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한국 사람들 중 착각속에 살고 있는 사람이 너무 많음. 이게 다 드라마 때문이지; 좋은 집, 좋은 차가 있으면 평생 행복할 거라는 착각. 장담하는데 절대 아님. 우리는 뇌에서 도파민이 뿜뿜 해야 행복해 지는데 좋은 차 좋은 집 이런건 그냥 한때임. 얻고나면 더이상 도파민이 나오지 않음. 도파민이 많이 나오려면 어떤 가치있는 것들을 해야함; 예를들면 본인이 원하는 것에 대한 성과(일, 취미 등등)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여가 생활 등등. 이런 것에서 도파민이 나옴; 언제 부턴가 사람들이 사랑해서 결혼하기 보다 집을 사기 위해 사랑하는 척 해서 결혼하는게 현실이 됐음;; 그러다 보니 그냥 목적을 위해 만나 일만하는 기계같음;; 그러니 바람피고 이혼하는거 아닐까 싶음. 이렇게 살면 도파민 절대 안 나오고 인생도 그닥 행복하지 않음. 좋은 집, 좋은 차 보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하고 그다음 봐야할게 본인 일에 대한 열정임. 본인일에 누구보다 열정적이라면 돈은 따라오게 되어있음. 그렇다고 매일 야근하는 일충들을 말하는게 아님. 할땐 하고 쉴땐 쉬면서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게 중요함.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지. 이런것만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행복할 거라 생각함. 본인도 모르게 현대 사회에 세뇌 당한 사람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메타인지도(자신을 객관화해 바라보는 능력)는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신에 대한 정확한 메타인지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긴 하지만, 자신을 지나치게 과대 or 과소평가하는 것. 매사에 너무 부정적이거나 낙관 일색인 것 등, 메타인지가 지나치게 떨어지는 분들이 생각보다 대단히 많은 것도 사실이죠.. 이런 타입의 분들은 비단 연애 뿐 아니라 결혼 생활, 일, 사업 등 무슨 일을 해도 무난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더군요. 오늘 주제인 결혼 못하는 남(여)자, 결혼을 해도 순탄치 못한 남(여)자에 대한 이야기도 결국 메타인지도와 밀접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외모만 보는 사람들은 그냥 연애만 하려고 결정사 가입하는 것임.. 주위에서도 그런 성향인지 다 아니까.. 소개팅도 안 들어오고.. 나이가 있어서 헌팅도 힘들고.. 동호회 같은데 가서 눈치 보면서 경쟁 안해도 되고.. 상대방 신분도 확실하고.. 결혼을 전제로 하니까 상대방이 좀 더 적극적이기도 하고.. 결정사에 내는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움..
동물의 세계에서 수컷이 구애하고 암컷을 차지하는 생물군 처럼 과거 보다 현재의 결혼과 연애는 남자가 여성을 좋아해야 하는것은 기본이고 여자가 남자에 대한 콩깎지가 씌어지지 않는다면 그 사랑은 연애를 넘어 결혼하기 쉬운게 아닌거 같습니다 결혼 하고 나서도 여자가 남자에 대한 집착이 없으면 그 관계가 오래 가지않는듯한 느낌 처럼요 이쁘다는 개념도 남들이 이쁘게 보던 안보던 내 눈에만 이뻐보이면 그만인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보기 어렵다는게 또 문제네요
사람들은 그걸 잘 모르는데 애초에 결정사에 가서 조건보고 고른다는 것 자체가 사람에게 그다지 애정이 없는 존재가 되었다는 뜻이에요. 좋아할 사람이면 진작에 조건 안 보고 좋아하죠. 결정사에 간 순간부터 아무 기대를 말고 하나라도 마음에 드는 조건이 있는 사람이면 결혼할 생각하세요 그러면 결혼하는데요. 마음에 안드는 조건 있으면 헤어지면 결혼 못해요. 지금까지 그렇게 조건없이 사랑해준 사람에게 함부로 한 존재들이 많으니 사회가 이꼬라지가 된 것이죠 이 나라는 이렇게 되어도 싸요
진짜 어지간하면 저는 이미 독신의 삶이 습관화 된 50대 남자로써 이런 영상 볼 필요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봐 지는게 제 평생 만나뵌 여성분들 또는 제 주변에 지금도 보여지는 많은 남녀들 면밀히 보면 분명 여기 한방언니처럼 생각이 들껏이 어찌보면 당연할찐데 그걸 논리적으로 설명할수 있고 잘 분석하시는 분 콕콕 찝어내는 능력에 탄성이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제가 만약 이런분을 일찌기 만났더라면 지금의 제 인생이 달라졌을찌도 모르겠구나 싶을 정도의 느낌입니다. 그리고 감히 생각컨데 아하 이런 것이 제대로 된 결혼정보회사가 하는 일이구나 라는걸 느꼈다 할까요? 한방언니님 눈빛만 봐도 여기는 진짜로 결혼 전문가 답구나 싶습니다 이런 남녀문제 전문가는 정말 대한민국에 꼭 필요하지 않겠는가 싶은 제 개인적 생각.. 근데 솔직히 제가 보기에는 좀 모자란 전문가들도 유튜브 영상을 보기만 해도 논리의 부족함이 많이 보여요 근데 여기만큼은 좀 달라 보이네요.. 저만 그런 느낌일려나? ㅎㅎ 여하튼 이젠 아무 상관없는 제가 재밌게 끝까지 잘 봐지는 아주 드문 분이라는 점은 분명하다는 생각에 긴 댓글 남겨 보고 갑니다^^
불안 애착형이시네요 안정형 성향가지신분 만나시면 오래 만나고 잘 지내다보면 마음이 편해져요 아무리 좋았어도 헤어지면 그 인연은 거기까지였군 리셋하고 다시 만나시와요 말은 씨가돼요 내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그 에너지가 뱀파이어처럼 연애세포를 빨리게돼요 왜 조급해지는지 내 마음을 파악하세요 그동안 날린 축의금 생각보다 내스타일이라서 그 분이 무서워보여서 그외 다수의 이유중 하나겠죠 이유찾고 잘되고 싶다면 마음 속으로 넌 내스타일 아니야 내가 너보다 위야 생각하세요 직접 말로 하시면 생명단축이 현실화됩니다 그래도 좋아서 또 조급함이 날뛴다면 오히려 텀을 두고 만나시면서 다른거에 집중할 취미를 만드세요 무시나 방관이 아닙니다 마음의 여유를 찾고 또 만남을 가지세요 만나야 시작도 있죠 힘내세요 아무리 좋아도 이혼하고 잘 살고 있어도 사별하고 혼자 지내도 아무 문제없어요 인간이란 존재가 영원하지 않기에 사랑도 영원하지 않아요 있을 때 잘하고 만날 인연은 놓지지말고 만나보세요 그 시기가 지나면 오지 않아요 뭐든 시기가 있고 때가 있고 인연이 있습니다 님 말에 공감가는건 혼자 일 때 보다 둘일때 더 빡세게 살아야 하고 해야 할 일이 많아질거에요 나도 나와 함께 할 그사람도 예상못한 일들 때문에 말다툼도 하고 기분이 늘 좋지만은 않을거에요 혼자일 때처럼 자유롭게 지내고 싶은데 집에 들어오면 숙제처럼 지켜야하는 일이 있을거에요 그걸 알고 각오하고도 이 사람이 좋고 지금보다 미래가 더 나아질 것 같다면 까여도 고백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요 도끼로 이마 까이는것도 아닌데 그까이것 ㅎㅎ
인생살이 살면 살수록 정답없네, 자신의 생각대로 사세요, 어차피 결혼은 아무리 심사숙고해도 복불복이거든요, 결혼에 관심이 없다면 혼자 살고 관심이 있다면 일단 맘가는데로 결혼하세요, 살다가 죽을때까지 같이 살수도 있고, 아님 혜어질수도 있으니, , , 모험이 먼데 있는것이 아니라 가까운데, 즉 결혼이죠,
요즘은 결혼을 못할수도 있지만 안하기도 함. 외모 능력 다 좋아도 결혼해서 가족 책임지는게 싫어서 아이마저 안 낳는 시대임. 그만큼 희생과 헌신을 하기 싫다는거. 결혼해서 아이 낳고 금방 헤어질바엔 차라리 안하고 재미있게 사는 것도 방법임. 아이 양육하는거 쉬운 일 아니니 책임 못질바엔 안 낳는게 낫고, 결혼생활도 아무리 재산있고 능력있어도 넘어야할 고비가 있어 끝없는 인내의 연속인데 그거 끝까지 못 참으면 이혼함. 폭력 등 심각한 문제 아니어도 요즘은 성격 차이로 가장 많이 헤어짐.
30대 후반 얼굴 예쁜 친구가 있는데, 결혼 계속 못하고 있었는데, 왜그런가 했더니, 여태까지 남자 만나면서 자기가 데이트 비용을 낸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깜짝 놀랐네요.... 그리고 대표님이 말씀하신 다른 조건들도 많이 해당되고 ㅠ 이제는 그 친구도 어느정도 결혼 포기하더라구요...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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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나와 환경이 비슷한 사람이랑 하는게 가장 이상적인듯 하다 끼리끼리 가는게 맞음 자라온 환경이 다르면 살면서 엄청 힘들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요즘같이 이혼이 흔한 세상에 결혼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게 유지하는 거다. 배우자는 사랑만으로 또는 육감만으로 유지되는 존재가 아니다. 동지(同志)와 같은 관계가 되어야 끝까지 갈 수 있다.
맞습니다. 결혼은 유지가 중요하지 결혼하는거 하나도 안중요함. 헌신에 대한 다짐없는 결혼은 아무리 좋은 스펙을 가지고 더 좋은 스펙을 만나도 그 결론은 이혼임. 결혼은 헌신의 제도임.
결혼 뿐아니라 일도 그런듯 좋은직장 워라벨 많은 수익이여도 꾸준히 초심잃지않으려 하고 꾸준한 성장형
@@heyjoo3714
헌신하는 결혼을 둘 다 안 할려고 함
다들 상대방이 헌신 하길 바램
본인 자신은 헌신 할 맘 없음
이런 분들은 제발 결혼 하지 마세요
자신이 부처가 될 자신있는사람만 결혼하자 ㅋㅋ 동거만해도 피가마르고 괴롭다 ㅋㅋ
뭔소리야
결혼이 되어야 유지고 뭐고 있지
하지도 않고 뭔 유지
지능이 의심
자기 객관화의 과정은 참 힘들고 어떤 때로는 고통스럽기도 하더군요.
ㅇㅇ 잔인한 팩트를 받아들여야 되니깐
중소기업다니는아들과 의사며느리 이야기에서 뿜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결혼도 어느정도 급이 맞는사람끼리 하는건데 본인 수준은 바닥인 주제에 상대방은 높은 스펙을 가진사람을 소개해달라하면 매니저누나도 엄청 힘드실듯 하네요.
팩폭 넘나 시원
딱 내 동기 예기하세네요. 50넘었는데 아직 장가 못 갔습니다.
언니가 말하는게 사실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것들인데 저런걸 안 지켜서 파토나는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구나 ㄷㄷㄷ 지극히 평범하다못해 사람 사이의 예의와 예절 문제인것도 안 지켜서...
그러니까요. 듣고 있으면 어안이 벙벙합니다. 사람마다 배우자 감을 찾을 때 우선 순위가 좀 다를 수는 있는데, 이건...뭐랄까 진짜 병적이네요. 무엇 때문에 저렇게 시야가 가려지고 판단력을 잃거나 그닥 중요하지 않은 요소에 집착하게 되는 걸까요.
결혼을 안 하는게 답인
인간들이 아주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제발 각자 거울은 좀 보고 살자....
거울 봐도 못생겼는데 나정도면 괜찮지 하니까 병인겁니다..😅
자신이 객관화가 어려운 이유가 결국 사람은 본인을 잘 모른다는 겁니다. 결국 주관적 일 수 밖에 없죠 . 좀 이타적인 사람을 만나는 게 맞긴 합니다. 😂🎉
메타인지 능력이 탁월한 사람이
인생을살때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자기
상황을 정확히 판단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나 자신을 알라
어쩜 목소리가 이리
술술 귀에 쏙쏙박히고
시원시원할까요?
부럽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한국 사람들 중 착각속에 살고 있는 사람이 너무 많음. 이게 다 드라마 때문이지; 좋은 집, 좋은 차가 있으면 평생 행복할 거라는 착각. 장담하는데 절대 아님. 우리는 뇌에서 도파민이 뿜뿜 해야 행복해 지는데 좋은 차 좋은 집 이런건 그냥 한때임. 얻고나면 더이상 도파민이 나오지 않음. 도파민이 많이 나오려면 어떤 가치있는 것들을 해야함; 예를들면 본인이 원하는 것에 대한 성과(일, 취미 등등)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여가 생활 등등. 이런 것에서 도파민이 나옴; 언제 부턴가 사람들이 사랑해서 결혼하기 보다 집을 사기 위해 사랑하는 척 해서 결혼하는게 현실이 됐음;; 그러다 보니 그냥 목적을 위해 만나 일만하는 기계같음;; 그러니 바람피고 이혼하는거 아닐까 싶음. 이렇게 살면 도파민 절대 안 나오고 인생도 그닥 행복하지 않음. 좋은 집, 좋은 차 보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하고 그다음 봐야할게 본인 일에 대한 열정임. 본인일에 누구보다 열정적이라면 돈은 따라오게 되어있음. 그렇다고 매일 야근하는 일충들을 말하는게 아님. 할땐 하고 쉴땐 쉬면서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게 중요함.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지. 이런것만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행복할 거라 생각함. 본인도 모르게 현대 사회에 세뇌 당한 사람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자기 혼자 스스로 삶을 헤쳐나가지 못하는 인간은
결혼도 하면 안됩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모자람을 채워 주길 바란다면 자신도 상대방의 모자람을 채워 줄수 능력이나 인격이 갖춰 줘 있어야 되는겁니다
도파민은 순간이야 ~결혼은 현실, 돈벌기 쉽지 않아. ㅋ
8살짜리 6살짜리 애들 아빤데 쌤얘기듣다보니 정말 나는 운이 죠쿠나 라는 생각이 문득드네요ㅋㅋ
한방언니는 결혼한사람이 보면 꿀잼임 미혼자가보면 발작포인트가 하나씩은 다 있어서 보기 거북할듯ㅋㅋ
@@jkkim6928남자도 좀 있긴 하네요 ㅋㅋ...
이 채널의 킬링포인트는 한방언니의 팩트폭격..
도파민이 쏟아져 나와~~
메타인지도(자신을 객관화해 바라보는 능력)는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신에 대한 정확한 메타인지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긴 하지만, 자신을 지나치게 과대 or 과소평가하는 것. 매사에 너무 부정적이거나 낙관 일색인 것 등, 메타인지가 지나치게 떨어지는 분들이 생각보다 대단히 많은 것도 사실이죠.. 이런 타입의 분들은 비단 연애 뿐 아니라 결혼 생활, 일, 사업 등 무슨 일을 해도 무난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더군요. 오늘 주제인 결혼 못하는 남(여)자, 결혼을 해도 순탄치 못한 남(여)자에 대한 이야기도 결국 메타인지도와 밀접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남의 얘기는 비교적 객관적으로 말 하는 사람도
막상 자기일은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매우 많음.
외모만 보는 사람들은 그냥 연애만 하려고 결정사 가입하는 것임.. 주위에서도 그런 성향인지 다 아니까.. 소개팅도 안 들어오고.. 나이가 있어서 헌팅도 힘들고.. 동호회 같은데 가서 눈치 보면서 경쟁 안해도 되고.. 상대방 신분도 확실하고.. 결혼을 전제로 하니까 상대방이 좀 더 적극적이기도 하고.. 결정사에 내는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움..
동물의 세계에서 수컷이 구애하고 암컷을 차지하는 생물군 처럼
과거 보다 현재의 결혼과 연애는 남자가 여성을 좋아해야 하는것은 기본이고 여자가 남자에 대한 콩깎지가 씌어지지 않는다면 그 사랑은 연애를 넘어 결혼하기 쉬운게 아닌거 같습니다
결혼 하고 나서도 여자가 남자에 대한 집착이 없으면 그 관계가 오래 가지않는듯한 느낌 처럼요
이쁘다는 개념도 남들이 이쁘게 보던 안보던 내 눈에만 이뻐보이면 그만인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보기 어렵다는게 또 문제네요
역시ᆢ한방언니ᆢ최고ᆢ
4번 같다.ㅋㅋㅋㅋㅋ 어릴때 여자가 대시했는데 내가 부족한데 어떻게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줄수 있냐 하면서 안사귀고, 요즘은 너무 신중하게...? 3번 살짝 걸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한방누나는 사업보다 유튜버로 성공하셔도 될거 같아요...너무 연기 잘하세요.ㅎ
결혼 못하는게 아니라 결혼 하면 안되는 사람들인 거 같은데요;;;;;;; 결혼하면 그 상대는 뭐야 폭탄제거반도 아니고.
ㅋㅋㅋㅋ 폭탄제거반 ㅋㅋㅋㅋ
피디님이랑 케미최고 언니 전 유부녀인데 끝까지봤어요 근데 피부관리비법좀...
이런거 아니어도 새롭고 다양한 이유는 많으니 미필적 비혼을 기본으로 깔고 살면서 각자도생
동규님 노래는 언제나 감동만점
사람들은 그걸 잘 모르는데 애초에 결정사에 가서 조건보고 고른다는 것 자체가 사람에게 그다지 애정이 없는 존재가 되었다는 뜻이에요. 좋아할 사람이면 진작에 조건 안 보고 좋아하죠. 결정사에 간 순간부터 아무 기대를 말고 하나라도 마음에 드는 조건이 있는 사람이면 결혼할 생각하세요 그러면 결혼하는데요. 마음에 안드는 조건 있으면 헤어지면 결혼 못해요.
지금까지 그렇게 조건없이 사랑해준 사람에게 함부로 한 존재들이 많으니 사회가 이꼬라지가 된 것이죠 이 나라는 이렇게 되어도 싸요
대부분 여자들이 문제더라고요
안해도 괜찮은 세상임
한방 조교 떡상하자ㅏㅏㅏㅏ
진짜 어지간하면 저는 이미 독신의 삶이 습관화 된 50대 남자로써
이런 영상 볼 필요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봐 지는게
제 평생 만나뵌 여성분들 또는 제 주변에 지금도 보여지는 많은 남녀들 면밀히 보면
분명 여기 한방언니처럼 생각이 들껏이 어찌보면 당연할찐데
그걸 논리적으로 설명할수 있고 잘 분석하시는 분
콕콕 찝어내는 능력에 탄성이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제가 만약 이런분을 일찌기 만났더라면 지금의 제 인생이 달라졌을찌도 모르겠구나 싶을 정도의 느낌입니다.
그리고 감히 생각컨데 아하 이런 것이 제대로 된 결혼정보회사가 하는 일이구나 라는걸 느꼈다 할까요?
한방언니님 눈빛만 봐도 여기는 진짜로 결혼 전문가 답구나 싶습니다
이런 남녀문제 전문가는 정말 대한민국에 꼭 필요하지 않겠는가 싶은 제 개인적 생각..
근데 솔직히 제가 보기에는 좀 모자란 전문가들도 유튜브 영상을 보기만 해도
논리의 부족함이 많이 보여요
근데 여기만큼은 좀 달라 보이네요.. 저만 그런 느낌일려나? ㅎㅎ
여하튼 이젠 아무 상관없는 제가 재밌게 끝까지 잘 봐지는 아주 드문 분이라는 점은 분명하다는 생각에
긴 댓글 남겨 보고 갑니다^^
한방언니랑 결혼해요.
만나봐야 아는겁니다.
많이 가질수록 기준이 높습니다
한방언니 결혼해서 애도있어요~~ ㅋ
50대 남자로써?-->남자로서
음~~ 내가 결혼 못하는 이유가 3번 너무 앞서가는 이유였군 ㅎㅎ
겷혼도 안했는데 이혼을 생각하고 아직 아프지도 않은데 늙어서 사별을생각하고 예식장도 안잡았는데 장례식이후 를 생각하니 ... 결국 헤어질텐데 결혼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음...😂😂😂😂😂
불안 애착형이시네요 안정형 성향가지신분 만나시면 오래 만나고 잘 지내다보면 마음이 편해져요 아무리 좋았어도 헤어지면 그 인연은 거기까지였군 리셋하고 다시 만나시와요 말은 씨가돼요 내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그 에너지가 뱀파이어처럼 연애세포를 빨리게돼요 왜 조급해지는지 내 마음을 파악하세요 그동안 날린 축의금 생각보다 내스타일이라서 그 분이 무서워보여서 그외 다수의 이유중 하나겠죠 이유찾고 잘되고 싶다면 마음 속으로 넌 내스타일 아니야 내가 너보다 위야 생각하세요 직접 말로 하시면 생명단축이 현실화됩니다 그래도 좋아서 또 조급함이 날뛴다면 오히려 텀을 두고 만나시면서 다른거에 집중할 취미를 만드세요 무시나 방관이 아닙니다 마음의 여유를 찾고 또 만남을 가지세요 만나야 시작도 있죠 힘내세요 아무리 좋아도 이혼하고 잘 살고 있어도 사별하고 혼자 지내도 아무 문제없어요 인간이란 존재가 영원하지 않기에 사랑도 영원하지 않아요 있을 때 잘하고 만날 인연은 놓지지말고 만나보세요 그 시기가 지나면 오지 않아요 뭐든 시기가 있고 때가 있고 인연이 있습니다 님 말에 공감가는건 혼자 일 때 보다 둘일때 더 빡세게 살아야 하고 해야 할 일이 많아질거에요 나도 나와 함께 할 그사람도 예상못한 일들 때문에 말다툼도 하고 기분이 늘 좋지만은 않을거에요 혼자일 때처럼 자유롭게 지내고 싶은데 집에 들어오면 숙제처럼 지켜야하는 일이 있을거에요 그걸 알고 각오하고도 이 사람이 좋고 지금보다 미래가 더 나아질 것 같다면 까여도 고백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요 도끼로 이마 까이는것도 아닌데 그까이것 ㅎㅎ
사람 만날 때 결혼 해야지~하지 말고, 그냥 일단 잘 만나서 좋은 관계가 되는 거에 초점을 맞추면 좋아요.
그래야 결혼을 하던 뭘 하던 합니다.
부정적인거같음.
마지막 남자 얼굴만 보는 분 이번 나는솔로 돌싱특집에 나온 변호사 분 느낌이 확 나네요ㅎ
스펙이나 외모, 성격이 안되는 거 알아도 자기 객관화는 힘들어요^^;
있던 없던, 지금 있는 것으로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보자.. 하는 사람이 가장 좋을 듯 싶습니다. 빚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말년에 고생일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이래나저래나 떠들어도 현실에서 서로 사랑해서 잘 만나 결혼하는 커플이 많죠뭐. 제주변은 그래도 대부분 잘 사는데 공통점이 둘성격 좋고 부모로부터 독립됬고 경제적능력도 됩니다 확실히 갖춰짐 잘 살더라구여 잡음없이
와 양육비 700받으면 엄청 대단한집안 사람과 결혼했었나보다
애기당 양육비는 한계가있고
700이면 한명이아니라 두명또는 세명임
월소득 1200이 양육비 한명당 200
한달에 양육비로 700을 줄 수 있는 남자가 오죽하면 여자를 방생했겠어요? ㅋㅋ
제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진짜 한국에서 결혼하는 거 머리 아프고 피곤하닿ㅎㅎ 혼자 재미있게 살아야겠당~
ㄹㅇ 알아야할거 겁내많음
어...? 누구물어보신분?
생각이 많아져서 결혼이힘든겁니다😊
한국에서요? ㅋㅋㅋㅋ 이성이랑 결혼하는건 어느나라나 다 그렇습니다.
ㅋㅋㅋ 외국, 특히 미국 캐나다 영국에선 엄하고 보수적인 집안, 소위 말하는 집안 좋은 곳에선 한국조건 + 인종 봅니다. 즉, 유색인종은 안된다고여 ㅋㅋㅋ 넘사벽
제 친구가 상당한 재력가 집안딸인데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돈많은남자만날려면 여자인 저또한 돈을 써야한다구요. 저도 밥사고 커피사야한다구요 11:26
호구 or 찌질이나 돈 안써도 만날테니까요
중매술사에서 여자분들은 최근방송부터 죄다 연봉이 공개가 안되는데, 왜 그런걸까요?
솔직한 대화 재밌다.남pd랑 죽이 잘맞네요
키작은 남자가 키큰여자 만나려는 이유는 자녀라도 키가 크길 바라는 마음의 무의식적 발로입니다.
인생살이 살면 살수록 정답없네, 자신의 생각대로 사세요,
어차피 결혼은 아무리 심사숙고해도 복불복이거든요,
결혼에 관심이 없다면 혼자 살고 관심이 있다면 일단 맘가는데로 결혼하세요,
살다가 죽을때까지 같이 살수도 있고, 아님 혜어질수도 있으니, , ,
모험이 먼데 있는것이 아니라 가까운데, 즉 결혼이죠,
난 남자인데 결혼하니 외롭지 않고 내편생긴거같아서 좋던데 전 결혼 추천합니다.
ㅋㅋ 복불복이래 ㅋㅋㅋ 관상은 폼?
남탓하고 인정 못하는 사람은 결혼을 못하는게 아니라 하면 안되는 인간 군상들
어떤 모임에서도 분열 을으키고 정치질 하게 만드는 사람들이죠
결혼전에 한방언니를 알았으면 ㅋ
물론 지금 행복합니다😅
요즘은 결혼을 못할수도 있지만 안하기도 함.
외모 능력 다 좋아도 결혼해서 가족 책임지는게 싫어서 아이마저 안 낳는 시대임.
그만큼 희생과 헌신을 하기 싫다는거.
결혼해서 아이 낳고 금방 헤어질바엔 차라리 안하고 재미있게 사는 것도 방법임.
아이 양육하는거 쉬운 일 아니니 책임 못질바엔 안 낳는게 낫고, 결혼생활도 아무리 재산있고 능력있어도 넘어야할 고비가 있어 끝없는 인내의 연속인데 그거 끝까지 못 참으면 이혼함.
폭력 등 심각한 문제 아니어도 요즘은 성격 차이로 가장 많이 헤어짐.
4:38 ....내친구랑 같은 성격 ㅋ
결혼까지 생각했던 내 전남친.. 말끝마다 니가 뭘아노? 그사람은 내가 왜 헤어지자 했는지 절대로 모름. 남자집 재산 학벌 이런거 중요하지않다. 그사람의 태도 전반적인 인성이 훨씬 중요
18:01 와 이분 나솔 22기 돌싱특집 정숙아님?
진짜 피디님 목소리 러쎌이랑 너무 똑같다 ㅋㅋㅋ
같은사람 아닌가요??
첫 번째는 뭐. 딱히 결혼할 맘이 없는 외모가 안되는 블루필알파들이네요.. ㅎㅎ.. 그냥 그런 취향 근데 이쁜 여자는 쉽게 만나고 싶으니까 결정사 가는거죠.. 외모 안되면 어디 모임에서도 예쁜여자랑은 힘드니까용.. 그렇다고 성매매는 좀 그렇고..
이 모양이니 출산율이 0,6명이지ㅋㅋㅋ
결혼하지마 허세들린 이 나라는 틀렸어ㅋ
ㄹㅇㅋㅋㅋ 애초에 이거재고 저거재고 ㅆㅂ꺼
Sns를 조져야됨
결혼 안할란다 대한민국이 망하던 말던 그건 내가 살아있을데 일어날 일이 아니니 그냥 돈 많이 벌어서 요양사 한명 구하고 안되면 번지점프해서 가는게 좋을꺼같다 지금 행복함
메타인지 너무 안되고 잘못도 모르고 우기기만해서 이혼함.. 결혼은요 불쌍해서 구원심리로 인해 제가 연애결혼해줬어요.. 잘못된만남이었어요
5: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그냥 우선 "돈"이 있으면 결혼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게 현실임. 하다못해 외국인하고라도 결혼할 수 있음. 그 이후는 자기가 책임지는 것이고.
2번째 죄송합니다 영업 끝났습니다
보통사람 이야기가 아니네요.
상위10프로만 이야기 하네요.
이해 합니다. 모든 이야기들이~~ㅎㅎㅎ
저는 기혼여자인데 왜 자꾸 매니저님 영상 찾아보는 거죠?ㅋㅋㅋㅋㅋ
4번이 제일 최악이다 부정적인 사람은 친구로도 두면 안된다 주변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사용함
자신한테 냉정해도, 얼굴 그리 안따져도, 김치국 안마셔도
남자는 가만히 있으면 결혼못하던데요?
전 어릴때부터 이상형이 '아나운서' 로 확고해서 사람들이 '눈이 왜 이렇게 높냐' 고 많이 그랬죠 ㅋㅋㅋㅋㅋㅋ
역시 한방언니 청취몇달했는데ㅋㅋ 역시 세상은 비슷한 수준끼리 결혼하네요ㅎㅎ
1번경우 제 주위에 몇명있어요
모두 결혼 안했고 애인도 현재없네요
제까짓것 하는 순간 제까짐ㅋ
30대 후반 얼굴 예쁜 친구가 있는데, 결혼 계속 못하고 있었는데, 왜그런가 했더니, 여태까지 남자 만나면서 자기가 데이트 비용을 낸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깜짝 놀랐네요....
그리고 대표님이 말씀하신 다른 조건들도 많이 해당되고 ㅠ
이제는 그 친구도 어느정도 결혼 포기하더라구요...
복이 거기까지인거임.
예전 생활비도 어렵던 때 데이트 비용 한번 못 내도 능력있는 사람과 결혼 잘 했고 잘 살고 있어요.
결혼 후가 중요하니,
성격 가치관이 맞고, 서로 사랑과 헌신, 의리가 없으면 아무리 밥 잘 사고 조건마저 좋아도 헤어져요.
1 등 !!!
난편지받아보고싶은데
남자든 여자든 주제를 파악해라
5번 하고자 하는 의지 없는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접니다. 솔로최고 ㅠㅠ
나는 가입하고 싶는데 가입비가 너무비싸서 쫌 부담갑니다
그럼 연애해서 결혼하세요
나 정도면 잘생겼다 인기 많다 그런데 왜 결혼정보 업체를 찼아가나 ㅋㅋㅋㅋ 나 처럼 확실하게 객관적으로 볼려면 부모님의 의견을 반영해야 된다 울 아버지가 날 부르는 애칭 지지리도 못생긴 놈 왠만하면 자기 자식은 이뻐 보이는데... 이건 확실한 팩트
키작남으로써 1번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에헴
집에 아픈 사람이 많으면 결혼하기 힘들죠
저는 경제관념있고 투자에 거부감 없는 여자가 이상형입니다. 있을까요 ㅠㅠ
비명소리 bgm 넣지좀마 깜짝놀랐잖아
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를 선호하는 이유는
인간의 태생적 본능임 의학적으로 그런 여자가
좋은 유전자를 가진 2세를 생산할 확률이 높아서 그런 거임
1 2 3 번 다 해당안되서 26 어린나이에 대학생인 아내 만나 결혼까지 했지만.. 결국 곧 이혼하네요.. 일중독에 열심히 살은 죄밖에없는데 바람난 아내가 엔딩인 현시점 착찹하기만 합니다.. 커리어 욕심있는분은 결혼은 미루세용
주변에 외모보고 결혼한다는 형 동생들 보면, 자기가 유산대신 남겨줄 수 있는게 이쁜 부인 만나서 외형적으로 우월한 유전자를 남겨주는거라고 하더군요.
그러기 위해 스펙을 가꾸고, 가장 인물이 괜찮은 여성을 고른다고..
여자도똑같음 ㅋㅋㅋㅋ185넘는 존잘남 아니믄애낳기싫음 ㅋ
일단 먼저 보이는게 외모니까요.
키 큰 남자들은 키작녀도 대화 잘되고 비율 보통이상되고 현명한 구석이 있고 귀여우면 좋아함
. 자기가 크니 키에 연연하지 않음 .물론 키작고 못생기고 대화안통하고 게으르고 비율도 심하게 안맞으면 안 됨 .
트로피 와이프!!
주원 각시탈 장면 슬픈건데....
썸네일 너무 합니다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좋은 한국여자 만나서 결혼 하세요!
일본여자랑 하고싶어요
좋은 여자는 없어요,,나랑 잘 맞는 여자만 있을 뿐이지.
@@Aplogizetome90퍼까지는 아니고 한 70퍼는 진짜 힘들어 보임
한국 여자만 제끼면 어리고 이쁘고 말잘듣는 여자하고 결혼하는거 쌉가능인데 궂이 한국여자를 ㅋㅋㅋ
@@seans9096 이렇게 말 하는 사람 중에 외국어 하나라도 마스터한 사람 얼마나 있을까..? 순수한 궁금증..
그리고 궂이가 아니고 굳이..
부정적인 남자...결혼할려고 소개로 나와서 하는말 " 전 정말 결혼에 자신없어요" ㅋㅋㅋ 왜 나왔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봤더니 어버버 하더라...
참내 나여자. 내객관화 해야겠습니다.
감사~
말이 앞뒤가 안맞네.
첨에 돈많은 여자 좋아하잖아 .확고하게 기준이 있어서 저 분은 결혼해.이러더니
무조건 이쁘고 어린여자 이런 기준만 있는 남자는 결혼못해..
이러네..뭐지?
확고한 기준이 뭐냐에 달린건가....ㅋㅋㅋㅋㅋ
허허..,
친척중에 1-2번유형 있어요. 그러다가 다 털리고 결국은 결혼 못했어요. 이젠 70을 바라보는데, 참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다른 부분은 다 똑똑한데 왜 여자는 이상한 기준을 고수하시는지
돌싱들 특징중 하나가 남탓만함 대부분 상대배우자탓..
하지만 조금겪다보면 이사람이 왜 이혼(당)했는지 알수있다.
소개팅 어플만해봐도 나이보다 동안이에요 이말 진짜 많음 ㅋㅋㅋㅋ
내눈엔 지나이보다 더 들어보이는데 ㅋㅋㅋㅋ
22기 아니겠지 17:59
외모 순결여부 지능 품성 건강 만 따져요. 헤헤헤헤 , 나이가 많아서.
종합해 보면 정신병.. 까진 아니고 나사 조금씩 풀린 애들이네 ㅋㅋ
울회사 ㄴ총각들이 눈이 다들 높고, 연애 경험이 없음
내가 봐도 결혼 못 할것 같음 ㅎ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나 1~3번 전부다 해당되네
마지막 여자변호사 나솔나온분 아닌가??
편지3장쓴거는 진짜진짜 착하고 순수한거에요.... 직업이나 성격괜찮으면 만나도되는남자입니다 제가 그랬어요....
하다못해 일반인 남자도 여자가 돈 안쓰면 한두번 만나고 안만납니다 첫만남은 그렇다 쳐도 두번 세번 만남에 돈 안쓰는 여자는 친구로 만나도 연 끈어요 요즘 거지근성으로 남자 만나려면 최소 외모가 연예인급은 되어야 가능할겁니다
ㅋㅋㅋ 피디에게 왜 강요함 ㅋㅋ
주변에 그런남자 없어?
어.......있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그런 남자가 있긴해도 보편적으로 적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