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타락한 의사, 병원, 정부의 실체를 폭로하는 전 의협 사무총장, 보건복지부 의료보험국장 김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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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협 사무총장, 보건복지부 의료보험국장 김일천이 작심하고 폭로하는 타락한 정부와 병원, 의협, 의사집단의 실체!
이 인터뷰에 현 의료대란의 모든 해답이 담겨있다.
그는 현재 의사편도 아니고 정부편도 아니다. 진실의 편에서서 양쪽 모두를 공정하게 비판하는 올해 구순을 맞은 90세 남성이다.
우리가 전 의협 사무총장, 보건복지부 의료보험국장 김일천님의 인터뷰에 관심을 가져야 되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이 분은 의협, 의료계의 입장과 정부의 입장 양쪽 모두의 입장을 두루 알고있는 한국에 몇 안 되는 유일한 분이다.
둘째, 이 분은 현재 의협 사무총장, 보건복지부 의료보험국장에서 은퇴 하셨기때문에 이해관계없이 의협과 정부를 공정하게 판별, 심판이 가능하신 분이다.
셋째, 곧 90을 바라보는 김일천 님은 사심이 아닌 오로지 국민들의 진정한 의료 복지를 걱정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세월이 흐르면서 내가 이승을 떠나면 아무도 문제 제기를 하거나 시정을 하려는 분이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졸필을 들게 된 계기입니다. 내 생전에 문제가 있는 제도들이 개선이 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김일천님이 작성한 보고서 머리말에 적혀있는 글의 일부이다.
❤️❤️❤️❤️❤️❤️❤️❤️❤️
현 의료사태의 진실을 허심탄회한 익명 인터뷰를 통해 폭로해 줄 비의료인 혹은 의료인 현역 인턴, 전공의(레지던트), 펠로우, 교수님들 중 제보자를 찾습니다.
사직서를 내신분, 사직서를 안 내신분, 의대 증원에 찬성하시는 분과 반대하시는 분에 상관없이 양쪽 모두의 의견을 국민에게 공개하여 정보의 균형성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얼굴 비공개 인터뷰를 통한 익명 제보자의 모든 내용은 무편집으로 유튜브에 통째로 공개됩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제보는 영상 고정 댓글에 달린 링크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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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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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표 BaeJunPyo 노르웨이 현직 교사, 상담가
청소년기 극심한 정신질환(사회공포증, 조현병(정신분열증), 조울증(제1형 양극성 장애), 우울증)을 수년간 앓으며 고등학교 중퇴 후 춘천 신흥야간학교에서 주경야독하며 검정고시로 일년 늦게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정신질환 자가치료 후 부모로부터 아무런 경제적 지원없이 막노동, 알바로 돈을 모으고 일본으로 떠나 와세다 전문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 그 후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에서 유학, 현재 노르웨이의 공립학교에서 IT 매니저와 교직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자신의 실제경험을 토대로 온라인 상담을 실시하며 마음의 병으로 가정, 학교, 사회에서 말 못할 고통을 겪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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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 아이의 아버지이자 노르웨이 여인(카리)의 남편으로 행복한 가정생활을 누리며 노르웨이에 거주하고 있다.
카리는 청소년기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심각한 식이장애, 우울증, 사회공포증으로 정신병원에 1년 반 동안 강제 입원해 있었던 아픈 기억이 있었다.
카리는 정신질환 완치 후 마음이 아픈 환자분들을 상대로 심리치료와 물리치료를 해주고 있다.
#의사파업 #의사증원 #의사협회 #보건복지부 #전공의파업

[@bae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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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곧 90을 바라보는 김일천 님은 사심이 아닌 오로지 국민들의 진정한 의료 복지를 걱정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세월이 흐르면서 내가 이승을 떠나면 아무도 문제 제기를 하거나 시정을 하려는 분이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졸필을 들게 된 계기입니다. 내 생전에 문제가 있는 제도들이 개선이 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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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표 BaeJunPyo 노르웨이 현직 교사, 상담가
청소년기 극심한 정신질환(사회공포증, 조현병(정신분열증), 조울증(제1형 양극성 장애), 우울증)을 수년간 앓으며 고등학교 중퇴 후 춘천 신흥야간학교에서 주경야독하며 검정고시로 일년 늦게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정신질환 자가치료 후 부모로부터 아무런 경제적 지원없이 막노동, 알바로 돈을 모으고 일본으로 떠나 와세다 전문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 그 후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에서 유학, 현재 노르웨이의 공립학교에서 IT 매니저와 교직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자신의 실제경험을 토대로 온라인 상담을 실시하며 마음의 병으로 가정, 학교, 사회에서 말 못할 고통을 겪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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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 아이의 아버지이자 노르웨이 여인(카리)의 남편으로 행복한 가정생활을 누리며 노르웨이에 거주하고 있다.
카리는 청소년기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심각한 식이장애, 우울증, 사회공포증으로 정신병원에 1년 반 동안 강제 입원해 있었던 아픈 기억이 있었다.
카리는 정신질환 완치 후 마음이 아픈 환자분들을 상대로 심리치료와 물리치료를 해주고 있다.
#의사파업 #의사증원 #의사협회 #보건복지부 #전공의파업

[@user-bp1ti9sz5b]

진짜 다맞는 말씀입니다~~기막힙니나

[@Thefairybie888]

맞습니다 정신과 입원하는 삶에서 지역사회로 나올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할 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으로 왜 또 정신과 의사가 앉아서 또 정신과 약 먹이고 틈만 나면 정신병원 입원시키고 어휴 출근도 안 하고 일도 안 하는데 센터장 월급 가져가고

[@user-zc3ns8ln8e]

슬픔니다
이런 사실들을 들을때마다
내 살아온 삶이 너무나 허무하게 느껴진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아이들의 배움에서 "윤리와 도덕"이 사라졌다
나라가 이픔니다
많이 힘들어합니다.
배쌤!
감사합니다

[@user-qn6qm2dt9f]

대한민국은 의료보험 공단이 의료비 대는데 심사위원장은 의사들이라니..., 뭐 이딴 나라가 있어! 윤정부 다른 건 못해도 의료개혁만은 꼭 실천하길! 의사협회와 의사들은 모두 의새가 맞다!!

[@Jaeu-uo2ry]

진짜 의사들 입만열면 돈돈돈....

[@user-xk3ky3yi2s]

약5년 가까이 병원 들락거리며 느낀 점은 병원은 지옥이고, 의사 일부는 환자를 마루타 취급한다는 것이다. 이걸 당연하게 여기는 의사들을 보고 난 환멸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