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が綺麗だ」: TENSONG- 月が綺麗 한글자막/번역/가사/미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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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노래: TENSONG(텐송)- 月が綺麗(츠키가 키레이다/달이 예뻐)
원곡: • TENSONG『月が綺麗 (The moon...
영상: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어른제국의 역습(2001), 부리부리 마왕의 보물(1994), 진격 돼지발굽 대작전(1998), 폭발 온천 부글부글 대작전(1999),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 로드(2003), 전설을 부르는 춤을 춰라, 아미고(2006)
폰트: 경기천년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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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익은 제작자에게.
*
ふと思ったんだ
후토 오못타다
문득 생각했어
世界は狭いなって
세카이와 세마이낫테
세상은 좁구나라고
今自分を捨てて
이마 지분오 스테테
지금도 자신을 버려버린
また偽りの繰り返し
마타 이츠와리노 쿠리카에시
또 되풀이 되는 거짓
悔しくなったな もっとあーすれば良かった
쿠야시쿠 낫타나 못토 아스레바 요캇타
분하네, 좀 더 했더라면 좋았을걸
はぁ 溜息混じりのアスファルト
하아 타메이키 마지리노 아스화루토
하아, 한숨 섞인 아스팔트
それも振る舞ってる愛想
소레모 후루맛테루 아이소
그렇더라도 실천하는 호의
また見ないフリして わざと「普通」を描いた
마타 미나이 후리시테 와자토 ‘후츠우’ 오 에가이타
또 못 본 척하며 일부러 ‘보통’을 묘사했어
都会の夜空も 本当は光る星を隠していた
토카이노 요조라모 혼토와 히카루 호시오 카쿠시테 이타
도시의 밤하늘도 사실은 빛나는 별을 감추고 있었어
暗闇は深く解けて 溺れそうになりながら
쿠라야미와 후카쿠 토케테 오보레소오니 나리나가라
어두운 곳이 깊이 풀려서 물에 빠질 것 같으면서도
嗚呼 泣かされて流れた涙も
아아 나카사레테 나가레타 나미다모
아아 통곡하며 흘린 눈물도
また無駄に消してゆく
마타 무다니 케시테 유쿠
또 보람 없이 지워 가
街を歩く人らは 何も興味無しで
마치오 아루쿠 히토라와 나니모 쿄오 미나시데
거리를 걷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는 채로
いつからどこも見なくなったんでしょう?
이츠카라 도코모 미나쿠 낫타데쇼오
언제부터 아무 데도 눈에 담지 않게 됐나요?
スマホ見て電話して また忙しない足音で
스마호 미테 덴와시테 마타 세와시나이 아시오토데
스마트폰을 보고 전화하고 또 정신 없는 발소리로
今夜の月だけは明るいのも知らずに
콘야노 츠키 다케와 아카루이노모 시라즈니
오늘밤의 달만은 밝은 것도 모르고
誰かが強くて 悪くて 嫌いで
다레카가 츠요쿠테 와루쿠테 키라이데
누군가가 강하다고 나쁘고 싫고
そう決め付けて
소오 키메츠케테
그렇게 단정 짓고
生きるのはダサくて
이키루노와 다사쿠테
사는 것은 촌스러워서
だから 何度も 何度も 何度も 何度も
다카라 난도모 난도모 난도모 난도모
그러니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見上げた夜空に呟いた
미가에타 요조라니 츠부야이타
올려다본 밤하늘에 중얼거렸어
「月が綺麗だ」
“츠키가 키레이다”
“달이 예쁘구나”
不意に聞かれたんだ
후이니 키카레탄다
느닷없이 물어봤어
「今世界が終わるなら」
“이마 세카이가 오와루나라”
“지금 세상이 멸망한다면.”
「あなたは私と一緒に死んでくれますか?」って
“아나타와 와타시토 잇쇼니 신데 쿠레마스카?”테
“당신은 나와 함께 죽어 줄 수 있나요?”라고
頷けなかった
우나즈케나캇타
끄덕이지 못 했어
大切を知らなかった
타이세츠오 시라나캇타
소중하다는 걸 몰랐어
あぁもう こんな気持になることが
아아 모오 콘나 키모치니 나루 코토가
아아, 이제 이런 기분이 드는 건
虚しくて嘘に変わった
무나시쿠테 우소니 카왓타
허무해서 거짓말로 변했어
離れない影法師
하나레나이 카게보오시
떠나지 않는 그림자
慣れてない平常心
나레테나이 헤에조오신
익숙하지 않은 평정심
また 絶望がある方に
마타 제츠보오가 아루 호오니
또 절망이 있는 곳이
こっちおいでよって手招いて
콧치 오이데욧테 테마네에테
이리로 와 달라고 손짓하며 불러
助け合いも 分かち合いも
타스케 아이모 와카치 아이모
서로 돕는 것도 나눔도
本当どうでもよくなって
혼토오 도오데모 요쿠 낫테
정말 아무거나라도 좋을 거라고
ごまかした自分に
고마카시타 지분니
얼버무린 스스로에게
心臓が揺れ動かされる
신조오가 유레우고 카사레루
심장이 요동치네
誰かを泣かせて 縛って 苦しめて
다레카오 나카세테 시밧테 쿠루시메테
누군가를 울리고 옥죄고 괴롭혀서
そうやって陰で
소오얏테 카게데
그렇게 뒤에서
愚痴ばかり吐き捨てて
구치바카리 하키스테테
푸념만 내뱉곤
だから 何度も 何度も 何度も
다카라 난도모 난도모 난도모
그러니 몇 번이고 몇 번이고
何クソって 何度も 何度も
나니 쿠소쯔테 난도모 난도모
뭐야, 빌어먹게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怒りを握り潰しては
이카리오 니기리 츠부시테와
분함을 으스러트리며
拳を掲げた
코부시오 카카게타
주먹을 내걸었어
この道を進むプレーヤー
코노 미치오 스스무 푸레에야아
이 길을 가는 경기자
それを妨げてくるクレーマー
소레오 사마 타게테쿠루 쿠레에마아
그것을 방해하는 불평자
心は遠い月のクレーター
코코로와 토오이 츠키노 쿠레에타아
마음은 먼 달에 생긴 웅덩이
ずっとずっと傷ついた でも
즛토 즛토 키즈츠이타 데모
계속 계속 상처받았긴 하지만
誰にも見せないように
다레니모 미세나이 요오니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도록
もっと綺麗に光って
못토 키레에니 히캇테
좀 더 아름답게 빛나서
足宛いたその手の中に
모가이타 소노 테노 나카니
발을 내디딘 그 손에
何を残したんですか?
나니오 노코시타 데스카
무엇을 남겼나요?
あらゆる罵詈雑言
아라유루 바리조오겐
온갖 욕설
人と人の繋がりも
히토토 히토노 츠나가리모
사람과 사람의 관계도
指一つで時代が変わった
유비 히토츠데 지다이가 카왓타
손가락 하나로 시대가 바뀌었어
周りが見えなくなって
마와리가 미에나쿠 낫테
주변이 보이지 않게 되고
見たい未来も見えずに
미타이 미라이모 미에즈니
보고 싶은 미래도 보이지 않고
誰かのお荷物はごめんだ
다레카노 오니모츠와 고멘다
누군가의 짐이 된 건 미안해
持つべき物は今捨てて
모츠베키 모노와 이마 스테테
지녀야 할 것은 지금 버리고
あなたを両手で迎えたい
아나타오 료오테데 무카에타이
당신을 두 손으로 맞이하고 싶어
自分を殺して 殺して 消し去って
지분오 코로시테 코로시테 케시삿테
자신을 죽이고 죽여서 지워버리고
新たな世界に
아라타나 세카이니
새로운 세계에
生まれ変わりたくて
우마레 카와리타쿠테
다시 태어나고 싶어서
遥か彼方に散らばる無数の星よりも
하루카 카나타니 치라바루 무스우노 호시 요리모
아득한 저 멀리 흩날리는 무수한 별보다도
あなたの瞳に輝く
아나타노 히토미니 카가야쿠
당신의 눈동자에 빛나는
「月が綺麗だ」
“츠키가 키레이다”
“달이 예쁘구나”
願いを込めて
네가이오 코메테
소원을 담아서