를 물려받은 사람들도 돈벌어서 능력을 키우려고 혈안인데;; 외모가 현실이라면서 돈있는 사람, 외모로 돈 벌고 싶은 연예인 등의 성형 후 결과값은 현실으로 인정 못하면서 현실을 논하네
@@sweet2448 연예인은 얼굴과 몸으로 장사하는 직업이니 성형하며 자신을 상품화 시키는 거고요 이걸 구분하지를 못하는 불쌍한 사람이라니 님 외적인 면에서 평균 이하인가 보네요 제가 다 만나보고 겪어 봤기에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불륜의 성지란건 진짭니다 자기 사람에게 만족하지 못해서 애인 알게 모르거 하나둘은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부모가 부자라고 해봐요 본인들은 연1억 벌지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이고요 그러고선 나이 먹고선 뭐만 하면 엄빠 찾아서 칭얼대며 도움 구하고 부자? 부러워할 대상은 아닙니다 ^^ 인생은 대출 없이 거품 없이 사는 게 최고란 것만 아시길 바랍니다^^ 그 마인드를 성형하세요~
평균적 문화코드와 그닥 차이가 안나는 사람들끼리는 딱히 감수해야할 분란이 적은데 꼭 재벌급이 아니라 강남내의 중산층 정도만 돼도 일반 대중적인 문화코드랑 달라서 사사건건 부딪힐 일 천지인 거 이해가 갑니다. 정말 사고방식과 배어있는 문화코드로 인한 서로간의 빡침은 고통입니다. 외모는 그 사람의 한계치는 있을 망정 성형 기타 등으로 메꿔서라도 보기좋게 즐길 수 있으면 그만이므로, 자연미남 미녀인 것을 통해 얻는 유익보다 문화적 차이로 인한 스트레스, 기타 손실이 훨씬 더 큰거죠. 강남 부유층 정도 되면 거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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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이나 강남사람들이 왜 그러냐면 자기가 일해서 벌 돈보다 부모님에게 받아쓸 돈 + 물려받을 돈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임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내 선호보다는 내 부모님의 선호와 우리 집안의 분위기를 우선시 하게 됨 눈치를 보게 된다는거지
그리고 집에 돈 좀 있으면 자연스럽게 돈 좀 있는 집안의 이성이 꼬이게 되어 있음 원래 다 끼리끼리 모이기 마련
돈좀 있는 집안이어도 그 집안이 교류가없는 집이면 끼리끼리 모이기 매우 어려움
그렇구만...막줄은 아닌거 같긴한뎅. 사랑은 아예 한글자도 없네
@@최지우-i2x 사랑은 만들면 그만이고 내가 강남 8학군 출신인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 군대 ~ 졸업 시기까지 나랑 대화가 통하는 애들이 없다보니까(난 평소처럼 대화했는데 자랑한다, 기만한다 거림) 내 얘기를 자랑한다고 생각 안하고 들어줄만한 상대방이 필요함 앞으로 평생 살건데 당연한거 아닌가? 그러다보니 그거에 지쳐서 만난 남 녀가 서로 호감이 생기기도 쉬움
솔직히 집안에 돈이 많을 수록 상대 집안도 볼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죠
결혼할 때부터 이혼에 대한 리스크를 생각한다는게 안타깝지만 이혼자체가 매우 많은게 현실이고
이혼 시 재산분할에서 혼인기간이 길수록 많은 자산을 가져온 쪽이 불리해지는게 현행법이니까요
저는 강남 출신 중상층 . 남편은 가난한 서울대 출신. 남편은 좋은 직장도 다녀도 못사는 형제 부무들 때문에 너무 고생하고 빛도 생깁니다. 사고방식도 안 맞고 서로 이해 못합니다. 아이들 때문에 이혼도 쉽지 않아요. 진짜 같은 환경, 종교 있는분 하고 결혼 하세요. 너무 괴로워집니다. 학벌 직업 보다 자랐던 가정환경이 중요합니다. 결혼은 상대방만 아니라 그 가정하고 합쳐서 부모님들 꼭 보세요. 돈이 많아도 이상한 또라이도 많이 봤고 예쁘고 잘생겨도 성격 이상한 사람도 많아요. 좋은 부모님들 밑에서 큰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밝아요.
그리고 돈만보고 시집 간 친구들 이혼
참 여러모로 잘 맞는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죠
운명이라고 해야될까
이혼도 아이가 없이 하면 축복이고
아이가 생기면 불행을 참고 살거나 이혼하거나
안타깝지만 이게 펙트인듯
도움이 되는 내용 감사해요^^
빛ㅋㅋㄱㄱ강남출신맞으신거죠?ㅜ
결혼전까지 반포살다 결혼후 청담에서 쭉 살아온 50대입니다
아들이 결혼할 나이가 되니 한방언니 즐겨보는데 강남안에서 보는 강남과 강남밖에서 보는 강남은 차이가 있어요 청담에도 다세대 사시는 분들도 100억대 빌라 사시는 분들도 있고요 그자녀들 또한 같은 중고등학교를 다닌 친구들이라 다양한 격차가 존재하는데 보고 자란건 있어서 눈이 높은건 문제인듯 해요 울아들 절친들만 해도 남대문서 원단나르며 일배우는 애도 있고 구글이나 맥킨리 다니느 애도 있고 의사그룹도 있고.. 다른 지역보다 자산있는 부모의 비율이 높아 자식들 지원을 많이 해주니 조급하지 않게 자신의 미래를 준비한 비율은 확실히 많지만 다 그렇지는 않고 다양합니다
그곳에서 평범한 자식들은 부유한 친구들과 비교돼서 자괴감 안 느끼나요??친구랑 경제적인게 비교되면 더 스트레스 받을것 같은데요??
근데 졸부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코인 대박나거나 주식 대박나서 몇십억 몇백억 번사람들 아니면 인플루언서 bj들 엑셀방송해서 한달에 몇천만원씩 버는 사람들 그런사람들 별로 취급안해주던데 학벌도 낮고 집안도 별로라서
마자요 학교때는 교복입고 다니고 이쪽애들이 부족함이 없다보니 나름 순수해서 서로 잘지내는데 대학에 진학하고 취업 유학하고 가정내 지원에따라 본인들의 삶의 자리가 달라지니 힘들어하는 애들 꽤 있어요
부모 원망도 하고 강남밖으로 나가기도 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상대적 박탈감에 이도저도 아니게 히끼꼬모리가 되기도 하는데.. 그안에서도 인맥을 통해 사업수환을 보이는 애들도 있죠
@@제3의눈차크라제 지인중에 졸부는 없는데 그분들도 그걸 유지하기 위한 노력들을 나름 하지 않을까요 저만해도 부모 잘만나고 남편 대기업 다니니 쭉 강남에 사는거지 바닥부터 자수성가는 아니고
이동네 특성이 부의 대물림이 있는 곳이라..
@@CarlssonMercedes 학교 다닐때야 어리니까 그런거 별로 안느끼죠 사회에 나오면 그때서야 눈에 들어오면서 비교가 되니까
금수저랑 흙수저는 걍 서로 이해 못해. 끼리끼리 만나는게 맘이 편함. 이건 여자든 남자든 똗같금
흙수저가 어떻게 흙수저랑 만나냐
흙수저끼린 갈등만 있지 세상물정 모르나보네
@@아슈세이버ㅋㅋㅋㅋㅋ 그렇긴 한듯 ㅋㅋㅋㅋㅋ
저런 강남 부자집에 시집가면 모두가 상전이다 살다가 암 걸리는 건 선택이 아닌 옵션
본인이 시댁 가족에게 천대 받아도 돈때문에 참고 살 수 있는 유형인지 알면 선택해도 됨 절약하고 아껴 부부가 성격 맞아 열심히 살면 30억 부자는 된다 걱정말고 성격 잘 맞는 사람하고 평등 관계로 살 수 있는 배우자가 최고다
이게 정답!!
이거 너무 공감
돈 많은 집은 시댁살이도 안시킨단다
강남 시엄니들 빌런 아닌데 ㅋㅋ 철마다 며느리 옷 한벌씩 해주고, 손주들 장난감, 학원비데주고, 명절땐 음식도 외주주고, 딱 차례만 지내고 놀러갑니다. 오히려 시골 할매들이 옛날방식으로 며느리 갈구고, 시집살이 시키죠..
@@마이어암셀 맞음 우리 집도 시집살이 안하고 김장 없고 제사 안지내고 남의 집 딸이니까 항상 잘 대해줘라 이러시는데 무슨 드라마 같은거보고 이게 정답!! 공감!! 이러고 꼴값들 싸고있네 ㅋㅋ
무슨 다 디올에 샤넬입니까… 그렇지 않아요. 가품들도 많이 입고 다니고, 거기도 다 사람 사는 곳인데, 아주 부유한 집부터 평범한 집, 어려운 집 다 있어요. 유독 자신들이 뭐나 되는 양 그러는 사람들이 좀 있을 뿐.
강남이든 아니든 집안 문화가 맞아야 됩니다. 당연 자랄 때 소비 수준도 비슷해야 결혼해서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강남 산다고 다 소비 수준이 높은건 아니고... 그 안에서도 좀 수준이 같아야
저런 거 보고 발끈할 필요 없음.
혹시라도 강남부유층과 섞여서 한 집안이 될 수 있을 일말의 가능성이, 저런 영상을 계기로 더 낮아지는 것 같은 감성적 결핍을 굳이 느낄 필요가 없다는 의미임.
저런 경향은 어차피 쭉 있어왔고, 앞으로 쭉 그럴 건데도
여러분들은 잘 살아오셨고 앞으로 사시던대로 잘 사실 것임. 별일 아님.
괜히 맞지 않는 사람들끼리 섞여봐야 서로에게 암유발임.
꼭 부자쪽에서만 손해보는 게 아니라 빈자쪽에서도 환장할 것임.
얼마의 돈이 다가 아니며,
없는 집에서 어째 혼맥을 형성한들 어차피 있는 집 돈 호락호락 빼내올 수도 없음.
정 강남부유층이랑 혼맥을 맺고 싶다면
비강남권 출신 부부가 자수성가하는 과정에서 자식을 잘 키워서, 그 자식이 결혼할 때쯤엔 부모 배경이 여느 강남 부유층과 크게 차이 나지 않을 정도가 되면 그때 함 노려보시든가요.
애를 잘~ 키웠으면 이질감 없이 섞일 수도 있을듯. 이미 그 부모도 기반을 잡았고.
뭣보다 쪼대로 사는 게 짱임.
어쩌다 운좋게 며느리.사위 자격으로 강남 입성한들
본인과 그 집안의 케파상 섞이기 힘든 상태면, 부자유스럽게 한많은 인생을 살 게 될 확률이 높음
근데 졸부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코인 대박나거나 주식 대박나서 몇십억 몇백억 번사람들 아니면 인플루언서 bj들 엑셀방송해서 한달에 몇천만원씩 버는 사람들 그런사람들 별로 취급안해주던데 학벌도 낮고 집안도 별로라서
자수성가 대표 표본자-스타일난다 전대표 김소희 매각당시 6천억 현 빌딩 및 건물주
@@제3의눈차크라 어. . 글쎄요. . 제가 결정사 관련 전문가는 아니라서. .어떤 데이터가 있는 건 아니구요, 그냥 제 짐작에는,
코인이나 주식으로는 은퇴나이 기준으로 수익이 유지돼있으려면 단순 운이라기보다는 (코인은 안해봐서 모르겠고 최소한 주식은요?) 경제와 산업전반과 회계지식이 좀 있어야될것 같고요, 거의 가치투자하시지 않을까요?
나머지 분들은 제가 유투브 빼고는 아예 본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유튜브도 그렇고, 어떤 컨텐츠, 어떤 역할로 채널을 성공하셨는지에 따라 조금은 이미지가 차이가 있을지도요?
글치만 뭐가 됐든 나중에라도 또 그 자본을 바탕으로 새로운 공부도 해보시고, 그런 곳에서 만나지는 분들이랑 또 새롭게 커뮤니티 형성되면 뭐 골고루 두루두루 원하시는 걸 갖게되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저도 남은 인생 그렇게 새로운 도전을 해볼 수 있듯이요(?).
@@제3의눈차크라 아, 그리고 학벌과 집안 얘기 하신 걸 빼먹었네요. 이왕 돈도 많은데 학교는 또 다니면 되죠. 꼭 학교 정규과정이 아니더라도 자기가 배우고 싶은 걸 코스를 밟으시든, 독학을 하시든 하시면 되죠~ 집안이야 본인이 돈도 벌었겠다, 그간 소홀했던 학문에도 힘썼겠닼 그럼 뭐 본인이 집안을 일으킨 거네요.
그런 세세한 차이나 약간의 순서의 남다름? 같은 게 문제가 크게 될까요? 솔직히 학력이 어찌됐든 독서라도 많이 하고 내면이 지적인 사람은 현.재.의 모습에서 티가 날 겁니다. 그 실질이 중요하죠. 어차피 돈도 많아서 남한테 이력서 낼 것도 아닌데ㅎㅎ
@@제3의눈차크라 개인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지만 어느정도 스스로에게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고 (성공하는게 당연하기 때문에), 여유로우면서 미래지향적인 상류층의 생각 방식과 생활/행동에 배여있는 매너/에티켓과 상식 등 여러 수많은 요소들에서 나타나는 계층의식은 체득하는데 무엇보다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나이가 있을수록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을 바꾸는것은 힘들기 때문에 "졸부는 무시받는다"는 일반화가 자주 보이죠. 자수성가 하더라도 의도적으로 시간을 들여 스스로를 문화적으로 탈바꿈하는것은 가능하고 현대의 상류층은 중세시대 혈통주의 귀족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융화될수 있습니다.
압구정 pd가 오히려 극현실인게, 성격은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우나 집안 학벌 보면 그사람의 내막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음. 오히려 겉으로 보이는 성격보다 결혼에서 중요한 부분은 맞음.
그런가요 학벌 좋고 집안 좋은 사람들 쏘패가 많던뎅
청담동/삼성동 초중고같이나온 친구들과 만나서 술마시면 굉장히 편하고 말도 잘 통하고 생각도 비슷하고 공감하는 것이 많아 재밌습니다. 비슷한 환경을 서로 찾는 것이 그냥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강남사시나보네요 부럽
@@운지-z6h 청담 삼성은 안쳐줌 송파도 안끼워주는데 서초가 찐부자다
저도 휘문 중고등학교 나오고 강남에서 오래 살았지만 중년이되서 아이도 키우다보니 느끼는게, 꼭 강남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수준의 교육을 받고, 경제력도 비슷한분끼리 만나야 잘살수 있어요. 많이 격차가나는 사람끼리 결혼하면 솔직히 불행해져요. 나이나 기타 이유로 억지로 절충해서 서둘러 결혼해봐야 잘살기 어려워요. 늦더라도 나와 맞는 사람을 찾아서 결혼하는게 중요해요.
재미있게 들었어요. 저는 50대인데 강남에서 초등학교부터 쭉 자랐거든요. 그러다 보니 딱 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조금은 신기하네요. 특히 세상 물정을 모른다는 말에.
깜놀했네요. 정확히 찝으셨어요..ㅠ
결혼은 확실히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끼리 하는 건 많이 좋은 것 같아요. 오해할 여지가 별로 없기 때문이죠. 저는 강북 남자와 제 동생은 지방 여자와 그리고 저희 오빠는 동네 강남 여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다들 잘 살고는 있지만 확실히 저희 오빠네는 자란 환경이 똑같다 보니. 불필요한 오해는 없는 거 같더라고요
초중고 강남출신(삼성,청담)으로 msg살짝 치신 느낌이 드네요ㅎㅎ
개인적으론 소득수준 자산의 수준이 일반분들과 차이가 나긴 해도 생활수준의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강남이라고 맨날 한우 투뿔에 오마카세 다니고 집에 일하는 이모님 계신건 아닙니다!
압구정 피디님 솔직해서 좋아요! 👍
8학군 출신이긴 한데 공부만 해서 남자다움도 없고 마마보이같거나 근성 없는 애들은 집에 돈이 많아도 내 타입이 아니라 안 끌리더라. 차라리 8학군은 아니라도 적당히 사는 집에 고난을 겪어서 (수능 같은거 말고) 근성있는 남자가 더 멋있어보이고 알파메일 스러움.
8학군에서는 사업가 집안 아니면 굳이 만나고 싶진 않았음.
그들이 날 만나준다고 한적도 없긴 하지만 ㅋㅋ
여성분인 것 같은데 그쪽이 못 봐서 그렇지 한 두 세대가 아닌 대대로 돈 + 집안 좋은 집일수록 좋은 유전자끼리 엮어놔서 애들 키가 크거나 얼굴이 잘생겼거나 생각이 깊거나 셋 중 하나임 신체적인 요소도 헬스나 여러 운동 어릴 적부터 돈으로 다 접했기 떄문에 기본적인 피지컬도 더 좋음 먹는 것은 당연하고 님 말 처럼 그들이 님을 만나 줄 이유가 없고 스스로도 낮은 여자인거 아니까 합리화 하고 있는거임
혹시 8학군 나오셨나요?
@@sjoooooooo 네 서초초 서운중 서울고 졸입니다.
워낙 강남쪽은 부모들이 입김이쌔고 부모들의 의지가 강하고 부모의 따라 가겠지만 일반 가정에서도 상대부모 환경을 보겠지만 서로 좋다고 안달나면 어쩔수 없지요. 돈은 많지않아도 화목한 가정은 필수죠. 근데 대부분 이런 부분 간과하고 서로 결혼해서 잘살면 좋으나 태생이 안좋은 환경에서 자란 습관이나 성격들은 나오기 마련. 아주 극소수분들 빼곤 환경이 사람을 만들수밖에 없는게 현실이죠. 그래서 남여둘다 결혼할때 상대의 가정환경을 보는게 무조건 일순위.
마마보이 마마걸은 안되지
제가 강남 은행원 만났는데 본인은 뭐 없으니까 집안 자랑만 하더군요
철이 없어요
부모님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과 결혼하면 진심 피곤합니다
모든 결정이 본인이 아니라 부모님이더라고요
지금까지 자라면서 부모님 덕을 엄청봤을건데, 심지어 성인된 이후로도요. 의사결정에 부모님이 없는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럴거면 어른되고(혹은 그 이전) 한푼도 없이 집을 나왔어야죠. 돈 걱정 안 하고 유학하거나 입시하거나 전문직 준비한 것도 다 부모님 덕분일텐데요, 심지어 결혼 이후 집이나 사업도요.
@@sscom1751 네 본인이 선택한 게 없고 기계처럼 자라서 생각의 틀이 교과서적으로 맞춰있죠
본인 자랑을 듣고 싶은데 뭔 얘기만 하면 집안 얘기만 하더군요
부모님 자산이 50억이라길래, 부채는 얼마냐 물어보면 말은 안 해주고
아, 이것 맞더군요
강남에서 벗어나려 하질 않음
나이 30이나 넘게 먹었으면서
버는 수익도 강남 살 정도도 아니면서 나랑 같은 차를 사겠다고 하질 않나
많이 어려요
그래서 인천 강남에 사는 사람은 피하는 편입니다
@@될놈-y2f 공감합니다. 근데 인천은 왜요?
@@CarlssonMercedes근데 거의 뒷바라지 한다고 생각해야할듯요
@@sscom1751 인천 사람들 많이 만나봤는데 정상이 없었습니다
양아치에 허세, 거품에, 사고방식은 범죄집단급이고
인천은 그냥 양아치냐, 돈 많은 양아치냐
로 구분되고
특히 미추홀구는 범죄지역
확률적으로 사기꾼 출신이 인천에 몰려있더군요
강남 강동 강북에 모두 거주해봤어요
강남 토박이+교육열이 많은 부모+ 공부좀 하는 애들이 모인곳 강남이죠
저도 공부 좀 시켜보려고 이사했으니까
실력안되는 애들이 어디나 존재하는데
강남엔 차잇점이 있대요
놀아도 뭔가 비젼 갖고 특기 지도받는 분야가 있다는거예요
부모가 생각없이 놀게 하지 않는다는거죠
딸이 이말 해줄때 깨달음
공부가 안되면 방향을 바로 바꿀수있는 뒷받침이 되는 부모들이란걸ㅎㅎ
결혼도 부모의 영향를 받을테니 쉽지않겠죠?
강남출신남은 비슷한 여자 만나길 원함.빙빙 돌려 말하긴 하지만 가진게 많아 나눠주기 싫으니까 이게 핵심. 운좋아서 어릴때 비슷한 케이스 만나면 결혼 성공. 허나 비슷하지 못하면 40살 그냥 훌쩍 넘고 혼자 사는 경우. 억지로는 안하고
안 벗어나려는게 아니라 굳이 벗어날 일이 없음 친구도 학원도 식당도 병원도 전부 근처에서 다 해결되기에 ..
용산 서초 강남
그 안에서도 경제력 차이가 어마어마해요.
결국엔 비슷한 환경의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3번은 강남권만 그런게 아니라 어딜가도 세상물정 알고 모르는 건 극과극이던데요
시댁.처가 비슷한..1. 재산.2.성격.3. 외모
옛날 말씀 중 끼리끼리 만난 면 싸울것 꺼리 가 없죠
시댁 잘 살면 파출부.
처갓집 잘 살면 머슴.
형제.자매 어떤 사람 이든 자기들 위주로 밥그릇 꼭꼭 챙김
맞아요 저는 강남 그리고 외국에서 컸어요. 남편은 왕십리 산동네에서 큰 장남. 남편은 서울대 출신이다 결혼 했어요.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잘아는 가정환경이 너무 다르면 서로 이해 못하고 고생합니다. 비슷한 환경 , 종교, 인생에 가치관 이 비슷한 것 추천합니다. 돈의 가치관도 너무 안 맞아요. 얼굴도 3년 밖에 안가요. 꼭 건강하고 사랑 많이 받은 사람이 정신적 건강하고 착해요. 결혼 할때 신중하게 고민 안하면 지옥 같은 인생이 됩니다.
외할아버지가 완전 선비마인드셨는데
제주도출신 아버지랑 어머니결혼을 한 3년간 반대하셨네요.. 결국 사랑의힘이 이기긴했지만 양가 집안을 신경쓰는 이유가 왜 필요한지 살면서 느낀적이 제법있습니다
부모님 두분의 드러블보다 상대 집안과의 트러블이 굉장히 많았네요
전 진행자님의견 동의해요.강남에서 디테일하게 사람들 부딪히며 일할일 있었는데 부모님부터 강남토박이들은 그들끼리 냉정하고 집안마니보더라구요.범접할수없는 불편함도 사실있고
이혼하면 본인 재산 털리는건데 솔직히 결혼은 돈많은 사람한테는 손해임. 그냥 그 돈으로 재미나게 살아가는게 휠씬 좋음
재용이형님도 결혼했고 최태원 형님도 결혼했고 빌게이츠도 결혼했고 제프 베이조스도 결혼 했고 재산이 수십조에서 수백조 있는 사람들도 결혼하는데 이유가 뭘까… 이유가 있지 않을까? 그 사람들이 바보라 결혼한걸까?
@@KissOnlyOneLady522 님이 말한 재벌들 다 이혼하거나 이혼 직전 ㅋㅋㅋ 이혼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쥬?
@@KissOnlyOneLady522 그 논리면 신도 있다는걸 증명한거네? ㅋㅋㅋ
@@KissOnlyOneLady522 저렇게까지 많은 아주 보수적인 부자들은 상속인을 낳아야죠. 그게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는 모든 혜택에 대한
보답인데. .
보통 저런 가문은 개인의 행복 독립성보다는
가문의 번영과 유지를 위한 개인의 의무가 상대적으로 좀 더 중시되는거죠.
그보다 덜한 자수성가형 또는 본인 능력이 물려받는 것의 막강한 권력을 능가하는 부자라면
개인의 자유가 더 클테고요. 자기 가진 것을 지키는 한도 내에서는 자기 쪼대로 살아도 뭐랄 사람은 딱히 없죠. 본인이 좀 진보적이고 유독 자유로운 영혼이라면.
강남8학군 출신이라도 특이하게 조상님 부귀의 누적분보다 자기 능력껏 형성한 부와 명예가 더 크다면 또 모를 일임. 마침 기질이 자유분방 진보적이라면 그걸 고수할 디딤돌이 있는 거니까요.
결국 자유, 권한 혜택의 양 = 책임, 구속의 양.
걔네는 지네 그룹 이어받을 핏줄 필요하니깐 결혼하는거고 ㅋㅋㅋ 이재용이 여자였음 모를까 삼성가 이건희 아들 딸랑 재용이 하난데 그럼 개보수적인 이건희가 딸한테 줄까?? 솔까말 능력은 이부진이 제일 뛰아나도 끝까지 삼성 경영권 개뿔 능력 ㅈ도없는 재용이한테 주고 간거니 말 다했잖슴.
저도 압구정인데... ㅎㅎㅎㅎ 너무. 뻥튀긴 내용같아요 ㅎㅎㅎ
ISTJ인데 4번 빼고는 중2~고1시절 결혼에대해 생각 다 끝내 놓은듯
1. 재산 (단순히 돈이 많다 적다x)
(소비습관 얼마 버는데 어디에 얼마 쓰는지 빚이 없으면 좋지만, 있다면 어떻게 생겨났는지 어떻게 갚을 것인지 계획이 있어야함. 내가 평생 지금 같은 수익 못 벌 것이기 때문.)
2. 집안
중위소득보면 나라에서 신분을 정해줌
기초 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서민, 중간선(중위소득)
상위계층이 하위계층 감성 절대에 가깝게 이해 못할 가능성이 큼. 어지간하면 비슷한 사람 만나는 게 확률적으로 좋음.
그리고 거지같은 게 내가 사는 세계선에선 있는 자들이 예의 있는 경우가 더 많았음
3. 마인드
호의를 받으면 호의로 받아들일줄 알고. 지능이 있으면 불편한 호의에 말이라도 감사한 거처럼 보이게 연기라도 할 수 있어야함.
또한 감정조절 할 수 있어야함
모든지 과유불급이라고 분노, 기쁨 등 조절 못하면 멍청이 됨.
4.외모
보통 사람들이 외모만보고 저사람은 이럴 것이다. 생각없이 판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국에서 살아가려면 무시는 못함.
그리고 다그런건 아닌데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마음도 예쁘고 잘생긴 확률이 큼. 사람들한테 사랑 받고 자랐기 때문에 사랑을 줄줄앎. 어렸을 땐 외모 별로 안 중요하다고 생각 했는데 20대되서 바뀐듯
5.취미
이거 같아야 됨 4. 5. 순위 바껴야 하는데 수정하기 기찮으니 그냥 적어보자면
나이 먹으면 뼈저리게 느낄 거 같음
부유할 수록 태생 따지고 가난 할 수록 능력 따져요. 이건 만국 공통이더라..ㅋ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찰스 3세와 카밀라와 결혼 반대 이유가 카밀라가 귀족 출신이 아니라서 반대 했음. 우리나라도 이건희 회장이 이부진 딸 결혼식 서민 남편과 결혼 하는거 반대 함.. 이게 결국 뭐겠어? 자라온 환경 즉 태생 따진다는 거임..ㅋㅋ 또 이게 같은 생각, 같은 말, 같은 행동과 연관 되고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 함께 살기 어려움 ㅋ 왜냐면 이질감 느껴서 결국 이혼 함
강남분들이 40넘어서 가시는 분들이 꽤...많긴하더라고요
강남이 젤 결혼연령이 높더라구요
아마도 교육수준이 높아서 그런것같아요
대학원.유학등
어디 왕족 출신인것도 아니고 지역출신을 따지는 우리나라가 참 암울합니다
곧 인구 사천만대인데 그 사람중에서도 어디 지역을 따지는 시대라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항상 그랬음.
인류 역사 전체에서 나오는 유구한 전통인데
그 쉬운 걸 이해 못하는 본인의 이해력이 문제가 아닐까?
아..중2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요즘 유학갔다와도 예전처럼 우와~하진않죠~
한국에서 안되니까 유학 가는 경우 꽤 있어요.
요즘은 유학파들이 한국들어와 자리잡기가 더 힘들기도 하니까요 물론 아이비리그는 제외^^ 한국에서 잘하면 굳이 안보내죠 어중간할때 유학~
상속세 무서운줄 모르네..
현금없어서 건물 땅 매매로 내놔도 팔리지가 않아서 사는 아파트까지 급매로
팔아야됨
내주변하고너무 다르네 금수저일수록 상위권5퍼안에 드는 부모님일수록 너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라고한다 집안 학벌은 신경조차 쓰지않는다 . 오히려 어쩡정한애들이 서로손해안볼려고 아둥바둥한다.
주변이 다비슷비슷하니 신경 안쓰겠지
잃을 게 많은 사람은 따질 게 많다.
잃을 게 없으면 따질 일도 없고.
너가 어정쩡한 집안 애인가 보네 금수저일수록 집안을 더따진다 ㅋㅋ
결혼을 통해 뭔갈 얻어야 하는 사람은 따질 게 많고, 얻고자 하는 게 없으면 따질 게 없죠.
네 희망사항 말고, 현실 이야기를 하자.
역시 있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리그네
재밌네요 저도 비슷한 얘기 들었었는데 ㅋ 궁금한게 강남인들은 같은 재산 (혹은 더 재산이 많아도)경기도권 ㅋㅋ 자산가는 또 다르게 친다는 소릴 들었는데 그런게 있나요? 압구정 피디님 의견 포함 듣고싶어요 ㅋㅋ
그런거 없고 걍 건물주냐 압구정이냐 대치냐 이 정도?
찐친끼린 큰 신경 안 써
14:18 이때는 “들인 게 있다“가 맞는 것 같슴다
ai 자막 프로그램인듯요 ㅋㅋ
저도 청담에서 초.중.고 인데 맞는말 하시는거 같아요...근데 시간이 좀 지나니 바뀌는것도 있네요..😅
나도 강남서 초중고교를 마쳤지만 진행자가 필요 이상으로 부풀려서 얘기하는 것 같음
그래야 컨텐츠가되죠
환경을 고려해야함.
결정사 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조건’이 최우선이라는 점에서 결정사 대표는 저런 시각을 가질 수 밖에 없어요 ㅎㅎ
알아서 밖에 잘 돌아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사람들은 애초에 저길 안 가니까요
마찬가지로 집안 조건 안 좋은 것도 허용해주는 부모님을 가진 경우에도 저길 안 갈 거고...
같은 지역 사람이라도 결혼정보회사를 가는 사람들의 성향은 한쪽으로 편중될 수밖에 없음
작성자가 아직 어리거나 걸혼 현실에 직면하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 내친구들 본인은 다 별 생각 없더라도 정작 결혼이야기 나오니 친구 어머니들 공통적으로 다 저렇게 요구하시던데😮
남자는 덜한데 여자는 조금 심함
결혼은
인간 총점이 (외모ㆍ학력ㆍ집안ㆍ성격ㆍ직업ㆍ월수입ㆍ건강등등)
10명중 위 로 1~2 등 제외하고
아래로 9~10등 제외하고
3~7등 수준의 그냥 저냥 이도저도 아닌 보통수준의 사람들이 많이도 하고 출산도 하고 잘사는것 같음^^
너무 잘나면 결혼이 별 필요없고....
너무 못나면 결혼을 할수없고........
한방언니 화장법 바꾸셨나요? 찰떡이에요 너무이쁘세요😊
강남 압구정 현대 한군데 단지보니집값 비싸긴 한데 거래내역보니 서울인구가 900만명인데 일년에 2~3개만 거래됨. 팔려는 사람매물은 많고 팔고 싶어도 못파는 강남아파트.
집안 좋은 사람들한테 자꾸 취미로 일한다고 하는거도 농담인거 알지만 실례이긴해요
강남에도 어려운가정 많아요.
사돈 끼리 자주 안보는게 최고 어쩔 수없이 보는 사례 양쪽 집안 누가 상 당했을때 손자 돌잔치 그 이상은 알아도 모른체 그냥 사는게 편함
우선 순위 1순위가 같은 생각, 같은 말, 같은 행동으로 서로 동질감을 느끼면 같이 평생 살 수 있음.. 근데 이게 결국 자라온 환경이고 직업이고 자산 이고 모든 것을 포함 하고 있음..
이런걸 찍고 보고 소감을 적는 제 자신이 한심 스럽습니당... 이래서 40대 첫 출산에 한집 걸러 이혼 태세인게 이해... 본인만 해도 결혼 안 한 싱글이고 결국은 손해 보기 싫어서.. 이러면 안 됩니다... 상대에 기대치를 낮추고 결혼은 신분 상승이나 유지를 위함이 아니라.. 자녀와 가정을 일구는 수단 이라는 인지가 되어야 모두가 행복할듯.. 물론 과도한 부모 부양 책임과 의무를 덜어내야 가능
강남도 그냥 집만 좋은 사람도 많아요 물론 그것도 더 어려운 사람이 볼때는 있어보이니까 그런거죠 사는건 비슷한듯요 강남도 같은 아파트 안에서도 수준 차이가 다른 지역보다 오히려 더 나는거 같아요 잘사는 사람이 많긴 하니까요 강남의 그 집을 유지하기 위해 어쩔땐 더 아끼고 사는것도 있어보이고 맘 편히 못사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집 자랑하는 강남애들이 쫌 있는 듯요 진짜 부자면 그런 자랑도 안하겠죠
8학군에 유학까지 갔다와서 유튜브 PD ㅋㅋㅋ
그러게요~ㅋㅋ
일을 취미심이 한다짆아요. 방송에 니오드만
강남권 금수저들끼리 결혼해서 애라도 씀풍씀풍 많이 낳아야 하는 거 아니가?
인구가 없으면 그 돈, 그 재산이 다 무슨 소용이람ㅠ.ㅠ
아, 재산 싸들고 미국이나 캐나다로 이민 가면 되나?
지방 출신임
부모님 두분 다 전문직 (의료계열)
두분 합 자산 추청으로 15억내외인것같음
본인은 이제 30살 지거국 학사, 인서울 석사출신, 해외 유학경험 있고 (중학생)
중소기업 세후 360정도 금융컨설팅 (중소기업세금면제..해서)
현재 부모님 용돈받고 카드쓰고 내돈 다 모아서 비트코인, 미국주식 14년차 투자해서 10억이상 자산 형성함
솔직히 지방에서 이정도면 난 감히 스스로 상위권이라고 말할 수 있음.
그럼에도 재수할 때 강남대성에 다녔을 때 진짜 강남 금수저들행태를 보고 그냥 어이가 없었는데
꼬깃꼬깃한 5만원짜리 지폐 5장이 가방에서 나오는거보고 , 학원에 올때 아버지가 사주신 포르쉐를 타고오는거보고 (얘는 중소로펌대표 아들이엿음) 등등
경기고 등 강남 8학군 애들 보고 그냥 무기력해짐..
물론 난 지금 만족하고 이제 조금만 더하면 나도 강남입성이 가능하고 스스로 자랑스럽지만
에휴.. 그나마 나도 운이좋아 이정도인데 ㅋㅋㅋ 참.. 어렵다고 생각이듬
죄송한데 정말 객관적으로 댓글 다신분 상위권 아니예요… 그냥 중산층? 지방이라도 그보다 잘사는 사람 수두룩해요… 아마 주위에 같은동네 친구들보다 좀더 잘사시는듯… 강남 금수저 행태라기보다…. 그냥 태어나서 그냥 물질로 인해 보는 수준이 다른거죠 그냥 서로 절대 이해 못해요
제가 제 남편보다 집안이나 재산이 더 많은데 결혼하고 나니 느끼네요.. 근데 남편이 직업이 굉장히 좋아 그냥 밸런스게임 ;;
@@jsywmansr 그렇군요 ㅠㅠ 제가 충청도라 ... 개인병원하나있으시고 60평대 아파트하나.. 부모님 약사.. 외할머니가 월세 600정도 받으시는 건물주시구.. 외삼촌도의사 전체적으로 다 그랬어요.. 여기는 10억이상 아파트가 참고로 희소합니다.. 말이 15억이지 사실 부모님 연소득이 세후 2억이상입니다... 이모도 미혼이신데 약국 경기도에서 운영중이시라 연 2억이상 세후로 받으시구요.. 전 항상 저희 지역에선 금수저라 얘기듣고자랐어서 ㅠ
아 참고로 남동생도 의사입니다 ㅋㅋ 저만 머리가 나빠서 이렇네요..다행히 투자를잘해서 요기서 의료법인하려합니다! 제가 자본 좀 대려구요
충분히 공감하는게 제 동생 지역사회 의사회 가면 대부분 자산이 100억이상이더라구요 ...ㅋㅋ 저희부모님은 좀 보수적,, 나쁘게말하면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저러긴하는데 ㅠㅠ
그래도 ... 가능성있지않을까요,,? 저도 열심히 이제 살려구요 더...
@@jsywmansr 아아 그리고 상위권이라는게 상위 1% 이런거보단 20%이내면 전 상위권이라고생각합니다!!
금융소득이 10억이상이라 저도 부자인줄 착각햇네요..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ㅠㅠㅠㅠ
부모님 집+병원+약국이 15억정도지 현금이나 예금상황, 건물, 땅 그런 자산은 제가 알지못합니다.. 어차피 전 내년이면 제가 더 부자일거라 확신하기에 안물어봤어요..
30세면 미국주식을 중딩때부터 시작했다는거에요??글쎄?? 중딩이 미국주식이라 왜 난 안믿겨지지??
@@아이봄-p1o 제 댓글이 기분 나쁘실수도 잇는데 ,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아 다행이네요 어떤 분들에겐 댓글 다신분이 아주 금수저 일수도 잇고 어떤 분에게는 평범해보일수도 잇고.. 다 기준이 본인에게 있는지라… 저도 20대후반까지만 해도 진짜 잘난줄 알았는데 사회생활하고 세상을 알아가면서 참 대단한 집안 참 부자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이 보기엔 부자인데 나름 겸손해진 케이스예요. 어느 정도 부에 만족할줄알고 부를 축적하기 위해 목표 있되 감사하고 만족할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부라고 생각해요… 가지고 가지고 또 가져도 불만인 사람도 많아서요… 부도 더 축적학시고 행복한 인생 사시길 바랄게요!
어차피 강남은 다른 나라임ㅋ 생각 자체가 다름
다른 지역 사람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친구가 될 수 없고 그냥 지인임
나이 많이 먹으니 더 잘 알겠음
남자로서 갠적으로 제가 봤던 순위는 1번 지성 + 가치관, 그리고 2번 외모였던 것 같네요. 주변에서 결혼 제일 잘 한 것 같아요. 여자분의 지성과 가치관만 봐도 부모님은 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멍청하고 이기적인 부모 밑에서 가치관이 제대로 된 똑똑한 딸이 나오진 않아요. 지적 능력 뿐만 아니라 가치관까지 꼭 봐야되는 건 집안이 멀쩡해보여도 부모들이 정말 이상한 케이스들 많아요.
내가 아는 애는 지방 출신인데 서울대 법대 나오고 사법고시 패스 해 봤자.. 고급 공무원 월급 5백만원정도 라서 하루에 13시간 공부 해서 미국 명문 시카고 로스쿨 JD과정 취득 하고 미국 뉴욕 맨하튼에서 변호사 생활 하다가 결국 언어 때문에 귀국 하더라..외국인이 원어민 말빨 못 따라 잡음.. 다행히 부모님이 서초동 롯데캐슬 클래식 2006년도에 분양가 3억에 당첨된게 지금 30억원이 되었지만 한국에서 미국 변호사는 자격증은 그 나라 떠나면 아무것도 아님.. 월급 많이 못 받음. 공부에 투자해서 더 가난해진 케이스임.. 이런 애들 강남에 엄청 많더라... 그 돈으로 아파트를 샀어봐.... 지금 100억대 자산가로 등극하지... 난 그래서 학벌 안 따짐 ㅋㅋ 얼마나 나랑 비슷하게 부모로 부터 재산을 물려 받았는지 봐 ㅋ 그 이유가 요즘 사람들이 결혼 하기 싫은 이유가 경쟁 사회 그 지긋 지긋한 경쟁 사회를 내 아이에게 되물림 해 주기 싫어서임 ㅋ
사시패스하고 월급 적어도 판검사 하다 개업하거나 대형로펌 가면 큰돈 벌죠
그 친구분이 사시, 연수원 성적 좋아 대형로펌 바로 갔다면 미국 로스툴은 회사돈으로 다닐 수 있엇을 거예요 판검사였어도 나라에서 로스툴 보내주니 자기 돈 안 들어갑니다
유학다녀와 로펌으로 돌아오면 연봉도 더 높라지고요 판검사에 로스쿨도 좋은 곳 갔다온 사람들 또한 더 잘 나가죠
한국에서 직장 다니다 미국에서 50위권 로스툴 나온 제 친구도 한국 돌아와 기업 법무팀 변호사로 경험 쌓으며 점점 좋은 회사, 대형로펌으로 옮겨 지금 강남에 아파트도 몇 채에 잘 삽니다 이 친구는 성걱도 좋고 인맥 관리도 잘해 그것도 능력과 함께 플러스 요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재테크도 잘 하고요
모든 것은 케바케인 듯요
@@usa0201k 그렇게 따지면 모든 직종에서 상위 1%는 다 소득 높아. 현실은 월급 3백만원 버는 변호사가 더 많아
쉽게말해 하향혼이 싫은거
저는 10위권 내에 대학 나오고 얼굴도 예쁜편인데(예전부터 다들 미인이라고 ㅎ,) 집이 경기도하남이거든요.
울집에서 강남가까운데 강남권남자는 저와의 결호는 선호하지않겠네요 ㅜ
근데 강남에도 빌라 다세대 주공아파트 임대아파트 이런 곳들도 많아서 다 입구정 아파트 출신 같지는 않아요.
비슷한 또래 비슷한 생활권에서 자란 사람이랑 결혼하는게 좋긴한듯 정서나 문화가 맞음 큰 갈등생길일이 적음
돈 많은 사람일수록 사람을 물건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바꾸면 되거든.. ㅋㅋ
ㅋㅋㅋㅋ 나도 한강 넘어 놀러 안감.. 이건 맞는 말이네요. 강남 촌놈. 초중고대 다 강의 남쪽에서 다님..
30년전부터 있었던 진부한 얘기를 사업 수단으로 삼는 이분도 한심하다ᆢ참고로 결혼정보 업체들 장난질 많습니다!
저 맘 뭔지 알거같음 나도 지방도시에서 쭉 살았지만 웬만하면 상대도 최소 지방도시사람이였음 좋겠음 막 무슨 읍 무슨 리 이런 깡촌에서 자란 사람은 좀....
결정사는 진정한 매매혼. 필요악 이라해야하나?
매매혼이 나쁘다는 편견을 버리는 게 좋을지도. 시대가 바뀜
건물 있으면 결혼 하기 그렇치 결혼하고 10년뒤면 반 뜯기는데 돈있는 사람들이 결혼 하고 싶겟어
난 고려대상도 못 될듯한데 연애결혼한게 참 잘 한거군요.
강남8학군이 금수저는 아니죠.
그래도 강남 8학군이 금수저 많아요
강남에 자가가 있어야 금수저지 ㅋ
8학군무시? PD일을 취미로 하는게 8학군출신임. 8학군에서 학군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초~대학(당연히 스카이혹은 인서울권)을 갈정도면 집안이 재력이있거나 빵빵하거나 부모님모두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고수익을 올리는 분들인대 금수저가 아니면 대체 금수저기준이 뭐임?
단적으로 얘기하면 서울대빼곤 명문사립이 인서울임. 근대 거기 4년학비+한달생활비+집+용돈+교재비를 아무런 어려움없이 조달해주는대
이정도만해도 금수저임.
여태껏살면서 8학군출신이 집안 형편때문에 아르바이트 해서 학비보태고 했단 얘긴 들어본적없음.
명문사립을 어디까지 쳐주는거임? 서성한인가 중경외신가
"평균 올려치기 문화"
압구정 전세가 50퍼인데 무슨 헛소리인지???
고령인구천지인데 미혼남녀 눈을 씻고봐도 드문데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야기하네
현실은 끼리끼리 잘만함ㅋ 없는사람들에 비해선 훨씬 쉽게 잘감
3:58 아니 왜 네가 놀아에서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
집안과 성격이 같이 가는 경우가 많아서
강남권에서 평생 살던 사람들은 집안을 1순위로 본다
성품이나 성격같은것도 집안이나 생활수준에서 형성되기 때문에 비슷비슷 해지는건가????
부산은 험한 일 해서 부자인 사람, 병원 부자, 인맥도 되서 큰 사업 하는 부자들이 많은 듯. 서울은 교육도 잘 받고 품위 있는 부자가 많다 문화 차이가 있는 듯
이게,,,,경제적으로집안 차이가 많이 나면,,,,여자가 가난하다,,그러면 결혼하고 이혼하면
악착같이,,,위자료 재산 뜯어낼려고,,,목술걸고,,,,덤벼든다,,,,,가성비의5년 약속의 10년,,이라고
하지,,,,,,재수없으면 재산 다털린다,,,,
서울 C여고 누구 처럼
재미있어요~
한 번 보니 계속 뜨네요~
울 딸은 결정사를 극혐하네요~
자기가 알아서 데려온다는데~~
언제나 사윗감이 나타나려나요?
지방에서 온 오빠들 맘에 드네요
울 딸도 티키타가 잘 되야 한데요~~ㅎㅎ
한국이 왜 이리 바꼈는지요?
저두 현시세 100억대 자산 있는 집에서 성장해서 가난을 몰랐지만 가난한 집과 결혼해 보니
왜 가난한지 알겠더이다
비슷한 환경과 해야함~
일이 취미일때 문제가 있어요. 절실함이 없으면 모든일에 흥미 없어 합니다. 실증도 빨리 냅니다. 돈만있으면 성형한다고요? 결국 탐욕이 화를 부르지요. 성형도 중독 이건 요즘 남녀모두 문제가 되더라구요~ 옛말에 흘러넘치면 모자르니만 못하다~ 이건 진리입니다 돈많은 자식들 마약에 왜! 손 대는지 이것만 봐도 유추 가능하지요~~
집안, 학력, 경제력, 사는 지역 모든게 너무 크게 차이나는 금수저와 흙수저가 결혼하면 괜찮을까요 ?
아마 본인들이 힘들 것 같아요..
그런건 드라마에서나 여작가들이 환상으로 만들어 낸 판타지~
하지마세요 서로 상처주고 더 멀어집니다.
그리고 강남이라고 다 똑같지 않음. 아파트 부류에 국한 된 경우고 강남에도 빌라들 다세대 많고 임대도 많음. 강남도 아파트에서도 자가와 전월세가 나뉘고.아이러니하게도 강남아파트에 절반 정도는 전월세라는~ 전월세라도 강남쪽에서 오래 살면 강남쪽 마인드로 바뀐다는거
대표님 샤넬 귀걸이 너무 잘어울려요~~!
상속세 내고 잘관리해서 자식들 8학군 보낼수 있는게 아니면 8학군 나온건 별 의미 없고
어차피 학교 타이틀이 모든걸 말함 학군은 솔직히 커버 치는거지
과고 나와서 반 꼴찌가 박사 누구더라 수준되는거지 8학군?
그다지 해외특례나 농어촌 특례생 수준이지
sky 서성한 까지
인정하기는 싫지만 뭐
금수저들은 그들만의 세상인지라 금수저로 살아보지않아서 딴지는 못걸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강남에서 자랄땐 그게 그냥 당연해서 몰랐는데 취업하고 성인되서 독립해서 살아보니 말도 안되게 좋은곳이고 왜 다들 강남강남하는지 뼈가 저리도록 느낍니다. 강남강남한다고 욕할게 아님.
강남도 강남 나름이지 부자여야 살기 좋치 빌라도 많더만 ㅜㅜ
강남이 빈부차가 제일 큼
@@나너우리-b9w ..뭐 아파트면 좋쵸 근데 원래 그지역에 오래 살았떤거 아니곤 지금 사기엔 너무 벅차져버렷죠. 저희부모님도 30년전도 전에 자리를 잡으셨던거고..
강남에서 초중고 다 나왔는데 강남에서 유학안쳐줘요 유학은 돈만있으면 가고 좋은 학부 출신인데 석사만 유학이다 그정도만 선호합니다
저 지방 pd님 귀엽다.ㅋ백화점 지하에서 장보는거 문화예요.ㅋ저도 지방녀인데...지금 육아하면서 시드머니로 투자를 부업으로 하고 있네요...무조건 노동해서 돈을 벌려고 하지마세요~~^^지방남녀분들~~~ㅋ
저 강남8학군 출신인데
즤남폄도 같은 동네 출신이에용
본인은 출신만 강남이고, 부모님이 집만 가지고있고 스펙도 좋지않고 대기업을 다닌것도 아닙니다.
20대에 진짜 마음잘맞는 평범한 대학동기 만나서 결혼하고 잘 살고있네요 ㅎㅎ
평생 같이 살 배우자인데 물론 집안도 중요하긴 하지만, 마인드가 제일 중요할것같아요.
+언니!! 이번 영상도 넘 이쁘세요!!
다사람사는곳임 다똑같음.강남이든 서울이든 다 신축 비싼집사는것도아니고 못사는사람도있음ㅇㅇㅇ
PD분들 목소리 중 TVㄹㅅ?님이라 목소리 비슷한 분 계시네여
오~ 저도 똑같이 생각했는데!!!!
@@sophialee2139 ㅎㅎ
후덜덜 …..
저렇게 나오는 이유가 있죠.
환경이 그렇게 만듭니다.
대면의 빈도수가 많거나 길면, 성격이 중요합니다. 부유층이 '살 맞대고 산다'는 개념이 부족할 수 밖에 없죠. 어느 한 쪽이 싫으면 바쁘게건 한가하게건 간에 다른 곳에서 지내도 되니까.
부유층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들은 직접 맞춰가며 방 수 적은 한 집에서 살아가야 되니까. 당연히 상대와 본인의 성격이 제일 중요하죠. 부유층일 수록 주변부(사회 평판, 가정환경 등 이미지적 개념)가 더 중요하고 일반적일 수록 사람의 성격이 중요합니다.
가장 성의 없고 책임감 없는 얘기가 성형하면 되잖아요 란 답입니다
자기 만족이긴 한데 자기 자녀도 결국 성형으로 고치겠단 거죠
외모는 현실이고 경제능력도 현실입니다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두가지 법칙은 안바뀝니다
성인답게 말하시길
강남이 허황되고 불륜의 성지가 된게 그냥 있는 게 아니죠
부모 돈으로 성장한 애들 보면 철이 없음
부자에 대한 열등감이 하늘이 찌르네 ㅋㅋㅋ
돈과 같은 능력은 물려받아도 외모는 물려받지 못한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외모를 업그레이드 할 수단이 성형이건데
이게 나쁜건가?
외모를 물려받은 사람들도 돈벌어서 능력을 키우려고 혈안인데;;
외모가 현실이라면서 돈있는 사람, 외모로 돈 벌고 싶은 연예인 등의 성형 후 결과값은 현실으로 인정 못하면서 현실을 논하네
외모는 변하는 가치 잖아요 어차피 늙으면 다 거기서 거긴데 그나마도 피부과 성형외과 보내면 충분히 업그레이드 할수 있는게 외모인데~~ 외모와 경제력이면 경제력 부터 보는게 맞죠
@@몇개고-w1v 그 한때가 중요합니다 ㅎㅎ
@@sweet2448 연예인은 얼굴과 몸으로 장사하는 직업이니 성형하며 자신을 상품화 시키는 거고요
이걸 구분하지를 못하는 불쌍한 사람이라니
님 외적인 면에서 평균 이하인가 보네요
제가 다 만나보고 겪어 봤기에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불륜의 성지란건 진짭니다
자기 사람에게 만족하지 못해서 애인 알게 모르거 하나둘은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부모가 부자라고 해봐요 본인들은 연1억 벌지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이고요
그러고선 나이 먹고선 뭐만 하면 엄빠 찾아서 칭얼대며 도움 구하고
부자?
부러워할 대상은 아닙니다 ^^
인생은 대출 없이 거품 없이 사는 게 최고란 것만 아시길 바랍니다^^
그 마인드를 성형하세요~
평균적 문화코드와 그닥 차이가 안나는 사람들끼리는 딱히 감수해야할 분란이 적은데
꼭 재벌급이 아니라 강남내의 중산층 정도만 돼도
일반 대중적인 문화코드랑 달라서
사사건건 부딪힐 일 천지인 거 이해가 갑니다.
정말 사고방식과 배어있는 문화코드로 인한 서로간의 빡침은 고통입니다.
외모는 그 사람의 한계치는 있을 망정 성형 기타 등으로 메꿔서라도 보기좋게 즐길 수 있으면 그만이므로,
자연미남 미녀인 것을 통해 얻는 유익보다
문화적 차이로 인한 스트레스, 기타 손실이 훨씬 더 큰거죠.
강남 부유층 정도 되면 거의가
집안중요한이유. 여자. 엄마 아빠 셋이서 팔자고치려고. 셋이서 뜯어먹음 계속 돈이야기하고. 그러니까.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냥 걸러라. 자기딸. 결혼하는데도와주지는못할망정. 사위. 덕이어쩌고 하는인간은 사위덕 이말나오면. 그냠 그날로 걸러라. 형말들어라
집안 돈이 많은게 중요한게 아니고 뜯어먹을려는. 사람도 정말많다
금수저도 어려우면 흙수저는 할수가 없잖아
금수저가 결혼하기 힘든이유는
지금제도에서 이혼하면 지금까지 고생해서 모슨 재산이 최소 절반 이상 날라가는데 너라면 결혼하겠냐?
어떻게 강남사는 사람들 모두 자녀결혼할때 아파트 한채는 기본으로 주나요? 너무 비약이 심합니다.
집안 학벌 괜찮으면 태도 매너 기본 괜찮으니까 굳이 일순위 아님
이해 안 가는건 그리 부자인데 좁아 터진 압구정 현대 식품관에서 쇼핑 한다는거? 너무 복잡해.... 부자들은 더 한산한데 찾아갈것 같은데...
영상 안봣냐 부자들끼리만 모여잇는다잖냐..
봤다. 근데 왜 좁아 터지고 붐비는데 가냐고 부자는 시간이 돈인데 왜 사서 고생하나 싶다. 그렇다고 물건도 특별한것도 별로 없고... 사람 구경하러 가는거면 몰라도
마트 계열사 없는 백화점 식품관만 간다고 함
거기 그냥 과일부터 음식퀄리티가 ㅈㄴ좋음. 비싼대신 퀄리티 하나는 제대로 보장해줌. 거기서 먹기 시작하면 딴대못감. 한번 사먹은 사람만 이해가능
부자는 집안일 도와주시는 분이 장을 보겠지요.
그리고 백화점 식품관에 계시는 직원분 과일을 정말 잘 골라주세요. 좋은 상품이 입고된 것도 있지만 매우 친절하세요. 마트보다 덜 번잡한 느낌이에요.
유학은 인서울 못할때 보냅니다. 믿고 거르는 특히 학부유학
그렇지만 해외는 학부 졸업이 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